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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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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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식약처, ‘발암물질 기준 초과’ 위장약 269개 품목 판매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위궤양과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국내 유통된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검사한 결과 WHO(세계보건기구) 지정 발암 추정 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는 26일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 전체 품목(269개 품목)과 라니티딘 원료의약품(7종)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단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4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됐다는 미국 식품의약청(FDA) 발표 이후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국내 유통 중인 원료의약품 7종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0.16ppm)을 초과해 검출된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NDMA가 검출되는 원인은 라니티딘에 포함돼 있는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해·결합해 생성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돼 생성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처는 보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분석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라니티딘 NDMA 잠정관리기준의 경우 라니티딘 1일 최대 복용량(600mg)을 평생 섭취하는 것을 전제로 산정됐다.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에는 인체 위해 우려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자료에 의하면 가장 많이 처방받은 질환은 위장질환(역류성식도염, 위염, 소화불량 등)이며 처방기간은 연간 6주 이하 단기복용 환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과 호주 연방의료제품청은 NDMA로 인한 즉각적인 환자 위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의약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이와 관련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도 라니티딘 의약품 복용환자를 대상으로 인체 영향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점정 판매중지 된 의약품이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26일 오전 1시를 기점으로 의약품이 병·의원, 약국에서 처방 및 조제되지 않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국내 환자 수는 총 144만 명(25일 기준, 144만3064명)이다. 처방 의료기관은 2만4301개소, 조제 약국은 1만9980개소로 확인됐다.소비자의 경우 안전에 우려가 있다고 여겨지면 종전에 처방 받은 병·의원을 방문해 해당 의약품 포함 여부를 문의하고 치료제 추가 복용 필요성 여부 등을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의료기관 방문 시 처방 받은 잔여 의약품을 지참해야 한다. 상담을 통해 위궤양 치료제 등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 대상 의약품에 한해 재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재조제가 가능하다. 기존에 처방을 받은 병·의원 또는 약국에서 의약품의 재처방·재조제 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조치 대상 의약품 중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직접 구입한 일반의약품은 잔여 의약품을 지참한 후 약국을 방문해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식약처는 제약사가 현재 유통 중인 대상 의약품을 원활하게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속한 의약품 회수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보고된 의약품 유통정보를 해당 제약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을 구매한 도매업체와 의료기관, 약국에도 의약품 공급내역 정보를 제공해 회수 및 반품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식약처 측은 “정부는 향후 의약품 안전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제약바이오협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의약품 안전 관련 제도 도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의약품 위해가 발생한 경우를 대비해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래는 잠정적으로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된 의약품 269개 품목.(가나다 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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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스위스서 친환경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엑시언트’ 기반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현대자동차가 급증하는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현대차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 에너지(H2E, H2 Energy)’와 함께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연 것이다.합작법인 출범식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스위스 괴스겐(Gösgen)에 위치한 알픽(Alpiq) 수력발전소에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과 롤프 후버(Rolf Huber) H2E 회장,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관계자, 스위스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H2E는 수소 생산 및 공급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지난해 5월 출범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의 사업개발 및 수행을 담당하고 있다.현대차는 작년 9월 H2E와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스위스 지역 대형 상용차 수요처에 현대차가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하고 합작법인은 향후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스위스 외에 독일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국가들과 파트너십을 추진해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이 이뤄진 괴스겐 소재 수력 발전소는 올해 연말부터 수력 발전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설비를 가동할 예정이다. 스위스 첫 상업용 수소 생산 공장으로 현대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에 필요한 수소를 생산하게 된다.스위스 첫 상업용 수소 생산 공장 설립은 H2E와 스위스 국영 전력회사 알픽(Alpiq), 글로벌 산업가스업체 린데(Linde) 등이 함께 설립한 3자 합작법인 ‘하이드로스파이더(Hydrospider)’가 주도하며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설립을 지원한다.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 부사장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현대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이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유럽을 넘어 다양한 국가로 친환경 상용차 진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롤프 후버 H2E 회장은 “수소 기술력 선도 기업인 현대차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유럽 내 친환경 상용차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H2E는 현대차와 함께 스위스의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현대차는 합작법인 설립을 바탕으로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앞세워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럽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표적인 시장으로 유럽 주요 국가들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구매 보증금 및 충전소 구축 비용 분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스위스는 총 중량 3.