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선

조혜선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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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87cho@donga.com

취재분야

2026-01-18~2026-02-17
사회일반35%
문화 일반12%
국제일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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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으로 재탄생!”… ‘태양의 후예’, 이렇게 무서웠나

    요즘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가 ‘태양의 후예’인데요. 송중기와 송혜교, ‘송송 커플’의 멜로 연기가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양의 후예’가 모종의 편집을 거쳐 공포·스릴러물로 탈바꿈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1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태양의 후예 패러디- 위험한 후예’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썬's 드라마 팩토리 측에서 올린 것인데요. 공개된 영상은 의료봉사단이 머무르는 메디 큐브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유시진 대위(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죽음을 위협 받는 강모연(송혜교)의 상황이 긴장감을 불어 넣었습니다.영상 초반은 스산한 느낌의 군가와 함께 여성의 비명소리로 시작됩니다. 이어 드라마의 장면과 대사들을 재구성해 짜임새 있는 편집으로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태양의후예’ 속 실제 장면과 대사임에도 편집을 통해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죠. 실제 영화 예고편으로 믿을 만큼 말입니다. 많은 네티즌은 “이거 언제 개봉하냐. 보러가고 싶다”, “짱 잘 만드셨지 말입니다”, “진짜 영화 예고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입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렇게 악마의 편집이 탄생하는구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국내에서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죠. 또한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6회 방송까지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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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자발적으로 참석!”… 신개념 워크숍 ‘인기’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의 연장선’으로 불리는 갖가지 행사에 참석해야만 하죠.하지만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직장인이 회식과 산행, 워크숍 등을 ‘사양하고 싶은 복리후생’으로 꼽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직장인에게 워크숍이란 불참하고 싶은 행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워크샵을 준비하는 담당자에게는 직원들이 업무의 연장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과 행사에 필수로 참여하게끔 유도해야 하는 것도 여간 쉽지 않을 것입니다.그런데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등을 제시해주는 워크숍 추천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 가능실제 이 프로그램에는 ‘조니워커하우스투어, 와인페어링클래스, 와인만들기’ 와 같은 주류 관련 프로그램부터 ‘팝아트 초상화, 캘리그라피, 명화모사, 민화컬러링’ 미술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봄 날씨에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 ’DMZ 투어, 궁궐 투어, 북촌마을 투어, 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가득한데요.이러한 프로그램은 검증의 시간을 거친 후, 기업 워크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들의 퀄리티 보장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미 없는 워크숍? 직장인에 안성맞춤단순히 무언가를 만들고 체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안에 직장인 맞춤형 스토리가 담겨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입사 사진을 보며 잃어버린 초심을 찾을 수도 있죠. 또한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동료에게 전할 수도 있고요. 어색했던 팀원들이 좀 더 친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기도 합니다.각 기업의 성격, 연령,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고 관리하는 것이죠.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GWP(Great Work Place) 담당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미술에서 주는 심적으로 힐링의 시간이었고 그룹장과 직원들이 이런 GWP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참가자는 “건설업계라서 40~50대 아저씨가 대부분이다. 항상 모여서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는 모임이 대부분이었는데 현장에 꽃다발과 잔잔한 음악이 나오니 가족을 생각하고 감사의 편지를 쓰는 감성적인 소년들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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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둥이 먹방, 끝나지 않아”… 광고로 만난다!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송일국과 삼둥이는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TV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촬영 중간중간 삼둥이의 꾸밈없는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대한, 민국, 만세의 3인 3색 매력이 잘 드러났다. 촬영 내내 얌전한 모습으로 먹을 만큼만 주스를 더 달라고 말하는 의젓한 대한이, 주스를 마시고 또 마시는 주스홀릭 민국이, 그리고 머리 위에 컵을 올리며 주스를 받는 장난꾸러기 막내 만세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삼둥이는 컵 속에 든 과일 속껍질까지 꼼꼼하게 챙겨 먹으며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광고 CM송과 대사를 계속 흥얼거리며 덩실덩실 춤을 춰 스태프들의 웃음과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삼둥이에게는 어린 나이에도 주위 사람들을 배려함은 물론 기분 좋게 만드는 특별함이 있다”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광고는 매 장면마다 삼둥이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닛메이드의 TV광고는 ‘속까지 꼼꼼히 따져보자’는 콘셉트다. 탐정으로 변신한 송일국과 삼둥이의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광고는 다음달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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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불가한 매력”… 한예슬, 고혹적인 눈빛[화보]

