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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동영상‘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사건의 피해자 강모 씨(29)의 친동생이 2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형을 추억했다.강 씨의 동생은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형이 물류 업을 해서 여러 지역으로 운반 작업을 하고 있었다”며 “그때 일이 늦어지면서 밤 12시 반에 청주에 도착했고 먼저 사놨던 크림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뺑소니를 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임신한 아내에게 주기로 한 크림빵에 대해서는 “형도 일하다가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려고 빵을 샀다가 형수님 생각이 나서 많이 산 것 같다”며 “본인이 저녁 겸 먹고 남은 빵을 집에 가져가서 같이 먹겠다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화물차를 운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원래 아버지가 운수업을 했는데 발목을 다쳐 차량 운행을 못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생겨 형이 가지고 있던 꿈을 잠시 접고 그 화물차를 도맡아서 운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형이 저에게 했던 얘기가 ‘내가 (화물차 일을) 안 하면 네가 할 수밖에 없다’. 그 뒤로도 주변에 모든 경제적인 여러 일들을 형이 다 도맡아서 했다”며 “형이 결혼하고 나서도 형수님께도 소홀하지 않았고, 형의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편을 잃은 형수의 상태에 대해서는 “형수님께서 많이 강하신 분이다. 참 꿋꿋한 형수님 이였는데 형수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형을 위해서, 형수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날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에 대한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면서 “제보자가 ‘이 뺑소니차가 렌터카는 아닌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내용이 저희 어머니께서 알고 계신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수사에 결정적 단서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동아일보DB, 뉴스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사건의 피해자 강모 씨(29)의 친동생이 2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형을 추억했다.강 씨의 동생은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형이 물류 업을 해서 여러 지역으로 운반 작업을 하고 있었다”며 “그때 일이 늦어지면서 밤 12시 반에 청주에 도착했고 먼저 사놨던 크림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뺑소니를 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임신한 아내에게 주기로 한 크림빵에 대해서는 “형도 일하다가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려고 빵을 샀다가 형수님 생각이 나서 많이 산 것 같다”며 “본인이 저녁 겸 먹고 남은 빵을 집에 가져가서 같이 먹겠다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화물차를 운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원래 아버지가 운수업을 했는데 발목을 다쳐 차량 운행을 못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생겨 형이 가지고 있던 꿈을 잠시 접고 그 화물차를 도맡아서 운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형이 저에게 했던 얘기가 ‘내가 (화물차 일을) 안 하면 네가 할 수밖에 없다’. 그 뒤로도 주변에 모든 경제적인 여러 일들을 형이 다 도맡아서 했다”며 “형이 결혼하고 나서도 형수님께도 소홀하지 않았고, 형의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편을 잃은 형수의 상태에 대해서는 “형수님께서 많이 강하신 분이다. 참 꿋꿋한 형수님 이였는데 형수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형을 위해서, 형수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날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에 대한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면서 “제보자가 ‘이 뺑소니차가 렌터카는 아닌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내용이 저희 어머니께서 알고 계신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수사에 결정적 단서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동아일보DB, 뉴스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사건의 피해자 강모 씨(29)의 친동생이 2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형을 추억했다.강 씨의 동생은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형이 물류 업을 해서 여러 지역으로 운반 작업을 하고 있었다”며 “그때 일이 늦어지면서 밤 12시 반에 청주에 도착했고 먼저 사놨던 크림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뺑소니를 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임신한 아내에게 주기로 한 크림빵에 대해서는 “형도 일하다가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려고 빵을 샀다가 형수님 생각이 나서 많이 산 것 같다”며 “본인이 저녁 겸 먹고 남은 빵을 집에 가져가서 같이 먹겠다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화물차를 운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원래 아버지가 운수업을 했는데 발목을 다쳐 차량 운행을 못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생겨 형이 가지고 있던 꿈을 잠시 접고 그 화물차를 도맡아서 운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형이 저에게 했던 얘기가 ‘내가 (화물차 일을) 안 하면 네가 할 수밖에 없다’. 그 뒤로도 주변에 모든 경제적인 여러 일들을 형이 다 도맡아서 했다”며 “형이 결혼하고 나서도 형수님께도 소홀하지 않았고, 형의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편을 잃은 형수의 상태에 대해서는 “형수님께서 많이 강하신 분이다. 