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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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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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코로나19 극복 위해 10억원 규모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경주 등에 총 10억 원 규모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달 코로나 발생 초기 대구광역시·경상북도·경주시에 3억 원을 긴급 지원한데 이어 5일 5억 원을 더해 총 8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자체별로 예방물품과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원전방호 자매결연 부대인 대구 소재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방역에 투입됨에 따라 장병들을 위한 의료용 보호의, 보호안경, 장갑, 덧신 등 보호구 1000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전국 27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건강식품, 다과 등 1000만 원 상당 격려물품도 전달했다. 한수원은 이밖에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지금까지 경주지역 아동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전국 5개 원자력본부 주변 마을 345곳에 마스크 7만4000장과 손소독제 8300개를 지원해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정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과 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지자체 활동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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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3세대 G80 이미지 공개… 쿼드램프로 정체성 부여

    제네시스가 신형 G80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G80는 2015년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기 전부터 함께한 제네시스 대표 모델로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이번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장은 “쿼드램프는 세단, SUV 등 어떤 차체에 적용하더라도 정체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제네시스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라며 “역동성과 우아함의 균형을 조율해 각 차량 개성을 살리는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G80는 후륜구동 기반 고급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비율을 구현했다. 특히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 헤드룸(승객의 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전면부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는 올해 출시된 GV80에 이어 G80에도 적용되며 제네시스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은 “제네시스 모든 디자인 요소들은 브랜드 첫 인상이 시작되는 로고에 그대로 담겨있다”며 “제네시스 로고 가운데 방패 문양은 크레스트 그릴, 양쪽 날개는 두 줄 디자인 쿼드램프를 상징한다”고 말했다.측면부에는 군더더기 없는 차체 표면 위에 쿼드램프에서 시작돼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이 클래식카 우아한 모습을 연상시키며 그 아래 20인치 신규 휠과 펜더(타이어를 덮고 있는 부분)의 볼륨감을 강조하는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 역동성을 더한다.후면부는 쿼드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한 트렁크 표면을 통해 신형 G80만의 독창적인 인상을 표현했다. 또한 좌우로 길게 뻗은 트렁크 상단의 크롬 장식과 전동 트렁크 버튼이 제네시스 로고를 떠올리게 하며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다.신형 G80 실내는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조작계 등의 배치를 최적화해 운전자가 신형 G80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했다.크래쉬패드(계기판, 수납구 등이 포함된 부분)에는 양쪽 문과 접하는 부분까지 길게 이어진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와 가로로 넓은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배치하고 운전자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기준으로 간결하게 버튼을 구성했다.운전자 손이 닿는 주 조작부는 회전 조작 방식의 원형 전자식 변속기(SBW, Shift-By-Wire)와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적용해 사용의 직관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A필러(전면 유리와 측면 창문 사이의 차체) 두께와 룸 미러 테두리(베젤)를 줄여 운전자가 앉았을 때 여유롭고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장은 “신형 G80의 실내공간은 고급스러움에 대한 시대적 변화에 맞게 탑승자 공간과 첨단 기술 균형을 재정의한다”며 “기술 과시에 의존하는 기존 고급스러움에 의문을 던지는 새로운 고급스러움에 대한 제네시스만의 해석이자 고객 경험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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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테치타, 포뮬러E 챔피언십 5라운드 지배

