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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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중진모임 이어 혁신위도 ‘재신임 철회 요청’…문 대표 입장변화 시사

    중진모임 이어 혁신위도 ‘재신임 철회 요청’…문 대표 입장변화 시사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투표 철회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18일 오전 당 중진 모임의 재신임 철회 요청에 이어 혁신위원회도 재신임 철회 요청을 했다.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한 비난 중지, 중진들이 나서서 당 기강을 바로 세우기 등과 함께 문재인 대표에게는 재신임 철회 요청을 했다.김 위원장은 “문 대표는 재신임을 철회하라. 혁신안의 중앙위원회 통과는 재신임의 다른 이름”이라며 “더 이상의 갈등과 분열은 파국을 몰고 올 뿐이다. 문 대표는 포용의 정치, 변화와 안정의 리더십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앞서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박병석 의원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문 대표와 약 50분간 회동한 자리에서 재신임투표를 철회하고 당내 통합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전날 밤 중진모임의 결론을 전달하며 “혁신안의 중앙위 통과로 재신임은 사실상 확정된 걸로 본다”며 당원과 국민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한 재신임투표 철회를 거듭 요청했다.이에 대해 문 대표는 “신중히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박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그동안 재신임 투표를 추석 전에 반드시 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보여온 문 대표가 처음으로 철회 쪽으로의 입장변화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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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진모임 이어 혁신위도 ‘재신임 철회 요청’…문 대표 입장변화 시사

    중진모임 이어 혁신위도 ‘재신임 철회 요청’…문 대표 입장변화 시사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투표 철회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18일 오전 당 중진 모임의 재신임 철회 요청에 이어 혁신위원회도 재신임 철회 요청을 했다.김상곤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한 비난 중지, 중진들이 나서서 당 기강을 바로 세우기 등과 함께 문재인 대표에게는 재신임 철회 요청을 했다.김 위원장은 “문 대표는 재신임을 철회하라. 혁신안의 중앙위원회 통과는 재신임의 다른 이름”이라며 “더 이상의 갈등과 분열은 파국을 몰고 올 뿐이다. 문 대표는 포용의 정치, 변화와 안정의 리더십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앞서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박병석 의원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문 대표와 약 50분간 회동한 자리에서 재신임투표를 철회하고 당내 통합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전날 밤 중진모임의 결론을 전달하며 “혁신안의 중앙위 통과로 재신임은 사실상 확정된 걸로 본다”며 당원과 국민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한 재신임투표 철회를 거듭 요청했다.이에 대해 문 대표는 “신중히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박 의원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그동안 재신임 투표를 추석 전에 반드시 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보여온 문 대표가 처음으로 철회 쪽으로의 입장변화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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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무릎 인대·반월판 파열+정강이뼈 골절…강정호 최악의 부상

    인대·반월판 파열+정강이뼈 골절…강정호 최악의 부상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무릎 부상이 우려대로 매우 심각해 수술을 받았으며 빨라야 6개월 길면 8개월 후에 복귀가 가능하다고 피츠버그 구단이 밝혔다.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부상과 관련해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가 왼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및 반월판 파열, 정강이뼈 골절로 이날 밤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며 “복귀까지는 6~8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정호 부상 후 쏟아졌던 시나리오 중 최악이 현실이 된 것. 이로써 내년 시즌 복귀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강정호는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고 1회 초 수비 때 병살 플레이를 하려다 왼 무릎을 다쳤다. 컵스의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은 강정호의 1루 송구를 방해하기 위해 2루 베이스가 아닌 강정호의 왼쪽 무릎을 겨냥해 슬라이딩했다. 하필이면 강정호의 중심이 왼 다리로 옮겨졌을 때 코글란의 오른쪽 다리가 부딪혔다. 강정호는 공을 던진후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정호가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면서 그는 타율 0.287, 출루율 0.355, 홈런 15개 ,58타점 6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16의 로 시즌을 마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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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멀티골 상대 클럽 랭킹 149위 약체…EPL서 골 넣어야

