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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뉴욕국제오토쇼(뉴욕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크로스오버 전기차 콘셉트 ‘하바니로’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브랜드 전기차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종이다.크로스오버 전기차 콘셉트 ‘하바니로’는 중남미 지역에서 나는 매운 고추 이름인 ‘하바네로(Habanero)’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핫(Hot)한 내·외관 디자인을 모델명으로 표현했다.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차 미국법인 수석부사장(COO)은 “하바니로 콘셉트는 기아차가 향후 선보일 전기차 방향성을 담은 모델”이라며 “디자이너들의 자유분방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모델로 기존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하바니로 콘셉트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가 장착돼 사륜구동 방식(e-4WD)으로 구동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82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특히 e-4WD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니로EV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오프로드 주행도 거뜬히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크로스오버 모델로 설계됐다는 설명이다.외관 디자인의 경우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V 디자인 주간주행등이 눈에 띈다. 여기에 블랙 컬러 몰딩이 범퍼 하단부부터 측면까지 이어져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주간주행등을 연결하는 LED 라인은 수평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전면 스키드 플레이트가 상단부까지 확장돼 안정적인 디자인이 구현됐다. 측면부는 짧은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를 통해 역동적인 비율로 디자인됐다. C필러는 강력한 레드 컬러를 적용해 이름에 걸맞은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20인치 대구경 휠이 장착됐다. 사이드미러는 후측방 모니터로 대체돼 제거됐고 플러시 도어 핸들과 버터플라이 윙 도어가 더해졌다.실내는 라바 레드(Lava Red) 컬러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기하학 무늬 바닥을 통해 실내 전체로 은은하게 퍼지도록 설정됐다. 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승객의 건강 및 감정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도 적용됐다. 지난 1월 2019 CES를 통해 처음 선보인 R.E.A.D 시스템은 브랜드 미래 기술력을 상징하는 기술이다. 운전자 생체 신호를 인식해 차량 내 오감요소를 통합 제어하며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승객 컨디션에 최적화 시킨다.커트 카할(Kurt Kahl)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는 “하바니로 콘셉트는 도심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기차”라며 “전천후 다목적 크로스오버 모델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종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기아차는 이번 뉴욕모터쇼에서 1568㎥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스팅어 GTS와 하바니로 콘셉트를 비롯해 총 24대 차량을 전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뉴욕국제오토쇼(뉴욕모터쇼)’를 통해 스포츠세단 ‘스팅어 GTS’를 공개했다.스팅어 GTS는 기존 후륜 구동 시스템(RWD)이 적용된 모델과 기아차가 새롭게 개발한 다이내믹 사륜구동 시스템(D-AWD)이 탑재된 버전으로 출시돼 8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다이내믹 사륜구동 시스템은 드리프트 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주행모드를 통해 뒷바퀴에 전달되는 동력을 조절할 수 있는데 드리프트 모드의 경우 구동력 100%를 뒷바퀴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리미티드 슬립 리어 디퍼렌셜 기어가 장착돼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기존 컴포트모드와 스포츠모드는 각각 60%, 80% 구동력을 뒷바퀴에 전달한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3.3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65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외관 디자인도 차별화됐다. 지난 2017년 튜닝카 박람회 ‘세마쇼’에서 호평 받은 ‘페더레이션 오렌지’ 컬러와 리얼 카본 파츠가 적용돼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GTS 전용 배지가 더해졌다. 실내는 고급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감성을 강조했다. 스티어링 휠과 센터 콘솔 등 운전자 손길이 자주 닿는 부분에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했다. 내부 천장은 샤무드 소재를 사용했다. 스팅어 GTS는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서 8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자체 개발해 생산한 빌트인 공기청정시스템을 선보였다. 미세먼지 이슈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기존 전열교환기 성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자체 공기청정시스템을 만들어 상품성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창문을 열고 환기시킬 필요가 없는 ‘숨 쉬는 아파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이 시스템은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도 운영된다. 향후 ‘자이(Xi)’ 브랜드와 신축 아파트 뿐 아니라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다른 브랜드 단지와 관공서, 사무실 등 다양한 시설에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GS건설과 자회사 자이S&D는 오는 26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을 대중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스클라인이 처음 적용되는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시스클라인 쇼룸’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쇼룸 운영에 앞서 18일에는 언론을 대상으로 시연회가 진행됐다.