참 꿋꿋한 형수님 이였는데 형수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형을 위해서, 형수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날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에 대한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면서 “제보자가 ‘이 뺑소니차가 렌터카는 아닌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서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내용이 저희 어머니께서 알고 계신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수사에 결정적 단서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동아일보DB, 뉴스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경제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증세 즉각 중단’, ‘청와대 및 내각 경제팀의 전면 퇴진’을 요구했다.문 의원 “박근혜 정권이 서민들에게 세금폭탄을 쏟아 붓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으로 재정부족이 심각한 것도 화가 나는 일인데, 서민들 호주머니를 털어 부족분을 메우려는 것은 더욱 나쁜 일”이라고 지적했다.문 의원은 “재벌과 1% 부자에겐 오히려 세금을 깎으면 깎았지 한 푼도 더 내게 할 수 없다고 한다”며 “대한민국 최대 부자들은 대기업이고 법인세를 정상화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도 서민들 고혈만 짜는 것은 반서민적, 반국민적”이라며 “‘부자는 감세, 서민은 증세’, 이런 세금정책을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지금의 경제 난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공약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며 ‘경제민주화’와 ‘복지 시리즈’ 공약 파기를 비판했다.그러면서 “함께 경쟁했던 사람으로서 작금의 기만적 경제정책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증세 없는 복지’를 왜 약속했나? 증세 없이도 가능하다고, 그래서 대통령 되려는 거라고 왜 얘기했나? 부끄럽지 않나?”라고 몰아붙였다.문 의원은 박 대통령에게 세 가지를 요구했다.“첫째, 국민에게 엄중히 사과해야 한다”며 “핵심공약을 줄줄이 파기하고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는 경제운용에 대해 머리 숙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둘째,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증세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봉급쟁이 증세는 안 된다. 서민과 중산층 세금을 담보로 재정계획을 짜는 건 부도덕한 일”이라며 “서민과 중산층에 대해서는 증세를 할 게 아니라 소득보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셋째,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며 “청와대 및 내각 경제팀의 전면 퇴진”을 요구했다.구체적으로 “최경환 부총리 한 명의 사퇴만으론 부족하다”며 “청와대와 내각의 경제팀을 모두 바꿔야 한다. 면모를 일신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부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계기로 경제정책 기조를 확 바꿔야 한다. 경제운용체제를 점차 소득주도성장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문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이 요구를 받아들이면, 초당적 경제 살리기에 협력할 것”이지만 “그러나 끝내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길로 간다면 당 대표가 된 후 ‘부자감세 서민증세 백지화’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문재인 당대표 후보 긴급 경제회견 전문▼박근혜 정권이 서민들에게 세금폭탄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가뜩이나 팍팍한 서민들 삶에 희망을 주기는커녕 좌절과 분노만 안기고 있습니다.담뱃세 인상에 이어연말정산 대란으로 서민과 직장인의 유리지갑을 털고 있습니다. 더구나 작년 말 우리당이 강력히 막아낸 주민세, 자동차세의 인상을 다시 밀어붙이려다 국민의 반발에 부딪쳤습니다.힘없는 서민들 호주머니만 가혹하게 쥐어짜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국가 재정이 어려워서 그렇다고 변명합니다.본질은 이 정권의 무능입니다. 예측 실패로 3년 연속 세수부족이 발생했습니다.2013년엔 8조5천억원, 작년엔 11조원에 이르렀습니다.건국 이래 최초입니다. 금년에도 세수부족이 확실시 됩니다.쓸 곳은 많은데 나라 곳간은 비었습니다.그러면서 틈만 나면 복지를 후퇴시킬 궁리만 합니다.우리나라가 그토록 복지수준이 높은 나라입니까?아이들 보육, 어르신들 고령연금, 기초수급권, 이 중 무엇이 그리 과합니까?정부의 무능으로 재정부족이 심각한 것도 화가 나는 일인데,서민들 호주머니를 털어 부족분을 메우려는 것은 더욱 나쁜 일입니다. 재벌과 1% 부자에겐 오히려 세금을 깎으면 깎았지 한 푼도 더 내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대한민국 최대 부자들은 대기업입니다. 법인세를 정상화하는 것이 해답입니다.그런데도 서민들 고혈만 짜는 것은 반서민적, 반국민적입니다. ‘부자는 감세, 서민은 증세’, 이런 세금정책을 바로잡는 것이야말로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지금의 경제 난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공약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대선 때 ‘경제민주화’ 공약과 화려한 ‘복지시리즈’ 공약으로 표를 모았습니다.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내세워 집권했습니다.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 보면 모두 거짓이었습니다.경제민주화는 구호뿐이었습니다. 대학생 반값등록금, 국가책임보육과 임산부 지원, 노인 기초연금 20만원,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차별시정, 집 없는 서민을 위한 ‘목돈 안 드는 전세’, ‘행복주택’,채무불이행자 신용회복지원, 빈곤사각지대 완화 등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았습니다.‘4대 중증질환’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표를 모으기 위해 책임 못 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지키지 않을 것을 공약했으면 국민을 속인 겁니다.그것이 아니라면 무능한 정권임을 자인하는 겁니다. 함께 경쟁했던 사람으로서 작금의 기만적 경제정책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증세 없는 복지’를 왜 약속했습니까? 