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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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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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봄철 안전운전 위한 올바른 타이어 관리법 제안

    봄은 기온 상승 등으로 운행 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차량 점검에 더욱 신경 써야한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위해 타이어 마모 정도, 공기압 체크, 찢어짐 현상 등 타이어 상태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한국타이어는 23일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바른 타이어 안전 관리법을 제안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할 때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와 홈의 깊이가 1.6mm로 마모된 타이어는 약 2배 가까이 제동력이 차이가 났다. 시속 80km 속도의 코너링 실험에서는 마모가 거의 없는 타이어는 2~3m가량 미끄러졌지만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도로 밖으로 이탈했다.대부분 운전자는 마모 한계선인 1.6mm에 도달했을 때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지만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홈 깊이가 3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게 낫다.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해야 한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회전 저항이 커지고, 타이어 각 부분의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이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이 물결을 치는 듯한 현상인 스탠딩 웨이브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경우 타이어가 펑크 날 수 있다.반대로 공기압이 과할 경우에는 완충 능력이 떨어져 승차감이 나빠지고 차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타이어의 모든 부위가 부풀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하고 중앙 부분에서는 조기 마모 현상도 발생한다.적정 상태의 공기압을 유지해 타이어의 트레드 부위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접촉되도록 해야 한다.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연비도 절감할 수 있어 운전자가 손쉽고 효과적으로 타이어를 관리할 수 있다.겨울용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주행하고 있다면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겨울용 타이어는 겨울철 주행에 최적화돼 눈길과 빙판길 주행 시 접지력, 제동성 등에 효과적이지만 일반 노면 주행 시에는 소음이 발생하고 타이어 마모도가 빨라진다. 봄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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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중진공,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업무협약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23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공장 설비 고장과 결함에 대한 복구와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의 활용도, 효율성 제고를 돕는 등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진공 지원사업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한수원은 중진공의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에 신청해 선정한 한수원 유자격공급사 등 협력소기업의 기업 분담금을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다. 긴급복구형(사업비 1000만 원)은 기업분담금의 80%인 최대 400만 원까지, 성장연계형(사업비 4000만 원)은 기업 분담금의 50%인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공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들에 이번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사업이 시의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선도해 온 한수원과 중진공 양 공공기관이 민간과 상생협력하는 또다른 모범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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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 분양

    대우건설은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단지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상품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21㎡ 100실, 23㎡ 60실 총 160실이 공급될 예정이다.레지던스는 지상 3층부터 12층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1, 2층은 상가, 13층~19층은 호텔로 구성된다. 20층은 상가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단지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태종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영구적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아파트 대비 세금, 대출 등의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형숙박시설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인근의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KTX·SRT 부산역까지 차량으로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광역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해양 산업과 관련한 연구 개발이 목적인 혁신도시인 만큼 연구나 교육기관들이 입주한 것이 특징으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과 관련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바다에 접한 단지의 특성이 단지 설계에 반영됐다. 단지는 전 호실 테라스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부분 호실에서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다. 각 호실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붙박이장 등을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영도구 최고층이라는 상징성과 영구적 오션뷰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영도구 최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라는 점 때문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분양가는 계약면적 기준 3.3㎡당 평균 920만 원대로 예정됐다.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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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탑승객 환대해주는 ‘LS 500h’… 전 좌석 상석 실현

