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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기존 ‘AMG 퍼포먼스’와 올해 새롭게 론칭한 ‘AMG 어드밴스드’, ‘AMG 프라이빗’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총 180명이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 올해 선보인 AMG 어드밴스드는 AMG 퍼포먼스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일 과정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1일차에는 실제 선수들이 경기 중 사용하는 브레이킹 테크닉 습득과 고속 슬라럼 주행 노하우, 젖은 노면에서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및 드리프트 실습, 짧은 트랙 구간 주행을 통한 코너링 스킬 실습 등이 이뤄진다. 2일차에는 전날 습득한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실전 트랙 주행 후 개인별 비디오 분석을 통한 주행법과 라인, 브레이킹 등에 대해 상세한 분석과 코칭이 제공된다.AMG 프라이빗은 세션당 5명이 참가하는 소수 정예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별 인터뷰와 워밍업 주행을 통해 운전 스킬을 점검한 후 수준별 전담 인스트럭터가 배정돼 1:1 맞춤 트레이닝이 이뤄진다. 교육 과정에는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체험 및 스티어링 테크닉 실습, 레이스 트랙 주행, AMG 차량 주행모드별 구분 실습이 진행되는 다이내믹 셀렉트, 드래그 및 풀 브레이킹 체험이 가능한 드레그 레이싱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단독으로 서킷 주행 후 전문 드라이버 분석을 제공받는다. 마틴 슐즈(Martin Schulz) 제품&마케팅부문 부사장은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고성능차 팬들이 AMG만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하고 주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며 “더욱 다채로운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 고성능차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반기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AMG 퍼포먼스와 AMG 어드밴스드, AMG 포 레이디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총 9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 10%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250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다음 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 들어서는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자이더빌리지’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3층,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되며 총 432가구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이 조합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다락과 발코니, 테라스, 개인정원 등이 갖춰지는 것이 특징이다. 각 가구는 최고 3개층으로 이뤄지며 주택형별 가장 높은 층 가구는 별도의 다락이 제공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구별 단독 주차공간도 마련되며 개인정원과 포켓정원 등이 제공돼 미니카페나 화원, 바비큐장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특히 주택형별로 다락과 발코니, 테라스, 정원, 공용홀 등 전용면적에 비해 약 2배가량 넓은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대형 평형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또한 자이 브랜드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최신 설비가 모두 적용된다. CCTV를 비롯해 방범형 도어카메라 등 보안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가스 제어 등 스마트시스템이 아파트와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돼 생활 편의를 끌어올렸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고 통일로와 일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 등이 가깝다.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편의시설의 경우 하나로마트와 스타필드 고양, 이케야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은평 성모병원 등이 인접했다. 교육시설은 고양 오금초와 고양중, 고양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이 북한산과 노고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사이에는 오금천이 흐르며 일부 가구는 조망권도 갖췄다. 공원시설로는 오금공원과 오금상촌공원, 아를식물원 등이 가깝다.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전용면적의 2배에 달하는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며 “여기에 삼송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로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급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한강신도시 자이더빌리지에 이은 두 번째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단지 입주는 2021년 1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임직원을 위한 문화행사 ‘제18회 가산콘서트’를 지난 10일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연 초대가수로는 제12회 가산콘서트에서 무대를 꾸몄던 ‘하모나이즈’가 다시 초청됐다. 하모나이즈는 합창 올림픽으로 불리는 월드콰이어게임에서 2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을 수상한 쇼콰이어그룹이다.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와 안무, 랩 등이 조화를 이룬 무대를 꾸몄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위대한 쇼맨 OST 중 ‘디스 이즈 미(This is me)’와 뮤지컬 맘마미아 OST ‘맘마미아(Mamma Mia)’, 가수 이문세의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화려한 군무와 함께 선보였다. 공연 중간에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관객들이 간단한 율동을 배우고 함께 부르며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광동제약 가산콘서트는 임직원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 특히 회사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콘서트 외에 미술전시회, 아트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현지 투자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재계 총수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면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면담에는 매슈 포틴저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비롯해 조윤제 주미대사,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면담에서 지난 9일 준공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애탄크래커 공장에 대해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에 대해 고맙다고 화답하고 해당 공장 생산품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그룹 