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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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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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하이트진로, 코로나19 극복 위해 주류도매업체 지원… 대금 분할상환 조치

    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업체를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일부를 분할해 상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업체 운영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고통 분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지난 4일 주류협회와 수퍼체인협회에 해당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도매업체 지원으로 전국 800여개 거래처를 대상으로 구매대금 규모와 상환 예정일 등을 고려해 적용한다. 또한 국내 대표 주류업체로서 소상공인들과 업계의 고통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지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업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상반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총 12억 원 규모 물품을 전달했고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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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장마·태풍에 ‘집콕’ 쇼핑 증가… G마켓·옥션 ‘당일배송관’ 거래액 120%↑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이어 대형 태풍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마트 당일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을 이용해 주소지 인근 마트 상품을 당일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는 ‘당일배송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0%(8월 1일~9월 6일 기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유례없이 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태풍 영향으로 온라인 ‘집콕’ 쇼핑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몸값이 치솟은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일배송 이용 증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해당 기간 G마켓과 옥션 당일배송관에서 가장 높은 구매율을 기록한 품목 5종은 쌀과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 축산가공식품 등 ‘집밥’ 관련 메뉴로 조사됐다. G마켓과 옥션이 운영하는 당일배송관은 주소지를 한 번만 등록해두면 인근 매장과 가장 빠른 배송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베이코리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매일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에서는 홈플러스와 GS프레시, 롯데슈퍼, 옥션은 홈플러스 상품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선·가공식품, 냉장 및 냉동식품 등 각종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 쇼핑이 가능하다. 매주 전단 상품과 1+1, 2+1 상품 골라담기, 금주의 잇템, 자주구매 베스트 상품 등을 코너별로 분류해 쇼핑 검색 편의도 높였다. 다른 매장 상품들을 한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변건무 이베이코리아 플랫폼사업팀장은 “소비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악천후를 이겨 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일배송관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 보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베이코리아 대표 쇼핑 사이트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체혐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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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이달 분양… “대단지 특화 상품성 구현할 것”

    제일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는 지하 2~지상 28층, 24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1926가구로 구성된다.약 20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프리미엄을 살리기 위해 ‘힐링’ 콘셉트 아파트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 조경특화시설과 수영장을 갖춘 커뮤니티시설, 혁신평면 등을 도입해 운정신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주거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파주시 운정신도시는 1·2·3지구로 나눠 개발되는 2기 신도시다. 1649만6000㎡ 규모 부지에 총 7만8000여 가구, 20만5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완성된다. 1·2지구는 이미 개발이 완료됐다. 마지막 개발지구인 3지구는 69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2000여 가구, 8만 여 명의 인구수용이 계획됐다.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는 운정신도시 내에서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근린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파주로와 남북로, 경의로 등을 통해 단지 접근이 쉽고 자유로와 제2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서울과 김포, 일산 등 주요 도심 이동도 용이한 곳에 위치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금릉역등이 가깝고 운정에서 삼성을 지나 동탄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오는 2023년 말 개통 예정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도 올해 11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오는 2026년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운정~대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초·중교와 유치원 부지가 있다. 지산초와 한가람중, 지산고 등 주변 교육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 근린생활시설은 단지 주변에 계획돼 있다. 대형마트로는 이마트 파주운정점과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등이 있다. 개발호재로는 대학병원과 의료연구센터, 의료바이오기업 등이 조성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과 수도권 북부지역 첨단산업 핵심지역으로 조성될 운정테크노밸리 사업 등이 꼽힌다.제일건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파주 운정 제일풍경채를 건강과 여가를 챙길 수 있는 ‘뉴 라이프 플랫폼’ 단지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숲속 오솔길을 걷는 듯한 1.2km 단지 내 산책로를 마련하고 안개연못과 인공폭포, 휴게시설, 물빛분수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갖춰진다.여기에 남향 위주 동 배치와 맞통풍 구조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고려했고 전 가구 4베이(Bay) 구조가 도입돼 개방감도 높였다. 드레스룸과 펜트리, 다목적실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제일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파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다른 수도권지역에 비해 청약 요건이 자유롭고 대출도 수월해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 운정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인근에 들어서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한편 제일풍경채는 42년 건설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으로 소비자 인지도롤 쌓아온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을 3회 수상한 바 있으며 작년 신용평가등급은 AA등급을 받는 등 건설 명가로 기반을 다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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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가구 공급

