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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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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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일본시리즈 MVP 이대호, 우치가와 배려 인터뷰에 日 팬들 감동

    일본시리즈 MVP 이대호일본시리즈 MVP 이대호, 우치가와 배려 인터뷰에 日 팬들 감동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팀의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최우수선수(MVP)는 당연히 이대호 몫이었다. 일본시리즈 첫 한국인 MVP가 된 이대호는 1996년 트로이 닐(당시 오릭스)이후 19년 만에 일본시리즈 MVP를 수상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이대호는 29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일본시리즈 5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결승 투런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2사사구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활약으로 팀은 5-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야쿠르트를 꺾고 일본시리즈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호는 이날 4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마사노리의 4구째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로 연결했다. 타구가 구장의 좌측 폴대 위를 넘어가면서 홈런 여부를 가리기 위해 심판진이 비디오판독까지 거친 뒤 홈런으로 확인됐다. 이 홈런은 이날 경기 결승점이 됐다. 경기가 끝난 뒤 MVP로 이대호가 호명됐다. 앞선 4차전을 소프트뱅크가 가져 가면서 이대로 우승을 거머쥘 경우 이대호의 시리즈 MVP(최우수선수) 등극이 유력시됐다.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로 타격감을 끌어 올린 이대호는 2차전에서는 결승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4-0 승리를 안겼다. 팀이 4-8로 경기를 내준 3차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는데 그치며 경기 도중 교체됐지만 4차전에서는 3안타 4타점을 책임졌다. 일본시리즈 5경기에서 16타수 8안타 타율 0.500에 2홈런 8타점으로 연일 불망이를 휘두르며 가공할 공격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는 4번타자 우치카와 세이치가 늑골 부상으로 일본시리즈에 나서지 못해 공격력 약화가 우려되기도 했지만 이대호가 4번 타자로 출전, 우치카와의 공백을 느끼지 못할 만큼 연일 맹타를 휘둘러 시리즈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전신 다이에 호크스 포함 통산 7번째 일본시리즈 트로피를 거머쥔 소프트뱅크는 2003년과 2011년에 이어 2014년, 2015년 2년 연속 우승으로 2000년대 들어 최고 명문 구단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한편 일본 야구팬들은 MVP 이대호는 당연하다는 반응.특히 부상으로 결장한 우치가와 세이치를 배려하는 인터뷰로 큰 감동을 줬다.이대호는 MVP 수상 인터뷰에서 (원래 4번 타자인) 우치가와 덕에 MVP가 됐다. 우치가와 대신 이 자리에 서있다고 말했는데 팬들은 “정말 겸손하다”며 감동받은 모습 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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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국정화 사회적 논의기구 만들자” 제안…김무성 거부

    문재인 “국정화 사회적 논의기구 만들자” 제안…김무성 거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 역사교과서 발행체제의 개선방안을 백지상태에서 논의하는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내달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앞두고 정부와 여당을 향한 마지막 협상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이 제안이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며 즉각 거부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역사학계와 교육계 등 전문가들과 교육주체들이 두루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발행체제 전반을 검토하고 논의해 보자는 제안”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표는 이 제안을 하면서 검인정 교과서 문제 국정조사 실시, 교과서 검증위원회 구성 등 그동안 제시한 해결방안을 언급하며 “우리 당은 확정고시 전에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역사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현행 역사교과서 내용을 충분히 검증하고, 검인정 제도를 발전시키는 방안과 대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신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절차를 일단 중단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 대표는 “사회적 논의기구 결과에 따르는 것을 전제로 그때까지 정치권은 교과서 문제 대신 산적한 민생현안을 다루는 데 전념하자는 취지”라며 “새누리당 안에서도 다양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중론을 모으는 공론화 과정이 미진했다는 비판이 많다. 정부 여당에 공론화 과정을 거칠 시간을 드리겠다는 것이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문 대표는 이어 “그리 된다면 우리 당도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운동을 잠시 접고 사회적 논의기구 결론이 나올 때까지 경제 민생 살리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 판단한다”며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달라”고 다시 촉구했다. 문 대표는 회견문 발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만약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확정고시를 강행한다면 박근혜정부와 박 대통령이 아주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국제적으로 오명을 남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 반대가 계속돼 사회적 혼란도 지속될 것이다. 