    최신 렉서스 세단을 마주하다보면 ‘스핀들 그릴’에 유독 눈길이 간다. 엠블럼을 중심으로 사선으로 교차하며 뻗어나가는 예리한 선들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풍부한 입체감이 표현된 스핀들 그릴은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다. 이는 타쿠미(일본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이 빚어낸 특별한 결과물이다. 5000개 단면으로 구성된 스핀들 그릴은 매일 8시간, 6개월 동안 작업을 거쳐 완성됐다. 렉서스는 이 같은 타쿠미 기술과 노력이 집약된 브랜드다. 렉서스 모든 차종은 이들의 손을 거쳐 고급차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지난 17일 시승한 ‘LS 500h’는 렉서스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는 차였다. 차체 마감뿐만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기함답게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LS는 기존 외형을 유지하면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한 게 특징이다. 11년 만에 등장했던 5세대 디자인 그대로다. 직선 조합으로 꾸며진 외형은 날카로우면서도 날렵한 형태를 띤다. 여기에 낮은 저중심 차체는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줬다. 렉서스 시그니처인 스핀들 그릴은 LS를 더욱 웅장하게 만들었다. 실내는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움이 배어나온다. 렉서스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고급 질감의 소재가 어우러져 높은 감성 품질을 전달한다. 굴곡이 심한 부분에도 깔끔한 가죽 마감과 스티치를 넣는 등 세심한 정성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세미 아닐린 시트와 울트라 스웨이드 루프 라이너 등 최고급 소재와 섬세한 장인 기술이 인테리어 마감에 반영돼 플래그십이 전달하는 고급스러운 착좌감과 안락한 공간성을 제공했다. 센터페시아에 쓰인 목재 역시 장인이 손수 다듬었다고 한다. 뒷좌석으로 가면 LS가 제공하는 환대를 받을 수 있다. 우선 낮게 깔리는 은은한 무드등이 탑승객을 맞는다. 좌석에 앉으면 좌우대칭이 완벽한 팔걸이가 편안한 자세를 도왔다. 무릎공간은 무려 1m에 달해 실내에서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48도까지 확장 가능한 리클라이닝 각도를 이용하면 최적의 자세를 구현할 수 있다.안마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뒷좌석 좌우 시트백과 시트 쿠션의 공기 주머니를 팽창시켜 어깨부터 대퇴부까지 압력을 가해 심신을 이완시킨다. 어깨와 허리 부분에 위치한 부분히터는 몸 전체가 과도하게 더워지지 않도록 부분적으로 열 자극을 줘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운전자를 배려해 앞좌석에도 지압 방식의 리프레시 시트가 적용돼 시트 등받이뿐만 아니라 허벅지 부분까지 마사지를 해준다.LS 500h를 시승하는 동안 가장 돋보였던 건 정숙성이었다. 정숙성은 승차감으로 자연스레 연결되기 때문에 고급차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다. 속도를 급격히 높여도 조용하긴 마찬가지다. 체감 속도가 와닿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으면 제한 속도를 넘기 일쑤였다. LS 500h에 탑재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가 모터와 엔진을 저단에서부터 개입할 수 있도록 해 부드러운 변속감각과 뛰어난 정숙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다. 또한 4륜구동 시스템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이 주행 안정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해 이 같은 승차감을 완성한다. 불규칙한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과 소음도 잘 억제되는 편이었다. 속도를 즐기고 싶으면 스포츠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스포츠모드에서는 계기판이 빨간색으로 바뀌고 엔진 배기음도 좀 더 과격하게 변한다. 시속 80km까지는 전기모터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속 구간에서는 연료를 쓸 일이 많지 않다. 덕분에 도심 정체구간이 많았던 서울 잠실 커넥투에서 인천 월미도까지 왕복 약 110km 구간을 평균 연비 13.2km/l로 다녀왔다. 공인 연비(10.9km/l)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다만 첨단 운전 보조 장치 정확도는 다소 떨어졌다.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 속도와 앞 차량과의 상대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시켜 주는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은 잘 작동한 반면, 완만한 커브길이나 주행선 감지가 어려울 때 주행 차선을 지키는 ‘차선 추적 어시스트’는 성공률이 높지 않아 경로를 자주 이탈했다. LS 안전 사양은 크게 개선됐다. 전 모델에 직관적인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가 장착됐고, 렉서스에서는 처음으로 순정 블랙박스와 하이패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됐다. 또한 블레이드 스캔 기능의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을 적용해 야간 주행시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뒷좌석 쿠션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실드 에어백을 포함한 12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하여 사고시 탑승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이번에 시승한 뉴 LS 500h 럭셔리 트림 가격은 1억4750만 원이다. 2열 11.6인치 고해상도 LCD 모니터가 추가된 플래티넘 트림은 1억67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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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역 한라비발디’ 23일부터 정당계약

    양평역 한라비발디가 23일부터 5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라가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1 일원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전용면적 59㎡~98㎡, 총 1602가구로 양평 최대 규모 아파트다. 한라는 지난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았고 일반분양 1039가구 모집에 1만4040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98㎡형으로 34가구 모집에 1112명이 몰렸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KTX를 이용하면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한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여도 주택구입 시 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번지에 위치한 본보기집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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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축산경제, 한우농가 종합 경영컨설팅 사업 참가자 모집

