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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에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벤투스 S1 에보3 ev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무게와 소음, 회전저항 등을 최소화해 e-트론 GT 성능을 가감없이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진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에 맞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e-트론 GT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 모델이다. 390kW(530마력)의 출력과 최대 65.3kg.m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대 488km 주행이 가능하다.한국타이어는 e-트론 GT 높은 성능에 최적화된 완벽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 모터에 특화된 신규 고강성 비드를 적용하는 등 최고 수준의 횡방향 강성을 확보해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온도와 시간, 압력 등의 균형을 최적의 비율로 구현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더 높은 내구성을 확보하면서도 마찰력과 전반적인 회전저항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콜게이트는 이강민 전 삼성전자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강민 대표는 미주에서 AT&T Bell 연구소, 모토로라와 5개 스타트업의 설립자 또는 대표로서 그리고 국내 삼성전자 본사에서 통신 및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한 전문가다. 이번 이강민 대표 영입으로 콜게이트는 기존 사업의 확장과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콜게이트는 기존 음성 중심의 ARS 환경을 보다 편하게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면서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ARS’를 개발한 IT업체다. ‘보이는 ARS’ 시스템은 고객이 콜센터 전화 시 업무 전체 메뉴를 순서대로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또한 AI기반 콜봇 서비스 이용자에게 모바일 화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음성과 함께 채팅과 웹 등 디지털 채널을 동시에 지원해 AI와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해준다. 이강민 대표는 “코로나시대에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출입등록을 포함한 ‘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누구나 손쉽게 콜게이트의 IT기술로 좀 더 편하고 효율적인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레이디가구는 영상 콘텐츠 ‘레이디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레이디라이브는 레이디가구 쇼호스트가 제품에 관한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거나 특장점을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다. 매주 한 가지 품목을 선정해 월요일 오전 10시에 선보인다. 레이디라이브는 실물의 디테일을 보여주거나 자재의 내구성 등을 실험해보는 등 이미지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실제로 보여준다.방송 제품은 업로드 된 주간 동안 공식몰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영상을 시청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최저가 보장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구매하면 된다. 이달 최저가 쿠폰을 사용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레이디가구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선물을 지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자동차 셀프세차 용품 브랜드 오토그루밍은 국내 세차용품 브랜드 최초로 백화점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토그루밍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지하 1층 팝업스토어 매장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5% 제품을 할인해주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 및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자동차 관리 및 셀프세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셀프세차 용품 판매량은 매해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셀프세차 용품은 지금까지 온라인 몰이나 일부 대형 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며, 백화점에서는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오토그루밍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의 행사를 시작으로 셀프세차 용품의 고급화 및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일반 소비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셀프세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셀프세차가 새로운 키덜트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그루밍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셀프세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셀프세차 방법 및 다양한 제품 리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수많은 제품 리뷰를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오토그루밍 세차용품을 출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민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든 사진을 촬영해 SNS 등 기관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선주 국립경주박물관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 정재훈 사장은 “미래 꿈나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립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한수원 본사 도담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재훈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을 추천했다. 한수원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챌린지 동참을 계기로 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11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판매는 오는 15일 오후 2시 6분부터 시작된다. 