    손흥민(23)이 토트넘 홋스퍼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홈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몸값 400억 원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쳐 3-1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를 지킨 주포 해리 케인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토트넘 카라바크 전은 손흥민의 생일잔치 같았다.손흥민은 0대 1 끌려가던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문 앞에 서 있던 손흥민은 마크맨이 없어 자유로운 상태에서 가볍게 발을 갖다 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이자 홈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2분 뒤엔 동료 델리 알리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패널티박스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멀티골로 영웅이 됐다.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가 아깝지 않을 만점짜리 활약이었다. 후반 23분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토트넘 홈 팬들은 강렬한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하지만 손흥민의 멀티골을 넣은 상대는 UEFA 클럽 랭킹 149위의 약 팀이다. 잉글랜드 2부 리그인 챔피언십 소속 클럽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팀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참고로 토트넘의 랭킹은 24위.손흥민은 보다 수준 높은 상대를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혹평도 없었지만 호평도 나오지 않았다.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의 선수 평점은 6점으로 평균 이하였다.손흥민은 카라바크 전 멀티골을 잊고 20일 이청용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 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EPL 두 번째 경기에서 골을 넣어 상승세를 이어가면 단단한 입지를 갖추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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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친박 흔들기’에 지지도 ↓…문재인은 2위 탈환

    ‘마약 사위’와 ‘친박의 흔들기’ 등 악재가 겹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혁신안 중앙위원회 통과와 재신임투표 밀어붙이기 등 뚝심을 보여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도는 상승했다.18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김무성 대표는 전 주 대비 2.1%p하락한 20.0%를 기록했으나 1위는 지켰다. 일간으로는 14일(월) 21.5%, 15일(화) 19.5%, 16일(수) 19.4%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1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무성 대표가 언제까지 1위를 유지할지 주목된다.반면 문재인 대표는 4.0%p 상승한 17.9%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박원순 시장은 2.5%p 하락한 14.2%를 기록, 3위로 내려앉았다.이어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이 지난주 대비 1.9%p 상승한 9.6%,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0.7%p 오른 7.0%,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1%p 상승한 5.2%,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0.9%p 하락한 3.7%, 안희정 충남지사가 0.4%p 오른 3.6%,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1.2%p 내린 3.1%, 홍준표 경남지사가 0.6%p 하락한 2.4%, 남경필 경기지사가 0.6%p 내린 2.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2%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2%p 감소한 10.1%.9월 3주차 주중집계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9%, 자동응답 방식은 4.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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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준, 금리동결…12월 FOMC회의에서 인상 확률 높아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이날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을 통해 현행 0¤0.25%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 즉 기준금리를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연준의 금리 동결은 연말께 변화 가능성이 있다.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안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들어 해외 경제전망이 더욱 불확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국과 다른 신흥시장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옐런 의장은 연준 금리 동결 이유로 일자리를 들었다.그는 “초저금리가 소득의 격차를 확대하지 않았다”며 “고용이 늘지 않으면 소득 불평등을 줄이기 어려운데, 저금리는 고용의 회복을 촉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화완화 정책이 주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FOMC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달러화 강세, 주식·채권 시장의 변동성, 중국의 경기둔화 조짐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美연준은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이로써 미국 금리는 2008년 12월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낮아진 이래 7년째 이어지고 있다.AP통신은 이날 정례회의 참석자들의 다수가 연말 이전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준은 노동시장이 더욱 개선되고 물가상승률이 2%에 달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FOMC회는 매년 8번 열리는데 올해에는 10월(27¤28일)과 12월(15¤16일) 등 두 번 남아 있다. 그리고 내년에는 1월(26¤27일) 회의를 시작으로 3월, 4월, 6월 등 상반기에 4번 개최된다. 많은 시장 전문가들은 12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 조사에서 9월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16명의 전문가 중 7명이 12월에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美연준, 금리동결…12월 FOMC회의에서 인상 확률 높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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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언론, 토트넘 카라바흐 전 2골 손흥민에 ‘손샤인’ 극찬

    토트넘 손흥민, 카라바흐 전 2골…‘손샤인’새 별명‘손샤인’손흥민(23)이 토트넘 홋스퍼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가치를 증명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쳐 3-1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를 지킨 주포 해리 케인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토트넘 카라바흐 전은 손흥민의 생일잔치 같았다.손흥민은 0대 1 끌려가던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문 앞에 서 있던 손흥민은 마크맨이 없어 자유로운 상태에서 가볍게 발을 갖다 대 토트넘 첫 골이자 홈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2분 뒤엔 동료 델리 알리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어 이날의 영웅이 됐다.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가 아깝지 않을 만점짜리 활약이었다. 후반 23분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토트넘 홈 팬들은 강렬한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많은 영국 매체는 토트넘의 역전승 소식을 전하면서 제목에 ‘손 샤인즈(Son shines)’라는 표현을 썼다. 손흥민이 ‘sunshine(햇살)’처럼 빛났다는 의미. 독일에서 손세이셔널로 불리던 손흥민은 토트넘 카라바흐 전 맹 활약을 계기로 ‘손샤인’이라는 새 별명을 얻게 됐다.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인 9.2점의 평점을 매겼다.사진=토트넘 공식 소셜 미디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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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부상 심각 수술 불가피…“코글란 잘못아냐” 대인배 면모

