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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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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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은 미키마우스 생일

    N서울타워는 미키마우스의 89세 생일을 기념해 18일 ‘사랑의 의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방문객 모두에게 전망대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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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개관

    15일 개관한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어린이자료실 바닥에 앉아 독서에 몰두하고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서울 자치구 도서관 중 최대 규모로 어린이 놀이공간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 안내로봇 서비스 등 첨단 정보기술(IT)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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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JSA 총상 北귀순 병사의 이름은 아직 “무명남”

    긴박한 하루를 보낸 수원 아주대 의료원 권역의료센터 1층의 외상집중치료실. 13일 오후 JSA에서 비무장한 북한 병사가 북한 군인의 총상을 입고 목숨을 걸고 남측으로 귀순했다. 헬기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진 병사는 하룻 동안 여러번 생사의 고개를 넘나들었다. 외상센터 건물과 떨어져 멀리서 망원렌즈로 1층부터 3층까지 관찰했지만 거의 모든 창문에는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었다. 작은 렌즈로 갈아 끼운 후 병실 옆으로 붙었다. 블라인드의 좁은 틈사이로 1층 집중치료실에서 의료진의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하지만 북한군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순간, 과거 중동 오만에서 석해균선장이 중환자실에 있을 때의 취재 경험이 떠올랐다. 당시 병원에 잠입해서 침대머리와 수액에 적힌 이름을 확인해 석 선장을 취재했던 경험…. 치료실 침대위의 여러 수액을 클로즈업 해서 확인하니 ‘무명남’, 18세 생년월일 990101이라고 적혀 있었다. 치료실 침대는 북한병사의 다리만 보였다. 잠시후 사복을 입고 무전기 이어폰을 착용한 군인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의료진의 치료모습을 계속 지켜보며 호전되는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기도 했다. 수술을 끝낸 의료진들도 침착해하며 북한병사의 상태를 계속 점검했다. 여러 개의 가느다란 호수가 몸에 삽입되어 있고 총상을 입은 오른쪽 다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바로 앞에는 외상소생실이 있다. 목숨을 건 북한탈출. 절규의 몸부림으로 귀순한 젊은 군인의 쾌유를 기원한다.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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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트럼프 방한 위해 美서 공수된 헬기 ‘마린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박 2일 방한 일정 이튿날인 8일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DMZ으로 향했다. 전방 산악지형에 대한 불안감과 안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시야확보가 안되자 착륙 5분 전 서울로 기수를 다시 돌렸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타고 간 헬기는 이번 방한을 위해 미국에서 공수된 헬기다. 미국 본토에서 트럼프 일행을 태우고 온 전용기와는 별도로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준비된 것이었다.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보잉 747-200B을 개조한 전용기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을 타고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내렸다. 에어포스원은 ‘하늘의 백악관’으로 불러지며 미 공군이 운영하는 1호기다. 대통령이 탑승할 때에만 호출부호(Call sine) ‘에어포스원’으로 불러진다. 공중급유가 가능하고, 한 번 급유로 지구의 3분의 1인 13,000km을 운항 할 수 있으며, 정식 여객기의 명칭은 VC-25A이다.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때 상황파악이 될 때 까지 부시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워싱턴 인근 상공에 있었다고 한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면서 단거리 이동 수단도 함께 왔다. 전용 차량인 ‘캐딜락 원’ 2대와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 2대가 함께 들어온 것.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 오산 공항에 도착한 후 마린원을 이용해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공군기지로 이동했다. 마린원은 미 해병대 소속이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마린원은 온전한 상태로 수송되지 않고 동체와 프로펠러 등을 분해해 들여와 오산공군기지에서 조립했다.마린원의 기체길이는 24m 이며 최대시속은 240km까지 가능하다. 대공미사일 경보시스템과 대탄도탄 방어체계를 갖춰 적의 미사일 공격도 피할 수 있으며, 만약 적의 공격을 받았더라도 3개의 엔진이 장착되 1개가 손상이 되어도 조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마린 원은 미 해병대 헬리콥터의 호출부호이다. 백악관은 시콜스키사가 제작한 대형기종 VH-3D(See King) 11기와 소형기종 VH-60(나이트 호크) 8기를 운영중이다.미 대통령이 전용 헬기로 처음 이용한 것은 1957년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이다. 공군소속의 2인승 ‘잠자리 비행기’인 ‘Bell UH-13J(벨 47J레인저의 군사모델)’는 후방에 3인승, 4인승으로 개량되어 2대가 제작되어 여름 별장으로 신속히 이동 하기 위해 단거리용으로 만들어졌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전 세계 지도자 중 처음으로 헬기를 전용기로 사용한 대통령이지만 사용 하다 보니 에어컨, 화장실, 회의실, 수행원이 동행하지 못하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UH-13을 이용하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로드아일랜드에 머물다 백악관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자 당시 해병대 소속의 UN-34D헬기로 가까운 공군기지로 이동시켰다. 4분간의 비행이었지만 헬기가 마음에 든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국내용으로 당장 시콜스키사에 UH-34와 VH-3D Sea King (S-61)를 개조하라고 지시해 만들어졌지만 변경된 헬기는 이용하지 못했다.이후 해군 장교 출신인 케네디 대통령은 백악관에 해병대 헬기를 사용했으며 이때부터 ‘마린원’으로 불러졌다.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가 탄 마린원은 2010년에 제작된 해외순방용으로 VH-60ns이다. 대당 가격이 약 4억 달러(한화 4,116억원)인 반면에 에어포스 원의 한 대 가격은 3억 2500달러(한화 3,345억원)이다. 미국 부통령의 전용 헬리콥터의 호출부호는 마린 투(Marine Two)이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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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방송문화진흥회 압수수색

