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요 부처 장관들과 기업인들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협력선언에 서명했다. 왼쪽부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금실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백로 한 쌍이 마치 입맞춤을 하려는 듯 마주선 채 하트(♡)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다리 아래로 갓 태어난 새끼 2마리의 하얀 털이 보이네요. 지난해 6월 하순 경기 이천시 한 야산에서 만난 백로 일가족입니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9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경북 청도군과 전북 임실군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22일까지 ‘부드러운 복숭아’는 상자(4∼7개입)당 9900원에, ‘아삭한 복숭아’(4∼7개입)는 8800원에 판매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당신하고 닮았나?’ 풍만한 양감과 화려한 색채에 유머를 담아 인체를 표현한 ‘페르난도 보테로 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그림을 살펴보고 있다. 라틴 미술의 세계적인 거장 보테로의 회화 90여 점을 모은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열린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제주 과일이 들어있는 대형 화채그릇에 생수를 붓고 있다. 이날 이벤트는 제주에서 휴가를 즐기자는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저수지 연꽃 사이로 개개비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는 노래를 하고 있다. 참새목 휘파람샛과에 속하는 여름철새인 개개비는 몸길이가 18.5cm 정도로 물가나 풀밭에 둥지를 틀고 서식한다. 10일 경기 이천시 성호저수지에서 촬영했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 B홀에서 열린 ‘국제 차(茶) 문화대전’에 참석한 주한 케냐대사관 직원들이 관람객에게 케냐산 홍차를 홍보하고 있다. 전 세계 차 관련 제품 및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 차 문화대전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2일 서울 강남구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연희부문에 출전한 인천신흥초교 학생들이 은율탈춤을 선보이고 있다. 은율탈춤은 황해도 은율지방에 전승된 탈춤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전 점박이물범이에요. 천연기념물 331호, 멸종위기동물Ⅱ급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죠. 중국 랴오둥 만에서 새끼를 낳고 따뜻한 4월이 되면 온 식구가 백령도의 물범바위를 찾아요. 북한의 장산곶과 마주한 이곳은 물고기가 많아살기가 너무 좋거든요. 제가 태어난 중국은 환경오염이 심하고 어부들의 불법 포획으로 친구들이 가끔씩 잡혀간답니다.그런데 요즘 백령도 사정도 녹록지 않아요. 어민들이 버리고 간 폐그물에 걸려 친구들이죽기도 하고 우리 놀이터인 물범바위에 어민들이 올라와 미역 채취도 해요. 물고기를 사냥하고 숨을 쉬고 일광욕을 하는 터전인데 너무 무섭답니다. 우리는 상어와 범고래를 피해 유빙(流氷) 위에 새끼를 낳을 정도로 겁이 많거든요.수년간 우리를 알아온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자연환경과 직원들과 진종구 교수님(서정대)은어민들의 어업 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보호구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하세요. 그러면 올해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겠죠. 백령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7일 서울 카페베네 서대문경찰서점에서 모델들이 카페베네의 여름 새 메뉴인 레인보우 음료 7종과 레인보우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7일 오전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프랑스 브랜드 ‘엘르’의 ‘핫 서머’ 패션쇼가 열렸다. ‘엘르’ 수영복 브랜드가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레이스 래쉬가드’ 등 다양한 인기 수영복이 소개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여름 철새 삼광조(三光鳥)가 울산 울주군 한 야산 계곡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돌보는 모습이 2일 카메라에 잡혔다. 긴꼬리딱새라고도 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 적색목록(Red List)에 위기근접종(NT)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이다. 국내에서는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돼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강을 거슬러 상류로 올라가는 황어들이 높은 보(洑)를 힘차게 뛰어넘고 있다. 잉엇과의 황어는 강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생을 바다에서 보낸 뒤 3∼4월 산란을 하기 위해 강으로 돌아온다. 4월 중순 경북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착한 모습.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강원 원주시 한 야산 절개지에 구멍을 뚫고 산란을 한 청호반새가 새끼한테 줄 개구리를 잡아 둥지로 날아들고 있습니다. 이 새는 전국에 걸쳐 비교적 드물게 번식하는 여름새입니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강원 철원군 갈말읍의 한 초등학교 벚나무에 둥지를 튼 까막딱따구리 암컷이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까막딱따구리는 온몸이 흑색으로 천연기념물 제242호다. 강원도, 경기도에서만 소수가 서식할 뿐 남부지방에는 거의 없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산하 8개 부속병원 의료진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2층 로비에서 ‘메르스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합동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이날 강무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과 부속병원장들은 ‘메르스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선언문’을 발표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1일 바닥까지 말라 버린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려저수지에 물고기들이 죽어 있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은 평년 강수량의 절반을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전국 강수량은 평년의 79% 수준이다. 강화=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경기 관악산 기슭의 둥지에서 어미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오른쪽)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다. 그런데 새끼는 자기보다 몸집이 4, 5배나 큰 뻐꾸기. 어미 뻐꾸기가 알을 다른 새 둥지에 낳다 보니 생긴 일이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천연기념물 제324-6호인 소쩍새 어미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고목에 둥지를 틀고 새끼 5마리를 키우느라 밤이 새도록 분주하게 먹이 사냥을 합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대구와 영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26일에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