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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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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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조 바이든 2016년 美 대선 불출마 선언…힐러리 ‘싱글벙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72)이 2016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바이든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년 대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대선 불출마 선언 이유로 시간 부족을 꼽았다. 그는 “현실적으로 대선 캠페인을 펼칠 기회가 닫혔고 저도 그렇게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힐러리 클린턴이 기대만큼 지지를 얻지 못하자 그의 대안을 찾던 민주당 지지자들의 격려에 힘입어 바이든은 지난 수개월 동안 대선 경선 참여 가능성을 저울질해왔다. 그러나 숙고가 3개월을 넘고 결정이 지연되자 민주당원들은 부통령이 출마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 13일의 1차 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클린턴 후보가 선전하면서 이 같은 우려는 한층 강해졌다. 결국 바이든은 때가 너무 늦었다는 결론을 내게 됐다. 거기다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 5월의 장남 사망으로 인한 심적 타격을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장남인 보 바이든 전 델라웨어주 검찰총장은 46세로 사망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출마설이 한창 강열할 때인 9월에도 자신과 가족들이 장남 사망을 감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를 공개적으로 피력하기도 했다.이날 바이든 부통령의 불출마 선언으로 여당인 민주당의 2016년 대통령선거 후보 지명전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와 함께 대중에게 인기 있는 바이든 부통령으로부터 도전을 받지 않게 된 선두 주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지율에서 이득을 볼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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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미세먼지 대란…“국내 사망원인 1·2·3위와 밀접한 연관”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 대체로 ‘나쁨’.최근 거의 매일 전국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외출을 자제하고 만일 외출을 해야 할 경우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전문가가 조언했다.임종한 인하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21일 YTN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관련해 “국제 암 연구소서에서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정의했다. 암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가 암, 두 번째가 심혈관 질환, 세 번째가 뇌혈관질환인데 미세먼지는 사망원인의 1, 2, 3위인 암과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발병위험도를 증가시키는데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세먼지는) 폐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그 염증물질 자체가 혈액을 따라서 들어가게 된다”며 “그러면 혈액의 점도가 달라지고, 또 혈관 자체에 동맥경화증이 진행되기 때문에,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으로 사망을 높이게 된다”고 부연했다.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 대처요령과 관련해선 “일단 외출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마스크를 사용한다면 일반 마스크보다는 황사마스크가 그나마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만일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는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가 여름에는 별로 나타나지 않다가 가을에 자주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중국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 겨울에 임박하게 되면 중국의 북부 지방에서 난방을 시작한다. 연료(주로 석탄)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지게 되는데 특히 편서풍이 많이 부는 기상조건도 작용한다”고 설명했다.임 교수는 미세먼지가 황사보다 유해성분이 더 많다면서 “초미세먼지 같은 경우는 황사보다 조금 더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에게 암 발생을 일으키거나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 농도도 대체로 나쁜 편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 대부분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다.특히 경기도는 이날 오전 11시 수원용인권과 성남안양권 등 19개 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오늘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경기도 관계자는 실외활동 자제와 부득이하게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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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용태 “국정화탓에 수도권 선거 너무너무 어려워져”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구을)은 21일 국사교과서 국정화 때문에 노동개혁 등 중요한 이슈가 모두 묻혔다며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은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수도권은 영남이나 호남지역과는 달리 여야 간에 팽팽한 균형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대부분 2~3000표 내에서 승패가 갈리기 마련”이라며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30대, 40대의 표심이 가장 중요하다. 이들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 아니겠나? 그리고 20대한테는 취직하는 문제”라고 운을 뗐다.이어 “원래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지지기반이 아닌 이분들이 공무원연금개혁에서 저희한테 박수를 보내줬고 이번 노동개혁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었는데, (국정화 때문에) 이게 그냥 흐지부지 날아가 버리면 도대체 너희들 뭐하고 있는 것이냐, 만약 이분들이 새누리당한테 집권세력으로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고 등을 돌려버리면 수도권 선거는 그야말로 정말 너무너무 어려워진다. 