이번 한정 모델은 ▲뉴 X5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 ▲뉴 X6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 ▲뉴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 ▲뉴 430i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 등 총 4종이다.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로는 ▲뉴 X3 x드라이브2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3 x드라이브2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3 x드라이브30e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3 M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4 x드라이브2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4 x드라이브2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4 M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등 총 7종이 출시된다.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11종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Frozen Black)은 각각 15대, 14대가 한정 판매된다. 먼저 외부에는 두 모델 모두 프로즌 블랙 외장 컬러가 적용됐다. 또한, 21인치와 뒤 22인치의 컴페티션 전용 휠, 블랙 하이글로스 키드니 그릴, 컴페티션 전용 배지를 적용해 컴페티션 모델만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사키르 오렌지 내장 컬러가 적용된 실내에는 M 시트벨트,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함께 알칸타라 재질의 풀 메리노 가죽 시트가 추가된다. 여기에 주행 환경에 따라 조절 가능한 ‘로드’, ‘스포츠’, ‘트랙’ 세가지 주행 모드가 탑재된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M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다.가격은 뉴 X5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 1억7860만 원, 뉴 X6 M 컴페티션 프로즌 블랙 1억816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뉴 430i 쿠페 및 뉴 430i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선보이는 모델로 희소성을 더했다. 각각 43대, 30대가 한정 판매된다.쿠페 모델은 아틱 레이스 블루, M 포티마오 블루,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 알파인 화이트 4가지 외장 색상이 적용되며, 컨버터블에는 산레모 그린, 아틱 레이스 블루,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 알파인 화이트 4가지 색상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통풍시트가 적용된 캔버라 베이지와 모카 2가지 내장 컬러가 제공된다. BMW 레이저 라이트와 M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탑재되며 ‘뉴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에는 19인치 791M 블랙 휠과 M 디퍼렌셜이 추가로 적용된다.가격은 뉴 430i 쿠페 퍼스트 에디션 7310만 원, 뉴 430i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 8020만 원이다.뉴 X3 및 뉴 X4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기존 라인업에 역동적인 외관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들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뉴 X3 x드라이브20i, 뉴 X3 x드라이브20d, 뉴 X3 x드라이브30e, 뉴 X3 M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카본 블랙 및 알파인 화이트 등의 여러 외장 컬러에 모카 및 블랙 내장 컬러가 적용된다. 해당 모델에 카본 블랙 외장 컬러는 처음 선보이며 여기에 포일 랩 블랙 하이글로스, 카본 익스테리어 미러캡, 리어 스포일러 블랙과 같은 M 퍼포먼스 파츠가 새롭게 추가돼 온라인 전용 모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뉴 X4 x드라이브20i, 뉴 X4 x드라이브20d, 뉴 X4 M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외장컬러로 카본블랙 및 알파인 화이트 등의 여러 외장 컬러가, 내장 컬러로는 모카 및 블랙 적용된다. X3 모델과 마찬가지로 카본 블랙 외장 칼라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M 퍼포먼스 파츠인 카본 익스테리어 미러캡과 테일핀 블랙 하이글로스를 적용해 더욱 스포티해진 외관을 완성했다.뉴 X3 및 뉴 X4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 가격은 6810만 원에서 92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충남 아산에서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의 공동주택단지인 C2블록에 들어선다. 54㎡형(전용면적 기준) 244세대, 65㎡형 351세대, 75㎡형 151세대, 84㎡형 252세대 총 998세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이다. 아산스마트밸리산업단지 공동주택 단지 중 최대 규모로 청암에이앤씨에서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아산이지만 아산, 천안의 교차 생활권역에 있다. 특히 천안의 대규모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하나를 두고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서 있는 천안 불당지구와 차량으로 10분 거리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주변에 많은 산업단지 및 대기업 공장들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지방도 624호선, 628호선을 이용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1·2 등 주변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34번 국도, 38번 국도 등을 이용하면 당진과 평택으로도 출퇴근이 수월하다. 당진천안간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현대차 아산공장은 물론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당진지역에 위치한 산업단지와 평택항까지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 54㎡~84㎡형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재택 근무 등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설계에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주변에 차암근린공원을 비롯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도 산업단지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34-2번지에 위치하며 7월 개장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고급 주거단지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원 3만1228.8㎡에 위치한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지난 2015년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THE H(디에이치)를 출범하고 처음으로 수주에 성공한 단지다.