    배우 한예슬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한예슬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하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슬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착용, 세련되고 근사하게 소화했다. 클래식한 트위트 수트와 대담하고 화려한 하이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한예슬의 우아한 매력이 더욱 부각됐다. 또한 한예슬은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연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한예슬의 하이 주얼리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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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 의상, 술 권유 금지!”… 대학생 MT 문화, 달라지나

    지난달 한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성추행 소지가 있는 게임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죠. 비슷한 시기, 다른 대학교 새내기라고 밝힌 한 학생은 “새터(새내기 새로 배움터)가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선배들이 강제로 술을 먹였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비도덕적인 대학 문화를 추방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그래서일까요. 최근 한 국립 대학교에서 달라진 MT 문화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MT를 앞두고 ▲장기자랑에서 노출이 심한 옷 금지 ▲장기자랑시 여장 금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 금지 등을 공고했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신입생이 음주를 거부시 술 권유 금지’ 등이 포함됐습니다.이러한 금지사항을 환영한다는 입장이 상당합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대학교 OT, MT 문화가 달라지길 기대해본다”, “건전한 엠티 문화를 위해 학교와 교수들이 나서야 한다”, “다른 많은 대학에서 이런 지침을 내려줬으면 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그럼에도 한 네티즌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에게 저렇게 꼭 말해야 하나. 스스로 안 할 수는 없나”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한편 최근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서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캠퍼스 음주문화에 대해 큰 문제’라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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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내 소울메이트? 있다”… 직장 생활의 활력소 역할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직장 동료죠. 동료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관계로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상당한데요.그렇다면 직장에서 동료 이상으로 마음을 터 놓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소울메이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자사 소셜네트워크를 방문한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소울메이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과반수가 넘는 58.9%가 ‘(직장 내)소울메이트가 있다’고 답했습니다.직장에서의 소울메이트에 대해 10명 중 7명 이상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소울메이트가 있는 것이 좋다’(75.8%)고 답했습니다. ‘업무를 하는 직장에서 동료 이상의 소울메이트는 필요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24.2%에 불과합니다. 성별에 따라서 살펴보면 직장 내 소울메이트에 대해서 여성(62.3%)이 남성(37.5%)에 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울메이트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직장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어서’(41.1%)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다음으로 ▲직장에서 사적인 고민도 나눌 수 있어서(25.3%) ▲업무를 하는데 있어 다른 시각의 조언이나 충고를 들을 수 있어서(14.7%) ▲직장 및 상사의 뒷담화를 나눌 수 있어서(11.6%) ▲업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7.4%) 등 입니다. 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소울메이트로 친밀하게 지내다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싫어서’(32.7%)로 나타났습니다.이어 ▲사적인 관계가 친밀해지면 업무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22.1%) ▲다른 동료로부터 괜한 오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17.9%) ▲소울메이트가 이성일 경우 배우자나 연인이 싫어할 것 같아서(16.8%) ▲함께 일을 하는 동료이지 친밀하게 교류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10.5%)의 순입니다. 이들의 직장 내 소울메이트는 누구일까요.직장 내 소울메이트의 대상은 ‘또래 동료’가 72.6%로 가장 많았죠. 또한 ‘다른 팀 선배’(15.8%), ‘나이 어린 후배’(6.3%), ‘같은 팀 상사’(5.3%)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직장 내 소울메이트와 친밀도 정도에는 ‘퇴근 후 전화, 문자 등 연락하는 정도’(35.8%), ‘회사에서만 친밀하게 지내는 정도’(33.7%), ‘주말 등 출근하지 않는 날 만나는 정도’(18.9%), ‘휴가에 여행을 같이 떠나는 정도(11.6%) 순으로 답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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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혹미에 섹시미까지”… 수지, 카멜레온 같은 매력[화보]