    부영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1~5단지)’ 임대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에도 매매나 전세 값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대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부영주택 측은 안정적인 주거여건이 보장되고 향후 분양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살아보고 내 집 마련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의 경우 주변 신도시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다고 강조했다.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총 69개동, 전용면적 59㎡, 84㎡, 147㎡ 등 총 4839가구 대단지 규모로 조성됐다. 이중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보증금은 전용 59㎡가 1억1307만 원, 전용 84㎡는 1억3743만 원이다. 전용 147㎡은 2억5000만 원이다. 다만 단비별로 조금씩 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필요하다.단지 내에는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이 국공립 수준 검증된 수준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회사 차원에서 원장을 선발하고 보육전문가를 투입해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입지의 경우 부산 최대 규모 국가산단인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와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신호일반산업단지, 화전지구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췄다. 또한 바다가 가까이 있어 일부가구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신호초와 송정초, 신호중 등이 있고 고등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했다. 스타필드 시티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원으로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는 신호공원이 가깝다.교통으로는 천마산터널을 비롯해 장림지하차도(예정)와 을숙도대교 등을 이용해 부산 중심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거가대교와 을숙도대교, 남해제2고속도로(가락IC), 남해제3고속도로(진해IC) 등 진입이 용이하다.부영주택 관계자는 “공업단지나 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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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마스크 착용 거부 시 항공기 탑승 거절”… 안전 대응 절차 강화

    대한항공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퍼스트(CARE FIRST)’ 일환으로 비행기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지속 거부하는 승객에 대해서 탑승을 거절하는 내용을 담은 승객 대응 절차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적항공사 최초로 관련 세부 절차를 마련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소비자와 직원 안전 및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마스크 착용 거부로 인한 소란행위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세심하게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항공기 운항 특성상 이와 같은 규정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대한항공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한항공 항공기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탑승 전 마스크 착용을 거부할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다. 탑승 후에도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거나 폭언 및 폭력 등을 행사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및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경고 후 경찰에 인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후 대한항공 예약과 탑승이 거절될 수도 있도록 했다.다만 24개월 미만 유아나 주변 도움 없이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승객,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승객 등은 마스크 의무 착용 대상에서 예외된다.대한항공은 마스크 착용 강화 조치에 따른 승객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e티켓 이용 안내 메일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문구를 추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는 한국 시간 기준 지난 5월 27일 자정을 기해 항공기 이용 승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됐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이후 실제 탑승 거절 사례는 현재까지는 없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케어퍼스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기내소독과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기내식 위생 강화, 승객 접촉 최소화를 위한 백투프론트(Back to Front) 방식 탑승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인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비행과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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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바이러스성 물집 완화 연고 ‘아시클로버 크림’ 출시… “국내 유일 반투명 제형”

    GC녹십자는 최근 국내 유일 반투명 제형인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구강이나 입술 주위에 나타난 단순포진(물집) 바이러스 감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국내 유일한 반투명 제형으로 기존 흰색 크림 제형 제품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약을 발라도 티가 덜 나도록 반투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GC녹십자 측은 대부분 환부가 얼굴 주변인 점을 고려해 제품 사용 시 하얗게 표시가 나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형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아쿠아향을 첨가해 시원한 느낌을 구현했고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군 개선 및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연고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은 증상 발현 후 약 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씩, 5일간 환부에 바르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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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유지비 부담 해소 프로젝트”… 폭스바겐코리아, ‘가을 서비스 프로모션’ 진행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35개 서비스센터에서 ‘2020 가을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 차량 유지 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 패키지’ 구매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는 지난 4월 출시한 상품으로 주요 소모성 부품 정비 서비스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소비자 약 1만6000명이 2만6000여 건의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했다. 특히 엔진오일 서비스 패키지는 30% 할인 혜택 뿐 아니라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 2회를 포함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약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폭스바겐코리아는 차량 총 소유비용(TCO) 절감을 돕는 서비스 패키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구매자 및 이용자들에게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해당 기간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앱(마이 폴스바겐) 회원 가입자에게는 서비스 패키지 구매 건수에 따라 신규 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만들어진 정품 액세서리 키링(서비스 패키지 1개 구매 시)과 3000개 한정으로 전동 슬라이딩 휴대폰 거치대(서비스 패키지 2개 이상 구매 시) 등을 선물로 준다. 또한 기간 중 서비스 패키지를 이용해 정비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에게는 기존 서비스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았던 와이퍼블레이드와 디퍼렌셜 오일, 팬벨트 및 텐셔너 등 추가 소모성 부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에서 타이어 구매자에게는 3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대중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유지비 부담을 줄여 수입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비스 패키지는 보다 합리적으로 수입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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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덴티가드랩 어린이용 칫솔’ 2종 출시