이 단지는 건폐율 17.96%, 용적률 299.4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848가구 규모로 재탄생했다.3D 설계를 적용해 16개의 대형 철제에 약 2천400여 개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을 이어 붙여 만든 비정형 문주는 야간에는 1만2209개의 조명이 불을 밝히며 단지의 첫인상을 돋보이게 만든다.단지 내부로 들어서면 새소리와 물소리가 한적한 리조트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단지 콘셉트에 맞게 조경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갤러리 가든을 조성해 고급 단지로서의 가치를 높였다.좁고 긴 지형을 활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탁 트인 보행로를 확보했다. 보행로를 따라 분재형 향나무와 대형 배롱나무(백일홍) 등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하고, 숲속 계곡을 본뜬 석가산과 분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경을 연출했다.동마다 배치된 필로티는 버려지는 공간이 아니라 조경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활용해 쾌적한 프라이빗 쉼터로 조성해 현대건축의 미를 살리면서도 이국적인 힐링공간을 연출했다.단지 내에서 원스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구축했다. 최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해외 유명브랜드의 운동기구가 설치된 피트니스시설과 건식·습식 사우나를 모두 갖춘 대규모 사우나 시설이 들어선다. 예술과 주거를 결합한 단지 컨셉에 맞춰 방음시설이 완비된 음악연습실과 멀티미디어실, 개인방송용 스튜디오도 마련했다.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처음 수주하고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웨이브형 특화 외관과 비정형 문주, 조경 등 무상특화설계를 제공하며 단지 고급화에 주력했다. 조합원들 역시 분양수익의 일부를 단지 고급화에 투자하며 시공사와 함께 아파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뜻을 모았다. 이 같은 시공사와 조합의 협력에 일반분양자들도 협의회를 결성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의를 통해 사업의 진행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시공사 교체 요구, 공사비 증액, 조합 내부 갈등, 각종 소송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정비사업장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조합·시공사·일반분양자가 함께 힘을 모아 정비업계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기업회생의 염원이 담긴 자구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을 다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 노사 교섭위원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자구안에 대한 최종 서명과 함께 성공적 M&A 추진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자구안은 지난 2009년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고 고용은 유지하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노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쌍용차는 이를 통해 우호적인 조건 속에서 성공적으로 M&A를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쌍용자동차 노사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2.14% 찬성으로 자구안이 통과됐다. 주요 내용은 ▲무급 휴업 2년 ▲현재 시행중인 임금 삭감 및 복리후생 중단 2년 연장 ▲임원 임금 20% 추가 삭감 ▲무 쟁의 확약 ▲단체협약 변경 주기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변경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생산 대응 ▲유휴자산 추가 매각(4개소) 등이다. 무급 휴업의 세부 시행방안은 이달 중 노사협의를 통해 결정해 내달 초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무급휴업에 따른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생산 대응을 위해 라인간 전환배치를 통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또한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매년 평균 150여 명(자연 감소율 17%)의 정년 퇴직 등 자연감소 인원에 대해서도 신규 채용을 하지 않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실질적인 인력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쌍용차 관계자는 “자구안 통과를 디딤돌 삼아 경쟁력 있는 투자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인가 전 M&A’를 통한 기업회생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데 노사 모두 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강남을 관통하는 위례신사선이 내년 착공을 앞둬 사업지 주변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출발해 가락시장, 학여울, 삼성역, 청담역 등을 거쳐 3호선 신사역에 도착한다. 전체 길이 14.7㎞에 정거장 11곳, 차량기지 1곳이 조성되며, 사업비 1조4847억원이 투입된다.오는 2027년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20분 내외로 대폭 준다. 3호선 및 신분당선(예정) 신사역,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 7호선 청담역 등 강남 주요 역에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특히 위례신사선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른 지하철 노선과 달리 노선 전체가 강남권에 위치해서다. 9호선과 신분당선 등을 넘어선 서울의 대표 황금노선으로 각광받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위례신사선 노선 인근 지역 부동산도 꿈틀대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기점인 위례중앙역 인근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입주 2년 차인 지난 2018년 12월만 해도 시세가 11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1년 6월 16억 원을 돌파했다.위례신사선이 들어오면 더블역세권이 되는 7호선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청담역푸르지오시티’ 전용 29㎡도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4억5000만 원에서 이달 11일 5억1000만 원에 거래되며 반년 만에 6000만 원 뛰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위례신사선은 강남 주요 지역을 관통해 시장의 기대감이 타 노선 대비 크다”며 “철도는 착공과 개통 등 사업 추진 단계별로 집값을 끌어올리는 만큼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위례신사선 일대를 따라 드문드문 나오는 신규 주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먼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8번지에는 DL건설이 시공하는 ‘루시아 도산 208’이 분양 중이다. 