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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6.0%로 올린다. 보유 법인에 대해선 일괄적으로 6.0%가 적용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2번째 부동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종부세는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강화된다. 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세율은 현행 0.6~3.2%에서 1.2~6.0%로 오른다. 지난해 12·16 대책에서 목표로 했던 0.8~4.0% 세율보다 대폭 조정한 것이다.법인의 종부세율도 추가로 올린다. 지난달 6·17 대책에선 2주택 이하 법인에 대해 3%, 3주택부턴 4%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지만 정부는 이를 다시 6%로 적용하기로 했다. 누진세율이 아닌 단일세율로 적용된다. 법인은 종부세 기본공제(6억원)와 세부담상한(전년 대비 200~300%)이 적용되지 않는다.지난해 주택부문 종부세 납세자는 51만1000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0%다. 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중과 최고세율인 6.0%를 적용한다. 앞서 정부는 6·17 대책에서 주택 보유 법인의 경우 최고세율을 과표구간과 상관없이 단일세율로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법인의 주택분 종부세에는 개인에 적용되는 기본공제 6억 원과 세부담 상한도 적용되지 않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단기보유 주택 매도시 양도세가 최대 70% 부과된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 기본세율에 추가되는 중과세율을 지금보다 10%포인트씩 더 높여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자는 30%포인트의 양도세를 중과할 방침이다. 이 같은 양도세 중과는 내년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10일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22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양도분부터 1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세율을 현행 40%에서 70%로 인상하고,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 주택의 양도세율은 현행 기본세율(과세표준 구간별 6∼42%)에서 60%로 인상하기로 했다.지난해 대책 발표 때 1년 미만 보유 주택은 50%, 1년 이상 2년 미만 보유 주택은 40%의 양도세율을 적용할 계획이었지만, 추가로 세율을 20%포인트씩 더 높였다. 조합원 입주권의 경우도 1년 미만 보유 시 양도세율을 현행 40%에서 70%로 올리고, 2년 미만 보유 시 현행 기본세율에서 60%로 인상한다.분양권의 경우 현재 조정대상지역은 50%, 나머지 지역은 기본세율을 적용하고 있었으나 이번 대책에서 1년 미만은 70%, 1년 이상은 60%의 양도세율을 각각 적용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인 자는 30%포인트의 양도세를 각각 중과하기로 했다.현재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양도 시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자는 20%포인트의 양도세를 중과하고 있다. 현재 소득세법상 주택의 양도세 최고세율은 62%다. 양도차익에서 필요경비와 공제액을 뺀 과세표준이 5억원을 초과할 경우 기본세율 42%가 적용되는데 3주택 이상 보유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때 20%포인트를 중과했다. 그런데 이번에 2주택자와 3주택자에 적용되는 중과세율을 10%포인트씩 더 높이면서 양도세 최고세율이 72%까지 높아지게 됐다. 정부는 양도세 강화 방안을 내년 종합부동산세 부과일인 2021년 6월 1일까지 시행을 유예하기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소형 SUV 시장은 마치 ‘아이돌’ 경연장을 방불케 한다. 다른 차급과 달리 개성 강한 외형이 많고, 저마다 지닌 특징도 제각각이다. 소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 연령대가 낮은 만큼 제작사들이 유행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도 하이브리드와 특유의 장인정신을 앞세워 지난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2016년 파리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소형 SUV 콘셉트카 ‘UX’가 3년 만에 양산차로 거듭났다. 렉서스 최초 소형 SUV의 탄생이다.렉서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역인 만큼 신차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최근 만나본 UX 250h는 외관부터 시선을 끌었다. 차체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했다.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의 디자인을 표현하는 설계로 다양한 매력이 느껴졌다. 우선 UX 250h는 렉서스 디자인 상징 대형 스핀들 그릴에서 시작되는 ‘스핀들 아키텍처’를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앞 도어에서 시작되는 측면의 캐릭터 라인은 뒤로 이어질수록 높아져 더욱 화려한 외관을 완성한다. 전체적으로 유선형 보다는 직선을 활용해 날렵하고 빠른 형상이다. 예리하고 선명한 스핀들 형태를 모티프로 한 후면 디자인은 렉서스 UX만의 매력 포인트다.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공기 흐름 조절핀이 포함된 ‘에어로 스태빌라이징 블레이드 라이트’를 사용해 운전 시 바람으로 인한 차량의 흔들림을 안정시키는 공기역학기능도 겸한다. 레이싱카 후면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설계다.UX 250h를 타고 서울 잠실 커넥투에서 경기도 파주까지 왕복 약 150km를 달려봤다. 주행이 거듭될수록 UX의 진가는 더욱 발휘됐다. 연료효율성, 달리기 능력이나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켰다. 하이브리드답게 실내 정숙성도 뛰어나다.가속성은 여느 세단 못지않다. 전기모터 특유의 초반 토크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가속 페달 응답성은 상당히 빨랐다. UX는 가속 구간에서도 밟는 대로 쭉쭉 뻗어나갔다. 이 차에는 2.0ℓ 직렬 4기통 엔진이 들어갔다. 최고출력은 146마력, 전기모터 출력 80kW가 더해져 시스템 총출력은 183마력이다. 새로운 엔진은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최적화돼 있다. 고속연소 기술로 뛰어난 열효율을 실현, 직분사와 포트분사를 병행하는 D-4S 시스템과 전기모터에 의해 제어되는 흡기축 가변 밸브 타이밍을 적용하며 효율성과 출력 향상을 가져왔다. UX 250h에 최초로 적용된 GA-C 플랫폼은 이 같은 주행 감성에 기여한다. 신규 플랫폼은 주행, 회전, 정지와 같은 차량의 기본성능에 보다 충실하게 제작됐다. 이로 민첩한 차량 움직임과 다이내믹한 핸들링 성능을 실현했다. 고장력 강판을 최적배치하고 레이저 스크류 웰딩 및 구조용 접착제 등의 사용을 확대해 차체의 강성을 높였다. 또한 알루미늄 소재 사용을 통한 경량화 및 차체 무게중심을 낮춤으로써 주행 안정성 향상을 이끈다. 경량화를 추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즉각적인 가속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비를 달성한다. 