    DS 오토모빌 포뮬러 E 레이싱팀 ‘DS 테치타’가 29일(현지 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9/20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이 경기로 DS 테치타는 팀 부문 1위,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드라이버 부문 1위에 올랐다. 5라운드 경기인 마라케시 E-프리에서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28점을 얻으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현재 누적점수 67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장 에릭 베르뉴는 이번 라운드 컨디션 난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15점을 얻으며 3위를 차지해 누적 7위를 기록했다. DS 테치타는 총 98점으로 현재 팀 챔피언십 1위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및 팀 부문 더블 챔피언에 오른 DS 테치타는 이번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1월 1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3라운드 경기와 다음 경기인 멕시코시티 E-프리에서 다 코스타가 2위를 달성, 기세를 회복해 나갔다. 이번 라운드 첫 번째 연습경기와 슈퍼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E-프리 승리를 예견했다. 자비에 메스탈랑 피농 DS 퍼포먼스팀 이사는 “두 선수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팀워크와 보다 개선된 경주차 DS E-텐스 FE20가 이번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DS 테치타 경주용차 ‘DS E-텐스 FE20’은 DS 테치타에 포뮬러E 2018/19 시즌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안긴 ‘DS E-텐스 FE19’를 기반으로 모터와 인버터, 트랜스퍼 케이스를 비롯, 임베디드 시스템을 한층 개선하고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2세대 포뮬러E 경주차 규정에 따라 최고 출력 250kW(338hp)를 발휘하는 DS E-모터 20와 차량 교체 없이도 트랙을 완주할 수 있는 52kWh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최고 속도 23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안에 도달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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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765LT’ 765대 한정 판매… 시속 200km까지 7초대 주파

    맥라렌이 6번째 롱테일 모델인 ‘맥라렌 765LT’를 3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맥라렌 765LT은 전세계 765대 한정 판매된다. 이 슈퍼카는 특수 이중 유리 엔진룸을 덮어놔 차량 밖에서도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롱테일을 뜻하는 ‘LT’ 배지를 계승한 765LT는 강력한 성능, 카본 파이버 모노케이지 II 섀시로 대표되는 경량화, 한층 진보된 공기역학적 디자인, 전세계 765대 한정 생산의 희소가치를 갖췄다.765LT 파워트레인은 4.0ℓ V8 트윈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SSG 변속기가 탑재됐다. LT 전용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친 맥라렌 M840T 엔진은 F1기술을 이식해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및 3겹의 헤드 가스캣 밸브 트레인이 적용됐으며 파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본 코팅으로 마무리했다.연료 및 오일 펌프의 흐름을 최적화 한 엔진 관리 시스템은 800Nm에 달하는 최대 토크의 전달력과 스로틀 반응성을 높였다. 7단 듀얼 클러치 SSG 트랜스미션은 가속 성능에 초점을 맞춰 응답성이 향상됐다. 720S와 비교해 가속 시 응답성은 15% 빨라져 2.8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200km/h는 7.2초에 주파한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차체 및 섀시, 다양한 부품에 적용했다. 720S 쿠페와 비교해 약 80kg 차체 무게를 줄였다. 특히 슈퍼카 성능을 설명할 때 중요한 수치인 무게 대비 출력비는 톤당 622마력에 달한다. 도어 블레이드와 더 커진 리어 디퓨저는 720S 대비 25% 향상된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다른 맥라렌 모델보다 5mm 낮게 자리잡은 프런트 스플리터는 다운포스를 높여주는 효과와 함께 강렬한 인상까지 완성한다. 720S와 비교해 앞쪽 프론트 스플리터와 범퍼가 48mm길어졌으며, 뒤쪽의 롱테일 액티브 리어윙 역시 9mm 길어졌다. 모두 카본 파이버로 구성됐다. 베이스 모델 대비 전장은 57mm 길어져 성능과 함께 맥라렌 LT 모델 고유의 디자인 특성 역시 완벽하게 구현했다.브레이크에는 맥라렌 최신의 카본 세라믹 디스크가 적용됐으며 맥라렌 세나와 동일한 캘리퍼가 결합돼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F1에서 도입한 냉각 시스템도 765LT에 최초로 탑재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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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돌입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본격 분양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라 이번 신규 아파트 본보기집을 온라인 홈페이지로 대체하기로 했다. 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 약 3만5606㎡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다. 이중 71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일반 가구)는 ▲39㎡ 71가구(3가구) ▲59㎡A 222가구(210가구) ▲59㎡B 174가구(143가구)▲74㎡ 146가구(130가구) ▲84㎡A 115가구(101가구) ▲84㎡B 202가구(126가구)다.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이른바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통 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고, 수원역 GTX-C 노선(예정)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천 IC가 인접해 수원-광명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도 쉽게 오갈 수 있다.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병설유치원)가 위치하고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 통학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약 4.6km 길이 테마형 라인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약 1만1000㎡ 규모 녹지 공간도 조성돼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 모든 동은 5.5m 높이 필로티로 설계됐고,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세대 내부에는 미세먼지를 감지해 환기 장치가 자동으로 가동되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과 세대 화장실 배수 소음을 저감시키는 층상배관공법이 적용된다.또한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기존 원패스 시스템에 주차 유도 및 인식까지 더한 지하주차장 스마트 통합시스템,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무인 택배 및 세탁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등도 도입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효행지구 계획과 800병상 규모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며 “뛰어난 입지조건에 더해 각종 특화 아이템까지 적용함으로써 향후 이 일대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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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XC90 잔존가치↑ 포드 익스플로러 약세