시스클라인은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으로 개발한 신개념 통합 공기청정시스템이다. 쇼룸은 장시간 사용하게 될 제품 특성상 실제 아파트 실내 내부처럼 꾸며 시스템 작동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연 과정을 통해 핵심원리와 기능, 사용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기존 공기청정기·전열교환기 한계 극복…창문 닫아도 환기·청정 가능GS건설에 따르면 시스클라인은 기존 공기청정기 단점을 극복했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창문을 열지 않으면 외기 환기가 불가한 기존 공기청정기 제품과 전열교환기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했다는 설명이다.기존 공동주택 실내 공기는 전열교환기 설비를 통해 환기가 이뤄졌다. 실내 오염된 공기를 내보낸 후 필터를 통해 걸러진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방식이다. 지난 2006년 ‘공동주택 환기설비 의무적용’이 법조화 되면서 공동주택 내 가구 당 전열교환기 설치가 의무화 됐다.하지만 기존 전열교환기는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미미하고 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이 한계점으로 부각됐다. 기능 개선에 따른 소음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때문에 최근 소비자들은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위해 거실이나 방에 별도로 구입한 공기청정기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공기청정기 역시 단점은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지속 가동 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일정 기간 환기가 필요하다. GS건설과 자이S&D는 기존 장치들의 한계점을 분석해 약 2년에 걸쳐 시스클라인을 개발했다. 시스템 개발비용은 약 25억 원이 투입됐다. 성능 테스트 과정을 거쳐 24시간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연동해 외기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킨 장치로 시스템 에어컨처럼 천장에 설치돼 공간 활용성까지 높였다.○ 4중 필터 장착돼 초미세먼지 제거…“필터는 1년에 1회 직접 교체”시스클라인은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헤파에어필터를 비롯해 총 4개 필터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헤파필터 외에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향균 및 항바이러스 필터, 냄새 및 유해가스 제거에 효과적인 탈취필터 등 4가지 필터로 구성된다. 필터를 거쳐 깨끗한 외부 공기가 실내로 공급되고 실내 공기는 전열교환기를 통해 실외로 배출되는 원리다. 천장에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실내 미세먼지를 빠르게 제거한다. 필터는 1년 주기로 1회씩 교체가 필요하다. 헤파필터와 탈취필터가 세트로 구성돼 부품 가격은 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자이S&D 측은 설명했다. 필터는 교체가 용이하도록 탈착형으로 만들어졌으며 알람기능을 통해 필터 교체시기를 알 수 있다. 입주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지만 자이S&D가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필터를 교체할 수도 있다.GS건설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시스클라인 공기정화 성능 및 소요시간의 경우 전용 84㎡를 기준으로 시스클라인 4대 설치 시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인 210㎍/㎥가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 ‘보통(16~50㎍/㎥)’ 수준 내에 해당하는 35㎍/㎥까지 떨어지는 데 약 20분이 소요된다. 시연을 통해 수천㎍/㎥까지 높아진 공기 내 오염물질 농도가 빠르게 낮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기 내 오염물질 농도는 벽면 컨트롤러에 탑재된 센서가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홈 네트워크·모바일 연동으로 사용 편의↑…“월 전기료 대당 3000원 수준”사용자 이용 편의도 눈길을 끈다. 먼저 시스템 에어컨처럼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이동형 공기청정기 단점으로 꼽히던 공간 제약을 없앴다. 또한 세대 내 설치된 홈 네트워크를 비롯해 모바일 앱과 연동된다. 자동운전모드로 설정하면 센서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냄새 등 실내 공기 오염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킨다. 외기청정모드 설정 시에는 거실 월패드, 실별 컨트롤러 등을 통해 화면에 표기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강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한국공기청정기협회(KACA)가 주관하는 클린에어(CA) 인증 시험성적서를 기준으로 시스클라인 1대당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면적은 42.4㎥다. 소음은 최대 풍량 330CMH(5.5㎥/min)로 가동했을 때 최대 50dB 미만으로 일상생활에 무리 없는 적정한 수준이라고 자이S&D 측은 설명했다. 취침모드로 설정하면 저소음 풍량으로 가동된다.전기요금 부담도 덜었다.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으로 시간당 최대 24W급 소비전력이 사용되는 수준이다. 전용면적 84㎥ 타입을 기준으로 한 달 동안 매일 24시간씩 가동할 경우 전기요금은 약 3000원(시스클라인 1대분)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지만 공기가 깨끗한 상태일 때는 시스템을 작동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전기료 부담은 이보다 적다는 설명이다.○ ‘시스클라인’ 사업 확대 추진…기업·소비자 대상 판매자이S&D는 오는 26일 선보이는 방배그랑자이를 시작으로 모든 신축 자이 브랜드 단지에 시스클라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협의에 따라 기본 사양으로 설치되거나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당 가격은 단지에 따라 다르지만 6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단지 역시 전열교환기 설치 여부에 따라 시스클라인 도입이 가능하다. 기축 단지의 경우 대당 120만 원 초반대로 가격이 정해진다. 자이 브랜드 외에 다른 건설사 기축 아파트 단지나 관공서, 건물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판매도 이뤄진다. 