    미쓰에이 수지가 순백의 매력을 과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브랜드 모델 수지와 함께 ‘감각적인 서머 무드(Summer Mood)’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가녀린 몸매로 데일리 패션을 선보이며 숨길 수 없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수지는 모든 화보 컷에서 무결점의 완벽한 미모는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풍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 룩으로 고혹미를 보여주면서도 셔츠, 원피스와 함께 은은한 섹시미까지 노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지는 여성들의 다양한 데일리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백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했다.한편 수지는 KBS 2TV 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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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후폭풍 대단”… 광고계도 ‘알파고 패러디’ 열풍!

    온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지난주에 막을 내렸죠. 그럼에도 바둑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르는데요.광고계에서는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롯데리아는 최근 자사 공식 SNS에 ‘알파고도 몰랐을 걸? 롯데리아가 찾아낸 신의 한 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공개된 사진에는 롯데리아의 신제품 ‘모짜렐라 인더버거 올리브’가 담겨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햄버거가 접시나 쟁반이 아닌 ‘바둑판’에 올려져 있는 것입니다. 또한 흑돌로 감쪽같이 변신한 올리브가 인상적이죠.햄버거 광고임에도 바둑을 어색하지 않게 활용해 말 그대로 ‘신의 한 수’로 불리고 있습니다.이뿐 만이 아닙니다.롯데주류 청하는 지난 15일 공식 페이스북에 “Ah.. Chungha hanjan hago sipne(아, 청하 한잔 하고 싶네)”라는 알파고의 심정(?)을 대변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이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4국에서 알파고가 180수 만에 띄운 ‘resign(포기)’이라는 메시지를 패러디한 것입니다.이 게시물은 평소보다 많은 ‘좋아요’를 기록하며 많은 공감을 얻어냈습니다.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알파고 대국 끝나고 청하 한 잔 했을까”, “아이디어가 진짜 톡톡 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한편 고양시청 페이스북에도 “Goyang Gukje Kkod Bakramhoi nolleo osigoyang(고양 국제 꽃 박람회 놀러오시고양)”이라는 센스있는 패러디 문구가 올라와 웃음을 자아낸바 있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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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모키 화장에 섹시춤까지”… 4세 여아 걸그룹 ‘빈축’

    미취학 여아 5명이 걸그룹으로 활동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평범한 모습이 아닌 성인 못지않은 짙은 화장과 과한 안무로 말이죠.중국에서 허난성 걸그룹 미니걸즈(minigirl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데뷔한 이들의 나이는 만 5세 정도라고 하는데요. 가장 어린 멤버의 나이는 만 4세입니다. 미니걸즈의 매니저 차이솽 씨는 “허난성 댄스 연습실에서 춤 연습하는 아이들에게 한국 걸그룹 안무를 연습시켜본 후 팀을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미니걸즈의 사진을 보면 크레용팝의 헬맷 콘셉트를 똑같이 따라한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귀엽다는 의견도 많았죠.하지만 씨스타 ‘쉐이크 잇(SHAKE IT)’ 안무 영상과 프로필 사진에서 멤버들은 짧은 의상에 짙은 스모키 화장, 과한 안무 등으로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모습입니다.이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 학교도 다니지 않는 아이들에게 스모키 화장은 과한 것 아니냐”, “저렇게 어린 아이들에게 섹시 댄스를 배우게 해야하냐” 등으로 비난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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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싶지만 시간 없어”… 아침밥,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침을 먹어야 속이 든든하다고 하죠. 하지만 직장인 3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맥도날드는 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와 함께 20대~40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행태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308명의 응답자가 아침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다수는 ‘시간이 없어서’(69.2%)라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아침을 밖에서 해결하는 직장인의 경우 92%가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매장인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커피전문점을 찾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그럼에도 많은 직장인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동의했습니다. 93%의 직장인은 아침 식사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고요. 87%는 아침을 먹지 않을 경우 점심에 폭식을 하거나 간식을 많이 먹고 있다고 밝힌 것이죠.또한 직장인들의 아침 메뉴가 다변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아침 식사를 한다고 응답한 직장인 중 405명이 밥과 국을 섭취했습니다. 나머지는 빵 및 버거류, 시리얼 및 과일, 분식 등 다른 메뉴를 먹는다고 답변한 것이죠.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 권대영 회장(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업무·회식 등으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직장인에게 아침 식사보다 훌륭한 보약은 없다"며 "신선한 달걀 등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얻을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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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신입사원 급구!”… 박보검, 완벽한 ‘면접룩’

