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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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공간 가치 업그레이드”… SK건설 ‘SK V1’, 첨단 지식산업센터로 변모

    SK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첨단산업 관련 바이오센터와 데이터센터를 도입하는 ‘SK V1 밸류업 모델’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첫 단계로 클린룸과 에너지 설비 기업인 원방테크, VPK, 옵트 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바이오센터와 인터넷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업들은 인력 확보와 영업활동을 위한 적절한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SK건설은 전기와 설비, 층고, 보안시설 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구현하고 필요한 핵심기술과 마케팅을 3개 업체와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원방테크는 산업과 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 등 해당 분야 국내 매출 1위 기업이다. 항온항습과 클린룸 시공 관련 사업을 영위한다. VPK는 에너지 및 환경 설비 전문업체다. 에너지 시스템 설계 구축을 담당한다. 옵트는 원방테크 자회사로 국내 바이오 클린룸 시공 실적 1위 업체로 알려졌다.SK건설은 클린룸과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원하는 기업고객을 사전에 발굴해 원하는 업무공간을 초기 설계부터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지식산업센터 1등 브랜드 SK V1에 바이오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공간을 도입해 공간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며 “수도권 교통 요충지 입지와 지식산업센터 특유의 업무환경이 관련 업체들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SK건설은 지난 2012년 ‘당산 SK V1센터(center)’ 분양을 시작으로 SK V1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공들이고 있다. 서울과 가산, 문래, 성수, 문정, 경기 안양, 성남, 동탄 등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에 SK V1을 공급하면서 국내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선도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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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사람들, ‘예스X서든어택’ 한정판 조현 캐릭터 언더웨어 2종 출시

    속옷 전문업체 좋은사람들은 20대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예스(YES)’가 온라인게임 ‘서든어택’과 협업한 가수 ‘조현’ 캐릭터 한정판 언더웨어 2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가수 조현은 서든어택과 협업해 게임상 캐릭터로 등장한다.한정판 언더웨어는 올해 여름 시즌을 겨냥해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예스 측은 소개했다. 핑크와 블루 컬러를 활용해 서핑과 서든어택 관련 그래픽 디자인으로 꾸며졌다.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예스 언더웨어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서든어택 조현 캐릭터와 무기 2종 쿠폰을 증정한다. ‘예스어택’ 해시태그를 사용해 콘텐츠를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조현 한정판 언데웨어는 좋은사람들 공식 온라인몰과 예스 매장에서 이달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서든어택 ‘클리어-A보급창고’에서 게임 플레이, 승리, 적 처치 등 특정 미션을 완수하면 예스어택 제품을 포함한 경품도 지급된다.강희진 좋은사람들 마케팅 담당자는 “예스 전속 모델인 조현이 참여해 젊고 신선한 감각의 게임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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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블렌딩 티 ‘르블렌’ 컬러링 이벤트 진행… “지친 일상에 휴식을”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는 3일 블렌딩 차(티, tea) 브랜드 ‘르블렌(Leblen)’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최대 미술용품 사이트 화방넷과 컬러링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르블렌은 과일과 허브가 조화를 이루는 티 브랜드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최적 온도로 재료를 그대로 우려내는 티 브루잉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자몽 히비스커스’와 ‘피치 캐모마일’ 등 2종으로 출시됐다.이번 이벤트는 ‘지친 나에게 휴식을 주는 여유로운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방넷에서 미술용품 구매 시 르블렌 컬러링 도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컬러링 도안을 자유롭게 색칠해 지정된 해시태그(#르블렌, #홈카페, #화방넷이벤트, #보태니컬아트)와 하께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1등 30만원 화방넷 상품권(1명) △2등 20만원 화방넷 상품권(2명) △3등 10만원 화방넷 상품권(3명) △4등 르블렌 음료(100명)를 증정한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로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르블렌 컬러링 이벤트를 통해 휴식과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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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1028가구 분양

    부영주택은 경북 경산시 사동 297번지 일원에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분양 즉시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0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6㎡가 136가구, 84㎡는 892가구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이달 22일 발표 예정이며 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단지 내부는 특화된 조경 설계가 적용됐다.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조성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면서 휴식을 누릴 수 있다고 부영주택 측은 설명했다. 또한 왕벚나무와 팽나무 등을 식재해 넓은 가로수 길을 만들었고 곳곳에 테마숲을 설치했다.첨단 시스템도 도입했다. 