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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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6-08~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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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신제약, ‘업계 최초’ 15조원 규모 美 정부 조달시장 진출

    신신제약이 국내 보건의료산업체 최초로 미연방 정부 보훈부 조달시장에 진출했다.신신제약은 최근 ‘미연방 정부 보훈부(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와 전자상거래 계약(VA Schedule)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60년 전통 국내 중견제약업체인 신신제약은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해외 공공 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컨설팅 용역사인 카이스트(KAIST) 공공조달 연구센터(김만기 교수)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국 연방 공공 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를 비롯해 외용 소염, 진통제 8개 제품 등을 600여개 미연방 보훈부(VA) 병원시설 및 미국조달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전자상거래 쇼핑몰 ‘GSA Advantage’에 등록했다. 향후 5년(2020~2025년)간 미국 국방부를 포함한 모든 연방기관에 전자상거래를 통해 신신제약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미국 연방 공공 조달시장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카이스트와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한 신신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 승인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업 준비 조건과 입찰제안서 준비 단계·검증을 거쳐 미국 현지법인(TRINET INDUSTRIES)을 주계약자로 전자상거래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신신제약 미주법인은 미국 내수시장과 중남미 수출시장을 겨냥해 지난 2017년 설립됐다. 현재 대표 제품인 신신파스 아렉스를 비롯해 주요 제품을 현지 드럭스토어와 아마존에서 판매 중이다. 김종정 신신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보건산업원과 카이스트의 지원에 힘입어 쉽게 이룰 수 없는 성과를 얻은 것”이라며 “5년 이상 장기 계약을 체결한 만큼 향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미국 정부 조달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이번 성과를 통해 신신제약의 기업 건전성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작년 세종 신공장을 준공해 글로벌 스탠다드(cGMP, EU-GMP) 수준 생산설비와 시스템을 갖췄고 이를 통해 해외수출 증대는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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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F&B, 펭수·손나은 참여한 동원참치 새 광고 공개

    동원F&B는 인기 캐릭터 펭수와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모델로 참여한 동원참치 새 광고를 16일 공개했다. 광고에서 펭수와 손나은은 ‘동원참치 송’에 맞춰 노래와 안무를 선보인다. 이번 동원참치 송은 작년 12월 공개된 3개의 CM송 후보곡 중 누리꾼 6만여 명이 참가한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동원F&B에 따르면 이번 CF는 ‘혼밥’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치 레시피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 위에 참치 마요덮밥과 참치 오므라이스, 참치 계란말이 등 다양한 레시피가 등장한다. 이번 광고는 작년 7월 공개돼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한 ‘오조오억개 맛의 대참치’ CF의 후속작이다. 지난 CF에 이어 모델로 참여한 손나은은 이번에 합류한 펭수와 함께 영상에 등장해 신나는 분위기를 구현한다. 특히 최근 펭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한 ‘펭수참치’ 15종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여세를 몰아 젊은 세대를 타깃 펭수가 등장하는 광고를 선보였다.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펭수와 함께 젊고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원참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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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전용 ‘그린 빈폴’ 전개… 새 자전거 로고 눈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일상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로 구성한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Green Beanpole)’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올해 봄·여름 시즌 ‘그린 빈폴’은 일상에서 가장 즐겨 입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웨트셔츠와 피케티셔츠 및 원피스, 라운드넥 티셔츠, 캐주얼 셔츠 등 활용도 높은 아이템 위주로 제안한다.빈폴멘은 심플한 디자인에 포켓과 와펜 디테일을 더한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럭비 피케 티셔츠, 시원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풀오버 셔츠 등을 출시했다. 빈폴레이디스는 자전거 자수로 포인트를 준 반팔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반팔 피케 원피스,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포멀 셔츠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동일한 컬러와 패턴, 소재를 활용해 커플간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놨다. 보다 간결해진 자전거 로고와 깅엄 체크 패턴 시어서커 소재 제품도 주목할 만하다고 빈폴 측은 전했다.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기본 아이템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기획했다”며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린 빈폴 라인을 통해 생활에 활력을 주는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빈폴은 ‘그린 빈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10% 할인 및 무료 교환·반품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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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복 타임, 90년대 스타일 재해석한 신상 전개… 첫 한국인 모델 ‘배우 수현’ 발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올해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테마를 ‘타임 이즈 타임리스(Time is Timeless)’로 정하고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선보인 브랜드 인기 제품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1990년대 유행했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최슨 트렌드를 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컬렉션 모델로는 배우 ‘수현’을 발탁했다. 브랜드 최초로 한국인 모델을 선정한 것이다. 한섬 관계자는 “수현은 지적이고 세련된 현대 여성상을 잘 보여준다”며 “일과 휴식을 조화롭게 즐기는 수현의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해 처음으로 한국인 배우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번 시즌 대표 제품으로는 허리에 벨트가 있는 ‘아웃포켓 크롭 재킷’과 탈부탁이 가능한 카라 레이스를 포인트로 넣은 ‘슬림핏 톱&스커트 세트’, 뒷 부분에 꼬임 디테일이 추가된 ‘슬립 원피스’, 고급 레이스 자수가 새겨진 ‘톱&스커트 세트’ 등을 제안했다.한섬은 수현이 캠페인에 참여한 신제품 7종을 먼저 선보이고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총 120개 제품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타임 매장과 통합 온라인몰 ‘더한섬닷컴’ 등에서 판매된다.한섬 관계자는 “타음 특유의 클래식 감성을 살린 트렌디한 스타일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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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라그릴리아, 배달 전용 ‘홈다이닝’ 신제품 3종 출시

