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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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미약품 계열 JVM, 3분기 매출 증가 불구 영업이익 18.4%↓

    한미약품그룹 계열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JVM)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278억 원으로 10.6% 증가했지만 원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비중이 높아 수익성 개선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연구·개발(R&D) 투자는 매출의 5.8%에 해당하는 16억14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788억 원, 영업이익은 80억 원이다.JVM 관계자는 “지난 2016년 한미약품그룹에 합병된 이후 JVM은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와 해외 시장 판매 확대와 원가 절감 활동을 병행해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 따르면 시장 상황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JVM은 국내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소모품(파우치, 재조제용 약봉투 등)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파우치롤 생산 공장 규모를 2배 이상 증설하고 있다. 향후 5년 이내 파우치롤 연매출이 약 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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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3분기 영업이익 163%↑…기술수출 수수료 유입

    동아에스티(ST)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3.4% 늘어난 21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1617억 원으로 14.9% 증가에 그쳤지만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수출, 의료기기 및 진단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1회성 기술수출 수수료 유입 요인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부문별로는 ETC 부문의 경우 자체개발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CJ헬스케어 코프로모션)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일동제약 코프로모션), 도입신약인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등 주력제품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해외수출은 캔박카스 판매호조와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의 전년 기저효과에 따른 매출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그로트로핀 매출은 100억 원으로 117.3%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 실적은 27.8% 증가한 4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기 및 진단 부문 매출은 182억 원으로 2.1% 증가했다.안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연구·개발(R&D) 부문 주요 파이프라인도 순항 중이다. 대사내분비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역량 집중과 연구효율 극대화를 위해 큐오라클을 설립했다. 연구본부는 기초 면역항암제와 치매치료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에 들어갔고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2상을 거치고 있다.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027은 국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뉴로보에 라이선스 아웃한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DA-9801은 미국 임장3상을 준비하고 있다.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인도에서 발매됐고 브라질에서는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중남미 17개국에서 발매 및 허가가 진행 중이다. 러시아에서는 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여기에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티와이바이오와 조인트벤처 ‘티와이레드’를 설립하고 국내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에 들어갔다. 향후 큐오라클에서 연구와 개발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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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3분기 영업이익 30.6%↑…누적 매출 1조원 돌파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4.9% 늘어난 3697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 사업 성장으로 수익성이 대폭 호전됐고 이에 따라 3분기 누적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주력 사업 성장과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을 통해 매출 대비 수익지표가 대폭 개선됐다”고 전했다.수익 개선은 GC녹십자가 이끌었다. 별도 기준 매출이 3.9% 성장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4.1%나 증가했다. 수익성이 높은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이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냈다. 내수는 24.4%, 수출은 28.6%의 성장세를 보였다.연결 대상 계열사 역시 준수한 실적으로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매출이 2.3% 오른 21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진단 및 혈액투석 사업 분야가 견실하게 성장해 수익성 개선에 한몫했다.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과 임상시험 서비스 등 주력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 146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에 비해 19.9% 늘어난 수치다. 연구개발비는 38.1% 늘리면서 미래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GC녹십자 측은 “외형 확대 및 미래 가치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와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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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르베이지’, 론칭 10주년 기념 전시·패션쇼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 론칭 1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 및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서울 중구 소재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진행된다.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르베이지는 품격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40~50대 ‘뉴시니어(New Senior)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르베이지 관계자는 “그동안 관심과 사랑에 보은하고 신규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디자인 철학과 스케치, 패턴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 △연도별 드레스와 10주년 기념 드레스를 선보이는 ‘드레스 아카이브’ △배우 전도연 등 역대 주요 뮤지 광고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르베이지 뮤즈’ △시각 장애 아동 수술 지원 등 캠페인 영상으로 꾸며진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됐다.패션쇼의 경우 10주년 기념 드레스를 비롯해 올해 가을·겨울 시즌 및 내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전국 VIP 소비자 500명을 초청해 오는 31일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다.한편 르베이지는 지난달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니어 여성 소비자를 위해 지난 2009년 출시된 시그니처 라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10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 드레이프 실루엣이 접목된 블라우스와 원피스, 니트, 가죽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배우 전도연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르베이지 고객은 물론 잠재고객들을 초청해 브랜드 역사와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독보적인 시니어 브랜드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차별화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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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1위 수상

