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환

홍진환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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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jean@donga.com

취재분야

2026-01-09~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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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무엇이 이 소년들을 울리나

    카리오방기 지역의 초등학교. 녹슨 철문의 작은 틈 사이로 까만 눈동자가 보입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아이들의 눈에는 작은 눈물방울이 맺혔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가난과 질병의 먹구름이 아닌 세상의 밝고 따사로운 햇살이 비쳤으면 좋겠습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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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투표 하세요

    4·29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관악구 난향동 제1투표소에서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을 등 4곳에서 펼쳐지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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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 어려움 예상”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황 장관은 이날 ‘성완종 리스트 파문’ 수사와 관련해 “메모를 작성한 분이 돌아가셨기에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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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학교 수업은 끝났지만…

    카리오방기 지역의 한 학교입니다. 정규 수업이 모두 끝났는데도 남학생 3명이 학교 운동장 한편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이 있는 한 케냐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학생들이 꿋꿋하게 자라나 케냐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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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온 돌빌레 진귤입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전국 주요 점포에서 4∼5월이 제철인 감귤인 ‘돌빌레 진귤’을 판매한다. 이 귤은 천혜향에서 유래한 새로운 품종으로 나무에 매달려 익는 기간이 300일로 일반 감귤(220일)보다 길어 수확 시기가 늦다. 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돌빌레 진귤을 선보이고 있다. 1팩(1.4kg)에 1만3900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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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어둠의 커튼, 작은 빛의 씨앗이 싹을 틔우다

    고요한 밤하늘에 봄눈처럼 황홀한 꽃이 핀다.LED 전구로 만든 2만1000송이의 장미가 빛을 뿜어낸다. 두 눈이 시리도록 매혹적이다. 겹겹의 꽃잎이 피우는 하얀 장미향. 그 향기를 마시면 숨이 멎을 듯 황홀하다. 진짜와 가짜, 논쟁은 부질없다. 아름다움은 그냥 아름다움일 뿐.복제와 가상이 원본과 실재보다 더 현실적인 시대 아니던가.빛이 꽃이고 꽃이 빛인, 빛의 향연이다. 용인 에버랜드 LED 장미 정원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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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서민들의 자동차 ‘당나귀 수레’

    나이로비에서 카리오방기 지역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도로에서 만난 케냐 사람들입니다.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아스팔트 옆길로 당나귀 세 마리가 발을 맞춰 수레를 끌고 가고 있습니다. 빈부차가 큰 케냐에서 일부 부유층은 생각지도 못한 멋진 수입자동차를 타고 다니기도 하지만 서민들은 짐을 실어 나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여전히 가축들이 끄는 수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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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외고 특목고 지정취소 반대” 거리로 나온 엄마들

    서울외고 학부모 150여 명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교 지정취소 반대와 평가점수 공개를 촉구했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특목고 및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에서 서울외고가 영훈국제중과 함께 기준점수인 60점에 미달해 지정취소 대상 학교라고 밝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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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아슬아슬 낡은 수도관을 다리 삼아…

    케냐의 최대 빈민가인 키베라. 누군가 낡은 수도관을 다리 삼아 개울을 건너고 있습니다. 외줄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한 그의 어깨에 메여 있는 짐이 눈에 띕니다. 가난과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곳 사람들에겐 어쩌면 매일의 삶이 이처럼 외줄타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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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세계 자폐인의 날… 파란불 밝힌 세빛섬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이 파랗게 빛나고 있다. 이날 제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프랑스 파리 에펠탑,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국내외 명소들이 파란빛 밝히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파란색은 자폐성 장애인이 좋아하는 색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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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개혁 입장 계속 엇갈리는 여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일 굳은 얼굴로 등을 돌리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3일부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와 특위 회의를 동시에 열기로 합의해 급한 불은 껐다. 그러나 여야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데다 여야 모두 4·29 재·보궐선거에 다걸기하면서 주요 현안들은 뒷전에 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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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할리우드 영화 CD도 있어요

    카리오방기 지역의 한 비디오 가게입니다. 번듯한 출입문도 없이 양철지붕 처마 아래 마련한 진열대가 실내 인테리어의 전부입니다. 왼쪽에는 할리우드 영화 CD가, 오른쪽에는 흑인들이 주인공인 아프리카 영화 CD가 진열돼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최신 영화를 내려받아 보는 초고속 모바일 시대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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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기 추모식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기 추모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추념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중국 다롄 뤼순감옥박물관에서도 국가보훈처 주최로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과 교민 유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 의사 추모행사가 열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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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보이는 것처럼 한가롭지 않아요”

    케냐 나이로비에서 북쪽으로 마사이 부족이 사는 마을을 가는 도중에 목동을 만났습니다. 이방인의 인기척에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음을 건넵니다. 목동의 삶은 녹록지가 않습니다. 거친 자연환경에서 가축의 안전과 생육을 책임지는 목동의 하루는 목가적 풍경보다는 치열한 삶의 현장 그 자체입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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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팝스타처럼… 학교 스타 두 소녀

    카리오방기 지역의 한 초등학교.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여학생 두 명이 춤 솜씨를 뽐내고 있습니다. 최신 유행곡 리듬에 맞춘 움직임이 눈길을 잡습니다. 아프리카 특유의 그루브가 묻어나는 몸놀림이 팝스타 못지않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정도로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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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용품 최대 30% 싸게 사세요”

    롯데마트는 봄을 맞아 캠핑용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캠핑용품 대전’을 25일까지 114개 전국 점포에서 연다. 15일 모델들이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 캠핑용품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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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환 기자의 케냐에서 희망 찾기]케냐 슬럼가 청년, 일당 1달러를 위해…

    케냐의 최대 슬럼가로 불리는 수도 나이로비 인근의 키베라. 100만여 명의 빈민이 양철지붕 아래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일을 한다 해도 일당으로 1달러를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감자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는 청년의 미소에서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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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야호, 우리는 미래의 국가대표! 시원한 강바람 가르며 꿈나무가 쑥쑥 큰다

    바퀴살에 햇살이 실려 돌아간다. 페달을 밟을 때마다 허벅지의 굵은 핏줄이 울퉁불퉁 솟아난다. 땀구멍이 열려 바람이 온몸으로 들어온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껏 땅을 박차고 오르면 새가 되어 하늘을 난다. BMX(Bicycle Motorcross) 레이싱 경기에 참가한 꿈나무들의 몸짓이 대지의 침묵을 깨운다. 겨우내 웅크려 있던 꽃과 나무들이 찬란한 봄의 꽃망울을 밀어 올릴 것이다. 자전거로 봄을 깨워 보자. 자전거로 봄을 느껴 보자.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말했다. “자전거를 한 대 구하라, 살아있다면 그것 때문에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서울 광진구 한강시민공원 BMX레이싱 경기장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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