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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한 달간 차량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해주는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기존 17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를 발전시켜 총 36개 항목 점검을 통해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진 유상점검 서비스다. 타이어는 물론 에어컨과 오일류 등 일반점검과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패드, 디스크, 엔진마운트상태, 등속조인트 등 보다 다양한 항목을 점검하도록 세분화된 구성으로 이뤄졌다. 기존 램프와 전구로 통합된 점검 항목은 실내등과 헤드램프, 방향지시등, 미등, 브레이크등, 번호판등, 후진등 등으로 세세하게 분류됐다.또한 점검 시 불량으로 나타날 경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마이(MY) 르노삼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전자가 편리하게 차량 정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이번 서비스는 이달 한 달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다음 달부터는 부가세를 포함해 2만 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중 어플리케이션 신규 가입 시에는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정비 할인쿠폰을 오는 7월 중 추가로 증정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철저한 소비자 안전 관리를 위해 점검항목을 세분화한 새로운 점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달 한 달간 무상점검 이벤트를 통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2일 하이브리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UX’ 라인업에 역동적인 스타일을 더한 ‘UX250h F 스포츠’ 모델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렉서스 UX250h는 지난해 국내 출시한 브랜드 첫 콤팩트 SUV 모델이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이번에 선보인 F 스포츠 버전은 메쉬패턴 스핀들그릴과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 전용 디자인 요소가 추가됐고 실내는 스포츠시트와 8인치 LCD 멀미미터 등 주행재미를 위한 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외관의 경우 전용 그릴과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레이싱카 리어윙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 에어로라이트 블레이드는 UX 특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공기역학 기능도 겸한다.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리어범퍼 하단은 제트블랙 컬러로 이뤄져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한다. 여기에 F 스포츠 전용 컬러인 화이트노바와 히트블루, 카키, 레드 등 새로운 외장 컬러도 추가됐다.실내는 인체에 부담되는 압력을 분산시켜 주는 스포츠시트를 주목할 만하다. 시트컬러는 플레어 레드와 F-블랙 등 두 가지를 고를 수 있다. 타공이 들어간 스티어링 휠은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적합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패들시프트 역시 다이내믹한 성격을 말해주는 요소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CVT),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됐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동화 장치와 결합한 합산 최고출력은 183마력이다. 연비는 구동방식에 따라 복합 기준 리터당 15.9~16.7km다. 편의사양으로는 다양한 모션그래픽으로 주행정보를 알려주는 8인치 TFT LCD 멀티미터와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오토 등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한 10.3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멀티미디어 장치, 운전자 이지엑세스, 메모리시트 등이 적용됐다.렉서스 UX250h F 스포츠 국내 판매가격은 5070만 원이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으로 개소세 인하 정책이 종료되면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고급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라며 “UX250h F 스포츠는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운전재미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UX250H F 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온라인 해시태그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서는 SUV 라인업 특별전시와 캠페인 주제인 ‘런’ 콘셉트를 반영한 시즌음료 4종을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한 질병표현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ACC 그림카드)’가 필요한 기부 대상 기관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질병표현 ACC 그림카드는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진이나 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웅제약은 ACC 그림카드 제작을 위해 특수교육과 의료 전문가, 임직원들이 직접 발달장애인들과 감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신청 대상 기관은 전국 병·의원과 특수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참지마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기관은 다음 달 중순 발표 예정이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질병표현이 담긴 쉬운 그림카드를 통해 증상 표현의 어려움을 겪어온 발달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질병 심각성과 질병 증상 표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1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부터는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 등과 협력해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이달 말까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 발매를 기념해 “빼기 성장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빼기 성장 챌린지는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되는 영양성분을 빼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만을 선별해 구성한 미니막스 정글처럼 중복되고 점점 많아지는 육아 용품을 줄이기 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해당 이벤트는 아이들의 장난감과 책, 영양제 등을 빼거나 줄여 미니멀 육아와 뺄셈 육아를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필수 해시태그(#미니막스, #빼기성장법, #빼기챌린지, #MINIMAX #동아제약)와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소셜미디어채널(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면 된다.