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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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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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신규 검사 임관식 진행…로스쿨 출신 최대인원 임용[청계천 옆 사진관]

    법무부는 11일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70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9개월간 법무연수원에서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 될 예정이다. 그동안 로스쿨 출신 검사는 2012년 제 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최초 임용한 이래 매년 30~50명 정도였다. 올해는 70명을 임용해 최대인원이다. 검사 선발은 실무기록 평가를 거쳐, 3단계 역량 평가를 마친 후 공직관/윤리의식에 대한 최종면접으로 조직역량 평가를 거친다. 법무부는 각 평가 단계에서 지원자의 인적 사항을 평가위원들에게 일체 비공개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코로나19에 따라 신임검사들은 손 세정제를 사용하거나,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임관식을 진행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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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전령[고양이 눈]

    꽃가루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봄의 불청객’이자 암술에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사랑의 전령’이라지요. 다른 꽃 주변에 자리 잡은 꽃가루가 솜사탕처럼 달달한 사랑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경기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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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연휴 앞두고… 다시 북적이는 김포공항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된 시점에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벌써부터 공항이 승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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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두며 데이트[고양이 눈]

    연인 사이 같은 갈매기 두 마리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로 가까이 가고 싶은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걸까요. 요즘 사회적 거리 유지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죠. 조금만 더 힘내요. ―경기 시흥시 바닷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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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7일부터 운영 중단[청계천 옆 사진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자동차를 탄 채 검체 채취를 했던 서울 ‘드라이브 스루’가 27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일부터 4곳의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해왔으나 최근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검사 인원이 감소해 27일부터 2곳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계속 운영되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이대서울병원과 옛 서초구 소방학교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27일 기준 시민 105, 519명이 검사를 받아 62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검사중인 의심환자는 5,589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라고 밝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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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소원은[고양이 눈]

    길거리 담장에 파랑새 그림이 있습니다. 새의 꿈은 무엇일까요? 배불리 먹고 싶을까요. 자유롭게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을까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경기 성남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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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당 “오거돈, 현행범으로 처벌해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왼쪽)은 26일 국회 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 추문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향해 “현행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대표는 “이미 성 파문을 일으킨 안희정 전 충남지사, 정봉주 전 의원, 민병두 의원, 경기 안산 단원을 김남국 당선인, (최근 동료를 성폭행한)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라며 “가히 ‘더듬어 민주당’이자 ‘더불어 미투(me too)당’”이라고 비난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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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첫 주말…순복음교회 현장예배 재개[청계천 옆 사진관]

    코로나 19로 고강도로 적용되던 사회적거리 두기 강도가 완화된 후 첫 주말인 26일 현장 종교활동이 조심스럽게 시작됐다. 순복음 교회는 서울 여의도 대성전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예배를 실시했다. 최대 1만 2천 여 명이 예배를 볼 수 있는 예배당에는 사전 신청한 신도 1200여 명만 참석했다. 교회 측은 평상시의 10분의 1 정도라고 설명했다. 신도들은 1M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교회에 입장했다. 출입문에는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되었고, 발열검사도 실시했다.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케 했다. 또한 서로 밀착하지 않고 떨어져 예배를 봤다. 좌석중간에 빈 자리를 만들어 거리유지에 안간힘을 쏟는 모습이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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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상자의 미소[고양이 눈]

    요즘 저 때문에 다들 바쁘시죠.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을지는 몰랐습니다. 힘들다고 저를 던지지는 마시고요. 배달 가실 때 제 얼굴 한번 보고 웃어주시면 어떨까요?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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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유세’에 달라진 선거 사진[사진기자의 ‘사談진談’]

    예전에는 선거 때 사진기자들이 아주 바빴다. 짧은 기간 전국에서 펼쳐지는 유세를 몇 대의 카메라로 기록하고 선별해 독자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카메라의 주목을 받기 위해 후보들은 이색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주 막을 내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역대 선거 중 가장 조용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을 펼쳐야 했기 때문이다. 후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악수 대신 주먹인사를 나눴다. 시민들을 만날 때는 손 세정제를 뿌려 주거나, 직접 소독약을 짊어지고 방역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떠들썩한 노래 볼륨을 낮추고, 대면 활동도 줄이다 보니 어떤 후보가 나왔는지 알기조차 어려웠다. 서울 종로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출마하면서 언론의 관심이 이곳으로 집중됐지만 두 후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공개 일정을 최소화했다. 출퇴근 인사는 비공개였고, 언론 공개 일정은 하루 한두 건에 불과했다. 유세 현장을 찾은 유권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먼발치에서 후보자를 바라봤다. 코로나19는 ‘정치 1번지’라고 하는 종로 선거에도 변화를 가져온 셈이다. 후보들은 비공개 일정을 끝낸 뒤 사진을 제공했다. 제공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기존에 기자들이 직접 찍었던 사진과는 달리 후보자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애쓴 흔적들이 역력했다. 길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며 주먹을 부딪거나 떠들썩한 시장이 아닌 골목에서 걸어가는 자연스러운 뒷모습을 찍은 사진도 기자가 보기엔 색달랐다. 이런 사진은 후보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에도 같이 올라갔다. 조용한 유세는 비대면 선거운동에 따른 자구책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양방향 소통이 아닌 본인의 유세 사진과 짧은 이야기 정도만 전하는 경우가 많아 한계를 드러냈다. 대부분의 댓글 또한 한쪽으로 치우쳐 객관적인 상황을 파악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보자들은 좋든 싫든 민심을 듣기 위해 현장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런 노력이 있어야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과거 후보들은 유권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선거 기간 서민들을 만나는 후보자 사진이 많았던 것도 이 시간만이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정치인들의 노력 때문이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콩나물이나 반찬 판매량으로 체감한 서민 경제의 실상을 알렸고, 택시 운전사들은 승객을 태우면서 겪고 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었다. 목욕탕을 찾아서는 시민들과 같이 탕에 앉아 민심을 듣기도 했다. 그 외에도 노동자, 해녀, 광부, 농민, 주부 등을 만나 표심에 귀를 기울였다. 언론은 이들과의 만남을 기록하고 보도해 왔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후보들이 시민들을 찾아가는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시민들을 만나는 후보들의 사진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이 유세차량으로 오기를 기다렸다. 후보자는 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하거나 잠깐 내려 인사할 뿐 구석구석 발로 찾아다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 것이다. 이번 선거 기간 현장을 다녀보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후보자의 화려한 이미지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지역구 출마 후보는 쌀가마를 지게로 지는 퍼포먼스를 했지만 반향은 크지 않았다. 오히려 공약이나 비전에 대한 갈망이 컸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후보자들은 비대면 선거운동에 열중했다. 어쩔 수 없었겠지만 유권자들과의 만남이 다양한 사진으로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듣지 못했다는 뜻일 수도 있다. 21대 국회 개원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다. 당선자들이 지금부터라도 다시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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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에 머리 산발… 기상청 “22일 밤까지 주의”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강풍을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최대 순간풍속은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이 초속 21.3m, 강원 사북 정선은 25.1m까지 올라갔다. 기상청은 22일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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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화기애애, 침묵, 다시시작!…3당 3색의 선거 해단식