시승을 마친 후 최총 연비는 23km/ℓ가 나왔다. 복합연비(16.7km/ℓ)보다 월등히 높게 책정됐다. 고속도로와 시내주행 비율은 5대 5였다. 렉서스 첨단 운전보조장치도 경험할 수 있었다. 전방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 속도와 앞 차량과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시켜주는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은 고속뿐만 아니라 혼잡한 도로에서도 유용하게 쓰였다. 정속주행 속도를 맞추면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쓸 일이 거의 없다. 앞서가는 차량이 감지되면 앞차의 속도에 맞춰 주행 속도를 조절하고 앞차가 정지하면 주행 중인 차도 멈췄다. 여기에 차선 추적 어시스트를 키면 차체가 도로 중앙을 스스로 맞춰 운전 부담도 줄여준다. 이밖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 플레이 기능과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로 오토 에어컨과 연동해 열선 시트,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을 정교하게 자동 제어해 개별조작 없이 탑승자에게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리어 시트 중앙에 위치한 리어 암레스트에는 컵홀더가 장착돼 편리함을 더했고, 60:40으로 분리되는 리어 폴딩 시트는 물건이나 짐을 실내에서 트렁크 룸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AWD 모델에는 양손에 짐이 있어도 발을 이용해 편리하게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 프리 파워 트렁크와 편리한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마련해놨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4540만~5421만 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하 DS)은 7월 한 달간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렌치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DS는 7월 DS 3 크로스백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서울 내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2인 점심식사권을 증정한다. 잠실 롯데호텔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 포함 총 다섯 곳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DS 글로벌 홍보대사인 야닉 알레노(사진)가 지휘하고 있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는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제철 식자재로 한식과 접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프랑스 음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호평을 받는다. 알레노 셰프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 중이다.이와 함께, DS 3 크로스백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7월 한 달간 6월까지 진행된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과 함께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PSA파이낸스 이용시 선수금 30% 납부 기준이다. 또는 400만 원 할인과 소낙스의 세라믹 코팅 및 광택서비스 1회, 디테일링 세차 5회가 포함된 DS 프리미엄 케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프로모션’을 이달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연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에 따라 가중되는 고객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7월 31일까지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마세라티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10종의 소모품에 대해 평생 부담 없이 마세라티 차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어린이, 노약자 등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2018년 손끼임사고 총 8936건 중 45.2%가 가정에서 발생했다. 특히 가정 사고의 과반수 이상이 영유아였다. 한화건설은 손끼임 사고의 특수성을 감안해 지난 1년간 안전도어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문과 문틀사이 틈이 발생하지 않는 비노출형 경첩 개발을 완료했다. 기존제품 대비 설치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존 문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는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레나 안전도어는 ‘에이치쿠도스’와 협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했다. 신규 판로 개척에도 양사가 적극 협력해 새로운 동반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레나 안전도어는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포레나 영등포’를 시작으로 단지별 특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포레나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30만회 개폐테스트를 통과한 포레나 안전도어 상품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한화건설 윤용상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은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기존 샤워부스 및 중문 안전유리, 대피공간 세이프 케어 사인에 이은 이번 포레나 안전도어 개발을 통해 포레나만의 차별화 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서울 단독(다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의 전월세 거래 가운데 70%가 전세로 조사됐다.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서울 단독(다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 전월세 실거래가에 관한 국토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전월세 거래량(7일 현재)은 모두 1만2981건 이었다. 이중 전세가 70.7%(9185건)로 월세 29.2%(3796건)와 대조를 이루며 전세 쏠림 현상을 드러냈다.전세 거래는 지난 1월 전체 거래 중 약 61.6%였고 2월 63.3%, 4월 67.1%로 증가해 6월에는 70%를 넘었다. 반전세 거래량도 증가해 전체 거래 중 7.4%(962건)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전체 계약 중 6.7%였던 반전세 비중은 5월 7.5%까지 치솟았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와 관악구가 반전세 거래 비중이 높았다.