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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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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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뉴 악트로스’ 출시 임박…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 장착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 사이드 미러를 없앤 ‘뉴 악트로스’를 국내 출시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맞춰 뉴 악트로스 온라인 공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뉴 악트로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채널에서 진행된다. 출시 행사에서는 상용차 최초로 양산 차량에 적용돼 운송 솔루션 혁신을 가져올 최첨단 신기술들과 국내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다임러 125년 트럭 개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뉴 악트로스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는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실현을 가져다주며 안전하고 편리한 사양들로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번 4세대 악트로스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AA 2018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5대 혁신과 60가지 혁신 기술 적용을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선보인다.특히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을 장착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와 미러캠 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약 1.3%(최대, 유럽기준) 연료 절감을 실현한다. 또한 미러캠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보조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향상시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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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530마력 ‘뉴 X7 M50i’ 출시… 판매가 1억6560만원

    BMW코리아가 ‘뉴 X7 M50i’를 7일 출시했다.뉴 X7 M50i는 최고급 최초 대형 SAV인 뉴 X7 가솔린 M 퍼포먼스 모델이다. X7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뉴 X7 M50i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를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한다.세륨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 M 퍼포먼스 전용 키드니 그릴과 사이드 미러캡, 머플러 팁, 그리고 22인치 V 스포크 755 M 휠 등 외관 곳곳에 반영된 M 퍼포먼스 모델 고유 디자인 요소는 뉴 X7 M50i 역동적인 성능을 더욱 강조한다. 실내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내장 가죽과 가죽 대시 보드,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플래그십 SAV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녹여냈다. 전장 5150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이 돋보이는 뉴 X7 M50i는 6인승으로 제공된다.뉴 X7 M50i에는 X7 최상위 모델에 걸맞은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통풍 기능을 포함한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5존 에어컨 및 히트 컴포트 패키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 등 고급 옵션이 기본 장착돼 있다.또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이큐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 M 배기 시스템 등이 운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후진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탑재돼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뉴 X7 M50i 가격은 1억656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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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 30억원 규모 신규자금 투자 유치… 전기·수소 소형 선박 제조 탄력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 선박 제조업체 빈센은 30억 원 규모 신규자금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투자사는 현대기술투자, 수림창업투자, 캐피탈 원,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슈미트, 인포뱅크 등 7곳이다. 특히 이 중 슈미트와 인포뱅크는 이미 8억 원을 투자했던 초기 투자사로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빈센은 2017년 10월에 설립한 3년 미만의 벤처·스타트업체다. 국제해사기구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 탄소배출 규제관련 법과 정책 등의 강화로 인해 친환경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수소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선박을 개발 중이다.빈센은 자체 개발한 전기추진 레저보트 ‘V-100D’ 외에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강원도에서 진행중인 규제자유특구 특구 사업자로 선정돼 친환경 선박의 에너지 및 추진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또한 현대·기아자동차와 경북테크노파크, 튠잇·디토닉, 영암군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기업들과 기술 제휴를 맺으며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현준 슈미트 대표는 “빈센 사업 핵심 요소인 ‘선박제조+배터리+연료전지’ 관련 국내 생태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점도 긍정적으로 보았고, 이를 제품화시킬 수 있는 빈센의 경험과 전문성에 대해서도 높게 판단했다”고 말했다. 길창군 인포뱅크 이사는 “친환경 수소선박뿐 아니라, 자율운항까지 성장 요소가 많다고 평가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칠환 빈센 대표이사는 “세계 국가들 중 수소에너지기술, 배터리기술, 선박기술을 동시에 최고의 기술로 갖추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빈센은 대한민국의 기술을 바탕으로 해양 그린 에너지의 세계 시장 패권을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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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RX 450h 스포츠 패키지 출시… 주행능력 향상

