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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 차량 총 300대를 무상 대여해주는 5박 6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기아차는 전국 지점을 통해 올해 하반기 최대 이슈 차종인 ‘셀토스’와 ‘K7 프리미어’, ‘K9’, ‘스팅어’ 등 주요 모델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한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다.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 동안 귀향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기아차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이번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소형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셀토스와 세단의 품격을 높인 K7이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가족 15팀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기아자동차 초록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차량이 지원되고 유류비와 여행경비, 귀성선물 등이 제공된다. 초록여행 이벤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23일 일회용 주입기에 담겨 위생적인 치질 치료제 ‘치쏙크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치질은 항문 피부와 혈관조직이 늘어나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조직에 발생하는 외치핵과 점막조직에 발생하는 내치핵 등이 있다. 주로 심한 통증과 가려움, 출혈 등을 유발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치쏙크림은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리도카인, 알란토인 등 4가지 유효성분으로 구성됐다. 혈관 및 피부 보호와 치질 부위 통증 완화 및 상처 치유 증진 효과가 있어 각종 통증과 부종, 출혈, 가려움 등 관련 증상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회용기로 이뤄진 치쏙크림은 기존 다회용 주입기 제품이나 좌제에 비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치쏙크림 주입기 너비는 6mm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 중 가장 좁기 때문에 사용 편의가 개선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치쏙크림에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심장질환과 고혈압, 감상선질환, 당뇨병, 전립샘비대증 등으로 인한 배뇨곤란 환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효과적인 치질증상 개선을 위해 치쏙크림과 경구용 치질약 병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15세 이상 및 성인은 1회 2g, 하루 3회 범위 내에서 직장 내 삽입해 주입하거나(내치핵) 환부에 직접 바르면(외치핵) 된다. 치쏙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규정에 맞는 적절한 응급조치로 어린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8일 김포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739편이 목적지 도착을 앞두고 있었다. 착륙 준비에 돌입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내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조용하던 기내는 일대 혼란에 휩싸였다. 일반석 중간에 탑승한 12세 여자 어린이 승객이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목을 부여잡고 있었다. 승객 아버지는 아이 입 속 이물질을 제거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아이 어머니는 큰 소리로 울먹이며 도움을 요청했다.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승무원은 승객 상태를 확인했다. 해당 승무원에 따르면 당시 이 어린이는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이 심해졌고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의식을 점차 잃어가는 모습이었다. 이에 승무원은 즉각 응급조치를 시작했다. 양팔로 환자를 뒤에서 안고 배꼽과 명치 중간 사이 공간에 압박을 주는 ‘하임리히법’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수차례 응급조치에도 호전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승객은 호흡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다. 몸은 점점 무거워져갔고 의사 승객을 찾는 안내 방송을 했지만 당시 항공기에는 의사가 탑승하지 않았다. 사무장은 호흡 정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급히 손을 쓰지 않으면 뇌사 및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응급조치를 지속 실시했다. 30여 회 이상 강한 압박으로 응급처치가 반복됐고 승무원 팔에는 피멍이 생겼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려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승객 흉부에서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소리가 작게 들리면서 동시에 코와 입에서 호흡이 돌아오기 시작한 것이다. 승객이 호흡을 시작함에 따라 의식을 찾을 수 있도록 기내 뒤 빈 공간에 환자를 눕혔다. 의식을 되찾은 아이는 승무원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하면서 빠르게 상태가 회복됐다. 입 안 이물질을 확인할 결과 빠진 어금니 유치가 아이 기도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사무장은 운항승무원에게 휠체어를 탑승구에 대기시키도록 하고 필요한 조치를 도착 공항 지점에 요청했다. 기내 좌석 중 비어있는 가장 앞쪽으로 승객 일행을 이동시키기도 했다. 오후 6시 23분 비행기가 착륙한 후 승객은 부축 없이 스스로 걸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지만 즉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승무원들은 안내했다.대한항공은 긴박했던 30여 분 동안 KE739편 객실 승무원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꾸준히 훈련을 거듭해온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모든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정기안전교육을 진행해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 기내 응급처치 관련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기내 응급상황에서 침착한 자세로 희망을 버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대응한 결과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처럼 승객들이 안심하고 대한항공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주요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앞세워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인 가운데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지난달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현지명 인플렉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가 미국 시장 처방액 4853만 달러(약 588억 원)를 기록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인데 이어 현지 유명 보험사로부터 ‘선호의약품’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가 셀트리온 램시마와 암젠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선호의약품을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미국 의료계가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오리지널과 