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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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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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혁신위원회’ 출범… 직원 투기 원천 차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직원 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혁신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LH는 7일 경영․사업 전 분야의 혁신을 총괄하는 ‘LH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LH 혁신위원회 설치는 김현준 사장이 지난달 26일 취임사에서 밝힌 핵심 추진사항이다. LH 혁신위원회는 학계와 시민단체, 노동계 등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외부전문가 8명과 내부위원으로 구성됐다.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김준기 위원장은 서울대행정대학원장과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공기업학회장이다. 공공정책과 공공혁신에 대한 이해가 깊고 행정․정책에 대한 풍부한 균형감각을 소유하고 있어 혁신위원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게 LH 측 설명이다. 김현준 사장은 위촉식에서 “국민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민이 납득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개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는 LH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투기 재발방지대책과 경영혁신방안, 청렴문화 조성의 세 가지 안건으로 진행됐다. LH는 부동산 투기 원천차단을 위해 파급효과가 크고 실효성 있는 사전예방을 위해 부동산의 신규 취득을 제한하고, 임직원 보유 부동산 등록신고 시스템을 마련했다.특히, 전관특혜 의혹 근절을 위해 설계공모 심사 및 자재선정 제도를 개선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부정의 소지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청렴의식 제고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본사부터 전국 현장사업소 단위까지 청렴지킴운동을 전개하고 청렴윤리 준수를 생활화해 공직윤리를 확고하게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LH혁신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개최된다. 여기서 LH 혁신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하게 된다. 국민들의 생생한 혁신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LH 홈페이지 상에 ‘국민참여 혁신방’도 개설해 운영한다. 5월 중 정부의 혁신방안이 발표되면 그에 따른 구체적 추진계획과 이행상황도 혁신위원회를 통해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사장은 “LH 혁신위원회 활동을 통해 혁신방안이 마련되면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겠다”며 “특히, 2.4대책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없이 이행하며 LH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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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상반기 ‘타이어나눔 지원사업’ 공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사회복지현장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타이어를 지원하는 ‘2021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의 상반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시행된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총 2만4000개의타이어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사회복지현장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성과 이동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총 700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로 진행되는 상반기 공모는 5월 21일까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업무용 15인승 이하 승합차 또는 경차를 포함 2000cc 미만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비영리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이다. 2019년 하반기 공모부터 각 기관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대상 차종이 1000CC 이하 경차에서 2000CC 미만 승용차로 확대됐다. 기관 적합성 심사와 타이어 마모 정도에 따른 교체 필요성 평가를 거쳐 약 300개 기관을 선정해 6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7월 2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타이어 교체 및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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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뉴뮤지엄 라이좀, ‘월드 온 어 와이어’ 전시 개최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뉴뮤지엄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과의 공동 기획 전시 ‘월드 온 어 와이어’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현대차와 뉴뮤지엄 라이좀이 혁신적 차세대 디지털 아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전시에는 오주영, 테오 트라이언터파일리디스, 테이버 로박, 레이첼 로신, 마리아 페더로바, ZZYW 등 총 6팀이 참여한다. 증강현실, 디지털 애니메이션, 컴퓨터 3D 및 게임 엔진 등의 기술을 접목해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혼합현실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번 월드 온 어 와이어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인간 인지와 감수성, 그리고 창작 행위의 관계도 재조명한다.뉴뮤지엄 라이좀의 재커리 카플란 디렉터는 “월드 온 어 와이어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서울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도 국경 없는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우리가 새롭게 경험할 영역에 대해 큰 기대감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방문객들에게 실험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창의적인 체험 공간”이라며 “이번 월드 온 어 와이어을 통해 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디어 아트의 무한한 가능성, 동시에 인간 고유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관객들은 오프라인 전시공간 외에도 송예환 작가가 디자인한 월드 온 어 와이어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월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 온 어 와이어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작품들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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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하자노’ 출범

