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8~2026-04-17
자동차45%
부동산29%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3%
  • T맵, ‘어린이 보호경로’ 도입… 선호하는 목적지도 제공

    SK텔레콤은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 사용자들이 어린이 보호 구역 우회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신규 기능 ‘어린이 보호경로’ 등을 새롭게 추가한 ‘T맵 8.1버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어린이 보호경로는 이용자의 운전 만족도를 고려해 목적지 경로 안내 시 스쿨존을 우회하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는 기능이다.이와 함께 운전자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즐겨찾는 경로’는 운전자가 특정 목적지를 같은 경로로 두 번 이상 운행하면 이를 즐겨찾는 경로로 추천하고 선호 경로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출퇴근길 처럼 자주 가는 길을 등록할 수 있고 기존 주행이력에서 선호하는 경로 선택도 가능하다. ‘제보’ 기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운전자들이 ‘T맵 누구’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교통정체·도로정보·경로안내·장소정보 등을 더욱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T맵 이용자들은 운행 중 핸드폰 터치를 통한 메뉴선택 뿐 아니라 ‘아리아 정체제보, 아리아 경로안내 오류 제보’ 등 음성명령으로도 교통제보가 가능하다.이종호 SK텔레콤 모빌리티사업단장은 “이번 T맵 업데이트로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개선과 함께 운전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후원

    티스테이션은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 스폰서십을 2020년에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의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또한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5년간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티스테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 협업

    대우건설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각 사의 장점만을 모은 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은 집 안팎 어디서든 어플리케이션과 음성인식을 통해 세대 내 조명, 난방, 스마트가전 등 디바이스를 손쉽게 제어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각자 생활패턴을 반영한 ‘시나리오 모드’로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가전의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고장, 소모품 상태를 사전 인지해 알려주는 가전 케어서비스, 사생활 침해 없이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상동작을 모니터링하고 외부침입을 차단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미트싱스을 활용해 푸르지오 단지 내에 보안과 방범 강화, 공기질 케어, 에너지 세이빙, 3rd 파티 연동 등 다양한 서비스들도 개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삼성전자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스마트홈 서비스는 2020년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올해 입주하는 푸르지오에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LH,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 데이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LH토지주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매년 높아지는 공공데이터 수요에 맞춰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한 팀당 최대 4인까지 참여 가능하고, 공모분야는 LH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개발 2개 부문이다.신청방법은 LH홈페이지 내 경진대회 공고문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접수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응모작의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공공데이터 활용능력 등을 평가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개발 각 부문별로 4팀씩 총 8팀의 우수작을 7월중 선발할 예정이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1:1 멘토링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LH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LH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LH, 영구임대 2025호 입주자 직접 모집… 입주자격 완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국 노후 영구임대주택 11개 단지 2025호에 대해 입주자격 기준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시·도지사가 입주자를 선정하고 LH 등 공공주택사업자는 입주 및 관리를 맡고 있다. 다만 준공 후 15년이 지난 노후 영구임대주택 단지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공실 상태인 주택이 증가하면서 작년 말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으로 영구임대주택도 행복주택·국민임대주택과 같이 공실 발생시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경우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기존 영구임대주택 모집공고의 경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에 해당되거나 소득기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이하 였지만, 이번 공고에서는 신청 단지의 미임대기간에 따라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100% 이하로 완화됐다.세부적으로 보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단지별 소득기준과 자산기준(총자산 2억 원, 자동차 2468만 원)을 충족해야 한다. 경쟁이 있는 경우 해당지역 거주기간과 부양가족수, 취약계층 해당여부 등에 따라 배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청약접수는 내달 8일까지 LH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 ‘L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각 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현장 청약접수도 병행한다. 다만 방문고객 분산을 위해 현장청약 접수기간을 근무일 기준 3일에서 7일로 늘렸다.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입주자격 완화모집을 통해 영구임대주택의 주거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자유학기제 ‘온라인 투모로드스쿨’ 개강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퓨처 모빌리티 교육사업인 ‘투모로드스쿨’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오프라인 수업방식을 탈피, 온라인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전면 수정했다.투모로드스쿨은 연결성ž자율주행ž공유ž전동화로 대변되는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해 3월 서울시 5개구 13개교 331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투모로드스쿨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전국으로 확대, 2019년 한 해만 총 223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이같은 요구는 올해도 이어져 2차년도 1학기 투모로드스쿨에는 서울시 7개구 20곳의 중학교가 신청했으나, 코로나19로 수업 진행여부가 불투명했다. 이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수업방식을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 수업내용을 온라인 방식에 맞게 개편하고 동영상으로 녹화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지난해 시작한 투모로드스쿨의 수업내용과 학습효과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육전문가로부터 인정받았다”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투모로드스쿨의 건강한 취지와 퓨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20일에 시작한 1학기 온라인 투모로드스쿨에는 13개 중학교, 총 29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교별 학사일정에 따라 14차시 또는 7차시로 진행한다. 수업주제는 크게 ▲자동차구조와 구동원리 이해 ▲퓨처 모빌리티 개념 이해 및 구현 ▲자동차산업과 미래직업 이해 ▲미래도시개발 등으로 구성된다.투모로드스쿨의 핵심은 코딩수업으로, 학생들은 퓨처 모빌리티를 배우는 과정에서 코딩로봇자동차를 활용해 자율주차와 차선유지, 충돌방지 등과 같은 자율주행기능들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 또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자유학기제 말미에는 그간 배운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의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융합산업과 직업에 대해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학기 온라인 투모로드스쿨과 함께, 서울 외 지역 10여곳과 모듈식 수업을 파일럿 형태로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외 전국 단위로 투모로드스쿨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업계 최초 1조원 돌파