증세 없이도 가능하다고, 그래서 대통령 되려는 거라고 왜 얘기했습니까?부끄럽지 않습니까?박근혜 대통령에게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첫째, 국민에게 먼저 엄중히 사과해야 합니다.핵심공약을 줄줄이 파기하고 서민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는 경제운용에 대해 머리 숙여야 합니다. 둘째,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증세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봉급쟁이 증세는 안 됩니다.서민과 중산층 세금을 담보로 재정계획을 짜는 건 부도덕한 일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에 대해서는 증세를 할 게 아니라 소득보장을 해야 합니다.셋째,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져야 합니다. 청와대 및 내각 경제팀의 전면 퇴진을 요구합니다. 최경환 부총리 한 명의 사퇴만으론 부족합니다. 청와대와 내각의 경제팀을 모두 바꿔야 합니다. 면모를 일신하여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부로 거듭나야 합니다.이를 계기로 경제정책 기조를 확 바꿔야 합니다. 경제운용체제를 점차 소득주도성장으로 바꿔야 합니다.박 대통령이 이 요구를 받아들이면, 초당적 경제 살리기에 협력할 것입니다.그러나 끝내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길로 간다면저는 당 대표가 된 후 ‘부자감세 서민증세 백지화’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당장 2월부터 국회에서 연말정산 서민증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부자감세를 철회시켜 구멍 난 국가재정을 살리겠습니다. 또한 당 대표가 되면 지난 수 십 년간 유지돼 온 낡은 조세체계를 정의롭고 선진화된 방향으로 혁신하겠습니다. <국가재정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어국민이 원하는 조세개혁안을 만들겠습니다. 법인세 정상화, 소득보장체계 도입, 복지 확충 등을 포함 조세와 재정에 대한 종합적 방안을 국민 앞에 제시하겠습니다.정부여당도 같이 동참하도록 압박할 것입니다.박근혜 정권이 자꾸 민심에서 멀어져 국정위기를 자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서민과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났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임신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일을 마치고 크림빵을 사가지고 귀가하던 20대 가장이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담당 경찰은 “목격자라든지, 사고 지점을 직접 비추는 CCTV도 없고, 진행 차량도 없기 때문에 수사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관할인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장 한경구 경감은 2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사고 지점이 좌측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우측으로는 공장 지대”라며 “사고 시간대에는 (평소) 차량통행이 거의 없는 도로이고 사고지점에 상가나 주택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통행하는 곳도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경감은 ‘크림빵 뺑소니’사건에 대해 “1월 10일 새벽 1시 30분경에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도로상에서 피해자가 도로를 횡단하다가 달려오는 차량에 뺑소니를 당한 사고”라고 설명했다.수사상황에 대해서는 “교통조사계를 중심으로 강력팀, 사이버 수사팀 방범순찰대원까지 지원을 받아서 대대적으로 용의차량 수색과 현장주변 예상 도주로의 CCTV분석 등 다각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탐문수사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충남북 정비업체에 협조공문을 보냈고 탐문수사도 하고 있다”며 “사고 후 바로 수리를 했든, 언론보도 후 겁이 나서 수리를 못하고 숨겨놓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리가 들어온다든지 할 경우에 정비업체를 통해서 제보를 받을 계획이고, 탐문수사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네티즌들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용의차량 추정체를 분석해 차종이 BMW5이고 차량 번호는 31조에 17XX라고 하는 등 구체적인 제보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에서 CCTV영상을 전문가에게 분석 의뢰해서 대조해보니까 BMW5 시리즈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저희도 그 의견을 참고해서 BMW5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차량 번호에 대한 제보에 대해서는 “번호만 가지고는 확인하기 힘들다. 제보할 때 차량의 어느 부위가 파손되었는지, 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 아니면 파손 부위를 정확히 알려주면 도움이 된다”면서 “(제보 받은)번호가 어느 지역인지 확인은 안 해봤고 나름대로 검색해서 확인 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용의자 검거를 위해서는 제보가 가장 필요하다면서 “용의차량이 발견되었다면 파손된 부분과 번호판의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좋다”며 “확실한 근거와 함께 제보해 주시면 수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찰과 유족은 각각 500만 원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내걸고 시민들의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피해자 강모 씨(27)는 지방의 한 사범대학을 졸업했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화물차 기사 일을 해왔다. 사고를 당하기 전 강 씨는 임신 7개월째인 아내에게 전화로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가진 것 없어도 우리 새별이(태명)에게 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라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차미네이터’ 차두리(35·FC서울)가 선발 출격한다.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26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 출전할 베스트11에 차두리를 포함했다. 차두리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태극 마크를 반납한다. 만일 패하면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 이기면 결승전을 고별 무대로 장식할 수 있다. 