가구 내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방문객을 확인하거나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난방기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장치와 LED조명이 설치됐고 보안시설로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배치됐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입지의 경우 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컵대로 연장으로 삼성현로를 통해 수성IC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대구 전 권역을 차로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변에는 대구 한의대와 대신대, 영남대, 중소기업대구경북연수원 등이 있어 출퇴근과 통학여건을 고려하는 수요자가 주목할 만하다. 경산 내 크고 작은 산업단지도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췄다. 또한 솔숲 구릉공원과 말매못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중앙병원과 경산 홈플러스, 경산시법원 등이 인근에 있다.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한다. 향후 청약 당첨자에 한해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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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화물, 곤잘로 에르난데스 아·태지역 총괄 부서장 선임

    델타화물(델타카고, DELTA CARGO)은 7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화물 영업 총괄로 곤잘로 에르난데스(Gonzalo Hernandez) 신임 부서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 부서장은 서울에서 델타항공의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지역 화물 영업을 관리하고 조인트벤처(JV) 제휴사인 대한항공과 화물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에르난데스 부서장은 지난 3년간 암스테르담에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인도지역 화물 사업을 총괄했다. 재임 기간 해당 지역 매출을 33%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올렸다. 델타항공에는 지난 2009년 입사했다. 중남미지역 화물 수익 관리 부서에서 가격과 적재 재고 관리 업무를 처음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관리직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델타화물은 의약품과 화훼, 공산품, 전자상거래 품목, 국제 우편, 중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연간 42만1000톤 규모 화물을 운송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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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수입차 판매 2만7350대 ‘역대 두 번째’… “돌아온 아우디 A6”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와 신차 출시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월 등록대수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활발하게 신차를 내놓은 아우디가 3000대 넘는 판매량으로 부활에 성공하면서 시장 성장에 많은 영향을 줬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7350대로 전년(1만9386대) 동기 대비 4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등록대수는 12만8236대로 17.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입차 구매 의지는 굳건했다. 이달부터 변경되는 정부 개소서 인하 정책을 앞두고 수요가 몰렸고 아우디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차가 출시되면서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672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E클래스가 4020대(쿠페·카브리올레·고성능 모델 포함) 팔려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BMW는 4069대로 뒤를 이었다. E클래스와 경쟁하는 5시리즈 판매대수는 1494대(고성능 모델 포함)다. 아우디는 3401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라인업 갖추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2017년 이후 3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차 라인업과 프로모션 등을 앞세워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모델별로는 E클래스, 5시리즈와 경쟁하는 A6가 2061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5시리즈보다 많은 판매량이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세단 3강구도가 다시 갖춰진 모습이다.다음으로는 지프 1384대, 폭스바겐 1308대, 미니 1301대, 쉐보레 1292대, 볼보 1110대, 렉서스 1014대, 포르쉐 940대, 닛산 824대, 포드 701대, 도요타 665대, 푸조 353대, 링컨 314대, 랜드로버 309대, 캐딜락 141대, 혼다 130대, 시트로엥 114대, 인피니티 102대, 마세라티 63대, 벤틀리 61대, 재규어 43대, 람보르기니 21대, 롤스로이스 18대 순이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1600대 팔린 아우디 A6 40 TDI가 차지했다. 이어 벤츠 E300 4매틱(1376대)과 E250(1185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7361대로 63.5%, 법인구매는 9989대로 36.5%로 집계됐다.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개소세 효과와 다양한 신차출시 및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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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캠핑족 겨냥한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 출시

    CJ제일제당은 기존 베이컨 제품 대비 두툼하게 썰어 식감을 살리고 가격은 낮춘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돼지고기를 1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참나무로 훈연해 베이컨 풍미와 씹는 맛을 살렸다. 또한 살코기 부위를 사용해 느끼한 맛을 줄이고 조리 시 기름이 튀는 현상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6mm 두께로 두툼하게 썰어 집에서는 메인 요리로 활용할 수 있고 캠핑 시 바비큐용으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국내 베이컨 시장은 획일적인 제품 구성으로 지난 2017년부터 3년 동안 연평균 0.8%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J제일제당은 메인 요리로 활용할 수 이쓴 베이컨 제품 ‘더건강한 통시리즈’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난 3년간 연평균 3.3% 성장을 이끌었다고 했다. 지난 2월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는 추세에 발맞춰 품질을 높이고 가격대를 낮춘 ‘햄스빌 굿베이컨’을 출시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팬조리와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베이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CJ제일제당은 9년 연속 베이컨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에게 활력을 주는 제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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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 신선한 채소 더한 한정판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 출시