    보수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하자노’가 6일 출범했다. 하자노에 따르면 건축 관련 하자 보수부터 가전제품·레저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하자 보수 서비스와 생활형 콘텐츠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자노 쇼핑을 통해 하자보수 관련 제품·공구를 구매할 수 있고, 렌털도 가능하다. 또 하자 보수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모든 전문가에 대한 사전 검증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권성원 HJN 마케팅컨텐츠 대표는 “하자노는 일반인도 취미이자 특기인 재능을 기부해 하자·수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도와주고 금전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실버 전문가 등 유휴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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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핏츠, 식단면 저당짜장 출시

    베네핏츠는 단백질 함유량은 높이고 당 성분은 낮춘 식단면 저당짜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식단면 저당짜장은 비유전자조작 대두로 만든 식단면과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출시된 탄수화물 대체 식품이다. 설탕은 빼고 대신에 양파와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했다.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89%를 충족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13g 함유된 고단백, 고식이섬유 식품이다. 식단면과 일반 국수를 동일한 양 섭취했을 경우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은 각각 1.5배, 3배 낮고, 식이섬유는 5배 높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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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830마력 ‘812 컴페티치오네’ 한정판 시리즈 공개

    페라리가 812 슈퍼패스트 기반 한정판 812 컴페티치오네와 812 컴페티치오네 A를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페라리에 따르면 812 컴페티치오네와 812 컴페티치오네 A는 V12 6.2ℓ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830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페라리 고유의 매력적인 배기음을 갖춘 동시에 직분사 시스탬을 개선해 배출가스도 줄였다. 엔진 최대 회전수는 9500rpm에 달한다.해당 엔진은 커넥팅 로드, 피스톤, 크랭크축, 디스트리뷰션 등의 핵심적인 부품을 섬세하게 재설계했다. 커넥팅 로드는 티타늄으로 제작, 철제 부품보다 40% 가볍지만 동일한 강성을 구현했다, 피스톤 핀은 마찰계수를 줄이기 위해 DL 코팅 처리해 효율 및 내마모성을 향상시켰다. 크랭크축도 기존 부품보다 3% 가볍다.페라리는 한정판의 가장 큰 개선점으로 완전히 재설계된 디스트리뷰션과 실린더 헤드를 꼽았다. 실린더 캠과 슬라이딩 핑거 팔로워를 DLC 코팅 처리해 얻은 결과다.흡기 시스템도 재설계했다. 매니폴드와 플레넘 등 관의 길이를 줄여 고회전 출력을 높였고, 가변 지오메트리 유입 트랙 시스템으로 엔진 회전 전 영역에서 토크 곡선을 최적화했다. 흡기관과 실린더 가동 등도 고회전 엔진에 맞췄다.오일펌프 개선도 눈에 띈다. 마찰과 기계적 손실을 줄이고 엔진의 전반적인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변 배기량 오일 펌프를 탑재했다. 기존 V12 엔진보다 점성이 낮은 오일을 채택했고, 유관 전반에 걸쳐 유속을 개선했다.이밖에 직분사 시스템의 연료 분사 타이밍과 양을 보정하고, 압력을 높여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였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엔진 사운드를 유지하도록 GPF를 장착하고, 새로운 배기관을 추가했다.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다. 제어 방식을 보정해 변속 시간을 5% 단축시켰고, 엔진 최대 회전수가 500rpm 늘어나면서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했다.정교한 공기역학 시스템도 한정판의 특징 중 하나다. 812 컴페티치오네는 단일 에어 덕트가 있는 통합 솔루션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섀시에서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엔진 냉각장치의 흡입구가 측면으로 확장됐다. 경량화는 물론 연소실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구조다. 동시에 보닛 환기구와 윙의 루버를 활용, 전면부를 보다 매끄럽게 다듬어 공기역학 효율을 높였다. 한정판은 812 슈퍼패스트 대비 엔진 유체의 냉각효율이 10% 개선됐다.신차는 최적화된 공기 배출로 전면 다운포스는 30% 증가했고, 새로운 측면 보텍스 제너레이터로 인해 40% 더 증가시킬 수 있게 됐다. 동시에 프론트 디퓨저는 250㎞/h 이상의 속도에 대응 가능한 패시브 모바일 에어로 시스템이 탑재됐다. 패널이 회전하면 디퓨저가 완전히 중지되고 최대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페라리의 전통인 ‘플라잉 버트레스 콘셉트’는 블레이드가 만들어 낸 앞부분의 화살표 테마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쿠페와 완전히 다른 인상을 준다.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타르가 톱은 탄소섬유로 제작됐다. 지붕을 닫은 상태에서는 매끈한 지붕선을 그려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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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281가구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단지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지상 26층 총 614가구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된다.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가구가 지상 4층~15층에 들어설 예정이다.이번에 일반에 공급되는 가구는 전용면적 기준 24A㎡ 66가구, 24C㎡ 11가구, 29A㎡ 84가구, 29C㎡ 24가구, 28A㎡ 84가구, 42A㎡ 12가구로 구성돼 있다.아파트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 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돼 서울 도심 내에 공급되는 소형 아파트로써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단지가 위치한 세운지구의 개발가치는 서울 사대문 안 최중심지에 남은 대규모 개발이라는 점에서 다른 도심 재개발 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총 1만가구(예정)에 달하는 주거와 업무 및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일대가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이어질 후속 사업들을 통해 서울 중심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게 될 전망이다.