    수입 대형 SUV 모델 가운데 ‘볼보 XC90’ 잔존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최근 수입 대형 SUV 10종의 잔존가치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10종 평균 잔존가치는 57.9%다.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대형 혹은 준대형 SUV로 벤츠 GLE·BMW X5·볼보 XC90·랜드로버 레인지로버·렉서스 RX450h·지프 그랜드 체로키·캐딜락 에스컬레이드·포드 익스플로러·포르쉐 카이엔·혼다 파일럿 2017년식 4WD 모델이다.SK엔카닷컴에 따르면 볼보 XC90는 71.5%의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이번 대상 모델 중 유일한 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RX450h 잔존가치는 65.9%로 두번째로 높았다. 세번째로 높은 모델은 벤츠 GLE로 잔존가치는 62.5%로 나타났다. BMW X5 잔존가치도 60.2%로 평균보다 높았다. 미국 대형 SUV 잔존가치는 모두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 잔존가치는 각각 54.6%, 49.1%다. 일본 브랜드 혼다 파일럿의 잔존가치도 52.6%로 평균보다 낮았다. 신차가가 1억 원이 넘는 고가 모델 잔존가치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잔존가치가 56.0%, 포르쉐 카이엔이 54.9%,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52.1%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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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프로페시’ 공개… 운전대 대신 조이스틱 장착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프로페시)를 3일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순수한 느낌의 입체감,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궁극의 자동차 형태’를 완성했다.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의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깨끗하고 끊김이 없는 ‘하나의 곡선’으로 풍부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이다.자연과 시간의 시험을 견뎌낸 매끈하고 견고한 풍화석을 연상시키는 옆부분은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된 뒷부분은 마치 항공기의 후미처럼 정차 중에도 달려나가는 듯한 속도감을 부여한다.프로페시 내부 디자인은 기존 자동차 실내 디자인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활동 공간을 창출했다.프로페시는 전기차(EV)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해 익숙한 자동차 운전대 대신 운전석의 양쪽에 조이스틱을 장착해 운전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새롭고 직관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휴식 모드를 통해 자동차 실내를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차문 하단부에 적용된 공기청정기를 통해 정화된 공기가 지속적으로 차 안으로 공급되며 자연과 물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등 현대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프로페시는 전기차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통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인간과 자동차 사이에 감성적 연결성이 부여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 미래’를 자동차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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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식사 서비스 제공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들에게 인천 최초 ‘삼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DK도시개발·DK아시아는 DK도시개발 인천지사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자연을 담은 식탁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김효종 DK도시개발·DK아시아 전무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단지 안에 식음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특화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여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입주민에게 세 가지 테마를 가진 조식 및 중식, 석식 등 삼식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자체 보유해 서비스 중인 외식브랜드 ‘찬장’, ‘명가의 뜰’ 등을 입점해 한정식으로 구성된 계절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럭셔리 카페와 스낵전문점을 구성해 입주민 외에도 스파·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고객과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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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신형 모터사이클 3종 출시

