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3/133021320.1.jpg)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행정안전부(행안부)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의 조사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이번 참사의 진상규명과 업무적 연관성이 낮다는 입장이다. 야권에서는 “국민 안전을 총괄하는 부처가 시작부터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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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3/133021320.1.jpg)
행정안전부(행안부)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의 조사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이번 참사의 진상규명과 업무적 연관성이 낮다는 입장이다. 야권에서는 “국민 안전을 총괄하는 부처가 시작부터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의혹이 중대한데 시간을 끌면 진실은 흐려지고 증거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속도가 곧 정의”라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통일교 특검…

이재명 대통령의 흉기 피습 당시 모습을 두고 “목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었다”고 표현해 고발 당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0월 30일 안 의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LA급)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 ‘그린빌함’(SSN-772·6900t급)이 2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길이 110m, 폭 10m, 승조원 140여 명인 이 잠수함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및 12개의 수직발사시스템(VLS), MK…

조희대 대법원장은 23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관련해 “사법부 내에서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 내란전담재판부의 위헌성 판단 여부, 대법원 예규와의 충돌 문제 등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을 하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시키기 전까지 약 24시간 동안 홀로 발언을 이어갔다.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 연단에 올라 단독으로 24시간…

북한이탈주민(탈북민) 10명 가운데 8명은 남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하나재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나재단이 23일 공개한 2025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남한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1.2%로 전년대비 1.6%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01…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로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119 구급대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온 국민의 관심과 걱정거리…

북한이 백두산 인근삼지연시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준공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나라의 관광문화 확립’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삼지연관광지구에 일떠선 5개 호텔들의 준공식이 12월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특검법 발의에 합의하며 여권 정치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압박에 나서자 “일고의 가치도 없다”던 입장에서 선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정교유착 의혹에서 시작돼…

더불어민주당이 ‘법관 추천위원회’ 설치 조항을 삭제한 내란전담재판부법을 2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잇단 법안 수정에도 위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사실상 대법원이 마련한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와 같은 내용으로 법안을 바꾼 것.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지연 우려로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대통령실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첫 언론 대상 브리핑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국정 상황을 알리는 대통령실의 모든 브리핑이 청와대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청와대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바뀔 예정이다. 3년 7개월 만에 용산 시대를…

이재명 대통령(앞줄 오른쪽)과 김혜경 여사가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 행사에서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많은 어르신이 전쟁의 폐허 위에 맨손으로 기업을 일궈냈고,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

대통령 집무실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삼청동·효자동 일대 주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청와대 근무 인력 복귀로 침체됐던 상권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집회·시위 증가에 따른 소음과 교통 혼잡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이 요구해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배경에는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지원 의혹이 민주당보다는 국민의힘에 더 큰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과 통일교의 접점이 없다고 결론 내리…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전격적으로 통일교 특검 수용 입장을 밝혔지만, 특검 추천권과 수사 범위를 두고선 여야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특히 특검 후보 추천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은 ‘제3자 추천’을 강조하는 반면에 민주당은 야당이 주장하는 대법원 추천안엔 반대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 종료 이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을 22일 발의했다. 민주당은 28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수사가 종료되는 대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고 2차 특검을 발족하겠다는 계획이다.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야당이 요구해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하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해산 조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특검 수사를 통해 통일교의 정…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상정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최종안은 내란 사건을 맡을 전담재판부를 법원 내부에서 정하도록 규정했다. 당초 법원이 자체 구성하는 재판부를 신뢰할 수 없다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추진하던 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커지자 별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재판부를 추천하도록 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섰다.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 연단에 오른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필리버스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