    한국맥도날드는 인기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에 신선한 채소를 더한 한정판 신제품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를 2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오는 29일까지만 판매된다.스테디셀러 메뉴인 쿼터파운더 치즈는 고기와 치즈가 클래식한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의 풍미가 특징이다. 오리지널 햄버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지만 야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느끼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양상추와 토마토를 더해 이를 해소한 메뉴다. 신선한 채소가 푸짐하게 더해져 기본에 충실하면서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고 한국맥도날드 측은 설명했다. 특히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채소의 조화가 돋보이는 버거로 본 고장인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은 메뉴라고 소개했다.쿼터파운더 치즈와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는 최근 한국맥도날드가 도입한 ‘베스트버거’ 정책의 변화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메뉴료 꼽힌다.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디테일 변화로 맥도날드 특유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버거 정책은 아시아에서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됐으며 실제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에 양상추와 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해 풍성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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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코리아, 장애인 참여해 제작·유통하는 ‘아이깨끗해’ 한정판 2종 출시

    라이프·헬스케어 전문업체 라이온코리아는 이달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품 조립과 판매 등 전체 생산과 유통, 기부 과정에서 발달장애인과 협업한 ‘아이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뛰어난 색감으로 일상 속 아름다움을 그려내는 발달장애 예술가 권한솔 작가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했다. 제품 디자인 외에 조립과 판매 단계에서도 발달장애인들이 협력했다. 장애인 근로 사업장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제품이 조립되고 굿윌스토어 밀알도봉과 송파, 구리, 강남세움 등 9개 지점에서 판매된다.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에디션 제품 2종은 ‘피치만다린’과 ‘레몬민트’ 향을 담아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전량 국내에서 생산되며 피부 저자극 제품으로 만들어졌다고 라이온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우리 사회 다양성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취지에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긍정적인 변화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라이온코리아는 지난 2005년 아이깨끗해 제품을 출시한 이후 지역사회와 주민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을 비롯해 위생환경 개선 및 물품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5월에는 아이깨끗해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화장실과 세면대 등을 보수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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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EDM 뮤직페스티벌… 오비맥주, 오는 18일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온에어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BP)’를 온택트 뮤직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CBP는 지난 2015년 8월 처음 선보인 이벤트로 젊은 세대를 위해 음악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지난 5년간 세계 최정상급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3만 명 넘는 관객이 즐기는 여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는 EDM 아티스트 30여 개 팀이 참여해 12시간 동안 논스톱 공연을 펼치는 연말 카운트다운 EDM 페스티벌로 개최한 바 있다.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페스티벌이 열린다. 앞서 15초 길이 티저 영상을 통해 ‘관객석 무제한’ 문구를 강조한다. 오비맥주 측은 ‘뉴노멀’ 시대에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페스티벌 취지를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오는 18일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예고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젊은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뮤직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CBP는 올해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청춘을 응원하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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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한다”… 유한양행,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밴드’ 기부