국민 분열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경제와 민생은 더 희망을 잃게 될 것이다”며 “가장 시급한 과제가 경제와 민생 살리기 아니겠나. 여기에 전념하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사회적 기구 논의 주제가 검인정교과서 개선만이냐 국정화 포함이냐는 질문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검인정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국정화하려 했다는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며 “그런 방안을 종합적으로 놓고 검토해야 한다”고 말해 검정인 강화 쪽에 힘을 실었다. 10·28 재보선 참패로 인해 국정화 반대 관련 동력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지적에는 “재보선 결과는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정치가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지 못해서 투표율을 끌어 올리는 데에도 실패했다”면서도 “그러나 국정교과서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학문과 교육의 문제다”고 선을 그었다. 문 대표는 사회적 기구 제안에 대한 박 대통령의 거부 가능성에 대해 “우리 당은 확정고시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 하고 있는 반대성명운동, 역사교과서 체험관, 버스투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경투쟁 의사를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도 헌법소원을 비롯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 집필거부운동 또 대안교과서 만들기 운동도 학교와 함께 해나가겠다”며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보다 비상한 그런 각오와 결단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제안을 교과서 문제를 정치의 한복판으로 끌어오는 것으로 정쟁을 지속시키겠다는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지금 문 대표가 할 일은 국회에서 경제 활성화 법안 처리와 예산안 심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문 대표의 제안에 대해 “사회적 기구가 바로 집필진 구성”이라고 일축했다.이날 경북 경주를 방문한 김 대표는 기자들이 문 대표의 제안에 관해 질문하자 이같이 답하며 “문재인 대표께서 사회적 기구 구성을 필요로 느꼈다는 것은 바로 현행 역사교과서가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집필진 구성에 야당의 의사도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하면 그것이 바로 사회적 기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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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국정화 사회적 논의기구 만들자” 제안…與, 거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9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 역사교과서 발행체제의 개선방안을 백지상태에서 논의하는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내달 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앞두고 정부와 여당을 향한 마지막 협상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이 제안이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며 즉각 거부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역사학계와 교육계 등 전문가들과 교육주체들이 두루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발행체제 전반을 검토하고 논의해 보자는 제안”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표는 이 제안을 하면서 검인정 교과서 문제 국정조사 실시, 교과서 검증위원회 구성 등 그동안 제시한 해결방안을 언급하며 “우리 당은 확정고시 전에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역사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현행 역사교과서 내용을 충분히 검증하고, 검인정 제도를 발전시키는 방안과 대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신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절차를 일단 중단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 대표는 “사회적 논의기구 결과에 따르는 것을 전제로 그때까지 정치권은 교과서 문제 대신 산적한 민생현안을 다루는 데 전념하자는 취지”라며 “새누리당 안에서도 다양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중론을 모으는 공론화 과정이 미진했다는 비판이 많다. 정부 여당에 공론화 과정을 거칠 시간을 드리겠다는 것이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문 대표는 이어 “그리 된다면 우리 당도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운동을 잠시 접고 사회적 논의기구 결론이 나올 때까지 경제 민생 살리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 판단한다”며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달라”고 다시 촉구했다. 문 대표는 회견문 발표 뒤 질의응답을 통해 “만약 압도적인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확정고시를 강행한다면 박근혜정부와 박 대통령이 아주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국제적으로 오명을 남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 반대가 계속돼 사회적 혼란도 지속될 것이다. 국민 분열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경제와 민생은 더 희망을 잃게 될 것이다”며 “가장 시급한 과제가 경제와 민생 살리기 아니겠나. 