개별 가구 설치는 자이S&D가 소비자 상담과 아파트 실사 등을 통해 시스템 적용 가능 여부를 파악하게 되며 설치 시 2시간 이내에 시공이 가능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시스클라인 기축 단지 판매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시스클라인 도입을 위한 준비는 모두 완료됐다. 자이S&D는 성남에 시스클라인 생산 공장을 마련했으며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도 갖춰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성주 자이S&D ACS사업본부 마케팅 팀장(부장)은 “시스클라인은 수익보다는 자이 브랜드 품질 차별화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기존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이 아니라 아파트 품질 경쟁력을 개선한 것으로 보면 된다”며 “깨끗한 실내공기에 대한 주택 수요자 요구에 맞춰 기성제품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공 들였다”고 말했다.시스클라인 쇼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남·부산 시작으로 2개월 동안 50개 사업장 베이핑룸 설치·컨설팅-부산 수영구 공동주택서 환경개선 시범 사업 추진한국필립모리스는 18일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비전 실현을 위해 지역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반담배보다 유해성이 줄어든 혁신제품 전환을 추진해 담배연기 없는 도시(City)를 구현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두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필립모리스 생산시설(경남 양산)이 있는 경남과 대형 사업장이 많은 부산에서 처음 실시된다. 흡연자와 비흡연자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과 지역 사회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프로젝트 기간 부산·경남 지역 대형 사업장 50여 곳을 찾아 전자담배 전용 사용 공간인 베이핑(Vaping)룸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베이핑룸은 일반담배 흡연실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는 담배 유해성으로부터 개인 건강을 침해당하지 않을 권리와 흡연자 권리를 모두 보호하는 평화로운 해결책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기증사업이라는 설명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서 수도권과 지방 대형 사업장을 비롯해 사무실과 공동주택 등 50여개 장소에 베이핑룸을 설치한 바 있다. 특히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대형 사업장의 경우 불을 붙여 사용하는 일반담배에 비해 화재 위험이 없어 베이핑룸 설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주거지에서는 주민자치회 협의를 통해 공동주택에 베이핑룸을 설치하는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구도심과 광안리·해운대 지역을 연결하는 수영구 소재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아파트 실내와 복도, 출입구와 단지 내 흡연 등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부산시는 작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가구 내 흡연 방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 개정안’을 마련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만들려면 유해성이 적은 혁신제품으로 전환하면서 소비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 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며 “유해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전문가그룹과 협업을 통해 공중 보건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 목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영종국제도시가 각종 개발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종 중심상업지구 핵심입지에 생활숙박시설이 공급돼 주목 받고 있다.하나자산신탁이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 C7-8-7블록에 공급하는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Ⅱ’는 바다와 공원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입지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해안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통경축 중심에 위치했다. 해안이 단지에서 약 6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실내에서는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여기에 클라이밍 시설과 자전거산책로, 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씨사이드파크가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채로운 레저 및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대단지 프리미엄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생활숙박시설은 중소규모로 건설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은 1차부터 4차까지 4개 단지가 모여 총 2408실 규모 생활숙박시설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최근 공급된 1차 사업의 경우 분양이 완료됐다.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관계자에 따르면 수익형부동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 특성상 대단지 구성은 인지도확보에 따른 낮은 공실률과 풍부한 부대시설, 우수한 사업안정성 등 강점이 많아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기대할 수 있다.