사업 현황과 롯데뉴욕팰리스호텔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사업과 관련해 좋은 투자였다고 평가하면서 전통이 있는 훌륭한 건물로 잘 보존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트럼프 대통령은 신 회장 면담 이후 트위터를 통해 “신동빈 회장의 백악관 방문을 환영한다”며 “롯데그룹이 한국 기업 역대 최대 규모인 31억 달러를 루이지애나에 투자하면서 일자리 수천 개가 만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처럼 훌륭한 파트너들은 미국 경제가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활발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롯데그룹은 지난 9일 미국 남주 루이지애나주에서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사업비는 총 31억 달러(약 3조6000억 원)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규모가 가장 큰 대미 투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해당 투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환영을 표했다. 실비아 메이 데이비스 백악관 전략기획 부보좌관을 준공식 현장으로 보내 축전을 전달했다.롯데그룹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에틸렌 40만 톤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화학 분야 외 호텔 사업 분야 확대도 추진한다.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1991년 롯데상사의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알라바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기지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괌 공항 롯데면세점 등이 진출해 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상사 등 5개 업체가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투자 규모는 40억 달러(약 4조7500억 원)를 넘어서는 등 매년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이 모델(개발코드명 SP2)은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SP 시그니처’ 콘셉트의 양산 버전이다.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데뷔할 예정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새로운 소형 SUV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이 적용됐고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콤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해 개발됐다.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느낌으로 재해석했고 기존 소형 SUV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탑승자 감성적 만족감을 고려한 첨단 신기술이 조화를 이뤄 ‘하이클래스 SUV’ 특유의 상품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외관의 경우 볼륨감을 강조한 스타일과 캐릭터라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펜더를 돌출시켜 당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테일게이트 가니시가 측면 캐릭터라인과 연결돼 개성적인 느낌을 보여준다. 기아차는 전면화 후면을 아우르는 ‘시그니처 라이팅’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헤드램프 상단부터 이어지는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도록 길게 뻗었다. LED 테일램프는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적용됐다.기아차는 신규 소형 SUV 출시를 통해 스토닉과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SUV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소형 SUV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하이클래스 SUV 모델”이라며 “최상의 상품성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13일 구리시 토평동에서 구리전시장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장은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가 운영한다.구리전시장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토평IC와 세종포천고속도로 남구리IC가 인접해 서울 동부 및 경기 동북부 지역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다. 1층 전시장은 연면적 803.4㎡ 규모로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뤄졌다.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과 패밀리 세단 파사트 TSI가 전시됐다. 특히 전시관은 구리 서비스센터 바로 옆 부지에 위치했다. 신차 상담부터 차량 정비 서비스까지 모든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딜러사 클라쎄오토는 이번에 문을 연 신규 전시장을 포함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6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증 중고차 전시장 1곳과 서비스센터 6곳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역삼전시장이 지난 3월 31일 폐점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지역 소비자는 인근 강남 신사전시장이나 방배전시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13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들이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무상 점검 이벤트 ‘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캐딜락 오너 케어 서비스는 장거리 이용이 급증하는 시즌을 앞두고 주요 소모품 교체와 기본 상태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숙련된 캐딜락 전문 테크니션으로부터 차량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성 유액 보충 뿐 아니라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하체 부싱류, 에어컨 등 20여개 주요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는 전국 21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이 기간 차량을 수리(보험수리 제외)하는 소비자에게는 오리지널 부품 20%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센터 방문자에게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가 증정된다.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차량 컨디션으로 여름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너 케어 서비스 외에 강화된 AS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남성복 브랜드 TNGT가 글로벌 기업 ‘3M’과 협업한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협업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이번 협업은 전혀 다른 업종이 장벽을 깨고 이뤄진 프로젝트다. 3M을 대표하는 히트 아이템 ‘포스트잇(Post-It)’을 활용한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협업 제품은 포스트잇을 위트 있는 디자인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모양으로 접착이 가능한 포스트잇 기능에 주목해 개성 있는 아트워크를 완성했다. 