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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 차량관제 서비스 업체(유비퍼스트대원)와 함께 ‘TBX 멤버십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 멤버십 서비스인 ‘TBX 멤버십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비퍼스트대원 차량관제 서비스 ‘유비칸’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마련됐다.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비칸 서비스에 신규가입한 고객이 ‘TBX 멤버십 앱’에서 유비칸 기업코드를 입력하면 TBX 멤버십 사용 가능 매장에서 쓸 수 있는 1만 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30일까지 ‘TBX 멤버십 앱’에 새롭게 가입한 회원에게는 1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한국타이어와 유비퍼스트대원은 지난 4월 MOU 체결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 화두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및 유통 방식을 고안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TBX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서비스 역량과 유비칸 등 유비퍼스트대원의 플랫폼이 수집한 차량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다른 타이어 제조사 및 차량관제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 및 유통 역량을 갖춘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 2018년 출시된 ‘코나’의 외관 모습에 변화를 준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코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 외장 티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더 뉴 코나는 2017년 6월 나온 1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소형SUV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새 모델에는 고성능차 브랜드 ‘N’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닮은 ‘N라인’이 추가된다.더 뉴 코나 앞모습은 전보다 넓은 비율이 강조됐다. 볼륨감을 강조한 후드와 슬림한 그릴 사이의 예리한 모서리는 상어 코에서 영감을 받았다.얇고 정교한 주간주행등(DRL)은 하이테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또한 힘있고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앞 범퍼와 조화롭게 연결돼 더 뉴 코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더 뉴 코나 N라인은 공기역학 기술이 강조된 N라인 전용 디자인이 채택돼 코나 고유 스포티한 이미지를 계승 발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대표 소형SUV 코나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재탄생했다”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코나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부천오정물류단지 내 상류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필지당 면적은 9333~2만6771㎡다. 공급예정가격은 3.3㎡ 당 759만~795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부천오정물류단지는 면적 45만8000㎡ 규모 미래형 물류단지로 수도권 30만가구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지구지정이 완료된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신도시가 인접했다. 수도권 물류 허브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경인고속도로 부천IC에 인접하고 김포공항이 직선거리 5㎞ 이내에 있다. 인천에서 서울과 연결되는 봉오대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가깝다. 입차신청·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9월 25일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 체결은 10월 6~7일이다. 대금은 3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납부,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은 전기차 구입 의사를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0’ 사무국은 25일 전기차 구매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성인남녀 1586명이 투입됐다. 이중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은 95%(1508명)에 달했다. 구매 시기에 대한 응답은 3년 내(56%, 966명)가 가장 많았다. 구매 이유로는 다양한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제재가 강해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최우선 고려사항은 최대 주행거리와 충전소 설치가 29%로 가장 높았다. 차량 가격(17%→22%)과 국가보조금(5%→19%)이 뒤를 이었다. 전기차 적정 비용은 3000만~5000만 원(48%, 718명)과 3000만 원 이하(44%, 668명) 응답이 많았다. 국가보조금 없이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가격경쟁이 가능해야 한다는 의견이다.가장 사고 싶은 전기차 브랜드는 ‘테슬라(35%, 555명)’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현대자동차(31%, 539명)였다. 뒤이어 기아자동차(14%), 메르세데스벤츠(5%), 포르쉐(4%), 아우디(4%), 쉐보레(3%) 순으로 나타났다.전기차 이용 공공 에티켓 의식을 묻는 질문에는 낮다(30%, 469명)와 매우 낮다(9%, 141명)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다(17%, 269명)와 매우 높다(5%, 71명)를 응답한 사람보다 많았다.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20’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3회차를 맞은 행사는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아테크놀로지가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새로운 다이얼 플랫폼 Li2를 25일 출시했다.보아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사이클화 전용 다이얼 Li2는 기존 다이얼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내구성은 강화됐다. 특히 빠르면서 정교한 피팅을 제공할 뿐 아니라 크기가 작아 가볍고 오염물질에 대해 내구성은 더욱 강해졌다. 