챌린지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dmall)’에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다이슨 가습공기청정기와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미니막스 정글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빼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다”며 “미니막스 정글 빼기 성장 챌린지에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5월 대한민국 첫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지난 1984년 발매)를 리뉴얼해 출시한 바 있다. 어린이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성분만 담아낸 제품 7종으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진칼은 1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rant) 3000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BW 발행행은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한진칼 이사회는 지난달 14일 지주회사로서 의무인 대한항공 지분 가치 유지 및 대한항공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3000억 원 규모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신주인수권(Warrant)이 부여돼 있고 주관사 총액 인수가 가능한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BW 발행은 주주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주와 일반인 대상 청약 절차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일반공모 방식이 청약률 상승과 일정 단축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으로 대한항공 유상증자 납입 일정 준수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 결정이라고 한진칼 측은 설명했다.한편 한진칼은 이번 BW 발행을 토대로 적시에 대한항공 유상증자 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한진칼 차입구조 개선 및 추후 자본확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서울 역삼동 더북컴퍼니 토브홀에서 3기 BAT 두드림 공모전 본선 진출 6팀의 최종 활동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BAT두드림(Do-Dream)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4기 공모전 시작을 알리는 발표도 이뤄졌다. 토크콘서트에는 김형석 BAT코리아 상무와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주성철 영화평론가, 이현정 KBS 시사교양국 PD가 참석해 최종 선발팀의 발표를 심사하고 격려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본선 참가 팀원과 심사위원단, BAT코리아 관계자로 현장 참가인원을 제한했으며 방역조치를 취한 후 행사가 진행됐다. 일반 참관인을 대상으로는 소셜미디어 채널(SNS) 실시간 현장중계로 대체했으며 시청자의 ‘좋아요’ 숫자를 온라인 투표 항목으로 반영해 최종 심사 결과에 반영했다.BAT두드림 공모전은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지난해 3기 활동은 전국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자 416명 가운데 6개 팀이 최종 선발돼 홛동비와 상금으로 총 6000만 원이 지급된 바 있다.최종 심사 결과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생애 첫 패션브랜드 컬렉션 제작에 도전한 프리랜서 디자이너 소설희씨가 3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희씨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본인 가치관을 담은 여성 의류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활동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내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투표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이날 BAT코리아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환경 및 사회활동’을 주제로 4기 공모전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총 상금 1억 원이 지급되는 BAT두드림 4기 공모전에는 환경 및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청년(1982~2001년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7월 10일까지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김형석 BAT코리아 상무는 “4기 공모전은 BAT그룹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맞춰 환경과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발굴하고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문제와 사회 이슈에 관심 많은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앞세워 공모전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5993대, 수출 1만8785대 등 총 2만47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줄어든 실적을 감소했다.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2065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성을 인정받은 트레일블레이저는 956대로 뒤를 이었다. 중형 세단 말리부는 822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경쟁모델로 꼽히는 르노삼성 SM6(740대)보다 많이 팔렸다. 트랙스 판매대수는 498대다. 수입 방식으로 국내 판매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모델 콜로라도 역시 준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각각 372대, 478대씩 판매됐다. 중형 SUV 이쿼녹스가 144대, 볼트EV는 82대다. 스포츠 쿠페 카마로SS는 4대다. 경상용차 모델인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90대, 279대가 등록됐다. 수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45.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대형승용차 모델이 925대 선적돼 호조세를 보였지만 경승용차와 RV 선적량이 급감했다.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파크를 비롯헤 트레일블레이저와 콜로라도, 트래버스 등 주요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이달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만료를 앞두고 인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 수요에 대응하고 신차 인도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업계와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용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트래버스 온라인 시승 이벤트를 이달 중순까지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1181대, 해외 10만9732대 등 총 16만9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해외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지만 내수 판매는 신차효과에 힘입어 증가세를 기록했다.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차효과가 이어진 쏘렌토가 9297대로 2개월 연속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하이브리드 버전은 1946대가 등록됐다. K5는 8136대(하이브리드 685대 포함)로 뒤를 이었다. 꾸준한 인기를 유지한 셀토스는 5604대로 3위다. K7은 4464대가 팔렸으며 이중 하이브리드 버전은 1197대다.다음으로는 모닝 3452대, 카니발 2941대, 레이 2405대, 니로 2227대(전기차 458대), K3 2029대, 모하비 1719대, 스포티지 1509대, K9 601대, 스토닉 394대, 쏘울 183대(전기차 102대), 스팅어 164대 순이다. 