    농협경제지주는 한우농가 종합경영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한우사육농가 35호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한우농가 종합경영 컨설팅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6일까지 소속 축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처음 실시된 이래 7년간 농협경제지주가 한우자조금과 함께 추진해왔다.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2년 동안 총 7회에 걸쳐 경영분석, 사양관리, 수의·질병, 개량, 축사시설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핵심지표인 도체중 증가, 등급출현율 개선, 폐사율 감소 등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컨설팅 참여농가의 각종 경영 및 생산성 등 각종 지표의 개선이 크게 이뤄졌으며, 자체 조사결과 농가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해 농가 호응이 높은 사업으로, 올해도 많은 한우농가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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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임직원 법규 준수·복무기강 확립” 강조

    농협중앙회는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유찬형 부회장 주관으로 2021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 확산과 청렴한 농협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운영 고도화 △예산집행 모니터링 강화 △함께하는 청렴농협인 발굴·육성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함께하는 청렴농협인은 미래 농협을 이끌어 갈 밀레니얼 세대를 주축으로 구성해 가치 공유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청렴도를 향상해 나가기 위한 대책으로 도입·운영된다. 유찬형 부회장은 “최근 부당 사익 추구, 불공정 행위에 대한 사회적 이슈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임직원들의 엄중한 법규 준수와 복무기강 확립이 필요하다”며 “신뢰받는 100년농협 기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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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UAE원자력공사와 원전운영 연구·개발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UAE원자력공사(이하 ENEC)와 UAE에 수출한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면으로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원전 기자재, 방사화학 등 9개 분야의 R&D에 협력하고, 이를 위해 분야별로 워킹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 한-UAE 양국 정부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수원의 우수한 원전 기술력 및 연구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UAE 바라카 원전의 상업운전에 앞서 이뤄진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바라카 원전의 안정적 운영뿐만 아니라 한국형 APR1400 원전의 중동지역 기술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해각서 체결 후 R&D 분야별 사업화를 통해 사업성과 공유,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 상호 보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ENEC과 R&D 분야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40여 년간 국내 원전 운영과정에서 축적한 R&D 성과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ENEC이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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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아파트 분양 시장 활기… 서울 집값 상승에 대안 급부상

    서울 아파트 값과 전세금이 폭등하면서 전원주택의 메카로만 여겨졌던 경기 양평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라가 양평군 양평읍 일원에 분양한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청약 접수 결과 전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1039가구 모집에 1만4040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양평지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양평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각광받는 이유로 교통환경을 꼽을 수 있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면 접근이 가능하다. 용산-강릉선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수도권 거주자의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에 해당하는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양평-화도구간)도 2022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양평-이천 고속도로 4공구(강상-대석리)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가 확정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양평에는 양평고 양일고 양평전자과학고 양서고 용문고 청운고 등 고등학교가 많다.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되는 지역이라 서울지역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양평군 아파트는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고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 받는다. 청약 당첨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도 할 수 있다. 지난해 양평지역에서는 4개 단지, 총 1846가구가 분양됐는데 미분양이 하나도 없다.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지상 20층, 총 16개 동, 1602가구 규모다. 2023년 9월말 입주 예정이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교육특화 설계를 했다는 게 특징이다. 경의중앙선과 KTX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평읍 중심지와 가까워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차 계약금으로 1000만 원을 우선 내고 30일 이내에 분양가 10%에 해당하는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은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양평은 전매제한이 6개월이어서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은 23일부터 5일간 경기도 양평읍 양근리에 있는 본보기집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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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SUV 영역 넘나드는 ‘오딧세이’… 5미터 거구 상품성↑