    ‘킹캉’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부상이 심각해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1회 초 수비 중 부상을 당했다.병살 플레이를 위해 2루 베이스를 찍고 1루로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강정호는 2루로 향하던 컵스의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에 왼 무릎이 꺾였다. 강정호는 공을 1루로 던진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경기 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강정호는 현재 구장 인근의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정확한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현지에서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정호가 정강이뼈 골절과 내측 측부인대(MCL) 손상을 입었다. 시즌을 마감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피츠버그의 칼럼리스트 데얀 코바세비치에게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짐 보든 역시 비슷한 입장이었다. 그는 “십자인대 파열과 정강이뼈 골절로 보인다.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의 보도대로 강정호가 수술을 받는다면 포스트시즌 출전은 무산된다.강정호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코글란이 자신을 다치게 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태클을 했다고 보지 않는다며 야구를 하면서 겪게되는 불행한 일일뿐이라고 ‘대인배’ 다운 면모를 보였다.강정호 부상. 사진=강정호 부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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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공감"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공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개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이주열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화폐가치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시중 메뉴판에는 5000원이면 5.0으로 쓴다. 경제 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열 총재는 “그런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총재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폐개혁은 구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단기간에 신화폐로 강제 교환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개혁의 방식으로 통용가치를 절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통용가치 절하 방식을 디노미네이션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디노미네이션의 의미의 화폐개혁은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네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단행된 62년에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표에 맞춰 환 단위 화폐 유통을 금지하고 액면을 10분의 1로 다시 낮춘 원 단위 화폐를 사용토록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했다. 두 차례의 액면 조정을 거쳐 최초의 한국은행권 1000원은 1원이 됐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화폐개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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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공감"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공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개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이주열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화폐가치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시중 메뉴판에는 5000원이면 5.0으로 쓴다. 경제 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열 총재는 “그런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총재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폐개혁은 구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단기간에 신화폐로 강제 교환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개혁의 방식으로 통용가치를 절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통용가치 절하 방식을 디노미네이션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디노미네이션의 의미의 화폐개혁은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네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단행된 62년에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표에 맞춰 환 단위 화폐 유통을 금지하고 액면을 10분의 1로 다시 낮춘 원 단위 화폐를 사용토록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했다. 두 차례의 액면 조정을 거쳐 최초의 한국은행권 1000원은 1원이 됐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화폐개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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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공감"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공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개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이주열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화폐가치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시중 메뉴판에는 5000원이면 5.0으로 쓴다. 경제 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열 총재는 “그런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총재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폐개혁은 구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단기간에 신화폐로 강제 교환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개혁의 방식으로 통용가치를 절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통용가치 절하 방식을 디노미네이션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디노미네이션의 의미의 화폐개혁은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네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단행된 62년에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표에 맞춰 환 단위 화폐 유통을 금지하고 액면을 10분의 1로 다시 낮춘 원 단위 화폐를 사용토록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했다. 두 차례의 액면 조정을 거쳐 최초의 한국은행권 1000원은 1원이 됐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화폐개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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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100원 또는 1000원이 1만 원 값어치를 하는 화폐개혁이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개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이주열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화폐가치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시중 메뉴판에는 5000원이면 5.0으로 쓴다. 경제 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열 총재는 “그런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총재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폐개혁은 구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단기간에 신화폐로 강제 교환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개혁의 방식으로 통용가치를 절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통용가치 절하 방식을 디노미네이션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디노미네이션의 의미의 화폐개혁은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네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단행된 62년에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표에 맞춰 환 단위 화폐 유통을 금지하고 액면을 10분의 1로 다시 낮춘 원 단위 화폐를 사용토록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했다. 두 차례의 액면 조정을 거쳐 최초의 한국은행권 1000원은 1원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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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100원 또는 1000원이 1만 원 값어치를 하는 화폐개혁이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개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이주열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화폐가치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시중 메뉴판에는 5000원이면 5.0으로 쓴다. 경제 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열 총재는 “그런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총재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폐개혁은 구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단기간에 신화폐로 강제 교환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개혁의 방식으로 통용가치를 절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통용가치 절하 방식을 디노미네이션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디노미네이션의 의미의 화폐개혁은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네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단행된 62년에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표에 맞춰 환 단위 화폐 유통을 금지하고 액면을 10분의 1로 다시 낮춘 원 단위 화폐를 사용토록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했다. 두 차례의 액면 조정을 거쳐 최초의 한국은행권 1000원은 1원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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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원→100원’…50여년만에 화폐개혁 이뤄질까?

