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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는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남성용 여성용 및 60대 이상 노년층 등 3종으로 구성된 천연비타민 ‘브이푸드프로그램 멀티 비타민 미네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필수 영양소와 기능성을 고려해 만들어진 성인용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10일 오전 10시 인천 서구 가정동 가정오거리에 위치한 15층짜리 상아아파트가 ‘쿵’ 소리와 함께 한쪽으로 기울면서 6초 만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왼쪽부터 시간 순서대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건물의 무게를 벽으로 지탱하는 벽식 고층 건물 철거에 세계 최초로 화약을 이용해 철거하는 발파해체공법’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성환갑 중앙대 명예교수 정애 수연 씨 모친상·심재권 씨(재캐나다) 장모상=11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860-3570}

닥스액세서리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스카이파크에서 ‘시티플라이백’을 선보였다.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하는 푸른색 퀼팅 프린트 등이 나와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죽 전문점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2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소비자들이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본죽 프리미엄 간편 가정식’을 선보였다. 오징어초무침, 장어탕, 추어탕, 황태국 등 7가지가 있으며 전자레인지에서 5분이면 데워 먹을 수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구간에서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안양천 수중 정화활동’ 행사에서 물속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 양천구가 주관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인도네시아, 중국, 아이티까지 지진 현장에 모두 다녀왔지만 이렇게 처참한 건 처음입니다.” 백근흠 한국긴급구조대 2팀장은 15일 센다이(仙臺) 지역 수색 작업을 마친 뒤 탄식을 쏟아냈다. 그는 “어제 지진해일(쓰나미)에 직접 타격을 받은 아라하마(荒濱)에서 수색 작업을 했는데 (쓰나미가) 정말 다 쓸고 가 아무것도 없더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 긴급구조대가 센다이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수색, 구호 작업을 시작했다. 일본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조대는 총 105명으로 행정·보급을 담당하는 14명을 제외한 91명이 이날 오전 8시 반경부터 재해 현장에 투입됐다. 구조대가 도착한 피해 지역은 무너진 건물 잔해, 자동차, 나무가 폐허처럼 뒤엉켜 있었다. 평온한 주택가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바닥은 온통 바다에서 밀려온 뻘로 가득했다. 뻘이 신발에 붙어 걷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바닷가 쪽은 더욱 황량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건물 잔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수색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무너진 집에서 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수색 중 구조대를 발견한 한 주민이 급히 달려와 “저쪽을 한번 찾아봐 달라”고 애원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이동성 구조대장은 “생존자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수색하겠다”고 말했다. 수색 작업은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니 대피하라’는 경보에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비까지 내려 방사선 피폭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 구조대는 자동차로 돌아가 방호복을 입고 방사성 물질 검침기로 검사를 마친 뒤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 대장은 “방사선 수치가 높아지면 즉시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조대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사력을 다해 구조 및 수색활동을 벌여 남성 5구, 여성 7구 등 총 12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당초 구조대는 시신 발견만 하기로 했지만 현지 인력이 부족해 자동차에 갇힌 시신을 직접 꺼내 구급차에 싣는 등 시신 수습에도 참여했다. 현장의 일본 주민들은 한국 구조대에 연방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종보 소방장은 “보통 10일마다 대원이 바뀌지만 사정이 워낙 안 좋아 활동 기간이 길어질 것 같다”며 “샤워는 꿈도 못 꾸고 물티슈로 닦을 때도 있지만 끝까지 자부심으로 버티겠다”고 말했다.센다이=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일제강점기 재일 유학생들이 주도했던 ‘2·8독립선언’ 선포 92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8일 서울과 일본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이병호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왼쪽 사진). 일본 도쿄의 한국YMCA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우무석 국가보훈처 차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사진 제공 국가보훈처}

3월 26일 백령도 근해에서 북한의 어뢰 공격을 받고 침몰한 천안함의 생존 장병 58명 가운데 최원일 전 함장을 비롯한 55명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동료 46용사의 특별묘역을 찾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최 전 함장은 “지난 9개월간 먼저 간 전우들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부하들의 희생을 가슴에 깊이 묻고 남은 장병들과 함께 조국의 바다를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13일 밤 유조차에서 발생한 화재로 손상된 경기 부천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중동 나들목 60m 구간에 대한 철거작업이 23일 오후 1시 반부터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구간의 콘크리트 상판을 가로 세로 1m 크기로 잘라낸 후 크레인을 이용해 들어내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철거작업을 위해 16일부터 노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철제빔으로 된 임시 지지대를 설치해 왔다. 다음 주 초부터는 철제빔과 난간 방호벽 등을 조각낸 후 철거할 계획이다. 사고 구간을 완전히 철거하는 데는 30일이 소요된다. 재시공과 복구과정을 거쳐 내년 4월 16일에 재개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부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이경우 전 국토통일원 이사관 별세·상대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상무 상길 콘티넨탈 이사 부친상·박서영 한미파슨스 엔지니어링팀 부장 장인상=22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27-7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