상용차인 봉고트럭은 5958대 팔렸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 총 판매대수는 6157대로 집계됐다.해외 판매는 44.0%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시장 소비심리 위축과 딜러 판매 활동 제약, 해외 주요 공장 가동 축소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차종별 해외 판매대수는 스포티지가 2만422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가 1만3674대, K3(해외명 포르테)는 1만3207대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쏘렌토와 K5 등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며 “활동이 제한되는 해외 딜러사를 중심으로 비대면 마케팅 등을 추진해 해외 실적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 올해 1~5월 누적 판매대수는 국내 21만8281대, 해외 73만1579대 등 총 94만9860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4.9%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8.9% 늘었지만 비중이 높은 해외 판매가 20.2% 감소해 전체 실적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총 1만192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72.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주요 모델인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물량 감소로 1358대에 그쳤다. 내수 판매는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수출 물량이 크게 줄어 브랜드 전체 실적은 20.5% 줄어든 1만1929대로 집계됐다.내수 실적은 새 모델 XM3가 이끌었다. 5008대로 신차효과를 이어갔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TCe260 RE 시그니처 선택 비중이 58.5%로 고급 모델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월 5000대 넘는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3개월 누적 판매량은 1만6922대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이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중형 SUV QM6는 3963대로 뒤를 이었다. XM3가 흥행몰이에 성공한 가운데 QM6도 기복 없는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전달보다 10.8%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작년 5월과 비교하면 71.3%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중형 세단 SM6는 740대가 팔렸다.소형 SUV 모델 QM3 후속 차종이자 최신 모델인 ‘르노 캡처’는 영업일 기준 2주가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450대가 팔렸다.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성능이 호응을 얻으면서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000대 가까이 계약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 국내 판매물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현지 공장 가동이 중단됐었기 때문에 일부가 부족할 수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다만 현재는 스페인 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는 7월부터는 물량 관련 이슈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상용차와 캠핑카 개조차로 활용도가 높은 르노 마스터는 239대가 팔렸다. 본격적으로 레저 시즌을 맞으면서 인기가 늘어나는 추세다. 전기차 모델인 르노삼성 SM3 Z.E.와 르노 트위지는 각각 92대, 79대가 판매됐다. 수출의 경우 QM6(해외명 꼴레오스)가 1128대 선적됐고 트위지는 230대다. 닛산 로그를 대체하는 생산물량 배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르노그룹 본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판단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1~5월 누적 판매대수의 경우 내수시장은 신차효과에 힘입어 4만1574대로 전년 대비 43.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69.0% 감소한 1만1832대다. 브랜드 전체 누적판매량은 5만3406대로 2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동물시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체 대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요건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 국책과제로 진행해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고농도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투여 기준)까지 감소하고 폐 조직 병변이 현저히 개선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평가다. 지난 4월 셀트리온은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하고 세포주 개발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충북대와 함께 페럿(Ferret)을 대상으로 동물효능시험 첫 단계를 진행했다. 페럿은 족제비 일종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 효능을 평가하는 데 적합한 동물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페럿에 이어 햄스터와 생쥐, 원숭이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효능시험을 실시하고 추가적으로 원숭이를 대상으로 독성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럿 3개 그룹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험 시작 전 3개 그룹을 모두 공통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시켰고 24시간이 지난 후 본격적으로 동물효능시험이 시작됐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연구진들은 저농도와 고농도 2개 투여 그룹으로 나눈 개체를 대상으로 약물을 투입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대조그룹 대비 콧물과 기침, 활동성 관련 임상점수에서 약물 투여 후 1일째부터 정량화 수치가 확연히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5일째에는 완전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치료제 개발 콘셉트 방향성이 올바르다는 점과 치료제 개발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콧물과 비강, 폐에서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T-PCR)’과 세포배양 기반 바이러스 역가측정법으로 관찰했을 때 고농도로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을 주입한 개체 그룹(고농도 그룹)은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했다.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항체 치료제를 투입하지 않은 개체 그룹은 5일이 지난 후 기침과 콧물 등 바이러스 관련 증상이 지속됐고 활동성도 크게 저하된 모습을 보였지만 항체 치료제를 투여한 페럿 그룹은 모두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결과를 보였다”며 “체내 바이러스를 줄이는 작용기전과 치료제 개발 콘셉트를 확인한 것으로 해당 연구결과 자체만으로도 인체를 대상으로 한 IND 승인이 문제없는 상황이지만 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다른 동물모델을 활용해 추가적인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폐 조직 검사결과도 나왔다. 