    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배달 전용 메뉴 ‘홈다이닝’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관련 프로모션도 전개한다.이번에 출시한 홈다이닝 신제품은 곡물 식빵으로 만든 BLT 샌드위치와 프렌치프라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BLT 샌드위치 박스’, 핫도그번과 소시지, 렐리쉬 피클, 양파 후레이크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핫도그 박스’, 치킨 텐더와 채소로 구성된 ‘프레쉬 치킨랩 박스’ 등 3종이다.라그릴리아 홈다이닝은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였다.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메뉴로는 부채살 스테이크와 갈릭 볶음밥, 구운 버섯, 파인애플, 코우슬로, 샐러드가 패키지로 구성된 ‘비프 스테이크 박스’가 있다. 이밖에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로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플랫 피자 등도 주문할 수 있다.배달 메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과 배달의 민족, 푸드플라이, 요기요 등을 통해 홈다이닝 제품을 주문하면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문 시 일부 메뉴는 1000월 할인하며 4만 원 이상 주문 시에는 ‘베이크윙&봉(4조각)’을 증정한다.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외출이나 모임이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새로운 메뉴를 기획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라그릴리아의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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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지역 첫 자이 아파트… GS건설, ‘광양센트럴자이’ 오는 5월 분양

    GS건설이 전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들어서는 ‘광양센트럴자이’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광양센트럴자이는 지하 2~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 인근에는 전남 신안군과 부산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동광양IC 진입이 수월해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시까지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올해는 성황도이지구와 광양 도심을 연결하는 지동터널(가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의 경우 광양시청 본청과 광주지방법원 광양시법원, 광양소방서 등 관공서와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중마시장 등 상업시설이 시청 인근에 조성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성황초와 중학교(예정)가 인근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광양영재교육원과 광양시립 중마도서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등이 인접했다. 성황근린공원은 내년 조성 예정이다. 여기에 광양시가 성황도이지구 인근에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와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여가 및 문화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직주근접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 광양 및 순천, 여수 등 동부권 업무단지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해당 산업단지 출퇴근 수요자들로부터 단지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전남 동부권 지역인 광양·순천·여수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 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광양시 성황도이지구에서 작년 8월 분양한 ‘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는 최고 경쟁률 23.47대1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전남 광양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접수 요건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광양시를 비롯해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난 수요자라면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히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GS건설 관계자는 “광양센트럴자이는 전남에서 처음 공급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광양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중마중앙로 88에서 오는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광양시 시청로 62 e편한세상 광양 상업시설 1층에 마련돼 운영 중이며 사전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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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대형 SUV ‘XT6’ 출시… ‘미니 에스컬레이드’ 존재감