팀 승리를 이끄는 ‘폭풍 드리블’을 재현해 결승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이정협(상주 상무)이 낙점됐다.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좌우 윙어 손흥민(레버쿠젠), 한교원(전북 현대), 처진 스트라이커 남태희(레퀴야)는 2선 공격진을 형성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주장인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짝을 이뤘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와 차두리, 센터백은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맡이 4백을 형성한다. 골키퍼는 주전을 굳힌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맡는다.55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면에서 이라크에 앞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만 봐도 한국은 69위, 이라크는 114위다. 국가대표 간 역대전적도 18전 6승 10무 2패로 한국이 이라크에 앞서있다. 외국 베팅업체의 예측은 어떨까. 돈이 오고가는 곳이기에 이들은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승리 팀을 점친다. ‘팔이 안으로 굽는’ 우를 범하지 않기에 비교적 신뢰할 만하다.영국의 유명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이날 오후 3시 55분(한국시각) 현재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한국이 이긴다에 돈을 걸면 배당률이 1에 못 미치는 4/6에 불과하다. 무승부는 23/10, 이라크 승리에 걸면 4/1이다. 즉 한국 승에 1000원을 걸면 약 660원을 배당받는 다는 뜻. 한국 승리를 점치는 이가 많기에 배당금이 적을 수밖에 없다. 반면 이라크에 1000원을 걸어 맞히면 4000원을 벌 수 있다. 스코어는 1대0 한국 승리의 배당률이 가장 낮다. 즉 이 스코어로 경기가 끝날 확률이 가장 높다는 의미다.또 다른 유명 베팅업체 비윈(bwin)도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배당률은 한국 승리 1.62, 무승부에 3.25, 이라크 승리에 6.25로 책정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완구 전 원내대표의 국무총리 내정으로 공석이 된 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다음 달 2일 실시된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에 따르면 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완구 전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원내대표 직을 사퇴했다. 새누리당 당규에 따르면 ‘원내대표가 임기 중 사퇴 또는 사고로 인하여 궐위된 때에는 동반 선출된 정책위의장은 당연 사퇴하고, 원내대표가 궐위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의원총회에서 실시하도록’ 돼있다. 새누리당은 또 이날 회의에서 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김재경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위원은 김도읍 박인숙 신동우 전하진 의원이 맡기로 했다. 원내대표 궐위에 따라 권한대행은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다. 아울러 당 예산결산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선, 신성범 의원을 위원장으로, 신의진·이운룡 의원과 홍범식·손교명 변호사를 위원으로 하는 인선안을 의결했다. 당은 또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의결, 김삼열 ㈜목포신항만 대표를 전남 목포시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4선의 이주영 의원과 ‘원조 친박’이었지만 지금은 거리가 멀어져 ‘짤박(친박계에서 짤렸다는 의미)’으로 통하는 3선의 유승민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혀 2강 체제를 형성한 가운데, 친박 핵심 홍문종 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일각에선 홍문종 의원이 원내대표를 접고 막판에 이주영 의원의 러닝메이트로 합류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주영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맞붙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한 유승민 의원에 대해 “총선, 대선의 승리를 견인하는 경험들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내가 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우세를 주장했다.그는 박심‘(朴心·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서는 “이해하는 측면에 따라서는 그렇게 말씀하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서 “계파적인 이해관계에 너무 치중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유승민 의원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잘 맞는 것으로 알려진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과 관련해 “절대 중립”을 강조했다.그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 당내 분열의 모습이나 계파를 운운하는 목소리는 절대 나와서는 안 된다. 당 대표는 절대 중립임을 선언한다”면서 “무엇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경선, 페어플레이 정신의 상생 경선을 통해서 국민의 칭찬을 받는 선거가될 수 있도록 각 후보들의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 축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이라크를 상대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객관적인 전력은 한국이 이라크에 앞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만 봐도 한국은 69위, 이라크는 114위다. 국가대표 간 역대전적도 18전 6승 10무 2패로 한국이 이라크에 앞서있다. 외국 베팅업체의 예측은 어떨까. 돈이 오고가는 곳이기에 이들은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승리 팀을 점친다. ‘팔이 안으로 굽는’ 우를 범하지 않기에 비교적 신뢰할 만하다.영국의 유명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이날 오후 3시 55분(한국시각) 현재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한국이 이긴다에 돈을 걸면 배당률이 1에 못 미치는 4/6에 불과하다. 무승부는 23/10, 이라크 승리에 걸면 4/1이다. 