다방 데이터센터 관계자는 “6·17 부동산 대책에서 전세 대출 회수 규제를 받지 않는 단독(다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의 전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보유세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일부 전세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전세 물건을 반전세 형태로 전환하는 사례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택 전월세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분양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 안동 360-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7개동, 1400가구 규모다. 특별공급 물량 591가구를 제외한 8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균 분양가는 1000만원 초반대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파트, 바람이 머물다 가는 쉼이 있는 아파트’라는 조경 콘셉트로 자연친화적인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는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3베이와 4베이 구조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된다.입주 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360-32에 마련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자동차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 업체 에스크립트 자동차 암호화 라이브러리 싸이큐어립이 자동차 기능 안전성 국제표준인 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인 ASIL(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D를 충족했다. 차량 연결성의 증가와 이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의 증대로 유엔 유럽 경제 위원회 자동차 국제 기준 조화 회의 산하 차량 기술적 요구 사항에 대한 전문가 작업반 WP. 29는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CSMS)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이후 유럽에서 형식 등록되는 신차는 제품 개발에 사이버 보안에 관한 고려가 있었음을 증명해야 하고 제조사는 사이버 보안 관리 능력에 관한 인증을 받아야 한다.이해승 에스크립트 팀장은 “커넥티드 카 및 자율 주행차 등이 보편화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각국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에스크립트의 자동차 암호화 라이브러리 싸이큐어립의 ASIL-D 충족으로 이제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공급업체들은 점점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ASIL은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자동차 기능 안전성 국제 표준인 ISO 26262에서 정의하는 자동차 기능 안전 분류 체계다. ASIL은 기능 안전 등급에 따라 A, B, C, D로 분류되고 D는 가장 높은 기능 안전 등급이다.최신 암호화라이브러리 싸이큐어립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에스크립트의 프로세스는 ISO 26262에서 정의하는 자동차 기능 안전성 최고 안전 등급인 ASIL-D를 충족한다. 암호화 라이브러리인 싸이큐어립은 사이버 보안 응용 프로그램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자동차 필수 안전 시스템에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암호화 라이브러리 싸이큐어립은 운전자 보조, 조향 및 제동 시스템의 시큐어 플래싱 및 시큐어 부팅 등 사이버 보안 기능 구현에 적합한 알고리즘 및 암호화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또, 암호화 라이브러리 싸이큐어립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으며 구성 시스템은 오토사와 호환된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서명 확인, 진단(OBD2) 인터페이스를 통한 액세스 등 특히 사이버 보안이 가장 중요시되는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지원한다.암호화 라이브러리 싸이큐어립은 성능 하락, 런타임 오버헤드 또는 타 애플리케이션과의 간섭 없이 ASIL-D를 충족하며 자동차 시스템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7월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 34~179㎡P 총 67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34~132㎡, 1235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4㎡ 237세대 ▲49㎡ 324세대 ▲59㎡ 549세대 ▲112㎡ 59세대 ▲132㎡ 66세대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구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지난 2016년부터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약 4만 세대, 10만 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육·교통·편의·자연환경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우수한 교육여건이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개원초(예정)와 개포중(예정), 신설 초교 부지가 자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주변에는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 강남 최고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또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강남 최대 규모 수준의 자연환경도 주목된다. 양재천을 비롯해 개포근린공원, 구룡산, 대모산, 탄천 등이 단지에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강남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을 이끌어가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강남 프리미엄 주거벨트의 정점이 될 아파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강남 일대에 디에이치 아너힐즈․디에이치 포레센트․디에이치 라클라스․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등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강남 일대에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소형평형부터 대형평형까지 다채로운 평면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특화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HEPA 필터 전열교환장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시 시야 간섭 없는 유리난간 일체형의 조망형 이중창 및 AL-PVC 창호(2m 높이 이상의 창호에 적용)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용성을 더할 예정이다.