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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BBC ‘최우수 선수’ · 유로스포츠 ‘최고 평점’ 주전경쟁에서 밀린 듯하던 손흥민(24)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보여주며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5-1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추가골 어시스트 등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쳐 2-0 승리를 이끌었다. 1골 1도움의 손흥민 덕에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다.리그 경기에서 좀처럼 선발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손흥민은 이날 오랜 만에 처음부터 피치를 밟았다. 주포 해리 케인을 쉬게 하는 대신 손흥민과 벤탈렙 등이 기회를 잡은 것.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다 전반 39분 최고의 강점인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 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FA컵 첫 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양 팀의 공방이 치열하던 후반 21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해리케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나세르 샤들리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넣어줬다. 시즌 6번 째 도움이다. 샤들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골문 왼쪽에서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골 1도움의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고, 유로 스포츠도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손흥민에게 매겼다. 1골 1도움 손흥민, BBC도 ‘경기 최우수 선수’로 활약 인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 중인 배우 장나라가 21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장나라가 주연을 맡은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첫 회가 전날 밤 방송된 영향.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는 걸그룹 ‘엔젤스’ 출신의 재혼컨설팅 업체 공동대표 한미모 역을 맡았다. 결혼에 실패한 이른바 ‘돌싱’이다.장나라는 1981년생이다. 어느덧 30대 중반.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장나라는 이혼녀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결혼 전력이 없는 미혼이다.장나라는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장나라는 얼마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결혼 관련 질문에 “오늘은 가고 싶다가도 내일은 가기 싫고 그런다”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가끔 가전제품 코너 같은 곳에 가면 크고 비싼 것을 고를 때 옆에서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올게요'라는 말을 한다. 그럼 '아 저 사람은 상의할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 땐 시집가고 싶다”며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함께할 님이 없는 장나라는 평소 외로움이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고양이밖에 몰라요. 촬영이 없는 날은 두 고양이들과 노느라 자기 방에서조차 안 나와요"라고 장나라의 고양이 사랑을 전했다.그는 "한 마리는 어릴 때부터 키워온 ‘만두’라는 녀석이고 한 마리는 이빨도 없고 꼬리도 부러진 유기 고양이예요"라면서 "유원지에서 주워서 ‘유원’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죠. 활동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 같은 것을 그렇게 위안을 받는 것 같아 아빠로서는 고양이들에게 엎드려 절이라도 할 판이죠"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지구 온난화 계속 되면 어떤현상 일어날까?2015년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분석됐다. 지구 전체 평균기온은 물론 육지와 바다 등 세 곳 모두 기존 최고 온도 기록을 갈아치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조속한 해결이 과제로 떠올랐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국립항공우주국(NASA)은 20일(현지시각) 2015년 지구 온도와 기후 조건 분석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결론은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것.먼저 NOAA는 2015년 지구 온도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2015년 전 세계 지표면·해수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9℃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1880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36년 만의 최고치다. 작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그 전년보다 0.13℃ 상승했다. 육지와 바다의 온도를 분리해서 따져도 육지는 20세기 평균보다 1.33도, 바다는 0.74도 높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두 기관은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늘어나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데다 엘리뇨 현상까지 겹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위성·기상관측소 자료를 이용해 2015년이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NOAA와 NASA는 1880~2015년을 평균기온 순으로 16위까지 배열하면 끔찍한 엘니뇨가 닥쳤던 1998년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연도는 모두 21세기(2001~2015)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화석연료 사용 등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동토' 그린란드에서 소를 키우고, 일부 섬나라가 물에 잠기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바다도 육지도 “핫,핫”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응답하라 1988’에서 명예퇴직에 내몰린 중년 가장 동일을 연기해 이 드라마의 성공에 일조한 성동일(49)이 모친상을 당했다.성동일 모친상은 공교롭게도 그가 드라마 성공에 대한 포상으로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터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성동일의 어머니 천모 씨는 20일 세상을 떠났다. 성동일은 모친상 소식에 21일 급히 귀국해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를 지키고 있다. 성동일은 응팔 2화에서 모친상을 당한 후 홀로 빈소를 지키다 미국에서 귀국한 형을 붙잡고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쩐대. 