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해 도로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수소전기 및 배터리전기 트럭의 경우 이를 면제해주고 있다.현대차가 합작법인에 공급하게 되는 수소전기 대형트럭은 기존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유럽 현지 법규에 맞춰 개발되고 있다. 신형 수소연료전지시스템 2개가 병렬로 연결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약 400km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운전석이 있는 캡과 냉장밴 사이 공간 등에 7개의 대형 수소탱크가 장착될 예정이다. 수소저장욜양은 약 35kg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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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내달 자라섬재즈페스티벌서 ‘패밀리데이’ 캠핑 행사 개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다음 달 경기도 가평 소재 자라섬에서 가족 캠핑 행사인 ‘2019 랜드로버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랜드로버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이와 연계해 캠핑 행사를 진행한다. 캠핑은 랜드로버 보유자 가족 100팀을 초청해 1박 2일간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비롯해 레저활동에 최적화된 디스커버리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오토캠핑과 재즈페스티벌 공연 관람, 전용 VIP 라운지, 오프로드 구조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오너스 컨시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을 선정한다. 오토캠핑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오토캠핑은 개인이 보유한 차를 활용해 편리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에겐 재즈페스티벌 관람권과 랜드로버 전용 부대행사 이용권, 랜드로버 스티커 등이 제공된다. 캠핑존 내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객 전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라섬 내 유료 관람 조에 별도로 마련된 랜드로버 VIP 라운지도 운영되며 캠핑 참가자들은 이 공간에서 주류와 음료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할인 판매도 이뤄진다.오프로드 구조물 체험 행사는 랜드로버 특유의 전지형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극단적인 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테라포드와 십자 언덕 코스, 불규칙한 험로 환경이 구현된 범피 코스 등이 준비된다. 플래그십 모델인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스커버리 등을 타고 각종 코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보닛을 투과해 전방 시야를 표시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과 후방 시야를 확보해 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등 최신 사양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랜드로버 특유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기 바란다”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블랙스트링과 남유석 퀸텟, 허소영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해외 아티스트가 참가할 예정이다. 관람객 예상 규모는 약 1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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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사회취약계층 지원 기금 5억원 전달…아동·청소년 교육에 투입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25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사회복지기관 59곳에 기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및 장애아동,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공모 및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기관 또는 시설에 기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9곳이 최종 선정돼 기금이 전달된 것이다. 선정된 기관들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된다.벤츠코리아 청담전시장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이은정 벤츠코리아 상무(사회공헌위원회 위원)와 울프 아우스프롱 한성자동차 대표,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김영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지부장,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올해 4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 기금은 1000만 원이다. 해당 기금은 서울 전역 출소자 자녀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 기금(1000만 원)은 장애 청소년을 위한 직업 교육 사업에 사용된다.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목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직장 내 예절과 고객응대, 시간 및 금전 관리 교육, 지역사회 나눔 마켓 등을 활용한 현장 실습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애 청소년 조기 취업을 도와 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울프 아우스프롱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격차 없이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회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 총 649곳에 약 30억 원 규모 기금을 전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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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 출시…“의료기기 수입 의존도 낮출 것”

    동아에스티(동아ST)는 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TREU)’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는 환자의 무릎과 어깨, 턱 관절의 늘어나거나 파열된 인대, 손상된 연골 등 환부에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관절경을 삽입해 진단하는 의료기기다. 제품명 트로이는 독일어로 ‘신의’를 의미한다. 특히 관절경을 환부에 직접 삽입하기 때문에 엑스레이(X-ray)와 MRI, CT 등을 활용한 기존 진단에 비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동아ST 측은 강조했다. 관절경은 직경 1.4mm로 일반적인 관절경보다 얇아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다. 환부 삽입 후 영상을 전달받는 스코프 길이는 60mm와 95mm, 120mm 등 3가지로 선보였다. 환자에게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이 제품은 동아ST와 해성옵틱스가 공동 프로젝트로 개발한 첫 모델이다. 트로이 출시를 위해 동아ST와 해성옵틱스는 지난 2016년 의료용 내시경 개발 및 판매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동아ST는 제품기획과 마케팅, 영업을 담당하며 해성옵틱스는 카메라모듈 개발을 맡았다.해성옵틱스는 지난 1988년 설립된 광학렌즈 전문기업이다.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액츄에이터를 제조해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그동안 쌓아온 광학렌즈 개발 및 제조 노하우를 적용해 트로이에 탑재된 초소형 카메라모듈 개발에 성공했다.