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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내달 대전 중구에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49층 총 5개 동, 전용 84㎡ 총 1536가구 규모(오피스텔 50호실 포함)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가구)와 함께 총 187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서는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을 잇는 BRT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 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서대전역(KTX 호남선),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중앙로 번화가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선화초, 한밭중, 충남여중, 보문중·고, 대전중앙중·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전 세대 4베이 구조로 설계,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 했다.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시스템’도 선보인다. 대전천 전망을 내려다보는 야외공간 ‘리버뷰 라운지’도 조성된다. 어린 자녀를 위한 맞춤형 키즈특화 설계도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의 자랑거리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과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방도 꾸려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눈사람이노베이션은 아이웨어 가상피팅 서비스 글라스매치 서비스 편의기능 및 인공지능 매칭기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모바일로 가상피팅하는 글라스매치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글라스매치 UI를 개편했다. 이를 위해 안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패션정보를 알려주는 안경스토리 메뉴를 신설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가상피팅 경험 기회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가상피팅 시 뷰티필터와 배경필터도 추가했다.또한 글라스매치에서 국내 최초 도입한 사진촬영을 통해 아이웨어 제품을 추천해주는 AI 추천 기능인 ‘안경매칭’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켰다. 안경매칭 서비스는 간편한 촬영으로 개인맞춤 안경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추천해주고, 추천안경을 손쉽게 가상피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글래스매치는 누적 데이터 1만4000명의 얼굴 데이터를 상세 분석해 얻어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최적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알지 못했던 브랜드의 제품과 새로운 디자인까지 확인할 수 있다.이준호 글라스매치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가상피팅과 안경매칭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안경과 선글라스를 편하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안경과 선글라스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인 편의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19일(현지시간)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 ‘G8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전동화의 시작을 알렸다.제네시스는 19일 오전 11시 40분부터 글로벌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G80 전동화 모델의 첫 공개 행사를 중계했다.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은 영상에서 “오늘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전기차를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역동적인 우아함을 보여주는 G80의 전기차 모델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EV 시장에서의 여정을 알리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공개된 G8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 모델이자 고급 대형 전동화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차량이다.G80 전동화 모델은 내연기관 기반 G80의 파생 모델로 고급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동력성능과 전용 전기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각종 신기술을 대거 적용,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87.2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27km다.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G80 전동화 모델은 AWD(사륜 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된다. 최대 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만에 도달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을 탑재해 2WD와 A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복합전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4.3km/kWh다. G80 전동화 모델은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이 적용됐다.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 일반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해 안정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또한 G80 전동화 모델에는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기능이 적용돼 고객들에게 새로운 전기차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V2L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 다양한 외부환경에서 전자기기를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태양광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루프’도 적용됐다. G80 전동화 모델은 솔라루프를 통해 하루 평균 730Wh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는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1150km의 추가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정숙한 실내와 부드러운 승차감도 G80 전동화 모델의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고 수준의 정숙성 확보를 위해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인 ANC-R을 G80 전동화 모델에 적용했다.이 기술은 실내 곳곳에 설치한 4개의 센서와 6개의 마이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노면소음을 측정 및 분석함과 동시에 반대 위상의 소리를 스피커로 송출, 고객이 느끼는 소음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낮춘다.