    캐딜락코리아는 새로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캐딜락이 국내 시장에 간만에 내놓는 신차로 대형 SUV 인기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캐딜락하우스에서 진행된 신차 출시 행사는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XT6는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보다 작고 XT5보다 큰 3열 좌석구조 대형 SUV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넓은 좌석 및 수납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풀사이즈 SUV’ 대명사로 불리는 에스컬레이드를 만든 캐딜락의 대형 SUV 노하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고 캐딜락 측은 설명했다. XT6를 앞세워 제네시스 GV80과 메르세데스벤츠 GLE 등이 포진한 국내 럭셔리 대형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검증 받은 파워트레인… 3.6리터 V6 자연흡기 엔진 탑재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직분사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3.6리터 V6 엔진은 기존 주력 차종들을 통해 이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자연흡기 엔진 특유의 질감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경쟁력 있는 구성이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고 정속 주행 등 특정 상황에서 2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시키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채용했다. 연료 효율을 끌어올리는 장치로 에스컬레이드에도 적용된 시스템이다.액티브 스포츠 섀시는 실시간으로 서스펜션 댐핑을 컨트롤한다. 주행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해 코너링 시 차체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커다란 덩치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한다고 캐딜락 측은 설명했다.○ 고급 소재 아낌없이 사용한 실내… 미국식 ‘장인정신’실내 역시 외관과 마찬가지로 브랜드 최신 구성에 따라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캐딜락 측은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컷앤소운’ 공법을 통해 정교한 실내 디자인을 완성했다”며 “모든 좌석에 세미 아날린 가죽을 적용하고 천연 가죽과 고급 원목, 카본파이버 등 다양한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XT6를 위해 최적화된 아키텍처는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한 착좌감과 적재 능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3열 공간은 트렁크와 공간 균형을 맞추면서 성인 탑승자도 불편함 없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동급 최고 수준인 945mm의 헤드룸 공간을 구현했다. 2열 좌석은 ‘피치앤슬라이드’ 기능이 적용돼 탑승 편의를 높였다. 2열과 3열 좌석을 접으면 수납공간이 2229리터에 이른다.○ ‘에스컬레이드’ 버금가는 편의사양… 탑승자 최적화 경험 제공주요 사양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에 버금가는 구성을 보인다. 이를 통해 ‘탑승자의 최적화된 경험’을 완성했다고 캐딜락 측은 설명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 적용된 보스 퍼포먼스 사운드 시스템(스피커 14개)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에어 이오나이저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2열과 3열 승객을 위해 USB 포트가 각각 2개씩 배치됐고 콘솔 암레스트 아래쪽에는 15와트가 지원되는 2세대 무선충전패드가 탑재됐다. 특히 캐딜락의 차세대 유저 익스피리언스 시스템과 NFC 기능을 추가한 로터리 컨트롤러를 활용해 차내에서 최적화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HD급 화질로 개선된 리어카메라미러와 서라운드 뷰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량 주변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 시스템과 햅틱 시트 시스템, 자동 제동 및 보행자 감지 긴급 제동 시스템, 야간 나이트 비전 등 최신 첨단사양이 집약됐다. 안전성능도 최고 수준이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진행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동급에서 유일하게 획득했다.캐딜락 XT6는 국내에서 최상위 모델인 ‘스포츠’ 단일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돼 8347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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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케미컬 시장 공략 초읽기”… 셀트리온, ‘HIV 치료제’ 생산설비 실사 통과