    100원 또는 1000원이 1만 원 값어치를 하는 화폐개혁이 이뤄질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개혁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이주열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화폐가치의 액면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이 “시중 메뉴판에는 5000원이면 5.0으로 쓴다. 경제 규모에 비해 달러 대비 환율 숫자가 크다”며 화폐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주열 총재는 “그런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총재는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폐개혁은 구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단기간에 신화폐로 강제 교환하여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개혁의 방식으로 통용가치를 절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통용가치 절하 방식을 디노미네이션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디노미네이션의 의미의 화폐개혁은 1905년, 1950년, 1953년, 1962년 네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단행된 62년에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공표에 맞춰 환 단위 화폐 유통을 금지하고 액면을 10분의 1로 다시 낮춘 원 단위 화폐를 사용토록 하는 긴급통화조치를 단행했다. 두 차례의 액면 조정을 거쳐 최초의 한국은행권 1000원은 1원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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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국정감사 출석…“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은 없다”

    신동빈 국정감사 출석…“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은 없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왕자의 난은 끝났으며 재발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17일 재벌그룹 총수로선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6분께 정무위 회의장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한 후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신동빈 회장은 롯데 그룹의 국적과 관련해 “한국기업”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2분기까지 호텔롯데를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호텔롯데는 한국롯데의 지주회사 격이다. 신동빈 회장은 호텔롯데 상장과 관련해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의 승인을 받았다면서 올해 말까지 순환출자고리를 80%까지 해소하고 내년 2분기 안에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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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국정감사 출석…“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은 없다”

    신동빈 국정감사 출석…“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은 없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왕자의 난은 끝났으며 재발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17일 재벌그룹 총수로선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6분께 정무위 회의장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한 후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신동빈 회장은 롯데 그룹의 국적과 관련해 “한국기업”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2분기까지 호텔롯데를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호텔롯데는 한국롯데의 지주회사 격이다. 신동빈 회장은 호텔롯데 상장과 관련해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의 승인을 받았다면서 올해 말까지 순환출자고리를 80%까지 해소하고 내년 2분기 안에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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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홋카이도서 잡힌 ‘괴물 물고기’, 정체 알고보니…

    일본의 한 낚시꾼이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희한하게 생긴 거대 물고기를 낚아 화제다.히라사카 히로시 라는 낚시꾼이 지난 달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낚은 거대 물고기 사진을 올렸다. 어린 아이 쯤은 단숨에 삼킬 것 같은 커다란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괴상한 생김새와 2m에 달하는 크기 때문에 많은 이의 관심을 끌었다.일각에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기형적으로 변한 ‘괴물 물고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관련 보도에 따르면 그가 잡은 물고기는 심해어 ‘울프피쉬(학명 Anarhichas lupus)’로 추정된다. 주로 태평양과 대서양의 해저에 사는 울프피쉬는 원래 괴상한 생김새로 유명하다. 덩치도 커 다 자라면 몸길이 112cm에 15kg정도 나간다. 이번에 잡힌 것은 평균보다 더 크다.히로사카 히로시는 “석 달에 두 번 홋카이도에 간 보람이 있었다”면서 “잡은 물고기의 정체를 파악한 후 먹어 치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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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회장 ‘롯데는 한국기업’ 거듭 확인 “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 없다”

    신동빈 회장 ‘롯데는 한국기업’ 거듭 확인 “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 없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왕자의 난은 끝났으며 재발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17일 재벌그룹 총수로선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6분께 정무위 회의장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한 후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신동빈 회장은 롯데 그룹의 국적과 관련해 “한국기업”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2분기까지 호텔롯데를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호텔롯데는 한국롯데의 지주회사 격이다. 신동빈 회장은 호텔롯데 상장과 관련해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의 승인을 받았다면서 올해 말까지 순환출자고리를 80%까지 해소하고 내년 2분기 안에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신동빈 롯데 회장.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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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 경보…일본엔 18일 5시경 도달