    렉서스코리아가 ‘RX 450h F 스포트’를 7일 출시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RX 450h F 스포트는 △메쉬패턴의 스핀들 그릴 디자인 △검정색 톤의 사이드 미러와 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고속주행 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스포츠시트 △표면에 타공이 들어가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알루미늄 페달 △F 스포트전용 계기판 등 차량 곳곳에서 신차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로조건에 따라 쇼크 업소버의 감쇠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적용, 퍼포먼스 댐퍼로 보다 편안한 승차감 제공한다. 스포트 플러스(SPORT+)가 추가된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후진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과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주차 보조 브레이크’도 적용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신차 홍보 대사로 KPGA 소속 프로골퍼인 송영한, 이수민, 함정우 선수를 선정했다. 이들은 렉서스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입고 시합에 참가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RX 450h를 기본으로, 패밀리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RX 450hL,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매력적인 RX 450h F SPORT 등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RX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 RX 450h F 스포트 가격은 8990만 원이다.한편,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는 9월 7일부터 29일까지 서비스 캠페인도 실시된다.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고객은 △안전관련 12가지 항목 무상점검 △타이어 부품가격 및 공임 10% 할인 △5가지 소모품(에어컨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12V 배터리, 0W40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에 대한 부품가격 및 공임의 10% 할인혜택 △차량 내외부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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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그룹, 2020 신입사원 공채 실시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우선 대보건설 △건축 △토목 △기계 및 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을 채용한다. 대보정보통신은 △교통사업수행 △IT시스템 개발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직을 뽑는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202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내달 8일부터 22일까지다. 이 기간 중 온라인 대보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9월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10월 인턴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각 사별 인턴 기간을 거친 뒤 평가를 통해 11월 말 성적 우수자를 신입사원으로 최종 채용한다. 단 대보정보통신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 없이 정규직으로 즉시 채용, 바로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대보그룹 관계자는 “대보그룹은 1990대 말 IMF 외환 위기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채용에 나설 정도로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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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6개월 만에 열린 WRC 우승… 제조사 승점 2위 유지

    현대자동차 역대 WRC 최초로 열린 에스토니아 랠리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6개월만에 다시 재개된 랠리이자 1973년 WRC가 시작된 이래 600번째 라운드에서 차지한 우승으로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현대차는 4~6일 사흘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개최된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4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 선수가 우승, 팀 동료 크레이그 브린 선수가 준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2020 WRC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멕시코에서 열린 3차 대회를 끝으로 약 6개월간 경기가 중단돼 왔다. WRC 주최측은 경기 재개를 위해 남은 대회 일정을 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에스토니아 랠리가 역대 최초로 WRC 일정에 포함돼 4차전으로 개최됐다. 에스토니아는 WRC를 개최하는 33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WRC가 처음 열리는 국가이자 6개월만에 재개되는 랠리이다 보니 대다수 선수들은 코스가 익숙지 않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대회 코스 구성 역시 비포장 노면 기반의 고속 코너와 점프 구간 등으로 구성돼 경주차 성능이 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에스토니아 출신 드라이버 오트 타낙은 2위인 팀 동료 크레이그 브린을 22.2초차로 앞서며 홈 랠리로 치러진 4차전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은 타낙이 지난해 현대팀으로 이적 후 달성한 첫 번째 우승이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제조사 종합 포인트를 43점 더해 1위 도요타 월드랠리팀과의 격차를 기존 21점에서 5점차까지 대폭 좁히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오트 타낙 선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28점을 획득해 드라이버 종합 순위를 단숨에 두 단계 끌어올리며 3위에 안착, 선두 오지에 선수와의 격차를 13점 차로 좁히며 시즌 통합 우승을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에스토니아 랠리에서 포디움 정상에 오른 배경에는 빠른 코스와 연속된 점프구간에 맞춰 i20 WRC 쿠페 경주차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안드레아 아다모 현대팀 감독은 “오트 타낙 선수가 우리 팀에 합류한 이후 그의 고향에서 첫 번째 승리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현대팀에게 보내준 아낌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다가오는 2020 WRC 5차전은 2주 뒤인 오는 18일부터 터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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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 210주년’ 기념 주요 모델 할인

    한불모터스는 푸조 창립 210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3008 SUV’를 비롯한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1810년 철강 회사로 시작한 푸조는 톱, 시계 부품, 후추 그라인더, 자전거 등 각종 생활 용품을 제작하며 생활 용품 제조 업체로 큰 인기를 누렸다. 1897년 푸조 자동차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났다. 2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세련된 스타일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2차 세계대전, 경제 대공황 등 수많은 위기들을 극복하면서 프랑스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끌었다.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10주년을 맞은 푸조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고, 더욱 많은 고객들이 푸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객들은 모션리스(유예)와 장기 무이자할부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로 푸조 3008 알뤼르를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기준으로 2.9% 저금리를 적용해 36개월간 월 24만9410원을 납부하면 된다. 60개월 장기 할부의 경우 선수금 30%, 금리 1.5% 기준 월 48만6900원을 납부하면 푸조 3008 SUV 오너가 될 수 있다. 또한 푸조 508 2.0 알뤼르를 모션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기준, 무이자 조건으로 36개월 동안 매월 19만9660원을 납부하면 된다. 60개월 장기 할부의 경우 선수금 30%를 기준 무이자로 월 48만5800원을 납부하면 된다. 푸조 5008 SUV 알뤼르는 모션 리스 이용 시 선수금 30% 기준, 2.9% 저금리를 적용해 36개월간 27만5190원 납부, 60개월 장기 할부 이용 시 선수금 30% 기준, 1.4% 저금리로 53만5700원을 납부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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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제10호 태풍 대비 농업인 피해예방 화상회의 개최

