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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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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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본 “해외입국 1월 80만→3월 5만명…자가격리 위반땐 최대 1년 징역”

    정부가 1일 0시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외국인의 경우 강제출국과 재입국이 금지될 수도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번 조치 시행으로 우리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입국 후 거주지에서 자가격리를 받게 된다.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은 시설격리된다.정부는 확보된 임시생활시설 9개소를 단기 체류자 격리시설로 병행운영한다. 시설 부족에 대비해 민간 호텔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시설격리 비용은 입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격리 대상자에게는 검역법에 따라 검역소장이 격리통지서를 발부한다. 자가격리자가 주거지에 도착할 시 관할 시·군·구청장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격리통지서를 추가로 발부한다.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할 경우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벌칙을 적용한다.1월 첫째 주와 비교할 때 해외 입국자수는 약 93% 감소했다. 1월 첫째 주 입국자는 80여만 명이었다. 하지만 3월 마지막째 주엔 5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중 우리국민 비율은 70%가 넘는다. 유럽과 미국으로 한정할 경우 90%에 달할 정도로 입국자 대부분 우리국민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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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망자 나온 양주시 요양원…종사자 등 전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숨진 환자가 생활했던 경기도 양주시의 요양시설 입소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양주시청은 1일 양주시 장흥면 소재의 베스트케어요양원 종사자 및 입소자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이 요양원에 지내던 75세 남성 A 씨는 발열과 호흡곤란 등으로 29일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9시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급격히 증세가 악화해 확진 약 4시간 만에 숨졌다. 그는 혈압, 당뇨, 뇌경색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방역당국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종사자 54명, 입소자 85명 등 요양원 관련 전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아울러 A 씨의 가족 3명과 A 씨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한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2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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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성모병원 1일부터 전체 폐쇄…간호사 등 7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7명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내달 1일부터 전체 폐쇄된다.31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선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첫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8층에 입원했던 환자 A 씨였다.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를 포함해 확진자가 7명까지 늘어나면서 8층 병동도 임시 폐쇄됐다. 이후 당국과 병원 측은 직원 및 입원 환자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1일 0시부터 병원 전체를 폐쇄하기로 했다.경기북부권역 외상센터를 보유한 이 병원은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거점이다. 외래환자는 하루 평균 2500명에 달하고 입원 환자도 600여명이다. 의료진 등 직원도 20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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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성모병원서 환자 등 7명 확진…병동 임시폐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환자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29일부터 현재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7명(입원환자 4명, 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최초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8층에 입원했던 환자 A 씨다. 그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8층 병동에 대한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병원 측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8층 병동을 임시 폐쇄했다. 또 의료진 및 환자 2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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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본 “4월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격리…생활비 지원 안 해”

    4월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의무 자가격리 조치가 시행된다. 격리에 소요되는 비용 역시 국적을 불문하고 ‘자부담’ 원칙이 적용된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3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격리시설을 이용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를 할 경우에 국적을 불문하고 생활지원비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김 조정관은 이번 조치에 대해 “우리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자가격리를 받게 되며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은 시설격리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자가관리 앱과 전담 공무원을 통해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안전신문고, 지자체 신고 센터 등을 통한 주민신고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 수칙을 위반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벌칙이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하고 입국 이후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충실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단기체류 외국인을 위한 격리시설도 마련한다. 김 조정관은 “정확히 예측은 어려우나 최근 외국인 단기체류자 가운데 보름 이상 체류한 체류자의 규모가 하루 50명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한 점이나 2주 격리가 실시되면 단기체류 외국인 수가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준비된 9개의 임시검사 시설, 1600여 실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시설 격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만 예측보다 단기체류 외국인이 많을 경우를 대비해 “격리시설을 확충할 준비도 아울러 하고 있고 입국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격리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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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80만 명 육박…美 16만 명 넘어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80만 명에 육박하게 됐다.31일 오전 10시44분(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78만5534명이다. 사망자도 3만7811명이다.이중 미국 내 확진자가 16만4121명으로 가장 많다. 미국에선 최근 하루 평균 2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사망자도 3200명에 달한다.이탈리아 내 확진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10만1739명이며, 사망자는 1만1591명이다. 치명률(사망자수/확진자수)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11.3%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스페인도 중국을 뛰어넘고 세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됐다. 스페인 내 확진자는 8만7956명이며 사망자수는 7716명이다. 치명률도 8.7%로 높은 편에 속한다.중국은 확진자수 8만 명대를 유지 중이다. 8만1518명이 확진을 받았고, 이중 3305명이 숨졌다.이밖에도 독일(확진 6만6885명·사망 645명), 프랑스(확진 4만4550명·사망 3024명), 이란(확진 4만1495명·사망 2757명), 영국(확진 2만2141명·사망 1408명), 스위스(확진 1만5922명·사망 359명), 벨기에(확진 1만1899명·사망 513명), 네덜란드(확진 1만1750명·사망 864명), 터키(확진 1만827명·사망 168명) 등이 1만 명이상 코로나19 감염국이다.한국의 경우 31일 0시 12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9786명이 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162명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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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사망자 6명 추가…국내 총 150명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6명 추가 확인됐다.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2분경 동국대경주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여성 환자 A 씨(85)가 숨졌다.청도 출신인 A 씨는 지난 2일 마을주민들과 밭일을 하던 중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8일 오후 7217번째 확진자로 분류됐고, 그 다음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21일 동국대경주병원으로 옮겨졌다. 평소 고혈압, 당뇨, 만성기관지염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또 다른 여성 환자 B 씨(78)도 이날 오전 8시16경 동국대경주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는 집단감염 사례 중 하나인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확진자와 지난달 성당 미사를 함께한 것으로 밝혀졌다.B 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그 다음 날부터 동국대경주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직접적인 사인은 코로나19이며, 부가적인 사인은 췌장암이다. 그는 췌장암 말기 환자였으며 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해왔다.부산 내 97번째 확진자(73·남)도 전날 오후 4시경 숨졌다. 당뇨, 고혈압, 협심증 등을 앓고 있던 그는 13일 확진 판정받고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상태가 악화해 15일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이밖에도 대구에서 여성 환자 3명(82세, 87세, 88세)이 잇따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총 150명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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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격리대상자 2명, 출도하려다 공항서 적발…강제 격리조치