뭐가그리 급해 먼저 갔을까”라고 오열해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바 있는데 실제 어머니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성동일은 타국에서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후 임종을 지키지 못 한 것에 크게 자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동일은 방송 등에서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인천 출신인 성동일은 매우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생활고로 고생했던 어머니 이야기를 방송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그는 2013년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어린 시절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어머니가 가게를 닫고 시장으로 데려가 트레이닝복을 사줬다”면서 “알고 보니 자살을 결심했는데 아이들을 두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성동일 모친상 소식을 접한 배우 조인성, 이광수, 이성경 등이 조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골 1도움 손흥민, BBC ‘최우수 선수’ · 유로스포츠 ‘최고 평점’ 주전경쟁에서 밀린 듯하던 손흥민(24)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보여주며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5-1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추가골 어시스트 등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쳐 2-0 승리를 이끌었다. 1골 1도움의 손흥민 덕에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다.리그 경기에서 좀처럼 선발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손흥민은 이날 오랜 만에 처음부터 피치를 밟았다. 주포 해리 케인을 쉬게 하는 대신 손흥민과 벤탈렙 등이 기회를 잡은 것.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다 전반 39분 최고의 강점인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 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FA컵 첫 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양 팀의 공방이 치열하던 후반 21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해리케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나세르 샤들리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넣어줬다. 시즌 6번 째 도움이다. 샤들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골문 왼쪽에서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골 1도움의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고, 유로 스포츠도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손흥민에게 매겼다. 1골 1도움 손흥민, BBC도 ‘경기 최우수 선수’로 활약 인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바다도 육지도 “핫,핫”2015년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분석됐다. 지구 전체 평균기온은 물론 육지와 바다 등 세 곳 모두 기존 최고 온도 기록을 갈아치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조속한 해결이 과제로 떠올랐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국립항공우주국(NASA)은 20일(현지시각) 2015년 지구 온도와 기후 조건 분석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결론은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것.먼저 NOAA는 2015년 지구 온도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2015년 전 세계 지표면·해수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9℃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1880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36년 만의 최고치다. 작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그 전년보다 0.13℃ 상승했다. 육지와 바다의 온도를 분리해서 따져도 육지는 20세기 평균보다 1.33도, 바다는 0.74도 높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두 기관은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늘어나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데다 엘리뇨 현상까지 겹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위성·기상관측소 자료를 이용해 2015년이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NOAA와 NASA는 1880~2015년을 평균기온 순으로 16위까지 배열하면 끔찍한 엘니뇨가 닥쳤던 1998년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연도는 모두 21세기(2001~2015)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화석연료 사용 등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동토' 그린란드에서 소를 키우고, 일부 섬나라가 물에 잠기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바다도 육지도 “핫,핫”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 이엘, ‘노출 연기’ 악의접 편집본에 “수치심” 영화 ‘내부자들’에서 권력층의 환부를 보여주는 섹스파티 장면에 등장하는 배우 이엘이 당시 노출 연기 경험담을 들려줬다.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엘은 성접대 장면 촬영당시를 회상하며 “티팬티만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엘은 “현장에 남자 스태프가 많았는데, 상체를 가리기 위해 뒤로 돌아도 여전히 자극적인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모든 여자 스태프들이 가운과 타월을 들고 대기했다. 컷 하자마자 수건이 날아다녔다”고 말했다. 이엘은 '내부자들'에서 배우 백윤식과 베드신을 선보였다.이엘은 ‘내부자들’ 영화 속 노출 장면만 편집한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것을 언급하며 “내가 좋아서 연기를 한 건데 수치심이 느껴지더라, 사람들이 몸매만 주시하는 게 불편했다”고 토로했다.이엘은 일반 배우가 선뜻 맡기 어려운 배역을 여럿 소화했다.과거 tvN '라이어게임'에서 연기한 악녀 제이미도 그런 경우.이엘은 드라마 초반 '제이미'가 아닌 '오정아'라는 인물로 분해 자연스러운 '순진녀' 흉내를 선보였다. 당시 이엘이 '오정아'가 아닌 '제이미'임이 밝혀지는 장면은 어마어마한 반전을 안겨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그간 썩 주목받지 못한 배우였지만 이엘은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의 배우로 떠올랐다.라디오스타 이엘, ‘노출 연기’ 악의접 편집본에 “수치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거취를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잔류를 결정했다.박영선 의원은 더민주 잔류 결정 후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과의 30년 인연이 오늘의 결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더 잔류 결정을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문자로 전달했다면서 김 위원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영선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김종인 박사와 제가 알게 된 게 30년 정도 됐다. 