항체 치료제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감염 7일까지 폐에서 염증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저농도와 고농도 약물 투여 그룹에서는 모두 염증이 미세하게 남아 있고 정상에 가까운 폐 조직 모양을 보여줬다고 했다. 연구에 참여한 충북대 교수팀도 치료제를 투여한 페럿 그룹이 충분히 완치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연구에서 시험 도중 죽은 페럿은 없었다.셀트리온은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시험을 이어나가면서 이와 함께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준비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처음 발표한 일정에 맞춰 세포주 개발을 완료하고 이미 생산용 세포주 은행 생산을 시작한 상태로 이달 중 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해 예정대로 다음 달 내 인체 임상에 필요한 항체 치료제 물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현 연구인력 뿐 아니라 가용한 추가 인력자원을 모두 동원해 계획에 맞춰 7월 말까지 인체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동물효능시험 결과는 1~2주 내에 논문으로 만들고 해당 논문은 평가를 거쳐 학계에 공유될 예정이라고 권기성 본부장은 설명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연구개발진들이 밤낮없이 치료제 개발에 매진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청신호가 하나 둘씩 켜지고 있다”며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를 꺾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옥션은 오는 7일까지 검증된 신선식품을 모아 소개하는 ‘옥션 별미’ 행사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시즌을 맞아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을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소비자 구매평점 4점 이상 상품만 선정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사를 위해 강력한 혜택으로 구성된 전용 쿠폰도 마련했다. 전 회원에게 79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해 멤버십 차별화를 더했다. 각 쿠폰은 행사기간 중 매일 3장씩 다운받을 수 있다. 옥션 신선식품 구매가 처음이거나 지난 1년간 구매내역이 없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7000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추가로 준다.이번 행사 주요 상품으로는 ‘하림 냉장 닭볶음용(600g 2팩)’ 구매 시 ‘냉장닭가슴살(350g)’을 덤으로 증정한다. ‘국내산 오리 롤(250g 4팩)’은 9000원대에 선보이며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보다 저렴한 혜택가에 ‘국내산 오리 롤(250g)’을 추가로 제공한다. ‘블루베리 유황먹인 오리훈제(200g 9팩)’ 역시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두 팩이 추가된 혜택을 증정한다.모양과 크기가 달라도 맛있는 ‘못난이딜’에서도 특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삼계탕용 올품 영계(270~300g 8마리)’와 ‘덕담골 토종오리 반마리(700g 및 한약재)’ 등을 준비했다. 1인 가구를 위한 ‘맛보기 딜’ 상품으로는 훈제와 생오리, 간장양념 등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판매하며 프리오더 코너를 통해 당일 볶아 더욱 신선한 ‘구운캐슈넛(400g 2팩)’을 준비했다고 옥션 측은 설명했다.신동옥 옥션 마케팅팀 팀장은 “이른 여름 날씨가 시작된 6월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닭고기와 오리고기 상품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인다”며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선정하는 상품으로 구성한 만큼 믿고 선택해 보길 제안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첫 대규모 정기 할인행사를 진행 중인 올리브영이 선보인 ‘올영세일’ 주제곡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CJ올리브영은 가수 10cm 권정열과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참여한 ‘올영세일 송(SONG)’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누적 조회 수 70만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CJ올리브영 대표 쇼핑축제다. 올해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깨우고 다가오는 여름 준비에 나선 소비자를 위해 상반기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품목 수도 늘렸다. 행사는 지난달 29일 시작됐다.이번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올영세일 송은 올리브영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딩고(DINGO)’와 협업해 축제 분위기와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한 차원에서 제작됐다. 작사와 작곡에는 올리브영 주요 소비자층인 2030세대 여성 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권정열과 고영배가 참여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부터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가사에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설명했다.이렇게 완성된 올영세일 송은 할인행사 시작 하루 전인 5월 28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공개됐다. 두 아티스트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해당 곡은 이번 할인행사 기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배경 음악으로 활용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차별화된 할인행사로 만들기 위해 주요 소비자층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수와 함께 색다른 주제곡을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쇼핑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J올리브영 올영세일은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처음 열린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작년에 비해 할인 상품 수를 50%가량 늘렸고 혜택 폭도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와 카테고리 전체 할인 등 혜택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할인 코너도 마련했다. 1일 오늘의 특가 상품으로는 ‘3CE 벨벳 립 틴트’와 ‘투쿨포스쿨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 ‘웨이크메이크 파우더젯듀얼브로우’, ‘닥터자르트 바이옴 워터크림’ 등을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행사 상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김봉임(향년 87세)씨 별세, 김 철(태영건설 개발사업2팀장 상무)·성철·정윤·미정·미희씨 모친상=5월 31일(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6월 2일(화) 오전 7시 40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지난 4월 분양한 ‘영통자이’ 청약 부적격 당첨 물량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GS건설은 오는 3일 영통자이 청약 부적격 당첨 물량 3가구에 대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추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의 계약포기나 부적격 당첨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이다.