아울러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노면정보를 미리 인지해 서스펜션의 감쇠력을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제네시스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약 1800㎡ 규모 전시공간에 G8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엑스 콘셉트카와 함께 대표 고급 세단 G80 2대,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4대 등 총 8대(일반공개일 기준)를 전시했다. 제네시스 중국 마커스 헨네 법인장은 “G80 전기차 모델의 세계 첫 공개는 중국 시장에 대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제네시스는 대표 모델인 G80와 GV80를 중심으로 중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진정성 있는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발표된 쌍문1구역에서 토지 등 소유자 29%가 동의하는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봉구 쌍문 1구역은 국토부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3080+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중의 하나로 3만9233㎡ 규모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중 하나다.LH는 후보지 발표 이후 지난 9일 도봉구 선도사업 후보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전반적인 사업계획,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쌍문 1구역은 과거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2015년 지구 해제 되는 등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LH는 후보지 발표 이후 20일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주민동의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주민들의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지구지정 요건인 1년 내 주민 2/3의 동의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개발구상안 마련, 사업성 분석을 거친 후 5월 중에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국토부·지자체 사전검토위를 거쳐 7월 지구지정 제안할 계획이다.쌍문1구역은 현 1종·2종 일반주거지역을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약 1000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현재까지 3080 저층주거지 주택공급활성지구 후보지로 총 15곳이 발표, 이 중 쌍문1구역과 수색14구역 및 증산4역 구역 등 총 3개 구역이 예정지구 지정 동의서 제출을 완료했다. 영등포 신길 2·15구역이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예정지구 지정 제안서 제출 당시, 수색14구역은 주민동의율 45%, 증산4구역은 41%의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LH 관계자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주민 자력개발 대비 수익률 향상, 신속한 사업추진, 용적률 등 많은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며 “지정동의서가 제출된 구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19일(현지시간) ‘아이오닉 5’를 중국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으로 설계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29km(롱레인지 2WD 모델, 19인치 휠 기준)를 주행할 수 있고 350KW 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 로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약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아이오닉 5 롱레인지 사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5.2초다.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함께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이 탑재돼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 일반 가전제품과 전자기기 등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현대차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2520㎡(약 762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아이오닉5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볼 수 있는 아이오닉 존 ▲2020 WRC 우승차인 i20 쿠페를 전시한 N 존 ▲넥쏘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전시한 HTWO 존 ▲투싼 L, i-GMP가 적용된 아반떼 등 중국 전용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H스마트+ 존 등 4개 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아이오닉 5, 넥쏘, 밍투 EV, 팰리세이드 등을 포함해 총 15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한 4대 전략 △전동화 확대 △수소 기술 강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현지 기술력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한 중국 시장 내 비전을 재강조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매년 전용 전기차 모델을 중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과 수소전기차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출시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3개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리홍펑 현대기아차 브랜드 및 판매부문 총괄은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 전용 전기차를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 뜻깊다”며 “오늘 선보인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중국에서의 전기차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가 김치 종주국 지위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농협김치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부터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몰에서 19일부터 5일간, 5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제휴카드 행사를 통해 김치를 최대 30% 할인판매하고, NH멤버스 포인트를 10% 페이백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인 전국 하나로마트(일부점포 제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김치를 선보인다. 5월 중 11번가 라이브커머스에 유튜버를 초청해 농협 김치 먹방을 진행하면서 국산 농산물로 만든 안전한 농협김치를 판매한다. 