    배우 박보검이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화제다.박보검은 최근 TNGT와 72초TV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에 출연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취업 문턱에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현실남이 ‘어떤 계기’를 통해 박보검으로 페이스 오프하며 일어나는 상황을 다루고 있다.영상 속 박보검은 면접에 임하는 내내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어려운 질문에도 막힘 없이 대답하며 능숙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수트를 입고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면접룩을 선보여 예비 직장인들의 면접 스타일링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했다는 평이다.한편 박보검이 출연하는 TNGT와 72초TV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TNGT 홈페이지(www.tngt.co.kr)와 공식SNS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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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 감성에 여성미까지”… 김유정, 男心 자극[화보]

    배우 김유정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매거진 나일론은 4월호를 통해 김유정과 북유럽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SKONO)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김유정은 그동안 보여줬던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감성에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남심을 자극했다. 화보 속 김유정은 봄을 느낄 수 있는 룩에 밝은 컬러의 운동화를 매치하는 등 내추럴하면서 사랑스러운 10대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다양한 컬러와 벨크로의 디자인이 특징인 ‘스코노 리버티 벨크로’를 신고 각 스타일마다 어울리는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그녀만의 경쾌한 하루를 표현했다.한편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김유정의 스코노 화보는 나일론 4월호와 나일론 온라인페이지 및 스코노 홈페이지 (www.skonokorea.com)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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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인3색 매력, 여전하네!”… 삼둥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

    ‘국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화제다.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최근 송일국과 삼둥이의 광고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닛메이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는 탐정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일 속까지 꼼꼼하게 따져먹자’는 광고 콘셉트에 맞게 삼둥이는 대형 자몽 모형을 꼼꼼히 들여다 보고 있다.대한이는 조심성 있는 성격답게 아빠와 함께 돋보기를 들고 과일을 살폈다. 호기심 많은 민국이는 대형 자몽 모형에 귀를 대고 소리를 확인하는 모습이다. 반면 ‘자유영혼’ 만세는 대형 자몽 모형에 입을 대고 있다. 특히 만세는 대형 자몽 모형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달려가 자몽에 뽀뽀하고 먹으려고 해 송일국을 물론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삼둥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먹방으로 국민적 인기를 끌어온 만큼 촬영 중 주스를 마실 때도 폭풍 먹방을 선보여 놀라웠다”며 “브랜드가 원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제품-모델-광고의 삼박자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광고는 다음달 초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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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송중기!”… 中 팬들, 송중기 매너에 ‘뒤늦게 감탄’