동아ST 관계자는 “미세 관절내시경 트로이는 국소 마취만으로 환자를 진단할 수 있어 통증이 적고 MRI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동아ST의 우수한 영업 및 마케팅 능력과 해성옵틱스의 기술력을 더해 미국과 독일 제품에 치우친 의료기기 수입 의존도를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ST 의료기기 사업부는 정형외과용 인공관절과 안악면 성형용 임플란트, 각종 수술 및 진단 장비 등을 수입·판매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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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배려계층 대상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및 이동상담’ 활동에 참여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르노삼성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소비자원 주관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전국 각지 소외지역 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경상남도 사천시와 전라북도 완주군, 강원도 고성군, 경상북도 안동시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진행했고 지난 23일에는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이뤄진 교육 및 상담 활동에 동참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전라남도 해남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한국소비자원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소비자정보에 취약한 고령자와 농민, 다문화가정 등 사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각 지자체 및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소외계층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법률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의 경우 각종 오일 및 배터리, 와이퍼, 타이어 상태 등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부동액, 각종 전구 및 벌프 등 각종 차량 소모품은 무상 지원된다. 추가 점검이 필요한 소비자에게는 인근 서비스점을 안내해 정밀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백주형 르노삼성 품질본부장은 “이 행사는 사회 배려계층 소비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취지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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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뿌리는 코감기약 ‘화콜 나잘스프레이’ 출시…“화콜 라인업 강화”

    JW중외제약은 코막힘을 개선해주는 ‘화콜 나잘스프레이’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화콜 나잘스프레이는 코에 직접 뿌리는 코감기약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주성분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이 콧속 점막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과 콧물, 재채기 등 증상을 완화시킨다. 제품 패키지는 프랑스 업체 네메르가 지난해 개발한 클로징 팁(Closing Tip) 나잘스프레이 용기 기술이 적용됐다. 분사 시에만 입구가 개방돼 제제 증발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제가 이동하는 경로에 금속 재질이 없어 금속 산화로 오염이 없다. 성인용 외에 만 2~6세 이하 소아용(화콜 나잘스프레이 0.05%) 제품도 함께 발매됐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화콜 나잘스프레이는 1회 10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돼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화콜 시리즈와 함께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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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이색 사회공헌활동 ‘나눔 바자회’ 개최…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기아자동차가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소년 자립 지원에 나섰다.기아차는 25일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BEAT360)’에서 임직원 기증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거둬들여 아동생활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참여했다.아름다운가게는 물건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친환경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다. 기아차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행사를 위해 기아차 국내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지난 8월 약 2주 동안 의류와 전자제품, 화장품 등 활용 가치가 높은 소장품 약 2300여점을 모았다. 또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바자회 상품 구입비용에 따른 경품 제공 ‘복불복 이벤트’, 고가 기증품 ‘수기경매 이벤트’ 등 색다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되며 이 금액은 아동생활시설에서 퇴소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 및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비와 교육비, 학비, 생계 지원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나눔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소외계층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는 지난 2016년부터 업무분야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소득층 및 가정위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정비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10명을 대상으로 1억 원 규모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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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5명 선발…등록금·체재비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25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르완다 등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45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가 전달됐다. 다음 달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2명을 대상으로 수여식이 이뤄질 예정이다.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한 고촌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훌륭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고촌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매년 진행해왔다. 지난 2013년부터 해외 장학생 25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해외 우수 장학생은 한국으로 초청해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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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에스앤디, 11월 코스피 상장 절차 돌입…‘종합부동산서비스기업’ 도약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종합부동산서비스기업’ 도약을 목표로 주식시장 상장을 추진한다.자이에스앤디는 2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상장을 위해 88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4200~5200원 수준이며 공모 예정금액 규모는 369억6000만~457억6000만 원이다. 다음 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청약을 거쳐 오는 11월 초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관련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사업을 개시한 자이에스앤디는 2005년 GS그룹에 편입된 이후 부동산 운영과 관련 부가서비스(Home Improvement), 주택개발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오피스텔 브랜드 자이엘라에 이어 중소규모 아파트 브랜드 자이르네를 론칭한 바 있다.특히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2016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28억 원, 54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작년에는 2127억 원, 145억 원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연평균성장률의 경우 매출이 51.4%, 영업이익이 64.4%에 달해 건설 관련 주요 코스피 상장 업계 평균(8.9%, 30.6%)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이에스앤디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중소규모 단지를 타깃으로 추진된 전략적 주택개발사업 진출과 부동산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사업간 시너지, 고부가 서비스 강화 등이 꼽힌다.