    농협중앙회는 제 10호 태풍 하이선 관련 농업인 피해예방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화상회의를 주관한 유찬형 부회장(사진)은 “제 9호 태풍 마이삭에 바로 이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우리나라 전체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 농축산물 및 시설에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다”며 “범농협 차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도 농업인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에게 태풍대비 시설관리 요령을 널리 전파해 태풍 피해예방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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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출시

    시트로엥이 상품성을 강화한 7인승 다목적차량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4일 출시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7인승 MPV로, 특유의 개방감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 대표 패밀리카다. 특히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며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 지난 6월 재고가 모두 판매됐다.이에 시트로엥은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 ▲1.5리터 블루HDi 엔진으로 단일화 하고 ▲가죽 및 1열 마사지 시트 ▲모터라이드 테일게이트 ▲포레스트 블루 외관 컬러 추가 및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 ▲코너링 기능포함 제논 헤드램프를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2.0리터 엔진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과 높은 효율성으로 국내 수요가 집중됐던 1.5리터 블루HDi 엔진으로 단일화 됐다. 최고출력 131마력, 실사용 영역인 1750rpm에서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PSA 그룹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기본 탑재돼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 연비 기준 14.5km/ℓ(도심 13.5km/ℓ, 고속 16.0km/ℓ)로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레저활동 증가로 장거리 여행이 잦아진 만큼 마사지기능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포레스트 블루 외관 컬러를 추가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제논 헤드램프와 모터라드 테일게이트가 추가돼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정지기능 포함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기능을 비롯한 15가지의 폭넓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과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통해 다른 동종 차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넓은 시야와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한다. 각 시트 별 독립적인 폴딩 및 별도의 장비없이 풀플랫이 가능한 2열과 3열,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센터콘솔, 발 밑 수납공간 등 센스 있는 공간구성은 보다 스마트한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한다. 기본 트렁크 공간은 645리터로, 용도에 따라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843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2021년형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5 샤인 4240만 원(하프레더시트, 1열 수동 및 마사지시트)과 ▲1.5 샤인팩 4590만 원(가죽시트, 1열 전동 및 마사지시트)으로 책정됐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국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트로엥만의 편안함과 유니크한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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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수해·코로나 이중고 지원 위해 5억원 출연

    한샘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됐다.한샘과 협력재단은 협업을 통해 최장 기간의 장마로 인한 수해와 코로나19재 확산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상 지역은 강원도와 경남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농산물 판로개척 및 생필품 지원 등 한샘의 대표 사회공헌인 주거환경 개선과 협력재단의 기금 사업을 병행하며 수해지역 주민들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협력재단은 수해 피해 및 코로나19 긴급 지원을 위해 농산물 구매 지원 사업과 생필품 지원 사업, 상품권 구매 사업 등에 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한샘은 수해로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구 및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장마 이후 높아지는 위생 관리 필요성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한샘 홈케어 방역살균케어’도 지원할 계획이다.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해 임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을 위한 한샘의 결단에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승수 한샘 회장은 “이번 상생기금 출연을 통해 수해와 코로나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샘은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근간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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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분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 84㎡, 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7㎡ 156가구 △84㎡A 553가구 △84㎡B 162가구 △84㎡C 307가구 △84㎡D 143가구 △117㎡A 75가구 △117㎡B 113가구 등 총 7개 주택형으로 중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90만 원대다.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3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12일~10월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민간 사업자가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여의도공원(약 23만㎡)의 2배가 넘는 총 59만1308㎡ 규모의 근린공원이다. 그 중 아파트 부지를 제외하고 약 50만6808㎡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공원 안에 조성되기 때문에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 지하철 분당선 청명역이 위치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중부대로와 봉영로를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대우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영흥 푸르지오 파크비엔 본보기집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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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 행사 연장