포스트잇으로 눈을 가린 그래픽 디자인과 알파벳 ‘P’ 패치를 실제로 탈부착 할 수 있는 디자인 등 포스트잇 속성을 재해석한 아이디어를 티셔츠 컬렉션에 담아냈다. 포스트잇이 다채롭게 펼쳐진 색상도 반영됐다.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무채색 컬러에 레드와 라임, 블루 등 채도 높은 색상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블루와 그린, 오렌지, 네온 컬러 제품도 선보여 청량감을 강조했다. 협업 제품은 총 10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김병준 LF TNGT 팀장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3M과 업종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을 기획해 젊은 감성과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생활 속에서 친숙한 아이템을 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협업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NGT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TNGT 매장에서 협업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포스트잇 월간 플래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몰 LF몰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협업 제품 7%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원마일클로저(OMC)와 손잡고 스포츠 정신·지속가능성 가치 전달-협업 상품 출시-기부금·친환경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캠페인 진행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본사에서 비영리 캠페인 단체 ‘원마일클로저(OM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포츠시장 성장에 따른 사업 강화차원에서 이뤄졌다.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한 도전정신과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Sport Sprit)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OMC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OMC는 젊은 탐험가 ‘롭 건틀렛(Rob Gauntlett)’의 죽음을 계기로 그의 모험과 도전,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모금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제임스 후퍼(James Hooper)’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은 1000마일(약 1600km) 사이클링을 통해 모금에 나섰다. 특히 원마일클로저는 ‘1마일씩 목표에 더 가까이 간다’는 의미로 한걸음씩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결국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 담겼다.삼성물산과 OMC는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사업 시너지를 모색하게 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금 마련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품 생산 및 확산 등 다각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경우 OMC 상표권을 활용해 스포츠 의류를 출시하고 빈폴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추진한다.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OMC가 추구하는 도전정신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며 “OMC와 함께 사업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진정성을 가지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올해 두 번째 ‘자이(Xi)’를 과천에서 선보인다.GS건설은 13일 경기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소재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 재건축 단지인 ‘과천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과천자이는 전체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다.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대형 평형도 선보인다. 타입별로는 59㎡가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 7가구, 112㎡ 31가구, 125㎡는 27가구로 구성됐다.단지 인근에는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강남 인근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과천대로가 인접해 있고 과천IC와 양재IC, 우면산터널을 이용하면 강남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교통호재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교육시설의 경우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4곳(청계, 문원, 관문, 과천)과 중학교 2곳(과천, 문원), 고등학교 4곳(과천, 과천중앙, 과천여자, 과천외국어) 등이 있다. 탄탄한 학군을 기반으로 학원가도 갖춰져 있어 학부모 수요자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쾌적한 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 우측에 청계산이 있고 좌측에는 관악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재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도시 과천시는 전국 최고 수준 녹지율(85%)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과천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일부 가구는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다. 문화시설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대공원, 서울경마공원 등이 가깝다.실내는 소형 타입인 59㎡(일부 가구)에도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공간도 마련했다. 84㎡ 타입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비롯해 팬트리와 창고 공간까지 마련돼 공간활용성을 끌어올렸다. GS건설 관계자는 “과천자이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과천시 내에서 최고 수준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단지 일대 주거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과천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사업지 내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에스티(동아ST)는 ‘제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을 다음 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동아ST가 주최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미래 꿈나무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는 행사다.행사 참가를 원하는 중학생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총 60명(남녀 각각 3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참가자 발표는 오는 6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참가비 전액은 주최사인 동아ST가 지원한다.