    검찰 직원들이 30일 MBC의 대주주인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에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재철 전 MBC 사장 등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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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축제’ 체험

    25일 서울 성동구 성동글로벌체험센터에서 마법사, 유령 등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화려한 가면을 쓴 원어민 교사에게서 사탕, 초콜릿을 받으며 미국의 핼러윈 축제를 체험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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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카메라 ‘초소형-초망원’ 잇따라 출시

    소니코리아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소형 카메라 ‘RX0’와 초망원 카메라 ‘RX10 Ⅳ’를 공개했다. 공식 판매가는 RX0 99만9000원, RX10 IV 219만9000원. RX0는 내달 3일, RX10 IV는 이달 24일 공식 출시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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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지구촌 축제 “어름사니 납시오”

    ‘어름사니 납시오!’ 15일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중요무형문화재 58호 외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축제는 용산구 주최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열렸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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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 색깔 변신하는 캐논 카메라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린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 홍보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OS M100은 7가지 색상의 커버를 조합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약 266g의 가벼운 무게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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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십자 바자회 성황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적십자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나온 물건들을 보고 있다. 34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회에서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의류, 농수산물, 생필품 등을 시중보다 싸게 판다. 수익금 전액은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돕기에 쓰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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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자리는 어디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12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테슬라, 지멘스, 3M 등 글로벌 기업 135곳이 참가했다. 인사담당자의 면담과 취업특강 등이 진행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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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자전거 잠금 해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7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마련된 KT 부스에서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잠금장치를 풀 수 있는 공공전기자전거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3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국내외 200여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IoT 기술을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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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손으로 탈곡했어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 텃밭에서 열린 벼 수확 체험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통 농기구를 이용해 탈곡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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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개성공단 힘차게 돌아갈 것” 몰래 재가동

    7일 경기 파주시의 한 야산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오랫동안 방치된 탓인지 건물 주변의 풀과 나무들이 창문을 가릴 정도로 무질서하게 자라 있고 도로에는 차량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6일 북한은 “(개성) 공업지구 공장들은 더욱 힘차게 돌아갈 것”이라며 일부 공장 가동 재개 사실을 알렸다. 오른쪽의 높은 건물은 우리 정부가 530억 원을 들여 2009년 12월 완공한 종합지원센터이고, 가운데는 남북 화해를 상징하는 ‘만남의 다리’, 그 왼쪽의 큰 도로 너머엔 섬유와 봉제, 의류 공장들이 있다. 파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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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 대소변처리기기 ‘케어비데’ 출시

    JW메디컬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랍회’에서 자동 대소변처리기기 ‘케어비데’를 선보이고 있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각종 의료기기들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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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SJ “스무살 됐어요”

    론칭 20주년을 맞은 여성 캐주얼 브랜드 SJSJ가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과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공동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중순까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SJSJ와 바비브라운 인기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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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특식 맛있어요”

    추석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거꾸로 매달린 나무늘보 한 마리가 사육사가 추석 특식으로 건넨 바나나를 먹고 있다. 나무에 걸린 각양각색의 복주머니가 명절 분위기를 자아낸다. 용인=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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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끊으면 6년 뒤 차가 한 대”

    보건복지부가 2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매일 담배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가 금연하면 아낀 담뱃값으로 6년 뒤 소형 승용차 한 대를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전시된 담배꽁초 자동차는 직접 수거한 12만 개비의 담배꽁초를 사용해 만들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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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화야 다윤아 기억할게”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이별식

    세월호 참사 3년여 만인 올 5월 유해가 수습된 단원고 학생 고 조은화, 허다윤 양의 ‘이별식’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조 양과 허 양의 유족은 미수습자가 남은 상황에서 장례를 치르는 게 예의가 아니라며 그 대신 함께 기다려준 국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는 의미로 이별식을 열었다. 시민들이 이별식에서 두 학생의 영정에 헌화하고 있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 반. 두 학생의 유골은 경기 평택시 서호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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