    현대건설은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업계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 원을 돌파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장위11-2구역은 성북구 장위동 68-833일대에 연면적 2만3581㎡에 지하 2층~지상 15층 178가구, 2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4층~지상 22층 1005가구, 13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사업은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 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 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 원)으로 이번 장위11-2구역(402억 원) 및 원주 원동나래구역(2089억 원)까지 합쳐서 업계최초로 1조541억 원의 수주고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작년 동기 2배 수준(작년 5172억 원)으로 증가한 수치다.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을 수주해오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반포 1․2․4주구 재건축 수주를 앞세운 2017년과 작년 서울 2건(대치동 구마을3 재개발, 등촌1구역 재건축), 수도권 4건(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인천 화수화평 재개발 등), 지방 4건(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 대구 신암9구역 재개발 등) 등 수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19.4% 감소

    현대건설은 24일 2020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4조589억 원, 영업이익 1653억 원, 당기순이익 19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4.7%, 26.0%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9.4% 줄었다.수주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및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3·4 공사,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 등의 시공권을 따내며 9조9312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2조9044억 원)보다 241.9% 급등한 수치다.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조1000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10.5% 상승한 62조2338억 원을 유지하고 있다. 약 3년 7개월치일감이다.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은 각각 189.1%, 119.3% 상승했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전년 말보다 26.7% 증가한 5조4446억 원, 순현금도 전년 말 대비 54.1% 증가한 2조6321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설계·수행·원가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어려운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내실경영을 이어나가겠다”면서 “현재 입찰 평가 중인 사우디, 이라크 등에서 수주를 기대하고, 국내에서는 주요 SOC사업과 주택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 친환경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MOU 체결

    친환경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정부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가 함께 나선다.현대·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MOU’를 체결했다.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체결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현대기아차 공영운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 CJ 대한통운 박근희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 한진 노삼석 대표,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 등 정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 강화는 ▲환경부의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및 적기 공급 ▲물류사 전기화물차 구매 전환 등이 주요 내용이다.환경부는 이번 MOU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CO2), 미세먼지(PM),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효과가 높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소형 전기화물차 포터Ⅱ 일렉트릭과 봉고Ⅲ EV를 판매 중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정부 및 국내 주요 물류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국내 물류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물류업체 역시 향후 수송업무차량 교체 시 전기화물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성을 갖춘 전기화물차가 국민 생활 곳곳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탑차 등 다양한 전기화물차 파생 모델을 개발하고 생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개최…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가 열린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전기차의 새로운 비례와 공간’이라는 주제로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오토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참가자는 공모 주제에 맞는 자동차 디자인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국내외 30여명의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개별 심사를 거친 후 합산 점수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현직 디자이너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다. 또, 오토디자인어워드는 그동안 이어진 참가자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팀 단위로도 작품 응모가 가능하도록 했다. 팀은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기존 개인 단위 참가도 그대로 유지된다.2020 오토디자인어워드는 19세 이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U-19’ 부문과 20세 이상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 중 대상 1편을 포함해 총 30개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은 580만 원 규모다.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특히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수상자가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동차 업계 인턴이나 정식 디자이너 활동을 지원한다. 김영일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은 “지난 4년 간 유망한 잠재 디자이너들을 다수 발굴하는 등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올해에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 미래 자동차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은 오는 7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과 자동차 디자인 세미나, 작품 전시 등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 예정지에 코로나19 극복 격려물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임직원들이 24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을 찾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200가구를 위해 쌀(10Kg) 400포와 라면 200박스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격려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수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마련했다.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위기 극복을 위해 한수원이 함께 할 것”이라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관심을 갖는 영동군 주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LH, 입주민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 비대면 포럼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를 주제로 비대면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자 입주민 대상 주거생활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진행됐다.포럼은 대면형 주거생활서비스를 비롯해 국민이 일상적으로 참여하던 주거커뮤니티 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1부에서는 조성희 LH 마을 코디네이터의 2020년 1분기 활동성과 및 비대면 서비스 사례 소개를, 2부에서는 최영미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운영위원을 좌장으로 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포럼은 LH 마을 코디네이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마실go’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포럼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댓글로 토론하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이뤄졌다.김경철 LH 주거복지지원처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변화의 시대에서도 여전히 임대주택 입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비대면 주거 서비스를 확대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티스테이션, ‘벤투스 프리미엄 리워드’ 실시

