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0

추천

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8~2026-02-07
국방27%
지방뉴스19%
사고11%
칼럼7%
경제일반7%
사회일반7%
정치일반7%
인사일반7%
남북한 관계4%
교통4%
  • “뱅앤올룹슨 새 스피커 나왔어요”

    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모델들이 ‘브론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신제품인 지름 50cm 원형 스피커인 ‘베오사운드 엣지 브론즈’(475만 원) 등이 이날 공개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파란 하늘 ‘반가워’[퇴근길 한 컷]

    수도권 미세먼지가 ‘보통’수준을 보인 7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강한 북풍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 서서히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7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나무에 걸린 안경

    누군가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었을 소중한 안경. 주인은 어디 가고 매미처럼 나무에 붙어 있네요. 안경 둔 곳을 애타게 찾다 터벅터벅 돌아섰을 이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세상이 얼마나 더 흐리게 보일까. 새 안경으로 새 마음 다지시고 새봄을 맞이하시길.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우리도 만세

    다시 “만세” 함성으로 뒤덮였던 광화문광장. 인파 속에 시선을 잡아끄는 작은 친구가 등장했네요. 목덜미에 태극기를 꽂고 늠름하게 서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소중한 것을 다시 찾을 때의 기쁨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하겠지요. 우리 친구, 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학기 아동의류 최대 30% 할인

    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은 신학기를 맞아 유아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의류를 선보였다. 유아용 ‘매일매일 시리즈’와 아동용 ‘꼭 필요한 시리즈’ 대표 상품인 맨투맨, 바지, 피케티를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2장 구매하면 20%, 3장은 30% 할인해준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유관순 정신 이어받자” 일본 여성들 거리 행진

    유관순열사 정신선양 주한일본인회 소속 회원들이 3일 서울역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서훈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 정신선양 대행진’ 행사를 열었다. 이 단체의 우다 에쓰코 대표는 “유관순 열사는 단순히 대한민국만의 자랑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의 표상이며, 국가를 위기에서 구한 아시아의 잔 다르크다. 일본인들도 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다시 만나자고, 제설 도구

    사람들이 오가는 신호등 앞. 큼지막한 노란색 도구함에 어지럽게 꽂혀 있는 제설 삽과 초록색 빗자루들이 문득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겨울 눈이 며칠이나 왔더라? 슬슬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눈 구경은 더 힘들 터. 눈 없는 제설 도구와 작별할 시간이네요. 다음 겨울에 다시 만나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3-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나무야 나무야

    어떤 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이라고 합니다. 생명은 없지만 존재는 남는 나무. 하지만 쓸쓸히 밑동만을 남긴 나무가 안타까웠던 걸까요. 누군가가 빈자리에 돌을 채워 넣었습니다. 존재를 대신하려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강원 속초시 신흥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3월 3일은 삼겹살데이”

    일명 ‘삼겹살데이’인 3월 3일을 앞두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26일 전국 한돈 인증점 450곳에서 특별할인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하트 커플

    머리 위에 하트가 떴습니다. 마주치는 모든 이들이 두 사람의 사랑을 알아주고, 축복해 달라는 의미 같네요. 사랑 표현은 시간이 갈수록 적극적으로 변하는 듯합니다. ‘사랑을 속삭이다’ ‘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는 옛말 대신 이제 ‘사랑을 소리치다’ ‘사랑은 마음 밖에서 자란다’라고 하는 것 같네요. 좋은 때입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20분 만에 끝…아쉬운 국대 훈련 개시식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1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은 것이다. 그동안 매년 1월 중순경 열렸다. 올해는 폭행사건과 미투운동으로 체육계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자 비공개로 하려했지만 여론의 뭇매를 맞고 마지못해 잡은 것이었다. 그리고 국가대표 훈련개시식과 같이 진행했던 체육인 신년인사회는 아예 뺐다. 대신 훈련개시식에 앞서 선수촌 인권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개시식은 불과 20여분 만에 끝났고, 바로 선수식당에서 점심식사가 이어졌다. 예년엔 행사를 마치고 내빈들과 선수들이 한해 부상 없이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했지만 올해는 생략했다. 또 양궁 등 몇몇 종목은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올해는 개시식이 전부였다. 과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등도 참석했으나 이날은 보이지 않았다. 분위기도 안 좋은데 굳이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차라리 선수들이 감독 등 지도자들과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가령 워크숍이나 등산을 통해 앞으로 국가대표가 나아갈 방향이나 문제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면서 말이다. 이날은 괜히 이도저도 아닌 행사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올해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경기가 없다. 그래서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차분히 운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조촐한 훈련개시식 이었지만 빨리 훌훌 털고 기량을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12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돌 만난 고기