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자이홈페이지와 자이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는 6월 3일 자이홈페이지와 자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추첨은 4일 이뤄진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75㎡A 주택형으로 분양가는 5억5100만 원이다. 해당 주택형은 1순위 청약 당시 특별공급을 제외한 61가구 모집에 3203명이 지원해 경쟁률 52.51대1을 기록한 바 있다. 영통자이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이다.GS건설 관계자는 “부적격 당첨으로 인해 3가구가 전여가구로 나오게 됐고 모두 고층에 배치돼 있어 미당첨자 또는 청약 접수를 못했던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통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향후 미래 가치 상승까지 예상할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영통자이는 지하 2~지상 27층, 총 7개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로 조성된다. 반경 1km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이 있고 이를 이용하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는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권까지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잠원초·중, 망포중·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인프라가 갖춰진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 생활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과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 상업시설 이용이 용이하다.GS건설은 영통자이가 입주를 완료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와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 등 인근 자이 아파트와 함께 총 4222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수원 영통구 대표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가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영통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584-1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이 최근 이사철을 맞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 2017년 4월 분양해 최고 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된 바 있다.총 848실로 구성된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가량 이른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최근 브랜드 오피스텔 선호현상에 힘입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입주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는 인천 남구 용현동 665-19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전용면적 19㎡부터 75㎡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오피스텔로 일부는 3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일부 호실은 팬트리와 붙박이장, 파우더장 등을 마련해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와 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공원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아파트 단지에 버금가는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입지의 경우 단지 내 상가 편의시설을 비롯해 도보 2분 거리에 인하대역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인하대와 학익CGV, 복합멀티몰 시티필드(예정) 등이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했다. 1~2인 가구 주거 상품으로 적합한 상품성과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용현과 학익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주변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인접한 SK스카이뷰 아파트 전용 84㎡타입이 올해 1분기에만 약 1억 원(실거래가 기준) 상승하고 월 평균 10건 이상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변 영향으로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나면서 매물 문의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현재 95% 수준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지정기간이 끝나는 이달 말경에는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규모를 고려했을 때 입주율이 높은 수준으로 향후 SK스카이뷰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건설은 29일 한진중공업과 인천시 부평구 동수천로 67번길 12-1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뷰(VIEW) 해모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29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하 2~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88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6㎡ 112가구 ▲49㎡ 11가구 ▲51㎡ 40가구 ▲59㎡ 161가구 ▲74㎡ 178가구 ▲84㎡ 38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일정은 다음 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6월 16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29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평일 기준 7일 동안 이뤄진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70만 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분양가의 60%)은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부평 SK뷰 해모로가 들어서는 인천 부평구 일대는 규제 대상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이나 전매제한 등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인천시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동일순위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인천시 거주자가 우선 당첨된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부평 SK뷰 해모로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 등이 제공된다. SK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지분석 및 유니트 특징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교통의 경우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과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추진 중인 GTX-B노선이 부평역과 연결되는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교와 부평여중, 부개고, 부흥고 등 다양한 학교가 밀집돼 있고 부개도서관과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이 도보권에 있다. 부평역 상권 이용도 용이하다. 