여기에 전념하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사회적 기구 논의 주제가 검인정교과서 개선만이냐 국정화 포함이냐는 질문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검인정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국정화하려 했다는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며 “그런 방안을 종합적으로 놓고 검토해야 한다”고 말해 검정인 강화 쪽에 힘을 실었다. 10·28 재보선 참패로 인해 국정화 반대 관련 동력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지적에는 “재보선 결과는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정치가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지 못해서 투표율을 끌어 올리는 데에도 실패했다”면서도 “그러나 국정교과서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학문과 교육의 문제다”고 선을 그었다. 문 대표는 사회적 기구 제안에 대한 박 대통령의 거부 가능성에 대해 “우리 당은 확정고시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운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 하고 있는 반대성명운동, 역사교과서 체험관, 버스투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경투쟁 의사를 밝혔다. 이어 “법적으로도 헌법소원을 비롯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 집필거부운동 또 대안교과서 만들기 운동도 학교와 함께 해나가겠다”며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보다 비상한 그런 각오와 결단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제안을 교과서 문제를 정치의 한복판으로 끌어오는 것으로 정쟁을 지속시키겠다는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지금 문 대표가 할 일은 국회에서 경제 활성화 법안 처리와 예산안 심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문 대표의 제안에 대해 “사회적 기구가 바로 집필진 구성”이라고 일축했다.이날 경북 경주를 방문한 김 대표는 기자들이 문 대표의 제안에 관해 질문하자 이같이 답하며 “문재인 대표께서 사회적 기구 구성을 필요로 느꼈다는 것은 바로 현행 역사교과서가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집필진 구성에 야당의 의사도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하면 그것이 바로 사회적 기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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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자사주 11조 300억 원 어치 매입해 전량 소각…왜?

    삼성전자가 자사주 11조 3000억원 어치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규모는 미화 100억 달러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삼성전자는 이날 “앞으로 1년간 3~4차례에 걸쳐 자사주 11조 3000억원 어치를 매입해 소각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은 1차분으로 4조 1841억원(보통주 223만주·우선주 124만주)을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은 삼성전자 주가가 회사의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또 2017년까지 매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30~50%를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의 형태로 사용하겠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분기배당제도를 2016년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주주친화 정책 발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과감한 결단을 내림으로써 전격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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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반 22분 추가실점…한국 벨기에에 0-2로 끌려가

    한국 벨기에 후반 현재 0-2로 끌려가.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0-2로 끌려가고 있다.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22분 벨기에에 추가골을 허용했다.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전반 11분 만에 요른 반캄프에게 실점했다. 한국의 이번 대회에 첫 실점.전반전을 0-1로 마친 한국은 후반 역전을 노렸다.하지만 한국은 후반 22분 벨기에 마티아스 베레트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하프라인서 전방으로 길게 찔러준 전진 패스를 박스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연결 받은 베레트는 오른발 첫 터치로 수비수를 제친 후 왼발 슛을 시도, 골네트를 때렸다.한국 벨기에 후반 현재 0-2로 뒤져동아닷컴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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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안타 4타점 이대호 미친 활약…日 팬들 “아시아의 4번”극찬

    3안타 4타점 이대호, 일본시리즈 4차전서도 ‘폭주’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 3안타 4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일본시리즈 4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볼넷 4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3안타 4타점 이대호는 영양가도 만점이었다.1회 0대0 상황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선취 타점에 이어 1점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3회에는 상대의 기를 꺾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로 승부의 균형추를 확실히 가져왔다. 경기 최우수 선수(MVP)는 당연히 3안타 4타점 이대호의 몫이었다.일본 야구팬들도 이대호의 만점 활약에 홀딱 반했다.정규시즌 막판 부진을 떨치고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는 이대호에게 ‘시리즈의 남자’라는 호칭을 붙여줬다.특히 이날 3회 3타점 적시 2루타를 치자 “진정 일본시리즈의 남자”, “이대호, 미친 대활약”, “이대호, JS시리즈 MVP 미리 축하”, “갓대호”, “이대호 MVP 확정”, “아시아의 4번”, “대호 넌 그냥 신(神)”, “한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대호는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날 이대호의 활약으로 소프트뱅크는 야쿠르트에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앞서며 일본시리즈 2연패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대호는 1차전 3안타와 2차전 결승 투런포를 터트렸지만 3차전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경기 도중 교체됐다. 