주택개발사업의 경우 2018년 첫 발을 내디뎠다. 대규모 단지를 개발하는 모회사와 달리 성장성 높은 중소규모 단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차별화된 시장 개척에 주력했다. 중·소형 건설업체 대비 압도적인 브랜드파워와 신용도, 자금력, 체계 등을 앞세워 단기간에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시작 2년 만에 주택개발사업 수주 금액이 7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자이애스앤디 측은 주택개발사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부동산 관리와 관련 부가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뤄왔고 여기에 고성장 및 고수익 사업인 주택개발이 더해지면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가파른 실적 성장세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을 출시하고 신축 및 구축 단지를 대상으로 관련 고부가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김환열 자이에스앤디 대표는 “이번 상장은 자이에스앤디가 주택개발사업을 본격화해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업에 대한 시장 편견과 달리 높은 수준의 외형성장과 내실강화를 이뤄왔고 성장성이 높은 중소규모 주택 시장 공략과 고부가 사업 강화, 베트남 부동산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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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관심↑…종근당, ‘벤포벨’ 앞세워 시장 공략

    최근 육체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함량 활성비타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은 매년 30%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제품을 선택할 때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과 함량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권고한다.종근당이 판매 중인 활성비타민 제품 ‘벤포벨’은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이 복합적으로 함유됐다. 하루 한 알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종근당 측은 강조한다.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1 성분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일반 비타민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면서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종근당 벤포벨의 경우 벤포티아민 외에 비타민B2와 B6, B12 등이 각각 100mg씩 함유돼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이밖에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UDCA 성분 30mg을 비롯해 코엔자임Q10, 이노시톨, 아연, 비타민 C, D, E 등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성분이 최적 용량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벤포벨은 하루 1회 복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정제 크기를 줄여 목넘김 불편을 해소했다.종근당 관계자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만성피로와 면역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함량 활성비타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 중인 가운데 소비자들은 성분과 함량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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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자체 선발·양성 조종사 후보생 12명 첫 수료

    제주항공은 안정적인 조종 인력 수급을 위해 운영 중인 ‘조종 인력 선(先)선발 후(後)교육 과정(JPP, JEJUair Pilot Program)’을 이수한 1기 수료생 12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트전환 과정을 이수한 후 제주항공에 채용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조종사 수급정책 추진방향에 맞춰 도입됐다. 항공사가 훈련생을 선발하고 훈련생은 훈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자격을 취득한 훈련생을 항공사가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항공사는 훈련비용을 일부 부담하거나 대출보증 등을 지원해 훈련생 개인 부담을 줄여준다.제주항공의 경우 2017년 한국항공대학교에 교육을 위탁했던 12명의 조종사 후보생들이 지난 23일 수료식을 거쳤다. 조종 자격을 취득해 일정한 경력을 쌓은 조종사만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항공이 직접 뽑고 양성한 조종사가 나온 것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제도를 통해 자체적으로 조종 인력을 수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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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GM은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서울 지역 31개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쉐보레와 서울지방경찰청, 세이프키즈코리아가 함께하는 ‘사각사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교육은 24일 서울 금천구 소재 영남초에서 이뤄졌다. 서울지방경찰청 담당 경찰관과 세이프키즈 소속 안전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1학년 어린이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학년 학생들은 자동차 사각지대 위험성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보재를 활용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시킬 수 있는 차량 부착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관련 용품도 증정받았다.황지나 한국GM 홍보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가장 안전한 자동차 공급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전해질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올해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어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6월 인천 지역 어린이 약 60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오는 11월에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쉐보레 브랜드는 지난 2013년부터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까지 총 1만4000명이 넘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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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 인터넷 예약제 운영

    부영그룹은 가을 단풍과 겨울철 눈꽃 산행 시즌을 맞아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말·공휴일 관광곤도라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는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운행한다. 특히 설천봉에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20여분 만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관광곤도라가 관광객이나 산악인들로부터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예약제는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프로모션이다. 관광곤도라 예약은 모바일 페이지와 홈페이를 통해 가능하다.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탑승일자와 시간을 지정 예약하면 예약자 휴대폰으로 예약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당일 탑승시간 30분 전까지 매표소에서 예약 문자를 제시한 후 결제하면 티켓이 발권된다. 예약자에게는 기상상황에 따른 당일 운행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리조트 숙박패키지 구매 시에는 곤도라 이용권이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곤도라 이용권 외에 세인트 휴 사우나 이용권과 티롤 레스토랑 10% 할인권 등이 포함돼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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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日 제조판매 승인