단지의 펫네임인 ‘헤리시티’는 문화유산을 뜻하는 헤리티지와 시티의 합성어로 정해 세운지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유산적 가치를 반영한 혁신적 주거공간을 의미한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이상 거주), 18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인천 및 경기도 거주자), 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청약신청과 당첨자발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정계약은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본보기집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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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준 LH 사장, 국내 첫 영구임대주택 단지 방문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6일 서울 강북구 번동5단지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해 주거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임대단지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련 기념품과 꽃바구니도 전달했다. 번동 영구임대주택은 1990년에 입주한 우리나라 최초 영구임대아파트다.이날 행사는 LH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을 위로하고, 화훼농가 코로나 극복 지원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김현준 사장과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이문영 주택관리공단 사장이 참석했다.LH는 번동 임대아파트를 비롯해 전국 30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100세 이상 어르신 126명에게 성인용 보행기, 여름 의류 등 총 7종의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김현준 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 나눔, 사랑 더하기 행사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께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임대주택 공급·운영·관리 등 국민 주거복지향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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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UNDP,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솔루션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포 투마로’ 프로젝트 출범 6개월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출된 다양한 솔루션을 6일 공개했다. 포 투마로는 현대자동차와 UNDP(유엔개발계획)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캠페인이다. 현대차와 UNDP는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누구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와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첫 번째 주제로 UN의 17가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중 11번째인 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조성을 반영해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으로 정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솔루션을 응모 받았다. 이번에 영상을 통해 공개된 솔루션은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솔루션부터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혁신 솔루션까지 지역 사회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직접 제시한 내용을 기반으로 도출됐다. 포 프로젝트 홍보대사이자 친환경 생필품을 만드는 ‘어니스트 컴퍼니’ 창립자인 배우 제시카 알바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영상에는 △태양광 가로등(나이지리아) △그린 에너지 모빌리티(네팔) △리얼 아이스(영국) 등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솔루션이 등장한다.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오나 안젤라 아마카가 제시한 태양광 가로등은 낙후된 지역 주민들이 태양광 가로등을 스스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솔루션이다. 사람들이 일몰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린 에너지 모빌리티(GEM)는 사파 템포라 불리는 네팔의 노후화된 미니 전기 버스에 고효율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는 핀테크 플랫폼 솔루션이다. 미니 전기 버스 운전자 대부분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쉽지 않은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해 네팔에 거주하는 소니카 만다르와 티파니 통이 제안한 솔루션으로 금융 지원을 통해 많은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비효율적인 배터리에서 벗어나 환경적·경제적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리얼 아이스는 영국의 시안 셔윈이 공모한 내용으로 얼음이 녹아내려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50년 내에 현재 거주지에서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웨일즈의 일부 지역을 위해 북극의 얼음을 다시 얼릴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에 대한 솔루션이다. 셔윈은 뱅거 대학교와 함께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자 풍력을 이용해 녹아버린 빙판에서 물을 퍼올려 북극의 얼음을 다시 얼릴 수 있는 리얼 아이스 기계를 개발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추후 완성된 기계는 북극 지역 주민들이 운영할 예정이다. 영상에 공개된 3가지 솔루션 외에도 지난해 10월부터 총 30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50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홈페이지에 접수됐다. 대다수의 솔루션이 대기오염, 지구 온난화, 친환경 에너지 등 글로벌 공통으로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차지할 정도로 환경 이슈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제안된 솔루션의 대부분이 환경이슈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MZ세대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환경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MZ세대의 새로운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와 UNDP는 영상을 통해 선보인 솔루션을 비롯해 홈페이지에서 응모 받은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 중 일부를 선정해 환경 운동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UNDP 산하 UNDP 액셀러레이터 랩스 그리고 현대 크래들과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선정된 솔루션의 액셀러레이팅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와 UNDP는 솔루션이 현실화되는 상세한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올 9월에 있을 UN 총회 기간에 선보일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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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컨소시엄, 마곡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 공모사업 수주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마곡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 공모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우미건설은 이번 사업을 위해 부동산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한림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ANU 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해당 사업은 상업·업무·문화·집회시설 개발 사업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 특별계획 내 DSP1·DSP2에서 추진된다. 