    셀트리온이 1조2000억 원 규모 국제 케미컬 조달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진행한 주요 제품 생산설비 실사에서 무결점 통과했다.셀트리온은 지난 1월 미국 FDA가 실시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CT-G07’ 생산시설에 대한 실사에서 최근 ‘무결점’ 리포트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GT-G07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한 3성분 복합 HIV 치료제 개량신약이다. 이번 설비 무결점 통과로 글로벌 케미컬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실사는 CT-G07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전체 생산라인 cGMP 인증에 포함되지 않은 이중정 생산능력 평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CT-G07은 최근 글로벌 HIV 치료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성분으로 구성된 3성분 복합 치료제로 클린턴 의료재단 CHAI(Clinton Health Access Initiative)에 따르면 해당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조2000억 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르면 다음 달부터 CT-G07 상업생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작년 5월과 9월 각각 미국 시장 케미컬 제품 판매를 위한 FDA 허가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G07이 출시되면 1조2000억 원 규모 전체 시장에서 사업초기 점유율 10%에 해당하는 12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점차 매출을 늘려 2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청주공장은 그룹사 케미컬 제품의 핵심 생산기지로 글로벌 기준과 수요에 부합하는 양질의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담당한다. 이번 FDA 실사를 통해 글로벌 수준 케미컬 의약품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국제 HIV 조달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글로벌 케미컬 의약품 시장에서도 바이오 의약품 시장 못지않은 위상을 점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셀트리온은 앞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테믹시스와 리네졸리이드 등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수출 의약품 생산도 셀트리온제약에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는 셀트리온이 전 세계 케미컬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케미컬 의약품 개발 및 수출 사업이다. 첫 단계로 HIV 치료제 제품을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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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부분변경 거친 ‘르노 마스터’ 출시… 스타일·성능·사양 개선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부분변경을 거친 ‘르노 마스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밴과 버스 버전 모두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설명이다.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편의성, 넉넉한 적재공간 등을 갖춰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레저 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캠핑카 등 용도로 구매하는 수요도 많았다. 밴 스탠다드 모델 기준 2000만 원대 가격은 캠핑카 개조 용도로 구입하는 소비자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이번에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은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안전·편의사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의 경우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이전에 비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C’ 모양 주간주행등과 직선이 강조된 헤드램프가 더해졌고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도 새로워졌다.실내 변화는 더욱 극적이다.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이 장착됐다. 계기반은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글로브박스는 10.5리터로 용량을 넓혔다. 측풍영향 보정 기능도 새롭게 더해 주행안전성을 강화했다. 이 기능은 고속으로 직진 주행 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가 순간적으로 차선을 이탈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장치다.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 고속 주행 시 안전성을 확보한다.밴 모델은 동력성능도 소폭 개선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개발한 최신 2.3리터 디젤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보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5마력, 2.6kg.m씩 향상됐다. 성능을 끌어올리면서 연비효율도 개선했다. 복합 기준 리터당 10.9~11.1km를 구현했다. 버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으로 이전과 동일하다.르노 마스터 구매자에게는 엔진과 동력부품, 차체 및 일반부품 등이 포함되는 3년·10만km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장거리 운행과 승객 수송이 많은 상용차 특성을 고려한 정책이라고 전했다. 경쟁사(엔진 및 동력부품 3년·6만km, 자체 및 일반부품 2년·4만km 보증)보다 넉넉한 보증기간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 부분변경 모델은 투박한 디자인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국내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도로 풍경과 분위기를 다채롭고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 마스터가 가지고 있던 실용성과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르노 마스터 부분변경 모델 국내 판매가격은 마스터 밴 S(스탠다드)가 2999만 원, 마스터 밴 L(롱바디)은 3199만 원이다. 버스 버전의 경우 13인승이 3729만 원, 15인승은 4699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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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한진칼 대표 반대했던 ISS, 조원태 회장은 찬성…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

    국민연금의 의결권 자문업체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이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한진칼 주주총회와 관련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연임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특히 ISS는 지난해 한진칼 주총 안건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에 반대한 바 있는데 올해는 한진칼 현 경영진에 손을 들어줬다. 조현아 주주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김신배 사내이사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회원사에 보낸 한진칼 주총 의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조 회장 사내이사 연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권고했다.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 선임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냈다. 해당 찬성 입장에 대해 ISS는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갖췄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ISS는 6~10명 규모 이사회 운영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한진칼 측이 추천한 후보의 경우 김석동, 박영석, 최윤희 후보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냈고 임춘수, 이동명 후보는 경험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조현아 주주연합이 제안한 김신배 후보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 권고했다. 다른 업체 경영과 사외이사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경태와 함철호, 서윤석, 여은정, 이형석, 구본주 등 다른 6명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했다.이에 앞서 국민연금 의결권 자문사 KCGS는 조원태 회장 선임에 찬성하고 조현아 주주연합 측 후보에 대해서는 ‘불행사’를 권고했다. 굴지의 의결권 자문사들이 연이어 조원태 회장에 손을 들어줌에 따라 조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선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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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면세점, 오는 16일 명동점·강남점 휴점… ‘사회적 거리 두기’ 확대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6일 명동점과 강남점 등 서울 시내 면세점 두 곳을 휴점 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팬데믹(세계적 대유형)’ 선언을 함에 따라 소비자와 직원 건강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늘길이 막히고 해외출국자가 크게 감소한데 따른 매출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비자와 임직원 안전을 우선해 취한 것”이라며 “정부가 주도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영업시간 단축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왔다. 모든 시내점 영업시간을 기존 11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8시 30분)에서 7시간(오전 11시~오후 6시)으로 단축 운영해 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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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사우회, 한진칼 주총 관련 ‘임직원 전자투표’ 실시

