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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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2~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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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임대주택 입주세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 현장에서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입·전세임대 거주세대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주거복지연대가 LH로부터 공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1500만 원의 재원과 이에 상응하는 LH 매칭기부금 1500만 원을 더해 총 3000만 원이 마련됐다.주거복지연대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집수리, 아동급식,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다. LH로부터 공급곤란주택 등을 공급받아 개·보수한 이후 취약계층의 주거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조성된 지원금은 주거복지연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소득감소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매입·전세임대주택 취약계층 30세대에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기부금 전달과 같은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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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도서 1500권 이웃에 전달

    렉서스코리아는 잠실 렉서스 복합문화 공간 ‘커넥트투’에서 도서기부 사업을 통해 모인 1500권의 도서를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도서기부 캠페인은 렉서스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인 커넥트투에 방문한 고객이 기부한 도서를 모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도서 3권 기부 시 커넥트투 커피무료쿠폰을 제공하며 고객의 참가를 지원해 왔다. 모인 도서는 향후 소규모 공부방, 농촌 지역도서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이번 도서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꿈을 가지는데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며 “렉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커넥트투를 통해 청소년 및 청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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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두바이 출장 강행… 코로나 뚫고 두번째 방문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전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추석연휴에 이어 지난 26일 두바이로 출장을 떠났다. 김 회장의 이번 두바이 출장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로얄 아틀란티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상호 협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강행됐다. 내년 10월 개최될 ‘2021 두바이 엑스포’ 메인 호텔이자 향후 두바이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이 건물은 쌍용건설이 해외에서 시공중인 현장 중 최대 규모다.지하 1층~지상 최고 46층 규모에 795객실의 호텔과 231가구의 레지던스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하늘에서 보면 ‘S’자로 휘어진 구조에 정면은 레고 블록을 복잡하게 쌓아 올린듯한 특이하고 비정형적인 외형을 자랑한다. 객실수는 적지만 지상 최고 192m 높이의 6개 건물이 여러 개의 브리지로 연결되고, 호텔과 레지던스는 900톤에 달하는 스카이브리지를 통해 지상 90m 상공에서 연결되는 초고난도 프로젝트다. 공사비도 10억 달러(1조2000억 원)를 훌쩍 뛰어 넘는다.김 회장이 연말임에도 직접 이 프로젝트 관리에 나선 이유는 설계, 구조, 컨설팅, PM, 감리 등 전세계 22개국에 흩어져 있는 발주처 및 협력사와의 복잡한 현안과 이해관계를 풀기 위해서다. 실제로 현장 사무실에는 발주처는 물론 벨기에, 영국, 독일부터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시리아, 이란 등 25개국에서 모인 26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현장에는 일일 최대 1만1000명의 기능공이 투입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규모와 특성상 실무선에서의 의견조율에는 한계가 있어 대표이사가 직접 조율하고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해 출장을 간 것”이라며 “엄중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발주처 최고경영자와의 협의를 통해 서로 원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준 회장은 출장기간 중 이 호텔 외에도 ‘원 레지던스’ 등 현지에서 시공 중인 현장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김 회장은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명절 및 연말연시를 함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매년 이라크, 적도기니, 두바이 등 해외 오지 현장을 방문해 왔다. 쌍용건설은 자산규모가 310조원에 달하는 두바이투자청이 최대주주로 등극한 이후 2015년부터 현재까지 두바이에서만 총 9개 현장, 미화 약 22억달러(한화 약 2조7000억 원) 규모 공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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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 소외계층 위한 성금 7000만원 기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0일 연말연시 경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7000만 원을 경주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고 경주시에서 후원하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나눔캠페인에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층,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한수원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올해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기탁 성금을 증액, 경주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 불우한 이웃에게 한수원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경주 