그래서 걱정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교과서를 바로잡자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자라나는 젊은 세대한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자는 것인데 젊은 사람들한테 역사교과서 문제를 물어보면 전혀 의외의 답을 한다”며 일단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한 뒤 역사교과서 바로잡기를 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젊은 세대는) 지금 현재 왜 자기들이 취직이 안 되느냐, 왜 우리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느냐, 이게 어떤 이유로 여기까지 이렇게 대한민국이 오게 됐느냐, 여기에 관심이 있다. 이 젊은 사람들한테는 지금 왜 대한민국이 2만 5000 달러나 되는데 나한테는 일자리가 없느냐, 이게 이 사람들한테 가장 관심사”라면서 “올바른 역사를 배우는 게 당연히 중요하지만 현재의 문제를 도외시한 역사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현재의 문제를 도외시한 역사교과서 문제에만 매몰되는 것, 우리 역사교과서도 중요하지만 이것 때문에 현재의 중요한 현안들이 매몰되면 안 된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하루 뒤 예정된 대통령과 여야 대표 및 원내대표의 5자회동에서 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다뤄야 한다면서 “외곽에서 빙빙 돌면서 서로 간에 소모전만 할 게 아니라 이런 문제는 국민들이 지금 피곤하시니까 빨리 빨리 결론내고서 성과를 내야한다”며 “지금 노사정 대타협만 필요한 게 아니라 청여야 대타협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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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김정은, 지도자 생활 힘들어하는 모습”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지도자 생활을 힘들어한다고 국가정보원이 20일 밝혔다.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정원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이 같이 전했다.국정원은 “아버지(김정일 국방위원장)가 죽기 전에 ‘지도자 생활이 힘든지 알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이제야 아버지 말씀을 알게 됐다 고 이야기 했다”며 “김정은이 지도자 생활을 힘들어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김정은의 뒷목에 혹이 생겼다는 건강이상설과 관련해선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국정원은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에 대해 “현재 평양서 지병을 치료 중이며 건강이 특별히 나쁘진 않다”고 밝혔다.북한 4차 핵실험과 관련해선 핵실험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실험 시기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소형화할 기술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최근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무기들에 대해서도 성능이 우수하지 않다고 평가했다고 두 의원은 전했다.국정원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때 쏠 것으로 예상됐던 장거리 미사일과 관련,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이 안 된 것은 중국의 압력, 국제사회의 압력, 기술적인 준비미흡 3가지 때문”이라고 전했다.국정원은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관련해 “김군은 5월말까지 행적이 추적됐지만 그이후 추적이 끊어졌다고 설명했다.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IS와 관련, ”IS의 외국인 동조자 5명을 적발했다“며 ”이들은 사제폭발 연료인 질산암모늄을 우리나라로 밀수를 시도하다가 차단됐다“고 보고했다.국정원은 이밖에 북한의 휴대전화 사용자는 370만 명에 이르고 해킹 우려 때문에 한국산 휴대전화는 쓰지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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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김정은 지도자생활 많이 힘들어 해, 목 뒤의 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지도자 생활을 힘들어한다고 국가정보원이 20일 밝혔다.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은 이날 국정원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이 같이 전했다.국정원은 “아버지(김정일 국방위원장)가 죽기 전에 ‘지도자 생활이 힘든지 알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이제야 아버지 말씀을 알게 됐다 고 이야기 했다”며 “김정은이 지도자 생활을 힘들어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김정은의 뒷목에 혹이 생겼다는 건강이상설과 관련해선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국정원은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에 대해 “현재 평양서 지병을 치료 중이며 건강이 특별히 나쁘진 않다”고 밝혔다.북한 4차 핵실험과 관련해선 핵실험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실험 시기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소형화할 기술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최근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무기들에 대해서도 성능이 우수하지 않다고 평가했다고 두 의원은 전했다.국정원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때 쏠 것으로 예상됐던 장거리 미사일과 관련,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이 안 된 것은 중국의 압력, 국제사회의 압력, 기술적인 준비미흡 3가지 때문”이라고 전했다.국정원은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관련해 “김군은 5월말까지 행적이 추적됐지만 그이후 추적이 끊어졌다고 설명했다.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IS와 관련, ”IS의 외국인 동조자 5명을 적발했다“며 ”이들은 사제폭발 연료인 질산암모늄을 우리나라로 밀수를 시도하다가 차단됐다“고 보고했다.국정원은 이밖에 북한의 휴대전화 사용자는 370만 명에 이르고 해킹 우려 때문에 한국산 휴대전화는 쓰지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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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김재원 청와대 정무특보 사의…박 대통령 수용

    새누리당 현역 의원인 윤상현·김재원 청와대 정무특보가 사퇴했다.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2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 김재원 정무특보가 최근 사의를 표명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정무특보 직에서 물러났다고 한다.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월 27일 새누리당 윤상현·김재원·주호영 의원을 무보수 명예직인 대통령 정무특보로 공식 위촉했다. 주호영 의원이 지난 5월 물러난데 이어 윤상현, 김재원 의원까지 정무특보에서 사퇴하면서대통령 정무특보는 이제 한 명도 없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 수석은 “현재로선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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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1억’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가수

