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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전국공무원노조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충재 전공노 위원장(왼쪽) 등 지도부가 정부 여당의 개혁 방안에 반대한다는 뜻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가 15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강산리 철원평야에서 날아오르고 있다. 재두루미는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서 번식한 뒤 한국이나 일본으로 날아와 겨울을 지낸다. 철원=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5회 비만예방의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손바닥 모양의 플래카드를 들고 점프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 등 아동 및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5개의 주체가 표시돼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민간단체들이 10일 경기 파주시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대북 전단 20만 장을 대형 풍선에 달아 날려 보내고 있다. 파주=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8일 관측됐다. 한국에서 개기월식이 관측된 것은 2011년 이후 3년 만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개기월식을 촬영해 세종대왕상과 합성한 모습.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제2롯데월드에서 민관합동 소방훈련에 참석한 시민들이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은 채 신속히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일반 시민과 제2롯데월드 직원, 작업 인부 등 2761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을 지켜본 시민자문단과 전문가들은 제2롯데월드의 화재 대비에 합격점을 줬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슬픈 사랑. 호리호리한 몸매의 화려한 날갯짓이다. 잎은 하나도 없이 굵은 꽃대 하나에 대여섯 송이 붉은 꽃이 돌려나기로 피는 꽃, 꽃무릇.꽃말이 슬픈 사랑이란다. 잎과 꽃이 따로 피어 절대 만날 수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기댈 곳은 나뭇가지 사이로 들어오는 미세한 빛일 뿐. 이끼에 고요히 혼자 피어 있기도 하고 산등성이 나무 밑에 붉은 군락을 이루기도 한다.오늘부터 고창 선운사와 영광 불갑사 등에서 불교문화제와 함께 꽃무릇축제가 열린다. 빠알간 꽃무리에 잠기면, 이 가을 ‘슬픈 사랑’의 아련함이 느껴지지 않을까.고창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8일 야간 개장한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시민들이 그림자 연극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은 20일부터 28일까지 4대 궁궐과 종묘, 한양도성 등을 아우르며 국악 공연과 소리 공연 등이 펼쳐질 ‘2014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제3회 서울앱 페스티벌’이 열려 외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애니메이션 조형물 앞에서 풍선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장에선 최신 정보통신·공간정보 기술이 융합된 전시 부스, 체험 프로그램, 미니 콘서트 등 많은 볼거리가 마련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일 서울 영등포구 63로 63씨월드 대형 수조에서 아쿠아리스트들이 전통 민속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63씨월드는 추석을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수중 민속놀이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가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일조량이 많고 건조한 가을은 물기 있는 것들을 내다 말리기엔 최고입니다. 제법 붉게 여문 고추를 작은방 창문 창살에 정성스레 달았습니다. 붉은 고추 커튼이 생겼습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대한항공은 28일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자사 국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게 수박 총 1700여 통을 제공했다. 이날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수박을 나눠 먹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항공은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매년 한 차례 여름휴가 성수기에 직원들에게 수박을 주고 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롯데면세점은 괌 국제공항에 2250㎡(약 680평)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4월 괌 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따낸 뒤 그동안 개장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괌 롯데면세점의 운영 기간은 2022년까지다. 괌=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다음 카페 모임 ‘독하고 도도한 여성들’(일명 독도카페) 주최로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2회 한복 걷기 행사에 참여한 여성들이 청계천에서 손으로 물을 튕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독도카페는 한복의 소중함을 알리고 한복이 불편하다는 인식을 개선하고자 춤, 윷놀이 등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유학, 어학연수, 장기휴가 등을 위해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비자를 받으려는 대기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JW중외제약은 포도당 음료 신제품 ‘4PM’을 내놓고 홍보 행사를 열었다. 회사 측은 “4PM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 4시경 뇌세포에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주는 음료”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3일 오전 캐주얼 신발 브랜드 ‘반스(VANS)’의 패밀리룩 운동화를 선보이는 행사를 열었다. 해당 제품은 만화 ‘피너츠’(강아지 스누피로 유명)의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한 것으로 성인용 7만9000∼9만9000원, 아동용 4만2000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1일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한 시민단체 회원(오른쪽)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행사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행사는 당초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파문이 커지자 롯데호텔 측이 ‘장소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0일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공항세관에서 한 직원이 밀수된 금괴와 밀수할 때 사용한 특수제작 조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1∼6월)에 적발된 밀수 금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배로 늘어난 68kg(28억 원어치)이었다고 밝혔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