    대한항공 사우회가 한진칼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13일 대한항공 사우회는 사내 인트라넷 공지에 ‘대한항공 사우회 보유주식 의결권 행사 안내’를 올렸다.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의사를 확인한다는 취지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도 담겼다. 사내 인트라넷 임직원정보시스템에 구축한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대한항공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투표는 한진칼 주총에서 다뤄질 안건별 찬반 의견에 대한 임직원 선택으로 이뤄진다. 업계에서는 전자투표가 완료된 후 이사회를 통해 찬반 비율에 따라 의결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괄적인 의결권 행사 여부 또한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대한항공 사우회는 작년까지 정관에 따라 임직원 의견을 오프라인으로 수렴한 후 이를 기반으로 의결권 행사 여부를 결정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를 실시하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 사우회는 지난 1969년 대한항공 직원들의 각종 사회·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수익사업 일환으로 지난 1971년부터 대한항공 주식을 취득해왔고 2013년 대한항공 인적분할 당시 보유했던 대한항공 주식을 한진칼 주식으로 전환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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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우주 테마 ‘보이저 컬렉션’ 전개… BTS 화보 공개

    휠라가 우주 테마가 적용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휠라코리아는 북두칠성 등 별자리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보이저 컬렉션(Voyager Collec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휠라 보이저 컬렉션은 지난 1977년 발사된 이래 우주를 항해 중인 탐사선 ‘보이저 호’에서 착안해 이름이 붙여졌다. 기나긴 우주 여성 속에서 보이저 호가 만난 신비한 세계와 별자리 등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반영됐다고 휠라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보이저 컬렉션은 퍼플 색상을 중심으로 올해 봄·여름 시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한다. 별 7개로 이뤄진 별자리 북두칠성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하고 전용 문구 ‘본 투 샤인(Born to Shine)’이 제품 곳곳에 더해졌다. 또한 영문 철자 ‘V’를 컬렉션 로고로 구현해 다른 컬렉션과 차별화했다. ‘타이다이(tie-dye, 원단을 끈으로 묶어 염색하는 기법)’ 프린트를 적용한 티셔츠는 몽환적인 우주 분위기를 강조한다.제품은 의류와 액세서리, 슈즈 등 총 20여종으로 구성됐다. 조거 슈즈인 자가토와 휠라지마를 비롯해 RGB플렉스, 레이트레이서, 오크먼트TR, 웨이블렛OG, 슬릭텐더 등 인기 슈즈는 메인 컬러와 새로운 소재가 더해진 ‘샤인’ 버전으로 선보인다. 의류는 맨투맨과 후디, 반팔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고 백팩과 샤코슈백, 힙색, 버킷햇, 볼캡 등 액세서리 제품도 준비했다.방탄소년단이 참여한 보이저 컬렉션 신규 광고도 전개한다. 휠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컬렉션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컬렉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복두칠성 볼펜 세트를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마련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탐험을 멈추지 않는 보이저 호에 착안해 우자가 지닌 다양한 요소를 디자인으로 표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패션을 원했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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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코로나19’ 피해지역 위해 임직원 성금 1000만원 전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지난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기부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의료진과 각 지자체 자원봉사자, 자가격리 대상자 등을 위해 생필품 및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관련 물품 구매에 사용될 계획이다.aT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다. 전 직원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구내식당 일렬 식사와 화상회의 등을 통해 근무 혼잡도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고 있다.백진석 aT 부사장은 “aT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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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경운대와 항공산업 육성 협약… ‘하이브리드 드론’ 개발 박차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대전 소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경운대학교와 항공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 및 하이브리드 드론 성능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과 한성욱 경운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과 경운대학교는 △공동 연구개발과 항공산업 육성 협력 △항공인력 육성 및 교육목적 재활용 장비 이전 협력 △‘무인항공기 성능시험용 환경제어 설비’ 활용을 통한 무인항공기 개발 지원 및 항공인력 육성 커리큘럼 개발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항공에서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의 실 기체 시험을 경운대학교 드론 전용 시험설비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풍동시험과 성능시험 수행 관련 용역 계약을 맺었다.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 이내 운영 시간을 2시간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콘 조작 방식을 자동 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량해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대한항공은 작년 2월 신라대학교와 맺은 ‘드론산업 및 항공인력 육성 상호협력’ 체결에 이어 이번 경운대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육성과 기술 개발 지원 등 지방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들과 상생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협력업체들과 하이브리드 드론 협력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하이브리드 드론을 부산시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하이브리드 드론에 대한 초경량비행장치 안전성 인증을 항공안전기술원으로부터 획득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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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정복 멀지 않았다”… GC녹십자셀, 실험쥐 췌장암 세포 100% 사멸