동등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오리지널의약품이 장악했던 시장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셀트로인을 비롯한 다국적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에게는 미국 진출이 청신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izer)’를 통해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램시마(인플렉트라) 외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트룩시마와 허쥬마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화이자는 인플렉트라 론칭 후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며 J&J와 반독점법소송을 진행하는 등 강경한 정책으로 시장 확대에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선호의약품 등재는 화이자가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현지 보험사 관련 장벽을 뚫은 것이라는 평가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새롭게 론칭 예정이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항암제 마케팅 강자인 다국적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된다. 트룩시마는 경쟁자가 없는 퍼스트무버 제품으로 올 4분기 선보일 전망이다. 현지 대형 보험사의 바이오시밀러 선호에 발맞춰 효과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 셀트리온과 테바는 면밀히 현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쥬마 역시 론칭 시점에 맞춰 시장 선점을 위한 치밀한 전략이 준비되고 있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작년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1차)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한 경우 22만8632원, 대형유통업체를 이용하면 31만5905원이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0.7%, 3.4%씩 하락해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인다는 분석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1일을 기준으로 추석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28개 품목 중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17개로 조사됐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11개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무와 배추, 시금치 등 채소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출하시기가 아직 이른 배와 생산량이 감소한 쌀, 쌀가공품 등은 가격이 상승했다.유명근 aT 유통정보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계 알뜰소비를 돕기 위해 오는 29일과 5일 각각 2차, 3차 구입비용 조사결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알뜰소비 정보를 활용해 올해 추석에 합리적인 명절음식 구매계획을 세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추석 차례상 구입비용 상세정보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장터 정보는 ‘바로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보름간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AMG 풀 쓰로틀(AMG Full Throttle)’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대상 이벤트다.벤츠코리아 측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성능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소비자는 사전예약과 전시장 방문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S63과 메르세데스-AMG E53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방문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사 기간 AMG 차량을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티켓과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티셔츠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고성능차를 좋아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신형 AMG G63과 AMG GT 4도어 등 다양한 고성능 및 스포츠카를 소개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성능차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한국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벤츠코리아는 연내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선보여 국내에서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적용된 ‘45’ 라인업과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된 ‘43’ 라인, 48볼트 전기 시스템의 EQ 부스트를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킨 ‘53’,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된 ‘63’ 등을 출시해 고성능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AMG 짐(GYM)’을 운영한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메르세데스-AMG 특유의 모터스포츠 DNA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파도풀 옆에는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메르세데스-AMG C43 4매틱 카브리올레’가 전시된다. AMG 짐에서는 피트니스와 요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크로마키 포토월이 설치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이 주최하는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마데카솔 클린상’을 후원하고 9개 팀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다.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2개교, 133개 클럽 등 총 762개 팀, 선수 1만여 명이 참가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마데카솔 클린상은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고 상대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스포츠맨십을 축구 꿈나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제정됐다. 취지에 맞춰 본선 토너먼트 진출 팀 중 입상자를 제외하고 옐로카드를 가장 적게 받은 9개 팀이 선정돼 트로피와 스포츠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동국제약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선수들과 ‘2019 경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 예정인 국내 유소년 축구 대표팀에게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65세트를 후원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 외에도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팀들에게 의미 있는 상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유소년축구연맹(2012년~)과 한국리틀야구연맹(2011년~)에 구급함과 스포츠용품 등을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2019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경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대표팀은 마데카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한국GM 노동조합이 파업을 단행한 가운데 글로벌 GM 본사 고위 임원이 한국GM 경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한했다.