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약 1만여 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에 둘러싸인 입지에 들어서고 제3연륙교 개통과 영종도 내 카지노 및 복합리조트 사업 추진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길이 4.66km)는 지난달 건설사업관리(설계감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 설계 경제성 검토(VE)와 2단계 투자심사,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2020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제3연륙교는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다양한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왕복 6차로 차도와 자전거도로, 보도 등이 갖춰지며 오는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레저 및 여가시설의 경우 카지노와 레저, 리조트 등이 결합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파라다이스시티 외에 인천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IR 등 여러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관광객 및 근로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국인 뿐 아니라 여가를 즐기는 외국인에 대한 생활숙박시설 수요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밖에 인천국제공항이 가깝고 인천발 KTX(확정)와 제2공항철도(예정)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단지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단지는 지하 5~지상 21층, 전용면적 20.59~41.24㎡, 생활숙박시설 53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 층고는 3.9m로 복층 설계가 도입된다. 넓은 복층면적을 확보해 개방감과 공간활용성이 우수하고 일부는 계단을 올라가면 좌우에 방이 있는 더블복층 구조가 적용된다. 광폭 발코니(일부)와 알파룸도 제공된다. 입주민 서비스와 휴식을 제공하는 로비도 준비되며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루프탑가든(옥상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건설이 다산신도시 자족 3블록에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상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단지 내 상권과 아울렛, 스트리트몰 상권의 장점을 모두 갖춘 복합상권에 들어선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상가 연면적은 8만351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내 쇼핑몰 최초로 트램노선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빌리지 콘셉트 외관 디자인에 스트리트몰 최초로 상부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설계가 도입된다.입지의 경우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바로 앞에 연간 방문객이 8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아울렛 상권 장점인 풍부한 주말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해당 프리미엄 아울렛 인근 상가는 현재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가 유일하다. 송도 트리플스트리는 평일 하루 1만 명이 방문하며 주말 방문객은 15만 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다. 때문에 이 시설은 송도 지역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내 상권 특유의 장점도 갖췄다. 총 2051실 규모 상주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대규모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로 이뤄져 주변 수요 흡수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이다.또한 스트리트몰 설계가 적용돼 접근성과 쾌적한 쇼핑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역시 보다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빌리지 컨셉과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미려한 외관을 자랑하며 향후 쇼핑과 관광 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준다.주변 주거단지의 경우 다산신도시 다산1동 1만1621가구, 다산진건지구 1만4429가구, 다산 지금지구 9341가구 등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왕숙신도시(약 16만 명 규모) 내 인구도 잠재적인 수요층으로 여겨지고 있다.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관계자는 “현재 노원과 중랑, 강동, 강북, 구리,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권역은 쇼핑·문화·외식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이 부족한 상태”라며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부족한 복합문화공간시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홍보관은 남양주시 다산동 6143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주성분 케토프로펜-약물 피부 투과 빠르고 소염·진통 효과 24시간 지속-우수한 점착력·신축성…사용 편의 개선봄 시즌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절이나 근육 부상을 입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근력이 저하되고 관절과 근육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야외활동 중 관절이나 근육이 부상을 입었다면 충분히 쉬면서 마사지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소염·진통 성분이 함유된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종근당은 17일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펨’을 봄철 야외활동 필수 상비약으로 제안했다. 케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성분인 케토프로펜을 함유해 근육통과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스타 제품이다. 약물 피부 투과 속도가 빠르고 투과율이 높아 환부에 부착 시 빠르고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지속시간이 24시간으로 길어 하루 한 장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용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신축성과 점착력이 뛰어나 무릎과 어깨 등 굴곡진 부위나 활동이 많은 관절에 사용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부착면은 플라스틱 이형지를 사용해 약물이 이형지에 스며드는 현상을 방지했고 ‘S’ 모양 이중 칼선이 있어 제품을 가운데부터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부착 시 제품 끝 부분이 말리는 불편을 없앴고 지퍼백 포장으로 제품 사용 편의를 높였다. 