대지면적은 DSP1이 7520㎡(연면적 3만7858㎡ 지하 4층~지상 4층), DSP2 4190㎡(5만3408㎡, 지하4층~지상 10층)이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더 플레이스’라는 콘셉트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명소화를 제안했다. 마곡 카페거리를 비롯해 박물관과 양조장, 동물원, 종합서점 키즈시설 등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거리 곳곳에 구축할 계획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우미건설이 지난해 6월 동탄신도시에서 오픈한 복합상업공간 ‘레이크꼬모 동탄’의 안정적 운영 능력이 디딤돌이 됐다”며 “검증된 상업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곡 서울식물원 서측 부지에 위치한 ‘레이크꼬모 마곡(예정)’을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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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제주 지역 농업·농촌 현장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 5~6일 양일간 제주 지역 농업·농촌 현장과 농산물 유통사업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경영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농협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성희 회장은 첫 행보로 제주지역 소비지 판매사업 현장을 살폈다. 먼저, 75개 농가가 지역에서 생산한 감귤, 마늘 등 총 2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는 조천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둘러보고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농·축산물 및 특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판매농협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6일에는 남원농협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감귤브랜드 관리 및 농가에서 출하한 감귤 선별, 상품화 전 유통 과정을 살펴보았다. 또한 관내 조합장들과 가진 현장간담회에서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노지감귤 등의 출하작업 집중 및 유통처리 업무량이 폭증하는 제주 지역 특성상 해당 시기에 감귤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APC 인력 운용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제주지역본부에서 관내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지역본부장으로부터 업무추진 현황과 농업·농촌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경청했다. 또한 조합장들과 농축산물 유통혁신전략과 농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성희 회장은 “농축산물 유통혁신과 제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축협과 중앙회, 계열사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 현장경영에서 발굴된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실천으로 옮겨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성희 회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표선농협 관내 노인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과 제습기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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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전기차 야간 시승행사 ‘라이언 나이트’ 참가자 모집

    한불모터스는 푸조 전기차 야간 시승행사 ‘라이언 나이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자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DRL)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클로우 ▲LED 리어램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의 ‘3D 아이-콕핏’ 인테리어 등 야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푸조 e-208과 e-2008 SUV의 디자인 특징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라이언 나이트는 전국 15개 푸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는 7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푸조 전기차 설명을 들은 후 각 지역별 야경 명소를 중심으로 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야간 도심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디자인과 8가지 색상의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인상적인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한불모터스는 행사 참가 고객에게 푸조 충전 케이블을 증정한다. 시승 후 6월 내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는 푸조 전기차 미니어처, 매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한 명에게는 애플 워치 6 또는 갤럭시 워치 3를, 2등 다섯 명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또는 워커힐 호텔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5월까지 푸조 전기차를 출고하는 고객들은 50만 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 4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카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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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 신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레이싱 경기 중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해 시상하는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는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슈퍼 6000 클래스)에 마련된다. 결승 레이스를 기준으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상위 3명의 드라이버에게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부여한다. 1위 30포인트, 2위 20포인트, 3위 10포인트를 얻는다. 이 포인트는 최종전까지 한 시즌 동안 누적된다.최종전 현장에서 누적 포인트가 가장 높은 3명의 드라이버에게 스피드 레이서의 영광을 안겨줄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가장 빠른 드라이버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트로피와 함께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와 CJ대한통운이 뜻을 모아 신설한 랩 포인트로 인해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전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6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에 오르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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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코엑스 광장서 ‘키드니 로드’ 운영