    마세라티는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와 함께 진행한 공동 프로모션을 9월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셰프컬렉션 공동 프로모션은 양사가 추구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이탈리아 하이엔드 금속가공 업체 ‘데 카스텔리’를 통해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명품이라는 점, 메인 테마가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컬러인 점에서 시너지를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모션은 기존과 동일하게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계약 및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셰프컬렉션 최상위 모델인 1200만 원 상당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 냉장고 총 10대를 증정하는 조건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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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노코리아, 자동차용 초박막 스마트필름 출시

    레이노코리아가 자동차용 초박막 스마트필름 네뷸라를 4일 출시했다. 이번 스마트필름은 고분자 분산형 액정 기술을 활용해 리모컨 스위치나 모션 센서 구동을 통해 필름의 투명, 불투명 모드를 변환할 수 있는 제품이다.신제품은 기존 스마트필름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최저 초박막 두께를 구현해 굴곡이 있는 자동차 유리에도 시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스마트필름이 가진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과 함께 레이노만의 나노 카본 세라믹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틴팅 필름 수준 시인성, 열차단 기능까지 담아낸 신개념 제품이다. 신제품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선스크린과 2열에 시공 가능한 스마트 커튼 2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스마트 선스크린은 운전 중 1열 탑승자의 시야에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경우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선바이저의 기능을 한다. 필요 시 2열 내외부 양쪽 시야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신현일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네뷸라는 기존 스마트필름의 한계를 레이노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보완한 신개념 스마트필름 제품”이라며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레이노 철학에 따라 자동차용 스마트필름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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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유럽 가전전시회 ‘IFA’ 첫 참가…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는 3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가전·IT 전시회 ‘IFA 2020’에 참가해 친환경차 관련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는 엄격한 환경규제로 인해 수소전기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유럽시장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IFA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3일 IFA 2020의 디지털 전용 행사인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미래 연료, 수소 사회로 가는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잠재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IFA가 마련한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와 IFA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토론에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마크 프레이뮬러 상무, 하이드로젠 유럽 사무총장 요르고 차치마르카키스 등 수소 산업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는 한편 전기차부터 수소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모빌리티가 공존하는 미래를 추구한다”며 “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현대차 미래 전략에 따라 모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할 통합형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유럽 내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사례 ▲재생 가능한 수소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 ▲수소 에너지 운송 및 저장 솔루션 ▲수소 모빌리티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유럽연합의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는 4일 오전(현지 시간) 열리는 IFA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소개하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에 대한 전략을 공개한다. 컨퍼런스에는 마이클 콜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이 참석하며 발표 내용은 IF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FA 첫 참가로 유럽 고객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친환경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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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추석 맞이 귀성車 250대 6박 7일 무상 지원

    현대자동차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귀성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추석 맞이 6박 7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는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상으로 귀성 차량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현대차는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 HEV,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250대의 차량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페이지에서 시승을 원하는 차종,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 현대차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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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경기 시흥은계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시흥은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93∼936㎡, 공급예정가격은 3.3㎡당 939~975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 가능하다.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지난해 3월 1단계 준공이 완료됐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와 근접하고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 인접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인천 등 대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특히 이번 공급대상인 근린생활시설용지 주변으로 가로녹지를 조성및 보도구간을 연결하는 통행로 등 특화거리가 내년까지 완공 예정이라 인근 상권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24일 이뤄진다. 계약 체결은 내달 5~8일 실시될 예정이다. 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분할납부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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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체코 건너가 신규원전 수주 의지 적극 피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신규원전 수주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코는 지난 7월 신규원전사업 공급모델 확정안과 향후 사업일정을 한수원에 통보하며 원전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했고 올해 말까지 입찰안내서를 발급할 예정이다.이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연말로 공식화된 입찰에 대한 한수원의 확고한 참여 의지를 체코 정부와 발주사에 표명하기 위해 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 정 사장은 이날 체코 신규원전사업 총괄책임자인 야로슬라브 밀 원전특사 및 체코전력공사 경영진을 만나 신규원전사업을 포함한 원전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어 체코 의회를 방문, 원자력상임위원회 소속 의원 및 한체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에게 한국의 우수한 원전기술 및 안전성을 알리며 체코사업 참여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한수원 사장의 체코 방문은 지난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체코 산업부 장관 및 원전특사와의 화상면담 이후 성사돼 한국 정부와 한수원의 강력한 사업참여 의지를 연이어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정 사장은 한-체코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다양한 현지 수주 활동도 전개했다. 3일 오전에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지역에서 현지 원전 관련 4개 회사 대표를 만나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및 현지화 협력의 일환으로 원전 운영 및 정비, R&D 등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하고 현지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신규원전 건설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에 지원할 물품을 전달하고, 두코바니 인근 지역인 트레비치 시청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국산 마스크 45만개를 기부했다. 또, 201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을 올해도 후원하기로 하고 협약을 맺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2월 한수원이 제시한 EPC(설계, 구매, 시공) 공급모델이 체코 신규원전 공급모델로 확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난 50여 년간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체코 원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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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곽 드러내는 ‘투싼 N’… 벨로스터보다 높은 340마력 예상