    티스테이션이 고급차 고객을 위한 ‘벤투스 프리미엄 리워드’ 행사를 연다.티스테이션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벤투스 프리미엄 리워드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제네시스 세단 차종 보유 고객이 티스테이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벤투스 S2 AS 4개 교체 구매하고 타이어를 재구매할 경우 타이어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쿠폰을 받은 고객이 2022년 8월 31일까지 ‘벤투스 S2 AS’, ‘벤투스 S1 에보3’, ‘윈터 아이셉트 에보2’ 중 행사 타이어 4개 재구매 시 2개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쿠폰은 11월 1주차에 발송될 예정이다.대상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C·E·S클래스, BMW 3~7시리즈, 아우디 A4~8, S4~8, 제네시스 EQ900·G70·G80·G90 등이다. 벤투스 S2 AS는 프리미엄 차량에 최적화된 타이어 접지 기술력을 통해 최고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고속 주행 시 지면과 직접 접촉하는 트레드(노면과 접촉하는 타이어 바닥면)의 변형을 최소화해 코너링 시 최적의 접지형상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더화이트호텔, 5월 어린이날 온라인 사생대회 진행

    더화이트호텔이 5월 가정의달 연휴를 맞아 특별 가족휴가를 제안한다.더화이트호텔은 내달 스위트 객실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고객들에게 ‘인 룸 플레이 키트를(IN ROOM PLAY KIT)’를 증정해 가족단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과 평창의 자연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및 액자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5월 어린이날에는 언텍트 마케팅 일환으로 온라인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더화이트호텔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더화이트호텔 측은 심사를 거쳐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더화이트호텔 관계자는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고객들의 재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가정의 달 휴가제안을 통해 온 가족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중고차 온라인 구매도 괜찮다… 케이카 조사 70% 이상 긍정 답변

    케이카는 ‘중고차 온라인 구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70% 이상이 구매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중고차 구매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72.1%가 ‘그렇다’ 라고 답해 온라인 구매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이유로는 판매사의 ‘브랜드를 믿을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32.6%로 가장 많아 중고차를 살 때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했다. 뒤이어 ‘보증 서비스’와 ‘환불 제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각각 32.2%와 23.3%로 집계됐다. 온라인 구매의 장점으로는 응답자의 29%가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살 수 있다’를 꼽아 중고차도 온라인 쇼핑하듯 간편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발품 팔 필요가 없어 시간이 절약된다(28.6%)’, ‘내가 편한 시간에 살 수 있다(27%)’는 응답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기존 오프라인 구매 방식이 가지고 있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해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살 수 있는 중고차 가격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1000~2000만 원대(54%)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1000만원 미만(27.3%), 2000만~3000만 원대(13.4%)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정인국 케이카카 대표는 “케이카는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체 품질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3일 환불제 등을 실시하고 업계 최초로 24시간 맞춤형 즉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중고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심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트릴리언트 반포’ 설계 공개…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