    BMW 모토라드가 모터사이클 3종(S 1000 RR·F 900 R·F 900 XR)을 3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더 뉴 BMW S 1000 RR은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의 3세대 모델이다. 장착된 배기량 999cc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은 이전보다 8마력 증가한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113Nm 힘을 발휘한다. 신형 엔진에 적용된 최신 BMW 시프트캠 기술은 밸브를 열고 닫는 시간과 타이밍, 유입되는 공기 양 등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해 전 구간에서 보다 강력한 토크를 제공한다.이전보다 대폭 개선된 서스펜션은 더욱 향상된 핸들링과 강력한 견인력,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최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새로운 알루미늄 플렉스 프레임과 경량화된 신형 엔진을 통해 차체 중량은 이전보다 최대 11kg까지 가벼워졌다. 안전한 제동을 지원하는 ABS 프로와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힐스타트 컨트롤, 기어시프트 어시스턴트가 기본 탑재돼 보다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할 수 있다.추가로 다이나믹 댐핑 컨트롤과 함께 전자식 섀시의 제어 철학과 기계식 댐핑 요소가 새로 개발됐다. 도로의 컨디션에 관계없이 전자식 밸브는 라이딩 모드와 용도에 따라 언제나 최고의 댐핑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새로운 계기판은 6.5인치 대형 TFT 디스플레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BMW 모토라드 최초로 BMW 고성능 차량의 전유물이었던 M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M 패키지에는 모터스포츠 컬러 페인트와 M 카본 휠, M 스포츠시트, M 배터리 등이 추가되어 보다 다이내믹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가격은 2700만~3130만 원으로 책정됐다. 더 뉴 BMW F 900 R은 지난 2009년 선보인 F 800 R 이후 10년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이다. F 800 R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통해 경쾌한 스포츠 주행에 특화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BMW F 900 XR은 950cc미만 어드벤처 스포츠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새로운 미들급 어드벤처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모델로 꼽힌다.더 뉴 BMW F 900 R과 더 뉴 BMW F 900 XR은 895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을 장착해 8500rpm에서 최고출력 105마력, 6500rpm에서 최대토크 92Nm의 힘을 발휘한다. 두 개의 카운터밸런스로 차체 진동을 최소화했다. 늘어난 배기량과 새롭게 디자인된 단조 피스톤, 높은 압축비를 통해 더욱 역동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는 높이를 최대 6 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한 착좌감과 향상된 착지성을 제공한다.더 뉴 BMW F 900 R과 더 뉴 BMW F 900 XR에는 다양한 최신 전자장비가 탑재됐다. 풀 LED 헤드라이트와 어댑티브 코너링 헤드라이트, 열선 핸들, 스마트폰 연동 기능 등이 기본 적용됐다. 서스펜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전자제어식 다이내믹 ESA를 비롯해 ABS 프로,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다이내믹 브레이크 컨트롤(DBC), 다이내믹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MSR)이 기본 장착돼 더욱 안전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더 뉴 BMW F 900 R 가격은 1400만~1430만 원이다. 더 뉴 BMW F 900 XR 가격은 1510만~15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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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푸조 208’, 유럽 올해의 차 영예

    ‘뉴 푸조 208’이 유럽 올해의 차에 올랐다. 2일(현지 시간)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진행된 2020 유럽 올해의 차 발표 및 시상식에서 유럽 23개국 60명의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투표 결과, 뉴 푸조 208은 총 281점을 획득하며 유럽 올해의 차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 가솔린, 디젤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의 다양성과 스타일리시하고 대담한 디자인, 뛰어난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게 푸조 측 설명이다.뉴 푸조 208은 이번 수상을 통해 B 세그먼트 시장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뉴 푸조 208 은 지난해 10월 유럽 출시 이래로 약 11만대의 주문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 15%가 전기차 모델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하고 있다. 전기, 가솔린, 디젤 엔진으로 이루어진 뉴 푸조 208 파워트레인 구성은 운전자에게 원하는 엔진을 선택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강렬한 인상의 전면부 디자인은 사자 발톱을 형상화한 3개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최신 브랜드 디자인의 DNA를 구현했다. 여기에 한 단계 진화된 아이-콕핏 인테리어는 3D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해 미적 디자인 뿐만 아니라 운전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쟝 필립 임파라토 푸조 CED는 “뉴 푸조 208이 2020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 브랜드와 그룹 내 모든 팀들의 우수한 능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조 2시리즈(208, 2008)가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208을 비롯해 308, 3008까지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이 세 모델들은 지금도 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푸조는 유럽 올해의 차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푸조는 1969년 504를 시작으로 405(1988년), 307(2002년), 308(2014년), 3008(2017년)에 이어 올해 뉴 푸조 208까지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한편, 국내에는 순수 전기 모델인 뉴 푸조 e208이 올 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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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골프 GT·투아렉 R 제네바모터쇼 출격

