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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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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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럭∙버스용 타이어 ‘미쉐린 엑스 멀티 Z 2’ 출시

    미쉐린코리아가 더욱 길어진 수명과 한층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하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미쉐린 엑스 멀티 Z 2’를 8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미쉐린 기존 제품 대비 획기적으로 증가된 수명과 접지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비드 강화로 다양한 운행환경에서도 믿을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먼저, 미쉐린 리지니온 기술로 서로 각기 다른 그루브 패턴 적용, 트레드 변형을 최소화해 회전 저항을 낮추고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3D 금속 프린팅 기술을 더해 타이어 수명 전반에 걸쳐 사계절 내내 높은 접지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 타이어 마모율을 낮춰 기존 모델 대비 25% 향상된 수명을 제공한다. 듀라코일이라는 고장력 섬유층이 추가된 타이어 비드는 내구성을 향상해 장거리 및 고속 주행과 지속적인 사용 주기에서 비롯되는 타이어 손상을 5% 까지 줄일 뿐 아니라, 재생성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한다. 김홍철 미쉐린코리아 트럭 버스 타이어 영업 총괄이사는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제품 수명, 접지력, 안전성까지 모두 향상된 성능과 탁월한 가치를 선사하는 미쉐린 트럭 타이어 라인업의 핵심 제품“이라며 “미쉐린만의 혁신적인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트럭 운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생산성 및 비용 효율성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국내에서 12 R 22.5 사이즈로 출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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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사장단 인사 발표… 오세철 부사장 승진

    삼성물산이 8일 건설부문 오세철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인력개발원 한승환 부사장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겸 삼성 웰스토리 대표이사로 승진 내정했다.오세철 신임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건설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조달실장을 역임한 후 2015년 12월부터 플랜트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현장 전문가다. 삼성물산은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 등 각 분야에서 기술력 및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승환 신임 사장은 경영기획팀, SDS 인사팀장 및 스마트타운 사업부장 보직을 두루 경험하고 2015년 12월부터 인력개발원 부원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풍부한 인력육성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업인 리조트부문 성장을 이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각 부문에 필요한 핵심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현장 전문가를 사장 승진과 동시에 대표이사로 과감히 보임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실현했다”고 했다.삼성물산은 부사장 이하 2021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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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압도하는 ‘GV70’… 첨단기술·주행성능 수준급 구성

    국산차 역사상 가장 고급스러운 중형 SUV ‘GV70’가 탄생했다. 신차는 경쟁 모델로 분류되는 일부 수입 SUV를 압도하는 최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하며 고급차 시장에 새 기준을 제시한다.제네시스가 8일 전세계 언론을 상대로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고 ‘GV70’ 특장점을 소개했다. GV70는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 내장 디자인 ▲고급 SUV의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고급 중형SUV로서의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제네시스는 GV70를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터보, 디젤 2.2 등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고,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가솔린 2.5 터보와 3.5 터보 엔진은 주행 조건에 따라 연소실 직접분사와 흡기포트 분사를 사용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성능과 연비를 구현, 수랭식 인터쿨러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을 개선했다.디젤 2.2 엔진은 알루미늄 소재 블록 적용으로 엔진 무게를 낮췄고 볼 베어링 터보차저 적용으로 베어링 부분의 마찰저감을 통해 가속 응답성을 개선했다.제네시스는 GV70에 엔진 토크와 휠 스핀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해 출발 가속을 극대화하는 런치 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가솔린 3.5 터보 모델은 5.1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 강력한 가속성능을 보여준다.특히 GV70에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에 대한 브랜드의 확고한 집념을 담았다.제네시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 등을 적용해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이 가운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는 도로 제한속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행속도를 조절해주는 주행 안전 기능으로 전방 카메라에서 인식된 표지판 정보 또는 내비게이션 정보를 기반으로 기능이 작동한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스티어링 휠 제어로 차로변경을 도와주거나 저속으로 주행 중인 정체 상황에서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등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제네시스 고속도로 차로변경 보조 제어 기능이 개선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조작 시간을 기준으로 일정 시간 동안 차로변경 가능여부를 판단하여 차로에 진입한다.제네시스는 GV70에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드 카 신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사용환경을 확보했다. 세계 최초로 GV70에 적용된 신기술은 ‘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과 레이더 센서 기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이다.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은 제네시스 카페이와 연동된 지문인증 기술이 적용돼, 간편 결제 시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킨다.제네시스는 GV70에 기존 초음파 센서보다 더욱 정교한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기술을 적용했다.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은 차량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이를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로, 후석 승객의 팔과 다리 등 큰 움직임뿐만 아니라 호흡에 의한 흉부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감지해 깨어 있는 어린이는 물론 잠들어 있는 유아가 2열에 남아 있어도 운전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GV70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의 표시 사양을 대폭 강화하여 주행 중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안내 지점과 무관하게 좌/우 방향 아이콘만 표시했지만 개선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에서는 안내 지점과 진출 방향을 기준으로 정확한 안내 아이콘을 표시한다. 또, 지도 상 목적지와 경유지의 실제 위치에 아이콘을 표시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시 전방 차량과 차간거리 설정 단계를 표시하는 등 ADAS 연동 정보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GV70 잠정 판매 가격은 약 4900만~7500만 원(개별소비세 5.0% 기준)이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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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여순광’ 분양시장… 연말 신규 아파트 나온다