대표기업으로서 한수원은 경주지역을 위해 경주 빛누리 정원 조성, 안심가로등 설치, 28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기적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에 예방물품과 의료방호용품 지원, 12억6000만 원 상당의 성금 후원, 임직원 임금반납분 7억5000만 원 기탁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성금이 추운 연말연시를 보내는 경주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한수원은 경주시와 항상 함께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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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제12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0일 ‘아인슈타인 클래스’ 온라인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초·중·고교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 멘토 54명과 5개 원전 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153명을 선발했다. 멘토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멘티들에게 멘토링을 시행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초로 온라인 멘토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차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550명의 대학생 멘토가 4000명의 청소년 멘티에게 꿈을 이루는 길라잡이가 됐다.전영태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나눠 주고 꿈을 찾게 도와주기를 기대한다”며 “멘토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 주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기부 사업을 진행해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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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기술 특별 점검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대응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성병점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스마트 안전기술 특별 점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LH는 전국 주요 건설현장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장비를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또한 개별 현장의 스마트 장비를 실시간으로 통합모니터링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안전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이날 점검단은 사고상황을 가정해 전체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타워크레인 영상관제 CCTV와 근로자와 중장비 간 충돌을 방지하는 중장비 접근감지 장치, 콘크리트 양생 적정온도 유지, 유해가스 감지를 위한 원격온도계와 유해가스 감지센서 적용상황을 확인했다.이외에도 고령·기저질환자의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스마트헬스케어밴드와 액션캠이 부착된 스마트안전모를 시연했으며, 또 동절기 사고 발생위험이 큰 콘크리트 보양 구간의 관리상태를 추가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장충모 LH 부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LH 건설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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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원당수2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수원당수2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건축통합 국제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도시건축통합계획은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LH는 지난해 10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시건축통합계획 공통지침’을 수립한 후 ‘과천과천지구’ 및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 공모에 처음 적용해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이번에는 지난 11일 지구지정 고시된 수원당수2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을 공모해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공모는 ‘가로공간 중심 공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가로공간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도시 ▲용도복합과 사회통합의 공유도시 ▲자연을 존중하고 향유하는 쾌적한 도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본 설계 방향으로 제시한다.이와 함께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 최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와 생태보호 시스템 계획을 통한 생태주거마을 조성을 위해 국제 공모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이다.LH는 내년 1월 7일 현장설명회 개최 및 26일까지 참가접수 후 3월 30일 공모안 접수·심사를 거쳐 4월 7일 당선자를 발표한다.당선자에게는 약 72억 원 규모 수원당수2지구 마스터플랜 및 시범사업지구(약 1500가구) 설계용역의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건축통합계획의 기본 방향인 소통·융합 중심의 공유도시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높은 수준의 친환경·제로에너지 특화 계획안이 제시될 것”이라며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입체적 마스터플랜 적용을 통해 최적의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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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입주민 건강 특화상품 적용

