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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유니폼 결정…알제리전만 ‘붉은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0:37
2014년 4월 30일 10시 37분
입력
2014-04-30 10:17
2014년 4월 30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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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유니폼’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홍명보호가 입을 경기 유니폼 색깔이 결정됐다.
붉은 악마로 불리는 우리 대표팀은 전통적으로 붉은색을 주로 착용했지만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선 한 차례만 입을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한국은 러시아전(6월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 시각)에서 흰색, 알제리전(23일 오전 4시)에선 빨간색, 벨기에전(27일 오전 5시)에선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고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영국과 8강전,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모두 흰색 유니폼을 입고 승리한 바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월드컵에서는 홈팀과 원정팀의 구분이 없는 만큼 FIFA가 맞대결하는 두 팀이 제출한 유니폼의 색깔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기본적으로 흑백TV 시청자들도 쉽게 팀을 구별할 수 있도록 유니폼 색깔을 정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명보호 유니폼, 월드컵 기대된다", "홍명보호 유니폼, 붉은색 흰색 둘 다 좋다", "홍명보호 유니폼, 8강 진출 응원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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