    전남 동남권인 여수·순천·광양(이하 여순광)지역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이곳에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1순위 청약 마감은 물론 최고 경쟁률까지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 동남권에 위치한 여순광 인구는 72만명으로, 이는 전남 인구의 40%에 해당한다. 3개 도시는 자동차로 30분대면 오고 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권이다. 특히 여순광은 지방 중소도시 가운데 경제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곳 중의 하나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는 여순광을 아우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자리잡고 있다. 광양지구·율촌지구·신덕지구 등 6개 지구에 율촌제1산업단지, 광양항컨테이너부두, 화양복합관광단지 등 18개 산업·물류·관광단지가 조성되는 광양만권은 전체 면적이 69.5㎢로,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한다. 이곳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16년동안 370여개 기업이 들어서고, 20조5000억 원의 투자가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많은 기업들이 들어서고 투자가 이뤄지면서 지역경제는 살아나고, 덩달아 돈과 사람도 몰려들고 있는 셈이다. 여순광의 경제활력은 부동산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양제철소·광양항만·여수산단 등으로 출퇴근 하는 소득수준이 높은 배후수요가 풍부한데다 최근 휴양도시개발·택지개발·원도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 여순광의 아파트값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0월 월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여순광 아파트 매매가격은 △여수 0.69% △순천 0.70% △광양 0.61% 뛰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40%,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이 0.28% 오른 것에 비하면 큰 폭의 상승세다. 특히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 9월(0.57%) 대비 상승률이 0.17%포인트 줄었지만, 여수(0.47→0.69%), 순천(0.55→0.70%), 광양(0.49→0.61%)은 상승폭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신규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여순광에 분양한 7개 단지 총 2568세대(특별공급 제외)에 8만7500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지난해 4651세대에 접수된 4만5300개의 청약 통장보다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부동산업계 한 전문가는 “전남 동남권에 자리잡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많아 배후수요가 풍부한데다 광영의암지구 등 도시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개발호재도 많아 실수요자부터 투자자까지 몰렸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연말에도 여순광에서 아파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한라는 이달 중에 광양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인 광영동에서 분양하는 ‘가야산 한라비발디 프리미어’를 선보인다. 332세대 전세대가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 아파트로 광영동에서는 10년 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광영동은 최근 도시개발·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광양시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단지 서쪽으로 가야산이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수어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청정입지를 자랑한다. 남쪽의 금호대교만 건너면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닿을 수 있어 직주근접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광양시청, 버스터미널 등이 가깝고, 주변에는 마트에서 병원까지 모든 생활편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사통팔달 교통환경도 갖췄다.한라 관계자는 “인근에 광양제철소와 광양항만이 위치해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다”며 “분양권 전매가 즉시 가능한 비규제지역인데다 모든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전남 광양시 마동 471-21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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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중소기업 우수기술 선정