    대우건설이 유엔 스튜디오 등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트릴리언트 반포’ 설계안을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입찰한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서 단일 브랜드인 트릴리언트 반포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트릴리언트 반포는 다이아몬드를 가장 아름답게 세공하는 커팅 방식인 ‘트릴리언트 컷팅’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단지명이다. 강남 중심인 반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가장 빛나고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선보인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트릴리언트 반포가 단일 브랜드인 만큼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유일무이한 특화 설계안를 제안했다. 트릴리언트 반포의 외관 디자인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중국 항저우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유엔 스튜디오가 맡았다. 단지 외관 디자인은 다이아몬드 결정체를 모티브로 설계했다. 햇빛이 반사되어 은은한 광택을 자아내는 루버와 커튼월룩을 활용해 트릴리언트 반포만의 시그니처 외관을 완성했다. 조경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세계적 관광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조경을 설계한 그랜트 어소시에이츠가 담당한다. 단지 내 호텔급 워터플레이 파크와 국내 최초 선큰형 테마정원을 도입해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근 반포천, 근린공원 등과 연계해 테마산책로, 보도교 등도 조성한다. 글로벌 1위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HBA가 설계를 맡은 커뮤니티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스카이존, 선큰포레스트존, 카페스트리트존, 라이프스트리트존 등 단지를 4개존으로 구분해 각각의 콘셉트에 맞춰 설계했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카페,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최고급 시설들이 입주민들의 수준 높은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린이 놀이터와 정원시설 등 테마 공간은 카브(carve)와 협업했다. 초현실주의 예술조각의 거장인 켄 켈러허 조각 작품을 설치해 단지의 품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라는 원석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아름답게 다듬어 대한민국 중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설계 곳곳에 담았다”며 “한남 더힐을 뛰어넘는 대우건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포3주구는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에 지하3층~지상35층 17개동 2091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다. 내달 말 경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4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 수도권은 다시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매도 물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매수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이 23일 발표한 4월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가격변동률이 -0.05%로 전주와 같다. 특히 재건축 및 고가단지 위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강남(-0.25%)·서초(-0.24%)·송파(-0.16%)·강동구(-0.04%)는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양천구(-0.05%)는 재건축 단지인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하락 전환, 관악(0.05%)·구로(0.04%)·강서구(0.02%)는 역세권 등 일부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강북의 경우 마포(-0.07%)·용산(-0.05%)·성동구(-0.02%)는 관망세로 매물이 적체되며 주요 선도단지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노원(0%)·도봉(0%)·강북구(0%)는 보합세다.지난주 수도권 가격변동률은 0.08%을 기록해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컸다. 인천 가격변동률은 0.21%을 기록해 전주(0.2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남동구(0.3%)는 교통(GTX-B) 및 정비사업(백운주택1구역) 호재가 있는 구월·간석동 신축 위주, 연수구(0.27%)는 송도신도시 매수세 주춤하는 가운데 교통여건(인천발 KTX) 기대감 있는 옥련동 위주, 부평구(0.25%)는 지하철(7호선) 연장 호재 있는 산곡동 위주로 올랐다.수원 팔달구(0.27%)는 화서역 인근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장안(0%)·권선(0%)·영통구(0.00%)는 실물경제 위축 우려 등으로 보합세 보이며 수원시(0.03%) 전체 상승폭은 감소했다.안산(0.44%), 광명(0.28%), 시흥(0.21%)은 교통호재(서부간선도로 지하화·신안산선 등) 영향, 구리시(0.30%)는 갈매지구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성남 분당구(-0.08%)는 중대형 평형 등 상대적 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총선 결과에 따른 안정화 정책 기조 유지가 예상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지표도 악화하고 있다”며 “재건축 및 고가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나타나는 중”이라고 말했다. 지방의 경우 가격변동률이 0.11%를 기록해 전주(0.12%) 대비 상승률이 소폭 감소했다. 동구(0.3%)는 혁신도시 유치 및 대전역세권 개발 기대감으로, 서구(0.12%)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대덕구(0.12%)는 학군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송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유성구(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거래가 위축되며 보합세를 보였다.부산은 -0.03%에서 -0.04%로 가격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및 부동산경기 침체 우려로 매수심리 및 거래 위축된 가운데 해운대구(-0.11%)는 우·중동 일대 구축 위주로, 기장군(-0.07%)은 신규 입주물량 영향 있는 기장·정관읍 위주로, 동구(-0.06%)는 범일·초량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지난주 전국 주간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2%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3%→0.03%)과 서울(0.02%→0.02%), 지방(0.01%→0.01%)모두 상승폭이 전주와 같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3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물산,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 5년 만에 정비사업 복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400억 원 규모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출했다. 조합원 181명 중 166명이 투표한 결과 126표를 받아 75.9%의 득표율로 대림산업과 호반건설을 따돌리고 삼성물산이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수주 이후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시장에 복귀했다. 시공사 선정에 앞서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신규 단지명을 ‘삶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별 모양의 꽃 펜타스에서 가져온 ‘래미안 원 펜타스’로 제안하고, 신반포15차 조합원들에게 반포의 중심에서 빛나는 별과 같은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래미안의 의지를 표명했다.삼성물산은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하여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을 제시하고, 삼성전자 등 분야별 최고 브랜드와 손잡고 글로벌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반포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입찰조건을 제안했다.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삼성은 그동안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일해 왔으며, 그랬기에 래미안을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만들 수 있었다”며 “래미안 원 펜타스를 반포의 중심에서 가장 빛나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1분기 90만3371대 판매… 전년 대비 11.6%↓