    현대자동차 4세대 ‘투싼’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고성능 N 라인업 추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차는 3일 새로운 투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4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신형 투싼의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그릴과 주행등을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이번 투싼 디자인은 역동성에 더욱 초점이 맞춰졌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을 비롯해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투싼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해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측면부는 혁신적으로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한다.이 같은 디자인은 고성능 N 추가를 염두한 설계다. 현대차는 최근 N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만 N 라인업 신차 5종 출시를 계획 중이다. 그동안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고성능·고급화 전략을 위해 BMW 출신 고성능차 전문가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N 라인업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왔다.현재까지 벨로스터 N을 필두로 i30, 아반떼 N 버전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소형 SUV 코나에도 N 모델이 포함된다. 연내에는 쏘나타 N도 추가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투싼 N은 최고 340마력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상태에서 100㎞/h 가속 성능은 6초 이내를 목표로 한다. 이는 현재 출시된 N 제품군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벨로스터 N(270마력)을 넘는 수치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형 투싼은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에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주간주행등 관련 티저 영상은 미리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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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투싼 ‘주간주행등’ 파격 변화 예고

    현대자동차가 4세대 투싼의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전제적인 차량 분위기를 표현하는 주간주행등 모양에 가장 신경을 쓴 모습이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다.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혁신적으로 진화한 4세대 모델이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해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측면부는 혁신적으로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한다.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탁 트인 전방 개방감을 주고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전석에는 클러스터 하우징(계기판을 둘러싼 테두리)이 없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이와 더불어 센터페시아 양 옆에서 시작해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은빛 장식(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조절 장치를 마치 하나의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형태로 통합, 서로 다른 기술 간의 경계를 허물어 인체공학적으로 조화롭게 배치했다.이번 신형 투싼은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에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주간주행등 관련 티저 영상은 미리 볼 수 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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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210주년 기념 로고 공개… 글로벌 캠페인도 전개

    한불모터스는 푸조 창립 210주년 글로벌 캠페인 ‘2.1.0 렛츠 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푸조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210주년 기념 로고를 공개했다. 1858년 등록된 최초 사자 로고를 활용, 사자는 당시 철강 기업으로써 톱이나 칼 등을 제작했던 푸조의 세 가지 특성인 유연성과 강도, 절단 속도를 상징한다. 푸조에 따르면 사자 밑에 위치한 화살은 속도의 개념을 담고 있다. ‘210YEARS’ 문구는 지난 210년의 장대한 브랜드 역사뿐만 아니라, 다가올 210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흑백 구성은 푸조 브랜드 특유의 절제와 검소함을 나타낸다. 해당 로고는 모든 210주년을 기념하는 모든 행사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2.1.0 렛츠 고 210주년 글로벌 캠페인도 열린다. 해당 캠페인은 2세기 이상 이어온 푸조 브랜드 장대한 역사와 열정, 혁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삶의 소중한 순간, 항상 함께’라는 캠페인 메시지는 ‘210년 동안 고객 삶의 중요한 순간에 항상 푸조가 함께 했고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10년 동안의 푸조 모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을 선발하는 ‘얼티메이트 푸조’ 투표를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푸조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9월 24일에는 전세계 언론과 푸조 관계자들을 초청해 디지털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6일 210주년 당일에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또한 TV, 웹, SNS, 라디오 등(국가별 상이)을 통해 210주년 기념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26일 당일에는 브랜드 역사를 담은 영상을 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210주년 기념 라이프스타일 제품 2종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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