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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에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챌린지 분야 1위에 올랐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경연대회다. 인공지능(AI), 에너지·자동차 등 융합보안, 빅데이터, 서비스 취약점, 개인정보 비식별 등 5개 분야 9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4일부터 36일간 진행된 대회에는 총 254개팀 615명이 참가했다.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관련 신규 활용 모델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빅데이터 챌린지 분야’에서 한수원은 1위에 올랐다.남영규 한수원 정보보안처장은 “한수원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을 목표로 앞으로도 우수한 정보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고 관련 기술 습득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전문성과 사업성과에 기반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연말 정기 임원인사 대신,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한 연중 수시인사 체제로 전환했다.우선 현대차 울산공장장 하언태(사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국내생산담당을 겸직한다. 신임 하 사장은 1986년 울산공장 입사 이후 30년간 완성차 생산기술 및 공장 운영을 경험한 생산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국내생산담당을 겸직, 울산공장과 아산공장, 전주공장 등 국내 공장 운영을 총괄한다.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공장 법인장인 신장수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부사장은 2017년 말 조지아공장장으로 부임했다. 현대·기아차 홍보2실장 이영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홍보실장에 보임됐다. 이영규 부사장은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 그룹 및 현대·기아차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적극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기아차 정책지원팀 서경석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건설 커뮤니케이션담당에 보임됐다. 서경석 부사장은 국내/해외 영업 및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현대건설 홍보 채널 전략 수립 및 활발한 대외 소통을 담당한다.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정수경 전무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윤영준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모비스 정수경 부사장은 현대모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조직 체계 혁신을 이끌었다.현대건설 윤영준 부사장은 현장 중심의 풍부한 공사관리 경험을 갖춘 주택사업 전문가로, 현대건설의 주택사업 수주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현대차 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장 김민수 상무는 전무로 승진하고, 해비치호텔&리조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김민수 전무는 마케팅 전문가로서, 시장과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시각과 이해를 토대로 해비치호텔&리조트의 고객만족 제고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약 3만5606㎡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930가구,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39㎡ 71가구(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이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신규 단지는 교통, 교육, 공원 등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인(수원-인천)선과 신분당선(예비타당성조사 중)이 만나는 오목천역(2020년 8월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개통하고, 인접한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도 착공 예정이다.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병설유치원)가 위치하고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또한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약 4.6km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이 아파트의 모든 동은 5.5m 높이 필로티로 설계됐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각 세대에는 자동 실내 미세먼지 제거시스템과 화장실 배수 소음 저감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이 적용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효행지구와 800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며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역이기 때문에 당첨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유주택자도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본보기집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아프리카 가나 지역의 의료기술 지원사업에 잇달아 차량을 기증하며 글로벌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지난 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열린 ‘가나 순야니 지역의 의료지원용 차량 기증식’에는 쌍용차,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주한 가나대사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쌍용차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칸 등 2대를 기증했다.‘아프리카 가나 주민의 자궁경부암, 구강암 및 얼굴기형 예방과 에이즈(AIDS) 등의 질병퇴치를 위한 보건의료교육과 의료기술 지원사업’은 2014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개도국의 과학기술 지원사업 중 하나로, 5년째 지속적인 원조 사업과 현지 의료인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쌍용차는 해당 지원사업 후원을 위해 2014년 당시 탁월한 험로 주행성능 및 우수한 적재량 등이 강점인 코란도 스포츠와 렉스턴을 기증한 바 있다. 기증된 차량은 가나 순야니 지역에서 지역 순회 보건교육, 환자 이송 및 의료서비스 지원차량으로 널리 활용돼 왔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지난 2014년에 기증한 쌍용자동차 제품들이 현지에서 의료용 지원차량으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도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칸을 제공하게 됐다”며 “기업시민으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이 경기도 만안구 안양2동 18-1일대에서 분양한 ‘아르테자이’가 1순위에서 평균 32.4대 1로 전 주택형 마감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일 아르테자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13명이 신청해 평균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안양에서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접수 건수다. 