
주한미군 “우리는 대비태세 두고 사과하지 않아” 한국 군 당국에 불쾌감 표시
최근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 상공을 비행하는 훈련을 해 미중 전투기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과 관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우리 군 당국에 사과했다는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이 “우리는 대비 태세 유지를 두고 사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주한미군은 24일 오후 10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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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미군 전투기가 서해 상공을 비행하는 훈련을 해 미중 전투기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과 관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우리 군 당국에 사과했다는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이 “우리는 대비 태세 유지를 두고 사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주한미군은 24일 오후 10시경…

이탈리아에서 도둑들이 신장 결석을 보석으로 착각해 훔쳐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17일 ANSA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북부 포르데노네에서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도둑들은 이탈리아의 지역 일간지 ‘메사제로 베네토’의 전 편집장이었던 주세페 라고냐의 자택을 노린 것으로…

일본의 회전초밥 체인 하마스시가 심야 요금을 도입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건비 상승 등 운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심야 요금은 오는 3월3일부터 하마스시 대부분 매장에서 적용되며, 오후 10시부터 폐점 30분 전…

중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린 조카에게 수천만 원대 은괴를 세뱃돈으로 건넨 삼촌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현지 매체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산둥성에 사는 한 남성 샤오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영상에는 가족 식사를 마친 뒤 샤오씨의 남…

최근 패션 업계에서 ‘스타일’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다림질 자국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고가 셔츠가 등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8일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한 럭셔리 브랜드는 최근 커다란 ‘철 화상 자국’ 디자인이 들어간 셔츠를 할인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최근 중의원에 당선된 자민당 내 의원들에게 수만 엔 상당의 ‘카탈로그 기프트’를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처음 정치자금 의혹에 휩싸이면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교도통신은 24일 복수의 관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도 현지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멕시코군은 22일 미국 정보 당국과 공조해 악명 높은 멕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자신의 핵심 어젠다 중 하나인 ‘관세 정책’ 추진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를 만회하기 위한 ‘플랜B’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특히 …

중국에서 7세 소년이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받은 ‘좋아요’ 수만큼 줄넘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년의 줄넘기 영상은 180만 개가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현지 누리꾼에게 관심받았다.2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7세 소…

미국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10년 만의 기록적 폭설이 덮쳐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 항공편 결항과 정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뉴욕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중국이 24일 미쓰비시조선 등 일본 기업과 기관 20곳을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자(군사 및 민간 겸용 물자)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시켰다. 지난달 6일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대일(對日) 수출 금지를 발표한 중국이 일본 압박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그러자 사토 게이(佐藤啓) 일본 관방 …

미국이 23일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의 외교관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레바논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본거지라는 점에서 미국이 대(對)이란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타격 전에도 레바논과 이라크 주재 대사관에 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에 굴하지 않고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글로벌 관세’를 전격 발효했다.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관세에 제동을 걸자, 즉각 다른 법령을 동원해 관세 전쟁을 이어간 것으로, 이번 조치 역시 법적 공방에 휘…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24일 오후 2시 1분(미국 동부 시간 24일 0시 1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롭게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발효된 데 대해 계속해서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TV아사히에 따르면 기하라 장관은 이날 “(미국 대법원의) 판결 내…

AI가 경제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가상 시나리오 보고서가 확산되며 다우지수가 800포인트 급락했다. 월가가 주목한 AI 역설과 시장 불안을 분석했다.

중대 범죄 피의자의 외모가 온라인에서 소비되며 범죄의 심각성이 희석되는 현상이 한일 양국에서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경계를 강조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뒤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을 하루 앞둔 23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불법 체류자에게 살해된 피해자 유가족들을 초청했다. 2024년 2월 22일 조깅 중 불법 입국한 베네수엘라 남성 호세 이바라에게 살해된 22세 백…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인 롭 예턴 총리(39·사진)가 23일(현지 시간) 취임했다. 중도좌파 정당 ‘민주66(D66)’를 이끄는 예턴 총리는 이날 헤이그의 하위스텐보스 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서 선서했다. 기존 최연소 총리는 1982…

멕시코 최대 마약범죄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일명 엘 멘초·60)가 22일 사살된 후 멕시코 전역에서 소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에 따르면 오세게라 사살 뒤 CJNG 조직원들이 벌인 폭력 사태로 최소 …

트럼프의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가 오픈AI, 오라클, 소프트뱅크 간의 자금 조달 및 운영권 갈등으로 1년째 표류하다 최근 설계 주도 및 임대 방식으로 합의하며 본궤도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