오늘의 이 결정은 김종인과 저의 30년 인연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 위원장도 ‘참다운 수권정당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합시다’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선대위 합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신당 ‘국민의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김한길 의원과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어차피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만나야할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김 선대위원장의 국보위 경력을 두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보다 성숙한 자세로 임하는게 좋지 않겠느냐”며 “그렇게 해서 남는 것이 없고,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앞서 박영선 의원은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잔류를 공식화 했다.박영선 의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연대나 협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더민주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골 1도움 손흥민, BBC ‘최우수 선수’ · 유로스포츠 ‘최고 평점’ 주전경쟁에서 밀린 듯하던 손흥민(24)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보여주며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5-1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추가골 어시스트 등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쳐 2-0 승리를 이끌었다. 1골 1도움의 손흥민 덕에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다.리그 경기에서 좀처럼 선발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손흥민은 이날 오랜 만에 처음부터 피치를 밟았다. 주포 해리 케인을 쉬게 하는 대신 손흥민과 벤탈렙 등이 기회를 잡은 것.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다 전반 39분 최고의 강점인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 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FA컵 첫 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양 팀의 공방이 치열하던 후반 21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해리케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나세르 샤들리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넣어줬다. 시즌 6번 째 도움이다. 샤들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골문 왼쪽에서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골 1도움의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고, 유로 스포츠도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손흥민에게 매겼다. 1골 1도움 손흥민, BBC도 ‘경기 최우수 선수’로 활약 인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번 더 해피엔딩'의 장나라·정경호는 하정우와 인연이 있다.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추는 정경호는 하정우와 대학 동문.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함께 출연한 정경호와 하정우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하던 시절 ‘동거’를 했다며 "연극할 당시 보쌈이나 보족 세트를 많이 시켜 먹고 2박 3일 술 마시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 "다른 후배들은 여러 이유를 대며 떠났는데 정경호는 그 자리를 즐겼었다"고 말했고 이에 정경호는 "흥청망청 노는 게 즐거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번 더 해피엔딩'의 장나라 역시 정경호 하정우와 같은 중앙대 출신.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엮여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나라는 재혼컨설팅 업체 공동대표 한미모 역을 맡았고 정경호는 매스펀치 취재기자 송수혁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골 1도움 손흥민, BBC도 ‘경기 최우수 선수’로 활약 인정주전경쟁에서 밀린 듯하던 손흥민(24)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보여주며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21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5-1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에서 선제 결승골과 추가골 어시스트 등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펼쳐 2-0 승리를 이끌었다. 1골 1도움의 손흥민 덕에 토트넘은 32강에 진출했다.리그 경기에서 좀처럼 선발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손흥민은 이날 오랜 만에 처음부터 피치를 밟았다. 주포 해리 케인을 쉬게 하는 대신 손흥민과 벤탈렙 등이 기회를 잡은 것.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다 전반 39분 최고의 강점인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손흥민은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진영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 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FA컵 첫 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양 팀의 공방이 치열하던 후반 21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해리케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나세르 샤들리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넣어줬다. 시즌 6번 째 도움이다. 샤들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골문 왼쪽에서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골 1도움의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BBC는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고, 유로 스포츠도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손흥민에게 매겼다. 1골 1도움 손흥민, BBC도 ‘경기 최우수 선수’로 활약 인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2015년이 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분석됐다. 지구 전체는 물론 육지와 바다 모두 기존 최고 온도 기록을 갈아치워 지구 온난화에 대한 조속한 해결이 과제로 떠올랐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국립항공우주국(NASA)은 20일(현지시각) 2015년 지구 온도와 기후 조건 분석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결론은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것.먼저 NOAA는 2015년 지구 온도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2015년 전 세계 지표면·해수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9℃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1880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36년 만의 최고치다. 