    기아자동차는 30일 열린 ‘2019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무브(MOVE)’가 전체 114개 출품작 중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만든 이 보고서는 성과 및 발전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최근 1년 동안 발간된 총 114개 업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심사해 선정한다. 중요성과 이해가능성, 신뢰성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보고서 부문 대상에 오른 기아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무브는 중요성 86.9점, 이해가능성 94.05점, 신뢰성 84.52점 등 총점 89.29점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75.46점)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기아차는 소비자를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해왔다.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알리고 성과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올해 기아차 보고서는 ‘무브 모어(MOVE MORE)’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특히 긍정적인 회사의 변화상을 다양한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보고서를 매거진과 ‘팩트북(Fact Book)’ 등 2종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매거진 섹션은 △‘브로더(BROADER)’ 더 넓은 미래를 준비하다 △‘하이어(HIGHER)’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다 △‘클로저(CLOSER)’ 더 가까이 협력하다 △‘디퍼(DEEPER)’ 더 깊이 생각하다 등으로 구성했다. 팩트 북 섹션은 △지속가능경영 △경제 △환경 △사회 관련 내용을 담았다.기아차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브랜드 비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경영 측면에서 성과와 발전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보다 읽기 쉬운 보고서로 발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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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대 문 연 ‘에어부산’…한태근 사장 “국내 대표 LCC로 도약할 것”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이 다음 달 이뤄지는 인천국제공항 첫 운항을 발판 삼아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태근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어부산의 검증된 안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배경으로 인천공항에서도 손님들에게 인정받는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에어부산은 11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한다. 오는 12일 인천~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인천~선전, 인천~가오슝, 인천~세부 등 3개 노선을 취항한다. 인천~청두 노선을 연내 취항할 계획으로 올해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총 5개 노선을 갖출 예정이다.국내 다른 LCC와 차별화를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거리 노선 운항에도 나설 계획이다. 작년 최신 기종인 ‘에어버스 A321네오(neo) LR’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해당 항공기는 2대가 내년 초 도입된다. 아시아 지역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해당 기종을 도입하는 것이다. A321네오의 경우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1호기를 도입한 바 있다. 에어부산이 들여오는 A321네오 LR은 항속거리를 늘린 롱레인지 버전이다. A321네오 LR는 싱가포르와 푸켓, 인도 델리, 자카르타 등 보다 먼 거리까지 운항할 수 있다.에어부산은 중거리 노선 운영에 맞춰 해당 기종 항공기 좌석 1~3열을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1년까지 A321네오 항공기를 8대 도입하고 기존 항공기 3대를 반납해 총 31대 규모 기단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기존 부산 베이스 전략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태근 사장은 “에어부산의 부산 베이스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영남권에서 가지고 있는 슬롯과 마켓셰어, 무엇보다 지역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지역민 애정은 회사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디딤돌 삼아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별화가 힘든 국내 LCC 시장에서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른 노선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질 개선 등을 앞세워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보다 큰 시장에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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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그룹 중외학술복지재단, 독거 어르신 대상 나눔 봉사활동 진행

    JW그룹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 25일 당진시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 중인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 등 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방향제를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 방향제는 당진시 노인복지관에 전달돼 독거 어르신 130가정에 배송될 예정이다.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과 함께 야외활동을 하면서 음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이달에는 집안 관리에 신경쓰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방향제를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JW그룹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해 집안 정리정돈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질병과 싸우는 것이 제약회사의 과제인 만큼 소외된 이웃의 주변 청결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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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가을 아우터 판매 27%↑…“길게 이어지는 가을 날씨 여파”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길게 이어지면서 아우터와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점퍼와 베스트 등 가을 아우터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자체 여성 브랜드 이번 시즌 가을 아우터 상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한섬에 따르면 여성 브랜드인 타임과 마인, 시스템이 선보인 경량 재킷과 베스트, 니트 등 30여개 아우터 상품 평균 소진율은 65%를 돌파했다. 일반적으로 패션 업계에서는 정상 제품 소진율이 60% 이상이면 성공한 것으로 본다.타임 ‘벨티드 패딩 점퍼&후드 넥워머’와 ‘핸드메이드 퍼 블록 베스트’, 시스템 ‘벨티드 퀄팅 구스 다운 점퍼’, 랑방 ‘레더 스트랩 숏 코트’ 등 10여개 제품은 1차 생산량이 모두 소진돼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다.한섬 관계자는 “가을 날씨가 길게 이어지면서 기온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단독 아이템으로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퍼와 무스탕 베스트, 경량 구스 다운, 숏 코트 등 가볍고 기장이 짧은 아우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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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맨 룰429, 신규 라인 ‘히든팁스’ 론칭…“남성 특화 화장품 강화”