    현대건설은 입주민 건강을 위한 특화상품으로 아파트 내 대형 육아·생활용품을 살균소독할 수 있는 ‘H 클린존’과 외부 오염물질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H 드레스현관’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H 클린존에는 지난 6월 특허등록을 완료한 광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2단계에 걸쳐 다양한 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 1차로 각종 오염물질이 천장에 설치된 에어케어내부 광플라즈마를 통과하면서 파괴된다. 이를 통해 생성된 수산화이온, 산소이온 등의 연쇄반응으로 부유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 기타 오염물질들을 분해해 2차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헤파필터를 포함한 일반적인 필터로는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부유 세균인 박테리아 및 곰팡이균, 부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다.H 클린존은 2023년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 오염되기 쉽고 세탁이 어려운 대형 육아용품이 넉넉히 들어가는 크기로 대형 수입산 유모차도 넣을 수 있다. 광플라즈마 기술은 H 클린존 외에 현대건설 자체 사물인터넷 솔루션인 하이오티와 연동해 세대별 실내 공기정화 시스템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H 드레스현관은 외출 후 아파트 실내에 들어서기 전 바이러스나 미세먼지에 오염된 소지품, 외투 등 일상용품을 살균 및 보관할 수 있도록 현관 수납공간을 업그레이드한 특화 상품이다. 해당 기술은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H 클린현관 확장판 개념으로 2021년 분양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H 드레스현관은 현관가구형과 현관창고형 2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현관가구형은 현관에 설치되는 수납장 내부를 모듈 형태 박스로 분리해 UV살균기를 설치한다. 현관창고형은 현관 수납장을 벽부형 시스템 가구로 설치해 문을 기존 여닫이가 아닌 폴딩도어로 장착함으로써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형태다. 아동용품, 골프백 등 부피가 큰 물건들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을 적용해 수납장을 일정 깊이 확보하면 입주민은 현관에 의류관리기도 설치해 사용 할 수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주거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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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전용 금융 프로그램 ‘지-파이낸스’ 출시

    제네시스는 금융 프로그램 ‘지-파이낸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제네시스 금융 상품을 한 단계 발전시킨 지-파이낸스는 최근 GV70 출시 등 제네시스 라인업 확대에 맞춰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제네시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제네시스가 운영하고 있는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과 유사하게, 할부에서 리스/렌트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맞춤형 상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할부 상품의 경우 표준형, 유예형, 거치형 등 유형별로 신규 선택사양을 도입해 고객들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표준형의 경우 현재 12~60개월인 할부 기간을 12~120개월까지로 대폭 늘렸다. 유예형의 경우에는 36개월 기준으로 최대 55%까지였던 유예율을 80%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거치형의 경우에는 기존 12개월만 가능했던 원금 거치 기간을 6, 12, 18, 24개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할부 상품 유형에 상관없이 약정한 할부 계약이 25개월 이상 경과된 이후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준다.리스/렌트 상품의 경우 사고 시 동급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교환 서비스와 차량 흠집, 외관 손상을 복구해 주는 스마트리페어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는 경제형 상품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해 이용 가능한 선택형 상품으로 운영된다.특히 선택형 상품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썬팅, 외부 광택, 가죽 코팅 등 차량 이용 및 관리에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할부는 재구매 회차에 따라 최대 1.0%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한다. 리스/렌트의 경우 프로그램 재이용 시 200만 원을 할인해 주는 등의 재구매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제네시스는 연단위로 제네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연 구독형 상품도 출시했다. 1년마다 차량을 교체할 수 있는 3년 구독 프로그램 및 2년마다 차량을 교체할 수 있는 4년 구독 프로그램 두 가지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제네시스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옵션과 부가서비스를 지속 발굴,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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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사업 수주

    한양은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발주처인 울산항만공사가 울산 남구 황성동 전면해상 일원에 액체화물 전용부두(1선석 5만DWT)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년이며 전체 도급금액은 약 580억 원(한양 지분 80%)다. 한양은 2021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액체부두가 축조될 경우 15만9000㎡ 규모의 매립공간이 확보된다. 이를 통해 울산항 내에 발생하는 준설토 처리비용 절감과 액체화물 전용부두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한양은 공공, 턴키, 민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항만실적을 갖고 있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부문에서는 올해 조성을 마친 대산항 다목적부두와 현재 진행 중인 사천진항 정비공사, 턴키 부문에서는 2018년 준공한 홍도항 동방파제 축조공사 실적을 갖고 있다. 민자 부문에서는 광양항 묘도 준설토매립장 항만재개발사업을 수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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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상가 온라인 입찰 진행