라이브커머스 종료 후에도 11번가에서 소비자들이 김치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우리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많이 애용해달라”면서 “앞으로도 국산 김치의 자존심을 되찾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내달 서울 영등포에 ‘여의도 리미티오148’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의도 리미티오148는 반도건설이 서울 3대 도심 중 하나인 영등포구 일대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엔드급 주거시설이다.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예정돼 있다. 전 호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이하 틈새상품으로 설계됐다.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역세권 입지환경과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1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이 개통 예정돼 있다. 자차로는 단지 바로 앞 버드나루로를 이용해 서울교를 건너면 여의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여의도 리미티오148 안심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온라인 홍보관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A 746세대, 84㎡B 238세대, 99㎡ 126세대, 99㎡PH 3세대의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5월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당첨자는 10일에 발표되며 11일부터 1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친 후에 21~27일 6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 원이다.DL이앤씨는 이번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100% 사이버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전문화된 실감형 기술을 제공하는 집뷰 VR 솔루션을 도입했다. 사이버 주택전시관에서는 안내영상과 VR투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평면과 옵션, 인테리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입별 유니트 모습도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거제 앞바다의 조망과 인근의 인프라 시설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360도 항공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단지에는 e편한세상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대형 타입에서나 볼 수 있는 11자형 주방 구조를 비롯해 유모차와 자전거 등 부피가 큰 물건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팬트리 등이 갖춰진다. 또한 타입에 따라 기존 86cm에서 89cm로 3cm 높아진 싱크대, 통풍 및 채광을 극대화한 대형 와이드창, 6인 식탁까지 소화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등도 C2 하우스가 적용돼 구현될 수 있는 모습이다.여기에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차별화된 평면 설계를 위해 또 하나의 특별함을 더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최고층 세대는 서비스 면적만 해도 집 한 채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제공돼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DL이앤씨 기술과 노하우를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에 아낌없이 적용했다”며 “이미 올해초부터 거제 분들은 물론 전국에서 분양 정보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쏟아지고 있어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트라스비엑스'가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아트라스비엑스는 한국앤컴퍼니의 ‘ES사업본부’ 내 배터리 브랜드로서 승용차, 트럭·버스, 농기계 등 차량용 배터리와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 전력 저장장치(ESS) 등 산업용 배터리를 비롯해 배터리 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며 최첨단 공법인 X-프레임 기판 기술 적용으로 강력한 성능과 30% 이상의 수명 연장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아트라스비엑스는 77년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4개 글로벌 판매법인과 국내외 3개 생산시설, R&D 센터를 통해 전 세계 약 120개국 300개 고객사 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1982년 국내 최초 무보수 배터리를 출시한 이후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2013년에는 초고성능 배터리 및 공회전 제한장치용 AGM 배터리 등의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두바이 사무소, 미국법인에 이어 2019년 유럽사무소 신규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최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공장을 신설해 연간 1600만대 이상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는 유로6 전 차종 대상 서비스 캠페인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국 20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원활한 지원을 위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대형상용차 스트랄리스와 트래커, 중형상용차 유로카고, 소형상용차 데일리 등 유로6 전 차종을 대상으로 총 48종에 이르는 순정 필터류 최대 30% 할인부터 폭넓은 점검까지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된다.차종에 따라 요소수 탱크와 DPF 차압센서, 리어 크로스 멤버, 스티어링 탱크 오일 호스 등 점검과 수리 항목에 대한 공임비 지원 및 교환 서비스가 마련됐다(모델별 무상 점검 및 교환 서비스 혜택 상이).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이베코 공식 카카오 채널을 신규 가입한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할 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와 스트랩을 증정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고객들이 폭넓은 점검과 필터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애프터 세일즈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철 안전 운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잇올그룹과 대성학원그룹이 수능준비학생을 위한 주간지 IDEA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16일, 서초동 잇올그룹 본사에서 펼쳐진 협약식에는 잇올그룹 백태규 대표이사 의장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김효준 총괄본부장이 참여해 공동개발의 뜻을 다졌다. 잇올-대성이 공동개발하는 주간지 IDEA 는 양사의 유기적인 피드백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IDEA는 주 1회, 총 28회차로 구성되며 국수영 과목을 모두 망라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사상 최초의 국수영 전과목 제휴이기도 하다. IDEA는 먼저 사설 모의고사 시장 1위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콘텐츠개발실(전문인력 50명)이 자사의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뿐만 아니라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개발해 조합해 1차 본을 제작한다. 