    대웅제약은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신제품으로 어린이용 칫솔 ‘베이비엔젤’과 ‘키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해 특허 받은 칫솔이라고 소개했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어린이용 베이비엔젤과 키즈는 100% 자연유래 나일론 칫솔모를 사용하고 99.9% 향균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공업표준규격(KS) 대비 높은 제조 기준으로 칫솔모 빠짐 현상을 줄이고 8대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유발물질 등이 검출되지 않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한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KC안전인증마크를 받았다.해당 제품 2종은 서울대 치과대학의 ‘한국인의 구강 특성 비교를 통한 정상인용 잇솔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각 연령 성장 발달마다 권장하는 칫솔 헤드 크기와 칫솔모, 칫솔대 길이 등에 적합하게 설계됐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아이 손에 알맞게 쥐어지는 넓은 표면적의 육각형 손잡이부터 일자로 이어지는 칫솔대와 삼각형 칫솔목은 특허로 등록됐다. 칫솔질이 서툰 아이도 올바른 양치힘을 쥘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모델별로 베이비엔젤은 스스로 양치를 할 수 있고 유치가 있는 3~6세, 키즈는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6~13세 아동이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개발됐다. 천연 프로폴리스로 물들인 노란색 인디케이터모가 칫솔모에 적용돼 구강생애주기별 치약 적정량인 쌀 한 톨 크기(유치)나 완두콩 한 알 크기(영구치)에 맞게 치약을 짜서 양치할 수 있다. 덴티가드랩 구강생애주기 맞춤 치약 ‘1단계 엔젤’과 ‘2단계 키즈’를 함께 사용하면 구강 건강 케어에 효과적이라고 대웅제약은 전했다.김연선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이번에 선보인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베이비엔젤과 키즈는 물고 뜯고 씹으면서 양치를 배우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졌다”며 “구강생애주기에 맞춘 덴티가드랩 어린이용 치약과 함께 사용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길 권장한다”고 말했다.덴티가드랩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대웅제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오픈마켓 및 로켓배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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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 1만3000개 업체 혜택

    롯데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6000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업체들을 위해 이번 조치를 서둘러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35개 업체가 참여한다. 약 1만3000개의 중소 파트너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석 3일 전인 이달 28일까지 모든 지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평상 시 대비 평균 약 12일 앞당겨서 대금을 지급하게 된다.이와 함께 롯데그룹은 중소 파트너업체 상생프로그램 일환으로 대출 이자를 감면해 주는 동반성장펀드를 9650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신용대금 결제를 돕는 ‘상생결제제도’를 전 계열사에 도입하기도 했다. 그룹 상생결제제도 운영 현황은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상생경영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파트너업체들이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자금이 일시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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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플로, 비대면 인디 콘서트 100일 여정 마무리… ‘음악 소비’ 새 모델 제시

    SK텔레콤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100일 동안 인디 아티스트 100팀과 진행한 언택트 콘서트 ‘스테이지앤플로 : 홍대를 옮기다(Stage&FLO : Hongdae)’가 지난 6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SK그룹의 사회 안전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스테이지앤플로는 인디씬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음원 제작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소비자 관심을 잇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플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연이 전면 중단된 홍대 공연장과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활발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로를 전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 콘텐츠 소비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도 받는다.지난 5월 말부터 인디 아티스트 100팀이 플로 앱과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을 통해 매일 1팀씩 사전 녹화된 공연 실황을 공개했다. 이렇게 모인 100개의 스테이지앤플로 영상은 총 300만 뷰와 함께 총 1500개에 이르는 댓글이 달리는 등 온라인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플로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 음악을 아우르면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관객들로부터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플로는 해당 프로젝트 공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7일 특별 필름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영상을 통해 아티스트들과 공연을 진행하게 된 취지, 코로나19로 인해 변모한 홍대 공연업계 현황, 아티스트에게 있어 홍대의 의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최소정 전략그룹장은 “지난 100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스테이지앤플로 프로젝트 공연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고 힘을 실어준 아티스트와 공연 관계자, 관객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생태계 흐름 속에서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음악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긍정적인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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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안성, 내달 7일 그랜드 오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추석 이후 개관