    유한양행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밴드와 해피홈 손 소독제 1000개를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의료현장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밴드는 긴 시간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귀 통증을 예방하고 마스크 착용 불편을 덜기 위해 만들어졌다. 유한양행 직원 52명이 재택봉사를 통해 손수 제작했다. 직원들은 부속품을 연결하고 이음새에 바느질을 하는 정성을 들여 해당 밴드를 만들었다. 기부 물품은 직접 작성한 엽서와 함께 전달됐다. 24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료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유한양행 측은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기업들의 봉사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유한양행은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용인 독거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쓴 손 엽서와 지역 화훼농가를 통해 구입한 화분을 전달했다. 또한 오창과 청주지역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기부하기도 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4억5000만 원 상당 현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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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 대세 배우 ‘안보현’ 모델 발탁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는 배우 ‘안보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파파레서피는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해 건강한 원료만을 엄선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평소 방송과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 배우 안보현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해 이번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안보현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피부 본질이 건강한 삶에서 나온다는 브랜드 철학을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파파레서피 관계자는 “브랜드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안보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안보현이 등장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여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파파레서피는 합리적인 가격대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를 비롯해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15만개 넘게 팔린 발효 성분 기반 ‘블레미쉬 크림’과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 등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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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적인 가격·스타일·성능 갖췄다”… 캐딜락코리아, 신형 세단 ‘CT5’ 공개

    캐딜락이 새로운 모델 ‘CT5’를 앞세워 국내 수입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격적인 가격정책과 디자인, 성능을 앞세워 수입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전략이다.캐딜락코리아는 2일 서울 논현동 소재 ‘캐딜락하우스서울’에서 새로운 세단 ‘CT5’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다. 신차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 접수도 시작했다. 공식 출시는 오는 9월로 예정됐다.CT5는 기존 CTS 후속모델로 이날 함께 선보인 CT4와 플래그십 세단 CT6의 중간에 위치하는 차종이다. 최신 첨단사양과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브랜드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모델로 캐딜락코리아 차원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딜락하우스서울에서는 CT4와 CT5를 동시에 공개했지만 CT5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내부에선 ‘팔수록 손해인 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 판매 트림은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프리미엄 럭셔리’와 역동적인 스타일과 풍부한 옵션을 탑재한 ‘스포츠’ 등 2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5428만 원, 5921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사전계약자를 위한 혜택으로 신차 출시를 기념해 2020년형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에는 시트에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CT5 세도나세비지 에디션’을 5470만 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캐딜락 측은 세도나세비지 에디션 국내 공급 물량이 100대 미만으로 ‘극소량’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당 에디션 모델에 탑재되는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고급 가죽시트는 옵션 가격만 400만 원에 달하지만 일반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과 가격 차이는 50만 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로 소비자가 받는 혜택이 크다고 강조했다.CT5는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으로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프리미엄 후륜구동 세단과 직접 경쟁하는 모델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925mm, 1885mm, 높이는 1455mm다. BMW 5시리즈(4936x1868x1479)보다 덩치가 조금 작다. 휠베이스 역시 2947mm로 5시리즈(2975mm)보다 짧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캐딜락 특유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인해 체감할 정도로 작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뒷좌석 공간 역시 후륜구동 세단이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전륜구동 세단인 현대자동차 쏘나타에 버금갈 정도로 무릎공간이 넉넉했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남성적이면서 강인한 인상을 갖췄다. 올해 초 출시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와 비슷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돼 패밀리룩을 이룬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준 콘셉트카 ‘에스칼라’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물려받아 날카로우면서 유연한 실루엣이 구현됐다. 