목에 담 증세가 와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대호는 3차전 부진을 털고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1회 주자를 1, 2루에 두고 맞은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다테야마 쇼헤이의 3구째를 때려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3회에는 선두타자 후쿠다 슈헤이의 안타와 아카시 겐지, 야나기카 유키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에서 이대호가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이대호는 2볼 1스트라이트에서 4구째에 방망이를 휘둘렀다. 잘 맞은 타구는 좌중간을 뚫고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가 됐고,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순식간에 4-0을 만들었다. 이대호 본인도 호소카와 도오루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팀이 5-1로 앞선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9구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7회에는 안타를 추가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9회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는 2사 주자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상대 베터리가 이대호와의 승부를 피하면서 고의 사구로 걸어나갔다. 소프트뱅크는 6회말 야쿠르트에 3점을 내주며 6-4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센가 고다이가 2이닝을 실점 없이 막고 9회말 마무리 데니스 사파테가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다. 일본시리즈 5차전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동아닷컴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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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재·보선 참패 문 대표 책임…결단해야” 사퇴 촉구

    전국 24개 지역에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 의원을 선출한 10·28 재· 보궐 선거에서 야당이 또 다시 참패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9일 “문재인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당은 선거를 위해서 존재하고 선거는 이겨야 한다. 이번 지방 재·보선 참패는 또 한 번의 충격”이라며 “수도권 강세지역에서도 모조리 패배했다”고 지적했다.최근 한국갤럽의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문재인 대표의 호남 지지율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도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인용했다.그는 “호남에서 문재인 8% 김무성 9% 안철수 20% 박원순 31% 지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면서 “아무리 지방선거라도 야당은 중앙당에서 체계적 지원을 해야 한다. 이것도 안 하면 대표는 왜 필요한가”라고 꼬집었다.이어 “제가 지원 유세 갔지만 전통지지 세력이 못 찍겠다는 말씀뿐이었다. 문재인 대표께서 아셨는지 보고를 받으셨는지 의문”이라고 민심을 전하며 “작은 선거라 변명하지 말고 큰 책임을 져야 한다. 적당하게 또 넘기면 다음 총선에서도 또 적당하게 패배한다. 이 기회를 놓치면 정권교체도 물 건너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문 대표님! 결단을 하십시오. 아직도 문 대표님은 우리당의 큰 자산이시고 대권가도의 길이 열려있다”며 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한편 이번 10·28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은 15곳에서 승리했다. 새누리당이 호남을 제외한 20곳에 후보를 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압승인 셈. 반면 새정치연합은 24곳 중 호남 1곳과 인천 1곳 등 2곳에서만 당선자를 내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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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국정화 반대하면 국민 아니다? 희대의 X소리” 일갈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며칠 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교과서가 친북이거나 좌편향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잡혀져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이고 이 부분에 반대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소지가 컸기 때문.이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희대의 X소리”라고 맹비난했다.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다들 미쳐가는구나…지금이 바로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나설 때’라는 제목의 글에서다.이 시장은 “다양성이 중시되고 국민적 합의가 존중되어야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에서 머슴이 제 맘대로 만든 역사를 주인에게 일괄 입력하려는 황당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며 현 정권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일종의 ‘하극상’으로 묘사했다.이어 “주인인 국민의 의사는 깡그리 무시되고 급기야 머슴이 ‘국정화 반대하면 주인 아니다’라는 희대의 X소리까지 한다”며 “너희들이 주인이고 국민은 지배대상이라는 것이겠지”라고 일갈했다.이 시장은 “국민이 반대해도 강행하겠다니 이 나라가 언제 공화국에서 여왕이 지배하는 절대군주국가로 바뀌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권력에 취하다 못해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을 지배대상으로 취급하는 이 자들에게 국민의 위대함을,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한다. 