    중국이 요즘 이 남성으로 떠들썩하죠. 바로 ‘태양의후예’ 송중기 때문인데요.이로 인해 최근 송중기의 과거 모습을 찾아보는 팬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3년 전 공항에서 찍힌 영상이 뒤늦게 중국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팬들에 둘러싸인 채 걷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위 팬들은 송중기의 모습을 손에 든 휴대전화로 담고 있는데요.이를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살짝 제지하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러자 송중기가 미소 지으며 매니저를 장난스럽게 밀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팬들에 의하면 “내 팬들한테 그러지마”라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무려 3년 전 영상에도 불구하고 중국 팬들의 반응은 뜨거운데요. 마음 씀씀이도 얼굴만큼 멋있다고 엄지를 치켜 세웠습니다.한편 ‘태양의후예’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6회 방송까지 누적 조회 수 7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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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자금? 40대부터 준비”… 그렇다면 목돈 규모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노후 대비를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죠.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노후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구인구직사이트 벼룩시장은 최근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노후 준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노후를 위한 준비를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33%가 ‘40대’라고 말했습니다. 성별에 따라 남성은 48.6%가 ‘40대’, 여성의 경우 37.3%가 ‘30대’라고 답해 차이를 보였죠.노후를 위한 준비 수단으로 직장인은 ‘목돈 모으기’을 꼽았는데요.노후 준비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예금, 적금 등의 목돈 모으기 및 연금가입’라고 답한 응답자가 68.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인생 2모작, 다른 일을 위한 자기계발(15.8%) ▲부동산 투자(11.8%) ▲창업(3.2%) ▲주식(1.1%)의 순입니다. 노후를 위해 필요한 목돈의 규모로는 ‘5억 이상 10억 미만’(37.2%)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1억 이상 5억 미만’(33%), ‘10억 이상 15억 미만’(14.9%), ‘20억 이상’(7.4%)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억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3%에 그쳤습니다.은퇴 후 계획하고 있는 노후 생활에 대해서는 34%가 ‘취미생활, 신안생활, 봉사활동 등 여가생활’을 선택했습니다. ‘귀농’(23.4%), ‘창업’(18.1%), ‘휴식’(10.6%), ‘직장인’(8.6%) 등도 있습니다.한편 노후 생활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로 과반수 정도가 ‘경제적인 여유’(48.9%)를 꼽았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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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GT(티엔지티) 전속모델’ 박보검, 팬사인회 개최

    배우 박보검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NGT(티엔지티) 측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동대문에 위치한 현대 시티 아울렛 정문 광장에서 전속모델 박보검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박보검은 최근 TNGT의 봄여름 화보 및 영상을 통해 소년과 남성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TNGT X 72초TV 콜라보레이션 영상 '나는 오늘 옷을 한 벌 샀다' 편에 출연해 진지하면서 위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 사인회 초대권은 오는 18일부터 현대 시티 아울렛 TNGT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110명에게 증정한다. 우천 등 당일 상황에 따라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며 사인회 문의는 현대 시티 아울렛 TNGT 매장(02-2283-2615)으로 하면 된다.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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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처럼 찍어주세요!”… ‘태양의후예’로 부부싸움까지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가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6회 방송까지 누적조회수 7억 뷰를 돌파했다네요.그러나 ‘태양의 후예’ 때문에 황당한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경찰서까지 가게된 것이죠. 웃지 못할 사건은 지난 6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국 푸저우에 사는 리 씨는 결혼 2주년을 맞이해 아내를 위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잘 차려진 음식부터 포도주까지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차린 것이죠. 그런데 아내는 이러한 남편의 마음도 모른 채 송중기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고는 아이패드를 통해 온종일 ‘유시진 대위(송중기)’의 모습만 본 것입니다. 물론 남편과 밥을 먹을 때도 말이죠. 이에 화가 난 남편 리 씨가 아이패드를 집어던졌고 두 사람은 그 일로 인해 부부싸움을 하게 됐습니다. 속이 상한 남편은 어찌된 일인지 만취한 상태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는 사진사에게 “송중기처럼 잘생기게 찍어주세요”, “송중기처럼 똑같이 나오게” 등의 황당한 주문을 했답니다.점점 심해지는 난동에 사진관 주인은 경찰을 불렀고 리 씨는 경찰서로 연행됐습니다. 리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부부싸움한 이유와 함께 “질투가 났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단한 조사를 마친 리 씨는 아내와 함께 집으로 향했고요.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수많은 여성이 ‘송중기앓이’에 빠져 상사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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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얘긴 줄 알았네~”… 직장인들, 누구라도 공감!