위례신사선 을지병원역이 신설 예정이어서 향후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 55가구는 15억 원에 달하지만 일찌감치 분양을 마쳤다. 오피스텔(전용 52~60㎡ 총 37실) 일부 호실이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개방감 확보를 위해 최대 2.8m의 천정고와 9m 초광폭 LDK 설계가 도입되며, 수입산 가구·가전 등을 선보여 내부 디테일에도 신경 썼다.강남구 청담삼익 재건축도 눈길을 끈다. 철거가 마무리 단계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으며, 1200여 가구로 조성 예정이다. 위례신사선 청담역을 이용 가능하다. 최근 전용면적 138㎡ 타입이 44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산본 율곡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4950억 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 규모다. 율곡아파트는 현재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2042세대 규모다. 수평,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5층, 25개동, 총 2348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예정 단지명은 ‘e편한세상 산본 에듀퍼스트’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산본 에듀퍼스트에 그리드 디자인, 스카이데크, 커튼월룩, 그랜드 게이트 등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설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제안했다. 율곡아파트는 4호선 산본역과 수리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등학교, 대형마트, 상업시설,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형성되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해당 지역 내 GTX-C 환승역인 금정역세권 거점 개발이 예정돼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5월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시장에 복귀했다. 이달 5일 수원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면서 복귀 후 2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1조334억 원의 리모델링 수주를 달성했다. DL이앤씨는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인 마포 용강 아파트(강변그린)부터 압구정 현대사원아파트(압구정 아크로빌/공동주택 리모델링 2호), 공동주택 리모델링 3호인 이촌동 로얄맨션까지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을 선도해온 DL이앤씨의 기술력과 역량을 통해 e편한세상 산본 에듀퍼스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수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스테이션이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티스테이션 올 마이 T’를 14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편리한 타이어 쇼핑 환경 조성은 물론 최고의 카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엄선된 타이어 전문가가 고객의 개인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폭넓은 혜택을 제공받고 세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바이’,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드라이브’로 구성돼 있다.스마트 바이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비교 선택하고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고객의 차량에 맞는 타이어 추천 상담과 가격을 비교 선택해 예약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12개월 혹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스마트페이’ 서비스도 함께 마련했다. 티스테이션닷컴 회원에게는 5% 상시 할인도 제공한다.스마트 서비스는 전문 케어를 고객 일정에 맞춰 진행해준다. 먼저 공기압, 엔진오일, 배터리, 워셔액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전문가의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이 오늘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고객이 있는 곳까지 직접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픽업서비스’는 물론, 일요일에도 장착 가능한 ‘휴일 지킴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 드라이브는 고객이 일일히 신경 쓰지 않아도 구매한 타이어를 장착하고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품질 관리를 보장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의 실수로 타이어가 파손되어도 무상으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안심서비스, 디지털 이력 관리를 통해 정기적인 점검 주기를 알려주는 디지털 알림서비스, 겨울용 타이어를 보관해주는 타이어 보관서비스를 제공한다.티스테이션 올 마이 T 서비스는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 중 ‘티스테이션 올 마이 T 스토어’에서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7일 주택 분양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일부 건설사의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한 벌떼입찰 등 추첨제 중심의 공동주택용지 공급방식의 부작용을 개선하고, 개발사업의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작년 11월 국토부에서 발표한 ‘공동주택용지 공급제도 개선안’에 따라 시행되는 첫 사업이다.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기존 주택개발리츠에 주식공모 확대를 통해 국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주택개발리츠의 기본 사업구조를 유지하되, 리츠 자본조달 과정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주식 공모 비중을 확대해 국민이 리츠 사업의 주주로 참여해 배당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LH는 민간사업자 선정, 토지공급 등을 담당하고, 민간사업자는 리츠 설립, 자금조달, 주식공모, 설계·시공·분양 업무 등을 수행한다.LH는 민간사업자 제안서 평가 시 공모주 비율 등의 평가 비중을 높여 주식공모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LH는 리츠의 자본금을 총사업비의 6~10% 수준에서 10%~15%로, 주식공모 비중을 자본금의 30%에서 최대 40%까지 확대하고 통상 5.2%의 배당수익률을 6~9%로 높인 공모 계획을 제시했다.