    LF는 29일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HAZZYS MEN RULE429)’이 남성 그루밍 제품 라인 ‘히든팁스(HIDDEN TIPS)’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히든팁스는 헤지스 맨 룰429 론칭 1주년을 맞아 선보인 새로운 라인이다. 스킨케어 부문에서 쌓은 소비자 인지도와 만족도를 발판 삼아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 것이다. 새 라인 론칭을 통해 남성 특화 스페셜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히든팁스는 ‘숨은 비법’을 뜻한다. 이름처럼 피부 트러블과 다크서클, 입술 각질, M자 헤어 등 쉽게 털어 놓지는 못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겪고 있는 피부 및 스타일링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제품군으로 구성됐다고 LF 측은 설명했다.LF는 이달 제품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 개발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허브 립 밤(3.8g)’과 흉터 자국과 모공 결점을 커버할 수 있는 컨실러 쿠션 스틱 ‘시카T 스틱(5.5g)’, 이마와 정수리 커버용 ‘커버M 스틱(3.5g)’ 등이다. 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장 상무는 “최근 피부와 미용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남성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과거 스킨케어 중심 남성 화장품 시장이 보다 세분화돼 발전하고 있다”며 “헤지스 맨 룰429 히든팁스 라인을 통해 그루밍에 대한 남성들의 고민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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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장 건강 자가 점검’ GQ 지수 개발

    일동제약은 일반인이 간편하고 쉽게 장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 건강 지수, 지큐(GQ)’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GQ는 ‘Gut Quotient’의 약자로 아이큐(IQ)나 이큐(EQ)처럼 장 건강 역시 지수화해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장 건강과 관련해 일반인이 점검할 수 있는 도구가 마땅히 없었는데 장 건강 관리를 돕고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GQ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앞서 일동제약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국인에 적합한 장 건강 지수 측정 척도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사례분석 및 문헌고찰, 전문가 델파이 조사(설문 조사에 의한 예측 방법) 등의 방식을 활용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장 건강 지수, GQ’를 설정했다.각 문항은 복부증상과 배변활동 등 장과 관련한 신체 현상을 참여자가 느끼는 정도에 따라 서열척도 방식으로 답변하도록 구성됐다. 요인별 가중치와 성별 및 연령대 등이 반영된 최종 점수로 GQ를 산출한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 표본군 1120명 결과값을 환산하면 한국인의 평균 GQ는 100점 만점 기준 79점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결과를 비롯해 GQ 개발 과정 및 타당성 분석, 인구통계학적 분석 등에 관한 내용은 대한소화기학회지(2019년 제73권 6호)와 약학회지(2019년 제63권 4호)를 통해 발표됐다.일동제약 관계자는 “GQ는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장 건강 측정 도구”라며 “일반인들이 GQ를 통해 보다 쉽게 장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장 건강 지수 GQ는 일동제약 지큐랩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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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제주 기업인 초청 ‘상생 교육 프로그램’ 진행

    광동제약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구로동 소재 R&DI 연구소와 평택 GMP 공장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제주 지역 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 유통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주도의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이뤄진 사업이다. 광동제약은 매년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현업과 경영에 접목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차의 이해와 분류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 및 운용 △식품표시광고법 이해 및 실무적용 △마케팅 리서치 개요 및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GMP 시설 견학 등 현장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제주도 지역 혁신 거점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JTP)’와 협의에 따라 지역 기업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정했다.김진수 광동제약 안전센터장은 “실무에 필요한 최신 이론과 법률, 정책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제주 지역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외에 도내 소외게층 집수리 봉사와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 사업, 청소년 캠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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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록 ‘이노 시티 애시앙’ 청약 마감