    폴크스바겐이 골프 고성능 모델인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3세대 신형 투아렉 하이브리드 모델인 ‘투아렉 R’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폴크스바겐은 3일 오후 5시10분부터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크스바겐은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한 제네바 주 의회 결정에 뜻을 함께 했다. 이 결정은 모든 참가자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이번 신차 소개는 랄프 브란트슈타터 폴크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최고운영책임자와 프랭크 웰쉬 이사회 임원 겸 기술개발 담당 총 책임자가 맡는다. 이와 함께 폴크스바겐은 2020 제네바 모터쇼 온라인 생중계에서 ‘친환경 개인화 모빌리티로의 진화’라는 브랜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달성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인 폴크스바겐은 ‘모든 이들을 위한 배출가스 제로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은 오는 2050년까지 제품 및 회사 전체가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폭스바겐 브랜드는 e-모빌리티에 약 11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모델 포트폴리오 내에 하이브리드 추가에도 투자를 단행한다. 우선 e-업!이 폴크스바겐 순수 전기차 라인업 엔트리 모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대 주행거리가 260km에 달하는 e-업!은 1월 한 달에만 2500대가 사전계약 됐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여름에는 사전계약 완료 대수만 무려 3만7000대에 달하는 ID.3가 인도를 개시하게 된다. ID.3는 폴크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 기반 첫 번째 전기차다. ID.3 이후에는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가 무려 500km에 이르는 전기 SUV, ID.4가 유럽, 중국, 미국 등에서 판매가 진행될 계획이다.제로 에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전략 역시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된다. 8세대 골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TSI가 새롭게 추가됐다. 새롭게 출시되는 1.5 eTSI(110 kW)의 경우 이전 세대 대비 CO2 배출량이 최대 10% 감소됐다.또한 85kW 전기모터와 1.4리터 TSI 엔진이 결합돼 최고 출력 245마력(180 kW), 최대 토크 40.8kg·m를 내는 신형 골프 GTE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골프 GTE의 경우 순수 EV 모드로 최대 60km 주행이 가능하다.폴크스바겐 R 라인업 중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투아렉 R은 100kW(136 PS) 전기 모터와 340마력 V6 가솔린 TSI 엔진이 결합돼 최고 출력 462마력을 발휘한다. 순수 EV 모드만으로 최대 4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폴크스바겐은 SUV 라인업에도 전기차 전환을 촉진해 ‘제로 에미션 모빌리티’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 말 브랜드 최초 완전 전기 SUV인 ID.4와 투아렉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투아렉 R’ 또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폴크스바겐은 향후 2025년까지 현행 11개의 SUV 모델 라인업을 3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판매되는 SUV 50%가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SUV가 될 것으로 폴크스바겐은 관측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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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초소형 전기차 ‘에이미’ 공개

    시트로엥이 고객 소비패턴 변화와 도심 내 이동문제, 친환경적 모빌리티에 대한 해답을 담은 초소형 순수 전기차 ‘에이미’를 공개했다.3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에이미는 누구나 편안하고 부담없이 탈 수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INSPIRËD BY YOU ALL)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에이미 원 콘셉트’ 혁신적인 도심 모빌리티 솔루션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시트로엥 에이미는 운전면허가 없는 청소년부터 노인, 외국인까지 모두 이용가능하다. 전장 2.41미터, 전폭 1.39미터, 전고 1.52미터 2인승 초소형 사륜차로 프랑스에서는 14세 이상이라면 운전면허없이도 운전 가능한 VSP로 분류된다. 프리투무브 카셰어링은 올해 봄부터 파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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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 시행

    쌍용자동차는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 기간 중 전모델(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구매 시 국내 최장 10년에 10만km 보증기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리스펙트 기프트 패키지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이벤트 참가 시 지급되는 1.5% 특별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정부 개소세 인하분(3.5%)에 더해 개소세 전액을 지원받아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쌍용차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방문, 개소세 전액 지원 등 쌍용자동차의 3월 구매혜택을 SNS로 공유하면 1.5% 특별할인쿠폰을 전원 증정할 예정이다. 즉석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베이커리 상품권(2만 원, 150명) ▲CU 편의점 기프티콘(1000원, 1,000명) 등 선물을 지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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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아크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림산업은 고급 주거 브랜드 ‘아크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 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총 56개국 7300개 작품이 접수됐다. 