층간소음 완화를 위해 슬라브 두께 240mm 및 욕실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7월 한 달간 SUV 라인업 구매 고객 대상 캠핑용품 증정 및 2박 3일 캠핑장 이용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지난 달 캠핑장비 업체와 함께 진행한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데이’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대부도 365 캠핑시티 혜택을 더해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동안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는 스노우라인 제품을 이용해 캠핑과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시트로엥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해 C3 또는 C5 에어크로스 SUV, C4칵투스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캠핑 매트를 증정한다.7월 출고하는 고객을 위해 스노우라인 협업 특별 선물도 마련했다. C3 에어크로스 SUV를 구매할 경우 이지미니테이블과 로우체어 2종으로 구성된 21만원 상당의 피크닉 패키지, C5 에어크로스 SUV 구매고객에게는 롤업테이블 1000과 허그체어 2종으로 구성된 29만 원 상당 캠핑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C4 칵투스 구매 고객에게는 케슬러 미러 선글라스를 제공한다여기에 선착순 80명에게는 대부도 365 캠핑시티 숙박을 지원한다. 7월 31일부터 9월 마지막주 사이, 매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최대 2박 3일간 D 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출고 후 영업사원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용 고객에게는 시트로엥이 준비한 웰컴기프트와 사은품도 제공한다. 단, 캠핑용품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대부도 365 캠핑장은 샤워실 및 전기시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파크, 수영장 등이 마련돼 있어 인기가 높은 캠핑시설 중 하나다. 시트로엥의 SUV 라인업은 독립적으로 폴딩 및 슬라이딩이 가능한 뒷좌석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3 에어크로스 SUV는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조수석, 각도조절과 슬라이딩, 폴딩이 가능한 6:4 분할형 뒷좌석 등 필요에 따라 구조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C5 에어크로스 SUV는 풀플랫시 평균신장 한국남성이 누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별도의 장비없이 차박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포뮬러 르노 유로컵’이 2020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르노 모터스포츠 부문인 ‘르노 스포트 레이싱’이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 개최 50주년을 맞는다. 특히 F1을 목표로 하는 신예 드라이버들의 등용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 시즌 개막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경주차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왔다. 특히 루키 클래스인 ‘한국 트로피’ 클래스 매 라운드 우승자에게는 레이싱 타이어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신예 드라이버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포뮬러 르노 유로컵 2020 시즌은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7개국을 오가며 총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우수한 효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를 8일 출시했다. 뉴 330e는 가까운 거리는 완벽한 전기차처럼, 스포츠 드라이빙이나 장거리 주행 시에는 가솔린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주행할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이다. 뉴 330e에는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1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40km까지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어 근거리 이동 및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와 같이 여유롭고 정숙한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140km/h다.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조화를 이뤄 합산 최고출력은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kg.m에 달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만에 가속한다.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엑스트라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10초동안 41마력을 추가로 발휘하는 덕분에 한층 강력하고 즉각적인 가속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뉴 330e 복합연비는 16.7km/ℓ다.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와 전국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뉴 330e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 첨단 기술도 기본으로 탑재된다.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구성에 따라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M 퍼포먼스 파츠 장착을 통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신차 판매 가격은 6260만~64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지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전국 20개 지역본부 주도로 ▲지역 농가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상공인 ▲침체 업종 총 5개 영역에서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현대차는 지난 7일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평택시 농가에서 쌀, 축산물 등을 구매해 식자재 상자 ‘희망 꾸러미’를 만들어 평택시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 조손가정 등 긴급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400개 가구에 전달했다.