    저금리·유동성 장세로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초저금리 기조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6일(현지시간) 열린 FOMC에서 2023년까지 현행 제로금리에서 더 올리지 않을 것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미국의 기준 금리에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로 미국이 제로금리를 유지하게 되면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올리기 어려운 구조다.이처럼 낮은 금리로 예금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고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 실물자산의 가격이 상승하자, 사람들은 예금에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인 부동산과 주식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특히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인기가 눈에 띈다.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한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고 있어서다.지난 6·17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등 대부분의 지역들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대거 포함되면서 투자 가능한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좁아졌다. 게다가 7·10대책까지 더해져 1가구 1주택 이상자의 경우 각종 세금 규제 대상에 포함돼 세부담이 커졌다.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과 지방 광역시에서 9월말부터 아파트 분양권을 사고파는 행위가 금지됐다. 지난달과 17일 새로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지역들도 늘었다.이렇다 보니 규제를 받지 않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9만3428건으로 2분기 거래량(7만3071건)보다 27.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만8110건)보다도 1만 5318건 많았다.상업·업무용 분양시장도 인기다. 지난 9월 전주 에코시티 인근에서 분양한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2’ 단지 내 상가가 계약시작 하루 만에 완판됐다.이러한 가운데 태영건설이 전주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단지 내 상가’가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단지 내 상가는 에코시티 14블록에 지상 1~2층 총 30개 호실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지상 1층 23개 호실, 지상 2층 7개 호실로 조성된다.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단지 내 상가가 들어서는 전주 에코시티는 약 1만3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 이미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14블록은 에코시티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나다. 단지는 에코시티 최고 명소인 세병호를 품은 센트럴파크(세병공원)가 인접해 이를 찾는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코시티 데시앙 단지 내 상가는 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일반적인 상가 형태가 아닌 ‘ㄱ’자 형태로 시공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또한 대부분의 호실에서 단지 내 외부로의 진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상가 1층은 전용면적 36~54㎡, 2층은 59~99㎡로 구성돼 있다.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단지 내 상가는 1월 20일에 온라인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전라 전주시 덕진구 세병서로 31, 트윈타워1 4층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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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맞이’ 행사 실시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8일까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0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참가자들은 티스테이션닷컴에 로그인 후 ‘따뜻한 겨울맞이’ 페이지를 통해 선물상자를 열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차량용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이벤트 응모 후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행사 대상 타이어를 4개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에게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증정될 예정이다.카카오톡 공유는 ‘따뜻한 겨울맞이’ 행사 페이지를 방문하고, 해당 페이지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응모 가능하다. 공유 누적 횟수 상위 1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가 제공된다. 페이지 공유 횟수가 늘어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행사 기간 내 타이어를 구매하고 장착을 완료한 후 티스테이션닷컴에 매장평 또는 상품 리뷰를 등록하면 구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별도 추첨 없이 GS칼텍스-이마트 주유권 1만 원권을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지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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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친환경차 관련 정부 지원 급감… 전기차·하이브리드 차종 혜택↓

    내년부터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 지원 혜택이 대폭 줄어든다. 순수전기차 보조금이 급감하고, 하이브리드 차종 세금 혜택도 최저 수준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21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를 30일 발표했다.먼저 자동차세제부문은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감면 한도는 최대 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기차 개소세 감면 혜택은 오는 2022년까지 2년 연장되며 감면 한도액은 300만 원이다.하이브리드 차종 취득세 감면한도는 9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크게 줄어든다. 또 운송사업용 전기·수소전기버스를 구입할 경우 부가가치세가 2022년까지 2년간 면제된다.환경부문은 전기차 보조금이 최대 700만 원으로 종전보다 100만 원 줄고,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됐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종에 대한 보조금은 폐지된다. 전기차 및 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혜택은 2022년까지 2년 연장된다.자동차안전부문의 경우 화재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자동차의 운행제한과 리콜 과징금 부과기준이 내년 2월부터 강화된다. 대표적으로 안전기준 부적합에 대한 과징금은 매출액의 100분의 1에서 100분의 2로, 늑장 리콜은 매출액의 100분의 1에서 100분에 3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은폐·축소·거짓공개 등에 과징금 제도는 매출액의 100분의 3으로 신설된다. 또 결함 은폐·축소·거짓공개·늑장리콜로 중대한 손해 발생할 경우 5배 이내 배상책임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2월부터 시행된다.이밖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적용 차종 확대 등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관련 일부 규칙이 개정돼 새로 시행된다. 관세 부문은 한·중미 FTA에 따른 승용차 관세 인하 등으로 수출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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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2020년 집 꾸미기 키워드 ‘S.T.A.Y’ 선정