    현대건설은 ‘2020 기술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12건의 중소기업 우수 기술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기업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생협력과 미래 건설기술 발전을 이끌기 위해 개최했다. 현대건설은 2008년부터 기술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수상작 현장적용 및 특허 출원·등록 지원을 비롯해 수상 업체를 협력사로 등록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 7월 13일~8월 31일까지 110개 국내 중소기업에서 총 117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이중 수상작은 ‘시멘트계 영구 거푸집을 이용한 암거 적용 기술’, ‘박층 교량표면 포장 시스템’ 등 자재비 및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원가 절감형 기술 5건과 ‘BIM기반 택지개발 내 지하시설물 시공관리 시스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PC 거푸집 제작 기술’ 등 건설 차별화 기술 7건이다.선정된 기술들은 1년간 약 11억 원 규모(건당 1억 원 이내)의 연구비 투자 지원 및 연구개발 협력을 지원받게 된다. 완성 단계 기술은 실효성 검증에 적합한 건설 현장을 제공받는다. 현대건설은 기술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및 적용성 개선을 거쳐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 개발이 필요한 기술은 현대건설 연구원 멘토링 등을 통한 연구개발 협력을 거쳐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공모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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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겨울철 37개 필수 항목 무상 점검

    한불모터스는 약 2주간 ‘2020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푸조·시트로엥·DS 전 차종을 대상 △배터리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냉각수 등 겨울철 안전운행과 밀접한 37가지 필수 점검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등과 브레이크 전구류 무상 점검 및 교환 서비스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주요 부품의 가격과 공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연료 필터 관련 부품은 50%, 그 외 순정 부품과 공임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보험 수리, 부품 판매는 제외된다. 또한 25만 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 전원에게는 ‘록시땅 어메니티’를 사은품으로 준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푸조, 시트로엥, DS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문의해 서비스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으로 평소보다 차량 운행이 잦은 겨울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상점검과 부품, 공임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철 차량 운행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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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 드론 활용 자립화 박차… 건설 현장 투입↑

    대림산업 드론 전문가가 건설 현장에 투입된다. 대림산업은 최근 드론 전문가를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직원은 드론 조종 뿐 아니라 교육까지 가능한 교관 자격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전국 곳곳의 현장을 방문해 대림 직원들을 대상으로 드론 관련 교육을 진행 중이다.건설 현장에서 드론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공사 기본인 측량작업에는 건축, 토목, 플랜트 현장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다. 드론은 사람들이 직접 확인하기 힘든 곳을 촬영해 시공품질을 확인하거나 하자를 발견할 수 있다.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촬영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대림산업은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겠다는 게 대림산업 측 설명이다. 대림은 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 설계에 건설정보모델링(BIM)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현장 측량에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겹쳐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하는 포토그래메트리 기술도 도입했다. 이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드론 조작이 필수적이다. 대림은 앞으로 모든 현장에서 촬영 허가 취득 업무부터 드론 자동비행 조작까지 대림 직원들이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드론 기술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정운 대림산업 기술기획팀 차장은 “올 초부터 기술지원을 통해 모든 현장에서 드론 기술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 인공지능 자율비행을 통해 획기적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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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겨울철 필수 점검항목 할인

    렉서스코리아는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 점검항목 할인 및 차량 무상 소독 서비스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전국 렉서스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엔진 및 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항목을 살펴보는 ‘렉서스 세이프티 체크’ 점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 무상 소독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겨울철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타이어 ▲12V 배터리(하이브리드 보조 배터리 포함) ▲부동액 ▲각종 오일류(엔진오일 제외) ▲에어컨필터 ▲브레이크 패드&디스크에 대해서는 부품 및 공임의 1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에 대해서는 부품 및 공임의 5%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안마의자(1명), 의류건조기(3명), 에어팟(1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5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 기회와 함께 트렁크 정리함이 추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유상수리 고객에게 사이드미러 코팅필름이 제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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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내년부터 일본 대표 내구레이스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 대표 내구 레이스다.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대회다. 슈퍼 다이큐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한다는 점이다. 최고 클래스인 ST-X 클래스를 비롯해 ST-TCR와 ST-Z 클래스, ST-1 클래스부터 ST-5 클래스까지 총 8개 클래스에 아우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이 출전해 매 시즌 일본 전역에서 후지 24시간 경기 1회를 포함 총 6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현재는 피렐리가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다. 올해 9월 시작된 2020 시즌 대회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대회가 30주년을 맞이하는 2021 시즌부터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한다. 한국타이어는 약 60대 경기 참가 차량에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한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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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0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0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평택고덕은 극동건설 컨소시엄, 오산세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LH가 지난 9월 공고한 3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4일 평가위원회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각 사업지구별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이에 따라 평택고덕 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주변 도시와 연결되면서 단지 내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시니어 세대에 특화된 컨텐츠 팩토리, 고급도서관, 개방형 경로당을 비롯해 24시간 돌봄공간, 국제학교 수준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 입주자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오산세교2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경우 숲과 공원이 가까운 친환경 배치계획으로 단지경관을 차별화했다. 입주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넓고 쾌적한 지하주차장 설계도 포함시켰다.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집중형 보육공간 등 신혼부부를 위한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공유사무실, 청년카페 등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 공유차와 야외 영화관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편의서비스를 계획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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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도요타 제치고 ‘2020 WCR’ 2연패