    BMW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K-팝 광장에서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를 살펴볼 수 있는 ‘키드니 로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1933년 BMW 303 처음으로 적용된 키드니 그릴은 이후 약 90년간 BMW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BMW 키드니 그릴은 처음엔 수직형 디자인으로 설계됐지만 모델에 따라 형태가 진화해왔다.특히 올해 초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4시리즈 쿠페와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에는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수직형 BMW 키드니 그릴이 적용됐다. 전설적인 쿠페 모델들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최신 자동차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접목, 지능적인 키드니 그릴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키드니 로드는 이러한 BMW 키드니 그릴의 헤리티지와 변천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BMW 키드니 그릴과 함께 뉴 4시리즈 컨버터블,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가 전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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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차량 인도 세레머니 확대 운영

    제네시스는 수지 전시관 차량 인도 세레머니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제네시스 수지 차량 인도 세레머니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특별한 차량 인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던 서비스다. 제네시스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G80, GV80 구매 고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차량 인도 세레머니는 ▲전담 큐레이터를 통한 차량 언베일링, 멤버십 서비스 안내 및 가입, 차량 주요 기능 설명 ▲로봇 및 통신 기기를 통한 차량 점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고객은 전담 큐레이터로부터 차량과 멤버십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차량 점검 과정에서 차량 상하부 스캔 촬영 및 신기술 중심 통신 점검 등이 이뤄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수지 전시관의 차량 인도 세레머니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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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이프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이프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미세먼지 저감 상품인 ‘클린존’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클린존은 이미 미국 아키타이저 어워드를 비롯해 국내 우수디자인상품 및 한국색채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클린존은 에어워셔와 미스트 쿨링포그(안개분사)시스템이 결합된 제품으로 코로나 상황에 특화된 오염물질 저감 상품이다. 클린존을 설치하면 외부 활동 후 실내에 들어가기 전, 신체에 남아있는 오염물질 살균이 가능하다. 에어워셔에서 나오는 깨끗한 바람을 통해 신발이나 옷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손에 뭍은 오염물질을 세정할 수 있다.특히 미스트 쿨링 포그시스템은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시작으로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에 클린존을 설치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건설의 디자인 능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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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시스템즈,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국책사업 선정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정구역기반 승합차급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국책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나비시스템즈-소네트 주도로 팅크웨어, 스트리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해당 국책과제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4개 부처가 공동 기획하며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7년간 5대 분야에 약 1조1000억 원의 투입되는 사업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소네트 컨소시엄은 이 중 산업통상자원부 차량융합 신기술 분야 내 ‘지정구역기반 이동 가능한 레벨4 수준 승합차급 올인원 자율주행 차량플랫폼 기술개발’ 연구과제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로봇택시, 셔틀버스 등에 적용되는 레벨4 수준 자율주행 서비스용 플랫폼 및 차량 통합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 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레벨4의 경우 주행 시 운전자 도움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로 불린다.