한국GM은 22일 ‘줄리안 블리셋(Julian Blissett)’ 글로벌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한국GM을 방문해 사업장 및 회사 경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블리셋 사장은 지난 6월 진행된 GM 한국 디자인센터 미디어 행사에 참석한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한국GM 사업장을 방문한 블리셋 사장은 현장에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작년 확정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국GM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한 팀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블리셋 사장은 이날 한국GM 부평공장에 이어 창원공장을 방문해 차세대 CUV 생산을 위해 신축되고 있는 도장 공장을 둘러봤다. 또한 직원을 비롯해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한국GM을 견고하고 수익성 높은 업체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블리셋 사장은 “작년 GM은 한국 사업장에 차세대 SUV와 CUV 등 글로벌 신차 2개 차종에 대한 신규 프로그램을 배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며 “견고한 미래 구현을 위한 계획은 현재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에 대한 성과 가시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은 회사 경영 여건을 인지하고 도전과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무더운 여름 ‘피서 골프장’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영그룹은 태풍이 지나고 늦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인 가운데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더위를 피하면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 장소로 꼽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해발 1200m 태백함백산 자락에 위치해 여름 한낮 온도가 20℃ 안팎으로 서늘하고 습도가 낮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의 인기는 무더위가 시작된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어이지고 있다는 게 부영그룹 측 설명이다. 하루 이용 가능한 팀은 120개 팀인데 여름철 매일 120팀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김영윤 오투리조트 대표는 “한여름에도 최상의 그린 상태를 유지해 골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여기에 객실 설비를 보완해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투리조트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객실과 조식이 합쳐진 골프 패키지와 추석기간 한정 최대 34만 원 할인 가능한 골프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진에어는 다음 달 30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준비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늦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제주로 향하는 진에어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탑승하는 소비자에게 운임 및 부가서비스 할인과 제휴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에어 제주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부산~제주 등 총 4개 노선으로 구성됐다.운임 할인은 진에어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탑승하는 5만 원 이상 제주 왕복항공권 예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프로모션 혜택이 지원되지 않는다.부가서비스 할인은 오는 10월 26일까지 탑승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니플러스와 지니스트레치, 비상구 좌석(등받이 고정석 제외) 등을 사전 지정하는 경우에 주어진다. 1인 4000원, 2인 1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3인 이상 여행 시에는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진에어는 잔여 하계 기간 B777 기종을 김포 및 청주 출발 편에 투입해 소비자들이 몰리는 시간대 공급 좌석을 늘려 운용할 예정이다.진에어 관계자는 “무덥고 복잡했던 여름 성수기를 벗어나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유 있는 ‘늦캉스’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에어는 칼(KAL) 호텔과 제휴를 통해 제주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칼 호텔 숙박권 6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진에어 이용자는 호텔 이용 시 탑승권을 제시하면 호텔 뷔페레스토랑 20% 할인과 서귀포 호텔 피크닉 와인세트 15% 할인 등 다양한 보딩패스 혜택이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김포~제주 6편과 김포~광주 2편 등 2개 노선에 대해 8편(편도 기준)의 임시편을 편성하고 총 1594개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와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한편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취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폐섬유증 신약 ‘DWN12088’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임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DWN12088은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희귀질환인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호주 식품의약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현지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고 9월부터 임상에 착수하는 것이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폐가 서서히 굳어지면서 폐 기능을 상실해가는 간질성 폐질환 중 하나다. 치료가 어렵고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40%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DWN12088은 ‘PRS(Prolyl-tRNA Synthetase)’ 단백질 활성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폐섬유증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가진 경구용 섬유증 치료제다. 전임상을 통해 폐섬유증 동물모델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임상에서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확보 등을 위한 과정을 거친다.호주 임상 승인에 앞서 DWN12088은 섬유증 치료제 약물 개발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과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라 대웅제약은 해당 신약 개발 과정에서 신속 심사와 독점권 등의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PRS 저해제 DWN12088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며 “폐섬유증 외에 피부와 신장, 간, 심장 등 다양한 섬유질환에 대한 연구를 확대해 희귀질환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DWP14012’와 SGLT-2 억제제 ‘DWP16001’,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넥스트 나보타’를 준비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21일 방송인 김나영이 참여한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는 브랜드 전속모델인 김나영과 함께 가을맞이 슈즈 활용법을 제안한다.