    종근당은 24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세계 최초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조판매 승인 신청은 지난해 10월 이뤄졌다. 작년 4월 종근당은 미국 글로벌 제약업체 ‘마일란(Mylan N.V)’ 일본법인과 네스벨의 일본 내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과 제품허가, 제품 독점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종근당은 네스벨 완제품을 마일란 일본법인에 수출하고 마일란 일본법인은 현지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한다. 약가 수재 절차를 거쳐 연내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네스벨은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다.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고형암 화학요법에 따른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조혈자극인자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품목허가 승인을 받아 이달 제품이 출시됐다.종근당은 지난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9개국에서 획득한 네스벨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종근당 관계자는 “네스벨은 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이면서 회사 첫 바이오의약품으로 이번 일본 제조판매 승인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약 5500억 원 규모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3조6000억 원 규모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네스벨 외에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CKD-701’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항암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돼 전임상을 완료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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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손잡은 美 업체 ‘앱티브’…자율주행 기술력 글로벌 3위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3일 미국 업체 앱티브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사 설립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그룹과 손잡은 업체 앱티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레벨 4·5 수준) 분야에서 글로벌 3대 업체인 것으로 전해졌다.24일 자율주행 기술 평가 전문업체 내비건트리서치에 따르면 이번에 현대차그룹과 조인트벤처(JV)를 맺은 ‘앱티브(APTIV, Aptiv Technologies Limited)’는 올해 이뤄진 자율주행 기술 평가에서 구글 웨이보와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앱티브는 지난 2017년 12월 차량용 전장부품 및 기술 업체 ‘델파이(Delphi)’로부터 분사한 자율주행 및 전장부품 기술 선도 업체다.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사업에 초점을 맞춰 설립됐으며 회사 분할 당시 기술 개발을 통해 저렴한 자율주행 기술 공급을 목표로 삼았다. 자율주행 기술 관련 유망 업체로 꼽히던 오토마티카와 누토노미 등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했으며 로보택시 시범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감지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컴퓨팅 플랫폼, 데이터 등 자율주행 및 전기차 관련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지난해 기준 매출이 약 15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약 1조6000원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27조4000억 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용 전기와 전자장비, 첨단 운전보조장치, 자율주행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드 서비스 등 차량용 전자 및 안전 관련 전장부품 공급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직원은 총 14만3000여 명 규모다.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법인은 관계당국 승인을 거쳐 내년 중 설립 예정이다.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과 앱티브는 총 40억 달러(약 4조7800억 원) 규모 합작법인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현대차그룹은 현금 16억 달러(약 1조9100억 원)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적재산권 공유 등 4억 달러(약 4800억 원) 가치를 포함해 총 20억 달러(약 2조3900억 원) 규모를 출자한다. 앱티브는 자율주행 기술과 지적재선권,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인력 700여명 등을 투입한다. 합작법인은 공동경영 체제로 운영된다.업계에 따르면 앱티브는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주요 파트너십을 체결하지 않고 있어 현대차그룹과 보다 밀접한 제휴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재무 및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자율주행 관련 첨단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선두업체와 기술격차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합작법인이 오는 2022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완성차를 활용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양산차는 2024년 출시한다는 목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인류 삶과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함께 전진하는 중대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현대차그룹 역량이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앱티브는 안전과 효율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술 선도 업체로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미래 방향성과 일맥상통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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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자동차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포럼 참가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3일 한불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자동차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특별 포럼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국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흐름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과 신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다비드 피엘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 3개국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에서 엔지니어링 글로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소피 슈미틀린(Sophie Schmidtlin)’ 이사와 이경수 서울대 교수, 현영진 엠디이 이사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슈미틀린 이사는 자동차산업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전기차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변화하는 3가지 핵심요소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커넥티드카 관련 새로운 기술이 자동차산업에 미칠 영향, V2X 로드맵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펼쳤다.