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태안 바다에서 해양 오염 강의와 해양 생태 모니터링, 푸른 바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해당 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서산태안 환경교육센터로부터 10시간 자원 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건강은 중년 남성 건강기능식품 ‘리얼맨’ 모델로 배우 이동준을 발탁해 지면광고를 촬영했다고 13일 밝혔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이동준은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력 있고 매력적인 남성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건강한 60대 중년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촬영한 지면광고는 품격과 남성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카리스마’와 활동적인 분위기의 ‘에너제틱’, 부드럽고 기품있는 느낌의 ‘자신감’ 등 3가지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리얼맨의 효능과 중년남성 자신감 회복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리얼맨은 중년남성 활력 증진과 갱년기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종근당건강 측은 전했다. MR-10 민들레 등 복합추출물을 비롯해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원료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혈행과 기억력 개선, 지구력과 활력,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품격과 활력을 모두 갖춘 배우 이동준의 중년남성 이미지가 리얼맨의 제품 콘셉트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지면광고에 이어 영상광고도 제작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건강은 리얼맨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사돌플러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캠페인 행사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명 총회(APDC 2019)’가 열린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동국제약이 제공한 엽서에 메시지를 작성한 후 참여자들이 직접 우체통에 엽서를 넣었다. 해당 엽서들은 ‘효(孝) 박스’와 함께 독거 어르신들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APDC 2019는 약 1만2000명이 참가 등록한 대규모 국제행사다. 동국제약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많은 관계자들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해당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동국제약 홈페이지에서도 이뤄진다. 치약과 칫솔 등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박스는 캠페인 참여자 수에 비례해 독거 어르신들게 기부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총회 참가자들은 누구보다 노년층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치과의료계 종사자들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하면서 약 4000명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인사돌플러스를 통해 부모님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거 어르신들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재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제28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11일 서울 구로구 소재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을 비롯해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등 유한재단 관계자와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15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대회는 고등부(시제 : 빠름과 느림)와 중등부(시제 : 내가 아버지라면), 초등부(시제 : 밤하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는 심사를 거쳐 다음 달 5일 유한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고등부 대상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중·초등부 대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및 입선 수상자에게도 장학금이 지급된다.한편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는 유한양행 창업주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사고능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매년 유한공업고등학교 내 유한동산에서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13일 ‘아로골드D’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아로골드D 시리즈는 비타민D를 보충하는 ‘햇살 비타민 음료’를 콘셉트로 지난 2016년 선보인 드링크 브랜드다. 작년에는 마그네슘을 함유한 아로골드Mg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 확장을 꾀했다. 아로골드D 플러스의 경우 하루 충분섭취량(10㎍, 400IU)의 1.5배에 달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C는 500mg이 포함됐다.소비자 감사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일동제약 음료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일동드링크’를 통해 이뤄진다. 공식 채널을 팔로우한 후 지인을 태그해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응모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에어팟 등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그룹 지주사 대웅은 13일 공시를 통해 대웅제약 주식 2만6455주(50억 원 규모)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미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주식 매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지난해 1조 클럽에 처음 입성했다. 올해 1분기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보타 수출과 ETC 및 OTC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2381억 원)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나보타의 경우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유의미한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OTC는 우루사와 임팩타민 등 주요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20% 넘게 늘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와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 등 신규 도입품목과 소화성궤양 치료제 ‘알비스’,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등 기존 의약품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도 지속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대웅 측은 설명했다. APA 항궤양제가 작년 말 임상 3상에 진입했고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은 글로벌 임상 3상이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SGLT-2 당뇨병 치료제는 오는 2022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올해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로 