    부영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공급 중인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록 ‘이노 시티 애시앙’이 청약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1478가구 대단지 규모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면서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노 시티 애시앙’ 청약접수 결과 총 1119가구(특별공급 359가구 제외) 모집에 1430건이 접수됐다. 평균 1.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영주택 관계자는 “이노 시티 애시앙의 경우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4베이 혁신설계와 조경특화, 중도금 무이자 등이 적용된 단지로 맣은 관심을 받았다”며 “잔여가구를 기다리는 수요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이노 시티 애시앙은 지하 1~지상 최고 20층, 23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B‧C)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84㎡A 1318가구 △84㎡B 80가구 △84㎡C 80가구 등 총 1478가구다.향후 일정의 경우 다음 달 1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계약을 진행한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860만 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전 가구 5대의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입지의 경우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해 16개 공공기관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단지 앞에는 유전저수지와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 등이 있고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초가 인접했다. 오는 2020년에는 한전공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추가 인구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부영주택 측은 전했다.이노 시티 애시앙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마련됐다.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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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서비스품질지수 조사 LCC 부문 ‘4년 연속 1위’

    에어부산은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사(LCC)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KS-SQI는 지난 2000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실시하는 국내 3대 소비자 만족도 조사로 꼽힌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해당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취항 초기부터 손님에게 편안한 여정과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다른 LCC 대비 넓은 기내좌석 배치와 셔틀 운항, 공항 라운지 운영,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모션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이번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에어부산은 다음 달 12일부터 인천~닝보, 인천~선전, 인천~가오슝, 인천~세부 등 4개 노선을 신규 취항해 인천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딛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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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이익 16%↑…자체 개발 치료제 호조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9억 원(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2657억 원으로 1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R&D) 비중은 매출 대비 19.7% 수준인 523억 원이다. 올해 1~3분기 누적매출은 8107억 원으로 무난하게 연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제넨텍으로부터 받은 신약 라이선스 계약금의 분할인식(매월 30억 원, 30개월)이 지난 4월에 끝나면서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있었으나 자체 개발한 제품들이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한미약품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등 자체 개발 복합신약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로수젯은 3분기 원외처방 조제액이 206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43%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모잘탄패밀리의 경우 251억 원으로 24% 성장했다. 이밖에 역류성식도염 치료 개량신약 ‘에소메졸’과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 등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실적에 힘을 보탰다.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600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103억 원이다.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은 매출이 14.4% 늘어난 236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라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9.8% 증가한 2042억 원으로 집계됐다.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아모잘탄패밀리와 로수젯 등 자체 개발 제품 호조에 힘입어 기술료 유입 감소 등 외부 영향을 상쇄하면서 내실 있는 성장이 이어졌다”며 “탄탄한 실적과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 등 선순환을 통해 ‘안정과 혁신’을 모두 이루는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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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새 수장에 이용우 부사장 임명…한국인 총괄체제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 브랜드 새 수장에 한국인 임원을 임명했다. 그동안 브랜드를 이끈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은 자진해서 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이용우 현대차 미주권역지원담당 부사장을 새로운 제네시스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용우 부사장은 현대차 아중동사업부장과 해외판매사업부장, 브라질법인장, 북미권역본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오랜 기간 해외영업을 담당해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이 부사장은 해외사업 경영과 글로벌 마인드를 기반으로 제네시스 브랜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이용우 부사장은 해외사업 전략과 영업에 능통한 현장 전문가로 사업부 성장에 힘을 보탤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그동안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 외 다른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전임자인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은 지난 2016년 1월 제네시스 브랜드를 맡았다. 브랜드 관련 제품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양에서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수준 조직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겠다는 의사를 최근 전달했고 그의 판단을 존중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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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서비스품질 평가 항공사 부문 1위