다양한 방향으로 조이고 풀 수 있는 밀리미터 단위의 미세조정 기능으로 장거리 주행시 발이 붓는 것을 막아주고, 가파른 오르막길 주행과 스프린트 시에도 정교한 피팅을 제공한다. 이번 신규 다이얼은 보아 친환경 지속가능성 글로벌 정책인 ‘이산화탄소 감소 이니셔티브’에 따라 최초로 제작된 제품이다. 재료를 재사용하고 자원 폐기물을 90%까지 줄인 생산과정을 거쳤다. Li2는 보아 초경량, 고강도 직물소재 레이스인 ‘TX 소프트 레이스’와 함께 3중 구조로 돼있다. 2개 다이얼을 사용하는 듀얼 보아와 싱글 보아 시스템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듀얼 보아 시스템은 사용자가 다이얼을 조정할 때마다 밀리미터 단위로 힘과 조정력을 두 배로 늘리는 고유 기술이다. 새로운 Li2 다이얼은 현재 피터 사간 등 최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사이클팀 보라 한스그로헤 팀이 먼저 착용해 훈련과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 다이얼은 신제품 사이클화에 적용돼 올 가을 선보일 예정이다.2021년에는 스페셜라이즈드, 본트레거 등 프리미엄 제품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에릭 위웰 보아테크놀로지 수석 디자이너는 “Li2 다이얼은 최소형 시스템으로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보아의 글로벌 디자인 DNA가 담겼다”며 “이번에 출시된 사이클 전용 플랫폼 이외에도 2021년 하순까지 골프, 아웃도어, 러닝 등 용도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중고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간 AJ셀카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8월 시세 증감률은 전월 대비 평균 4%를 기록했다. 지난 6월 5%, 7월 3%의 평균 시세 상승 분위기가 계속되는 분위기다. 이전까지 중고차 시장은 8월 휴가철에 비수기였다. 하지만 올해는 국내 여행 유행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중고차 수요 증가가 내차팔기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차종별로 보면 액센트는 평균 시세 증감률(21%) 1위에 올랐다. 엑센트의 경우 지난 6월 신차가 단종돼 동일 세그먼트 내 경쟁 차종이 없어 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황 속에서 경제성과 함께 경차 대비 안전성까지 고려한 수요 증가가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준중형 세단인 더 뉴 K3와 아반떼AD도 각각 12%, 4%가 증가해 시세 유지에 성공했다.최근 인기가 높은 SUV 차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스포티지 4세대 3%, 올 뉴 투싼이 1%로 선방했으나 나머지 차종은 대부분 하락했다. 싼타페 더 프라임과 올 뉴 쏘렌토도 각각 4%, 6%가 감소해 하락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난 6~7월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수요가 반영돼 상대적으로 기세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최근 시세 변동폭이 컸던 ‘올 뉴 카니발’은 8% 하락했다. 6년 만에 선보인 신형 4세대 카니발 출시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찬영 AJ셀카 내차팔기 사업본부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타고 있던 차량을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시세가 하락하기 전에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은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5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샘은 이를 통해 수해로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구 및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홈케어 방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한샘은 앞선 지난 3월 코로나19 피해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 자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상생기금을 통해 수해를 입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샘은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사회적 이슈에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경영권 승계를 두고 조양래 회장 장남 조현식 그룹 부회장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조 부회장은 최근 경영권 분쟁을 야기 시킨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과 함께 성년후견심판절차 참여 의사를 밝히며 본격적인 소송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회장님의 최근 결정들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사실과 다른 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성년후견심판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이 차남 조현범 사장에게 지분 전량을 매각한 결정이 건강한 정신상태에서 자발적 의사로 내린 결정인지 판단을 내려달라며 법원에 조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조양래 회장은 지난 6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23.59% 전량을 조현범 사장에 매각하며 그룹 경영권을 승계했다. 조 회장은 “차남에게 경영권을 물려준 것은 오래전부터 생각한 것”이라며 “난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언급하며 경영권 승계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이에 대해 장남 조 부회장은 “현재 회장님의 건강 상태에 대해 주변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 그에 따라 그룹의 장래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는 상황”이라며 “회장님 본인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한국테크놀로지 그룹, 주주 및 임직원 등의 이익을 위해서도 법적인 절차 내에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객관적이고 명확한 판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러한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또다른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의사결정은 유보돼야 한다”며 “향후 가족 간 대화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전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부동산 시장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인 아파트 설계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진화 또는 재조명 되고 있는 추세다. 