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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법무부에 따르면 18일 박 전 대통령이 외부 의료시설로 통원치료 할 때 호송 차량에 동승했던 직원이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정당국은 박 전 대통령이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이날 오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외부 병원에 입원해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전신 방호복을 착용하고 휠체어를 탄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6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제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현지시간 20일)을 앞두고 워싱턴DC가 철통보안 속에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다. 취임식장인 연방 의사당 주변 인근 도로와 지하철역은 폐쇄됐고 전동차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대부분의 상점도 문을 닫았다. 취임식장 경계를 위해 워싱턴DC에는 2만5000여 명의 주 방위군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거 대통령 취임식 때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워싱턴 내셔널 몰은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와 달리 일반인 참석을 제한했다. 대신 19만1500개의 성조기와 미국 50개 주 및 자치령의 깃발로 이뤄진 ‘깃발의 들판’ 이 조성됐다. 초대인원은 상하원 의원들과 반려자, 정부인사 등으로 제한됐다. 조 바이든 당선인은 20일 정오(한국시간 21일 02시) 취임선서를 한 뒤 대통령으로서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청와대에는 출입기자 20명이 참석했고, 다른 기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또한 청와대 참모진 가운데 유영민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만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여파로 마스크를 쓴 채 입장했다. 올해 기자회견장 벽면에 공개된 글은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이었다. 신년 기자회견인 만큼 문구에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있다. 2017년 5월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새해 기자회견에서 ‘내 삶이 달라집니다’ 라는 문구를 공개했었다. 이후 2019년에는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 사는 나라’ 였고, 지난해에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임 마지막해인 내년엔 또 어떤 문구가 등장할 지 기대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밤사이 내린 눈이 다시 온세상을 덮었습니다.강건너 멀리 서울화력발전소에서 증기가 구름처럼 피어납니다.잠시 녹아내리던 한강 가장자리의 얼음도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기상청은 1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 13도까지 떨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아직 겨울은 가지 않았습니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개인마다 다른 삶의 길이 있습니다. 그중에 어떤 길이 여러분 마음에 와닿나요? ‘건강하길, 사랑하길, 행복하길∼.’ ―서울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1일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에 대한 지원금과 더불어 3차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북극한파의 영향으로 지난 몇 일간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이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고, 부산을 비롯한 제주지역도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휘몰아쳤다. 특히 강원도 평창군은 지난 9일 영하 27도까지 내려갔고 전북 진안도 영하 23.3도를 기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4도 더 낮았다. 이번 한파로 지난해에는 얼지 않았던 한강이 평년보다 4일가량 빨리 결빙됐다. 뿐만 아니라 동해와 서해 등 바닷물도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2일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6일 저녁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오후 7시 40분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제주 산지 등에 대설특보를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5.6cm, 경기 광명 6.0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눈의 강도가 강할 때 가시거리가 짧아,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와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홍진환 기자 jean@donga.com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기상청이 이번 주말 북극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5일 경기 가평 가평대교에서 바라본 북한강이 꽁꽁얼어 붙어있다. 얼음위에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가평= 김재명기자 base@donga.com}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새해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윤 총장의 현충원 참배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반응은 “정치 한다는 이야기네”, “검찰총장이 왜 현충원을 방문해” 등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다른 고위공직자들처럼 역대 검찰총장들의 매년 첫 일정도 순국선열들에 대한 참배였다. 다만 검찰총장의 현충원 방문은 큰 뉴스가 아니기에 그동안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것이다.윤총장은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정치활동 등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에 언론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은 코로나19 여파로 최소 인원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과거에는 총장을 필두로 대검찰청 간부, 서울중앙지검 간부 등 검찰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윤총장은 2018년 문무일 검찰총장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자격으로 현충원을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는 1월 2일 총장 자격으로 참배했다. 이날 윤총장은 방명록에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썼다. 지난해는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함께 바른 검찰을 만들겠습니다’를 남겼는데 올해와 거의 비슷하다. 방명록을 통해 정치적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메시지를 내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윤총장의 전임인 문 전 총장은 지난 2018년 현충원을 방문해 ‘국민을 위한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이 되겠습니다’로 방명록을 남긴바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한국연협회 회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퇴치를 소망하며 대형 황소연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제가 무섭게 생겼다고요? 친구의 밤길을 언제나 든든히 지켜주는 동반자랍니다.―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1일 오후 12시 40분경 경기 과천 주암동 화원이 밀집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진화 작업으로 검은 연기가 많이 나고 양재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해 구급대원들과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소방청은 코로나19 환자 이송 지원을 위해 13일 정오를 기준으로 소방 동원령 1호를 발령하고 12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대원 및 구급차를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주차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여파로 고객이 급격히 줄어들어 운행을 멈춘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환자 이송 지원을 위해 다른 지역 119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집결한 구급차들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누구나 한 번쯤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꿈을 꿉니다.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입니다. ―서울 중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야는 10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개정안을 논의 중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회 CSV 포터상’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 및 기관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영식 현대제철 정책추진실장,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총장,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김정훈 필츠코리아 대표,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양원준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 김상기 국립공원공단 탐방관리이사, 유진하 삼성카드 브랜드팀장, 양광복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 부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20’이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디지털 대전환, 소프트웨어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한컴그룹이 전시한 인공지능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