    ‘하루 11억’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가수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5)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로 조사됐다.1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작년에 발매한 앨범 ‘1989’의 판매 호조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그리고 다이어트 콜라와 엘리자베스아덴 등 광고 수입을 합쳐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약 3587억 원)를 벌어들였다.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전문가 마이크 라이아는 “현재 스위프트는 압도적인 존재”라며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너일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존재로 지금까지 어느 누구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경제전문가들은 스위프트가 올 연말까지 수입을 더하면 1년 수입이 3억6500만 달러(41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하루에 100만 달러(11억2000만 원) 이상을 버는 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6월 스위프트가 서른 살 생일 이전에 자산 10억 달러(약 1조1289억원) 이상의 억만장자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미국 백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컨트리 송 가수로 분류되는 스위프트는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티스트’와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최우수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등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같은 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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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하루 11억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하루 11억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5)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로 조사됐다.1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작년에 발매한 앨범 ‘1989’의 판매 호조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그리고 다이어트 콜라와 엘리자베스아덴 등 광고 수입을 합쳐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약 3587억 원)를 벌어들였다.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전문가 마이크 라이아는 “현재 스위프트는 압도적인 존재”라며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너일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존재로 지금까지 어느 누구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경제전문가들은 스위프트가 올 연말까지 수입을 더하면 1년 수입이 3억6500만 달러(41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하루에 100만 달러(11억2000만 원) 이상을 버는 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6월 스위프트가 서른 살 생일 이전에 자산 10억 달러(약 1조1289억원) 이상의 억만장자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미국 백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컨트리 송 가수로 분류되는 스위프트는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티스트’와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최우수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등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같은 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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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11억 버는 이 여자, 누굴까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5)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로 조사됐다.1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작년에 발매한 앨범 ‘1989’의 판매 호조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 투어 콘서트 그리고 다이어트 콜라와 엘리자베스아덴 등 광고 수입을 합쳐 올해에만 3억 1780만 달러(약 3587억 원)를 벌어들였다.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전문가 마이크 라이아는 “현재 스위프트는 압도적인 존재”라며 “가장 강력한 엔터테이너일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존재로 지금까지 어느 누구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경제전문가들은 스위프트가 올 연말까지 수입을 더하면 1년 수입이 3억6500만 달러(41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하루에 100만 달러(11억2000만 원) 이상을 버는 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6월 스위프트가 서른 살 생일 이전에 자산 10억 달러(약 1조1289억원) 이상의 억만장자가 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미국 백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컨트리 송 가수로 분류되는 스위프트는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티스트’와 ‘최우수 여성 아티스트’, ‘최우수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등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같은 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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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김재원, 靑 정무특보 사의 표명…朴대통령 수용

