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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8일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에서 사회적 책임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CSR부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명의의 상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농협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지역사회 환원과 환경보전을 위해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전사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농협은 지난해 연간 누적 24만명에 이르는 임직원이 88만 시간동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무료의료지원과 장수사진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행복버스’, 영농·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고령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업인행복콜센터’등 다양한 농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60만ml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6월 말 기준 17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520여장의 헌혈증을 모으는 성과를 냈다.이와 함께 농협은 농촌의 환경보전 및 저탄소·친환경 농업 확산 등을 위한 사업부문별 추진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중이다. 농협금융은 ESG 경영체제로 전환하며 탈석탄 금융을 추진, 농협은행은 녹색금융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전국의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가치 확산과 실행력 제고를 통해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이 8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성공적인 디지털금융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2021년 디지털금융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구성된 농·축협 디지털금융 담당자를 ‘디지털 체인저(신사업 아이디어 제출 및 피드백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선발된 농·축협 임직원)’로 위촉하고, 디지털금융 관련 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디지털금융 발전 방안 발표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특강을 통해 “농·축협 디지털 인재 육성과 문화 확산이 농협상호금융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최근 시니어층의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사업에 더욱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해 12월 오픈뱅킹 출시를 시작으로 연초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 가입자 700만명 달성, 상호금융업권 최초의 마이데이터사업자 허가 취득 등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는 해외소비자들에게 농협의 가공식품을 직접 수출하는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하고 ‘농협 온라인 수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협 가공사업소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 온라인 수출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협의 온라인스토어는 수출주관 부서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에서 기획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수출이 제약을 받으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온라인을 통해 직접 수출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수출대상국은 상위 수출국인 미국과 일본이다. 이번에는 가공제품 수출상위농협인 두원농협, 영월농협, 북안동농협, 농협식품이 참여, 향후 참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세계 온라인 쇼핑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도 시장변화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수출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라인 수출전용 상품개발 등을 통해 농협 가공식품이 해외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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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년간의 ‘팔당댐 대국민 프로젝트’를 마치고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 현장에서 8일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를 비롯해 경관개선사업 참여업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프로젝트를 통해 달라진 팔당댐은 야간에 아름다운 조명으로 로맨틱한 풍경을 자아내도록 했고, 수력 관련 디자인 패널 및 회사 CI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주변을 오가는 국민들이 운치 있는 수변환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협조와 국민 아이디어를 통해 다산로 전망대를 조성했다.팔당댐은 서울에서 가장 인접한 댐 시설 관광 자원이다.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친수공간으로 가족단위 행락객이나 자전거 동호회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한수원은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변지역 경관과 조화롭게 하기 위해 팔당댐 대국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총 3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우수작과 입상작을 실제 경관개선 설계에 반영, 시공했다.팔당댐 주변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및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시설물 설치 등의 개발행위가 극히 제한적이며 인허가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소통・협업을 통해 경관개선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한편, 이날 한수원은 준공식 현장에서 남양주시와 하남시에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수원은 2012년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안심카 차량지원, 희망나래 도서관 공간조성, 문화체험 활동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약 272억 원을 지원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팔당댐 대국민 프로젝트처럼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고 지자체와 상생하는 한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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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브랜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코오롱모터스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정식 클래스로 운영되는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를 개최하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를 비롯해 올 시즌 남아있는 M 클래스의 모든 경기를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의 이름으로 치르게 된다. 코오롱모터스 M 클래스는 BMW M4 쿠페 단일 차종으로 경주가 진행되는 전 세계 유일의 BMW 원메이크 레이스이다.