즉 한국 승에 1000원을 걸면 약 660원을 배당받는 다는 뜻. 한국 승리를 점치는 이가 많기에 배당금이 적을 수밖에 없다. 반면 이라크에 1000원을 걸어 맞히면 4000원을 벌 수 있다. 스코어는 1대0 한국 승리의 배당률이 가장 낮다. 즉 이 스코어로 경기가 끝날 확률이 가장 높다는 의미다.또 다른 유명 베팅업체 비윈(bwin)도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배당률은 한국 승리 1.62, 무승부에 3.25, 이라크 승리에 6.25로 책정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1·23 쇄신 조치’에 대해 혹평하며 “정책의 기조도, 인사 방식도, 완전히 바뀌지 않는다면 정권의 몰락은 시시각각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했다.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 회의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연일 폭락하고 있고 레임덕은 이미 파괴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렇게 파괴적 레임덕을 맞이할 것이냐 정권 전반을 쇄신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천 대표는 “파괴적 레임덕은 국정의 마비를 가져오고 민생을 방치하고 악화시킨다”며 “대통령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국민의 불행”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핵심 측근 3인방이 교체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온 나라를 뒤흔든 비선실세 파동에 대한 아무런 반성도 찾아볼 수 없는 인사”라며 “이제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기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오기 밖에는 남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이어 “이쯤 되면 국가를 운영할 최소한의 소통과 공감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이도 저도 아니라면 김기춘 실장 없이는 단 한 순간도 국가를 이끌어갈 자신이 없다는 무능의 자백일 것”이라고 주장했다.심상정 원내대표 역시 ‘문고리 3인방’을 계속 곁에 두기로 한 것을 비판하며 “신발을 신은 채 발바닥 긁는 격화소양(隔靴搔¤)식 인사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국민을 뜻을 받들기보다 측근들을 더 배려하는 한 박 대통령에 대한 거대한 민심이반은 결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병원에선 항산화 영양주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도 맞고 있다는 입소문 덕에 찾는 이가 많다고 한다.항산화 영양주사는 호흡이나 음식물 섭취 또는 운동할 때 생기는 산소 찌꺼기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늘 피곤에 시달려 원기를 회복하고 싶은 직장인이나 하얀 피부를 원하는 젊은 여성이 주요 고객층이다. 영양주사는 ‘백옥 주사’, ‘신데렐라 주사’, ‘칵테일 주사’ 등 종류도 다양하다.일명 ‘한 방’의 기적이라 불리는 항산화 영양주사, 과연 효과가 있을까? 26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 에서는 노화와 질병을 막아 장수의 꿈을 이뤄준다는 ‘항산화’를 집중 분석한다. 항산화 영양 주사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닥터 지바고’의 MC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박사와 가수 김완선이 직접 나섰다. 항산화 주사를 맞은 김완선과 박용우의 항산화 능력은 과연 올라갔을까?뿐만 아니라 김완선과 박용우는 직접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노화방지 운동법도 소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100세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전국의 장수 왕들이 총 집합해 자신만의 항산화 비법을 공개한다. 이들이 즐겨먹은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식품들은 무엇이었을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장수의 비결, 항산화의 알짜배기 정보! 26일 월요일 오후 7시 20분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항산화의 비밀이 공개된다. 채널A ‘닥터 지바고’는 실험과 검증,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소문들의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신 개념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문재인 의원이 전주 대비 1.2%p 상승한 16.7%를 기록, 박원순 서울시장을 0.7%p 차이로 따돌렸다.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던 박원순 시장은 1.6%p 반등에 성공했으나 역전시키기엔 부족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p 오른 13.2%로 작년 11월 2주차 이후 처음으로 13%대를 회복하며 3위를 유지했다.리얼미터는 “제주, 전북 등 현장 민생 행보를 강화하고 연말정산 소득세법 재개정과 소급적용을 주도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이어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0.1%p 상승한 8.1%로 3주 연속 4위를 유지했고, 홍준표 경남지사는 6.4%로 1.0%p 하락했으나 5위를 지켰다.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0.5%p 오른 6.1%로 두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고,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7%p 하락하며 작년 5월 4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5.8%로 한 계단 내려앉아 7위에 머물렀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0.1%p 하락한 5.7%로 8위, 남경필 경기지사가 0.6%p 오른 3.7%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3.9%p 감소한 18.4%.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3%, 자동응답 방식은 5.6%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2주 연속 경신했다. 