    4·15 총선 이틀이 지난 17일 각 당은 공식 해단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뒤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위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등의 얼굴에는 여유가 보였다. 해단식 내내 이런 분위기는 유지됐고, 박수와 구호가 이어졌다. 반면 이번 선거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은 침묵이었다. 심재철 원내대표만 모두발언을 한 뒤 아무도 다음 발언을 이어가지 않았다. 결국 다같이 국민들께 고개숙여 인사한 뒤 비공개 회의로 전환됐다. 평상시 국회의원들은 서로 한 마디(?) 하려고 했지만 이날은 반대였다.국민의당은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었다. 발에 깁스를 한 안철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은 부위원장들을 발언과 안 대표의 발언 순으로 이어졌다. 안 대표가 마지막으로 고개숙여 인사한 뒤 공식 해단식은 끝났고, 참석자들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다음을 기약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진짜 조용하게 치뤄진 이번 4 ·15 총선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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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앞에서 “항공업계 신속 지원을”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항공 지상조업사로 구성된 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이 14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항공산업에 대한 신속한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항공사와 지상 조업사까지 정부 지원을 확대해 붕괴 직전의 항공산업을 지켜내야 한다”고 호소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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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이순신부터 광화문 이순신까지…안철수, 국토대종주 마무리[청계천 옆 사진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431.75km 국토대종주가 14일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전남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통합의 천리길 국토 대종주’를 시작한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도착했다. 여수를 시작으로 구례, 남원, 임실, 진안, 금산, 대전, 세종, 천안, 오산, 안양을 거쳐 서울에 입성했다.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국민들께 절을 하기도 했다.이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냈다. 안 대표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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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분실땐 3만5천원…금(金)배지가 뭐길래

    21 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전달할 ‘국회의원 배지’가 공개됐다. 국회 사무처는 선거를 이틀 앞둔 13일 국회의원회관에 ‘제 21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문을 열었다. 개원종합지원실은 16일부터 운영되며 국회의원 당선자가 당선증을 제시하고 ‘의원배지’를 받는 곳이다. 또한 등록업무를 비롯해 출입증 발급, 보좌직원 임용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개소식에 맞춰 국회의원들에게 배부할 3백개의 금 배지도 선보였다. ‘금 배지’라 불리며 권력의 힘을 자랑하는 의원배지는 가격으로 치면 금반지(1돈) 반의 반값도 안 된다. 처음엔 무료로 주지만 분실시 3만5천원을 내야한다. 은(銀) 99%로 제작하고 미량의 공업용 금으로 도금해 만들기 때문이다. 배부는 의원 등록 순서에 따르며 일련번호가 새겨져있다.글·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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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천군만마를 얻었을 때의 기분이 이럴까?

    # 황교안 대표가 유승민 의원과 처음 만나 주먹인사# 단상에 올라 손잡고 합동 인사와 악수# 단상아래서 이야기# 두 번째 단상에 올라 합동 인사와 악수# 마지막 포옹 4. 15 총선을 3일 앞두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문제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다른 견해를 밝혔던 유승민 의원이 12일 처음으로 만나서 했던 인사법이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4. 15 총선 대국민 호소 유세를 벌였다. 이날유세는 서울시당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오세훈, 지상욱, 이동섭, 정양석, 김삼화, 진수희, 이준석 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단연 유승민 의원이었다.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은 선거운동 이후 이날 처음으로 합동유세를 벌인 것이다. 유 의원은 단상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면 우리 ‘이니’하고 싶은 대로 하는 문재인 독재가 시작 된다”며 선거에서 심판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황 대표도 “정권을 자신있게 무너트리기 위해서는 힘이 아직 부족하다.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황 대표는 유 의원과 만나면서 주먹악수를 비롯해 단상에 올라 손을 맞잡고 인사를 했고, 마지막에는 포옹을 하기도 했다. 총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행보가 주목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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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 총선 중계[고양이 눈]

    퀵서비스 기사들은 여러 사무실에서 배달 주문을 받으려고 보통 4, 5대의 휴대전화를 거치대에 달고 다닙니다. 한 기사분은 이렇게 중요한 휴대전화 한 대를 유세 현장 녹화에 쓰기로 했군요.  ―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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