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패션 감각과 개성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김나영은 지난 시즌부터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영 스니커즈’라는 애칭을 탄생시키며 브랜드 홍보대사와 전속모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새 시즌 화보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경주 여행기가 테마로 설정됐다. 화보를 통해 김나영은 독특한 패턴과 세련된 디자인의 어글리스니커즈를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매치해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고풍스러운 한옥에서는 화이트 첼시부츠를 가죽 소재 통바지와 함께 코디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는 지난 시즌 완판 열풍을 이끌었던 ‘마레 스니커즈’를 새로운 컬러와 스타일로 발전시켜 올 겨울까지 이어지는 어글리스니커즈 트렌드를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슬링백 로퍼와 가죽 블로퍼, 첼시부츠, 사각코 펌프스 등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아이템을 함께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 관계자는 “브랜드 뮤즈 김나영과의 화보 외에도 제품의 특징을 살린 브이로그 영상 콘텐츠 1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는 이번 화보 공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가을 신제품 5% 할인 쿠폰 및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은품으로 마련된 스마트폰 거치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빈폴스포츠카 올해 가을·가을 시즌 주력 상품으로 ‘액티브 라인’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빈폴스포츠는 20~30대 젊은 층이 주목하고 있는 운동과 웰니스 트렌드를 고려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B트랙(B.TRACK) 트레이닝 시리즈’를 출시했다. 러닝 트랙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로고와 액티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트랙 점퍼, 크롭, 후드, 조거팬츠, 티셔츠, 쇼트 팬츠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특히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네이버 컬러 포인트가 더해졌고 부드러운 촉감의 이중지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력을 높이면서 보온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빈폴스포츠 측은 설명했다.새로운 슈즈 제품도 준비됐다. 어글리스니커즈 트렌드를 반영해 쿠셔닝과 패션 감각을 조합한 청키 스니커즈 ‘바운서(Bouncer)’를 선보였다. 3중 쿠셔닝(2중 미드솔·클라우드메쉬)을 적용해 걷거나 뛸 때 편안하고 탄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디테일과 거친 느낌의 아웃솔 디자인이 반영됐고 미드솔 내부에는 쿠셔닝을 높여주는 파일론을 삽입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도 구현된다. 제품 컬러는 레몬과 레드, 베이지, 블랙, 화이트 등 5종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 원대다.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웰니스, 스포티즘 트렌드를 고려해 빈폴스포츠 특유의 이미지를 강조한 신규 라인을 선보였다”며 “옹성우와 전소미의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워 ‘신상’ 액티브 라인 알리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전문기업 비브헬스케어는 HIV 감염자를 대상으로 48주간 진행된 2제 요법 바이러스 억제제 임상 3상 결과가 기존 3제(이상) 요법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해당 임상 결과는 지난달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에이즈학회 HIV과학학술대회(IAS 2019)’에서 소개됐다.킴벌리 스미스 비브헬스케어 글로벌 연구&약물전략 총괄 박사는 “HIV가 만성질환으로 여겨지고 있고 HIV 감염인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평생 받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일생 동안 복용해야 하는 약제의 수를 줄이는 것이 감염인에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임상은 ‘돌루테그라비르(국내명 티비케이)·라미부딘(쓰리티씨)’ 2제 요법이 ‘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푸마르산염(TAF)’를 포함한 요법만큼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48주 동안 진행된 임상을 통해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연구 결과는 2제 요법이 기존 3제(TAF 포함) 요법만큼 효과적일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비브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TAF를 포함한 3제 요법으로 6개월 이상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한 HIV-1 성인 감염인이 약을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고정용량 2제 요법으로 변경했을 때 나타나는 바이러스 억제 효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제 요법을 2제 요법으로 전환했을 때 바이러스 억제율이 유지될 수 있는지 평가한 것이다. 해당 임상을 통해 48주차에 측정한 감염인(혈장 HIV-1 RNA 수치 50c/mL 이상) 수치 비율(FDA 스냅샷 알고리즘)을 기준으로 비열등성에 대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만족시켰다고 비브헬스케어 측은 전했다. 또한 혈장 HIV-1 RNA 수치 50c/mL 미만인 감염인 비율은 두 치료군에서 모두 유사하게 높았고 마찬가지로 비열등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바이러스학적 실패 기준을 만족시킨 감염인은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요법이 0명, TAF 포함 요법은 1명(1%미만)으로 집계됐다. 실패 시 내성 변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2제 요법의 안전성 결과는 약물의 제품 정보와 일치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감염인 비율은 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요법이 4%(13/369), TAF 포함 요법은 1% 미만(2/371)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은 비인두염(12%)이며 상기도 감염(8%)과 설사(8%)가 뒤를 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중국 인터넷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산 농식품을 맛보고 소개하는 모습이 중국 전역에 생중계로 전파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88 왕홍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부스에서는 중국 유명 인터넷 스타들과 함께 국산 농식품을 소개했다.‘왕홍(网红)’은 ‘왕뤄홍런(网络红人)’을 줄인 단어로 웨이보와 웨이신 등 중국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스타를 말한다. 이들은 주요 소비층인 20~30대 젊은 세대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는 이른바 ‘왕홍 마케팅’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판 ‘유튜버’로 이해하면 된다.