코오롱모터스는 이번 후원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BMW 차량의 성능과 매력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는 한편, 모터스포츠의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서킷의 메인 그리드 광고 및 가상광고를 집행하고, BMW 코오롱 모터스의 고객에게 경기 티켓을 제공하는 등 올해 11월까지 펼쳐지는 대회 모든 라운드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전철원 코오롱모터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모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BMW 고객들과 많은 모터 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 모터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BMW 공식 딜러사로 전시장 13개, 서비스센터 19개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은 범농협 사내 온라인교육 플랫폼인 ‘NH-(tong)통’을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교육의 패러다임도 디지털화로 급속하게 진전되는 가운데, 농협에서는 사내 교육 플랫폼인 NH-통을 고도화해 기존의 정형화된 웹기반 교육뿐만 아니라 비대면 화상교육, 플립러닝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환경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된다.또 맞춤형 콘텐츠 수집·공유기능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임직원 간 학습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육생의 수요를 반영해 시스템을 개선했다.강석용 농협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NH-통 교육 플랫폼이 배움과 지식을 통합하고 미래와 연결한다”며 “범농협 임직원 간 소통하는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문화재단은 ‘2021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기업이 창출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됐다.이번 공모전은 미술계 공모사업 대다수가 작가 분야에 치우쳐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반도문화재단 권홍사 이사장(사진)의 제안으로, 유능한 신진 전시 기획자(큐레이터)를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전시 기획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자유 주제와 반도문화재단의 중심 사업 테마인 ‘가족’ 주제의 2개 부문이다. 부문별 대상 2명에게는 상금과 전시 지원금 20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입상자와 우수 기획안 제출자는 향후 재단의 협력 큐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정될 대상 수상자의 기획안은 반도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실제 전시회로도 진행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시 기획자의 창작 활동이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관점의 전시 관람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권홍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외부 지원도 부족했던 전시 기획자들에게, 이번 공모전이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전시회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선물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8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한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혁신성장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혁신성장센터는 LH가 조성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건립하는 공공 건축물로, 기존 산업단지에서는 부족했던 기업 임대공간, 기업 간 소통·교류공간, 문화공간 등을 확대해 기업에게 제공하고, 공공 등이 참여해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앵커시설이다.이번 협약은 혁신성장센터의 건립을 통해 기업 입주,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투자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약 7만3000㎡ 규모 국내 최초 첨단센서 특화 산업단지다. 올해 하반기에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고 내년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곳에 위치한 혁신성장센터는 2023년 설계 완료 및 건축 착공이 목표다.LH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하고, 센터 내에 ‘첨단센서 신뢰성 지원센터’를 구축한다.먼저 LH는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를 조성하고, 산업단지 내 혁신성장센터를 건립한다. 혁신성장센터에는 △연구시설 △전시실 △사무실 등 기업 입주공간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공간 등이 마련된다.대전시는 첨단센서 신뢰성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혁신성장센터와 지원센터 내 기업입주를 확약한다. 또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단지 입주수요 조사와 함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첨단센서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 지원과 관련 산업 육성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조성 단계에서부터 혁신성장센터 건립 및 기업 입주, 유관 산업 육성을 위해 LH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첫 사례다. 협약을 통해 신속한 혁신성장센터 건립과 안정적인 기업 입주 수요 확보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활성화 기반을 조기에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첨단센서 산업 관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준 LH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스타트업의 메카로 자리 잡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 등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대전시와 적극 협업해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향후 전국 혁신성장센터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청약 결과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1순위 청약 3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393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20.04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96.38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A타입(기타경기)에서 나왔다.신규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 일조권과 맞통풍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전 세대에 드레스룸을 비롯해 일부 세대는 알파룸, 팬트리도 함께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단지 지상부는 차가 없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이 충분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맘스카페, 키즈카페,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세부 일정은 14일 청약 당첨자 발표, 16~24일 사전 서류접수, 26~30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운정신도시3지구 A10블록에 전용면적 59·84·104㎡ 총 660가구로 들어선다. 