종근당 관계자는 “케펨은 소염·진통 효과가 뛰어나고 사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제품”이라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부상을 대비해 가정상비약으로 구비해 두면 유사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그룹은 중외학술복지재단이 17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레일파크에서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장애·독거노인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 등 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이 참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곁에서 돌보며 자연학습공원을 산책했다. 또한 4인 1개조로 왕송호수 둘레(4.3km)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에 올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정담을 나눴다.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9일부터 10일(현지 시간) 현지 제휴사인 뉴트라얼라이언스와 함께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건강기능성제품 박람회 ‘2019 서플라이사이드 이스트(SupplySide East 2019)’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부스에서는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을 선보였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다.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 등을 공급한다.지난달에는 미국 식품 및 건강기능성제품 원료 유통 전문 업체인 뉴트라얼라이언스와 유산균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다음 달에는 뉴욕 화장품 및 원료 박람회(NYSCC Suppliers’ Day 2019)에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프로바이오타 국제학회(Probiota Americas 2019)에 참가한다. 10월에는 미국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SupplySide West 2019) 참가도 계획하고 있다. 현지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푸드는 17일 국내 주요 기업 본사와 대학교 캠퍼스가 밀집한 광교신도시에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3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LF푸드에 따르면 마키노차야는 차별화된 식자재 소싱 경쟁력을 앞세워 ‘바다에서 당신의 식탁까지’를 브랜드 슬로건을 설정했다. 우수한 품질과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앞서 운영에 들어간 1·2호점은 평균 좌석 점유율(평일 포함)이 90%를 상회한다는 설명이다.호텔 뷔페와 비교해 가격 만족도가 높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일반 뷔페 레스토랑과 차별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국내외 산지와 MOU 체결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직접 공수한 제철 수산물을 선보이는 ‘씨푸드 페스티벌’은 다양한 활어회와 고급 해산물, 이색 음식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코너라고 강조했다.또한 전 메뉴는 즉석 요리로 구성된 개방형 주방에서 만들어지며 엄격한 위생관리를 통해 음식 신선도를 높이고 테이블 간 공간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광교에 오픈한 마키노차야 3호점은 엘포트몰 지상 3층에 약 4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총 420석 규모에 4개의 프라이빗 룸이 준비돼 회식이나 단체 모임, 돌잔치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 제공하는 신선한 활어회를 비롯해 150가지 프리미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간장게장을 비롯해 앙쿠르트스프(스프가 담긴 컵에 패스트리 빵을 덮어 오븐에 구워낸 요리)와 저온 조리 방식을 이용한 수비드 부채살 스테이크 등이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다. 여기에 쉐프가 엄선해 추천하는 중식요리 멘보샤와 사천식 닭날개,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이태리 요리 해산물 전복 리조또 등 20가지 추천 메뉴도 즐길 수 있다고 LF푸드 측은 설명했다.LF푸드 관계자는 “마키노차야는 기존 씨푸드 뷔페와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라며 “제철 씨푸드와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한 경쟁력을 통해 1·2호점에 이은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F푸드는 이번 3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즉석 참치 해체쇼’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는 소비자에게는 스페인 고급 와인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할인 혜택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키즈플랫폼 ‘꾸럭’ 앱을 이용해 빈폴키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멤버십포인트 퍼플코인 10만 원(10명)과 빈폴키즈 핸드폰 가방(10명), 플라이스테이션 1인 체험권(5명), 리틀하이 키즈스쿨 체험권(5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13일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SSF샵이 운영하는 온라인 키즈플랫폼 꾸럭은 ‘아이와 특별한 경험을 남기고 고민은 꾸럭에게 넘기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소개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다. 리틀하이 키즈스쿨과 핌(Play In Museum) 등 키즈카페를 비롯해 에버랜드와 아쿠아플라넷, 숲속곰디체험학교, 키즈런 캠퍼스레이스, 플라이스테이션, 양평 딸기 및 송어축제, 제주 카멜리아 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한다.또한 빈폴키즈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5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핸드폰 가방을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준다. 제품 구매자 모두에게는 꾸럭 5000원 이용권이 제공된다.박솔잎 온라인사업담당 상무는 “차별화된 경험을 보다 많은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키즈플랫폼 꾸럭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꾸럭에서 제공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약아의 번뇌에서 벗어나 정서적 만족감을 누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업계 최초로 키즈플랫폼인 꾸럭을 론칭했다. 