이번 사업에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체 지도엔진 및 경로생성 알고리즘 개발 ▲소네트는 인지, 판단, 제어를 위한 자율주행 SW 풀스텍 개발 및 운영을 맡는다. ▲팅크웨어는 전장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HW 개발, ▲DGIST는 자율주행 안전 설계 기술개발, ▲스트리스는 자체 HD 정밀지도 맵 데이터 구축 및 제공 등의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며 단계별로 사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소네트는 이미 중소기업 최초 자율차 임시주행허가를 취득해 레벨4 자율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빠른 기술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연구 사업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소네트 컨소시엄은 로봇택시(차량호출) 서비스 개발 및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 시범 운영해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로 매출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셔틀을 이용한 교통약자 이동 지원, 일정 구간별 물류, 청소차량 운영 등 도시안전 및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민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정부 자율주행 융합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관련 사업 발굴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종국 아이나비시스템즈 사업부문 이사는 “당사의 강점인 지도 빅데이터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시장에 대한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컨소시엄을 이룬 각 사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차 전용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을 통해 향후 사업화와 연계되는 기술 개발인 만큼 자율주행에 기반한 로봇택시, 셔틀 등에 사용되는 시스템과 더불어 커넥티드 블랙박스 연동 기술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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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여성 레이싱 대회 ‘W 시리즈’에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및 북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여성 레이싱 대회(W 시리즈)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출범한 W 시리즈는 올 시즌부터 포뮬러1(F1) 서포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W 시리즈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을 장착한다.W 시리즈 2021은 내달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르 카스텔레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오스트리아, 영국, 헝가리, 벨기에, 네덜란드, 미국 등을 거친 뒤 10월 30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최종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18명의 선수들은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하는 포뮬러3(F3) 사양 레이싱 차량에 탑승해 4개월간 총 8번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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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R18 후속 모델과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

    아우디가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오는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한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수년간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를 달리며 다양한 기록을 세워온 아우디 R18의 후속모델이자 새로운 LMDh 카테고리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자매 브랜드인 포르쉐와 긴밀한 협력 하에 제작하고 있다. 율리우스 시바흐 아우디 스포트 대표는 “새로운 LMDh 카테고리는 아우디 새로운 모터스포츠 전략에 완벽히 들어 맞는다”며 “파트너 전략에 힘입어 폴크스바겐그룹 시너지 효과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라며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 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를 비롯해 데이토나 24시간과 WEC, 그리고 IMSA 시리즈에서 종합 우승 및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드레아스 루스 아우디 모터스포츠 총괄은 “우리는 LMDh 프로젝트를 통해 아우디 스포츠 프로토타입의 초기 철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며 “2000년에서 2006년까지 활약한 아우디 R8은 80개의 레이싱 대회에서 63회의 우승을 차지한 가장 성공적인 프로토타입일 뿐 아니라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점 덕분에 아우디 커스터머 팀들 또한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점을 근거로 새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전기차로 만들 수 있었다”했다. 아우디는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브랜드이자 13차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 커스터머 팀은 2004-2005년에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거둔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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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R18 후속 모델과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

    아우디가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오는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한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수년간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를 달리며 다양한 기록을 세워온 아우디 R18의 후속모델이자 새로운 LMDh 카테고리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자매 브랜드인 포르쉐와 긴밀한 협력 하에 제작하고 있다. 율리우스 시바흐 아우디 스포트 대표는 “새로운 LMDh 카테고리는 아우디 새로운 모터스포츠 전략에 완벽히 들어 맞는다”며 “파트너 전략에 힘입어 폴크스바겐그룹 시너지 효과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라며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 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를 비롯해 데이토나 24시간과 WEC, 그리고 IMSA 시리즈에서 종합 우승 및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드레아스 루스 아우디 모터스포츠 총괄은 “우리는 LMDh 프로젝트를 통해 아우디 스포츠 프로토타입의 초기 철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며 “2000년에서 2006년까지 활약한 아우디 R8은 80개의 레이싱 대회에서 63회의 우승을 차지한 가장 성공적인 프로토타입일 뿐 아니라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점 덕분에 아우디 커스터머 팀들 또한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점을 근거로 새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전기차로 만들 수 있었다”했다. 아우디는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브랜드이자 13차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 커스터머 팀은 2004-2005년에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거둔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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