    자동차 세그먼트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생김새로 확연히 구분 되지만 실제 차 안으로 들어가면 ‘착각’하는 일이 많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능력을 갖춘 차량을 선호하면서 완성차업체들이 차종 간 고유 영역을 활발히 침범해온 결과다. 그래서 요즘엔 중형 같은 소형차나 SUV 공간 못지않은 세단, 스포츠카 닮은 SUV 등 변종이 아니면 어지간해선 명함 내밀기가 곤란할 정도다. 지난 12일 만나본 혼다 오딧세이는 미니밴과 SUV 경계를 허물었다고 느껴질 만큼 이질감이 거의 없었다. 특히 미니밴 특유의 투박함이 아닌 SUV처럼 편안한 주행감각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드넓은 공간은 이 차의 최대 강점이었다. 2021년형 오딧세이는 기존 모습을 다듬어 재탄생했다. 우선 헤드램프와 안개등 디자인이 군더더기를 버리고 단순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후면 검정 색상 라이센스 가니쉬와 크롬 캐릭터 라인이 더해져 날렵한 인상을 심어준다. 휠 모양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바람을 타고 달리는 듯한 곡선이 그려진 옆모습은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로 진입하면 광활한 공간이 탑승객을 맞이한다. 1995mm에 달하는 전폭 덕분에 운전석과 조수석이 명확히 구분돼 운전에 필요한 공간이 한층 여유로웠다. 뒷좌석으로 가면 오딧세이의 엄청난 크기에 한 번 더 감탄하게 된다. 실내의 실질적인 공간인 축거가 무려 3000mm다.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용도에 맞게 위치를 조정하거나 탈거하면 5235mm의 전장길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도 있다. 시트 탈부착은 누구나 쉽게 조작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동급 유일 조수석 4방향 럼버 서포트가 새롭게 적용돼 동승자의 거주성 역시 신경을 썼다. 3열은 표준체격의 성인이 앉아도 불편하지 않았다. 2열 뿐만 아니라 센터페시아 하단과 3열에 USB 단자가 추가돼 탑승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무드등도 탭재됐다. 이너 도어 포켓 무드등이 추가돼 사용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앞좌석에는 오버헤드 무드등, 인스투르먼트패널 무드등, 도어포켓 무드등, 운전석과 조수석 풋라이트, 중앙을 비추는 패스-쓰루 무드등 등 인테리어 라이팅 패키지가 적용됐다. 또한 2, 3열 탑승 공간을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캐빈 와치와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 3열의 스피커 및 헤드폰으로 들려주는 캐빈 토크 기능이 들어가 차내에서도 가족 간의 원활한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꾸몄다.2열 루프에 탑재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10.2인치 모니터를 통해 스마트 기기를 USB 또는 HDMI로 연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무선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또 서브우퍼가 포함된 11개 스피커가 적용돼 전 좌석에서 풍부한 음량을 느낄 수 있다. 안정적인 승차감은 기대 이상이었다. 오딧세이를 타고 경기도 양평에서 홍천군 수타사까지 왕복 약 126㎞를 달리는 내내 SUV가 연상될 정도로 편안함을 유지했다. 일반적인 미니밴은 차체가 크기 때문에 노면충격과 소음에 취약한 단점이 있지만 이 차는 달랐다. 달리기 능력도 제법이었다. 몸집과 달리 가속페달 반응 속도는 빨랐다. 정지상태에서도 즉각적인 반응 덕분에 신속한 출발이 가능했다. 오딧세이는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혼다가 독자 개발한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동급 최고 수준의 토크와 출력을 갖췄다. 다만, 상당한 차체 무게(2095kg)로 인해 고속구간에서는 다소 속도가 더디게 올라갔다. 혼다 센싱을 활용하면 안전 운전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혼다 센싱은 저속 추종 시스템과 오토 하이빔 시스템 기능이 추가됐다. 고속도로에선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을 켜면 앞차와의 간격과 차선 중앙을 유지해줘 운전 피로도를 줄여줬다. 혼다의 안전은 탄탄한 뼈대에서부터 시작된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는 혼다 차세대 에이스 바디가 장착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뒷좌석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뒷좌석 시트 리마인더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캐빈 와치과 연동된다. 오디오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 여부를 확인하도록 알려준다.시승을 마친 후 최종 연비는 9.4km/l가 나왔다. 복합 연비(9km/L)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날 고속과 저속구간의 비율은 7대3 정도였다. 뉴 오딧세이는 가솔린 모델인 엘리트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790만 원이다.양평=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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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역 아피체 더 봄’ 4월 분양