지난 1월에는 온라인 전용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이아우어(OIAUER)’를 선보였다.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차별화 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이 싱가포르에 동남아 사업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향후 이슬람 문화권 공략을 위한 ‘할랄 인증’ 생산시설 건립도 추진한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에 ‘제3의 글로벌 성장축’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SPC그룹은 17일 상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 상업단지 ‘주얼창이(Jewel Changi)’에서 파리바게뜨와 메종 드 피비, 커피앳웍스, 쉐이크쉑 등 4개 브랜드 매장을 동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가포르 진출 신호탄으로 주요 브랜드를 현지에 선보인 것이다.SPC그룹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다양한 그롤벌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 잡는 동남아 지역 핵심시장”이라며 “주얼창이에 문을 연 매장들을 동남아 시장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주얼창이는 싱가포르 정부의 창이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새롭게 문을 연 7개 층 규모 초대형 상업단지다. 연간 방문객 규모는 약 4200만 명에 달할 전망으로 글로벌 명소로 기대를 모으는 시설이다.SPC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다른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확보한 인지도와 신뢰를 기반 삼아 베이커리를 넘어 커피와 외식사업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에 처음 선보인 ‘메종 드 피디(Maison de PB)’는 파리바게뜨보다 상위 브랜드로 장인정신을 강조한 고급 베이커리 브랜드를 표방한다. 콘셉트에 맞춰 베이커리 외에 정통 유럽 빵과 어울리는 다양한 다이닝(dining) 메뉴를 선보인다.스페셜티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 매장은 이번 첫 해외매장 오픈을 통해 글로벌 커피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활용된다. 쉐이크쉑 역시 작년 10월 싱가포르 사업운영권을 획득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들어간다.SPC그룹 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 4개 국가 및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2030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SPC그룹은 현재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상가포르, 베트남 등 5개 국가에 진출해 약 400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중국 톈진에 생산 공장을 준공했고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도 제빵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16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셜 스포츠 센터에서 ‘디지털피아노’ 2000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현석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은 “기증된 디지털피아노가 우즈베키스탄 교육 문화 인프라 구축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두 국가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부영그룹은 국내외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국내 학교에 교육·문화 시설을 지원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 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특히 기증된 디지털피아노에는 아리랑과 고향의 봄, 졸업식 음악 등 다양한 노래가 담겨 국내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도 한다.이밖에 재난구호와 문화지원, 소외 이웃돕기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활동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7600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 대비 기부액 규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아마존의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Alexa)’를 스마트홈 서비스에 도입했다.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기반 음성인식 AI 비서를 적용해 스마트홈 사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클라우드 기술 박람회 ‘AWS 서밋 서울 2019’를 통해 아마존 알렉사 연동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AWS 서밋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클라우스 솔루션 행사다. AI와 4차 산업이 가져올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는 박람회다.GS건설이 선보이는 스마트홈 시스템은 아마존 AI 알렉사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아마존 에코’와 연동돼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명령과 알렉사를 통해 침실에서 기상 및 수면 모드를 제어하거나 스탠드 조명을 조절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와 욕실 시설 등을 조작할 수 있다. 행사에서 GS건설은 스마트홈 존을 운영한다. 월패드를 사용해 음성으로 외출 모드를 활성화하면 전력과 전등, 방범 등이 외출에 적합한 상태로 전환되고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시작하는 방식이다.행사를 통해 빅 데이터 기반 스마트 플랫폼 영상도 선보인다. ‘자이(Xi)’ 아파트 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스클라인(SysClein)’ 공기청정시스템이 실내 공기질과 온도를 최적 상태로 유지하며 공용부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빅 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도출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입주민 생활환경이 보다 개선될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전했다.