외부 활동을 꺼리는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 도입, 바이러스 제거 시스템과 다양한 평면 등이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에는 재택근무가 필요한 입주민들과 학생들을 고려한 공유 오피스겸 스터디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준공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커뮤니티 시설에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프라이빗 오피스를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확산과 재택근무가 활발해 짐에 따라 입주민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평면을 새롭게 개발한 회사도 등장했다. 최근 SK건설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클린-케어’ 평면을 개발했다. 84㎡ 타입에 적용되는 클린-케어 평면은 세대 현관에 중문과 신발 살균기를 설치하고, 거실로 향하는 중문 외 별도의 공간인 ‘클린-케어룸’을 조성해 동선을 분리했다. UV LED 모듈 제균 환풍기와 스타일러 등을 설치하고, 욕실과 세탁실도 함께 배치했다. 분양 마케팅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홍보관’ 운영이다. 과거 온라인 홍보관은 실제 본보기집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최근 신규분양 단지의 경우 온라인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속초시에 공급하는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는 최상층에서 바라보는 전경을 실제 높이에서 촬영한 영상과 내부 인테리어 등을 분양 홈페이지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 7월 분양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경우 온라인 홍보관 개소 후 청약 당첨자들에 한해서 실제 본보기집 관람을 허용했다. 또 다른 변화는 유튜브다. 일명 ‘랜선 집들이’라는 형식을 빌려 분양단지에 대한 자세한 평면과 입지 소개 및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이TV’를 운영해온 GS건설의 경우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10만 구독자를 달성하기도 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비대면, 소규모 활동에 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 및 설계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신규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요구에 상응하는 다양한 설계들이 추가적으로 개발 공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신형 고스트 출시에 앞서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를 공개했다.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롤스로이스가 표방하는 진정한 럭셔리와 ‘수월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예다. 신형 고스트 개발 본질 중 하나이자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으로 대변되는 포스트 오퓰런스 철학 하에 개발됐다.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은은하게 빛나는 850개 불빛과 현대적인 폰트로 새겨진 네임플레이트로 환상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센터페시아는 오직 차량을 운행하는 중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 팀은 지난 2년간 1만 시간 이상을 투입했다.조명은 페시아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152개의 LED로 구현됐다. 시계와 계기판 조명 색상과 어울리도록 세심한 조정 과정을 거쳤다. 특히 고스트 네임플레이트를 균일하게 밝히기 위해 2mm 굵기의 광섬유를 설치, 레이저 애칭 기법으로 정교하게 뚫은 9만개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빛이 발산된다.또한 페시아의 표면은 서로 다른 3겹의 복합재로 구성된다. 짙은 피아노 블랙 색상 표면은 레이저 애칭으로 파내 LED 빛이 통과하고, 그 위에 어두운 색깔 래커를 입혀 시동을 껐을 때는 글자와 빛을 완벽하게 숨기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옅은 색의 래커를 얹고 수작업으로 광택을 내 0.5mm 굵기 고광택 마감을 실현했다.마이클 브라이든 롤스로이스 수석 비스포크 디자이너는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신형 고스트의 디자인 방향성인 포스트 오퓰런스를 완벽하게 따르는 사양”이라며 “고객이 원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특징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진정한 럭셔리를 전달한다”고 말했다.한편, 뉴 고스트는 내달 1일 오후 1시(현지시간) 롤스로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는 국내 각 자동차 브랜드 스토리와 신차정보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요타와 렉서스 두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토 브랜드 위크에서 도요타는 ‘전동화’를 주제로 △르망 24시 도전 △전동화 연구 및 개발스토리 △전동화 코어 테크 △넥스트 시티 등 총 11가지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렉서스에서는 △전동화의 미래와 비전 △전동화 시대를 맞는 기술력 △스스로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등 총 7가지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도요타와 렉서스 하이브리드(HEV)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순수전기차 기술을 담고 있다”며 “이번 오토 브랜드 위크를 통해 전동화 기술의 역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토요타 브랜드관은 ‘2020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 공식 사이트에서 관람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최근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범농협 조치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24일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태풍 바비는 오는 26일 오후 한반도 서쪽 해상을 지나 27일 오전 서해 중부해상까지 북상해 27일 오후에는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제주도와 전라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최대 초속 45m/s의 강한 바람과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지난 긴 장마 로 인한 수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풍 및 침수 등의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 되고 있는 상황이다.