전용면적 별로는 63㎡가 70가구 모집에 2599명이 몰려 3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A는 60가구에 2508명이 신청해 4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경쟁률은 6가구 모집에 915명이 접수한 전용면적 76㎡A로 15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76㎡C도 71.33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분양관계자는 “아르테자이가 서울 접근성이 좋은 데다 안양예술공원을 끼고 있고 무엇보다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규제가 없고, 전매제한도 6개월로 짧아서 청약자들이 몰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아르테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 동 전용면적 39~76㎡ 총 1021가구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발표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20-4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한숲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림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해 협력회사의 체질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4일 행사에는 대림산업 배원복 대표를 비롯해 200여개의 주요 협력회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대림은 협력회사 가운데 한 해 동안 가장 협력관계가 뛰어난 19개 회사를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로 꼽았다. 이 회사들에게는 향후 1년간 신규 계약에 대해 계약이행보증요율을 50% 감면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림산업은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동반성장몰을 건설사 최초로 도입했다. 동반성장몰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이다. 대림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협력회사에 동반성장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복지 포인트를 지급했다.또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초청해 ‘불굴의 도전정신’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도 이어졌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대림산업과 협력회사간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배원복 대표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상생협력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행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림과 협력회사들이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차량용 공기청정기(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300)을 5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운전석 암레스트, 대시보드에 거치할 수 있는 플랫형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전원버튼을 통한 3단계 강도조절 및 버튼 주변LED를 통해 저속(파랑), 중속(노랑), 고속(빨강) 실시간 작동 상태 확인이 가능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차량 내 최적 공기 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적용됐다. 차량 내 실내 공기 흡입을 강화하기 위한 듀얼 팬을 적용해 차량 내 빠른 공기 순환을 지원한다.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3 중 필터가 적용됐다. 머리카락, 굵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를 걸러내는 2차 탈취필터, 지름 0.3 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 꽃가루, 알러지 등 부유물질을 걸러내는 3차 초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다단계 필터링을 통해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정전식 터치 버튼, 사용빈도에 따른 필터 교체 시기 정보 알림, 저소음 설계 기능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신제품 출시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필터는 1만1900원에 별도 구입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서비스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 차종 대상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우산을 증정한다.이번 서비스 윈터 캠페인은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으로 안전한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공모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기술로 선정해 설계업체·시공사·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올해는 한만엽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공모주제 선정 및 심사 진행 등 행사 전반을 이끌었다. 학계 및 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외부위원 3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모전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작품접수 결과 총 62개팀(업체 부문 17, 대학(원)생 부문 45)이 참가, 특히 업체부문 최종심사에는 설계업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공모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업체 부문에서 ㈜한국종합기술의 ‘순환형 공원 중심의 커넥티드 시티 조성’,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안영태(충북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안전을 확보한 라이트 로드’가 각각 선정됐다.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대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이 LH가 조성하는 각종 사업지구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이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은 이번 MOU를 통해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총 설비용량 약 150㎿규모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을 우선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사업관리 주관과 REC구매 등의 업무를, 두산중공업은 인허가 취득, 기자재 구매 및 시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수원은 육상풍력 외에도 영덕 및 안마도 등에서의 해상풍력을 포함해 총 설비용량 약 1GW가 넘는 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두산중공업과의 MOU를 바탕으로 국산풍력발전기의 보급을 활성화하는 데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2008년 고리원전 인근부지에 750kW용량 국산풍력발전기를 국내 최초로 설치한 바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산 풍력발전기 제작의 선두주자인 두산중공업이 풍력사업 공동개발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한수원은 2030년까지 1.7GW 수준 풍력설비 보유를 목표로 풍력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하 DS)이 ‘DS 3 크로스백’ 사전계약을 4일부터 시작한다. DS는 올해 초,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을 선보이며 ‘프렌치 프리미엄 자동차’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DS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DS 3 크로스백은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DS 브랜드의 아방가르드 정신을 이어받아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노리고 있다. DS에 따르면 신차는 ▲조각적인 선과 화려한 빛으로 완성된 외관 ▲고급 소재와 정교함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실내 ▲동급 최고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조화로운 차체비율과 큰 휠, 높아진 지상고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에 걸맞은 면모를 선사한다. 