이달 중으로 대전, 충남, 경북 지역에서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수유·구리·안양 지역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앞치마, 물티슈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연계 상생 활동과, 울산 관내 소규모 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블루핸즈에서 직접 나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목상권 연계 상생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지장을 받고 있는 침체 업종 및 소상공인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경기북부 지역 영세 화훼 농가에서 화분을, 대구지역 소상공 업체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저와 물통 등 생필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본부 주도로 다양한 상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가 해외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문을 1년 365일 열어놓는다.현대차는 이달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석박사급 인재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까지 연 1회 해외 석박사급 인재를 선발했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지원을 받아 선발하는 체계로 전환해 급변하는 사업 환경 에 맞춰 우수한 해외 인재를 적시에 선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채용할 방침이다.‘채용 모집 분야는 ▲자율 주행 ▲전력 전자 ▲연료 전지 ▲미래 에너지 ▲로보틱스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빅 데이터 등 총 7개다.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 보유자 중 해외 거주 중인 자로, 각 분야별 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매월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를 진행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 전환으로 지원자가 본인의 스케줄에 맞게 지원해 구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원자 중심의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감성이 담긴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 이미지를 8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운전자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을 갖춘 올 뉴 아반떼 N라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누릴 수 있다.올 뉴 아반떼 N라인의 디자인은 로우 앤 와이드를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적용으로 스포티한 인상이 강조됐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와 윈도우라인(DLO) 몰딩,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피아노 블랙 칼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후면부는 날렵한 인상의 스포일러와 싱글 트윈 머플러, 수평 구조의 와이드한 리어 디퓨저 등을 통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올 뉴 아반떼 N라인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변속기로 채택했다. 또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과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동급 최고 수준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사양을 적용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아반떼가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N라인 추가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지역 자유학기제 중학생 대상 교육사업 ‘투모로드스쿨’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사업 투모로드스쿨은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최초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인증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투모로드스쿨은 지난해 3월 서울시 5개구 13개교 331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총 210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 투모로드스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4개교 432명 학생이 참여 중이다. 2학기부터는 교육을 서울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통합형 수업 또는 온라인 수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투모로드스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교육기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적으로 신청을 받은 후 선착순으로 25개교를 선정해 2학기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2학기 투모로드스쿨의 핵심은 코딩이다. 학생들은 퓨처 모빌리티를 배우는 과정에서 코딩로봇자동차를 활용해 자율주차와 차선유지, 충돌방지 등과 같은 자율주행기능들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 또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학교별 학사일정 및 상황에 따라 7차시 또는 14차시로 진행된다. 수업주제는 ▲자동차에 대한 이해 ▲퓨처 모빌리티 개념 이해 및 코딩을 통한 미래자동차·모빌리티 앱 구현 ▲자동차산업과 미래직업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투모로드스쿨의 학습효과와 흥미로운 수업내용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호평이 이어져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투모로드스쿨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미래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 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주민설명회는 한수원이 작성한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해 지자체 주관으로 수행하고 있는 주민의견 수렴 기간인 지난 1일에서 다음달 29일까지 60일 간 열린다. 부산 기장군·해운대구·금정구, 울산 울주군·남구·중구·북구·동구, 경상남도 양산시 등에서 개최된다.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기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따라 최종해체계획서를 작성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해외 원전 해체계획서를 참조하고 해외 엔지니어링사 자문도 거쳤다.