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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7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패션·뷰티 할인행사인 ‘패션뷰티 빅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명품 브랜드부터 패션의류, 백·슈즈, 뷰티제품, 스포츠·레저, 유·아동 상품까지 패션뷰티 전 카테고리에서 6200여개 판매점(셀러)가 참여한다. 쿠폰 탭에서 G마켓과 옥션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만 원,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15% 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매일 4장씩 준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행사 기간 중 G마켓과 옥션에서 총 42장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특히 올해 유행하는 ‘플렉스(Flex, 가격보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 소비’를 테마로 설정해 구찌와 프라다, 셀린느, 버버리,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 유명 명품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명품 등 고가 상품을 포함해 패션뷰티 전체 상품 중 행사로고가 부착된 제품 구매 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아디다스와 라코스테, 지오다노, 안다르, 캘빈클라인, 게스, 로레알 등은 브랜드별로 최대 22% 추가 할인 중복쿠폰을 지급한다.‘특가’ 탭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바뀌는 특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플렉스 아이템’ 코너를 통해 명품과 내셔널 브랜드 인기상품을 하루 4개씩 공개한다. 행사 첫 날에는 G마켓에서 ‘셀린느 풀코백 트리오페 캔버스’와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플랫슈즈’ 등을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아디다스 CC벤트 썸머레디 CK U 운동화’와 ‘안다르 에어쿨링’ 등을 내놓았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부문장은 “작년 패션뷰티 빅세일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과 강력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플렉스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명품부터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글로벌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했다. 해당 바이오시밀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두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다. 고령화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안과질환 치료제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임상 3상 계획을 글로벌 임상시험정보 웹 ‘클리니컬 트라이얼스’를 통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오는 2022년 2월까지 이뤄진다. 한국과 미국 등을 포함한 총 10개국에서 ‘삼출성(염증으로 피 성분이 혈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나이 관련 황반변성 환자 446명을 대상으로 SB15와 오리지널의약품간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 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황반변성은 망막에서 빛을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인 ‘황반(yellow spot, 黃班)’이 노화나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을 잃으면서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하는 안과질환이다.오리지널의약품인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다.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적응증을 갖고 있다. 아일리아 작년 글로벌 매출 규모는 75억4160만 달러(약 8조7000억 원)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5의 성공적 개발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환자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판도를 바꾼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연식 변경을 거쳤다.기아차는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한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비티는 각 엔진별 최고트림 역할을 맡는다.새로운 안전사양으로는 전방-교차로대향차(FCA-JT)충돌방지보조 시스템과 후석승객알림 등이 적용됐다. FCA-JT는 교차로대향차까지 범위를 넓힌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로 동급 모델 최초로 탑재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제동을 돕는 기능이다.새롭게 운영하는 그래비티 트림은 차별화된 요소로 외관과 실내를 고급스럽게 꾸몄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블랙 전면가공 휠, 메탈릭실버 컬러 디자인 포인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보다 날렵한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블랙과 실버 컬러 요소가 더해졌다.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적으로 반복되는 사각형 패턴을 활용해 일반모델과 차별화된 느낌을 살렸다. 18인치 블랙 휠은 바람개비 디자인을 통해 달릴 때 속도감을 강조했다. 사이드미러커버와 도어 가니쉬 등은 메탈릭실버 컬러로 꾸며졌다. 다른 트림의 경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트림은 LED 라이팅 그릴 재질을 무광에서 유광으로 변경했다. 또한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적용된 10.25인치 UVO팩을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기아차 2021 셀토스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는 트렌디 1934만 원, 프레스티지 2248만 원, 시그니처 2454만 원, 그래비티 2528만 원 ▲1.6 디젤 트렌디 2125만 원, 프레스티지 2440만 원, 시그니처 2646만 원, 그래비티 2719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기아차 관계자는 “경쟁이 심한 소형 SUV 시장 판도를 뒤흔든 셀토스가 차급 최고 수준 안전사양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 등을 더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국내 대표 소형 SUV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에스지에이치앤비는 뷰티 브랜드 다이아피아(DIAPIA)가 JDC제주공항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이아피아는 산양유와 강황 등 슈퍼 푸드 주요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주요 제품으로는 산양유와 콜라겐을 함유한 ‘콜라겐고트밀크앰플 마스크’가 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이 제품은 산양유 마스크팩으로 불리면서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비에스지에이치앤비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올데이롱(ALL DAY LONG)’을 의미하는 ‘ADL 라인’을 최근 새롭게 전개하기로 했다. ADL 라인을 통해 에버큐어세럼과 크림을 선보였다. 