    대한항공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항공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서비스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각 분야별 기업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올해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소비자 기본 욕구 충족과 서비스 태도, 신뢰 등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도입과 조인트벤처 강화, 신규 노선 취항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 서비스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조인트벤처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미국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협력을 진행 중이다. 조인트벤처를 통해 미주 내 29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일정과 노선을 제공한다. 신규 취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12일부터 인천~보스턴 노선을 신규 취항했고 아시아~미주 방문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인트벤처를 통해 환승 시간이 줄어들고 라운지 및 카운터 공동 이용 등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승객 혜택이 확대됐다”며 “이에 따른 영향으로 미주 노선 탑승객 수가 전년 대비 3% 이상 증가하고 미국 출도착 기준 인천공항 환승객 수도 작년에 비해 18%가량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새로운 항공기 도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보잉 797-9와 에어버스 220-300 등 성능과 효율이 개선된 신기재 도입으로 노선별 특성에 맞는 기재 운영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보잉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인 787-10 항공기를 20대 들여올 예정이며 787-9 항공기는 1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소비자 감동과 가치 창출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해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글로벌경영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기업 조사에서 1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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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기아차-GS칼텍스, 충전 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기아자동차는 29일 GS칼텍스와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과 장인영 GS칼텍스 소매영업본부장(부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충전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기차 보유자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전기차 충전 수요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아차는 GS칼텍스가 운영하는 전기 충전기를 대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브랜드 멤버십 ‘레드멤버스’ 제휴, 충전 및 세차, 정비 통합 패키지 상품 출시 등 전기차 관련 기술과 마케팅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간편 결제 서비스는 전기차 보유자가 사전에 시스템을 신청하고 GS칼텍스에 방문해 충전기 커넥터를 차에 연결하면 별도의 인증 없이 충전과 결제가 이뤄지는 서비스다.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또한 전기차 보유자가 레드포인트를 이용해 충전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전기차 전용 패티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전기 충전기가 설치된 GS칼텍스 사업장에는 기아차 브랜드 전기차 모델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전기차 모델을 운영하는 소비자들의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GS칼텍스와 손잡고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활동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이마트 및 에스트래픽과 협업해 전기차 소유자들이 전국 이마트 주요 지점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전기차 우선 충전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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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3세대 신형 K5 이미지 공개…“호랑이 코 잇는 타이거 페이스”

    기아자동차는 29일 3세대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K5는 오는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강렬하고 독특한 인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랜드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인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가 적용됐다. ‘호랑이 코’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어 두 번째로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반영한 것이다.기아차 측은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설정해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 실루엣을 살렸다고 전했다. 한 번 보면 뇌리에 박히는 파격 디자인을 채택해 존재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분리된 디자인 요소가 결합돼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구현했고 두꺼운 C필러 디자인과 짧은 트렁크 디자인을 통해 패스트백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후면은 개성적인 라이트 디자인이 더해졌다. 램프 디자인은 ‘심장박동’에서 영감을 얻었다.기아차 관계자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배치 형식을 허물고 그릴과 헤드램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존 타이거 노즈 디자인을 타이거 페이스로 진화시켰다”며 “이 디자인은 브랜드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으로 향후 출시되는 다양한 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실내 모습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으로 구성했다. 수평 가니쉬가 대시보드부터 문연결되는 구조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살렸고 최신 계기반과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각종 버튼과 기능 등 전체 구성이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 형태로 이뤄졌다. 기어노브는 최근 추세에 따라 버튼식이 적용될 전망이다.기아차 측은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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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성욱(GS건설 홍보팀 팀장)씨 처남상

    ◇ 양승관(전남지방경찰청 근무)씨 별세, 이성욱(GS건설 홍보팀장)씨 처남상, 황하나씨 배우자상, 양은석(사업)·은영(세무사) 동생상=27일(일), 서울 동작구 흑석로 102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0일(수) 오전 7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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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유난희 쇼호스트 협업 제품 ‘오리진 라이트’ 선보여

    아메리칸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는 국내 1호 쇼호스트 유난희와 협업한 ‘오리진 라이트(Origin Lite)’ 여행가방 2종 세트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메리칸투어리스터와 유난희는 약 1년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이번 제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리진 라이트 캐리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일반 화물용 캐리어의 확장 사이즈 크기로 용량은 87리터다. 캐리어를 열었을 때 양쪽 비율은 4:6으로 다르게 설계돼 깊은 쪽에는 구겨지기 쉬운 핸드백이나 모자, 높이가 있는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단한 버클 조작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내부 디바이더는 후크 설계가 더해져 여행 중 수납한 물건들을 꺼내서 정리할 필요 없이 욕실 등에 걸어둔 채로 사용할 수 있다. 컨베이어 벨트에서 짐을 찾을 때 용이하도록 정면 중앙에는 손잡이가 달렸다. 바퀴 지름은 1cm 키워 주행 편의를 높였고 매립형 TSA 잠금장치가 적용됐다. 외부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로 이뤄져 견고하면서 가볍다고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캐리어와 함께 백팩이 세트 상품으로 구성됐다. 백팩은 뒷면에 슬리브가 장착돼 있어 캐리어에 걸어 둘 수 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관계자는 “쌤소아니트그룹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담당 수석 디자이너가 유난희 쇼호스트와 직접 만나 의견을 공유하면서 제품을 완성했다”며 “캐리어와 백팩 모두 여행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품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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