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사장은 “국내 주택문화를 선도해 온 자이는 아마존과 손잡고 스마트홈 서비스 선도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해 고급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강원도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을 지원해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현대·기아차는 17일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 ‘강원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 가족 6000여명이 강원도를 방문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달 말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임직원 1500명에게 강원상품권을 증정하고 속초 지역 2박3일 숙박을 지원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 지역으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원상품권은 고성과 속초, 강릉 등 강원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임직원 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해 주말 뿐 아니라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중에도 강원도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이번 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 생활 정상화 및 복구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피해복구성금 10억 원을 기탁하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한 바 있다. 여기에 피해 차량 무상 점검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세브란스병원,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재난구호팀을 파견해 600개 긴급구호 의료키트를 이재민에게 배포하는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7년 태풍 나리, 2012년 태풍 볼라벤, 덴빈, 2016년 태풍 차바, 2017년 포항지진 등 국내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 복구를 지원해 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수입차 종합정비서비스 업체 ‘코오롱모빌리티’는 지난 16일 서대구점과 창원점을 동시에 오픈하고 영남권 수입차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신규 오픈한 서대구점과 창원점은 작년 10월 개관한 부산 사상점(2호점)과 함께 수입차 정비 인프라가 부족한 영남지역 소비자들의 편의를 개선시킬 전망이다.대구광역시 서구에 들어선 서대구점은 대지면적 2097m², 지상 2층 규모로 이뤄졌다. 유리로 만들어진 10층 규모 주차타워 시설은 서비스 투명성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정비가 완료된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의 차량을 외부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하루에 60대를 정비하거나 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설도 준비됐다.경상남도 창원 중심가인 성산구 내동에 위치한 창원점은 대지면적 1614㎡ 규모로 만들어졌다.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조성돼 소비자 접근 편의를 높였다.김현진 코오롱모빌리티 대표는 “수도권 다음으로 수입차 보유자가 많은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무상 보증수리기간이 만료된 수입차 오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코오롱모빌리티는 지난 2018년 10월 1호점인 일산점 오픈을 시작으로 부산사상점과 분당점, 청주점에 이어 창원점과 서대구점을 개관하며 서비스 정비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 중이다. 신속한 수리와 판금 및 도장은 물론 중정비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다양한 부품과 합리적인 수리비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최근 수입차 소유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6일 도미닉 시뇨라 사장이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국내 시장에 대한 지속 투자와 경영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르노삼성은 한국 시장 기반 기업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르노삼성은 그룹 차원에서 D세그먼트 차량 연구개발과 판매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공장의 경우 유일한 국내 생산 기지로서 국내 지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자원이라고 설명했다.국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근거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를 꼽았다. 시뇨라 사장은 “XM3는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를 집약시켜 개발된 모델”이라며 “LPG 차량 일반인 판매 허용에 따라 올해 여름 출시 예정인 QM6 LPG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SM6와 SM7 LPG 모델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보적인 LPG 도넛탱크 기술 투자는 국내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주요 사례”라고 덧붙였다.