수분 장벽 기능을 갖춰 최적 피수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다이아피아 관계자는 “천연 성분을 활용한 ADL 라인을 제주공항면세점에서 전개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이아피아 제품은 면세점에서 팝업스토어 방식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된다고 비에스지에이치앤비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마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마산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산장학재단은 지난 15일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사회 등 재단 설립 절차를 마쳤다.해당 재단은 부영그룹과 국회의원, 교육인, 법조인, 지역 경제인 등이 모여 마산지역 장학 사업과 각종 학술연구 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우수한 지역 인재육성사업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란다”며 “재단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100여 곳이 넘는 교육 및 문화시설을 지어주고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해외 유학생 1743명에게 총 68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경남 창신대학교 재정 기여자로 나서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 806억 원 상당 나주부영CC 부지를 기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드는 30일(현지 시간) 폴크스바겐과 글로벌 제휴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형 픽업트럭과 상용차, 전기차 등 분야에서 상호 보완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공식 발표를 통해 예고한 바 있다.포드와 폴크스바겐은 협약에 따라 소비자가 더욱 향상된 모빌리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신기술을 통합하고 보다 나은 활용성과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용차와 고성능 전기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두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포드가 설계한 중형 픽업트럭이 오는 2022년 폴크스바겐 픽업모델인 ‘아마록(Amarok)’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상용차 분야의 경우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폴크스바겐 밴 모델인 ‘캐디(Caddy)’ 최신 모델과 포드 1톤급 화물용 밴 관련 프로젝트가 상용차 협력의 주요 내용이다. 포드와 폴크스바겐은 해당 분야 협력을 통해 중형 픽업트럭과 상용 밴 약 800만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기차 분야 협력은 폴크스바겐의 모듈러 플랫폼 ‘MEB’가 핵심이다. 포드는 MEB 플랫폼을 활용해 2023년까지 차별화된 전기차를 유럽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짐 팔리(Jim Farley) 포드 최고운영책임자는 “상용차는 포드의 주력 분야이면서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폴크스바겐과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등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7월 1일부로 조직 효율을 제고하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따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분야별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과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약품사업본부는 디지털마케팅부를 신설했다. 기존 지점에서 OTC(일반의약품)영업부를 분리해 4개 OTC지점을 구성했다. OTC마케팅부는 약국사업부 소속으로 변경됐다. 조직 효율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감사실을 새롭게 만들어 기존 감사팀과 신설된 내부회계관리팀을 감사실 소속으로 했다.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6명에 대한 보직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경영관리본부장 조욱제 부사장이 업무총괄을 맡았다. 김성수 상무는 생활건강사업부장으로 발령 났다. 유재천 상무는 종합병원사업부장과 일반병원사업부장을 겸직한다. 정동균 상무는 특목사업부장 업무를 담당하고 정주영 상무는 마케팅부문장, 신명철 상무는 해외사업부장을 맡는다.한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았으며 내년 3월 20일 임기가 종료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욱제 총괄 부사장 보직 발령은 현행 대표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이뤄진 인사로 조 부사장이 차기 대표이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소비자 접점 다변화를 위해 스타필드 시티 부천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메이드 바이 스웨덴(MADE BY SWEDEN)’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4년차를 맞은 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스토어는 볼보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요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과 아울렛 등을 중심으로 잠재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방식이다.스타필드 시티 부천에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40과 세단 S60이 전시된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플래그십 SUV 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시한다. 전기 충전 시연 콘셉트로 선보인다. 두 팝업스토어에는 볼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 전시도 이뤄진다.팝업스토어에서는 추첨을 통해 S60 1박 2일 시승권(1명)과 다이슨 슈퍼소닉(1명), 에어팟 프로(2명), 볼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랩톱 슬리브(3명), 볼보 카카오톡 이모티콘(전원)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방문 후 전시장을 찾아 인증하는 소비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볼보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객을 맞는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에는 손 소독제가 비치되며 대기 간격을 유지한 가운데 관람 인원을 소수로 제한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도 이뤄진다. 전시된 차를 관람한 후에는 차량 클리닝과 소독을 실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0일 전기차 모델 ‘EQC400 4매틱’에 새로운 트림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벤츠 EQC는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로 다임러그룹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차종이다. 국내에서는 작년 10월 EQC400 4매틱과 EQC400 4매틱 에디션 1886 등 2개 트림으로 처음 선보였다.이번에 추가된 EQC400 4매틱 프리미엄은 헤드업디스플레이와 통풍시트를 추가해 편의사양을 개선하고 가죽시트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벤츠에 따르면 EQC는 강력하면서 효율적인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벤츠 최신 주행보조장치, 디지털 및 커넥티비티 시스템 등이 결합됐다. 또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엠벅스(MBUX)’에는 충전 상태와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도 포함됐다. EQC에 탑재된 MBUX는 자연어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 음성으로 출발 시간을 설정해 주행에 적합한 배터리 상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출발 전 실내 온도와 내비게이션, 충전 상태 등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충전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도 운영한다. EQC 구매자에게는 1:1 스마트 코치가 배정된다.