유찬형 농협 부회장은 “올여름 사상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로 인한 피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또다시 태풍으로 인한 수해를 입는다면 농업인들의 피해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태풍사전대비 및 점검/태풍기간 내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피해지원의 3단계 대응 등 범농협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재해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연말까지 지방 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 2만1000가구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이 1만3325가구로 가장 많고 영남 4647가구, 호남 3056가구, 강원 907가구로 나타났다.택지·도시개발지구는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생활기반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에서 보기 어려운 우수한 단지 설계로 나오는 데다 조합원 물량이 없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큰 것도 장점이다.택지지구 개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이 주도하고, 도시개발사업은 민간 시행사가 주도하는 사업이다. 분양가는 택지지구 내 공급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더 저렴한 편이다. 특히 택지지구 분양의 경우 9월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방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에선 3년에서 4년, 그 외 지역은 1년에서 3년으로 각각 늘릴 예정이다. 현재 지방의 투기과열지구는 세종시와 대구 수성구,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 등이다.최근 지방에서도 택지지구 내 분양 아파트가 분양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남 양산 사송지구에서는 지난 6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1순위 청약 결과 총 1862가구 모집에 9830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5.28대 1을 기록했다. 충북 청주 동남지구에서도 ‘동남 파라곤’ 아파트가 1순위에서 평균 7.41대 1을 보였다. 도시개발로 공급된 전북 전주 에코시티도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가 평균 61.6대 1, 경남 김해 안동1지구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가 평균 청약경쟁률 7.43대 1로 청약 마감됐다.부동산인포 관계자는 “공공택지, 도시개발지구는 토지 매입, 토지 보상, 부지 조성 등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적어 계획하는 시기에 입주가 가능하고 건설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되는 경우도 많다”며 “지난해부터 공동주택용지 입찰 경쟁률도 수백 대 1을 기록하는 곳이 많아 건설사들의 핵심 입지 선점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라 신규 공급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도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건설사들은 연말까지 택지지구에서 잇따라 주택을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9월 전북 완주군 첫 번째 택지지구인 삼봉지구(삼봉 웰링시티) B-2 블록에서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의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다. 대방건설은 9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M9 블록에 짓는 ‘내포신도시 1차 대방노블랜드’를 분양한다. 중소형 중심으로 총 790가구가 공급 계획이다. 같은 달 금호산업도 경북 경산시 하양지구 A6 블록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59㎡ 626가구 규모다. 인근에 고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신규 공급도 나온다. 대구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9월 대구 동구 안심 뉴타운 B4 블록에 ‘대구 안심 뉴타운 파라곤’을 공급한다. 84~117㎡ 총 7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안심 뉴타운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1월 충남 아산에서 ‘아산 모종1지구 힐스테이트(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총 999가구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11월 전북 전주에서 ‘에코시티 16블록 공동주택(더샵)’ 총 57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강원 원주에서는 대원이 태장2지구 B-2 블록에서 ‘칸타빌’ 아파트 76~84㎡ 907가구를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빈집을 매입해 비축하는 ‘LH 빈집 이-음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빈집 이-음 사업은 빈집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LH가 빈집을 매입·비축하고 향후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 등과 연계해 도심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LH는 지난 2018년(부산), 2019년(인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빈집 실태조사가 완료된 6개 지자체(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전주, 진주)를 대상으로 100가구 내외의 빈집매입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매입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인 주택 중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빈집 및 그 부속토지다. 대지면적 100㎡ 이상 또는 건축연면적 60㎡ 이상의 빈집(단독주택 위주)이다. 2개 이상 연접한 빈집을 동시에 신청하거나 빈집과 연접한 주택·나대지를 동시에 신청하는 경우 우선 매입한다.LH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자체에서 시행한 빈집 실태조사 현황을 통해 1차로 매입대상 여부를 판정한다. 