세부적으로는 세로형 데이터임 러닝 라이트와 크롬 장식(프리미엄 럭셔리)과 메쉬 타입(스포츠)으로 꾸며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길을 끈다. 테일램프 역시 날렵한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는 세로타입으로 디자인됐다. 선루프는 듀얼타입으로 새로워졌고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핸들이 적용됐다. 스포츠 트림은 하단부를 블랙 컬러로 꾸며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휠은 트림에 따라 18~19인치로 이뤄졌다.실내는 10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브랜드 최신 구성이 접목됐다. 캐딜락은 보안을 강화하고 응답성을 개선한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B 일렉트릭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브랜드 최초로 차세대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 호환된다고 전했다. 센터페시아는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물리적인 버튼을 늘렸다. 오디오는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을 포함한 15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오디오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빠른 공기 순환 및 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 이오나이저 장치도 더해졌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과 오토홀드, 전·후방자동제동 및 보행자감지긴급제동, 헤드업디스플레이, HD서라운드비전카메라, 리어카메라미러, 스마트폰무선충전장치, NFC페어링,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오토, 앞좌석 히팅 및 통풍 기능, 마사지 기능(스포츠, 에디션 모델), 원격제어기능, 웰컴라이트, 핸즈프리트렁크(스포츠) 등이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3가지 세계 최초 기술이 탑재된 2.0리터 가솔린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 트윈스크롤 기술은 터보랙을 줄이면서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최대토크를 뿜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속이나 도심 구간에서 힘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어 경쾌한 주행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캐딜락 측 설명이다. 3-스텝슬라이딩 캠샤프트와 액티브 써멀 매니지먼트 디자인 등도 세계 최초로 엔진에 적용된 기술로 효율성과 주행감각을 최적화하는데 기여한다. 여기에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댐핑력을 자동 조절해주는 마그네틱라이드컨트롤(MRC)와 브렘보브레이크(스포츠), 런플랫타이어 등 주행 관련 고급사양이 적용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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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NK세포 ‘엑소좀’ 피부세포 증식효과 관련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은 NK세포 배양액에서 유래된 ‘엑소좀(Exosome)’의 피부세포 증식효과와 관련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아토피 등 피부면역질환 관련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특허명은 ‘NK세포 배양액 유래 엑소좀을 함유하는 피부질환 개선, 예방, 치료용 화장료 조성물 및 약학 조성물’이다. 엑소좀은 생체분자들을 주변 세포에 전달하는 물질이다. 나노입자 크기 작은 ‘세포소포체’다. NK세포 유래 엑소좀은 인체에서 유래된 물질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했고 세포 투과율이 높아 화장품 소재로 높은 효능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특허는 NK세포 배양액으로부터 농축된 엑소좀에서 확인된 특이적인 바이오마커(CD81, CD63 등 8종)와 NK세포 배양액 유래 엑소좀 성분의 피부섬유아세포 증식 효과를 포함하고 있다. NK세포 배양액은 화장품 원료 선택 기준이 되는 국제화장품자료집(ICID)에 등재된 원료로 피부섬유아세포 및 표피를 이루는 ‘케라티노사이트’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을 70종 이상 함유하고 있다.NK세포로부터 유래된 다양한 사이토카인이 피부 면역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NK세포 배양액을 통해 나온 엑소좀은 최근 대기 중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영향은 물론 아토피 등 피부면역 관련 질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GC녹십자웰빙 측은 강조했다.임낙현 GC녹십자웰빙 자제연구팀장은 “이번 특허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NK세포 유래 엑소좀의 대량 농축시스템 확립과 신규 제형화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며 “기전 및 효력에 대한 다양한 추가 연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웰빙은 화장품 브랜드 분자(BOONJA)를 론칭했다. 보습 기능 제품 ‘NK 시그니처 앰플’과 ‘NK 퍼스트85 에센스’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 출시에 앞서 최근 글로벌의학연구센터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피부톤과 투명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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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6주년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다채로운 활동 앞세워 누적 총 272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Promis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출범한 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6년여간 사회공헌위원회 누적 기부금은 약 272억 원이다. 지난 1년 기부금은 2014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45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 결과다.올해 사회공헌활동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이어갔다.