    제주행 항공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대상자로 분류된 2명이 격리 통보를 무시하고 출도하려다 적발됐다.제주도는 28일 격리 통보를 무시하고 출도하려는 도내 8번째 확진자 관련 접촉자 A 씨와 B 씨에 대해 강제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앞서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7시50분부터 제주행 항공기에서 8번 확진자와 동승했던 주변 탑승자 19명에 대해 격리 통보를 내렸다. A 씨와 B 씨도 접촉자 19명 중 2명이다.A 씨와 B 씨는 보건당국이 수차례 전화 등으로 격리 통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숙소에서 제주항공으로 이동해 출도하려고 했다. 보건당국은 서귀포경찰서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후 공항경찰대의 협조를 받아 이날 오후 2시경 제주공항에서 대기 중이었던 A와 B씨를 붙잡았다. 두 사람은 도가 지정한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격리 대상자 통보는 구두로도 효력이 발생하는 사안이며, 방식과 관계없이 격리 대상자로 통보를 받게 되는 경우 반드시 보건당국의 안내를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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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본 “대구 의료진 121명 ‘코로나19’ 확진…34명은 신천지 교인”

    대구 지역에서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인 수가 1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24일 0시 기준으로 의료인 등과 관련된 사례를 총 121건 발견했다”고 밝혔다.질본에 따르면, 이들 121명은 모두 대구지역 의료인이다. 이중 14명이 의사였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각각 56명, 5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위중하거나 중증 상태인 의료인 확진자도 있었다. 권 부본부장은 “위중과 중증에 대해 정밀하게 확인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최소한 위중자 중에 1건의 의료인 등이 있다. 중증과 관련해서도 1건의 의료인 중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개별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들 중 28.1%(34명)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권 부본부장은 “전체 의료인들 중 36.4%(44건) 정도는 신천지 신도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다”며 “신천지 신도라고해서 반드시 신천지 활동을 통해 전파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2의 경우도 의료기관 노출이 아닌 지역사회 노출이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파경로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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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완치자 비율 50% 넘었다…발생 후 두 달여 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완치자수가 28일 격리치료 중인 환자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9478명(해외유입 363명)이다. 전날보다 146명 늘었다.다만 격리해제된 확진자수도 283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누적 격리해제 확진자수는 4811명(전체 확진자 중 50.7%)이 됐다. 사망자를 제외한 격리치료 확진자수(4523명)를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 1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국내에서 코로나19는 지난달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빠르게 확산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했다. 한때는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800명(2월29일 813명)을 넘기도 했다.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12일엔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가 7500명대까지 증가하면서 최고치를 찍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13일부터 15일 연속으로 신규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은 ‘골든크로스’가 이어졌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누적 확진자수 중에서 완치된 확진자 수가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보다 많아져 완치율 50%를 달성한 날”이라며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완치율 50%는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만한 자그마한 성과”라고 평가했다.다만 그는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며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는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며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축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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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만 명 넘어서…伊도 中 추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28일 낮 12시(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확진자수는 10만4205명이며, 사망자수는 1701명이다.미국은 전날 오전 8시 기준 확진자수가 8만3206명으로 늘면서 중국을 제치고 코로나19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됐다. 이날 또다시 무려 2만여 명이 확진자로 추가 확인되면서 10만 명 선도 넘게 됐다.이탈리아도 확진자가 8만6498명이 돼 중국(8만1394명)을 뛰어넘게 됐다. 이탈리아 내 사망자는 9134명이다. 치명률(사망자수/확진자수)도 10.5%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권 국가에서의 확산세도 여전하다. 스페인(확진 6만5719명·사망 5138명)과 독일(확진 5만0871명·사망 351명), 프랑스(확진 3만2964명·사망 1995명), 영국(확진 1만4543명·사망 759명), 스위스(확진 1만2928명·사망 231명) 등이다.중동 지역은 이란에서 확산세가 두드러진다. 이란의 확진자는 3만2332명이며, 사망자는 2378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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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고립’ 韓人 198명, 전세기 통해 귀국…16명 의심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페루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약 200명이 28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6시 전세기로 198명의 우리 국민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윤 반장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이들 중 16명에게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검체를 채취 중이다. 