실태조사 현황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빈집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매입가격은 LH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매입 대상에 선정된 빈집은 반드시 지적 경계측량 후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매입한 빈집 중 상태가 양호한 집은 정비사업 시행 전까지 보건복지부와 연계한 ‘아동친화복합공간’ 또는 지자체 등과 연계한 ‘경제활동 거점공간(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지역에 제공한다.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주택가 내 마을공유 주차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매입신청은 내달 23일까지 우편 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 이후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대상 빈집을 선정하고 올 연말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을 마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화재와 붕괴사고 등 안전에 위협이 되고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LH는 빈집재생 활성화를 위해 미비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공익성·사회성 기반의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노사대표가 24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경합동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은 이날 협약을 통해 경영성과급 27억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사업장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수원 노사대표는 실천 협약서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성실히 준수해 직원건강을 보호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 또한 경영성과급 중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이나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안정화에 기여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한수원은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임금반납에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5월에는 ‘한수원 1339 캠페인’을 시행, 발전소 주변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는 지난달 역대 최고 빨래 건조기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7월 건조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0% 판매량이 급등했다. 특히 삼성전자 건조기(9·14·16·17kg)의 전체 판매 대수 중 14kg 이상 대용량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94%까지 오르며 월 판매실적에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85% 수준이었던 대용량 판매 비중이 가전업계에 불고 있는 ‘거거익선(巨巨益善)’ 트렌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삼성전자는 14·16kg에 이어 7월에는 17kg 신제품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 17kg 건조기는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올여름에는 역대 최장 장마까지 겹쳐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빨래를 말리기 어려워지자 대용량 건조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더 늘었다.삼성 그랑데 건조기 AI는 많은 빨래도 골고루 빠르게 말릴 수 있도록 건조통 뒷면의 360개 에어홀이 풍성한 바람을 만들어 주고, 먼지가 쌓이기 쉬운 열교환기를 소비자가 직접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또한 올해 국내 출시된 삼성 건조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9·14·16·17kg까지 전 용량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통해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대용량에 에너지 1등급까지 갖춘 건조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오는 25일 오후 2시5분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X5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과 X6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은 M 퍼포먼스 모델인 M50i를 기반으로 제작한 한정판 모델로, X 패밀리의 고성능 M 모델인 X5 M과 X6 M에 준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X5 M50i와 X6 M50i는 이번 한정판 모델을 통해 국내 시장에 최초로 소개된다. 일반 모델은 오는 10월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X5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과 X6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내외관을 통해 한정판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먼저, 두 모델은 각각 화이트와 블랙 외장 컬러를 채택했으며 여기에 블랙 하이그로시 외장 트림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실내는 각각 카라멜 계열의 타투포 색상과 블랙 색상의 메리노 가죽, 그리고 알칸타라 헤드라이너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M 시트 벨트와 M 가죽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M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했다.엔진룸에는 고성능 에디션 모델에 걸맞게 최고출력 530마력과 최대토크 76.5kg.m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V8 4.4리터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런치 컨트롤 기능과 전자식 맵핑을 통해 시속 100km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디퍼렌셜,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적용해 날카롭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X6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이 도입돼 편안함 승차감과 함께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돕는 BMW 레이저 라이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이 탑재됐다. 