본보기집은 경기 파주 와동동 1498-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현장 방문 예약이 삽시간에 마감된데 이어 추가 방문예약까지도 20분 만에 마감됐다"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이후에 진행되는 당첨자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쏘나타 N 라인이 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 신스틸러로 등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 세계 관객들 앞에 나선다. 쏘나타 N 라인은 영화 주요 장면에서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신스틸러로서 매력을 발산하면서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주인공들이 쏘나타 N 라인을 활용해 180도 드리프트를 하며 적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영화 예고편의 백미를 장식했다.이와 함께 아반떼와 싼타페 또한 영화 속에서 주요 인물들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현대차는 이 영화와 연계해 더욱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한 쏘나타 N 라인 스페셜 에디션 ‘더 블랙’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아이.조 시리즈에 쏘나타 N 라인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의 다양한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7월 국산 중고차 시세가 주요 세단의 연식 변경 모델이 반영돼 전체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이달 주요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전체 중고차 평균 시세는 0.34% 소폭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0.21% 전체 평균 시세가 미세하게 하락했다. 세단 모델은 시세가 0.65% 하락 했지만 SUV 모델은 0.3%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SUV의 경우 여름 휴가 준비 및 차박, 캠핑 인기가 지속되며 중고 SUV 수요로까지 이어지고, 반면 세단은 쏘나타, K5, K3 등 상반기 연식 변경 모델들이 줄줄이 출시됨에 따라 시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SUV 중 평균 시세가 가장 크기 오른 모델은 현대 코나로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3.18% 상승, 최대가 기준으로는 5.95%로 크게 올라 2000만 원 대를 기록했다. 올 뉴 투싼 1.51%, 기아 더 뉴 쏘렌토 0.56%, 스포티지 4세대 0.37%, 싼타페 TM 0.33%로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세단 중 평균 시세 하락폭이 큰 모델은 쏘나타 뉴 라이즈와 그랜저 IG로 각각 2.53%, 2.18% 하락했다. 더 뉴 K5 2세대도 1.44% 평균 시세가 떨어졌다. 최대가 기준 전월 대비 약 88만 원 시세가 하락해 1900만 원 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도 전월 대비 0.46 소폭 하락했다. 포르쉐 뉴 카이엔은 0.78% 하락, 이 외 SUV 중심으로 포드 익스플로러 0.96%, 지프 레니게이드 0.98%, 볼보 XC60 2세대 0.85% 시세가 소폭 떨어졌다. 세단의 경우 독일 브랜드 중심으로 아우디 A4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2.03%, 벤츠 E클래스는 1.21% 올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차박, 캠핑 등 SUV 관심도가 지속되며 수입차 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국산 SUV 시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국산 세단은 하락세, 국산 SUV는 상승세를 보여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나 SUV 판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이 달이 적기”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7월 중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이하 고덕강일지구)에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강동구 상일동 554-3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규모다. 총 593세대로 △전용면적 84㎡ 419세대(20개 타입) △전용면적 101㎡ 174세대(6개 타입)를 공급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의 특화 컨셉인 소셜 스마트시티에 맞춰 조성된다. 소셜 스마트시티는 loT, 정보통신, 교통, 안전 환경 등과 관련된 하드웨어 인프라 적용에서 더 나아가 시민참여, 시민 의사결정, 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리빙랩 구현,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방점을 둔 시민 주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플랫폼이다. 단지는 현상설계 공모에서 호평을 받은 평면설계를 적용해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또 실내골프연습장, GX,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공유주방)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DL이앤씨 출범 이후 서울에서 첫 선보여지는 단지인 만큼 DL이앤씨의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담았다. 올해 1분기 소비자 선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를 차지한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 또한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101㎡ 물량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 가점이 낮은 청약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엿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보기 드문 서울의 신규 분양 아파트이자, 현상설계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 디자인과 리뉴얼된 e편한세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 등이 더해지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4년 1월 말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선급과 손잡고 국제 선급 승인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선박 시장 진출에 나선다.현대차는 현대중공업지주 본사(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소재)에서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 이기동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량에 적용 및 판매되고 있는 연료전지(PEMFC)를 활용해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선급 형식승인을 받아 내년 하반기까지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 전문 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해당 연료전지를 탑재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개발해 제품화하고, 한국선급은 선급 규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의 승인 및 검사를 담당한다.3사는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 기술과 선박 전문기업 및 선박 인증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뢰성 있는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이루어 내, 향후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현대차의 경우 기존에는 선박 제조사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단순 공급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최초로 선박용 연료전지 추진 패키지 개발 및 상용화 협업을 추진, 선박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MOU는 현대차가 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선급과의 협력을 통해 연료전지 선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당사의 오랜 경험과 역량이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한국선급의 전문성과 결합돼 친환경 선박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기동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는 “최근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를 고려할 때 3사의 이번 협업은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상업 운전이 가능한 선박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다가올 수소 경제 시장과 관련된 친환경 선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다.