여기에 정교함이 돋보이는 그릴과 역동적인 크롬라인 DS 윙스, 펄 스티치 디자인 주간주행등, LED 모듈로 구성된 ‘DS 매트릭스 LED 비전’ 등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차량을 감싸고 흐르는 조각적인 라인과 샥스핀 스타일링을 더한 B필러, 자동전개식 플러시 피팅 도어 핸들, 크롬 마감 리어램프 등은 DS 3 크로스백의 명확한 정체성과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DS 3 크로스백 실내는 DS 7 크로스백에 적용된 고급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에 대한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됐다. DS 엠블럼을 활용한 유니크한 센터페시아 디자인, 펄 스티칭과 워치 스트랩 패턴으로 마감한 나파가죽시트, 끌루드파리 기요셰 기법 등이 어우러진 실내는 감각적이면서 우아하다. PSA그룹 새로운 플랫폼인 CMP를 기반으로 고밀도폼 시트, 두꺼운 도어와 차음 유리 등을 사용해 높은 수준의 정숙성(NVH)을 제공한다. 또한 DS 3 크로스백은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DS의 독자적 기술로 탄생한 ‘DS 매트릭스 LED 비전’은 각각 LED 모듈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여 상대 운전자나 보행자를 방해하지 않고 밝은 시야를 제공한다. 반자율주행 기술인 ‘DS 드라이브 어시스트’와 자전거와 보행자까지 인식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등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15가지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장착한 DS 3 크로스백은 유로앤캡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부문 각각 96%, 86%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 DS 3 크로스백은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DS 스토어 강남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사업 ‘굿잡 5060’이 50~60대 재취업을 돕는 국내 대표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 54%의 재취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등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스칼라티움 강남에서 ‘굿잡 5060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성과를 발표했다.굿잡 5060은 50~60대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현대차그룹), 정부(고용노동부), 공공기관(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적기업(㈜상상우리) 등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한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출범했다.‘신중년’이란 한국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자 생산가능 인구 3분의 1을 차지하는 50~60대를 가리킨다. 사업명인 굿잡 5060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신중년 세대가 역량을 발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와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는 신중년이 ‘멋지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굿잡 5060은 지난해 7월 출범 이래 지난 10월까지 신중년 123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54%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저임금의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굿잡 5060은 지원자 930명 중 심사를 거쳐 참가자 229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평균 나이 54.3세로, 평균 24.4년의 경력을 보유한 은퇴 인력들이었다.이들은 ▲경영총괄 26% ▲영업 25% ▲기획 13% ▲인사 11% ▲개발 11% ▲기타 14% 등의 분야에서 업무 전문성을 쌓아온 우수 인재들로,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해왔다.참가자들은 기존 업무 전문성에 더해 굿잡 5060의 핵심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취업상담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업무역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다수가 기업, 공공기관 등의 여러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었다.총 재취업자 123명 중 가장 많은 53명(43%)은 민간기업에 재취업했다. 47명(38%)은 사회적기업에서 새 일자리를 구했다. 이어 재취업자들은 비영리기관 13명(11%), 공공기관 9명(7%), 시민단체 1명(1%) 등 분야에서도 새롭게 일할 수 있었다.굿잡 5060은 재취업 외에도 참가자 개인, 기업,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업 성과를 도출했다.굿잡 5060 참가자 자존감 지수는 참가 이전 2.3점(5점 만점)에서 참가 이후 3.9점으로 향상됐고, 같은 기간 재취업 자신감 지수는 2.5점에서 4.0점으로 올랐다. 참가자들은 만족도 4.4점의 교육 및 역량강화 활동에 참여하며 새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의지를 고취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사회적기업이나 초기 기업들은 기업 성장을 위해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었다며 굿잡 5060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였던 ‘신중년X사회적기업 상생프로젝트’에는 신중년 43명과 사회적기업 13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5주간 진행된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사회적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머리를 맞대며 세대 융합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이와 함께 굿잡 5060은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재취업 성과를 도출하는 등 신중년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기관별 강점을 활용해 모집, 선발,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취업을 도우며 50~60대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재취업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굿잡 5060은 2022년까지 총 5년 동안 신중년 1000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500명의 재취업을 성공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신중년의 현장 경험 강화 및 기존에 참가한 우수한 신중년과의 펠로우십 강화를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굿잡 5060은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굿잡 5060이 신중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에 나아가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중장기 혁신 계획인 ‘2025 전략’을 4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전략’과 중장기 3대 핵심 재무 목표를 밝혔다.