    신세계가 경기도 남부지역 최대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안성’을 다음 달 오픈한다.스타필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 오픈 일을 오는 10월 7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소비자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초로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스타필드 안성은 하남과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수도권 4번째 스타필드 쇼핑테마파크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당초 추석 연휴 이전에 오픈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정해 개점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스타필드 안성에 입점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오는 25일 먼저 오픈한다. 트레이더스 분산 오픈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둔 소비자들의 추석 준비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그랜드 오픈 당일 혼잡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일원에 조성된 스타필드 안성은 연면적 24만㎡, 동시주차 5000대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 2~지상 3층으로 구성됐으며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부터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카페 등 F&B시설과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까지 300여개 매장이 입점한다. 가족 단위 지역민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는 아쿠아필드와 스포츠몬스터, 지역 최초 MX관과 키즈관이 있는 메가박스(영화관) 등이 마련됐다. 63m 전망타워에는 카페가 입점하고 실내 광장은 테라스 좌석을 운영해 색다른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민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경기남부권 최대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핵심 상권은 30분 이내에 위치한 천안과 용인, 오산, 아산시 등으로 보고 있다.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민에게 쇼핑과 문화, 힐링 등 다양한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그랜드 오픈 일정을 추석 이후로 잡았다”고 말했다.한편 스타필드 안성은 다음 달 30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상생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원자 안전을 위해 관련 업무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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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상품으로 증류식 소주 수요 증가에 따라 출시 때마다 품절을 기록하면서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다. 증류식 소주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깔끔하고 얼음을 넣은 온더락으로 마셔도 맛과 향이 유지된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선물세트는 일품진로1924 375㎖ 2병과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 4개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실크 원단과 전용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일품진로1924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도 함께 제공된다.일품진로1924 선물세트는 이달 2주차부터 전국 홈플러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증류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특히 선물세트는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일품진로1924 선물세트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일품진로1924는 대중적인 기호를 충족하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개발됐다. 프리미엄 소주시장을 선도하는 ‘일품진로’ 브랜드 제품 중 하나다. 지난 2014년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진로1924가 소비자 요구와 인기에 따라 4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일품진로1924로 재출시 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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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침대, ‘라지킹 사이즈 침대 세트’ 구매 프로모션 진행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는 라지킹(LK) 사이즈 프레임과 매트리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진정한 라지팅 LK 180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대형 사이즈 침대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에이스침대가 선보인 라지킹 사이즈 침대는 경쟁사 동급 제품보다 폭이 100mm가량 넓은 1800mm로 보다 아늑한 수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에이스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침대 ‘BMA1148-T’ 제품과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 매트리스를 세트로 구매 시 특별 기획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 매트리스는 특허 받은 스프링 기술 ‘하이브리드 Z스프링’과 꺼짐이나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등을 차단하는 ‘5 제로(ZERO)’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이다.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집에서 대형 침대로 넉넉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라지킹 사이즈 침대가 주는 편안함과 알찬 혜택을 동시에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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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액세서리 사업 키운다”… 2025년 연매출 1000억원 목표