    더블유건설은 ‘세마역 아피체 더 봄’을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601-9번지에 조성되는 세마역 아피체 더 봄은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4㎡·52㎡, 총 171실 규모다. 전용면적 34㎡ 상품은 A·B타입, 전용면적 52㎡ 상품은 A·B·C타입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세마역 아피체 더 봄은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세마역을 통해 서울 용산역까지 약 1시간, 수원역까지 10분대, 지제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북오산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국도 1호선, 오산-화성고속도로와 평택-파주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해 수도권 전역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도보권에 지하철역과 관공서, 상업시설, 시립 어린이집, 각급 학교 등이 포진해 있다. 지 인근에 위치한 광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세마중학교 및 세마고등학교 등 초·중·고 각급 학교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고 동탄1신도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외장 마감재는 외관디자인 특화를 겸비한 외단열 금속판넬을 시공해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 호실에 붙박이장과 건조기가 포함된 세탁공간이 기본 제공된다. 3베이 평면설계 적용으로 통풍과 채광 효과를 높인 전용 52㎡ 타입에는 안방 드레스룸과 화장실 2개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상 18층~20층의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 단지 옆 광장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야외 휴게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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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 단지내 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있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내 상가는 지상1층 8개, 지상2층 8개 총 16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1540가구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다수의 신규 아파트단지가 연내 입주를 시작해 이와 연계한 상권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신설역이 도보 10분 거리다.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청약예치금은 점포당 1000만 원이다. 예치금을 지정계좌에 입금 한 뒤 무통장입금표와 소정의 서류를 청약접수 시 제출하면 된다.당첨자는 30일 청약접수 완료 후 당일 발표한다. 다음 날인 31일에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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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오토옥션 7주년, 중고차 경매시장 선도

    롯데오토옥션은 올해 3월 기준 경매 낙찰률이 73.7%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당 출품대수도 1125대로 15% 가까이 성장했던 전년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오는 24일 7주년을 맞이하는 롯데오토옥션은 2014년 3월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가 가능한 중고차 경매장이다. 이 기간 동안 출품 대수는 2만5000대에서 5만5000대, 낙찰률은 52.6%에서 73.7%, 온라인 비중은 28.9%에서 80%로 크게 상승했다. 출품 대수가 7년 사이 두 배 이상 상승함에 따라 800대 수용 가능했던 출품장이 현재는 1회 1500대의 경매가 가능한 2만평 규모로 확대됐고 최대 4대까지 동시 경매 가능 한 4레인으로 리모델링했다. 롯데오토옥션은 기존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지적됐던 ‘판매자·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자 경매 촬영장 고도화 과정을 진행했고, 출품 차량의 실내∙외 사진 및 동영상을 구매자에게 공개했다. 수년간 이어온 자동차 성능평가 기록과 최근 도입된 360도 촬영카메라로 외관과 루프, 하부 등 27개의 사진을 제공해 구매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매물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 롯데오토옥션은 모바일 경매를 시작하며 완전한 비대면 경매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롯데오토옥션은 중고차 시장의 성장세를 ▲ 신차 대체 수요 증가▲ 자차 이동 선호 ▲ MZ세대의 ‘N차신상’ 트렌드 등 외부 요인으로 꼽았다.코로나19가 대확산됐던 지난해 4월의 중고차 경매 낙찰률은 56%로 저조했지만 이후 꾸준하게 70%대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제적인 이유로 신차보다 중고차를 찾는 수요 증가와 대중교통 보다 자차가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비대면 트렌드에 기반한 안전수요 증가로 분석됐다.또한 소비 강자로 떠오른 MZ세대의 ‘N차신상’ 소비성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N차신상은 단순한 소유보다 의미 있는 사용에 가치를 두어 가성비를 중시하며, 누구의 손을 얼마나 여러 번(N차) 거쳤든 자신에게 오는 순간 그 상품은 새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소비 성향을 일컫는다. N차신상 열풍은 중고차 시장에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MZ세대는 ‘가성비’가 좋은 중고차를 첫 차로 선택하는 비율이 늘고, 허위매물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습득한 후에 ‘인증 중고차’ 위주의 검증된 중고차를 대부분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세일 롯데렌탈 중고차사업부문장 상무는 “롯데오토옥션의 성장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를 제공하는데 모든 업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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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4월 분양… 중대형 위주 구성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원에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6~159㎡, 총 60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76㎡ 123세대 △84㎡A 195세대 △84㎡B 27세대 △104㎡ 98세대 △113㎡A 128세대 △113㎡B 28세대 △159㎡A 2세대 △159㎡B 1세대다.포레나 천안신부는 전체 물량의 약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노후 단지인 상황으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혀가길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단지가 조성되는 신두정 일대는 현재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며 1만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2019년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한화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 내에서 약 1700세대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8월에는 ‘한화 포레나 천안백석’도 인근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포레나 천안신부는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먼저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 이용도 가능하다.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교육 환경도 좋다.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가 있으며, 북일여고와 천안신부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포레나 천안신부는 두정동 및 신부동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자리한다. 반경 3km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또, 메가박스 및 CGV 영화관과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지는 신부문화거리 등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옆 어린이공원(예정)을 비롯해 단지 앞으로 흐르는 천안천 산책로를 따라 천호저수지와 천호지생활체육공원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도솔광장은 야외공연장, 인공암벽장,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상품성도 뛰어나다. 전 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 펜트리와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넉넉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대가 4~6베이 평면으로 구성돼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반영된다. 입주민을 위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보안 시스템 등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최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1만여 세대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신두정 핵심 입지에, 공급 비율이 낮았던 중대형 위주로 조성돼 희소성도 크다”고 전했다.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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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혁오와 함께 400km 달린다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혁오와 함께 400km 달린다!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인 수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밴드 ‘혁오’와 손을 잡았다.현대차는 혁오의 온라인 콘서트에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양산해 스위스에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상용차의 여정을 이어 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현대차 공식 SNS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혁오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음향 장비를 싣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혁오는 작년 1월 앨범 ‘사랑으로’ 발매와 함께 19개국 42개 도시에서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했다. 혁오에게 제공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서울에서 촬영지인 경주까지 약 400km에 이르는 거리를 1회 충전만으로 도달하고 각종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적재공간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했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플라스틱을 최소화해 만든 앨범 ‘사랑으로’의 수록곡을 주요 플레이리스트로 채택하고 수소전기트럭을 이동수단으로 사용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등 친환경 콘셉트로 마련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비전에 의미를 더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트럭 보급과 더불어 수소전기 상용차의 글로벌 리더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혁오의 온라인 콘서트는 오는 27~28일 각각 인터파크 티켓과 다이스 홈페이지에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중계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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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볼보 기술 협의체 발족… 스마트 건설 해법 찾는다