    윤상현-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해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김재원 정무특보가 최근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그는 두 의원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아마 총선 준비를 해야 하는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어제 인사가 있었지만 내각에 남은 사람들은 총선을 준비하는 등 정리 단계가 아니냐”고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전날 단행한 장-차관급과 외교안보수석 등 10명에 대한 인사에서도 의원 겸직 장관으로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을 교체키로 하는 등 총선 출마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부 내 인적 개편에 나선 상태다.후임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두 의원은 2월 특보로 발탁돼 활동해왔다.당초 정무특보엔 이들과 함께 주호영 의원까지 모두 3명이 선임됐지만 주 의원은 지난 5월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으면서 특보직에서 사임했다. 이로써 청와대 정무특보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됐다.정무특보 사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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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황장엽, DJ를 ‘통일의 적’으로 생각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0일 “황장엽 선생은 김대중 전 대통령(DJ)을 ‘통일의 적’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했다.하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황장엽 선생은 장성택과 힘을 합쳐 북한의 민주화 혁명을 꿈꿨으나 김대중 정부의 방해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황장엽(2010년 사망)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생존해 있을 때 그와 만나 철학, 역사, 북한문제 등을 주제로 자주 토론을 했다는 하 의원은 “황 선생은 철학자이면서도 북한 민주화 혁명을 하고 싶어 하셨다. 그래서 북한에서 총살당한 장성택 이야기를 자주했다”며 “장성택은 개혁개방을 성공시킬 수 있는 사람이고, 장성택이 정권을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히 있었고, 또 서로 먼 친척 간으로 자식들 간의 혼인관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황 선생이 중국 쪽 인맥이 있었고, 장성택도 중국에서 좋게 생각한다고 봤기 때문에, 그걸(장성택을 통한 북한의 민주화 혁명) 물밑에서 도모하신 것 같았다”면서 “그런데 당시 김대중 정부 때 방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황장엽 선생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 사실 통일의 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나중에 장성택이 총살당하는 것을 보면서 황장엽 선생이 이런 걸 추진했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덧붙였다.하 의원은 황 전 비서가 한국 망명 4년여 만인 2001년 7월 서울 세종로 미 대사관을 통해 미국으로 재망명하려 했다는 한 언론보도에 대해 “황장엽 선생이 미국으로 망명해서 망명정부를 세우는 문제를 한 때 검토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그걸 어느 정도 시점에서 이건 길이 아니라고 완전히 접었다”고 밝혔다.그는 황 전 비서가 미국 망명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미국 망명을) 접게 된 논리는 남쪽으로 온 자기를 망명객으로 부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셨고 ‘나는 내 조국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온 것이지 망명한 게 아니다. 그리고 통일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 정부만 있으면 되는 거지, 새로운 망명정부가 필요하지 않다. 대한민국 정부 주도로 통일이 되는데 무슨 망명정부가 필요하냐?’ 이런 말을 어느 시점이후부터 계속 했다”며 “그래서 외국에서 망명정부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 때 망명정부를 생각했지만 대한민국에 정통성이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을 접었다는 것.한편 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겨냥해 선대의 친일·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나섰다고 주장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서는 “부모 자식간에도 인생과 사상이 다를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부정한다”면서 “이 분은 정말 근대적인 민주주의자로서 결격사유가 많은 사람”이라고 비난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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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부분 개각 단행…국토 강호인-해수 김영석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장관과 6개 부처 차관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또한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과 국가안보실 1차장도 교체했다.국토부 장관에는 강호인 전 조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김영석 현 해수부 차관이 각각 내정됐다.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같은 부분개각 및 청와대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김 수석은 강호인 내정자에 대해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서 거시경제, 예산, 공공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요직을 거친 경제 관료로 풍부한 공직 경험과 경제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등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과제들을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이어 김영석 내정자에 대해서는 “해수부의 주요 보직과 대통령 비서실 해양수산비서관을 역임하고 해수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으로 해양수산부의 주요 과제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전했다.김 수석은 6개부처 차관 인선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먼저 신임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에 대해 “기재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고 현재 예산실장으로 재직 중인 재정전문가로 공공 부문 개혁 및 재정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체질 개선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밝혔다.이어 “신임 이영 교육부 차관은 재정 분야를 전공한 경제학자로 그간 교육 분야의 연구와 정책 자문을 통해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서 교육 개혁 등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신임 임성남 외교부 1차관에 대해서는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부 중국대사관 공사, 한미안보협력관 등을 두루 역임한 미, 중 북핵전문가로 각종 외교현안을 관리할 적임자”라고 밝혔다.이어 “신임 황인무 국방부 차관은 군 재직 시 야전과 정책 부서를 두루 거쳤고 현재 통일준비위원회에 참여하여 현 정부의 안보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으로 국방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분”이라고 했다.