    ‘패션 명가’ 한섬이 액세서리 사업 확대에 나섰다. 전문 편집 스토어를 론칭하고 제품 라인업 및 전담조직 확대 등 전방위적인 사업 강화를 통해 액세서리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7일 액세서리 전문 편집 스토어 ‘더 한섬 하우스 콜렉티드(THE HANDSOME HAUS COLLECTED)’를 론칭했다. 이달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첫 쇼룸을 운영하고 향후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서 단독매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해당 편집 스토어는 타임과 마임, 시스템, 랑방 컬렉션 등 한섬이 보유한 13개 패션 브랜드 주요 액세서리 제품을 한데 모은 액세서리 편집 매장이다. 한 공간에서 타임 슈즈와 랑방 컬렉션 핸드백, 마인 팔찌 등 각 브랜드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섬 관계자는 “국내 패션업계에서 자사 브랜드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편집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각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이 반영된 신발과 모자 등 액세서리 150여 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섬은 이번 편집 스토어 론칭을 계기로 액세서리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브랜드별로 의류 제품에 어울리는 스카프와 핸드백 등 일부 액세서리를 제작해 온 노하우를 집약해 액세서리를 의류와 함께 주요 카테고리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액세서리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핸드백과 스카프 등 소품류에 그쳤던 제품군을 남녀 슈즈를 중심으로 주얼리와 모자, 마스크 등으로 다변화한다. 올해 액세서리 제품 수는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30%가량 늘린 총 1400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액세서리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도 확대했다. 기존 타임과 마인 등 대표 브랜드를 키워낸 노하우를 접목해 액세서리 디자인과 소재 개발 등을 전담하는 디자인실과 기획실을 신설했다. 여기에 각 브랜드별로 분산됐던 액세서리 제품 기획 업무를 모두 ‘액세서리(잡화)사업부’로 통합 운용하기로 했다. 소재 조달과 생산 공정 고도화 작업도 시작한 상태다. 이와 함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액세서리 시장 특성을 고려해 매달 새로운 디자인의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한섬은 올해 액세서리 사업 매출 목표를 지난해(170억 원)보다 2배가량 늘어난 350억 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내년부터 전문 매장과 온라인 채널 확대 및 면세점 진출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오는 2025년까지 매출 규모를 1000억 원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윤현주 한섬 잡화사업부장(상무)은 “액세서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의류 중심인 한섬 주요 브랜드를 ‘토탈 패션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액세서리 제품 특성을 살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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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듀 열대야”… CJ올리브영, 건강한 힐링 위한 특별 프로모션 진행

