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끄고 센 강변 걸으며 내게 집중”… 佛 ‘디지털 디톡스’ 클럽 확산[글로벌 현장을 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52467.1.jpg)
“스마트폰 끄고 센 강변 걸으며 내게 집중”… 佛 ‘디지털 디톡스’ 클럽 확산[글로벌 현장을 가다]
“이제 스마트폰을 끌 준비가 됐나요?”16일 오후 6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비르아켐 다리 위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자발적 디지털 디톡스를 지향하는 ‘디오프라인 클럽(The Offline Club)’의 참석자들이다. 20대 학생, 직장인, 중년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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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끄고 센 강변 걸으며 내게 집중”… 佛 ‘디지털 디톡스’ 클럽 확산[글로벌 현장을 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52467.1.jpg)
“이제 스마트폰을 끌 준비가 됐나요?”16일 오후 6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비르아켐 다리 위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자발적 디지털 디톡스를 지향하는 ‘디오프라인 클럽(The Offline Club)’의 참석자들이다. 20대 학생, 직장인, 중년 주부…

독일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사람을 물고 사육장을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됐다.18일(현지 시간) 도이체벨레(DW),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독일 동부의 작센주 슈코이디츠 사설 사육장에서 잔도칸(Sandokan)이라고 불리던 호랑이 한 마리가 72세 남성 관리자를 공격한…

우크라이나가 16일 밤∼17일 새벽 약 600대의 드론을 동원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에너지 시설 등을 집중 타격했다. 이 여파로 모스크바 도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벨라루스는 18일(현지시간) 동맹국인 러시아와 자국에 배치된 핵무기 관련 연합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훈련 동안 러시아 측과의 협력 하에 핵무기 운반 및 사용 준비를 연습할 계획”이라며 “이번 기동 훈련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며 제…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자금력을 앞세워 유럽 내 공장들을 잇따라 인수하려고 나서는 등 유럽 현지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되는 유럽연합(EU) 고관세를 우회하는 한편 유럽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폭스바겐이 2025년말 창사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

노르웨이 내무보안국(PST)은 17일 “간첩 혐의로 한 중국인 남성을 15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18일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대변인 에이릭 베움은 한 중국인 남성이 북부 지역에서 간첩 혐의로 노르들란트 경찰서에 의해 체포됐다고 말했다. 간첩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가해 4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당국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밤사이 방공망으로 우크라이나 드론 556대를 격추했고, 동이 튼 뒤 추가로 30대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수도 인근…

“스타머 총리는 퇴진하라.” 16일 영국 런던에서 반(反)이민, 반무슬림 성향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이 주도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약 6만 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영국에 밀려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영국의 가치를 훼손하고 경제적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주요 핵 핵보유국이 전략 무기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올 2월 미국과 러시아의 핵 군축 협정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만료된 후 핵 강대국들이 일제히 전력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러시아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

이란 전쟁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수차례 비판했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사진)가 또 한 번 노골적인 ‘미국 비판 목소리’를 냈다. 15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열린 가톨릭 청년 신자 행사에서 “더 이상 미국을 기회의 …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1)이 영국 최초로 자산 10억 파운드(약 2조 원)를 돌파한 억만장자 운동선수 반열에 올랐다. 베컴 부부의 자산 총액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개인 자산마저 크게 앞질렀다.영국 일간 선데이 타임스가 15일(현지시각) 발표한 ‘2026년 부자 명단’에 따르면…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영국 어린이의 3분의 1이 다양한 방식으로 SNS 금지 조치를 우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인터넷 신문인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온라인 안전 진흥 단체인 ‘인터넷 매터스’(Internet Matter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를 맹폭하자, 우크라이나도 대규모 공격을 단행하며 보복에 나섰다. 17일(현지 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의 대규모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와 그 인근 지역에서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타스통신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1년여 …

이란 전쟁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수차례 비판했던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사진)가 또한번 노골적인 ‘미국 비판 목소리’를 냈다. 15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열린 가톨릭 청년 신자 행사에서 “더 이상 미국을 기회의 땅으…

“스타머 총리는 퇴진하라.”16일 영국 런던에서 반(反)이민, 반무슬림 성향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이 주도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약 6만 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영국에 밀려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영국의 가치를 훼손하고 경제적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0715.1.png)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강한 러시아’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이 국가적 행사가 올해는 유독 소박했습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탱크, 미사일 같은 무기가 하나도 등장하지 않았거든요. 정부는 보안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과시할 무기가 없다’, ‘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 하루 전 수도 키이우의 9층 짜리 아파트 건물에 대한 러시아의 순항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24명이 사망했다며 이번 공격은 전쟁 발발 후 순항미사일을 이용한 최대 규모 공격이라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X에 구조대원들이 하루…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여당인 노동당의 지방선거 패배 이후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잠재적 후보로 꼽히는 웨스 스트리팅 보건 장관의 사임과 앤디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의 하원 복귀 시도 등이 본격화되면서 노동당 당대표 경선 국면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온다.BBC와 …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몇 달 사이 러시아군의 병참선을 공격하는 중거리 드론 공격을 크게 늘리면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있다고 미 CNN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무인 항공 시스템 부대 라자르 그룹 소속 장교로 자포리자 인근 지역의 전투에 참여하는 키릴로 본다렌코는 마침내 전…

프랑스 서부 도시 낭트 시에서 14일(현지 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이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저녁 8시께 (현지시간) 그 곳 포르-보이에 구역에서 일어났다. 총에 맞은 14세 청소년이 숨졌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