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를 통해 홈 충전기 무료 설치와 공용 충전소 1년 무제한 무료 충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 출고 시 전국 대부분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카드 소유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 2층에 마련된 벤츠 충전존에서 오는 12월까지 무료 충전을 이용할 수 있다.벤츠 EQC 공식 판매가격은 EQC400 4매틱이 9550만 원, EQC400 4매틱 에디션 1886과 새 모델 EQC400 4매틱 프리미엄은 1억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정부의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모델로 국고보조금 630만 원에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 EQC400 4매틱을 구매할 경우 국고보조금 630만 원, 서울시 보조금 450만 원 등을 지원 받아 847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그룹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총 450억 원 규모 지원을 추진한다.호반그룹은 30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과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 이성준 우창건설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은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협력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450억 원 규모 지원이 이뤄진다.올해부터 협력 중소기업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인건비 긴급지원과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 학자금, 신기술 개발, 창업기업 육성,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동반위는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임금격차 해소 운동’을 추진해왔다. 임금격차 해소 운동은 대기업(공기업 및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위가 협약을 체결해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제값 쳐주기, 제때주기, 상생결제로 주기)’을 준수하고 기업 규모와 업종 특성에 부합하는 격차 해소 상생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권기홍 동반위원장은 “호반그룹과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고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우리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업계가 위기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협력사 성장이 호반건설 성장으로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협력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조치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과 작년 업계 최대 규모인 총 400억 원을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과 우수 협력사 70개사 초청 해외 시찰, 코로나19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 사내에는 상생경영위원회를 설치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협력사 우수 기술과 원가 절감 방안에 대해 제안제도를 시행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하도급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2차 이하 협력사 하도급 대금 지급과정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지난 4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선보인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가 약 3개월 만에 분양을 마무리지었다.GS건설은 최근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DMC리버파크자이 106가구와 DMC리버포레자이 157가구 등 총 263가구에 대한 무순위 예비당첨을 진행했다. 각각 2만1510명, 1만4352명 등 총 3만5862명이 몰려 모든 호실이 계약에 성공했다. DMC리버파크자이 702가구와 DMC리버포레자이 318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두 단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사실상’ 서울에 해당하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상암 DMC 내 MBC본사와 KBS미디어센터, JTBC 등 각종 언론 및 방송기업이 있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또한 상암 DMC와 연계해 약 30만3300㎡ 규모 미디어밸리복합타운 사업 조성이 계획돼 있고 덕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인근 수색역세권과 미디어시티 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연결하는 6차선 월드컵대교도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덕은지구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 형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구 규모 택지지구다 공동주택 부지 7개 블록(주상복합 2개단지 제외) 중 3개 단지 총 1600여 가구가 자이 브랜드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2583만 원, 2630만 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높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청약경쟁률은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각각 평균 11.39대1, 17.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서울 DMC 생활권과 인접해 해당 지역 출퇴근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단지 인근 월드컵공원과 노을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것도 분양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고 말했다.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입주 예정 시기는 각각 오는 2022년 11월, 2022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최근 미국에서 소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장증후군 치료제가 두 번째로 소아 희귀의약품에 추가됐다.한미약품은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신약으로 독자 개발 중인 ‘랩스GLP-2 아날로그(LAPSGLP-2 Analog, 개발명 HM1591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 소아 질병 의약품(RPD, 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에 추가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 RPD로 지정된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LAPSGlucagon Analog, 고인슐린증 치료 바이오신약)’에 이은 두 번째로 RPD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미약품 측은 이번에 RPD에 연속 지정되면서 총 30여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이 희귀질환 분야에서 혁신성을 입증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은 선천성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인해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흡수 장애다.