말로 안 되면 주먹으로라도 가르쳐야 한다”며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를 지키는데도 피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이 민주주의 파괴자들과 치열하게 싸울 바로 그 ‘때’다”라고 썼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최고위원은 지난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교과서 문제가 계속 여러 가지 국정을 어렵게 하고 있어서 참 안타깝다.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가 친일이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본다. 또 독재를 미화해서도 안 된다고 본다”며 “따라서 이 두 부분이 교과서에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같은 이유로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가 친북이거나 또 좌편향의 내용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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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노회찬-이준석 2016년 총선서 맞붙으면…이준석 어부지리?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과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이는 서울 노원구병에 새누리당 후보로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셋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가상 대결을 펼친 결과 이준석 비대위원이 승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삼자 대결 시 이 전 비대위원은 39.1%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현역 지역구 의원인 안 의원은 28.9%에 그쳤으며 노 전 의원은 15.4%로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잘모름’이라고 답한 비율도 16.5%로 꽤 높았다.알앤써치는 “이 전 비대위원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안 의원은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60대 이상에서 60.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알앤써치는 이어 “40대에서는 안철수(28.4%), 노회찬(24.8%) 합계 지지율이 53.2%로 야권 지지가 과반이 넘기 때문에 후보 단일화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조사는 설문지를 이용한 임의걸기(RDD)에 의한 유선 ARS로 진행했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다.한편 같은 기간 같은 방법으로 대구 수성갑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선 새누리당 후보가 유력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에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문수 전 지사는 45.9%의 지지를 얻어, 41.3%의 김부겸 전 의원을 4.6%p 앞섰다. 잘모름 12.7%.김문수 전 지사는 30대(53.5%)와 60대 이상(65.7%)에서, 반면 김부겸 전 의원은 20대(41.4%)와 40대(55.2%)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50대는 45.6% 대 42.4%로 비슷했다.이밖에 정치1번지 서울 종로의 새누리당 후보 적임자 조사에선 오세훈 전 시장(37.7%)-박진 전 의원(23%), 안대희 전 대법관(16.3%) 순으로 조사됐다. 잘모름 23.1%.새정치연합 후보로 유력한 정세균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도 오 전 시장은 51.4% 대 37.5%로 13.9%p 앞서 격차가 가장 컸다.박 전 의원은 48.6% 대 35.5%로 앞서 격차가 13.1%p였다.반면 안 전 대법관은 40.8% 대 43.5%로 유일하게 정 의원에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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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승용 “대통령 연설 듣다 정신분열적 현상 경험”…與 발끈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대통령의 독특한 화법 때문에 연설을 듣다 보면 정신분열적인 현상까지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이라고 발끈하면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주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 연설은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해법이 보이지 않았던 깜깜이 시정연설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무엇보다 당황스러운 건 우리 국민들이 3년째 대동소이한 시정연설을 들었다는 것이다”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정부·기업·가계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데 대통령과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초지일관 변함이 없고 실정의 책임은 국회와 야당에 있는 것처럼 해괴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러면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정치선동을 듣는 것 같았다. 소통은 없었고 독선만 넘처나는 연설이었다”고 혹평했다.주 최고위원의 ‘정신분열’ 발언을 접한 새누리당은 강하게 반발했다.수석 대변인인 김영우 의원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면서 “대통령을 정신분열증이라고 이야기하는 정치인이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신의진 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정신분열까지 경험했다고 하니 전문의인 제가 직접 달려가 진단해야 할 상황”이라며 “새정치연합의 욕설공세는 국민을 향한 욕설공세와 같다”고 지적하면서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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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공 하나로 관절 통증이 ‘싸악’, 만능 볼 운동법이란?