통상의 모의고사 패키지는 이 단계에서 끝나지만, IDEA는 살아 있는 수험생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적향상을 위해 ‘피드백’ 단계에 주력한다. 잇올 출신으로 이루어진 100여 명의 재학생 그룹 ‘라이브 멘토’가 문제를 엄정히 살피며 독학으로 수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를 선별해내게 된다. 1~2년 전까지 스스로 독학으로 공부한 경험을 반영해 수험 준비의 흐름을 짚어내는 심도 깊은 피드백을 하는 것. 아울러 실제 이용하는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학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같이 만들어가는 개방형 콘셉트를 지향한다. ‘IDEA’ 는 주 1회 구독서비스로 운영된다. 시험결과는 빅데이터 전문가그룹 ‘잇올 랩’에서 축적. 개인별 보강 데이터로 제시하는 등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도 같이 운용된다. 이미 양사는 모의고사로 지난 5년 간 제휴를 맺어오고 있어 상대방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콘텐츠 제휴 2.0’ 아이콘으로 주간지 ‘IDEA’ 를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간지 IDEA는 전국 52개 잇올 스파르타 직영센터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30일 용인 수지에서 1호점을 개소하는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온라인 독서실 ‘잇올 캠스터디’ 그리고 체대입시 ‘피스톤S’ 재학생 등 잇올그룹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잇올 재원생 대상 콘텐츠 몰에서도 4월 23일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10년 만에 다시 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쌍용차 노조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쌍용차 법정관리가 재개됐다. 무쟁의와 해고자 복직 등 사회적 약속을 실천하며 성숙된 노사관계를 정립해 왔음에도 코로나19발 경제위기를 넘지 못했다”면서 “쌍용차를 사랑하고 관심주신 국민들과 차량을 구매해 주신 고객 분들께 불안감을 안겨드린 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정일권 위원장(사진)은 “법정관리 개시에 따른 2009년과 같은 대립적 투쟁을 우려하는 국민적 시선이 있겠지만 회사의 회생을 위해 노조도 협력하겠다. 소비자가 차량을 구매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적극 대응하고 협력해서 조속한 시일 내 생산재개를 통해 차량구매에 망설이는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쌍용차 노조는 이번 회생절차 돌입은 한국적, 투쟁적 노사관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쌍용차 노조는 “2009년 법정관리 신청 당시의 총파업투쟁을 연상하는 국민들이 다수이지만 지난 2009년 9월 조합원 총회를 통해 금속노조를 탈퇴하고 기업노조로 전환, 지난해까지 11년 무쟁의를 통해 사회적 약속을 실천해 왔다”고 했다. 이어 “회생절차를 밟지 않기 위해 선제적 자구안을 필두로 임금동결 등 12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며, 매각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왔다 또 원활한 부품공급을 위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임금 50%가 체불되는 희생을 감수해 왔다”면서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법정관리 개시 전에 매각을 성공시켜 재도약을 준비한 노조 입장에서 그 충격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노조에 따르면 평택과 창원 생산공장을 비롯해 부품협력사 약 2020개(1차 247개·2차 1090여개), 판매대리점 205개, 서비스 네트워크 275개, 부품대리점 207개 등 고용인원이 20만명 이상이다. 쌍용차 노조는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렇듯 쌍용차가 조기에 회생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고용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 쌍용차가 회생하는 방안이 고용대란을 막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쌍용차 노조는 “총고용 정책은 변함이 없다.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기업의 구성원인 노동자의 공헌도를 인정하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합한 쌍용차 회생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 자율주행 기술 기반 타스(서비스로서의 교통) 스타트업 포티투닷과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 진행을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관한 연구와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네비게이션·모바일 기기 연동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차량 관제 및 주행 관리 플랫폼 공동 개발 △차량 공유·호출, 수요응답형 서비스, 스마트 물류, 음식 배달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자율주행 기술 접목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 개발 및 차량 관련 신사업 개발 △렌탈 및 공유 차량의 지능형 안전 보조 시스템 개발 △모빌리티 데이터 상호교류 등이다. 포티투닷은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인 UMOS와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는 aTaaS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기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탈은 렌터카 업계 1위로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 가치를 확대시키는 가치경제 아래 매년 국내 최대 규모, 최다 차종의 친환경·전기차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발행한 ESG채권 1900억 원으로 최대 4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 전기차 누적 계약대수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3월에는 2030년까지 보유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연내 IPO를 준비 중에 있다. 그린카는 언제 어디서나 최소 30분부터 10분 단위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자회사로 전국 147개 지역 3200여 거점에서 약 9000여대의 차량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시시각각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선점을 위해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장기적으로 우버나 구글처럼 모빌리티 플랫폼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롯데렌탈과 그린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는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송창현 사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TaaS)는 차량 또는 이동 수단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LaaS와 MaaS의 상위 개념으로, 포괄적인 수송 서비스를 의미한다.