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성장 및 생명 유지를 위해 총정맥영양법(영양소를 위장관을 거치지 않고 대정맥이나 말초혈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 등 인위적인 영양 보충이 필요한 질환으로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신생아 10만 명 중 약 24.5명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아 단장증후군은 소아 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총정맥영양법으로 인해 소아 환자와 가족들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주사 삽입 부위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및 혈전증 등 심각한 부작용에 취약하고 소아이기 때문에 생존율이 50% 이하로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RPD는 희귀 소아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FDA의 특수 프로그램이다. RPD 지정을 받은 적응증으로 해당 후보물질 시판허가를 받을 경우 향후 다른 제품 개발 시 사용할 수 있는 ‘우선 심사 바우처(PRV, Priority Review Voucher)’를 받을 수 있다. PRV는 FDA 허가 심사를 6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권리다. 다른 제품 시판허가 절차에서 사용하거나 다른 회사에 판매 또는 양도할 수 있다.이번에 RPD 지정된 랩스GLP-2 아날로그는 개선된 체내 지속성과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바탕으로 월 1회 투여하는 의약품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아와 성인 환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은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RPD 지정에 앞서 작년에는 FDA와 유럽 의약품청(EMA)로부터 단장증후군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자체개발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파이프라인으로 희귀약 지정을 받은 사례가 13건에 달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혁신성이 지속적으로 입증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적응증 확대를 통해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편의점 이마트24는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서 비말차단마스크(KF-AD 인증)와 3중필터 1회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비말차단마스크는 ‘웰킵스(5입/3000원)’와 ‘에어퀸(2입/1950원)’ 상품으로 개당 가격은 600~975원이다. 7월 첫째 주 웰킵스 30만장과 에워퀸 70만장 등 총 100만장을 판매한다. 이후 판매 추이에 따라 물량을 확대해 수요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비말차단마스크 외에 3중필터 1회용 마스크 2종(백색, 흑색)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 10개가 들어있는 상품(6000원)을 1+1로 판매한다. 개당 300원 수준에 1회용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고 이마트24 측은 설명했다. 3중필터 1회용 마스크 공급량은 매주 200만장(20만팩) 규모다. 다음 달에만 총 1000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스크 10개가 한 개 세트로 구성됐지만 1장씩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여름 시즌을 맞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소비자 편의에 초점을 두고 물량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수산유통식품공사(aT)는 30일 김진섭 양념특작부장 등 12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오는 7월 1일부터다. 이번 인사에 따라 김진섭 부장을 비롯해 고혁성 식품수출부장과 홍성호 시장지원부장 등 3명이 승진했다. 윤영배 농식품거래소 본부장과 전기찬 지속가능경영실장, 오형완 식품진흥처장, 배민식 급식지원처장, 손용규 e커머스사업처장, 김광진 전략기획부장, 최일근 성과관리부장, 강형모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수출기획부장 등 9명은 전보발령이 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케이트보드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는 ‘울트라레인지 엑소(ULTRARANGE EXO) 풋웨어 컬렉션’을 오는 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울트라쿠시(UltraCush)’ 미드솔이 적용됐고 몰딩 처리와 솔기를 없앤 ‘래피드웰드(RapidWeld)’ 디테일이 더해졌다. 무게를 낮춘 아웃솔과 반스 클래식 모델인 ‘올드스쿨(Old Skool)’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도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반스에 따르면 통기창을 어퍼에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몰디드 힐 구조가 더해져 신발이 벗겨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전했다.반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착화감과 우수한 내구성, 안정적인 그립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드레스 블루와 팝 로즈 등 2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반스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프랭키 페레즈(Frankie Perez), 파비엘레 가르시아(Pavielle Garcia) 등 두 명의 포토그래퍼가 참여한 특별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울트라레인지 엑소 컬렉션과 함께 멕시코시티의 낯선 곳을 여행하는 이들의 모습을 동료 포토그래퍼 매튜 코레이아(Matthew Correia)의 시선으로 담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 직급 폐지… 본부장과 담당임원 직책으로만 임원 직급 구분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및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 구성 위해 다양한 변화 시도 방침르노삼성자동차는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임원 직급을 단순화한다고 30일 밝혔다.직급은 기존 4단계(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에서 본부장과 담당임원 등 2단계로 줄였다. 특히 직급과 호칭을 없애고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직책이 기존 직급을 대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 임원들인 직책에 따라 본부장과 담당임원으로 불리게 된다.르노삼성은 이번 임원 직급 체계 변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수평적 조직문화로 탈바꿈해 조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단행됐다고 전했다. 르노그룹 기업문화 ‘르노 웨이(Renault Way)’ 5대 실행원칙 중 ‘위 메이크 잇 심플(We Make it simple)’ 원칙을 직급 체계에 적용한 사례라고 설명했다.