현대차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2대 사업 구조로 전환, 각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상호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2025년 글로벌 배터리 전기차,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3대 전동차 제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플랫폼 서비스 사업에서도 수익 창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자동차는 물론 PAV(개인용 비행체), 로보틱스 등으로 제품 군을 확장한다. 여기에 새로운 성장 동력인 플랫폼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해 고객에게 이동의 자유로움과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혁신 전략을 담았다.현대차는 2025년까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업 역량 확보 등에 총 61조1000억 원을 투자하고 ▲자동차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8% 달성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5%대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총 3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및 주주 가치를 높이는 노력도 지속한다. 이원희 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가장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 경영전략의 핵심”이라며 “고객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가치를 실현하는 스마트한 이동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원희 사장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2025년 전략적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사업구조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5 전략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2대 사업 구조를 축으로 ▲내연기관 고수익화 ▲전동차 선도 리더십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 등을 3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에서는 ▲균형적인 지속 성장 ▲고객가치 증대 및 원가구조 혁신,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 결합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활용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 전략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이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의 성장 기반 및 특화 차량 공급 등을 지원하고,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은 개인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사업 고객 확보 강화 및 판매 확대에 기여하는 등 2대 사업간 선순환 성장 극대화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닛산은 12월 한 달간 겨울철 차량 유지 관리 프로모션 ‘닛산 겨울 A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닛산은 전국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을 내방한 고객 대상으로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공기필터 등 차량 소모품을 포함한 모든 유상수리 항목에 대해 10%(최대 50만 원 할인, 부품 및 공임 포함)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차량 유리 및 타이어 교환 항목은 제외된다.이와 함께 차량 주행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 교체가 필요한 트랜스미션 오일을 20%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머그컵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2019년 한 해 한국닛산 고객 분들이 보내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고객 친화 서비스 및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2월 한 달간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전국 24개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혹한으로 차량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차량 성능 유지와 주행 안전성 등 16가지 동절기 점검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브레이크, 냉각수, 각종 오일류 등 주요 항목에 대해 볼보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이 최첨단 진단 장비로 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0만 원 이상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볼보 쿠션 담요와 100% 당첨 가능한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스크래치 복권은 서비스센터 이용 시 부품 할인 등의 정비할인상품권으로 이용 가능하다. 최대 30만 원까지 무작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연말 맞이 ‘SNS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경품 릴레이 참여는 연말까지 홈페이지에 방문, 퀴즈를 풀고 친구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면 신차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 특별할인 쿠폰 및 GS25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첨 경품으로 ▲아이폰 11 (1명) ▲7세대 아이패드(2명) ▲트볼리 Ⅹ 베르투치 손목시계(30명)가 제공될 예정이다.구매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코란도 옥스포드 블록, 전시장 방문객 전원에게 2020년 탁상캘린더(2만개 소진 시까지)를 증정한다.쌍용차는 12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지원(렉스턴 스포츠&칸 제외)하고, 세일페스타 해당 모델은 최고 10% 할인하는 등 최고의 구매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윈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트로엥에 따르ᅟᅧᆫ 매일 오전 11시 시트로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itroenkorea)을 통해 문제가 출제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후 2시까지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정답을 맞춘 고객 중 한 명을 무작위 추첨해 당일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당첨자를 공개하고 브랜드 공식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증정한다. 정답 힌트는 시트로엥의 온라인 박물관인 ‘시트로엥 오리진스’와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 게재된 오리진스 퀴즈들에서 얻을 수 있다.