작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그 전년보다 0.13℃ 상승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위성·기상관측소 자료를 이용해 2015년이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NOAA와 NASA는 1880~2015년을 평균기온 순으로 16위까지 배열하면 끔찍한 엘니뇨가 닥쳤던 1998년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연도는 모두 21세기(2001~2015)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화석연료 사용 등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동토' 그린란드에서 소를 키우고, 일부 섬나라가 물에 잠기는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스포츠로 돌아간다던 문대성 인천 출마…김무성 “아까운인물...권유했다”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새누리당 문대성 의원(부산 사하갑)이 입장을 바꿔 고향인 인천에서 출마한다.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대성 의원이 얼마 전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문 의원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세계적인 체육 엘리트 지도자”라며 “너무 아까운 인물이고 체육발전에 더 큰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문대성 의원에게 고향인 인천에서 출마할 것을 권유해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문 의원의 고향이 인천 남동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경선은 다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19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갑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한 문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정치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책임의 정치, 깨끗한 정치였으나 제가 지난 4년동안 목도한 현실정치는 거짓과 비겁함, 개인의 영달만 난무하는 곳이었다"면서 "저 또한 변화시키지 못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아제 정정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서기위해 스포츠라는 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20~30대 미혼남녀의 71.6%가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원했지만, 평균 7.2개월 후 다시 이별의 과정을 밟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새드엔딩이 훨씬 더 많다는 것.결혼정보회사 가연과 모바일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가 최근 20~30대 미혼남녀 524명(남 254명, 여 270명)을 대상으로 ‘이별 후 재결합’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21일 공개했다.우선 ‘과거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재결합을 원한 적이 있는가?’라고 묻자 71.6%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172명)보다는 여성(203명)이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더욱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재결합을 희망하는 이유는 뭘까?남성은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후회됐기 때문(43%)’을, 여성은 ‘추억이 생각나고 잊기 어려웠기 때문(37.4%)’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이밖에 남성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기 귀찮아서(28.5%) ▲외로워서(16.3%)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9.9%) 등의 이유를 꼽았으며, 여성은 ▲외로워서(29.6%)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19.2%) ▲욱해서 헤어진 것 같아서(10.3%) 등의 의견을 냈다.그렇다면 헤어진 연인과의 재결합을 희망했던 이들은 재결합 후 행복한 연애를 즐기고 있을까?조사 결과 재결합을 원했던 이들의 58.7%가 재결합에 성공했지만, 이들은 평균 7.2개월 뒤에 다시 이별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다시 결별한 이유로는 ‘결국 같은 이유로 다투고 헤어지게 됐다’, ‘편하다는 생각이 앞서 전보다 더 신경 쓰지 못했다’ 등의 답변이 돌아왔다.조사를 담당한 가연 홍보팀은 “헤어짐으로 인해 서로에게 이미 상처를 남겼던 만큼, 재결합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면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 이엘, 못 말리는 ‘엉덩이부심’…“그렇게 빵빵?”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엉덩이부심(엉덩이+자부심)’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엘은 여성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엉덩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엘은 "내가 선척적인 오리 궁둥이다"라며 "가만히 서 있어도 뒤로 성이 나있다"고 주장했다. 이엘은 말에 그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야릇한 포즈로 엉덩이 자랑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엘의 엉덩이 자랑에 함께 출연한 조세호와 이해영 감독은 어쩔 줄 몰라 했고, 윤종신은 "앞으로 맡을 배역이 많을 것 같다. 경쟁자가 많은 외모가 아니다"고 칭찬했다.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엘은 최근 화제가 된 영화 내부자들의 노출 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엘은 성접대 장면 촬영당시를 회상하며 “티팬티만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엘은 “현장에 남자 스태프가 많았는데, 상체를 가리기 위해 뒤로 돌아도 여전히 자극적인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모든 여자 스태프들이 가운과 타월을 들고 대기했다. 컷 하자마자 수건이 날아다녔다”고 말했다. 이엘은 ‘내부자들’ 영화 속 노출 장면만 편집한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것을 언급하며 “내가 좋아서 연기를 한 건데 수치심이 느껴지더라, 사람들이 몸매만 주시하는 게 불편했다”고 토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美 CSIS, 한반도에 사드 배치 공개 권고 “가치 있는 미사일방어 체계 제공”미국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공개로 권고했다.