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18억 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법인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구성원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벤츠의 기부금 규모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수준”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특화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 하에 벤츠코리아와 다임러트럭코리아, 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등 국내 3개 다임러계열사와 11개 공식 딜러사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모바일키즈, 아카데미, 함께, 기브 등 크게 4가지 축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는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완성차 브랜드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독일 다임러 본사가 2001년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래 세계 13개국 어린이 130만 명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 소개된 이후 어린이 2만5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내 교통상황과 실정에 맞게 교육 내용을 조정해 서울과 수도권, 부산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총 943곳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2017년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를 통해 총 4번의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어린이 총 3400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브랜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직접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대학 12곳에 강의와 실습용 차를 제공했다. 학생 총 743명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배출된 졸업생 중 우수학생 140명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했다.벤츠와 함께(All Togehter)는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다임러 계열사 및 딜러사 임직원 총 22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2014년부터 장애복지시설 개보수와 스쿨존 벽화 그리기, 김장 나눔, 구연동화, 주거환경개선 봉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감염예방키트 마련 등 총 22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지난해 사회공헌위원회 활동 네 번째 주요 축으로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GIVE) 캠페인은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해 참여자가 즐기면서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해 국내 기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달리기 대회인 기브앤 레이스를 시작으로 2018년 기브앤 바이크 자전거 대회, 2019년 기브앤 골프 등을 운영했다. 특히 기브앤 레이스 달리기 대회에는 매년 참가자와 기부 규모가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면서 화제를 모았다.올해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육성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기브앤 드림’을 신설했다. 장학금은 벤츠 기브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다양한 스포츠 분야 유망주 중 저소득 가정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모금액 중 1억5000여만 원을 학생 50여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한다.또한 올해 기브앤 레이스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방식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에 진출한 다임러그룹 모든 계열사와 딜러사들이 동참해 국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매년 활동과 기부금을 늘리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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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 최초’ 누적 판매 5만대 돌파

    폭스바겐코리아는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지난달 총 12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수입 SUV 모델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5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티구안은 지난 2008년 7월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이후 12년 만에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수입 SUV 중 국내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돌파한 모델은 티구안이 유일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으로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는 21차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전 세대 모델이 판매된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는 2년 연속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인기 요인으로 다양한 부분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상품성을 꼽았다. 기존 구매자들의 높은 만족도도 판매 호조에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특유의 탄탄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감각과 성능, 우수한 효율 등이 국내 소비자 취향에 적합했다는 평가다. 구매 뿐 아니라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까지 감안한 ‘총소유비용(TCO)’ 효율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도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인기에 힘입어 라인업도 다양해졌다. 사륜구동 모델과 고급 트림, 롱바디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이 국내 출시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가장 최근 출시된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7인승 모델이다. 