    CJ올리브영이 여름 막바지 지친 소비자를 응원하기 위해 ‘힐링’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CJ올리브영은 오는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대야 안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월부터 온라인몰에서 전개한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는 ‘건강’을 주제로 매월 시즌, 테마별 트렌드 및 관리법을 제안하고 맞춤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번 열대야 안녕 기획전은 더위와 열대야를 떠나보내면서 건강하게 기분을 전환하고 힐링할 수 있는 휴식 및 수면 관련 상품을 선별해 추천한다. 제품은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시원한 느낌을 제공하는 ‘쿨링’ 상품과 잠들기 전 기분전환과 편안함을 주는 ‘힐링’ 상품, 숙면을 돕는 ‘딥슬립’ 상품 등으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수딩젤과 피부 마사지기, 아이 마스크, 발바닥 패치, 입욕제 등 약 100여 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토팜 수딩 젤 로션’과 ‘몽블리 굿나잇 발바닥 패치’,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바쓰’ 등을 제안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긴 여름 기간 지친 소비자들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몰의 건강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상 속 건강 케어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1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 캠페인 일환으로 ‘집에서 건강하게 보내는 하루’ 기획전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집콕족’을 겨냥한 일과별 셀프 케어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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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문화 확산은 계속된다”… 벤츠코리아, 부산서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7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기부 달리기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개최 지역을 확대해 오는 10월 부산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부산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제 6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선착순 1만 명을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부산 및 경남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참가권을 부여한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금 전액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로 사용된다. 서울에서 열린 행사와 동일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GPS 기반 달리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원하는 코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참여하면 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벤츠 기브앤 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스포츠 백, 여행용 미니백,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마스크 등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벤츠 기브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추가 기부도 할 수 있다.부산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참가 접수는 부산 및 경남지역 거주자와 스트라바(STRAVA) 모바일 앱 내 기브앤 레이스 클럽 가입자를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선(先) 접수를 받는다. 일반 신청자 접수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지난 5회 대회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나눔 실천 활동에 동참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부산 행사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7월 개최된 5회 대회까지 누적 참가자 규모는 약 5만 명, 누적 모금액은 27억 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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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K, 유럽서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블렌렙’ 시판 허가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최근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블렌렙(BLENREP, 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렌렙은 유럽에서 처음 승인 받은 ‘항 B세포 성숙화 항원(항-BCMA)’ 제제로 기록됐다.GSK에 따르면 이번 허가는 최소 4회 이상 선행치료경험이 있는 성인 다발 골수종 환자 중 최소 프로테아좀 억제제 1종, 면역조절제 1종, 항-CD38단클론 항체 1종 등에 불응성을 보이면서 마지막 치료 이후에도 질병이 진행된 환자를 위한 단독요법으로 조건부 시판이 승인됐다. 블렌렙은 기존 표준 치료 후 질환이 악화된 진행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위한 첫 인간화 항-BCMA 치료제로 개발됐다. 이 치료제는 다면적인 작용기전을 활용해 BCMA를 표적하는 것이 특징이다. BCMA는 형질세포를 생존시켜 다발골수종 세포가 활성화되도록 만드는 세포 표면 단백질이다.할 바론(Hal Barron) GSK 최고과학책임자(CSO) 겸 연구·개발(R&D) 대표 박사는 “유럽에서 연간 약 5만 명이 다발골수종으로 신규 진단 받는 상황에서 블렌렙 허가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발골수종 환자 대부분이 재발을 경험하거나 기존 치료법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 만큼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제제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이번 허가는 13개월 추적 관찰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중추적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승인됐다고 GSK 측은 설명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블렌렙 용량 2.5mg/kg을 3주마다 단독 투여한 치료군의 전체치료반응률(ORR, overall response rate)이 32%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응지속기간(duration of response) 중앙값이 11개월, 전체 생존(overall survival) 중앙값은 13.7개월로 나왔다.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은 기존에 보고됐던 데이터와 일치했다. 2.5mg/kg 치료군에서 가장 흔하게(20% 이상) 보고된 이상반응은 각막병증(MECs) 71%, 혈소판 감소증 38%, 빈혈 27%, 시야 흐림 25%, 구역질 25%, 발열 23%,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트랜스페라제(AST) 수치 증가 21%, 주입 관련 반응 21%, 림프구 감소증 20% 순으로 조사됐다.임상을 주도한 카트자 바이젤(Katja Weisel)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 종양학·혈액학·골수이식·호흡기내과 부교수 겸 부소장 박사는 “치료법 발전에도 불구하고 다발골수종은 여전히 치료가 불가능해 환자들은 기존 치료법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으로 질병이 재발할 때마다 예후가 점점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며 “이전에 없던 작용기전을 가진 블렌렙 허가는 환자들이 기존 치료 옵션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을 때 새로운 치료법을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브라이언 G.M. 듀리에(Brian G.M. Durie) 국제골수종협회 회장(박사)은 “EU 집행위원회의 블렌렙 허가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라며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새로운 치료법을 도입한 GSK의 헌신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전했다.블렌렙은 지난 2017년 우선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돼 유럽의약품청(EMA)의 신속평가제도 프로세스를 거쳤다. 이 제도는 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가 공중 보건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혁신 치료제로 인정해야 허가 받을 수 있다.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초 ‘생물학적 제제 신약 허가 심사(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신청에 따라 블렌렙을 우선심사 한 후 항-CD38 단클론 항체, 프로테아좀 억제제 및 면역조절제를 포함한 선행 치료 경험 4회 이상이 있는 성인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위한 단독요법으로 블렌렙을 승인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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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8일 ‘서대구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 6개월 전매제한 ‘막차’ 단지

    GS건설은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가 오는 8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선호도 높은 브랜드와 상품성, 6개월 전매제한 ‘막차’ 단지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번지에 공급된다. 원대동 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전용 59~125㎡, 총 1526가구(일반 1071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그동안 노후주택이 많았지만 최근 활발할 도시정비가 시작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특유의 상품성과 편의시설을 바탕으로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일대에서 분양한 자이 브랜드 아파트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주거환경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서대구센트럴자이도 서구를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서대구권역 숙원사업이던 서대구역도 개통일이 가까워지면서 관심을 모은다. KTX와 SRT 등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이 내년 개통 예정임에 따라 역세권 개발 등 서구일대 교통 환경은 물론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동대구역과 함께 양대 교통 요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달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서대구센트럴자이에 대한 수요자 관심도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견본주택 방문 예약은 사전에 전 타입 예약이 마감됐다.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를 입증한 것이다. 대구지역에서 처음 진행된 유튜브 실시간라이브 견본주택 둘러보기 영상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평균 분양가는 3.3㎡당 1495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는 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된다.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 평균 분양가가 1559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평가가 나온다. 청약 일정은 9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로 예정됐다. 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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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브랜드 첫 SUV 전기차 ‘ID.4’ 실내 공개… “차별화된 넉넉함 구현”