특히 부정평가 중 ‘매우 잘못한다’는 반응이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섰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38.6%)의 지지율에 못 미치는 이른바 지지율 역전 현상이 2주연속 지속됐다.26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1월 3주차(19~23일) 주간 집계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0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5.3%p 하락한 34.1%(매우 잘함 11.0%, 잘하는 편 23.1%)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또한 6.4%p 상승한 58.3%(매우 잘못함 40.3%, 잘못하는 편 18.0%)으로 집계돼 작년 12월 3주차(52.3%)에 기록했던 최고치를 6.0%p 경신했고,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강한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 역시 11.7%p 벌어진 -24.2%p를 기록, 집권 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1.2%p 줄어든 7.5%.일간으로 보면 월요일인 19일 36.6%로 시작해→35.0%→33.2%로 이틀 연속 하락하다 연말정산 5월 재정산 소식과 이석기 전 의원 내란선동 유죄 확정 판결이 있었던 22일(목)에 34.3%로 소폭 반등했으나, 23일 34.2%로 다시 하락했다. 결국 이날 단행된 국무총리·청와대 인사개편의 약발이 잘 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았는데, 특히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권에서도 긍정평가(45.4%)가 부정평가(45.2%)보다 불과 0.2%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부정평가가 높은 가운데 60세 이상에서도 긍·부정 평가 격차가 지난주 50.0%p(긍정 71.7% vs 부정 21.7%)에서 이번 주 25.5%p(57.9% vs 32.4%)로 급격히 좁혀졌다.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전주보다 0.7%p 하락한 38.6%로, 2주 연속 30%대에 머물렀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1.0%p 상승해 22.2%를 기록했다.이번 주간 집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3%, 자동응답 방식은 5.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후보인 문재인 의원은 26일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해 “예스맨”이라며 “국민통합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아주 의문시 된다”고 비판했다.문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지금 국민을 나누는 두 국민 정치로 통합에 실패한 것이다. 국민통합을 해내려면 야당하고 안면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반대쪽 50% 국민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당연히 호남 인사를 발탁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의원은 또 김기춘 비서실장과 핵심 측근 3인방을 교체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그는 “(박 대통령은) 국민보다 김기춘 실장과 또 문고리 3인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분들이 없으면 국정운영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민심을 너무 모른다고 생각한다”며 “청와대 전반의 인적쇄신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민심으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내다봤다.김 실장과 핵심 측근 3인방을 사퇴시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그분들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의존도가 그만큼 크다는 것 아니겠나?”라면서 “저는 그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시스템 안에서 부여된 권한과 역할만 이렇게 받아야지 그 이상으로 대통령이 의존하게 되면 결국 그것이 직책을 넘는 실세가 되고 또 국정농단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겠나? 국민이 요구하면 읍참마속이라도 해야 하는데 인사위에서 사적인 감정에 너무 치우치시는 게 아닌가 그렇게 비판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민정 등 이번에 임명된 특보에 대해서도 “옥상옥의 될 소지가 크다”고 우려했다.특히 “특보들이 자신이 하고 있던 일하고 지금 겸직을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정말 큰 문제”라면서 “예를 들어서 법무법인에 재직을 하면서 민정특보를 겸직을 한다면 정부에 대한 로비라든지 검찰에 대한 로비가 더 커지지 않겠나? 저는 이게 비리의 대문을 활짝 열어준 그런 결과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논란과 관련해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퇴임을 주장했다.그는 “세금 추계에 대해서 국회를 속이고 또 국민을 속였던 기재부 장관, 경제부총리 이런 분들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며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당연히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이용자보다 더 똑똑하고 수입이 높을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50개 주의 스마트폰 사용자 실태조사 결과 대졸자 비율이 높은 곳일수록 아이폰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추론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조사를 진행한 미국의 온라인광고업체 치티카(Chitika)는 알래스카(65.5%), 몬타나(60.1%), 버몬트(59.4%) 등 인구당 아이폰 사용자 비율 최상위 지역은 대졸자 비율 또한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반면 대졸자 비율이 낮은 뉴멕시코(40.5%), 아이오와(42.1%), 델라웨어(42.2%)는 아이폰 사용자 비중 역시 최하 수준으로 나타났다.CNN머니는 22일(현지시간) 이를 근거로 아예 “더 똑똑한 사람들이 아이폰을 쓴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 치키타는 또한 고학력과 고수입은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수입 증가와 아이폰 판매량 또한 연관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또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아이폰이 더 많이 판매될 확률이 높다는 것도 보여준다. 즉 같은 주라도 많은 사람이 몰려 사는 곳에서 아이폰이 더 잘 팔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보면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월등히 높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3년 안드로이드 폰의 시장 점유율은 78%에 달한다. 