    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가 스마트 컨스트럭션 활성화를 위해서 기술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발족식은 지난 1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DL이앤씨 권수영 토목사업본부장과 볼보건설기계 임재탁 부사장 및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기술협의체를 발족했다. 건설사와 건설기계 제조사가 산업 장벽을 뛰어 넘는 협업을 통해서 국내 건설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의 건설현장에 볼보그룹코리아의 스마트 건설 장비를 도입해 성능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발방향 등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다. DL이앤씨는 볼보의 최첨단 지능형 머신 컨트롤 장비가 장착된 굴착기를 현장에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굴착기는 흙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거나 굴착 작업과 측량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작업자의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보강되어 안전성까지 개선됐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건설장비의 실구매자인 현장관계자의 기술적 요구와 개선점을 파악해 신규 기술 아이디어를 습득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한층 더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는 모든 작업 데이터를 수집해 국내 현장에 적합한 운영방안과 장비의 안정성을 도출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해 굴착기 이외에도 다양한 건설장비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임재탁 볼보건설기계 총괄 부사장은 “품질·안전·환경 등 볼보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국내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건설작업 현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통해서 더욱 더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까지 조성될 것”이라며 “높은 품질을 구현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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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개인화 모바일 서비스 앱 출시… 맞춤형 분석 데이터 제공