신설되는 TaaS본부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의 전략 수립부터 기획·개발·운영까지 전담하는 등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게 된다.TaaS본부는 우선 ▲기존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통합하고 ▲사용자 데이터에 근거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협업할 수 있는 모빌리티 생태계의 조성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신설 TaaS 본부장에는 송창현 사장을 영입해 선임했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S/W전문가로 정평이 난 송창현 사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자동차산업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보다 혁신적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송창현 사장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쌓은 경영자로,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네이버랩스 설립을 주도했다.또한 네이버랩스 대표 재직 기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를 주관하고, 국내외 유수의 기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했다.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을 인수해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분야 연구에 기여했다.2019년에는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포티투닷을 창업해 최근까지 도심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개발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해왔다.송창현 사장은 “현대차·기아는 고객 관점에서 획기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라며 “정부 및 타 모빌리티 기업들과 협력하여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궁극적인 경쟁력 확보와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16일(현지시간) 전기 SUV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무탄소 배출 주행과 긴 주행 거리를 기본으로 일상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배터리가 액슬 사이에 위치해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Q4으로 전기화 공세를 강화하고 콤팩트 SUV 및 CUV 시장에서 제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우디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e-모빌리티 세계에 대한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번 신차는 55kWh 및 82kWh 배터리 등 총 2가지 배터리와 엔트리급 버전, 미드 레인지 버전, 최상위 모델 등 3가지 구동 버전으로 구성했다. 아우디 Q4 35 e-트론에 장착된 소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55kWh이며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50 e-트론 콰트로에 장착된 대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82kWh다. 아우디 Q4 35 e-트론과 아우디 Q4 40 e-트론은 전기 모터 1대가 후륜을 구동하며 출력은 각각 125kW(170PS)와 150kW(204PS)다. 아우디 Q4 40 e-트론의 경우 한 번의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520km를 이동할 수 있다.최상위 버전 아우디 Q4 50 e-트론 콰트로는 전기 모터 2대가 탑재되어 전기 사륜 구동을 지원한다. 220kW(299PS)의 최대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2초, 최고 속도 180km/h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방 액슬의 모터는 높은 출력이나 강력한 그립이 필요할 때만 작동한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배터리는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55kWh 배터리는 최대 100kW의 출력, 82kWh 배터리는 최대 125kW의 출력으로 충전 가능하다. Q4 40 e-트론의 경우 125kW의 최대 출력 덕분에 약 10분의 충전만으로도 WLTP 기준 약 130km 주행 가능하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배터리는 액슬 사이에 위치해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구동 시스템과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이 밀접하게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2019년 초에 선보인 콘셉트카의 차체 라인을 양산 모델로 구현했다. 짧은 전방 오버행과 큼지막한 휠, 근육질 차체와 섬세하고 또렷한 라인으로 윤곽이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다. 특히 Q4 스포트백 e-트론은 낮은 루프 라인이 차체 뒷부분으로 연결되는 아우디의 전형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 Q4 e-트론’의 0.28보다 더 낮은 0.26의 항력 계수를 자랑한다.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하는 실내는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져 앞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옵션으로 친환경 직물 소개의 조수석 장식 트림 패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포티한 S라인 패키지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시트 커버를 제공한다. 10.25 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디지털 계기판 제어가 가능한 매끄러운 터치 표면의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도입됐다.아우디는 탄소 중립적인 방식으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생산한다. 독일 츠비카우 공장은 친환경 전기를 사용하며 배터리 셀 공급업체들은 생산 공정에서 녹색 전기만을 사용한다. 현 시점에서 배출 불가피한 이산화탄소는 TUV에서 인증한 기후 보호 프로젝트로 상쇄된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골드 스탠다드 재단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아우디는 공급업체들과 함께 모든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기 위해 확고하고 체계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부터 아우디는 자원 절감 생산 공정과 사회적 표준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파트너들에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지속가능성 등급을 매기고 있다.한편, 아우디 Q4 e-트론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행사 영상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2021년 2분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13개 직무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모집분야는 제작·개발부의 경우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서비스기획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iOS 앱 개발 ▲SRE 엔지니어 분야다. 