미국의 주요 싱크탱크 중 하나인 CSIS는 20일(현지시간) 미 의회의 의뢰로 미 국방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275쪽 분량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2025’ 보고서에서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 차원에서 지역 미사일 방어(MD)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CSIS는 북한의 4차 핵실험 후 재점화 한 사드 체계 배치론에 관한 보고에서 한반도에 사드 배치를 미 국방부에 공개 권고했다.CSIS는 “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는 가치 있는 미사일방어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며 강력히 추천했다.CSIS는 또한 “한국은 사드와 같은 시스템을 독자로 개발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경험으로 볼 때 이런 체계를 개발하고 배치하려면 수십 년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북한의 점증하는 미사일 위협을 감안할 때 사드는 소중한 (방어)역량”이라고 거듭 미 국방부에 한반도에 사드 배치를 공개 권고했다.CSIS는 또 미국 국방부에 북한 김정은 정권의 급작스런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역내 주변국들과의 조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CSIS는 “북한은 내부적으로 불안정성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국가통제체제가 급격한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유사시 한반도에 미 지상군을 투입하는 문제와 관련해선 “비상 상황에서 미국 본토의 병력이 적절한 시간에 한반도에 도착하지 않으면 한국과 미군의 피해를 줄이지 못하고 장기간의 고비용이 들어가는 결정적인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美 CSIS, 한반도에 사드 배치 공개 권고 “가치 있는 미사일방어 체계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탈당을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당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당에 남아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당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

박영선 더민주 잔류 공식 선언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달라” 탈당을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당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당에 남아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당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
탈당을 두고 고심하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당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통해 당에 남아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한 때 합류를 고민했던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의원에게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영선 의원은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를 언급하며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며 안 의원 등을 향해 야권 연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새 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잔류 결정 배경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그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며 “금(金)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결정은 나름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박영선 의원은 “저는 지금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며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또한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불어민주당에 찾아왔다”며 “저는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다음은 박영선 의원 당 잔류 입장 관련 보도 자료▼‘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오’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야할 임무가 있습니다.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4자성어 줄탁동시(¤啄同時).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에게 때론 채찍을 때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십사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성원에 어긋남 없도록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16. 1. 21.박영선 올립니다.}

국회선진화법 개정안 단독 처리에 나선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는 20일 “국회선진화법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 기능을 원천적으로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정치의 후퇴를 불러온 희대의 망국법”이라고 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야당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협조를 당부한 것.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국회선진화법은 국익과 미래를 위해서 이제 결단해야 할 때”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은 상임위가 부결한 법안에 대해 의원 30명 이상이 요구할 경우 본회의에 부치도록 한 국회법 87조를 활용, 국회선진화법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18일 자당 의원들만 참석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해 부결 처리했다. 이어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부의를 요구, 국회 선진화법 개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김무성 대표는 “국회선진화법은 도입할 당시의 기대와는 달리 소수가 국회를 마음대로 조종하게 만든 야당결재법이자 소수 야당의 국회장악법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민생과 경제를 살리려고 법안을 만들고 노력해도 야당이 작심하고 발목잡기로 나서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현실에 대해서 국민여러분들께서도 답답함을 느끼고 계실 것”이라고 주장했다.김무성 대표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주도로 지난 18대 국회에서 잘못된 법을 통과시킨 것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4월 총선에서 뽑힐 20대 국회가 정말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19대 국회에서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이 문제를 바로 잡아야겠다”며 “야당이 국회 선진화법 개정에 대해 비방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국회선진화법을 그대로 둬서 식물국회의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자는 것인지 야당에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야당의 반대를 비판했다. 김무성 대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인 다수결원칙에 위배되고, 대한민국이 거북이걸음을 하게 만든 국회선진화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겠다”며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내용도 국회의장 직권상정 요건에 재적의원 과반수가 요구하는 경우 추가한다는 것으로 꽉 막힌 국회에 조그마한 활로를 열어주자는 것인 만큼 악법 중의 악법인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야당도 또 국회의장께서도 전향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