    제네시스가 고객들의 자동차 라이프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인화 모바일 서비스 앱(마이 제네시스)을 22일 출시했다.마이 제네시스 앱은 스마트한 차량 관리를 위한 맞춤 분석 데이터는 물론 차량 관련 서비스 예약 기능,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쇼핑 서비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등 종합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제네시스는 개인별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운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차계부 및 소모품 교환 시기 정보, 1대1 버틀러 서비스, 고객 위치와 날씨, 시간 등 환경에 따라 변하는 홈 화면 등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특히 정유 3사와 데이터 연동 협약을 체결해 고객이 주유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주유 내역이 앱 내 차계부에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제네시스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앱만으로 차량 정비 예약, 정비 진행 현황 및 정비 리포트 확인, 그리고 비대면 원격 진단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리운전과 프리미엄 세차 서비스도 앱을 통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제네시스 차량을 위한 다양한 차종별 전용 상품과 브랜드 굿즈를 앱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앱은 차량 관련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행, 음식, 예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분야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제공한다. 제네시스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와 드라이빙에 필요한 유익한 팁은 물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추천해준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차량 관리 등 고객분들이 자동차를 사용하실 때 들어가는 수고와 불편을 덜어 드리기 위한 차원에서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더욱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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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세임대주택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Ⅰ·Ⅱ) ▲청년 ▲보호종료아동이며, 유형별 입주 자격, 임대기간 및 지원한도액 등이 상이하다.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혼인기간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및 혼인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신혼부부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구분된다.청년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혼인을 하지 않은 무주택자 중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자 ▲대학생이면서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이면 신청 가능하다.보호종료아동 전세임대주택은 혼인을 하지 않은 무주택자 중 ▲아동복지법에 따른 가정위탁이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 이내인 경우(퇴소예정자 포함)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가구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500가구, 청년 전세임대주택 1만500가구다. 보호종료아동 전세임대주택은 모집호수 제한이 없다.접수기간은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Ⅱ유형)의 경우 4월 1일부터 4월23일,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Ⅰ유형)·청년·보호종료아동 유형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모든 유형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LH 관계자는 “신혼부부, 청년, 보호종료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전세임대사업을 통해 무주택 가구의 주거불안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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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20주년 기념 전국 시승회 참가자 모집

    렉서스코리아는 2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에서 전국 시승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렉서스코리아 20주년 기념 전국 시승회에서는 지난 16일 공식 출시된 신형 LS 500과 LS 500h 하이브리드 모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인 ES나 RX, UX, NX와 같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등의 다양한 하이브리드도 시승 가능하다. 이번 시승 참가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승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2명), LG 시그니처 가습 공기청정기(5명), 50만원 상당의 주유권(19명) 등 다채로운 경품이나 선물을 제공한다. 렉서스 20주년 기념 감사 행사도 준비됐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5년 또는 10만km 연장 보증 서비스 혜택 ▲차량 구입 후 3년 이내에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 혜택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PMS) 쿠폰 1매 등이 제공되는데, 차종별 혜택 내용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렉서스 공식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렉서스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렉서스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의 경우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렉서스의 환대와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렉서스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시판 모델인 RX 400h를 출시한 렉서스코리아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라인업으로 지난해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약 98%에 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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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롯데백화점에 ‘토탈 홈 인테리어 서비스’ 출범

    한샘과 롯데백화점이 손잡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21일 양사에 따르면 한샘과 롯데백화점은 부천과 울산에 이어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과 경남, 호남 등 전국 각지로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리하우스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리하우스 매장은 토털 홈인테리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샘은 이들 매장을 롯데백화점에 입점시켜 인테리어 장만을 원하는 소비자들에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한샘리하우스 롯데백화점 부천중동점은 롯데백화점 중동점 5층에 1256m²(380평) 규모로 리모델링 전문 전시장으로 꾸몄다. 매장에는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와 관련해 △모던브라운 △모던화이트3 △모던크림&블랙 등 세 가지 스타일 모델하우스를 마련했다.특히 부천 중동 지역에서 오랜 기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온 10여개 한샘리하우스 대리점과 함께 입점해 영업하는 ‘상생형표준매장’ 형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샘디자인파크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롯데백화점 울산점 지하 1층에 3471m²(1050평) 규모로 한샘 생활용품과 가구, 리모델링 등 홈인테리어에 필요한 것을 판매하는 한샘디자인파크로 운영한다. 한샘디자인파크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한 체험형 토탈 홈인테리어 매장으로 꾸몄다.이곳에서는 한샘 가구·리모델링 패키지로 공사한 아파트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VR체험존’을 경험할 수 있다. 총 8가지 아파트 평면도에 16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를 적용, 한샘 스타일패키지로 시공한 110여개 아파트 평면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김종훈 한샘 이사는 “집 꾸미기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는 보다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한샘 인테리어 솔루션을 경험하길 원한다”며 “전국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가전매장 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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