아크로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콘셉트(The Only One)를 반영한 통합 브랜드 리뉴얼을 선언하며 주거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을 완성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아크로 BI는 본질에 집중한 현대 미니멀리즘 미학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존재 가치를 강조하면서 안정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전달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아크로는 대표 컬러 시스템도 개발했다. 메인 컬러는 본질에 가까운 색 ‘아크로 블랙’과 모든 가능성을 발산하는 무한의 색 ‘아크로 화이트’로 절대적인 상징을 뜻한다. 이를 연결하는 ‘아크로 그레이’를 통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해 선망의 대상이 되는 주거 경험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새로운 로고타입과 함께 브랜드의 휘장 및 비주얼 모티브로 활용되는 모노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네이밍 영문 알파벳 A 형태를 듀얼라인으로 구조화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 콘셉트를 더욱 강화했다.새로운 아크로는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가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진정한 정의에서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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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320i 출시… 주행 성능·안전성↑

    BMW코리아가 뉴 320i를 3일 공식 출시했다. BMW코리아는 뉴 330i와 뉴 320d, 3시리즈 최초의 M 퍼포먼스 모델 뉴 M340i 등으로 구성된 기존 라인업에 뉴 320i를 추가해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뉴 320i는 가솔린 엔진 특유의 경쾌한 주행과 뛰어난 정숙성이 돋보이는 모델로 세부 편의사양에 따라 기본, 럭셔리, M 스포츠 패키지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특히 전 모델에 LED 헤드라이트, 선루프, HiFi 라우드 스피커, 3존 컨트롤 오토매틱 에어컨디셔닝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기능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을 비롯해 최대 50미터까지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하는 ‘후진 어시스턴트’도 활용할 수 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도 함께 적용됐다.BMW 뉴 320i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내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낮은 RPM에서도 최대토크를 발휘해 한층 경쾌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1초, 최고속도는 235km/h이다.가격은 뉴 320i 5020만 원, 뉴 320i 럭셔리 5320만 원이다. 뉴 320i M 스포츠 패키지는 5320만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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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코로나19 경제활력 지원 방안’ 수립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경제활력 지원 방안’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지원방안은 주거복지로드맵, 3기 신도시, 도시재생뉴딜 등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대규모 공공투자 집행과 민생경제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먼저 LH는 올해 토지와 주택, 주거복지 부문에 총 23조60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는 작년 18조1000억 원 대비 5조5000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공공기관 전체 투자액(60조 원)의 39%에 해당하는 규모다.상반기 내 9조3000억 원을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매입임대주택 매입 잔금 지급시기도 앞당겨 연내 약 200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총 3327호에 이르는 임대상가의 임차인들과 건설·기술분야 중소 협력기업들에 대한 상생 노력도 적극 추진한다.영세 상공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에게 향후 6개월간 상가 임대료의 25%를 할인하고, 그 밖의 임차인에게는 2년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동결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상가 임대료 할인폭은 50%로 추가 확대 시행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건설공사가 지연 및 중단될 경우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공사기간을 조정하고, 경영난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선금 지급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계약관행도 개선했다.또한 졸업·입학식 취소로 피해가 큰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꽃을 활용해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내방 고객에게 꽃송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도시락 데이’를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는 등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이밖에도 전국의 자원봉사자,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을 선정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인 나눔펀드를 집행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한다.