협력연구를 타진하고 있는 PRS 섬유증 치료제는 임상 1상을 앞두고 있고 자가면역질환 분야 후보물질 2종은 전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대웅 관계자는 “대웅제약의 미래 가치 상승을 확신해 이번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며 “대웅은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대웅제약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가방앤컴퍼니는 유·아동 데일리 웨어 브랜드 ‘이야이야오(EYAEYAO)’가 이번 시즌 래시가드 신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아가방앤컴퍼니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을 추진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영·유아를 둔 부모들로부터 ‘유아 수영복’과 ‘유아 래시가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야이야오는 올해 여름 신제품으로 파인애플래시가드와 샤크래시가드 자켓, 모던래시가드 레깅스, 칼라 플랩캡 등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신제품은 UV 차단 원단이 사용돼 피부를 보호하고 우수한 신축성과 빠른 흡수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아가방앤컴퍼니 측은 강조했다.파인애플 래시가드 세트는 파인애플 캐릭터 상의와 스트라이프 패턴 하의로 구성됐다. 여아용 하의는 플레어 스커트 스타일이 적용돼 남아용과 차별화됐다. 하의에는 속팬티가 있어 수영복 단독 착용 가능하다. 샤크래시가드 자켓은 영·유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기상어 캐릭터로 포인트를 준 래시가드 후드집업이다. 네이비와 민트, 핑크 등 3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수영복 위에 가볍게 걸치거나 래시가드 레깅스와 조합할 수 있다. 칼라 플랩캡은 턱 끈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물놀이 도구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얼굴 부위를 보호해준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물놀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즌을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래시가드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착용감을 고려한 기능성 소재가 적용돼 아이들이 쾌적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야이야오 브랜드 여름 컬렉션은 아가방앤컴퍼니 공식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TI코리아는 13일 ‘세븐스타(SevenStars)’ 5mg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품은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JTI코리아에 따르면 세븐스타는 지난 2017년 11월 7mg 제품이 출시된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5mg 제품을 통해 보다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특유의 ‘별 패턴’ 디자인이 유지되면서 컬러를 통해 기존 7mg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한편 올해 세븐스타 브랜드는 50주년을 맞았다. 오리지널 블렌딩과 숯 필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 최대 규모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는 13일 ‘역대급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발리와 싱가포르,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 인기 여행지를 비롯해 커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몰디브 등 간편 환승으로 여행할 수 있는 30개 휴양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행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다.에어아시아에 따르면 인천~발리, 인천~몰디브, 인천~싱가포르, 인천~치앙마이, 인천~랑카위, 인천~크라비,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씨엠립 등 인천 출발 간편 환승 노선을 최저 1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부산과 제주 출발 일부 노선도 포함돼 있다. 모든 운임은 빅(BIG) 회원 전용 편도 기준 운임 총액이다.해당 초특가 항공권은 이달 16일 오전 1시까지 3일 동안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오는 19일까지 인천과 부산, 제주 출발 직항 노선을 대상으로 상반기 결산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노선별 시작가는 인천~보라카이 7만9000원, 인천~쿠알라룸푸르··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인천~방콕은 각각 9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전기차 ‘ID 패밀리’ 첫 모델 이름을 ‘ID.3’로 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ID.3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이름에 들어간 숫자 ‘3’은 콤팩트 세그먼트를 의미하는 차급을 표시한다. 여기에 비틀과 골프에 이어 브랜드 역사상 세 번째로 중요한 시대를 맞이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폴크스바겐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은 “ID.3는 앞으로 브랜드 볼륨 모델로 폴크스바겐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모델 이름의 숫자는 차급 확장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어 “폴크스바겐은 오는 2025년까지 20개 넘는 순수 전기차를 선보이고 연간 100만대 넘는 판매량을 갖춘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폴크스바겐은 ID 패밀리가 브랜드 내에서 독립적인 제품군을 나타내며 향후 출시될 전기차에 ‘ID.’라는 이름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비틀이 모빌리티 대중화를 이루고 골프가 차급 리더로서 혁신을 선보였듯이 ID. 라인업은 전기차 시대를 상징하는 모빌리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ID.3 출시에 이어 앞서 콘셉트로 선보인 ID. 크로즈와 ID. 비전, ID. 룸즈 등이 양산버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한편 폴크스바겐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 ID.3 스페셜 에디션 모델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접수 하루 만에 1만대 넘는 계약이 접수됐다. 높은 주문량 대응을 위해 독일 츠비카우(Zwichau) 공장에서는 ID.3 사전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사전계약자만을 위한 고급 사양과 고성능 장비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총 3만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ID.3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주행거리가 330~550km에 달하며 소비자는 총 3가지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스페셜 모델은 중간급 배터리가 채택됐다. 유럽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가능 거리는 420km 수준이라고 폴크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독일 기준 4만 유로(약 5286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신차 인도 예상 시기는 내년 2~3분기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