    형형색색 고기 떼가 지나갑니다. 돌 만난 고기들은 벽을 헤엄치며 어디론가 나아갑니다. 삭막했던 콘크리트 벽이 환한 연못이 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전기계량기군요. 물고기들아, 거기는 조금 위험해 보이니 피해 가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마트, 가전제품 10% 할인행사

    6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이마트의 체험형 가전 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안마의자, 노트북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명절 연휴에 지친 주부와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위해 13일까지 가전제품을 최대 10% 할인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故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 시민 1000여명 추모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 시민 1000여 명이 모여 김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생전에 매주 이곳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했다. 김 할머니의 유해는 앞서 숨진 다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모셔진 충남 천안시 망향의 동산에 안치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2-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김복동 할머니,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십시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28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1993년 오스트리아 빈 세계인권대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사실을 알리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된 수요집회도 본격적으로 참석했다. 이렇게 시작한 수요집회는 28년째 이어지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여름, 한겨울에도 멈추지 않았다. 할머니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4세 때 일본 군복을 만들러 간다는 거짓 협박에 못 이겨 따라 나섰다. 하지만 공장이 아닌 위안부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으로 끌려 다니다 8년 만에 해방과 함께 돌아왔다. 이후 결혼도 하지 않고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일을 하다 92년 서울에서 수요집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차를 타고 참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 중 지난해 1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병문안을 하기도 했었다. 문 대통령은 김 할머니가 별세한 29일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방명록에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십시오.” 라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2015년 10월 새정치민주당 대표시절에 수요집회 현장을 찾아 김 할머니와 인사를 나눴었다. 김 할머니 별세 이후 지난 30일 열린 1372차 수요집회는 평소 참가자보다 두 배가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또 장례식장에는 문 대통령과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등을 비롯해 학생과 직장인 등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동아일보 사진부는 김복동 할머니의 생전 모습을 찾아봤다.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 미국 의회에서 열린 위안부 결의안 5주년 행사 참석 모습,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비롯해 수요집회 참석한 모습 등이 담겨있다. 김 할머니의 장례는 여성 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2월 1일 오전 6시 3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리고, 노제는 8시 반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한다. 영결식은 10시 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할머니,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1-31
    • 좋아요
    • 코멘트
  • 마을 경로당 찾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 아파트단지 경로당에서 이 단지에 있는 어린이집 원아들이 설빔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매년 설을 맞아 원아들이 경로당에 세배하러 온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1-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계천 옆 사진관]손석희 접촉사고 낸 과천의 한 교회 인근 공터 가보니…

    27일 오후 2시경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2017년 4월 16일 오후 10시경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진 경기 과천시의 한 공터(주차공간)를 가보았다. 현장까지는 서울에서 정부과천청사로 가는 큰 도로에서 관악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일방통행 길로 들어서야했다. 이날은 마침 사고당일처럼 일요일이지만 이른 오후라 교회를 찾은 신도와 등산객들의 차량들로 주차장이 혼잡했다. 공터 앞은 과천시에서 운영하는 주차정산소 부스가 있었다. 공터는 손 사장 말대로 비포장 상태였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정도가 심하지는 않아보였다. 주간에는 주차장 관리원들이 주차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수시로 일정구역을 오갔다. 공영주차장 운영시간은 10:00~20:00까지로 연중무휴라고 적혀있었다. 손 사장이 사고를 낸 시간대는 주차장 운영이 끝난 시간으로 관리직원은 없는 상태였다. 다만 교회 앞에는 네 방향을 촬영하는 CCTV가 설치되어 있었다. 야간에도 녹화가 되는지와 2년이 다 되가는 시점이라 기록이 남아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 당시 CCTV를 확인할 수 있다면 당시 손 사장이 탄 차량이 몇 시경 공터에 들어왔는지, 탑승자가 내린 적이 있는지, 몇 시경 차량 사고가 발생했는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 앵커로도 유명한 손석희 사장과 상대편의 입장이 다른 가운데 경찰이 조사를 시작한 만큼 사고 당시의 진실이 빨리 확인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1-28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툭툭툭

    오늘도 잘도 버리고 갑니다. 남이 안 본다고 툭. 작다고 툭. 귀찮다고 툭. 때론 담배꽁초, 때론 일회용 종이컵, 때론 구겨진 영수증…. 그렇게 거리에 뒹구는 우리의 일부. 그렇게 내 뒷모습을 지켜보는 우리의 양심.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1-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응원가

    위로 뻗지 않아도 괜찮다. 주변에서 무어라든 그대의 모습대로 가라. 조금 돌아가는 것도, 이리저리 굽어 천천히 가는 것도 저마다 소중한 삶이다. 힘들어 처질 땐 두려워하지 말라. 든든히 아래를 받쳐 줄 누군가 있을 테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을 테니.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1-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