    한샘이 올해 집꾸미기 트렌드를 ‘스테이(S.T.A.Y)’로 선정했다. ‘머무르다’라는 뜻의 단어로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이다.세부 키워드로는 각 철자를 따서 ‘위생(Sanitize)’, ‘정리정돈(Tidy Up), ‘집 에서 다양한 활동(At home)’, ‘아동·청소년(Youth)’로 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서 위생 관련 생활가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한 수납가구와 관련 생활용품 판매도 늘었다. ▲홈오피스, 홈카페, 홈트레이닝룸 등 공간을 꾸며 다양한 활동을 집에서 하려는 트렌드도 급부상했다. 마지막으로 ▲원격수업이 보편화되면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상, 침대, 수납장 등의 수요가 크게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관심이 높아지며 유해물질 차단과 살균 기능 등을 갖춘 가전 과 가구 수요가 증가했다. 실제로 식기살균 건조기, 칫솔살균기 등으로 구성된 한샘 위생살균 가전 브랜드 ‘톡톡’ 판매량은 전년 대비 올해 약 85% 증가했다.한샘몰 생활용품 전체 매출 1위도 위생관련 제품인 ‘칼도마 살균블럭’이었다. 쾌적한 수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방지하는 ‘알러지케어 매트리스’는 최다 판매 가구 6위에 올랐다.한샘 홈케어 서비스도 주목을 받았다.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에어컨 케어 △매트리스 케어 △방역살균케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올해 4분기 서비스 신청 건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5% 증가했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곰팡이와 외부 먼지 등을 제거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하려는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한샘몰에서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가구는 ‘옷장수납’ 가구이다. 전년 대비 매출이 85% 성장하는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옷장수납 매출이 증가한 것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을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집에 쌓여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 만으로 집안 분위기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생활용품 최다판매 1위도 샘책장과 함께 사용 가능한 ‘폴리’ 수납박스가 차지했다. 이어 한샘몰 최대 매출 2위에 오른 ‘아임빅 수납 침대’는 침대 하부에 계절 옷과 부피가 큰 캐리어까지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공간 활용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올해는 기존에 밖에서 이뤄지던 다양한 활동들이 집 안으로 옮겨왔다. 이로 인해,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홈카페, 홈시네마 등 집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가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먼저,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한샘몰 서재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특히 별도 서재를 꾸밀 공간이 없는 고객들을 위한 멀티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포레 릴렉스 리빙다이닝 식탁’은 최다판매 가구 4위를 기록했다. 일반 식탁대비 높이가 낮고, 소파처럼 의자에 쿠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거실에 두고 사용하면 식사뿐만 아니라 휴식, 재택근무,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한샘몰의 침대 카테고리 가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특히, 집을 호텔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호텔식 침대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 한샘몰 ‘포엠 호텔침대’는 아트월 디자인의 벽판넬 자재를 활용해 침실 한쪽 벽을 호텔 인테리어처럼 꾸밀 수 있다. 자녀방 가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온라인 수업 등 홈스쿨링이 보편화되면서 자녀방 책상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책상과 책장에 다양한 모듈을 조합해 자녀에게 맞는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티오책상’이 인기를 끌었다.자녀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책, 장난감, 육아용품 등 자녀를 위한 물품이 많아지며 자녀방 수납 가구도 인기를 끌었다. 한샘몰 최다판매 부문 2위 가구는 ‘샘키즈 수납장’이 차지했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는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는 수납 인테리어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며 “홈 카페, 홈 오피스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의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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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AS 서비스 총괄 담당 ‘KCC 모빌리티’ 선정

    한국닛산은 2021년부터 AS 서비스를 총괄할 공식 파트너로 KCC 모빌리티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닛산은 2028년말까지 닛산 및 인피니티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를 보장한다. KCC 모빌리티는 모그룹 KCC 오토그룹을 통해 한국닛산의 대다수 기존 닛산 및 인피니티 딜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역에서 기존과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CC 오토그룹은 지난 약 10년간 닛산과 인피니티 공식 딜러로서 사업을 운영했다.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높은 지식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다.KCC 모빌리티 관계자는 “닛산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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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02세대 분양 앞둔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커뮤니티 시설 특화