    세포치료 전문업체 GC녹십자셀은 지난 12일 개최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미국 진출 방안과 현재 개발 중인 ‘CAR-T 치료제(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기업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GC녹십자셀에 따르면 미국 진출은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CAR-T 치료제 미국 임상 진입과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이뮨셀엘씨주 미국 판매 허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CAR-T 치료제의 경우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 치료제 핵심은 메소텔린(Mesothelin)을 특이적으로 타깃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형암까지 깊숙이 침투하는 치료제로 만들어졌다. 고형암 대상 ‘MSLN-CAR-T(MCT세포) 치료제’로 불린다.연구는 MCT세포를 췌장암이 발생한 동소이식 마우스모델 3개 대조군(그대로 유지, 복강주사, 정맥주사 등 3종)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다 정밀한 연구를 위해 실험쥐 피부가 아니라 실제로 췌장암이 발생한 동소이식 모델을 활용했다. 그 결과 췌장암을 그대로 둔 대조군은 췌장암이 모두 커졌다. 반면 복강주사와 정맥주사 방식으로 MCT세포를 투여한 마우스모델은 2차 투여에서 췌장암 세포가 100% 사멸돼 완전관해(CR)를 나타냈다.GC녹십자셀 관계자는 “동물실험에서 고형암 세포를 100% 사멸시킨 연구결과는 이번이 최초”라며 “메소텔린을 발현시켜 암 세포 사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항암제처럼 암을 30~40%가량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말기 암 환자에서 종양을 100% 제거하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CAR-T 치료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메소텔린이 발현하지 않는 췌장암 마우스모델에서는 MCT세포를 2회 투여해도 음성대조군과 동일하게 췌장암 세포가 커지는 것으로 관찰됐다. MCT세포가 메소텔린에만 반응해 췌장암에 대한 항암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GC녹십자셀 측은 “지금까지 CAR-T 치료제는 혈액암에서는 효과가 있었지만 고형암에서는 실패했다”며 “하지만 메소텔린만 특이적으로 타깃하는 MCT세포 치료제를 통해 100% 사멸효과와 가능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고형암 CAR-T 치료제 개발의 어려움 중 하나는 T세포가 종양 부위로 이동해 침투하는 것이 중요한데 혈액암과 달리 고형암에서는 종양 주변 섬유조직과 종양미세환경으로 인해 침투가 어려웠다. 이번 연구결과는 일반적인 피하이식모델이 아닌 동소이식모델에서 MCT세포의 복강주사와 정맥주사 항암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MSLN-CAR-T세포가 종양부위 이동과 침투에 성공해 췌장암 세포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험 중인 현재 12주가 지난 상황에서 완전관해를 보인 마우스모델은 여전히 100% 항암활성을 유지해 지속성 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현재 미국에서는 혈액암 관련 CAR-T 치료제 2건이 허가돼 판매되고 있지만 고형암 분야에서는 성과가 미진했다. GC녹십자는 MCT 치료제가 미국 시장으로 바로 진출하는데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상1상을 미국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해당 전략과 계획에 따라 미국 진출을 위해 올해 초 캘리포니아에 미국법인 노바셀(NOVACEL)을 설립했다. 향후 북·남미 및 유럽시장 진출이 가능한 파트너사를 통해 기술수출과 판권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이뮨셀엘씨주의 경우 국내에서 시행한 3상 임상시험 데이터와 지난 10년간 5000명 이상 제품 투여를 통해 축적한 안전성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간과 투자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8년 이뮨셀엘씨주는 간암과 췌장암, 교모세포종에 대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을 받았다. 이를 활용해 미국 정부 지원을 이끌고 적응증 역시 현재 치료제가 없는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뮨셀엘씨주는 2007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발표되기 시작한 2014년부터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작년 연간 매출은 342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GC녹십자셀은 MSLN-CAR-T와 이뮨셀엘씨주를 앞세워 투트랙 전략으로 미국시장 공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 위상을 알리고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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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출시