    현대자동차가 지난 1분기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 이득을 보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현대차 1분기 완성차 판매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년 여 만에 100만대 아래로 내려 앉았다. 현대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장가동 중단 여파와 실물경제 침체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분기는 ▲판매 90만3371대 ▲매출액 25조3194억 원(자동차 19조5547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7647억 원) ▲영업이익 8638억 원 ▲경상이익 7243억 원 ▲당기순이익 552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4.7% 증가했지만,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5%, 42.1% 줄었다.특히 이 기간 글로벌 시장 판매대수(90만3371대)는 전년 동기보다 11.6%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더 뉴 그랜저, GV80 등 신차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로 인한 국내공장 생산 중단, 투싼 등 일부 차종 노후화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 줄어든 15만9061대를 팔았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인도, 유럽 등의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11.1% 감소한 74만 4310대를 판매했다.매출액은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가치가 지난해 1분기 1125원에서 올해 1분기 1193원으로 크게 하락하는 등 원화 약세의 우호적 환율 환경이 적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또한 신차 및 SUV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미국 시장 인센티브 축소 등도 자동차 부문 매출 증가에 기여했고, 금융 및 기타 부문 매출도 성장했다. 그밖에 일회성 요인으로 앱티브 합작법인 현물출자 관련 기타 매출 발생도 있었다.매출원가율은 글로벌 SUV 차급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 지속과 전사적인 원가 혁신 노력, 여기에 원화 약세 등의 긍정적 영향이 더해지며 전년 동기대비 0.5%포인트 낮아진 83.2%를 나타냈다.영업부문 비용은 잇따른 신차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0.2% 증가한 3조 4015억 원을 기록했다.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한 8,638억 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와 같은 3.4%를 나타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되는 1분기 이후부터 판매 급감에 대비해 유동성 및 적정 재고 관리 등 손익 악화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제 유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선진국뿐 아니라 신흥국 판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 판매 회복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투명하다”고 했다.현대차는 향후 수요 감소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판매가 견조한 내수시장에서의 신차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효율적 재고 관리와 인센티브 운영, 신차 및 SUV 위주의 공급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를 만회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3
    • 좋아요
    • 코멘트
  • 미니, 306마력 고성능 ‘JCW 클럽맨’ 출시

    미니(MINI)가 역대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JCW 클럽맨’을 23일 출시했다.JCW 클럽맨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 신형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75마력 상승한 306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 또한 45.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미니 JCW 클럽맨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뿐만 아니라 스포츠 배기 시스템, 사이드 스커틀, 리어 스포일러 등 JCW 전용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가 장착돼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이 극대화됐다. 또한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4 및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돼 뛰어난 민첩성과 추진력을 자랑한다. 신형 JCW 클럽맨 외관은 더욱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전면부에는 한층 커진 허니콤 그릴이 배치됐다. 이는 향상된 엔진 출력을 위해 추가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재설계된 커다란 냉각 공기흡입구와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또한 어댑티브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해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JCW 스트라이프 및 곳곳에 적용된 JCW 로고를 통해 고성능 모델만의 특색을 녹여냈다.JCW 클럽맨은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됐다.차량 색상은 JCW 전용 컬러인 레벨 그린을 포함해 미드나잇 블랙, 썬더 그레이 등 총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7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4-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