    현대자동차가 ‘2020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시즌 3승 달성과 함께 제조사 부문 2년 연속 종합우승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린 2020 WRC 최종전에서 제조사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 지었다고 7일 밝혔다. 동일한 제조사가 2년 연속으로 WRC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6년 폴크스바겐 이후 4년만이다. WRC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이탈리아 몬자에서는 현대차 제조사 부문 종합우승과 함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2020 WRC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멕시코에서 열린 3차 대회를 끝으로 약 6개월간 경기가 중단됐다가 9월 에스토니아 랠리부터 남은 일정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올해 계획된 14개 라운드 중 랠리 일정 중 절반에 해당하는 7라운드만 치러졌다.현대차는 7개 라운드 중 3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층 치열하게 전개된 WRC 시즌을 제조사 부문 종합우승으로 장식했다. 코로나19로 랠리가 중단되기 이전 선두 도요타와 21점까지 점수 격차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전례 없던 대회 중단기간동안 신속히 원격근무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으로 시즌 후반부를 대비했다. 이후 3경기 연속 더블포디엄을 달성하며 선두를 탈환했고, 최종전인 몬자 랠리서도 또한번 더블포디엄에 오르며 총 241점으로 대회 2연패를 이뤘다. 2위 도요타와의 차이는 5점다. 드라이버 부문 종합우승은 도요타 소속 오지에 선수가 가져갔다.출전 선수 중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차지하는 드라이버 종합우승과는 달리 제조사 종합우승은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랠리카의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달성 가능하다.현대차는 i20 쿠페 WRC 경주차의 빼어난 성능에 힘입어 소속 선수 오트 타낙, 티에리 누빌, 다니 소르도가 각각 1승씩을 거뒀으며, 네 차례의 연속 더블 포디움 기록을 달성하는 등 올 시즌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이 제조사 부문 종합우승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은 “가장 험난했던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와 N브랜드 특유의 도전적 기풍을 발휘한 결과 챔피언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며 “모터스포츠 무대는 현대차 잠재력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인 만큼 WRC에서 얻은 성과를 밑거름삼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자동차 제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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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세대 청약접수 경험 26%”… 기혼은 자금부족 이유↑