아이폰의 점유율은 16%. 하지만 미국에선 아이폰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른 시장조사 전문업체 NPD에 따르면 2013년 4분기 기준으로 미국의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의 42%가 아이폰을 사용해 1위, 이어 안드로이드 계열인 삼성 스마트폰이 26%로 2위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의 유력한 차기 당권 후보인 문재인 의원은 23일 ‘총리 교체·김기춘 비서실장과 핵심측근 3인방 유임’을 골자로 한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조직 및 인적 개편 안에 대해 “국민 요구 묵살”이라며 맹비난했다.문 의원은 이날 ‘청와대 개편에 국민은 없었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번 청와대의 인사에 여전히 국민은 없었다”며 “청와대 전면쇄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묵살한 것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그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3인방에 대한 유임은 국정농단, 기강문란에 대한 일말의 책임의식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만 보여 준 것”이라며 “민정특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직위를 신설하여 전직 검찰수장을 임명한 것은 오직 검찰권을 장악하여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통령과 청와대의 현실인식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지 참담하고 암울하다”며 “국정운영의 동력도 민심도 모두 잃을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내다봤다.문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이미 추락했다”고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언급하면서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해야 할 지경”이라고 개탄했다.문 의원과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지원 의원도 “김기춘 빠진 청와대 개편은 의미 없다”고 평가절하 했다.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기춘 비서실장이 빠진 청와대 개편은 아직도 대통령께서 국민 분노를 모르시는 걸로 의미가 없다”며 “김 실장이 포함된 인적쇄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국회를 잘 아는 이완구 대표의 총리 임명은 평가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총리로서의 적합여부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직무수행 긍정평가)이 30%까지 주저앉았다. 전주 대비 5%p 하락하며 집권 후 최저치를 또 경신한 것. 정치전문가들은 대통령 지지율 30%를 레임덕 마지노선으로 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0%는 긍정 평가했고 60%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고 23일 밝혔다. 긍정과 부정률 격차는 1주일 전 20%p에서 30%p로 더욱 벌어졌다.최근 3주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0%→35%→30%로 폭락하고 있다.박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층 중 하나인 50대도 긍정 38%, 부정 52%로 2주 연속 부정률이 높았으며 60세 이상에서만 긍정률(53%)이 부정률(38%)을 앞섰다.다만 대구경북(TK)에서는 긍정평가(50%)가 부정평가(40%)보다 여전히 높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모두 높았다.한국갤럽은 “지난 주 긍정률 하락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드러난 대통령과 국민 여론의 거리감 때문이라면 이번 주 추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연말정산, 즉 ‘세제개편/증세’ 논란”이라며 “부정 평가 이유에서 이와 관련한 경제 문제 지적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은 17%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소고기 부위 중 인기 메뉴인 ‘차돌박이’. 단단한 지방이 차돌처럼 박혀 있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차돌박이는 주로 얇게 썰어 구워 먹거나 샐러드, 샤브샤브용으로 쓰인다. 고소한 맛과 풍미가 특징인 차돌박이는 소 한 마리당 6kg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 그러나 차돌박이는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먹는 것은 제대로 된 진짜 차돌박이가 맞을까?착하고 정직한 먹을거리를 위해 직접 검증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차돌박이를 심층 취재했다. 식당에서 차돌박이를 주문했더니 대패삼겹살 모양의 고기가 나왔다는 제보가 계기가 됐다.가짜 차돌박이는 차돌박이의 지방과 얇게 썬 모양, 심지어 맛까지도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이런 점을 악용해 몇몇 식당에서는 가짜 차돌박이를 진짜로 속여 판매하고 있는 상황. 진짜 차돌박이와 가짜 차돌박이는 무엇이 다른 걸까? 같은 이름으로 팔리지만 내용물이 전혀 다른 두 가지 고기, 가짜 차돌박이의 충격적인 실체를 23일 금요일 밤 11시 ‘먹거리 X파일’에서 공개한다. 한편, ‘X플러스’ 코너에서는 제대로 물 마시는 법을 공개한다. 생존의 필수적인 물이 마시는 방법에 따라 약이 되고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물 한잔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알찬 정보와 물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준다.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해 식품 및 먹을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국무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내정하는 등 일부 부처의 인사를 단행했다.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10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내각과 청와대의 인적개편안을 발표했다.야당이 인적쇄신의 핵심으로 지목하며 줄기차게 교체를 요구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유임됐다. 또한 핵심 비서관 3인방 논란의 의식한 듯 안봉근 비서관이 맡고 있던 청와대 제2부속실이 폐지됐으며 총무비서관은 인사위원회에 배석하지 못하도록 했다.