변창흠 LH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과 기업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경제 활성화에 솔선수범해야 할 때”라며 ”공공투자의 차질 없는 집행과 사회적 가치의 적극적인 실현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의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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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들, 2월 판매 손실↑ ‘코로나 19’ 악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계가 크게 위축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은 2월 국내외 총 50만52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수치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줄면서 전체 판매량을 끌어 내렸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부품 수급 어려움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국내공장 생산 손실만 약 12만대(현대차 8만대, 기아차 4만대) 수준이라는 게 현대기아차 측 설명이다.현대차는 2월 국내 3만9290대, 해외 23만5754대 등 총 27만504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4%, 해외 판매는 10.2%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현대차 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과 세계적인 수요 위축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2월 현대차 국내 판매는 그랜저가 이끌었다. 그랜저는 하이브리드 모델 842대 포함 7550대 팔리며 승용차 부문 판매 감소를 만회했다. 레저용 차량은 싼타페 2978대, 팰리세이드 2618대, 투싼 1534대 등 총 961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9143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1833대가 신규 등록됐다. 제네시스는 G80 783대, G90 683대, G70 549대 판매되는 등 총 3191대가 팔렸다.저조한 판매에도 불구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GV80는 1176대가 팔리며 럭셔리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8만7844대(국내 2만8681대, 해외 15만916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와 해외 판매가 각각 13.7%, 3.2% 줄었다. 기아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K5(4349대)다. 이어 모닝 3310대, K7 2851대 등 총 승용차는 1만3552대가 판매됐다. RV는 셀토스가 2869대가 판매됐다. 이어 카니발 2510대, 쏘렌토 1998대, 니로 1935대 순이었다. 해외 판매는 중국 시장의 소비심리 위축의 직격탄을 맞아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5100대, 수출 2041대를 포함 총 714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중국발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부품(와이어링 하네스) 수급 차질과 생산 중단(7일) 및 국내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자동차시장 침체로 전년 동월 대비 27.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생산 차질과 함께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수요감소세가 가중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2.7% 감소한 5100대가 판매됐다.내수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G4 렉스턴은 전월 대비 34.8% 상승세를 보이면서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출은 코란도 M/T 모델의 유럽 현지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완성차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GM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만8126대(내수 4978대, 수출 2만3148)대를 판매했다. 올해 초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 계약물량이 순차적으로 인도되면서 내수판매 감소폭을 줄였다. 지난달 수출은 2만314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2115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다. 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짧은 판매일수에도 불구하고 608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 2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5.4% 감소한 3673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 수준인 3384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내수판매가 위축된 가운데 주력 모델인 SM6와 QM6가 각각 731대, 2622대 팔렸다. SM6 판매는 전년 대비 31.1% 감소한 반면, QM6의 판매는 15% 늘었다. 수출의 경우 닛산 로그 1900대, QM6 1340대, 르노 트위지 144대로 전년 동기 대비 50.2% 감소한 3384대에 그쳤다. 르노삼성은 3월 출시되는 XM3 신차로 반등을 노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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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월 코로나19 직격탄… 생산량 차질에 판매량도 ‘뚝’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 판매량이 급감했다.해외 판매도 10% 이상 줄었다. 현대차는 2월 국내 3만9290대, 해외 23만5754대 등 총 27만504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6.4%, 해외 판매는 10.2%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현대차 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과 세계적인 수요 위축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2월 현대차 국내 판매는 그랜저가 이끌었다. 그랜저는 하이브리드 모델 842대 포함 7550대 팔리며 승용차 부문 판매 감소를 만회했다. 레저용 차량은 싼타페 2978대, 팰리세이드 2618대, 투싼 1534대 등 총 9616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9143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1833대가 신규 등록됐다.제네시스는 G80 783대, G90 683대, G70 549대 판매되는 등 총 3191대가 팔렸다.