르노삼성은 클리오와 마스터, 트위지 등 국내 시장에 없던 모델을 소개하는 것도 회사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 중형 상용 밴 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르노 마스터’는 물량 부족 해소와 함께 버스 버전 출시도 준비 중으로 회사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가 부산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과 수출 증대 등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시뇨라 사장은 이러한 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서 임단협 타결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부산공장이 생산 물량 65%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행 2교대 고용 유지를 위해서는 XM3 등 유럽 판매 차종 등 후속 수출 물량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임단협 타결이 빠르게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노조 집행부의 인사경영권 합의 전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부산공장 파업 장기화에 따른 출고 차량 품질 우려에 대해서는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무상보증 기간을 7년·14만km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내놓을 수 없는 제도로 르노삼성 임직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파업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의 상황을 설명하고 브랜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전달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투자와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르노삼성 의견을 환영한다”며 “노사가 최선을 다해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 짓고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는 16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카이엔 쿠페’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포르쉐에 따르면 카이엔 쿠페는 3세대 카이엔을 기반으로 보다 역동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날렵한 루프라인과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이 차의 성격을 알려준다. 특히 리어 스포일러는 시속 90km 이상 고속주행 시 135mm까지 확장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이사회 회장은 “카이엔 쿠페는 기존 카이엔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라며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카이엔 쿠페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카이엔 쿠페 파워트레인은 기본 모델의 경우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상위 트림인 카이엔 터보 쿠페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힘을 낸다.주요 사양으로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기본 제공되며 카본 루프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이밖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와 경량 22인치 GT 휠, 스포츠 시트, 3인승 리어 시트,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파크 어시스트,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등이 적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유니클로 U(Uniqlo U)’ 2차 라인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2차 라인업을 통해 스윔웨어를 비롯해 총 15개 아이템을 선보인다.유니클로 U는 파리 연구개발(R&D)센터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이끄는 디자인 팀이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진화된 베이직’ 스타일을 제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이 이어질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작년 7월 르메르 브랜드 소수 지분을 확보하고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 바 있다.이번에 선보인 2019 S/S 시즌 유니클로 U 2차 라인업은 풍부한 색조와 강렬한 엑센트 컬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휴양지에서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팬츠를 비롯해 스윔웨어로 구성됐다. 특히 스윔웨어는 봉제선 없는 심리스(Seamless) 기술이 적용돼 움직임이 편안하다. 시즌 트렌드인 레트로 스타일 원색 원피스와 스퀘어넥 디자인 비키니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선보인다.유니클로는 ‘프린세스 탐탐’과 세 번째로 협업한 스윔웨어 컬렉션도 출시한다고 전했다. 프린세스 탐탐은 프랑스 대표 이너웨어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플로럴 패턴부터 베이직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파자마 2종도 출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9월 22일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 원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감정할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교통사고 관련 당사자 주장이 달라 이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분석으로 정확한 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문가 배출을 목적으로 도입됐다.지난 2007년 4월 경찰청으로부터 민간공인자격으로 공식 인증 받아 현재까지 약 4100여 명을 배출했으며 교통사고 현장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를 과학적인 근거로 판단해 감정서를 작성하는 전문분야다.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미래 유망 직업으로 꼽히기도 한다.시험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원서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합격자는 오는 10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공인자격인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 소지자에 대해서는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시 가산점과 승진 가점이 인정된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직원 신규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국도로공사와 일부 자동차보험사 및 공제조합에서는 자격을 소지한 직원에게 일정 금액의 자격수당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는 법적으로 교통안전담당자로 지정 가능한 자격으로 고시돼 관련 분야 취업에도 용이하다고 한국도로공사는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