부평문화의거리, 웅진플레이도시, 상동호수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SK건설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전체 부지 중 40%는 조경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단지 내 청정숲을 조성하고 순환산책로와 어린이공원, 비오토피아 정원 등이 갖춰진다.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단지 내 클린에어 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이 곳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환기장치와 냉난방기가 설치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29일 레고와 제휴해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슈퍼카 모델인 ‘시안 FKP37’을 1:8 스케일 레고모델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37’을 출시한다.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출시되며 전 세계 소매점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37은 V12 엔진부터 리어 스포일러, 서스펜션, 브랜드 배지가 장착된 휠 조향까지 실제 모습과 동일하게 재현된 것이 특징이다. 레고 부품 총 3696개로 구성됐으며 실내에 재현된 세부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 시저도어 형태로 개폐된다. 패들 기어시프트가 달린 8단 변속기는 실제로 작동하며 V12 엔진의 피스톤과 사륜구동장치가 모두 움직인다. 라임그린 컬러와 골드 림 등은 실제 모델과 동일한 조합으로 이뤄졌다. 조립이 완성된 레고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60cm, 25cm, 높이는 13cm다.제품 프론트 후드 안쪽에는 고유 일련번호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가 포함됐다. 제품 설명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번 레고 프로젝트를 수행한 람보르기니와 레고 전문가들이 나눈 대화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람보르기니 시안 FKP37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슈퍼 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차명인 시안은 볼로냐지역 방언으로 ‘번개’를 의미한다. V12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819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초다. 단 63대만 생산되는 시안은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와 레고 모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높은 수준의 디자인 완성도를 추구하고 세대에 걸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아이콘”이라며 “이번 협업은 슈퍼 스포츠카 팬과 레고 애호가 모두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한국여자오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한국여자오픈은 대한민국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해온 골프대회다. 기아차는 지난 2012년부터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계획이다. 유관 기관 협조를 통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10억 원이다. 작년 우승자 이다연 선수와 역대 우승자 김지현, 오지현 등 프로선수 총 144명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대회가 펼쳐지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5000만 원과 기아차 카니발이 주어진다.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주길 바라는 선수들과 골프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비록 무관중이지만 예정된 일정과 장소에 따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완벽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카카오와 함께 간편하고 안전하게 ‘쉐보레 트래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트래버스 카카오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톡 채팅창 배너 광고를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 참여자에게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용태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어이지고 있어 소비자들 역시 비대면 시승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쉐보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국GM은 오는 7월 12일까지 트래버스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엘리제 안마의자(1명)와 카즈미 에스닉 캠핑 체어 2P세트(7명), 배스킨라빈스 교환권(2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쉐보레 트래버스는 국내 동급 최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수입 방식으로 판매되는 모델이다. 넉넉한 크기와 공간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캠핑 용도에 적합한 SUV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다음 달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신차 구매를 위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소세 인하분 적용 시 최대 14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이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수하물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수하물 탑재 여부를 알려줘 탑승객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효율적인 수하물 관리 업무를 위한 서비스다.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의 위탁 수하물이 잘 탑재됐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탑승수속 시 전송되는 수하물 바코드 정보와 항공기 탑재 시 스캔 정보를 비교·확인한 후 수하물이 잘못 탑재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하물이 실린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수하물 일치 시스템(BRS, Baggage Reconciliation System)’을 활용했다.승객이 위탁 수하물을 맡기면 위탁 수하물은 수하물 처리 시설(BHS)을 따라 항공기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수하물 일치 시스템으로 제대로 항공편에 실렸는지가 확인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에게 알려준다.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 노선에 먼저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후 해외공항 출발편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이번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도입에 따라 승객들이 위탁 수하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스카이패스 회원 중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설치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설정에서 푸시 알림에 동의하면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 3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와 편의를 지속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