르노삼성 관계자는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성장을 이룰 조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7월 1일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비대면 소비 추세를 반영해 농식품 유통 효율화를 위한 ‘농식품거래소’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농식품거래소는 기존 사이버거래소를 확대·개편한 플랫폼으로 윤영배 사이버거래소장을 초대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공공급식 확대와 온라인경매 등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aT는 작년부터 산지와 소비자간 신개념 B2B 유통모델인 온라인경매를 운영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실시간 영상 기반 모바일 경매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국 초중고 90%가 이용하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중심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학교급식 전자조달 운영 노하우를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한다.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aT 이병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농산물 유통 전반이 크게 위축된 만큼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며 “이번 농식품거래소 출범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에 부응하면서 국민에게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aT는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지난 2009년 사이버거래소를 출범한 바 있다.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거래 규모 3조 원을 달성했다. 외형 성장에 이어 새로운 농식품 판로 확대와 혁신적인 유통방식 변화를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자산개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강희태 롯데그룹 부회장을 중심으로 조직과 사업 재정비에 나선다. 롯데자산개발은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부회장은 롯데자산개발 대표와 그룹 유통BU장을 겸직한다. 유통BU차원 시너지 창출과 미래사업 추진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미래를 대비한 사업 방향 조정과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조직 개편 등 오프라인 유통사업 생존 전략을 새롭게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롯데자산개발은 사업 재정비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수익구조개선과 장기적 시너지 극대화 방안을 새롭게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롯데자산개발은 그룹 내에서 호텔과 리조트, 복합쇼핑몰 등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체다.한편 지난 2017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을 이끌어 온 이광영 대표이사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자리를 옮긴다. 그동안 쌓아온 부동산 개발사업과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3세대 모델인 ‘신형 컨티넨탈 GT V8’ 국내 인도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컨티넨탈 GT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시장을 주도해 온 브랜드 간판 모델이다. V8 모델은 역동적인 성능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특히 많은 인기다.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0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318km다. 특히 3세대 모델에는 첨단기술인 ‘벤틀리 드라이브 다이내믹 라이드(BDDR, Bentley Drive Dynamic Ride)’ 시스템이 처음 적용됐다. 48볼트(V) 액티브 롤 컨트롤 시스템을 활용한 세계 첫 전자식 액티브 롤링 제어기술이다. 좌우 롤링을 적극적으로 제어해 강력한 성능을 더욱 정교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벤틀리 측은 설명했다.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기 때문에 쏠림을 최소화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외관 디자인은 우아한 카리스마와 날렵한 조형미가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실내는 장인들의 수작업을 기반으로 호사스럽게 꾸며졌다. 외관과 조화를 이뤄 실내 역시 우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최신 첨단 기술이 더해졌다. 12.3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적인 혁신을 보여준다. 3면으로 이뤄진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탑승 시에는 우드 베니어 형태지만 운전자 선택에 따라 터치스크린이나 아날로그 다이얼 등 3가지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3면이 전자식으로 돌아가면서 운전자가 선택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오디오는 영국 브랜드 ‘네임(Naim)’이 제작한 벤틀리 전용 ‘네임 포 벤틀리’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다. 1100와트급 앰프와 15개 맞춤 스피커(듀얼 네임 서브우퍼 포함)가 사용되며 업계 최초 혁신 기술인 ‘디랙 디멘션’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을 채택해 스피커 레이아웃에 상관없이 가상 ‘음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모든 승객에게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벤틀리 측은 전했다.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어시스트, 나이트 비전, 파크 어시스트, 보행가 경고, 탑뷰 어라운드 모니터, 표지판 인식기능, 반대 교통 상황 경고 기능, 시티 스펙 등 최신 고급사양이 집약됐다.워렌 클락(Warren Clarke)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한국 총괄 매니저는 “3세대로 거듭난 신형 컨티넨탈 GT V8은 브랜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진정한 럭셔리 모델”이라며 “정교함과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뤄 최고 수준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드라이빙 즐거움을 극대화한 V8 모델을 가장 먼저 출시했다”고 덧붙였다.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V8 국내 판매가격은 3억9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7월 24일까지 ‘2020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소비자 안전운행을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40여 가지 항목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정비가 필요한 경우 유상 수리 부품 20% 할인을 지원한다. 무상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과 배터리, 에어컨, 냉각수, 타이어공기압, 외부 손상 상태,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밸트류, 각종 램프류, 차체하단 누유 상태, 워셔액 등 40여 종이다. 모든 점검은 브랜드 글로벌 기준에 따라 점검 및 관리를 보장하는 ‘eVHC(electronic Vehicle Health Check)’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 편의를 위해 픽업 또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소비자가 요청한 장소에서 차를 픽업하거나 점검이 완료되면 원하는 장소에서 인도한다.또한 모든 차량 액세서리는 기본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일부 품목은 한정 수량 최대 80% 할인이 적용된다. 엔진오일은 6리터 이상 교환 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1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캠페인이 종료된 후 추첨을 통해 ‘재규어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