컴포트 시트, 소프트 클로징 도어, 4존 자동 에어컨, 후면 롤러 선 블라인드, 파노라마 글라스 스카이 라운지 등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격은 X5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1억4650만 원, X6 M50i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1억4940만 원이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도닝턴 그레이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의 25주년을 기념하는 3번째 M340i 한정판 모델이다.이번 에디션에는 BMW 인디비주얼 전용 컬러 중 하나인 도닝턴 그레이가 적용돼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도닝턴 그레이 에디션에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6초만에 가속한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통해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도닝턴 그레이 에디션 가격은 7840만 원이다. 이번 에디션 3종은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각 25대씩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몰트리오 결성 첫 번째 연주회 ‘투 바이올린스 앤드 피아노 콘서트’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다. 이몰트리오는 이번 연주회에서 ▲달팡(Delphin Alard) 바이올린 듀오 엘니(Eyvind Alnæs)의 바이올린 2대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마르티누(Bohuslav Martinů) 바이올린 2대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모슈콥프스키(Moritz Moszkowski) 바이올린 2대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등을 들려준다. 이몰트리오는 국내외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온 배테랑 연주자들이 모여 올해 초 결성됐다. 지난해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한 이화영 바이올리니스트,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무대에 네 차례나 선 김해윤 바이올리니스트, 한송이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가 이번 코로나 극복을 위한 특별 연주회에서 호흡을 맞춘다.프랑크푸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이화영은 2019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자마르 트리오, 구인렬 작곡 발표회, 안디뮤지크 오케스트라에 참여해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김해윤은 통영국제음악제 초청연주를 비롯해 경기 광주 필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실력파다.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한 한송이는 메네스 음대 작곡 및 반주 과정을 졸업해 앙상블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이몰트리오 연주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계로 대체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영상 저장기능과 주차녹화시간을 강화한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50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Z5000은 기존 출시된 Z시리즈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저장의 경우,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50%까지 압축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영상파일 저장 가능한 ‘메모리 절약모드’ 옵션을 신규 적용됐다. 주차녹화는 ‘저전력주차녹화’ 솔루션이 적용됐다. 저전력 설계를 통해 주차 시 보조배터리 장착 시 최대 150시간까지 주차녹화가 지원된다. 2채널 제품으로 전후방 FHD 영상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도 기본 적용됐다.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능도 탑재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등을 지원한다. 별도 추가기능으로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서비스’도 지원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주차 충격 시 이미지를 통해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운전자 외 등록된 보호자에게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배터리 전압이 일정 기준치 이상 낮아질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 기능이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 할 수 있으며 최초 2년간은 통신비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아이나비 Z5000 32G 가격은 ▲기본 패키지 37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패키지 43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2021년식 ‘ES 300h’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ES는 고급스러운 승차감, 정숙성, 편안한 실내공간 등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고객에게 선택 받아온 렉서스의 대표모델이다. 지난 2018년에는 GA-K 플랫폼을 도입하며 강화된 차체강성, 최적의 무게배분, 민첩한 핸들링 성능 등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거듭난 바 있다. 이번 2021년식 ES 300h에는 △후진 시 사각지대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과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 두 가지 안전사양이 도입됐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2021년식 ES 300h로 렉서스 대표모델이 전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식 ES 300h는 총 세가지 그레이드로 △럭셔리 6110만 원 △럭셔리플러스 6320만 원 △이그제큐티브 6710만 원이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2021년식 ES 300h 판매를 기념해 9월부터 △원금 상환 금액을 결정할 수 있고 월 납입금, 유예비율을 고객이 설계할 수 있는 ‘렉서스 파이낸스 바이’ 금융 프로그램을 ES, RX, UX, NX 하이브리드 모델에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