    폭스바겐은 브랜드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의 실내 모습을 공개했다.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간결한 구성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폭스바겐에 따르면 넉넉한 공간을 기반으로 현대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강렬한 라이팅 효과가 더해져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실내 공간을 마들었다고 강조했다. 친환경차 콘셉트에 맞춰 실내 소재 역시 지속가능한 요소를 고려했다.전기차 SUV 모델인 ID.4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과 콤팩트한 전기 구동계가 적용돼 동급 SUV에 비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클라우스 지시오라(Klaus Zyciora)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총괄은 “ID.4는 ‘자유’를 담은 외관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동급 모델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실내공간과 활용성을 완성했다”고 말했다.세부적인 주요 특징으로는 도어 손잡이가 차체와 동일한 높이로 눕혀져 있고 전동 잠금 해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운전자와 승객들은 차에 탑승하기 편리한 넓은 도어와 높은 좌석을 통해 SUV 특유의 넉넉한 탑승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폭스바겐 관계자는 설명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43리터가 제공되고 뒷좌석을 접어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조명등은 30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옵션으로 파노라마 선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조작 버튼 작동은 직관적인 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윈드 스크린 아래에 위치한 라이트 스트립 ‘ID. 라이트’는 폭스바겐의 모든 ‘ID.’ 시리즈 모델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ID. 라이트는 다양한 컬러의 직관적인 라이트 효과로 여러 상황 속에서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운전자에게 구동 시스템의 작동을 비롯해 차량 잠금 또는 해제 상황을 알려주고 운전보조시스템 및 내비게이션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제동 프롬프트와 전화 수신 등의 정보도 알려준다. 특히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이 기능은 잘못된 방향 진입 시 운전자에게 경고 알림을 보내는 역할도 맡는다.앞좌석 시트는 스포티하면서 편안한게 설계됐다고 폭스바겐 측은 전했다. 독일 시장에 출시 예정인 ‘ID.4 퍼스트맥스’ 한정판 모델에는 독일척추건강협회(AGR)가 인증한 시트가 장착된다. 전동 조작과 마사지 기능도 더해진다. 특히 해당 시트는 전체 소재의 20%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한정판 모델은 퍼스트와 퍼스트맥스 등 2종으로 판매된다. 플래티넘 그레이와 플로렌스 브라운 등 2가지 전용 인테리어 컬러가 반영되며 블랙과 화이트로 꾸며진 전용 디자인으로 일반모델과 차별화될 예정이다.폭스바겐 관계자는 “전기차에 중점을 둔 ‘트랜스폼 2025+ 전략 일환으로 오는 2024년까지 전기차 개발 및 생산 관련 분야에 110억 유로(약 15조5000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라며 “ID.4는 ID.3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 모델로 트랜스폼 2025+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폭스바겐에 따르면 ID.4는 이달 말 공식 출시돼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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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지프 연장 보증 프로그램’ 출시… 최대 5년·10만km 서비스

    최근 픽업 모델 ‘글래디에이터’를 국내 출시해 올해 물량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FCA코리아가 신차 구매자를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FCA코리아는 지프 구매자들의 모험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해 ‘지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출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기본 보증 기간(36개월·6만km) 종료 후에도 24개월·4만km(선도래 기준)의 보증이 연장되는 방식이다. 총 5년·10만km의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가입 대상은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된 지프 브랜드 신차 및 보유자다.세부적으로는 차량 최초 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행거리 5000km를 초과하지 않은 신차 구매자와 제조사 보증기간(36개월·6만km) 이내에 해당하는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가 구매 가능하다. 프로그램 가격은 차종과 신차 및 기존 보유자 여부 등에 따라 상이하다. 글래디에이터 보증 연장 프로그램 가격은 180만 원이다.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이 특징인 지프 구매자 특성에 맞춰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모험을 오랫동안 함께 떠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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