    오리온은 봄 한정판 ‘초코파이정(情) 딸기블라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핑크빛’ 초코파이다.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상큼한 맛과 제품 패키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오리온에 따르면 국산 딸기를 사용해 딸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고 마시멜로 속 베리잼과 겉면을 둘러싼 딸기우유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봄의 감성을 담기 위해 만개한 벚꽃잎 패키지 디자인이 더해졌다.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봄 한정판을 출시한 이후 ‘딸기&요거트’와 ‘피스타치오&베리’ 등 매년 색다른 맛과 디자인의 봄 한정판을 선보이면서 3년 연속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선보인 딸기 블라썸은 출시 전 소셜미디어 채널(SNS)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수천 명이 응모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며 “핑크빛 초코파이 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어 SNS 인증샷으로 활용하기도 적합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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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초기 1년 ‘만원의 행복’ 할부 운영… “중형세단이 단돈 만원”

    한국GM이 내수 활성화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구매 시 1년간 월 1만 원만 지불하면 되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초 1년 이후 3년 동안은 4.5% 이율로 할부가 진행된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초기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개인 차량이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3월 한 달간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와 함께 쉐보레가 대대적으로 준비한 구입 혜택을 동시에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신차 구매 부담을 줄인 ‘파인드 뉴 스타트·쉐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선수금과 이자를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스파크와 말리부, 이쿼녹스, 카마로SS, 볼트EV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와 현금 지원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도 운영 중이다.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트랙스 구매자에게는 현금 120만 원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동시에 제공된다. 이밖에 기존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7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다마스와 라보 구입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새출발 프로모션을 통해 신입생 및 졸업생, 입사 및 퇴사자, 신혼부부, 출산 및 임신 가정, 신규면허취득자, 신규 사업자 등 9개 항목에 해당하는 소비자를 위한 구매 혜택도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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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개발공사, ‘코로나19’ 피해지역 취약계층 긴급 지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역에 삼다수와 5000만 원 상당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위기 상황에서 감염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을 통해 대구와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구호물품과 도시락을 지원하리고 했다.공사는 제주지역사회적경제기업이 위생용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한 ‘희망꾸러미’ 400세트를 대구와 제주지역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쳐 대구와 경북지역을 비롯한 재난지역에 제주삼다수 21만병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 큰 고통을 겪게 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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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코어톡스’ 치료용 적응증 획득

    메디톡스는 최근 보툴리눔 톡신 ‘코어톡스’가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신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어톡스는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론칭 1년 만에 2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미용 분야에서 치료 시장으로 입지를 강화한 것이다. 뇌졸중 후 근육 경직은 뇌졸중 환자 3명중 1명꼴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뇌의 중추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발생하며 심할 경우 일상생활 뿐 아니라 신경학적, 기능적 회복에 심각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직된 상지근육 부위에 코어톡스를 투여하면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입증 받았다. 3년간 최대 6회까지 요양 급여도 인정받을 수 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코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 중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위험성을 낮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세계 최초로 제조 과정 중 사용되는 보툴리눔 배양배지의 동물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완제품에 사람혈청알부민(HSA)을 안정화제로 사용하지 않아 혈액 유래 병원균과 전염성 미생물 감염 가능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미용 시장에 비해 고용량 시술이 요구되는 치료 시장 특성상 내성 위험성을 낮춘 코어톡스는 가장 적합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메디톡스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체 중 최다 치료 적응증을 획득하고 있고 추가 적응증 확보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치료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특발성 과민성 방광(임상3상), 양성교근비대증(임상3상), 발한억제(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임상3상), 만성편두통(임상2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과 발한억제 관련 적응증은 올해 상반기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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