    칠레에서 17일(한국시간) 오전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수십 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애초 칠레 강진 규모를 7.9라고 발표했으나 곧 8.3으로 수정 발표했다. 칠레 해안 전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이웃한 페루는 물론 미국 하와이와 일본에도 쓰나미가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와이의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에 따르면 칠레 중부 연안에 최고 3.11m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특히 칠레 해군은 북부 연안도시 코킴보에 4.5m높이의 파도가 밀려왔다고 전했다.쓰나미경보센터는 만약 이번 쓰나미가 영향을 미칠 경우 현지시간 오전 3시 06분께(한국시각 17일 오후 10시 6분) 하와이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일본, 알래스카를 비롯해 뉴질랜드, 피지, 바누아트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도 0.3~1m의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일본 기상청은 칠레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일본 태평양 연안에 도달한다면 18일 오전 5시 이후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1960년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9.5의 강진 때 일본 태평양 연안에 1~4m의 쓰나미가 도달해 다수의 사망·실종자가 나왔다. 지난 2014년 4월 규모 8.1의 강진 때도 이와테 현 등에서 파고 55c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외신을 종합하면 칠레 강진의 진앙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북서쪽으로 232km 떨어진 곳으로 깊이는 25km다. 칠레 강진은 현지시각 16일 오후 7시 54분(한국시각 17일 오전 7시 54분) 발생했다. 이후 규모 6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어졌다. 칠레 당국은 해안 지역 주민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약 100만 명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칠레 강진은 국경을 맞댄 아르헨티나는 물론 브라질에서도 감지됐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주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어나와 대피했다.환태평양 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는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2010년 2월 칠레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 때 쓰나미가 덮쳐 500명 이상이 숨지고, 가옥 22만 채가 파손된 아픈 기억이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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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8.3 강진 페루까지 쓰나미 경보…日엔 18일 AM 5시경 도달

    칠레에서 17일(한국시간) 오전 규모 8.3의 강진이 발생,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수십 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애초 칠레 강진 규모를 7.9라고 발표했으나 곧 8.3으로 수정 발표했다. 칠레 해안 전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이웃한 페루는 물론 미국 하와이와 일본에도 쓰나미가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와이의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에 따르면 칠레 중부 연안에 최고 3.11m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특히 칠레 해군은 북부 연안도시 코킴보에 4.5m높이의 파도가 밀려왔다고 전했다.쓰나미경보센터는 만약 이번 쓰나미가 영향을 미칠 경우 현지시간 오전 3시 06분께(한국시각 17일 오후 10시 6분) 하와이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일본, 알래스카를 비롯해 뉴질랜드, 피지, 바누아트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도 0.3~1m의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일본 기상청은 칠레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일본 태평양 연안에 도달한다면 18일 오전 5시 이후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1960년 칠레에서 발생한 규모 9.5의 강진 때 일본 태평양 연안에 1~4m의 쓰나미가 도달해 다수의 사망·실종자가 나왔다. 지난 2014년 4월 규모 8.1의 강진 때도 이와테 현 등에서 파고 55c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외신을 종합하면 칠레 강진의 진앙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북서쪽으로 232km 떨어진 곳으로 깊이는 25km다. 칠레 강진은 현지시각 16일 오후 7시 54분(한국시각 17일 오전 7시 54분) 발생했다. 이후 규모 6 이상의 여진이 최소 3차례 이어졌다. 칠레 당국은 해안 지역 주민에게 대피명령을 내렸으며 현재 약 100만 명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칠레 강진은 국경을 맞댄 아르헨티나는 물론 브라질에서도 감지됐다. 오는 18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연휴를 즐기던 산티아고 주민들도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자 일제히 거리로 뛰어나와 대피했다.환태평양 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는 대형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2010년 2월 칠레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지진 때 쓰나미가 덮쳐 500명 이상이 숨지고, 가옥 22만 채가 파손된 아픈 기억이 있다.칠레 8.3 강진-페루까지 쓰나미경보. 사진=칠레 8.3 강진-페루까지 쓰나미경보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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