박람회에서 인기 왕홍 스나나(石娜娜)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한국산 파프리카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파프리카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라이브방송에는 이병호 aT 사장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이밖에 홍삼석류스틱과 영유아 이유식, 쌀과자 등에 대한 문의댓글이 이어졌다.박람회 현장을 찾은 이병호 aT 사장은 “최근 중국은 모바일 마케팅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다양한 수단과 창구를 활용해 국산 농식품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홀딩스는 21일 마이크로 RNA 기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및 진단기기 개발을 위해 바이오벤처 ‘바이오오케스트라’에 5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RNA는 생물 유전자 발현 제어 역할을 하는 작은 RNA를 말한다. 유전자 정보전달을 억제하고 각 세포마다 발현하는 단백질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RNA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현재 마이크로 RNA 간섭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형 치료제 BMD-001을 개발하고 있다. BMD-001은 자체 개발 약물 전달체를 통해 뇌혈관장벽(Blook Brain Barrier)을 통과한다. 뇌면역세포의 대식작용(phagocytosis)을 활성화해 독성단백질을 제거하고 면역세포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다중 표적(multi-target) 기전 신약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종근당홀딩스는 바이오오케스트라가 발행한 전환우선주를 50억 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향후 파킨슨 및 루게릭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종든당홀딩스 측은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전달체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마이크로 RNA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와 진단기기 개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투자는 물질탐색과 전임상 단계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펀딩하는 시리즈 B 투자다. CKD 창업투자와 데일리파트너스, NHN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이엔벤처, LSK인베스트먼트 등 유명 벤처투자사들이 참여했다.우영수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우수한 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마이크로 RNA 기반 바이오 신약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바이오 신약 분야 신기술 발굴과 투자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는 “종근당의 전략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과제 성과를 가시화하는데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젠탱글협회는 오는 10월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젠탱글 개발자인 릭 로버츠와 마리아 토마스가 방한하는 데 따른 것이다. 10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초급 및 경험자 부문으로 나뉜다.릭과 마리아가 직접 진행하며 실시간 통역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젠탱글은 종이위에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조를 그리는 것이다. 2005년 미국에서 시작된 뒤 몰입과 명상 등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설응도 한국젠탱글협회장은 “개발자에게 직접 젠탱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초급자뿐 아니라 전문가들 모두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광주대학교와 사회적 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와 광주대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나승화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개발이사와 김규열 광주대 인문사회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제공을 통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류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활동 공동 추진, 대학 행사 시 농어촌마을 시설 활용, 지역 인재양성 및 취업역량 제고를 위한 취업 지원 활동 등이 포함됐다.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는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과 대학, 지역이 상생하는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홀딩스는 자회사 JW메디칼이 오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JW메디칼은 부스를 마련해 3D 유방촬영기와 64채널 CT(컴퓨터 단층촬영장치),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디지털엑스레이 등 총 8개 첨단 영상진단 의료기기를 선보인다.박람회에서 선보이는 3D 유방촬영기 ‘쓰리디멘전스(3DIMENSIONS)’는 서양인에 비해 조직이 치밀한 한국 여성 환자를 위한 유방암 조기진단 장비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해 2D 제품 대비 유방암 발견율을 40%(JAMA논문 인용)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곡선형태 패들이 적용돼 유방 압박 시 환자들이 불편해하는 통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JW메디칼 측은 설명했다.‘시나리아 뷰(SCENARIA View)’는 차세대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적용된 64채널 CT다. 저선량으로 높은 퀄리티 영상을 구현하고 방사선 피폭량을 83%까지 감소시켰다. ‘듀얼에너지(Dual Energy)’ 촬영 기법을 통해 요산 결정을 확인할 수 있어 통풍의 진단과 조직성분 분석이 가능하다. 3.0T MRI ‘트릴리움 오발(TRILLIUM Oval)’은 체구가 큰 환자들도 불편함 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 MRI 내부 공간을 크게 확장시킨 제품이다. 환자 호흡으로 인해 유발되는 잔상을 최소화하는 라이다(RADAR) 기능이 탑재돼 검사시간을 단축했다.‘알로카 아리에타 850(ALOKA ARIETTA 850)’은 세계 최초로 4세대 반도체 프로브가 적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비다. 22인치 OLED 모니터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조직의 경도를 색상으로 표현하고 조직 탄성도를 수치화해 구현하는 ‘콤비 엘라스토그래피(Combi Elastography)’ 기술이 탑재돼 간 질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비딕스 비(VIDIX B)’는 디지털 엑스레이로 JW메디칼의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자동 노출 감지’ 기술이 적용돼 저선량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무선 풋 스위치가 탑재돼 환자 이동 없이 다양한 부위를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노용갑 JW메디칼 대표는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영상진단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국산 의료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에 발맞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제병원의료기기 산업박람회는 국내 2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관람객 2만여 명이 방문하는 의료·건강관리 전문 대형 전시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