좌석을 추가하고 공간을 넓혀 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티구안이 누적 판매량 5만대를 넘긴 유일한 SUV에 이름을 올렸다”며 “압도적인 경쟁력화 차별화된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한 티구안이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2020년형 티구안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요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금 구매자에게는 8%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중고차 반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TCO를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티구안 구매자는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핵심 구동계 부품들에 대해 총 5년·15만km 보증 연장 서비스를 지원하는 ‘파워트레인 어드밴스드 워런티’와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 한도 차량 점검 및 액체류 부품 서비스, 공식 서비스 30% 할인 혜택 등으로 구성된 ‘신차 웰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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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롯데월드몰서 XM3 팝업쇼룸 운영… 경품 이벤트 마련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를 전시하는 팝업쇼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3가지 컬러 XM3이 전시되는 쇼룸에서는 르노삼성 전자상거래(e-커머스) 시스템인 ‘e-쇼룸’ 체험을 비롯해 현장에서 포토 및 소셜미디어 채널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XM3 팝업쇼룸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나 가족, 지인을 댓글로 태그하고 이유를 기재한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멀티아이스백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방문객은 쇼룸에서 ‘인생네컷, 차생네컷’ 이벤트에 참여한 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포스팅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스마트폰 스트랩을 준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이 제공된다. 또한 쇼룸에는 차 관련 상담을 위한 전문가들이 배치돼 소비자를 맞는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XM3의 특별한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쇼룸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흥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 XM3는 세단과 SUV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각과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100일 만에 출고대수 2만대를 돌파했으며 4개월 연속 월 5000대 넘는 판매량을 이어갔다. 르노삼성은 이달 프로모션을 통해 XM3 구매자에게 최대 36개월 3.5% 할부와 최대 72개월 3.9%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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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리즈보다 1000만원 저렴해”… 캐딜락, 후륜구동 퍼포먼스 세단 ‘CT4’ 국내 첫선

    캐딜락코리아는 2일 서울 논현동 소재 ‘캐딜락하우스서울’에서 퍼포먼스 세단 ‘CT4’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공식 출시와 소비자 인도는 오는 9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CT4는 기존 ATS를 대체하는 모델로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후륜구동 세단과 직접 경쟁하는 차종이다. 국내 도입되는 트림은 북미시장 기준 최상위 트림에 해당하는 ‘스포츠(Sport)’다.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포함해 4935만 원으로 책정됐다. 캐딜락코리아는 CT4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성능이 비슷한 BMW 330i(6000만 원대)보다 1000만 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55mm, 1815mm, 높이는 1424mm다. 3시리즈(4709x1827x1435)보다 길고 낮다. 휠베이스는 2775mm로 3시리즈(2851mm)보다 짧다.CT4는 캐딜락 고성능 라인 ‘V’의 DNA를 물려받아 퍼포먼스 세단을 표방한다. 캐딜락 측은 비율이 완벽한 후륜구동 플랫폼 차체부터 디자인 구성,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주행성능과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강력하면서 균형 잡힌 주행감각과 날렵한 스타일을 앞세워 국내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외관은 퍼포먼스 세단을 강조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라인에 초점을 맞췄다. 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패스트백이나 쿠페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실루엣이 구현됐다.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콘셉트카 에스칼라에서 영감을 얻어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 크레스트 스포츠 메쉬 그릴은 CT4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요소다. 측면 블랙 로커 몰딩은 전면부와 후면부를 하나의 직선으로 이어준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균형감과 안정감을 살렸다.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휠 안쪽 브렘보브레이크(Brembo Brake)는 CT4의 스포티한 개성을 더욱 부각시킨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이 엔진은 세계 최초 기술이 3가지나 탑재됐다고 캐딜락 측은 소개했다. 트윈스크롤(Twin Scroll) 기술과 3스텝 슬라이딩 캠샤프트, 액티브 써멀 매니지먼트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트윈스크롤 기술은 낮은 엔진회전수(1500rpm)에서도 최대토크를 뿜어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도심이나 저속 구간에서 넉넉한 힘을 발휘하며 보다 경쾌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캐딜락의 퍼포먼스 세단에 대한 헤리티지와 노하우를 담아 차체 앞·뒤 무게배분 50:50을 구현했다.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더욱 정교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캐딜락은 전했다. 특히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스스로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라이드컨트롤과 최고 수준 제동력을 제공하는 브렘보브레이크, 런플랫타이어, 다운포스 개선을 위한 리어스포일러, 마그네슘 패들 시프트 등은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사양으로 꼽을 수 있다.실내는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버튼 조작 편의를 고려한 센터페시아로 구성됐다. 최신 CUE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NFC페어링과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통해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편의사양으로는 14 스피커 보스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과 에어 이오나이저,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이 탑재됐다.첨단 안전사양의 경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오토홀드, 어댑티브 리모트스타트, HD리어비전카메라, 웰컴라이트, 헤드업디스플레이, 전·후방자동제동 및 보행자 감지 긴급제동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캐딜락코리아는 2일부터 공식 출시 전까지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전계약자에게는 전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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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메디톡스 이직’ 전 직원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허위사실 유포했다”