자본금 비율·공모주 비율·배당수익률을 높게 제시할수록 해당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국민 누구나 주주로 참여할 수 있게 ‘공모주 균등방식 배정비율(70)’을 평가하는 등 주식공모 계획 평가비중을 기존 20점에서 380점으로 대폭 높였다.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 대상지는 인천검단 AB21-1블록과 부천괴안 B2블록 공동주택용지다.인천검단지구는 올림픽대로, 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등과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고, 지구 내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공급필지의 경우, 학교·상업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다.부천괴안지구는 서울 항동지구와 연접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 1호선(역곡역), 7호선(온수역)이 위치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공급필지 인근에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어 생활여건이 양호하다.이번 공모는 오는 28~30일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9월 6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민간사업자는 금융사, 건설사 각각 2개 이하의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해야 한다. LH는 국토부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 사업모델 수립 등을 진행해 왔다.LH 관계자는 “주택개발 공모사업은 국민에게 부동산간접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수도권 공동주택용지의 인기가 높아 많은 건설사와 금융사에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개인 매입 서비스인 내차팔기 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차팔기 원데이 보장제’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원데이 보장제는 차량평가사가 직접 신속 정확하게 방문, 견적, 입금, 소유권 이전까지 전 과정을 하루 안에 걱정 없이 해결해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 부당한 감가 등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원데이 보장제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약속하겠다는 취지다. 내차팔기 홈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케이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 접속 후 이름과 연락처, 내 차의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접수된다. 전문 차량평가사가 소비자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바로 견적을 안내해준다. 최종 판매를 결정하면 즉시 차량 금액을 입금해주고, 차량을 판매하지 않더라도 별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차량평가사 방문 당일 판매를 결정하면 최종 견적가의 1%를 추가해주고 추억의 엽서 작성시 10만 원을 더 얹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카는 이번 원데이 보장제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방문 당일 매각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누적 신청 고객이 46만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믿고 이용하는 개인 매입 서비스”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원데이 보장제는 물론 내 차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초고성능 RS SUV 모델인 ‘더 뉴 아우디 RS Q8’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더 뉴 아우디 RS Q8은 아우디 스포트 GmbH가 개발한 고성능 RS 모델이다. 이 차는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 고급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아우디 S 라인업이 일상성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모델이라면 아우디의 RS(Renn Sport, Racing Sport) 모델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 초고성능 제품군이다.더 뉴 아우디 RS Q8은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8초, 최고 속도는 305km/h(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6.6km/ℓ(도심 5.8km/ℓ, 고속도로 8.2km/ℓ)다. 또한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 다이내믹한 주행과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한다.더 뉴 아우디 RS Q8’의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 최신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이 반영된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8각형 싱글 프레임과 그릴, 아우디 로고, RS Q8 뱃지, 윈도우 몰딩, 루프레일 등에 블랙패키지를 적용해 RS 모델의 고유한 강렬한 인상과 고성능 스포츠카로서의 유전자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또한, 싱글프레임 마스크, 프론트 립, 리어 디퓨저 라인, 테일라이트 가니쉬 및 사이드 미러 등에 적용된 카본 패키지와 23인치 5-Y 스포크 로터 스타일 휠, 파노라마 선루프, 세라믹 브레이크와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탑재, 아우디 RS Q8의 묵직한 바디에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함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RS Q8 실내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고성능 스포츠카답게 설계됐다. 메트 카본 트윌 인레이, 알루미늄 페달, 블랙 헤드라이닝(알칸타라),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등은 RS의 스포티한 룩을 강조해준다.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에는 나파 가죽 패키지를. 