나머지 182명에 대해선 특별입국절차와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여 관리할 예정이다앞서 페루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국민에게 자가격리 명령을 내렸다. 17일부턴 모든 국경을 폐쇄했다.페루 정부의 국경 폐쇄로 발이 묶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봉사단원, 여행객 등 우리 국민 198명은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입국했다. 전세기 비용은 개인이 부담했다.민항기 운행이 중지된 이탈리아에 있는 550여 명의 교민도 내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도 역시 ‘비용 자부담’ 원칙이 적용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 헌법은 국가에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그렇더라도, 지역전파로 이어지지 않도록 위험도에 따른 철저한 방역조치가 이뤄져한다”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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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감염’ 대구 제2미주병원서 12명 추가 확진…62명→7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대구 달성군 제2미주병원에서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인됐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제2미주병원 확진자는 전날 62명에서 75명으로 늘었다. 이중 74명은 해당 병원 입원환자다. 나머지 1명은 간병인이다.제2미주병원에선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그러자 보건당국은 즉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6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전 병동을 코호트(집단) 격리 조치했다.제2미주병원은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에 있다. 대실요양병원이 3∼7층을, 제2미주병원이 8∼12층을 쓴다. 특히 건물 1층에 있는 입구와 공용 복도, 화장실을 같이 쓸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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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총리 “개학 여부 내주 초 결론…아이들 안전 최우선 고려”

    정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진 학교 개학일(4월 6일)을 추가로 연기하는 것과 관련,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원칙 아래 다음주 초에는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월 6일 개학에 대해선 여러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개학을 강행하기 위해선 세 가지의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했다. 첫째론 코로나19 전파위험이 상당 수준 낮아져야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지역사회와 교육계, 학부모들이 개학에 동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론 학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준비를 충분히 갖췄을 때다.이어 “오늘 회의를 마치고 시도 교육감을 만나 지역사회와 교육계 의견을 귀담아 들으려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정 총리는 “아직 국내에서는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신호도 보인다”며 “보름 전부터 하루 기준 신규환자보다 완치자수가 많아진 데 이어, 오늘은 전체 환자 대비 완치자 비율이 50%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일선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 지방과 중앙의 공직자들의 노력과 희생, 그리고 국민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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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146명 추가…총 감염자 수 947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사이 146명 추가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총 누적 확진자수는 9478명(해외유입 363명)이며, 이중 4811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확진자수는 전날에 비해 146명 늘어난 수치다. 다만 격리해제도 283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수는 감소했다.사망자수는 5명 늘었다. 누적 144명이 됐다.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 71명 △경기 21명 △서울 18명 △인천 5명 △충남 2명 △경북 2명 △부산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다.공항 등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24명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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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방’ 조주빈, 이틀 연속 소환조사…변호인 선임은 아직

    아동 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보안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25)이 이틀째 변호인 없이 조사를 받았다.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조주빈은 27일 오전 9시30분경 호송차를 타고 구치감에 도착했다.이날도 전날과 동일하게 변호인 참여 없이 조사가 진행됐다. 조주빈의 변호인으로 선임됐던 변호사는 앞서 사임계를 제출했다. 조주빈은 이날 가족들과 유선상으로 변호인 선임에 관한 문제를 상의한 후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조주빈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 배포 등)▲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 대한 음행강요, 매개, 성희롱 등) 등 12개 죄명을 적용했다. 다만 일부 죄명은 불기소의견에 해당했다.검찰은 조주빈을 상대로 텔레그램 이용 및 그룹방 개설 경위, 주요 내역 등을 조사 중이다. 조주빈은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특이사항 없이 진술을 이어나갔다.검찰은 ‘박사방’에 가담한 일당에게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살피고 있다. 또 조주빈이 ‘박사방’을 운영할 때 하면서 가상화폐로 받은 ‘가입비’ 등에 대해선 몰수·추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공범 및 회원 관련 수사는 서울지방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법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조주빈 등을 소환하지 않고, 수사기록 및 법리 등 검토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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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학교 집단감염’ 우려…질본 “개학 전 지역사회 감염 차단”