신임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해서는 “기재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거친 예산재정 분야의 전문가로 다양한 경제정책 경험을 접목해서 맞춤형 복지제도 정착, 복지재정 효율화 등 현안을 힘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 “신임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부 주요 보직을 거친 후 대통령비서실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재직 중이며 해양 및 수산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이라고 말했다.한국형전투기(KF-X) 기술이전이 무산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진 주철기 외교안보 수석도 교체됐다. 신임 외교안보수석에는 김규현 안보실 1차장이 임명됐다.또한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조태용 외교부 1차장이 발탁됐다.장관 내정자 2명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정식 임명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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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사과 한 마디 못 들어,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발끈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숨진 박모 씨(55·여)와 함께 고양이 집을 만들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또 다른 박모 씨(29·여)는 19일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씨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물어봤다”며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가해자가 만 9세라 형법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말했다.사고 당시 벽돌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일부 함몰되고 후두부가 10여㎝가 찢어진 박 씨는 현재 상태에 대해 “아직 실밥도 못 풀어서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밝혔다.그는 낙하실험 주장과 관련 작업하던 곳은 아파트 건물에서 7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며 옥상에서 겨냥해서 던지지 않았다면 그곳까지 벽돌이 날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나무에 가려 옥상에선 사람이 잘 안 보일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벤치에 앉은 적도 없고 이쪽저쪽 움직이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나무에 가려 안 보일 수 없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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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아” 억울함 토로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숨진 박모 씨(55·여)와 함께 고양이 집을 만들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또 다른 박모 씨(29·여)는 19일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씨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물어봤다”며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가해자가 만 9세라 형법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말했다.사고 당시 벽돌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일부 함몰되고 후두부가 10여㎝가 찢어진 박 씨는 현재 상태에 대해 “아직 실밥도 못 풀어서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밝혔다.그는 낙하실험 주장과 관련 작업하던 곳은 아파트 건물에서 7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며 옥상에서 겨냥해서 던지지 않았다면 그곳까지 벽돌이 날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나무에 가려 옥상에선 사람이 잘 안 보일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벤치에 앉은 적도 없고 이쪽저쪽 움직이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나무에 가려 안 보일 수 없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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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 장인 “친부 논란 때 1억 주고 조용히 끝내고 싶다며…”

    차승원 장인이 작년 ‘친부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한 사위와 관련한 속사정을 털어놨다.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 군과 관련해 지난해 친부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차승원이 친부 행세를 하여 차노아의 진짜 친부인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조모 씨가 소송을 제기한 것. 이 소송을 통해 차승원이 차노아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19일 첫 방송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당시 차승원 장인의 심경 고백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가 출연해 방송 최초로 인터뷰 후일담을 공개한다. 당시 차승원의 장인은 “친부 소송이 제기된 후 차승원에게 전화가 왔었다. 힘든 내색 하나 없이 1억을 주고 조용히 끝내고 싶다. 노아가 본인이 친부가 아닌 걸 알게 될까 봐 해당 사건을 조용히 넘기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는데….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10월 19일 월요일 밤 11시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공개된다. 신현준, 홍진영이 MC를 맡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셀러브리티들에게 진짜 궁금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힌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19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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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사과 한 마디 못 들어,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숨진 박모 씨(55·여)와 함께 고양이 집을 만들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또 다른 박모 씨(29·여)는 19일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씨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물어봤다”며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가해자가 만 9세라 형법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말했다.