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환

홍진환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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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진환 기자입니다.

jean@donga.com

취재분야

2025-11-06~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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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역사관’ 새 단장 오픈

    23일 경기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은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앞줄 왼쪽), 이옥선 할머니(앞줄 가운데)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인권테마박물관으로 최근 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이날 재개관했다. 광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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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시상식

    제주특별자치도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시상식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자연 경관과 제주도의 옛 사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탐라계곡의 가을’을 출품한 박신향 씨가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동상 노상식, 은상 김선희, 대상 박신향, 금상 백종선, 은상 에이드리언 질라니 씨(미국). 뒷줄 왼쪽부터 동상 최승욱 씨와 입선 수상자들인 김민수, 김근우(부친 대리 수상), 경령, 이선용, 정해빛찬 씨.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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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매장 주방 외부공개

    한국맥도날드는 20일 전국 316개 매장 주방을 외부에 공개하는 ‘내셔널 오픈 데이’를 열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의 가치 중 하나인 ‘청결’을 알리기 위해 매년 한 번씩 고객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21일까지.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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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꿈과 상상이 ‘미지의 바다’를 헤엄친다

    듀공, 백상아리, 혹등고래가 지나가자 아이들이 탄성을 쏟아낸다. 어린이들은 발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바다 세계에 눈을 떼지 못한다. 갇혀 있는 물고기도 없고 물 한 방울 없는 아쿠아리움. 발상의 전환이 빚어낸 신개념 디지털 수족관이다. 총 81개의 디지털 패널로 만든 ‘미지의 바다’관은 화려한 영상으로 사실감 넘치는 바다를 구현했다. 고대에 멸종된 거대한 해룡 할리사우루스뿐만 아니라 첨단 정보기술(IT)로 구현한 80여 종 1000여 마리가 신비로움을 더했다. 상상으로도 불가능했던 ‘언더 월드(Under World)’의 세계가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진다. 경기 성남시 판교 ‘아이큐아리움(iQuarium)’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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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용사 결혼 60년 회혼례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6·25 참전용사 부부 12쌍이 결혼 60년을 기념하는 회혼례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25 참전용사를 예우하기 위해 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참전용사 부부의 합동 회혼례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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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자니아 원두로 직접 가공했어요”

    롯데마트는 9일 서울 중구 청파로 서울역점에서 프라임엘 원두커피 10종과 초이스엘 원두커피 18종 등 자체브랜드(PB) 원두커피를 소개했다. 이날 선보인 커피는 탄자니아 케냐 콜롬비아 등의 산지에서 수확한 원두로 만든 제품들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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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캔버스가 된 마을 ‘서피랑’

    경남 통영 서피랑 마을 자원봉사자들이 3일 이 마을의 99계단 끝에 있는 도로 옹벽을 예쁘게 꾸미고 있다. 이 마을은 작가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이 마을 벽화가 유명해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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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예방하려면 마스크 쓰세요”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원제약 관계자들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감기 예방법을 알리고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9월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을 출시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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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로 휴대전화 충전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방문한 관람객이 자전거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30일까지 열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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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경복궁서 한복 패션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15 한복의 날’ 행사가 열린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1일 모델들이 한복을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직녀 설화’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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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3619명 동시 건배… 한국 신기록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1회 신촌 옥토버페스트’ 행사 참가자들이 일제히 맥주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단일 장소에서 3619명이 일제히 건배해 한국기록원 공식 최다 기록을 세웠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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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출신 주민도 ‘으랏차차’

    11일 서울 강북구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에 참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리스 한신대 교수(35·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기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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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얼굴도 노랗게 물들겠네”

    연휴 첫날인 9일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 홍천 은행나무 숲에서 한 커플이 노란 가을빛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 은행나무 숲은 1년 중 10월에만 무료로 개방된다. 홍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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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입장료 최대 25% 할인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한글날(9일)을 맞아 입장료 등을 최대 25% 할인해 주는 ‘훈민정음 패키지’를 9∼11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쿠아플라넷에서 직원들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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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비판 논란’ 안홍철 투자公 사장 국감 출석

    트위터에 야당 인사를 비판하는 발언 등을 남겨 야당 의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앞줄 왼쪽)이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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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세계인의 꿈 담은 CD 49만장이 만든 청주 ‘희망제조창’

    낡은 건물의 외벽을 감싸 안은 49만여 장의 CD가 물고기 비늘처럼 반짝인다. 가로 180m, 세로 30m 면적에 촘촘하게 박힌 폐CD는 일렁이는 빛의 물결을 만들어낸다. 초대형 조형물 ‘CD프로젝트’는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단연 돋보인다. 비엔날레가 열린 옛 연초제조창은 광복 직후 1946년에 문을 열어 2004년을 끝으로 58년 만에 가동이 중단됐다. 금연운동 확산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담배 소비가 줄었고 공장 현대화 계획에 따라 새 시설로 옮겨가면서 이곳은 폐쇄됐다. 공장이 문을 닫자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갔고 삶의 터전은 생기를 잃어갔다. 도시개발과 도시재생. 기로에 선 청주시민들은 문화·예술을 통한 ‘재생’을 선택했다. ‘CD프로젝트’는 근대 산업화의 그늘 속에서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한 작은 걸음이다. 9개국 31개 도시 시민들이 각자의 꿈을 적어 기증한 CD는 쓸모없어 버려질 물건에서 희망의 꽃으로, 예술의 꽃으로 재생됐다. 화력발전소가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으로 재창조되었듯이 ‘담배 공장’은 ‘꿈 공장’으로 모습을 바꿔 85만 청주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청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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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궁길 차 없는 점심시간… 수요일은 ‘도시락데이’

    2일 서울 중구 덕수궁 옆 보행전용거리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곳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고 매주 수요일에는 ‘도시락(樂) 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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