    최근 주택시장 최대 수요층이 3040세대로 재편되면서 아이들을 위한 세대 내 특화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대표적으로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거실, 주방, 침실 등에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도 층간소음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환경호르몬 배출량이 낮은 친환경 바닥재를 선택할 수 있는 단지도 늘고 있다.단지 내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 시설 선호도도 높다. 어린이집 등하교 시 소요시간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어들며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실내놀이터, 도서관, 안전한 통학차량 승하차를 돕는 맘스스테이션 등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인기가 높다.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일례로, 지난 10월 전남 순천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모든 세대에 60mm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것이 알려지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3.3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8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공급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역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꾸며지는 데다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조성 영향으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5.7대 1을 보였다.업계 관계자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며 아이들을 위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자녀를 키우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단지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분양을 앞둔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도 아이들을 위한 특화설계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각 세대는 어린아이들이 활동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설계된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 60mm 바닥차음재로 층간소음 저감에 힘썼고 환경호르몬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실내 공기를 생각해 공기질센서,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도 갖췄다.단지 내 어린이집도 개설된다. 어린이집, 학원 등의 통학버스 승하차를 위한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이 설치돼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다. 학생들을 위한 공간인 에듀센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맘스라운지와 실내놀이터도 갖춘다.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어린이 놀이터도 총 7개 시설로 다양하게 마련된다. 각 시설마다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해 자녀들의 창의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놀이터 7곳 중 2곳은 하절기 물놀이장으로 운영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 동 총 5050세대 대단지로 전용면적 37~84㎡ 2902세대가 일반분양분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온라인 분양 홍보관으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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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상권 인근 상업시설 관심↑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 분양

    코로나19로 인해 상가 투자시장에도 양극화 바람이 불고 있다. 투자수요자들이 안전한 투자를 위해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형 상권 위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상가 시장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주요 은행의 예·적금 상품(1년 만기 기준) 금리는 0%대로 접어들었다. 상가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대형 상권과 인접한 입지의 상가가 재조명 받고 있다. 대형 상권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까지 상권이 뻗어나가는 형태로 조성돼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투자가치 역시 우수한 편이다.서울에서도 대형 상권으로 이름난 구역들의 매출가는 두드러지게 높다. 소상공인상권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매출가는 최대 1억5217만 원이다. 강남구 평균(7148만 원) 약 2배 수준이다. 또한 올 들어 압구정 로데오거리 근처 도산공원 상권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중구 장충동 족발거리(월평균 1억912만 원) 역시 1억 원이 넘는 매출가를 기록했다. 중구 평균(4015만 원)을 크게 넘는 수준이다. 특히 중구는 약 40개소의 전통시장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황학동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상권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건설은 2021년 1월 서울 중구 황학동 일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의 분양을 진행하면서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51개 점포로 전용면적 30~84㎡의 실속 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해당 상업시설은 특화거리로 지정된 황학동 주방·가구거리 중심에 자리한 만큼 주방용품 특화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중구에 따르면(지난 7월 기준) 이 일대는 365개 주방·가구 관련 용품 점포가 있으며 제작 및 기타 점포를 포함하면 무려 540개에 달한다. 