    초·중·고 개학(4월 6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는 여전하다. 최근 개학한 싱가포르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감염 발생한 사례가 나왔기 때문이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례에 대해 “싱가포르 집단감염 사례는 원생이 감염이 된 것은 아니다. 교사와 종사자, 그들의 가족에서 발병이 확인된 사례이며 자가격리와 검사 등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서 학교에서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지역사회 감염 위험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에서의 감염 위험성에 대해선 환자 발생 동향에 대한 분석, 위험도에 대한 분석을 해서 교육부와 계속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학교가 개학했을 때 안전하게 관리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침, 매뉴얼, 환경에 대한 정비, 사전 위생물품에 대한 확보, 교사에 대한 교육 등(을 협의 중이다)”라고 했다.아울러 “보건당국은 학교에서 사례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역학조사와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보건당국은 싱가포르의 사례를 참고해 개학 연기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PCF 스파클타츠 유치원에선 현재까지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도버코트국제학교(DCIS)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다만 정 본부장의 말대로 확진자는 모두 학생은 아니었다. ‘PCF 스파클타츠 유치원’의 경우, 확진자 중 15명이 학교 교직원이었다. 나머지 5명은 교장 등의 가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버코트국제학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모두 교직원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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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자가격리 수칙 위반시 강력조치…손해배상 등 검토”

    서울시는 27일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는 국외 입국자들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해외 입국자 중 일부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는 사례가 잇따라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은 뜻을 전했다.나 국장은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방역 모니터링을 이어나가는 한편, 전담부서 인력도 확충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관리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자가격리)이탈시 복귀를 요청하고, 거부할 시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며 “앱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격리자의 자발적 참여를 강력히 유도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탈시에는 관련법에 따른 처벌사항 등을 공지해 자가격리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유럽, 미국 입국자 뿐 아니라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원칙은 변함없다”며 “전파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고 지침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리며, 무단이탈시 정부와 공조를 통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다. 손해배상청구 등 강력한 대처를 해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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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뤄진 개학일,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전문가 “아직 이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초·중·고교 개학(4월 6일)이 어느덧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지역사회 감염을 확실히 줄이기 위해 개학을 더 미뤄야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온다.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개학을 미루는 게 감염을 차단하는 면에서는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김 교수는 “‘어린애들이 걸리면 대다수 경미하게 지나간다. 중증의 환자가 별로 없다. 이런 면에서 큰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라는 생각도 하겠지만, 학생들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집에 계신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연세가 많은 분들한테는 치명적인 결과가 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감염이 늘어나면 그 가족들 중에는 병원, 요양병원에 근무하거나 다른 곳에서 고위험군을 상대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거기서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단순히 학생들에서 감염된다, 안 된다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개학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점이 되려면 우선 지역사회 감염 숫자가 줄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교 내에서 유행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이 마련돼야 한다. 학교에서 확진가 생겼을 때 그 학교를 어떻게 조치할 것이냐는 계획도 세워져 있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개학 이후에 환자들이 늘어났을 때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의료 체계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이 세 가지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개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로선 이들 조치가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김 교수는 코로나19 관련 백신 개발이 1년 내로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지만, 치료제는 수개월 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여러 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다. 기존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됐던 치료제도 있고 새로 개발되는 치료제도 있다.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적다고 입증이 된다면, 기존에 있던 약들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료에 사용해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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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확진 8만3206명…中 제치고 세계 최대 감염국 됐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약 1만5000명 확인됐다. 이로써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가 됐다.27일 오전 8시(한국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 내 확진자수는 전날에 비해 1만4995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수는 8만3206명이다. 사망자도 174명 늘어 1201명이 됐다.중국을 앞지른 건 미국에서 첫 환자(1월 22일)가 확인된 후 약 두 달 만이다.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8만1285명이며 사망자는 3287명이다. 중국의 경우 신규 통계가 반영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의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볼 때, 신규 통계가 발표되더라도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탈리아 내 확진자수가 8만 명을 넘어섰다. 전날보다 6203명이 늘어 8만589명이 됐다. 사망자수도 여전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712명 추가 발생해 8215명이 됐다. 치명률(사망자/확진자)도 10.1%로 높다.이밖에도 유럽권 국가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스페인(확진 5만7786명·사망4365명)과 독일(확진 4만3938명·사망 267명), 프랑스(확진 2만9155명·1696명), 스위스(확진 1만1811명·사망 191명), 영국(확진 1만1658명·사망578명) 모두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한국(확진 9241명·사망131명)보다 많다.이란에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이란의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2389명 늘어난 2만9406명이다. 사망자수는 157명 늘어 2234명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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