기어봉, 스티어링 휠, 센터콘솔에는 알칸타라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세련된 프리미엄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으로 안락함을 자랑하고, 뒷좌석 폴딩 시트가 추가적인 적재 공간을 제공해 SUV로서의 일상적인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해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최상의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RS Q8 가격은 1억7202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자회사 그린카 신임 대표이사로 롯데렌탈 김경봉 상무가 내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추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김경봉 대표이사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롯데오토리스를 거쳐 롯데렌탈에서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김경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그린카의 등기 임원으로 재직, 그린카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김상원 전임 그린카 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서비스 수요 충족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고객만족 집중화 및 체질 개선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특히, 서울 및 경기 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도모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 개소를 위해 현재 공식 딜러사를 포함한 파트너 기업을 모집 중”이라며 “이후 심사 및 평가 절차를 거쳐 7월 중 우선 협상 후보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 제1회 회사채 발행에 7250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분할 전 대림산업이 2015년 공모채 시장에 진입한 이후 최대 금액이다.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ESG 채권 발행 전략이 투자자 유치에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오는 16일 당초 공모금액 대비 950억 원 증액한 2950억 원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은 DL이앤씨의 첫 회사채다. 또한 DL그룹의 첫 ESG 채권이라는 점에서 투자은행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3년물 1500억 원에 5000억 원, 5년물 500억 원에 2250억원이 청약금이 접수됐다. 특히 5년물 500억 원은 ESG 채권으로 발행되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3년물과 5년물을 각각 2000억 원, 950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DL이앤씨가 발행하는 ESG 채권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를 통해 사전 인증평가를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부문 최고 등급인 ‘ST1’을 부여 받았다. DL이앤씨는 조달한 자금을 수처리 신사업, 친환경 건축, 협력사 자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최근 중국 수처리 플랫폼 선두기업인 유나이티드 워터 지분을 취득했다. 이외에도 친환경, 고효율 건축물 공사와 협력사의 자금조달 부담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기금도 ESG 채권으로 조달한 금액을 활용한다. DL이앤씨는 ESG 채권 발행을 발판 삼아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소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수처리 등 친환경 신사업을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기업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확립하기 위해서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베네데토 비냐(사진)를 새 CEO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페라리에 합류 예정인 베네데토 비냐는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및 반도체 생산업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아날로그, MEMS 및 센서 그룹을 이끌고 있다. 해당 그룹은 지난해 ST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분야로 알려져 있다. 비냐 사장은 ST 그룹의 집행 위원회 임원도 겸하고 있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이번 임명에 대해 “베네데토 비냐가 새로운 페라리 CEO로 취임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는 업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술에 대해 이해도가 깊고 혁신, 비즈니스 구축 및 리더십 기술에 있어서 검증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네데토 비냐는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미래에 페라리, 그리고 페라리가 가진 고유한 열정과 성과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국적의 비냐(52) CEO는 피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세계 유수의 기술 기업에서 일한 폭넓은 국제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95년 ST에 입사하여 MEMS 부문을 설립했고, ST 그룹이 동작인식 UI 분야에서 시장 리더십을 확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커넥티비티, 이미징 및 전력 솔루션 부문까지 맡아 사업을 이끌었으며 특히 산업용품 및 자동차 시장에 중점을 두고 일련의 시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베네데토 비냐는 “페라리 CEO로 합류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페라리 직원들의 비범한 업적과 능력, 회사의 모든 이해 관계자, 그리고 페라리를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 대한 큰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취임 후 비냐 신임 CEO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자동차를 만드는 데 있어서 페라리의 리더십을 굳건히 지켜 나가는 데에 우선순위를 두고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11일 실시했다. 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불안정 극복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6월 사회공헌 테마를 ‘범농협 임직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으로 선정하고 범농협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농업인과 국민들의 성원과 신뢰에 감사하고, ‘함께 하는 100년 농협’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 150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는 ‘헌혈 60만ml 러브 터치’ 캠페인과 ‘서랍 속 숨겨진 헌혈증 기부’ 행사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헌혈은 이웃과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따뜻한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택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에 노동조합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