    2030세대 청약접수 경험이 2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다방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2030세대 앱 이용자 6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양 정보 관심도 설문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다방에 따르면 2030세대 중 청약통장 소유 인원은 전체 84.6%(5917명)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81.5%(3170명), 30대 88.6%(2747명)로 30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혼인 여부로 살펴보면 미혼 응답자(5953명) 중 84.4%(5027명), 기혼 응답자(1037명) 중 85.8%(890명)가 청약통장을 보유 중이라고 응답했다.반면 청약 접수 경험이 있는 2030세대는 26.2%(1833명)에 불과했다. 미혼 중 청약경험이 없는 이들은 ‘청약제도 이해 부족’이 37.9%(1728명)로 가장 많았고, ▲자금부족 25.8%(1174명) ▲낮은 가점 14.9%(680명) ▲청약 계획 없음 13.2%(602명) ▲자격 미달 8.1%(370명) 순으로 나타났다.기혼의 경우 자금 부족이 41%(247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청약제도 이해 부족 28%(169명), ▲낮은 가점 18.7%(113명) ▲자격 미달 6.6%(40명) ▲청약 계획 없음 5.6%(34명) 순으로 답했다.또한 2030세대들은 청약경험은 없더라도 청약에 대한 관심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관심 단지의 모집공고문을 찾아본 경험과 청약 가점 계산 경험을 묻는 질문에 각각 63.9%(4467명), 42.1%(2946명)의 높은 비율로 ‘경험이 있다’고 했다.다방 관계자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신혼부부 소득 요건을 완화하는 등 2030세대를 위해 청약시장 문이 열린 가운데 정보 불균형으로 여전히 젊은 층에게 쉽지 않다”며 “다방은 분양 정보관을 찾는 2030이 분양 정보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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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거지원 부문 우수사례 시상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거지원 부문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시상식은 공공임대주택 ▲주택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입주민 커뮤니티 우수사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 부문으로 구성됐다.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는 입주 1년 이상 LH 임대주택 8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입주민 만족도를 평가해 우수 단지 20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일개발이 주택관리를 맡고 있는 판교백현 3단지가 수상했다. 또한 양산신도시 LH1단지 등 3곳이 우수상을 받았다.입주민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66개 커뮤니티 중 주민참여도와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김천대신 휴먼시아 사랑방처럼 어우러진 주거공동체가 수상했다. 이곳은 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지내 어르신을 위한 노인대학, 아동을 위한 방학돌봄교실 등 입주민 맞춤형 활동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난 9월 전국민 대상으로 개최된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최종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LH 주거행복지원센터를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으로 정했다.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지엠건설 등 총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저장강박장애 세대의 주택 개보수뿐만 아니라 청소, 소독까지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작은도서관 활동 부문에서는 파주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 작은도서관이 대상을 받았다. 한울마을4단지 작은도서관에서는 입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도서‧문화 활동과 마을행사, 방학급식 등을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커뮤니티 거점 장소로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입주민 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단지 내 작은도서관 10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창원 LH 주거복지 본부장은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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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하남 감일지구서 사회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건축하고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공 소유 토지를 임차해 주택도시기금 등 지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건축한 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15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이다.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시세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거주기간으로 취약계층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각종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웃 간 소통 기회가 늘어나는 등 주거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한다.공모대상지는 하남감일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총 11필지)로, 1층 근린생활시설을 시세 이하 가격에 임대·운영할 수 있다. 필지 당 최대 6가구 공급이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로부터 15년(최대 20년)간 토지를 임차하고 건축비 등 제비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금융자 및 PF보증으로 조달할 수 있다. 의무임대기간이 경과하면 해당 토지 매입이 이뤄진다. 참가의향서는 오는 28~30일 LH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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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타본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케이카는 전국 직영점 구매 고객에게 3일간 타보고 구매 결정하는 ‘3일 책임 환불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3일 책임 환불제는 기존 케이카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던 혜택이다. 케이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직영점 구매 고객까지 확대해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케이카 전국 38개 직영점 및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하고 3일간 차량을 운행해본 뒤 만족하지 못했을 시 환불이 가능하다. 환불을 원하는 경우, 인수일 포함 3일 안에 직영점에 환불을 신청하고 차량을 케이카 직영점에 반납하면 된다. 차량 반납은 직영점 방문 구매의 경우 구매한 직영점에 직접, 온라인 내차사기 홈서비스 구매 시에는 가까운 직영점 어디든 반납하면 된다. 단, 연식과 주행거리가 10년·16만km 이상인 차량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환불 대상 비용은 차량 가격을 포함해 이전비 등 기타 부대비용 전액이다. 케이카워런티에 가입했을 경우 가입 취소와 함께 전액 환불된다. 환불 위약금 등 수수료는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3일간 운행한 주행거리에 제한 없이 환불 가능하다. 다만, 차량 인수 후 임의로 추가한 장착품 및 차량에 투입된 비용은 환불되지 않는다. 환불 기간 내 사고 발생 및 이로 인한 차량 파손 시에도 환불이 불가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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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청,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대면 조사… “소유중인 땅에서 수익 발생하나요?”