한수원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주민의견 수렴이 끝나면 그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를 작성해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향후 해체기간 중에도 원자력안전협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 등 기존 소통채널을 활용하겠다”며 “주민과도 꾸준히 소통해 안전하게 해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플래그십 세단 ‘S8 L TFSI’를 7일 출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S8 L TFSI는 A8 L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4.0ℓ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아우디 S모델은 브랜드 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레이싱 경험을 기반으로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은 독보적인 기술, 스포티함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현하고 있다.신형 S8 L TFSI는 4.0ℓ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9초다.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ℓ다. 이와 함께 스포츠 디퍼렌셜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곡선 구간에서 차량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진입하도록 도와준다. 아우디 S8 L TFSI 외관은 ‘범퍼, 도어 실, 머플러팁을 개선해 A8과 구분했다. 전면과 후면에 S8 뱃지를 기본 적용, 앞뒤 범퍼와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와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사이드 미러가 날카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후면에는 S 모델 라인에만 적용되는 디퓨저에 크롬 트림 테일파이프 4개가 자리하고 있다. 넓직한 육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과 레드 캘리퍼가 적용된 21인치 5-더블 스포크 스타 스타일 휠은 ‘더 뉴 아우디 S8 L TFSI’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돼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하이빔을 끄고 켤 수 있는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등이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더 뉴 아우디 S8 L TFSI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전면부 카메라와 함께 작동해 노면을 미리 식별하고 전자 섀시 플랫폼을 통해 서스펜션을 보다 능동적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서스펜션 탑재로 스포츠 드라이빙과 세단의 안락한 주행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 가격은 2억5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및 미래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사장, 김걸 기획조정실 사장, 서보신 상품담당 사장,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등은 7일 충남 서산에 있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장동현 SK 사장,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대표 등 SK그룹 경영진이 현대차그룹 경영진을 맞았다.양사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등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고에너지밀도, 급속충전,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력반도체와 경량 신소재, 배터리 대여·교환 등 서비스 플랫폼 등 미래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SK주유소와 충전소 공간을 활용해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미래 배터리,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대차그룹은 인간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고 인류를 위한 혁신과 진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서산 공장 내 니로 전기차에 공급하는 배터리 셀의 조립 라인을 둘러봤다. 2012년 준공한 서산공장은 연 4.7GWh 규모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규모를 갖춘 곳이다.현대차그룹은 현재 현대·기아차가 생산하고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기아차 니로, 쏘울 EV 등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가 2021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1차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을 선정하고 최상의 성능 확보를 위해 협업 중이다.E-GMP 기반 현대·기아차 전기차에 탑재될 SK이노베이션 제품은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다. 전기차 전용 모델 특장점들과 결합돼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현대·기아차는 2011년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 이래 지난달까지 국내외 누적 28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전기차 매체인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분기 총 2만4116대 순수 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8만8400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3만9355대), 폴크스바겐그룹(3만3846대)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5년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해 수소전기차 포함 세계 3위권 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전기차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2026년 전기차 50만대(중국 제외)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혁신기술 분야 리더십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모빌리티),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차세대 혁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류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고 성능의 전기차에 필요한 최적화된 배터리 성능 구현을 위해 연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은 향후 전기차 전용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배터리 및 신기술에 대한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SK그룹 관계자는 “오늘 회동은 그동안 전기차·배터리 사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양사가 차세대 배터리 등 다양한 신기술 영역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