특히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GV80는 1176대가 팔리며 럭셔리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 차질과 판매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됐다”면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같은 기간 현대차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실적은 감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위기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권역별 책임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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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달 7141대 판매… 코로나19 악재에 27.4% 감소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 내수 5100대, 수출 2041대를 포함 총 714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중국발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부품(와이어링 하네스) 수급 차질과 생산 중단(7일) 및 국내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자동차시장 침체로 전년 동월 대비 27.4%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생산 차질과 함께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수요감소세가 가중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2.7% 감소한 5100대가 판매됐다.내수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G4 렉스턴은 전월 대비 34.8% 상승세를 보이면서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출은 코란도 M/T 모델의 유럽 현지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완성차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쌍용차는 지난 1월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토쇼 참가 등 유럽 주요 시장 지역 모터쇼를 통해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서도 고객 체험 및 서포터스 활동 등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 및 이벤트를 강화하며 공격적인 판매전략에 나서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에 따른 수요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판매물량이 감소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접점 판촉 활동 강화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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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 공개… SUV 한계 극복

    DS 오토모빌이 26일(현지 시간)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를 공개했다. DS에 따르면 큰 차체와 무게, 낮은 공기역학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등 전통적인 SUV가 가진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를 제시한다.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는 100% 순수 전기 SUV로 공기역학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DS 특유 개성과 아방가르드 매력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는 전장 5미터의 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2.1미터의 낮은 루프라인을 통해 항력을 최소화하고 전면에서 시작된 공기의 흐름이 휠하우스를 통과해 측면 에어로 디테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공기역학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 그릴은 스크린으로 대체되어 DS 로고와 레터링을 표시한다. 여기에 ‘DS 매트릭스 LED 비전’은 주간 주행등과 향후 DS 시그니처가 될 ‘DS 라이트 베일과 결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특히 내부 설계가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양산차와 콘셉트카에서 첨단의 지표로 여겨지는 전면 스크린을 과감하게 없앴다. 대신 새틴면 소재로 감싼 대시보드에 정보를 투사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행에 필요한 정보는 증강현실(AR)을 통해 전면 유리에 표시한다. 대시보드 양 끝에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 겸 차량 설정을 위한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됐다. 천연재료인 호밀짚은 파리 유명 아뜰리에 ‘르종 드 콘트’에서 17세기부터 사용중인 전통 공법으로 가공해 친환경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소재로 재탄생했다. 대시보드 상단과 시트 등받이 부분에 포인트로 사용된 이 소재는 열에 강하고 방수성능도 우수하다. 은은한 촉감과 반짝임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고밀도 무스 기법으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새틴면 소재 시트, 세 종류 마이크로화이버를 꼬아 만든 소재를 적용한 도어패널 등 다양한 소재와 기술로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적인 실내를 완성했다. 티에리 메트로즈 DS 오토모빌 디자인 총괄 이사는 “DS 오토모빌은 최근 자동차업계가 당면한 지속가능성이라는 화두 앞에, 친환경과 럭셔리를 동시에 만족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를 개발하게 됐다"며 “비싼 소재가 고급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자연에서 흔히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장인이 정성스럽게 수공예품을 만들 듯 가공함으로써 새로운 종류의 평온함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또한 미국 울트라립과 협업을 통해 삼차원 초음파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촉감 제어 기술’도 탑재했다. 이 기술은 허공에서 손을 움직였을 때 마치 형태가 있는 물질을 만지는 듯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아이리스를 탑재해 음성으로 모든 차량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 시즌 포뮬러 E 우승팀 노하우와 첨단기술이 들어갔다. 680마력 힘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10kWh의 차세대 배터리 팩의 조합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안에 주파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50km이상 주행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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