    앉거나 설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악’소리. 관절통 때문이다.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대한민국 대표 건강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무릎 허리 어깨 관절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운동법을 공개한다.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 무릎, 허리, 어깨 관절은 10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대다수 사람들이 통증을 경험한 바 있는 3대 관절.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관절 통증을 잡기 위한 ‘만능 볼 운동법’을 공개한다. 이 운동법은 물리치료사 이동신 몸신이 개발한 특효 운동법.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난감 볼을 이용, 통증을 느끼는 관절 주변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어 통증을 푸는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 졌다.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근육의 막 근막을 풀어주면 관절이 건강해진다는 것.실제 무릎, 허리, 어깨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이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만능 볼 운동법’을 시험해 보고 깜짝 놀랄 만한 효능을 경험하는데….장난감 공 하나로 관절 통증을 잡을 수 있는 몸신의 비책은 10월28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된다. 정은아가 진행하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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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똥을 먹어봐야 아나?” 대통령 시정연설 힐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지를 강하게 밝힌 것에 대해 “한 마디로 유신 교과서 기필코 아버님 젯상에 올려드리겠노라고 아예 대국민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시정연설 비판 글을 여러 개 올렸다.그는 다른 글에선 “박 대통령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데 왜 비판해?“ 진중권 ”똥이 똥이라는 것을 굳이 먹어봐야 아시겠어요?“”라고 했다.또 “이게 다 유신공주를 대통령으로 뽑은 가공할 시대착오 때문에 우리가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이라며 “일 저지르는 데에도 시간과 정력이 들고, 그거 바로 잡는 데에 또 다시 시간과 정력이 든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냐?”라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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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똥을 먹어봐야 아나?” 대통령 시정연설 힐난

    진중권 “똥을 먹어봐야 아나?” 대통령 시정연설 힐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지를 강하게 밝힌 것에 대해 “한 마디로 유신 교과서 기필코 아버님 젯상에 올려드리겠노라고 아예 대국민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시정연설 비판 글을 여러 개 올렸다.그는 다른 글에선 “박 대통령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데 왜 비판해?“ 진중권 ”똥이 똥이라는 것을 굳이 먹어봐야 아시겠어요?“”라고 했다.또 “이게 다 유신공주를 대통령으로 뽑은 가공할 시대착오 때문에 우리가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이라며 “일 저지르는 데에도 시간과 정력이 들고, 그거 바로 잡는 데에 또 다시 시간과 정력이 든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냐?”라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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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노무현 탄핵은 예의가 있었나?” ‘침묵시위’ 옹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8일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마지막 부분에 국정교과서 얘기할 때는 손을 치켜들고 단호한 어조로 그리고 굳은 표정으로 연설하는 걸 보면서 공포스러울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인터뷰에서 “한 마디로 대국민, 대역사 선전포고 같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들의 반복, ‘카세트 녹음을 틀어놓은 듯한 연설’이었다”며 “실제로는 마지막 5분((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지 강조)에 집중하기 위한 서론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정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총평하는 ‘박대통령, 국민께 선전포고’라는 제목의 글을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대통령은 오늘 역사와 국민에게 결전을 다졌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비뚤어진 효심만 가득했다. 국민과의 싸움에 결국 패배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그는 이 글의 의미에 대해 “5년짜리 대통령이 5000년 역사를, 교과서를 고쳐보겠다, 그리고 마음대로 한 번 써보겠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태도”라면서 “마치 유신시대 긴급조치 포고령을 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앞날이 걱정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국정화의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통일 대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설득력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는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1973년의 연설을 그대로 베낀 거라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 근거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3년 3월 23일 전국교육자대회에서 ‘우리는 먼저 올바른 민족사관과 우리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고히 적립·체득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자주성을 확립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치사를 했고 1973년 1월 12일 연두기자회견 때 ‘10월 유신은 올바른 역사관, 올바른 민족사관에 입각해서 우리 민족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고 나아가서는 통일을 성취함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우리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써 이것을 쟁취하고 구현하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인 것이다’라고 했다”고 밝혔다.