    대웅제약이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직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선 것이다. 소송을 위해 메디톡스로 이직해 임원으로 승진했고 각종 음해와 모략에 앞장서고 있다는 주장이다.대웅제약은 2일 메디톡스로 이직한 전 직원 A씨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 측은 “이 직원이 과거 대웅제약에 근무할 당시 경쟁사인 메디톡스 퇴직 직원이 보툴리눔 균주와 생산기술 자료를 훔쳐 대웅제약에 전달했다는 허위주장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웅제약이 대가로 미국유학을 주선하고 비용까지 모두 지급했다는 거짓말을 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메디톡스는 A씨의 허위주장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도 제소했다”고 전했다.이를 바탕으로 메디톡스가 (메디톡스로부터) 훔쳐온 균주와 기술로 사업을 했다며 대웅제약에 대한 장기적인 음해전략을 펴기 시작했다고 대웅제약은 주장했다. 이후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을 상대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소송과 청원 등을 제기했지만 대부분 기각됐고 ITC소송 등 일부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했다. 메디톡스로 이직한 A씨는 오랫동안 대웅제약에서 근무하면서 법무와 글로벌 사업 등 주요 업무를 담당한 인물로 메디톡스에서는 임원으로 승진해 입사했고 대웅제약에 대한 공격에 앞장섰다고 지적했다.소송과 함께 칼끝은 메디톡스를 향했다. 대웅제약은 국내에서 상황이 불리해지자 외국 사법행정 절차에 기대는 메디톡스 행태를 비판했다.대웅제약 측은 “미국 ITC 소송에 제출한 자료를 모두 공개해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최근 메디톡스 제품 허가취소와 관련해 최초 공익제보자가 대웅제약과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공익제보 본질은 메디톡스의 조직적 위법행위이고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의 무고와 허위 스톡옵션 때문에 시작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러한 본질에 대한 행위에 대해 공식 사과 없이 대웅제약 핑계를 대는 메디톡스의 무책임과 도덕적이지 못한 행태를 지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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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차 기술확보 전략 다변화”… 현대모비스, 美 테크펀드에 250억원 간접투자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관련 기술확보 전략을 다변화한다. 독자기술 개발과 해외 선진업체 직접투자를 병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벤처펀드 출자에도 나선다.현대모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요소기술 전문 테크펀드인 ‘ACVC파트너스’와 ‘모터스(MOTUS)벤처스’에 약 250억 원(2000만 달러)을 출자한다고 2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차 핵심기술과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차 전략에 필요한 글로벌 ‘우군’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현대모비스는 매년 1조 원 규모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면서 마북기술연구소와 해외연구소 4곳을 중심으로 독자기술 확보에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레이더센서를 지난 2018년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했고 상용차 카메라시스템과 차량내부(인캐빈) 센싱기술 등을 자체적으로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핵심기술 조기 확보를 위한 국내외 선도업체 직접 투자도 병행했다. 2018년 딥러닝 기반 카메라센서업체 스트라드비젼(한국) 투자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라이다 선도기업 벨로다인에 60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고해상도 라이다센서 개발에 공들이고 있다. 작년에는 현대차그룹, 앱티브와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해 직접투자를 단행했다.이번 벤처펀드 간접투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확보 전략을 다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VC펀드 출자를 통해 미래차 요소기술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을 중장기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협업기회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에 접목한다는 복안이다.출자 대상인 ACVC파트너스와 모터스벤처스가 발굴한 스타트업은 주로 차세대 센서와 생체인식, 로보틱스 분야 북미지역 업체로 알려졌다. 1~2년 내 상용화하기는 어렵지만 미래차 시장에서 유망기술로 손꼽히는 분야라는 평가다. 해당 테크펀드는 대학 연구소와 리서치 기관의 유망 기술을 조기에 발굴하는 안목이 우수하고 투자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모비스는 초기 단계부터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타트업 기술이 고도화되면 대규모 지분투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독자기술 확보와 선도기업 직접투자, VC펀드 출자 등 3박자 투자 전략을 앞세워 안정적인 기술확보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는 유럽 등 다른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와 협업 성공사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사들은 각사 전략에 따라 핵심기술 소싱을 위해 다양한 VC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각 펀드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보를 획득하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유니콘 기업들로 성장한 해외 승차공유업체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 등의 성장은 글로벌 완성차와 대형 부품사들의 초기 간접 투자가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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