사고 당시 벽돌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일부 함몰되고 후두부가 10여㎝가 찢어진 박 씨는 현재 상태에 대해 “아직 실밥도 못 풀어서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밝혔다.그는 낙하실험 주장과 관련 작업하던 곳은 아파트 건물에서 7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며 옥상에서 겨냥해서 던지지 않았다면 그곳까지 벽돌이 날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나무에 가려 옥상에선 사람이 잘 안 보일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벤치에 앉은 적도 없고 이쪽저쪽 움직이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나무에 가려 안 보일 수 없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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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숨진 박모 씨(55·여)와 함께 고양이 집을 만들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또 다른 박모 씨(29·여)는 19일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씨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물어봤다”며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가해자가 만 9세라 형법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말했다.사고 당시 벽돌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일부 함몰되고 후두부가 10여㎝가 찢어진 박 씨는 현재 상태에 대해 “아직 실밥도 못 풀어서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밝혔다.그는 낙하실험 주장과 관련 작업하던 곳은 아파트 건물에서 7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며 옥상에서 겨냥해서 던지지 않았다면 그곳까지 벽돌이 날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나무에 가려 옥상에선 사람이 잘 안 보일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벤치에 앉은 적도 없고 이쪽저쪽 움직이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나무에 가려 안 보일 수 없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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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여성에게 청혼 거절당한 78세 노인, “죽이겠다” 위협

    일본에서 70대 노인이 20대 여성에게 청혼 편지를 전했다 거절당하자 “죽이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TV아사히 등 이 사건을 전한 일본 언론들은 용의자 이시자카 노보루(78)가 피해 여성이 일하는 커피숍의 단골손님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도쿄 세타가야 구의 한 길거리에서 벌어졌다. 이시자카 노보루는 피해 여성에게 다가가 청혼 내용이 들어있다고 말하며 편지를 건넸다. 그녀는 편지를 읽지 않고 노인에게 돌려줬는데, 노인이 분개하면서 죽이겠다고 위협했다고 경찰에 밝혔다.이시자카 노보루는 그녀가 정말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으며 단지 화가 나 ‘멍청한 짓’을 했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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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 “아이들 말 계속 바뀌고, 반성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숨진 박모 씨(55·여)와 함께 고양이 집을 만들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던진 벽돌에 맞아 머리를 크게 다친 또 다른 박모 씨(29·여)는 19일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박 씨는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물어봤다”며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가해자가 만 9세라 형법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말했다.사고 당시 벽돌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일부 함몰되고 후두부가 10여㎝가 찢어진 박 씨는 현재 상태에 대해 “아직 실밥도 못 풀어서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밝혔다.그는 낙하실험 주장과 관련 작업하던 곳은 아파트 건물에서 7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며 옥상에서 겨냥해서 던지지 않았다면 그곳까지 벽돌이 날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나무에 가려 옥상에선 사람이 잘 안 보일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벤치에 앉은 적도 없고 이쪽저쪽 움직이면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나무에 가려 안 보일 수 없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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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권…작년 25위서→27위로 추락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공개된 OECD의 ‘2015 삶의 질(How’s life?)‘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가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0점으로 OECD 평균(6.58점)보다 낮았다.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 순위는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에 그쳤다. 덴마크와 아이슬란드 스위스가 7.5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각각 6.7점으로 조사된 칠레와 멕시코보다 낮았다.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국가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로 조사됐다.한국인의 삶의 만족도 순위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2013년 26위(6.0점·OECD평균 6.62점)2014년 25위(6.0점·OECD평균 6.6점)에서 올해 27위로 순위가 하락했다.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졌다.15~29세의 만족도(6.32점)는 50대 이상(5.33점) 점수보다 1점 가량 높았다. 30~49세의 만족도 점수는 3개 세대의 중간인 6.00점이었다.연령대가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기는 했지만 한국 어린이가 처한 환경은 좋지 못했다.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OECD 평균인 151분에 훨씬 못 미치는 48분으로 회원국중 꼴찌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 중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하루 3분으로 OECD 평균 47분과 큰 차이를 보였다.다만 2009년 이후 가계 수입, 금융 자산 등은 증가했다. 수입은 늘었으나 삶의 질은 점점 나빠지는 것으로 볼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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