    “현재 소유 중인 논이나 밭에서 수익은 얼마나 발생되나요. 대략 120만 원 될까요?”통계청 ‘2020 농림어업총조사’가 사유재산에 대한 과도한 개입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대면 조사까지 벌여 정부가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최근 통계청은 12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농림어가 대상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기간은 오는 18일 까지다. 해당 농가는 △논이나 밭 1000㎡ 이상 직접 경작 가구 △지난 1년간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가구 △사육하는 가축의 평가액이 120만 원 이상인 가구 등이다. 임가의 경우 △산림 3만㎡ 이상 보유하면서 지난 5년간 육림 실적이 있는 가구 △지난 1년간 벌목업, 양묘업 경영 가구 △지난 1년간 채취업 포함해 직접 생산한 임산물의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가구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 구조 변화, 농림어업의 산업 경쟁력, 농산어촌의 삶의 질 측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가 핵심 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2020 농림어업총조사 내용이 사유재산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인데다 개인정보까지 요구해 일부 반발을 사고 있다. 한 조사 대상자는 “해당 물건에서 수익이 얼마나 나는지 알려 달라는 식, 추가로 임야 소유 여부 등 사적인 것까지 캐물어 상당히 불쾌했다”며 “조사 대상 물건과는 상관없는 현재 거주지에 대한 인원 파악이나 생년월일까지 요구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실제로 농림어업총조사 조사표를 보면 ▲가구원에 관한 사항 ▲농림어업 외에 종사자 직종 및 기간 ▲논밭, 임야 등 추가 보유 현황 ▲작물 판매 목적여부 ▲농림어업 외 별도 수입 ▲경영주의 혼인 및 교육 상태 등 개인정보 관련 항목이 나열돼 있다. 특히 전국 코로나19 3차 유행 시기에 조사요원이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통계청은 지난 10월 22일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공고를 내고 약 1만6000명을 채용했다. 조사요원 하루 일당은 6만8700원, 한명 당 14일 근무에 95만2000원이 지급된다. 이를 합치면 총 152억3200만 원 규모 국가 예산이 들어갔다. 경기도 한 조사요원은 “솔직히 조사를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는 게 대상자뿐만 아니라 서로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라며 “대면 조사를 꺼리는 대상자에게는 서면 조사나 인터넷 조사로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통계청 사회통계국 농어업통계과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고, 올해 차례가 돌아왔다”면서 “내년 국가사업 추진 및 예산 책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조사진행이 이뤄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자가격리 중인 조사대상자들에게는 방문을 하지 않는다”며 “방문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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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기업분할 확정, 내년 DL 정식 출범

    대림산업 기업분할 안이 압도적인 찬성 속에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 DL홀딩스와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DL이앤씨, 석유화학회사인 DL케미칼이 출범한다. 대림산업은 4일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과 사내외 이사선임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에 대한 투표결과는 68.4% 참석에 찬성률이 99.5%에 달했다. 기업분할 안건 승인을 위해서는 전체 주식의 3분의 1 이상,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이미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대림산업 기업분할 안건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대림산업 분할 안건에 대해서 찬성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ISS는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로 저평가돼 있는 대림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림산업 지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중은 36.5%에 달한다. 더불어 13.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도 이달 찬성입장을 밝히면서 기업분할의 전략적 명분에 힘이 실렸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내년부터 지주사 체재로 출범한다. 대림산업을 DL홀딩스와 DL이앤씨로 인적분할하고 DL홀딩스에서 DL케미칼을 물적분할하게 된다. DL홀딩스와 DL이앤씨는 기존 회사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는다. 분할비율은 DL홀딩스 44%, DL이앤씨 56%다. DL홀딩스는 석유화학사업부를 물적분할해 DL케미칼을 신설하게 된다. DL홀딩스가 DL케미칼 주식 100%를 보유하는 방식이다.대림은 그동안 건설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이 독립적으로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갈 최적화된 시점을 모색해왔다.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지주회사 중심의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재편하여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사외이사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지주회사인 DL홀딩스는 계열사 별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DL이앤씨는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발판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디벨로퍼 중심의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DL케미칼은 기존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사업규모 확장과 윤활유, 점접착제, 친환경 소재 등 스페셜티 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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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11월 분양에 청약통장 최다 접수