사업·서비스부는 ▲클린엔카 운영 및 기획 ▲엔카 비교견적 운영 및 기획 ▲자동차 데이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금융사업 운영 ▲컨설팅(수원/천안) 분야, 경영지원부는 ▲법무 및 Compliance ▲임원 비서 및 총무 분야다.채용 과정은 신입 및 경력 정규직의 경우 서류 접수, 실무진 면접, 온라인 인성 검사, 임원 면접 순이다. 계약직의 경우 서류 접수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결과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개별 안내 예정이다.연승원 엔카닷컴 인사팀장은 “혁신적인 IT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엔카닷컴은 매 분기 공개 채용을 진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많은 인재가 엔카닷컴에서 역량을 펼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해 오는 2024년부터 실제 차량에 장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현대차·기아가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 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기아는 그동안 쌓아온 배터리 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설계 기술을 토대로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직접 설계한다.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결정짓는 소재를 검증하고 적용 비율을 포함한 배터리 사양 등을 직접 선택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차 분야에서 10년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해 온 결실이다.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국내 최초 고속전기차인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첫 양산형 전기차 레이 EV, 해외 첫 수출 전기차인 쏘울 EV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 아이오닉 5, EV6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력을 비롯해 배터리 안전성과 높은 제조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현대차·기아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박찬영 현대차·기아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 상무는 “글로벌 배터리 기술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친환경차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터리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장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연구원장은 “완성차 업체 중 가장 경쟁력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기아와 전기차 배터리 협력을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SK이노베이션의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제조 안정성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양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경북 포항시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에 ‘한화 포레나 포항’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180가구 △75㎡ 478가구 △84㎡A 827가구 △84㎡B 413가구 △109㎡ 294가구 등이다.청약접수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 및 1차 1000만 원 정액제로 진행되며 중도금대출 무이자 및 전가구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단지가 위치한 포항 북구는 부동산 비규제 지역으로 계약금 납부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자격, 대출제한 등 각종 규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4~4.5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단지 외관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전가구 주방가구에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인 노빌리아 상품이 무상으로 적용, 부부욕실(84㎡ 타입 이상)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마라찌 대형타일과 도금 픽스처가 적용돼 포레나만의 고품격 욕실 디자인 특화가 적용된다.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고등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KTX·동해선 포항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KTX 이용시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영일만대로와 28번 국도, 7번국도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포항IC를 통한 익산 포항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단지 인근에 우현사거리-이인지구간 도로신설공사가 예정돼있다.한화 포레나 포항 본보기집은 항도중학교 옆인 포항시 북구 중흥로 160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미국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북미 전용 픽업트럭 ‘싼타크루즈’를 16일(현지시간) 선보였다. 싼타크루즈는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어드밴처 차량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크루즈는 SUV인 신형 투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오는 6월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싼타크루즈는 2.5 가솔린과 2.5 가솔린 터보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최고출력은 2.5 가솔린 190마력, 2.5 터보는 275마력이다. 두 모델 모두 상시 사륜구동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픽업트럭을 뛰어넘는 첨단 안전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은 기본으로 탑재됐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 등은 선택 사양으로 추가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준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2021년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가장 먼저 노사 합의를 완료한 것으로, 코로나19·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간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는 전년도 사업계획달성에 매진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임금인상(기본급 2.1~2.3%)·경영성과급(10.6%)·코로나 극복 격려금(150만 원) 등이 포함됐다.한편,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노사합동으로 ‘근로환경개선위원회’를 각 분기별 운영하며 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복지,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노사는 “노사 이전에 ‘우리’라는 한마음으로 합심해 모든 난관을 극복 하겠다”며 “앞으로 현대건설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