윤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적개편 내용을 발표하면서 “박 대통령은 임기 3년차를 맞아 국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완구 총리 내정 배경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은 정홍원 총리가 그동안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최근 신년 업무보고가 끝남에 따라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이완구 총리 내정자의 발탁 이유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혁신과 국가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당정과 국회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완구 총리 내정자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박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그동안 야당과 원만히 협조하며 국회의 정상적인 운영에 기여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효과적인 추진과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 대국민 봉사와 소통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인적개편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무총리 내정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해양수산부 장관 등 개각은 이완구 총리 내정자와 정 총리가 상의해 박 대통령에게 제청하면 결정해 추후 발표.▷청와대 비서실 개편 내용국정기획수석실은 정책조정수석실로 개편.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은 퇴진.제2부속비서관실 폐지.▷신설되는 특보 명단민정특보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홍보특보 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정책조정수석 현정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사회문화특보 김성우 SBS 기획본부장▷대통령 수석비서관정책조정수석에 현정택 KDI원장.미래전략수석에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민정수석 우병우 민정비서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23일 “대통령께 쓴 소리와 직언하는 총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완구 내정자는 이날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내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이완구 내정자는 “어제 저녁 늦게 연락받고 밤잠 설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오늘 아침에 많은 생각 끝에 대통령 잘 보필해서 국가와 국민위해 이 자리가 제 공직의 마지막 자리라는 각오와 함께 수락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신명을 다 받쳐서 공직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국가와 국민위해 온몸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대통령께) 말씀 드렸다”고 덧붙였다.이완구 내정자는 총리에 정식 취임하면 ‘경제 살리기’ ‘소통강화’ ‘국가기강 세우기’ 등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 경제 살리기에 온몸을 바치겠다”며 “정치권만 심각한 상황을 모르는 것 같다. (청문회를 통과해) 정식 총리가 되면 경제 살리기에 온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그는 “둘째,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우선 국민의 말씀을 부모님 말씀처럼 받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소통의 가장 큰 대상은 야당”이라며 “야당을 이기려하지 않는 정부, 야당을 이해하는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대통령께 직언을 하겠다”며 “쓴 소리와 직언을 하는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완구 내정자는 “셋째, 무너진 국가기강을 세우겠다”며 “무너진 기강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경제 살리기 등 개혁과제가 힘을 받을 수 있다. 결국 공직자가 앞장서야 하는데 공직기강이 안 서면 할 수없다. 그래서 무너진 공직기강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확실히 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는 23일 “대통령께 쓴 소리와 직언하는 총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완구 내정자는 이날 오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내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이완구 내정자는 “어제 저녁 늦게 연락받고 밤잠 설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오늘 아침에 많은 생각 끝에 대통령 잘 보필해서 국가와 국민위해 이 자리가 제 공직의 마지막 자리라는 각오와 함께 수락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신명을 다 받쳐서 공직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국가와 국민위해 온몸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대통령께) 말씀 드렸다”고 덧붙였다.이완구 내정자는 총리에 정식 취임하면 ‘경제 살리기’ ‘소통강화’ ‘국가기강 세우기’ 등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 경제 살리기에 온몸을 바치겠다”며 “정치권만 심각한 상황을 모르는 것 같다. (청문회를 통과해) 정식 총리가 되면 경제 살리기에 온몸을 바치겠다”고 말했다.그는 “둘째,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우선 국민의 말씀을 부모님 말씀처럼 받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소통의 가장 큰 대상은 야당”이라며 “야당을 이기려하지 않는 정부, 야당을 이해하는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대통령께 직언을 하겠다”며 “쓴 소리와 직언을 하는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완구 내정자는 “셋째, 무너진 국가기강을 세우겠다”며 “무너진 기강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경제 살리기 등 개혁과제가 힘을 받을 수 있다. 결국 공직자가 앞장서야 하는데 공직기강이 안 서면 할 수없다. 그래서 무너진 공직기강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확실히 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