이처럼 큰 규모를 비롯해 공장 및 도·소매 판매망까지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가 기대된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은 6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수요도 배후로 두고 있다.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함은 물론 반경 500m 내 다수의 오피스텔 및 황학동롯데캐슬베네치아(1870가구), 왕십리뉴타운2구역텐즈힐(1148가구), 왕십리뉴타운센트라스(2529가구), 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295가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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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美 ‘2020 굿디자인 어워드’서 9개 제품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신제품이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제품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대거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올 뉴 아반떼·콘셉트카 45·프로페시·하이차저·K5·쏘렌토·G80·GV80·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 9개 제품이 미국 유력한 디자인 상인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는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등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3개 차종과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 설비 하이차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가 지난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는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데이터나 수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도형이 생겨나는 것)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올 뉴 아반떼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리 쥬얼 패턴 그릴’과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 등으로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 ▲운전자 중심 구조를 갖춘 실내는 각각 10.25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전기차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 차체를 통해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으며 직선적이고 힘찬 선이 어우러진 외관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으로 콘셉트카 45는 지난 2월 ‘2020 iF 디자인상’ 본상, 9월 ‘2020 IDEA 디자인상’ 동상, 10월 ‘2020 레드닷 어워드’ 본상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포함해 올해 출품한 모든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오닉5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지난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예언’을 뜻하는 차명처럼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차체를 갖춘 프로페시는 올해 한국차 브랜드 최초로 2020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20 IDEA 디자인상에서도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차가 2019년 11월 선보인 하이차저는 350kW급 고출력ㆍ고효율 충전기술이 적용된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설비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차량 충전구 위치에 맞춰 상단부 링에 연결된 충전 커넥터가 이동하고 충전이 끝난 뒤 커넥터가 손쉽게 회수되는 부분 자동화 방식이 적용됐다.하이차저는 사용자에게 간편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점을 높게 인정받아 지난 2020 레드닷 어워드 본상에 이어 이번 상을 수상했다.·기아차는 3세대 K5와 4세대 쏘렌토 등 2개 제품이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3세대 K5는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의 주간주행등과 리어 콤비램프로 과감하게 연출한 외장 디자인과 ▲12.3인치 대형 클러스터,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 등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실내를 갖췄다.기아차가 올해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고유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를 성공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탈피했다.제네시스는 ▲2015년 EQ90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년 G90ᆞ민트 콘셉트에 이어 올해 ▲G80, GV8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올해는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의 쿼드램프 등 브랜드 독자적인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양산차 2종으로 디자인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3월 출시한 G80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여유롭고 균형 잡힌 실내공간을 갖춘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이다.지난 1월 출시한 GV80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과 품격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카퍼 디자인 테마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인 카퍼를 바탕으로 금속 특유의 질감을 시각화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카퍼 디자인 테마는 올해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데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개별 제품의 특성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행복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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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올그룹, 에듀테크 분야 CES 첫 참가… 24시간 학습 비서 ‘이글루캡슐’ 공개