    대다수의 직장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바로 회사죠. 이 때문에 동료간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사원부터 과장까지 총 950명을 대상으로 각 직급별로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조사했습니다.우선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사원들은 “할 줄 알지?”(30.6%)를 1위로 꼽았습니다. 이어 ▲알아서 해봐(14.8%) ▲바쁜 일 없지?(11.3%) ▲내가 사원일 때는 말이야(8.3%)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7.3%) ▲ 할 수 있겠어?(6.9%) 등의 순입니다.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일을 떠맡기는데 대한 부담감이 반영된 것이죠. 대리급은 “바쁜 일 없지? 나 좀 도와줘”(18.5%)를 1위로 선택했습니다.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 해(17.2%) ▲아직도 그걸 모르면 어쩌나(15.9%) ▲벌써 가게? 일이 없나봐?(13.7%) 등 입니다.실무를 담당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과장 이상 중간 관리자급도 듣기 싫은 말은 많았습니다. ▲밑에 직원들 관리 좀 하지(14.7%) ▲그게 아니고요(13.2%) ▲이러다 이대리한테 밀리겠는데?(11.1%) ▲아, 맞다!(10.5%) 등 후배와 비교 당하거나 후배들의 말버릇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사원급은 듣고 싶은 말로 “이번 달 보너스 지급됩니다(25.9%)”를 꼽았습니다. 이어 ▲어서 퇴근해(18.2%)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14.6%) 등의 배려와 칭찬입니다. 대리급은 “조 대리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27.8%)”를 선택했고요.과장 이상 관리자급은 “과장님이 있어서 든든해요(27.9%)”, “제가 해보겠습니다(21.6%)”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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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A4 허리’ 인증샷!”… 이 셀카, 가능하신가요?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독특한 몸매 자랑 셀카가 유행인데요. 최근에는 새로운 몸매 인증샷이 등장해 인기라고 합니다. 일명 ‘A4 허리’라고 불리며 개미 허리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A4 허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린 여성 네티즌이 상당히 많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허리 앞에 A4 용지를 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A4 용지에 허리가 가려지면 ‘A4 허리 여신’인 것이죠. A4 용지의 규격은 폭 210mm. 따라서 허리의 폭이 210mm이하라면 가능합니다.‘A4 허리’ 인증샷은 중국의 유명 스타들도 동참하며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배우 원산산은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A4 허리?’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답게 그도 A4 용지에 허리가 가려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배우 장려도 인증샷에 동참하며 개미 허리를 뽐냈습니다. 중국의 몸매 자랑 셀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지난해 여름에는 복부를 드러낸 채 반대편 손으로 자신의 배꼽을 만지는 셀카가 유행처럼 번진 바 있습니다. 또한 쇄골에 동전을 올려놓는 셀카가 몸매 자랑법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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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가 임신하셨습니다”… 91세 노인의 임신, 가능한가?

    최근 중국에서 90대 노인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대륙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죠. 그런데 대체 어찌된 상황일까요.중국 쓰촨성 칭선현에 사는 황이쥔 씨(91)는 몸에 이상을 느꼈다고 합니다. 배가 아프고 수종(水肿), 헛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의 아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검사 결과, 의사의 입에서는 뜻밖의 한마디가 흘러나왔습니다.“어머니가 임신하셨습니다.” 아들은 잘못 들었다고 생각해 재차 물어봤지만 역시나 대답은 똑같았죠. 게다가 황 씨의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던터라 아들의 당혹스러움은 이루말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집으로 돌아온 황 씨는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알고보니 상황은 이랬던 것이죠.황 씨는 60여 년 전 임신했을 무렵 병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는 그에게 태아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이 때문에 수술을 통해 태아를 꺼내야만 했죠. 그러나 당시 수술비 120위안(약 2만 2000원)이 필요했기에 고민 끝에 부부는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태아가) 죽어도 집에서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곤 황 씨는 태아를 스스로 꺼내보기 위해 갖가지 방법으로 노력했으나 번번이 실패했죠. 그렇게 반평생을 태아와 함께 지내온 것입니다.의사의 말에 따르면 그의 아이는 자궁외임신으로 현재는 이미 화석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황 씨는 수술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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