대통령 시정연설 때 야당 의원들이 노트북 커버에 ‘민생우선’, ‘국정 교과서 반대’가 적힌 종이를 붙이고 침묵시위를 벌인 것은 예의에 벗어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적절했다고 본다”며 “ 새누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그 아우성 속에 탄핵까지 시킨 정당이다. 그것은 예의가 있었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그것과 이것과의 직접 비교는 적절치 않아 보인다’는 사회자의 말에 정 최고위원은 “저는 탄핵하는 그 장면이 더 예의 없는 장면이었다고 보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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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朴대통령 시정연설, 공포스러울 정도였다” 혹평

    정청래 “朴대통령 시정연설, 공포스러울 정도였다” 혹평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8일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마지막 부분에 국정교과서 얘기할 때는 손을 치켜들고 단호한 어조로 그리고 굳은 표정으로 연설하는 걸 보면서 공포스러울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인터뷰에서 “한 마디로 대국민, 대역사 선전포고 같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들의 반복, ‘카세트 녹음을 틀어놓은 듯한 연설’이었다”며 “실제로는 마지막 5분((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지 강조)에 집중하기 위한 서론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정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총평하는 ‘박대통령, 국민께 선전포고’라는 제목의 글을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대통령은 오늘 역사와 국민에게 결전을 다졌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비뚤어진 효심만 가득했다. 국민과의 싸움에 결국 패배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다.그는 이 글의 의미에 대해 “5년짜리 대통령이 5000년 역사를, 교과서를 고쳐보겠다, 그리고 마음대로 한 번 써보겠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태도”라면서 “마치 유신시대 긴급조치 포고령을 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앞날이 걱정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국정화의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통일 대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설득력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는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1973년의 연설을 그대로 베낀 거라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 근거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3년 3월 23일 전국교육자대회에서 ‘우리는 먼저 올바른 민족사관과 우리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고히 적립·체득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자주성을 확립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치사를 했고 1973년 1월 12일 연두기자회견 때 ‘10월 유신은 올바른 역사관, 올바른 민족사관에 입각해서 우리 민족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고 나아가서는 통일을 성취함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우리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써 이것을 쟁취하고 구현하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인 것이다’라고 했다”고 밝혔다.대통령 시정연설 때 야당 의원들이 노트북 커버에 ‘민생우선’, ‘국정 교과서 반대’가 적힌 종이를 붙이고 침묵시위를 벌인 것은 예의에 벗어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적절했다고 본다”며 “ 새누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그 아우성 속에 탄핵까지 시킨 정당이다. 그것은 예의가 있었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그것과 이것과의 직접 비교는 적절치 않아 보인다’는 사회자의 말에 정 최고위원은 “저는 탄핵하는 그 장면이 더 예의 없는 장면이었다고 보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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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왜곡 교과서 나오는 것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왜곡 교과서 나오는 것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마지막 부분을 역사교과서 국정화 당위성을 설파하는 데 할애했다.박 대통령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알지 못하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고, 민족정신이 잠식당할 수도 있다”며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나라를 빼앗긴 뼈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세대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통해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정통성을 심어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면서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 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다른 정치 현안이 올 스톱 되다시피 한 것과 관련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며 “자라나는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하면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역사 바로잡기, 정쟁의 대상 될 수 없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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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혹평 “그저 상황탓, 남탓 뿐”