한편,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시트로엥은 1919년부터 사람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대중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왔다. 앞으로도 시트로엥은 브랜드 슬로건(Inspired by YOU)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개성있는 제품과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와의 모든 접점에서 핵심가치인 ‘편안함’의 경험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호는 인천시 남항 항동 배후단지에 지역 최대 규모 복합물류센터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삼호는 지난 2일 인천 본사 사옥에서 발주처인 신유로지스와 항동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2170억 원이다. 올해 12월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삼호는 이번 물류센터 건설 사업을 통해 인천 남항을 수도권 물류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인천 중구에 물류 경제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심재생사업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항동 물류센터는 지하 1층~지상 9층, 전체 연면적은 24만3194㎡ 규모다. 저온 창고설비와 방열시스템 및 최신 성능의 소방설비가 설치된다. 모든 층에서 물류 상하차가 가능한 접안시설도 들어선다. 물류센터가 들어설 인천 중구 항동7가는 축항대로 165번길과 접하고 있다. 1km 이내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 IC가 위치하고 있어 공항 및 항만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접근성도 좋아서 인천 지역에서도 가장 우수한 물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조남창 삼호 대표는 “인천지역 대표 건설사인 63년 전통의 삼호가 인천 남항에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최고 품질로 건설할 것”이라며 “인천시 물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12월 한 달간 출고되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세라티 케어 프로그램(Maserati Care Program)’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마세라티는 12월 한 달간 출고되는 전 차종에 1년 동안 차량 외관 손상에 대한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마세라티 바디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세라티 케어 프로그램은 제휴 금융사 리스 프로그램 이용 시 무상 제공된다., 마세라티 공식서비스센터 입고 차량에만 해당된다(1년 또는 1만2000km 선도래 조건, 수리비용 300만 원 한도). 또한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국내 도로 및 교통 환경에 특화된 한국형 마세라티 순정 네비게이션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총 70만700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9% 감소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보면 내수(13만6414대)와 해외 판매(57만595대)가 각각 2.5%, 1.8% 줄었다. 업체들 가운데는 기아자동차만 유일하게 상승 곡선을 그렸다. 현대자동차는 그랜저·쏘나타·팰리세이드 등 신차효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내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매달 최소 4000대 이상 팔렸던 주요 SUV가 실적이 떨어지면서 판매대수를 끌어 내렸다. 해외 시장 역시 신흥 시장 수요 위축 영향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2019년 11월 국내 6만3160대, 해외 32만908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만224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5%, 해외 판매는 3.0% 감소한 수치다.국내 시장의 경우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312대 포함)가 1만407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페이스리프트된 그랜저가 7개월 만에 월 1만대 판매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랜저는 이번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탈환했다. 쏘나타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인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에 힘입어 전체 모델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5.5% 성장하며 그랜저와 함께 세단 판매를 견인했다.이에 반해 4000대 이상 꾸준히 판매됐던 주요 SUV가 이상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전체 실적 감소에 영향을 줬다. 이 기간 싼타페 판매량(7001대)은 22.2%나 줄었고, 투싼(3279대) 역시 23.4%로 크게 감소했다. 코나(3720대)도 15.9% 줄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전년 대비 0.8% 증가한 24만8942대(국내 4만8615대, 해외 20만327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2%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1.1% 늘었다.특히 셀토스는 지난 11월 6136대 팔리며 지난 7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달렸다. 지난달 기아차의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0만327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797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등극했다. 특히 스포티지는 내수 및 해외 판매를 모두 합해 총 4만541대 팔리며 기아차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올랐다. 이 기간 쌍용자동차는 내수 9240대, 수출 1514대 등 총 1만7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4% 줄어든 실적이다. 다만 내수시장에서 전 모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월 대비 판매는 5.5% 증가했다.특히 내수판매는 지난 5월(1만106대) 이후 6개월 만에 9000대 선을 넘어서는 등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은 전년 대비 46.8% 감소한 1514대를 기록했다.르노삼성자동차는 11월 총 1만5749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에서 전년 대비 3.9% 감소한 8076대, 수출은 24.7% 줄어든 7673대를 기록했다. QM6는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50.7% 늘어난 5648대가 팔리며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 5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 모델이 3626대나 팔렸다. 뒤를 이어 가솔린 모델도 1808대가 신규 등록됐다. 지난 9월 출시한 신규 디젤 모델 dCi의 판매대수도 전달 대비 51.4% 증가했다.한국GM은 11월 총 3만9317대(내수 7323대, 수출 3만1994대)를 팔았다. 내수 판매가 732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 수출은 3만1994대로 전년대비 5.5% 상승했다. 한국GM 내수 판매가 7000대 이상 기록한 것은 2018년 12월 이후 11개월만이다.이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미국 현지 수입한 라인업이 17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한 덕분이다.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한 달 간 472대 판매됐고, 트래버스는 열흘만에 322대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