    대우건설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달 민간분양 청약접수 가운데 1순위 통장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청약결과에 따르면 11월 분양된 민간공급 아파트 31개 단지에서 대우건설이 분양한 과천 지정타 3개 단지와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됐다.특히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는 총 19만40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어 ▲과천 르센토 데시앙(18만5288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11만4955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10만2693개) 등의 순이다.이중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가 평균경쟁률 534.86 대 1을 기록했고 이어 과천 르센토 데시앙,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대우건설은 올해 11월까지 3만 2188가구를 공급, 12월 공급 예정분까지 합치면 올해 3만 3148가구를 분양할 전망이다.지난 2월에 마수걸이 분양으로 선보였던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평균경쟁률 145.7 대 1, 최고경쟁률 227.8대 1을 기록했다. 서울 대치동에서 선보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평균 168.1 대 1, 최고경쟁률 848 대 1을 기록한 바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분양성공’이라는 공식을 만들었다”며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뉴 푸르지오’ 프리미엄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주택분야를 기반으로 전 사업분야에서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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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

    퍼스트씨엔디와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49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7637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5.3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고 경쟁률은 21.5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B 타입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전 타입이 두 자릿대 경쟁률을 기록해 수요자들의 고른 선택을 받았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흥행 요인으로는 탄탄한 미래가치가 꼽힌다. 반경 1.5km 내 14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이 예정돼 있다. 바로 옆에는 코오롱글로벌이 2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그 옆에도 한신공영이 아파트 분양을 계획중이다.사업지 옆으로 흐르는 대전천 건너편에선 69층 높이 아파트와 호텔,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전역세권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또 대전시가 사업지와 가까운 대전천을 따라 흐르는 하상 도로를 철거하고 시민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대전천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라 앞으로 정주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타입별로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선보이는 점도 한몫을 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조망과 채광을 모두 갖춘 4베이 구조에 넓은 안방 드레스룸을 선택할 수 있고 알파룸 옵션 선택에 따라 주방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84㎡B 타입은 식사하면서도 창 밖 풍경을 볼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 구조로 설계됐고 3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넉넉한 안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84㎡C 타입은 A타입과 B타입 장점을 고루 갖춘 타입으로,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84㎡D 타입은 판상형 4베이 구조에 단지의 탁 트인 조망이 확보돼 개방감이 우수하다. 84㎡E 타입은 넓은 안방 드레스룸, 2면 개방형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으로 활용가능한 복도 팬트리를 선보인다. 모든 타입 공통적으로 가족 수에 따른 최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칸칸 시스템도 도입된다.49층 최상층에는 탁 트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곳은 프라이빗 데스크, 스터디룸, 오픈 라운지 등 스터디 카페로 꾸며지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 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 클럽, 건식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등도 들어선다. 코오롱글로벌만의 IoT 서비스인 ‘IoK’도 돋보인다. 입주민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음성으로 조명, 가스, 난방 등 빌트인 시설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IoT 가전의 제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입주자 생활패턴에 따라 생활모드를 스스로 편집할 수 있고, 설정된 생활 모드는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마트 환기 시스템도 적용돼 쾌적한 실내 생활을 돕는다.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22~24일과 28~29일 총 5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998가구, 오피스텔 82실 등 총 1080가구가 규모다. 전매가 가능한 오피스텔은 10일 이후 분양에 돌입한다.본보기집은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08(유성온천역 1번출구)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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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독거노인 위한 코로나19 겨울 방한용품 전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겨울나기를 시작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방한용품과 방역용품으로 구성된 겨울 방한키트 400상자를 서울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관에 전달된 겨울 방한키트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독거노인 거주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한키트는 한파 대비 및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인 담요와 넥워머, 방한모자, 수면양말, 핫팩, KF94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겨울 방한키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공헌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연말연시 준비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제한적 일상생활로 인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역할상실과 코로나19에 따른 관계단절은 독거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이러한 나눔활동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가치를 퍼뜨릴 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2500명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밈화분 반려나무 6300그루와 티슈형 손소독제 1만4000개로 구성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제공한 바 있다. 전국 공동생활센터에 입양된 반려나무들은 한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우울증 해소를 돕고 실내 공기질을 30% 개선시키는 데 기여하는 한편, 손소독제는 공동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코로나 감염예방에 사용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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