    문재인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혹평 “그저 상황탓, 남탓 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이번에도 국민들의 요구에 대한 답이 전혀 없었다”고 혹평했다.문 대표는 “국정교과서 강행 중단하고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해달라는 것이 국민의 간절한 요구인데 국민들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朴 대통령의 오늘 시정연설을 낮게 평가했다.문 대표는 또 “(朴 대통령의 오늘 시정연설에서) 우리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답이 없었다”며 “도대체 지금 우리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왜 이렇게 어려운지 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된 인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경제를 이렇게 만든 정부가 경제정책의 실패와 무능에 대해 아무런 반성과 성찰도 없다”면서 “그저 상황탓, 남탓 뿐”이라고 질타했다.문 대표는 “청년 일자리 문제가 정말 절박한데 그에 대해서도 역시 답이 없었다”며 “청년들은 실제로 일자리를 원하는데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늘리고 어떻게 만들 것인지 아무 구체적인 방안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朴 대통령이 오늘 시정연설에서 앞서 진행한 두 번의 시정연설에서 했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없었고 또 사과도 없었다면서 “지금 우리나라 경제를 제대로 살리려면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와 무능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에서부터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혹평 “그저 상황탓, 남탓 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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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역사 바로잡기, 정쟁 대상 될수없어”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역사 바로잡기, 정쟁의 대상 될 수 없어”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마지막 부분을 역사교과서 국정화 당위성을 설파하는 데 할애했다.박 대통령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바로알지 못하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고, 민족정신이 잠식당할 수도 있다”며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나라를 빼앗긴 뼈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세대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통해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정통성을 심어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면서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 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다른 정치 현안이 올 스톱 되다시피 한 것과 관련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며 “자라나는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하면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역사 바로잡기, 정쟁의 대상 될 수 없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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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소시지 햄은 발암물질”… 전문가 “적당히 먹는게 낫다”

    who “소시지 햄은 발암물질”… 전문가 “끊지 말고 적당히 먹는 게 낫다”소시지와 햄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결론을 내려 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전문가는 소시지와 햄이 발암물질이라고 해서 굳이 섭취를 단념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는 27일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베이컨, 햄 등 가공육이 석면과 같은 1군 발암물질, 붉은 고기는 제초제 성분과 같은 2A군 발암물질로 분류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것 때문에 암이 발생한다고 말할 수는 없고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과 암 발병률은 매우 관계가 높다 정도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소시지나 햄 같은 가공육이 특히 문제가 된 것에 대해 “저장기간을 늘리기 위해 훈제를 하거나 소금, 설탕 등을 넣어서 수분을 제거하는 큐어링 방법이 있는데 이런 방법 가운데 화학물질, 보존제, 발색제 같은 것들을 넣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암 발병의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고기섭취와 발암 위험의 상관관계에 대해 박 교수는 “많이 먹을수록 증가한다고 이해하면 쉽다”면서 “2013년 기준 가공육을 포함한 한국인의 하루 고기섭취량은 남자가 평균 130g, 여자가 80g정도이기에 안심할 수 있는 양은 아니다”고 말했다. WHO 권장량은 하루 70g이다.박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한계도 인정했다. “이런 역학연구 결과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 가령 커피도 방광을 나쁘게 한다는 이유로 발암물질 2군으로 분류돼 있는데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전혀 다른 연구도 있다는 것.그는 WHO가 소시지 햄 등을 발암물질로 분류했다고 해서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한 고기를 끊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임신부 노인들한테는 아주 중요한 영양소라면서 “적당량의 고기 섭취를 하는 것으로 양을 줄이면 된다”고 조언했다.who “소시지 햄은 발암물질”… 전문가 “끊지 말고 적당히 먹는 게 낫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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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김무성 父가 비밀 독립자금? 제 선친은 단군조선…”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무성 대표 부친이 비밀 독립자금 댔으면 제 선친은 단군조선 비밀 건국공신”이라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주장을 비꼬았다.김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들과 만나 부친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의 친일 논란과 관련 “비공식적으로, 우리 아버지는 독립군에 몰래 활동자금도 주고 그랬다”며 친일 논란을 부인했다.이 시장은 김 대표의 주장이 ‘소설’이라고 비판하면서 이에 빗대 자신의 선친을 단군조선 건국공신이라고 한 것이다.이 시장은 또 “제 할아버지는 단군조선 세울 때 하늘에서 함께 내려와 천도복숭아 밭 판 돈으로 비밀개국자금 내셨다는 얘기가 집안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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