    1990년대 학생들 사이에선 한 때 집중력 향상기기 열풍이 불었다. 실제 효과를 봤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기가 꽤 높았다. 학부모들은 자녀 성적 향상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값비싼 기기 구입도 서슴지 않았다. 한국 사회에서 성적에 대한 고민은 숙명과도 같다. 바꿔 말하면 평생 풀어야할 숙제나 다름없다. 예전 반신반의한 기기에 너도나도 매달렸던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는 수능 세대 이전이나 코로나19 시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입시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더 늘었다. 성인들도 사회 진출 문턱이 높아지자 점수로 결정되는 취업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교육 시장도 이 같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변화해왔다. 초창기 학원 주입식 교육이 학습에 대한 열망만 있으면 쉽게 접근 가능한 인터넷 강의 형태로 발전했다. 이제는 과거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기술이 접목된 이른바 ‘에듀테크’라는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잇올그룹은 에듀테크 선구자로 꼽힌다. 당장 내년 1월 11월(현지시간)에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이하 CES)에 참가해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한국식 첨단 교육 체계를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전세계 시장에 퍼뜨린다는 포부다.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는 “잇올그룹은 잇올 스파르타(키오스크, 통합관리프로그램)와 잇올 랩 (교과 및 입시 상담)에서 수 만 건의 재원생 학습·입시·생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며 “데이터를 장시간 분석해오면서 인공지능(AI)을 접목시켜 학생들의 학습효율을 극대화하는 에듀테크 순기능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잇올은 7년 전부터 이미 에듀테크 체계화에 나섰다. 기존에는 수험생들에게 독학에 필요한 필수 교구를 ‘스마트 독서실 관리시스템’에서 공급해오다가 지난 2013년부터 그동안 축적된 학생들의 학습 정보를 빅데이터화 했다. 잇올에 따르면 매년 확보 중인 빅데이터는 약 6만 건에 이른다. 이를 토대로 학생 목표에 따라 유형별로 나눠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물론, 학습시간, 취약점 등을 파악해 성적 향상 최적화 모델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단순 공부법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에 기초가 되는 몸을 단련하고, 정신건강도 관리해준다. 잇올 빅데이터는 스마트 학습 시스템 관련 특허로 이어졌다. 잇올은 ▲자가 고장 진단 기능을 구비한 스마트 독서실 관리 시스템 ▲휴대단말기기를 이용한 시험 관리 시스템 ▲학습자 심리 및 건강 상태를 포함하는 전자 성적표 제공방법 및 이를 위한 시스템 ▲심리프로필에 따른 학습 스케줄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 등을 출원했다. 이와 함께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인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방지 및 수업 집중도 향상 플랫폼 개발 과제’도 따냈다.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검출 ▲학습 태도 및 집중도 산출 ▲게임화 요소로 순위 및 추이 통계치 리포트 기능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잇올그룹이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이글루캡슐’은 이 같은 빅데이터의 결정체다. 교재와 강의 개발 중심의 기존 3인칭 에듀테크 세계관에서 데이터와 학습자의 생활습관을 분석해 개인화된 학습 방법을 지도하는 1인칭 에듀테크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글루캡슐은 잇올이 지향하는 통합 에듀테크 생태계를 본격화하는 모델인 셈이다. 이글루캡슐은 5가지 핵심 가치가 기반 된다. △24시간 소통 매니저 상주 △안면인식 기술 △학습 최적화 조명 설계 및 소음 억제 △실시간 학습 자세 교정 △VR 몰입교육(Immersive Learning) 등이다. 이글루캡슐 이용자들은 캡슐 안에서 하루 스케줄을 설정하고, 매니저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교구를 스스로 학습하면서 효율성을 높인다. 이때 캡슐 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이용자용 스마트 워치는 안면 움직임뿐만 아니라 심박동수를 감지해 학습 환기가 필요할 경우 매니저에 실시간 보고가 들어간다. 이글루캡슐은 이용자의 음식 섭취와 청소, 안전 상태까지 점검 가능하다. 이글루캡슐 이용자들의 상태는 별도 클라우드로 보내져 데이터로 재생산되도록 설계됐다.이글루캡슐 플랫폼은 올해 극심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캠스터디’에 시험 적용됐다. 잇올그룹 관계자는 “캠스터디가 단순 영상 공유 방식을 벗어나 학습에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적극적 관제 서비스로 확장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결합, 공부효율을 높이는 콘텐츠들의 플랫폼 역할도 수행했다”고 말했다. 잇올 그룹은 진일보한 학습비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전국 50개 오프라인 잇올 스파르타 직영점에 부분 적용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학습집중도 향상과 연계 서비스 정밀성 및 입체성 강화도 추진된다. 백태규 대표는 “이번 이글루 캡슐 출품을 통해 에듀테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나아가 교육 균등화에도 기여 하겠다”며 “다양한 검증을 바탕으로 잇올 스파르타 센터 시스템과 결합해 융합 비즈니스로 베트남·중국·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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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한국앤컴퍼니’로 사명 변경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사명을 ‘한국앤컴퍼니’로 변경했다.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29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명을 한국앤컴퍼니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한국테크놀로지그룹 관계자는 “새 사명에는 전략적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그룹의 장기적 비전과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다.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또 기업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사명에 반영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갖춰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기존 한국테크놀로지 상호를 쓰고 있는 자동차 전장업체와의 분쟁과 관련해서는 법적 다툼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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