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커넥티드 서비스 구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얼라이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15종과 순수 전기차 8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2월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 공동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단군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일반 자율주행 기술보다 간단한 접근방식인 저속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혼잡 주행 지원시스템(섬)’을 개발하는 연구로 현재 한양대와 LG, 발레오 등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르노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캠퍼스에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랩코리아’를 설립하고 5G 커넥티비티 기술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HMI 등 미래차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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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C937 지하철공사 현장’ 싱가포르 올해의 프로젝트 선정

    GS건설이 시공한 싱가포르 C937 현장이 현지에서 최고 수준 공사품질을 인정받아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초 육상교통청으로부터 최우수 지하철 프로젝트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현지 학회가 뽑은 ‘올해의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GS건설은 C937 현장이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Tunnelling and Underground Construction Society Singapore, 이하 TUCSS)’가 주관한 ‘올해의 프로젝트 2019’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상은 싱가포르 터널 및 지하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공사 관련 업체와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개설됐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특성상 터널 등 지하 공사가 잦기 때문에 우수한 공사품질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특히 향후 추진되는 싱가포르 터널 및 지하 공사 등에서 모범이 되는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가 더욱 크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본선에는 GS건설 C937 현장을 비롯해 총 5개 프로젝트가 올랐다. 본선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C937 현장이 대상을 차지했다.해당 프로젝트는 리버벨리가에 위치한 총 연장 1.64km 지하철 공사다. 1.42km 규모의 터널과 지하역사(2층 지하구조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수주해 총 6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6년 12월 준공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유명 관광지 ‘클락 키(Clarke Quay)’에 위치해있어 공사 여건이 어려웠다. 하지만 특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을 통째로 이설하고 운행 중인 지하철 터널 3개 라인을 교차 통과하는 고난이도 터널공사를 안전하게 준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난이도 공사를 무사히 마친 GS건설의 해당 프로젝트는 2016년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기념 50대 기술공학 업적에서 2가지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C937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9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2년마다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최우수 지하철 프로젝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GS건설의 설계 및 시공, 안전관리, 공기 준수 능력 등 최고 수준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그동안 기술을 바탕으로 GS건설이 싱가포르 정부에 쌓은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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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서 ‘브랜드 스튜디오’ 오픈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0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스타필드 하남 쇼핑몰 2층에서 ‘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는 총 면적 374㎡(약 113평) 규모로 조성됐다. 영국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뤄졌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쇼핑 문화를 도입하고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쇼룸과 라이프스타일 존, 고객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전시된 차를 살펴볼 수 있다. 차량 상담과 시승 서비스도 제공된다.재규어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I-페이스를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XJ와 재규어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디스커버리 등 주요 차종이 스튜디오 쇼룸에 전시된다. 라이프스타일 존에는 각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이 판매되며 미디어 월과 차종별 외장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조형물이 설치됐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신차 계약자 100명에게 70만 원 상당 영국 웨지우드(Wedgwood) 티웨어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출고자에게는 하남 스타필드 아쿠아리움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브랜드 컬렉션 굿즈는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 오픈을 통해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 공간에서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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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전기차 정비 가능한 ‘구로천왕서비스센터’ 오픈…서울 서남부 최대 규모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서남부 지역 최대 규모를 갖춘 ‘구로천왕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센터 운영은 공식딜러사 마이스터모터스가 담당한다.이번에 문을 연 구로천왕서비스센터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했다. 또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및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광명로 등이 인접해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다.연면적 총 4572㎡, 지하 3층~지상 7층으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에는 고객라운지 및 고객접수실이 마련됐다. 지상 2층과 3층에는 최신 정비 시설이 배치됐다. 4층부터 6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조성돼 주차부터 접수 및 정비대기까지 소비자가 여유롭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구로천왕서비스센터는 총 7개 워크베이를 갖췄다. 하루 최대 35대가량 차량 정비가 가능한 규모다. 여기에 향후 도입 예정인 전기차 정비를 위한 설비도 갖췄다. 국내 최초로 브랜드 전기차 정비 특성화 센터로 지정됐다. 센터 설계 단계부터 전기차 전담 정비를 위한 전문 설비 배치가 계획됐고 관련 제반 시설이 갖춰졌다.딜러사 마이스터모터스는 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든 방문자에게 10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00% 당첨되는 럭키볼 코인 추첨 이벤트를 통해 총 1000만 원 상당 정품 액세서리 300개를 현장에서 증정한다. 경품을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소비자 전원에게는 CU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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