지난 5월 말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는 약 9000여 명이 몰리는 등 잔여세대 분양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입주예정 시기는 2024년 1월이다. 한양은 올해 상반기 분양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총 2407가구),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총 1021가구) 단지에 이어 이번 최대규모인 천안 현장까지 완판에 성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7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을 찾아 현지상황을 점검했다.전남에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잇따랐다. 이로 인해 광양과 해남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2인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농협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 돌입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점검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울였다.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와 조기 보상 ▲피해복구 인력 지원 ▲재해 무이자자금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성희 회장은 “남부지방에 많은 장맛비가 내려 인명사고와 농작물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은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그룹 5개사가 ‘RE100’에 참여한다. 전세계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대체해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다.현대차그룹은 주요 5개사가 7월 중 ‘한국 RE100 위원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기후그룹과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2050년까지 기업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연간 100GWh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RE100에 참여하는 기업은 가입 이후 1년 내에 중장기 재생에너지 전력 확보 계획을 제출하고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 받는다.RE100은 정부나 국제기구 등에 의한 강제적인 참여가 아닌 글로벌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1년 6월 말 기준 전세계 310여 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의 RE100 가입은 사업장 내 사용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완전히 대체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차원이다.5개사는 기본적으로 2050년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며 각 사별 여건과 해외 진출 사업장의 에너지 수급 상황에 따라 2040년 이후부터 조기 100%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 달성도 추진한다.이를 위해 5개사는 공동 진출한 글로벌 사업장에서 RE100 대응 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을 비롯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는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하는 ‘전력거래계약’ ▲한국전력을 통한 ‘녹색 프리미엄’ 전력 구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복안이다.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는 RE100 가입 선언 이전부터 생산단계에서의 재생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사용 절감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현대차는 2013년 아산공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연간 1만3000MWh를 생산, 2020년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으로 울산공장 내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1만2,500MWh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기아는 2019년 슬로바키아공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오토랜드 광명 및 화성, 광주가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 공인하는 ‘에너지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도 올해 초 슬로바키아 및 스웨덴 사업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국내외 사업장에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적용, 전사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RE100 가입 선언은 탄소중립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낸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지구적 움직임에 함께하고 그 결과를 모든 이해관계자와 나눠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부건설 시공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의 1순위 청약 결과 동두천 역대 최고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6일 진행된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 1순위 청약 결과 134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199건이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16.41대 1을 기록했다. 1순위에서 청약이 마무리된 적이 없었던 동두천에서 첫 마감된 사례가 됐다. 동시에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도 세웠다. 타입별로 84㎡B 타입이 24.88대 1을 기록, 84㎡A 타입이 15.87대 1로 뒤를 이었다.분양 관계자는 “동두천 부동산의 높은 미래가치도 주목받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며 “무엇보다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동두천 대표 아파트로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청약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 예정이다. 26~28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평균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02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공급금액의 10%다.한편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는 동두천시 생연지구 B10블록(지행동 691-2)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 84㎡ 총 314가구 규모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지행역이 도보권, GTX-C가 정차 예정인 덕정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다. 신천초, 사동초, 생연중 등을 품고 있으며 바로 앞에 위치한 시민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 4베이 4룸 구조, 알파룸, 팬트리, 다락 공간(일부세대)도 제공한다.본보기집은 동두천시 생연동 745-13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