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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와 RS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더 뉴 아우디 RS 7’을 28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RS 역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아이콘이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는 탁월한 주행 성능에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RS 시그니쳐 디자인을 더해 기본 모델과의 차별을 극대화했다.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0km/ℓ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아반트 왜건 디자인의 잘록한 후면 라인과 수려한 디자인을 RS 시그니쳐 디자인과 균형 있게 조합했다. 차량 전면 그릴 및 차량 후면에 부착된 RS 6 뱃지와 아우디 링, 큼직한 공기 유입구가 달린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방 범퍼, 타원형 리어 디퓨저, 루프레일, 윈도우 몰딩 등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 RS 6 아반트’만의 개성을 표현했고 사이드 미러, 사이드 몰딩, 프론트 립, 에어 인테이크 블레이드, 리어 디퓨저 라인 등에 카본 패키지를 적용하고 22인치 5 V 스포크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과 세라믹 브레이크 및 레드 캘리퍼를 장착해 RS 모델의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향상된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기본 모델인 A6 아반트 대비 차체를 양쪽으로 약 40mm 넓혀 스포티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실용성 높은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등을 적용해 RS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운전석의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적용된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페달,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대시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의 나파 가죽 패키지 등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와 함께 ‘더 뉴 아우디 RS 7’은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준다.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로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검정 색상의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더 뉴 아우디 RS 7은 4.0ℓ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의 조합으로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3.6초, 최고 속도는 305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4km/ℓ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낮은 전고와 강조된 휠 아치를 통해 아우디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 도어, 테일게이트는 ‘아우디 A7’의 쿠페 라인을 공유, 선명한 라인이 도드라지는 근육질 형태의 측면은 그랜드 투어러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차량 전면의 테두리가 없는 넓은 싱글 프레임과 RS 모델 고유의 입체적인 벌집 구조를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낮은 측면 라인과 예리하게 떨어지는 후면 라인과 스포일러는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에도 역동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된 아우디 로고와 RS 7 뱃지, 윈도우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가 RS 모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RS 7은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해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가격은 1억5802만 원, 더 뉴 아우디 RS 7 가격은 1억6402만0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페루 친체로 신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본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페루 친체로 신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본공사 건설사업은 4억2800만 달러(약 4930억 원) 규모 사업이다. 잉카문화 유적지인 마추픽추를 여행하기 위해 쿠스코에서 북서쪽으로 15km 떨어진 친체로에 연간 570만명이 수용 가능한 공항을 조성하는 공사다.공항시설은 터미널 빌딩과 관제탑, 활주로 및 계류장 등 최첨단 친환경 공항시설로 시공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47개월(하자보수 등 포함 총 계약기간 63개월)로 설계디자인과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시공하게 된다.현대건설은 멕시코,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사업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의 지분율은 35%다. 현대건설은 선진 설계 기법인 BIM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 공기 단축, 공사비 감축 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뛰어난 시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유럽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본공사도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40억 달러 규모의 리마 메트로 건설사업 등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이 컨버터블 슈퍼카 ‘맥라렌 765LT 스파이더’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765LT 스파이더는 섀시 공학과 경량화 기술력을 통해 컨버터블 모델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 쿠페와 동일한 다이내믹한 운동 성능은 물론 에어로다이내믹 DNA까지 완벽하게 이식했다. 765LT 쿠페에서 이미 입증된 강력한 파워의 M840T 엔진, 모노케이지 II-S섀시의 안정성,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진보한 일체형 하드톱 디자인에 맥라렌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초경량 엔지니어링에 대한 집념을 집대성했다. 맥라렌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카본 파이버 섀시 기술은 765LT 쿠페에 적용된 모노케이지 II 섀시를 스파이더 모델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화 프로세스를 거친 모노케이지 II-S가 탑재된다. 특히 스파이더 모델을 선호하는 드라이버가 요구하는 조작 성능과 차량의 피드백을 통해 최상의 일체감을 제공한다. 차체 후면의 카본 파이버 서포트(지지대)는 모노케이지 II-S 섀시에 완벽하게 결합돼 전복 방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스파이더 모델을 위한 추가적인 수평 하중 보강용 브레이싱이 필요 없는 첨단 설계를 통해 뛰어난 강성을 유지시켜 추가적인 중량 증가 요인까지 방지했다.건조 중량은 1388kg으로 720S 스파이더 대비 80kg 가볍고, 경쟁 모델과 비교 시 무려 약 100kg에 정도 더 가볍다. 경량화를 위해 하드톱은 물론 프론트 스플리터, 새로운 프론트 범퍼, 하부 도어 블레이드 및 사이드 스커트, 랩 어라운드 리어 범퍼 및 액티브 리어 윙 등 카본 파이버 소재를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또한 보닛, 프론트 및 리어 펜더, 도어 패널은 경량 알루미늄 소재 또는 MSO에서 제공하는 카본 파이버를 선택할 수 있다. 하드톱 루프 역시 혁신적이다. 하나의 피스로 제작된 일체형 카본 파이버 리트랙터블 하드톱은 50km/h 이하 속도에서 단 11초면 개폐 작동을 각각 완료한다. 무엇보다 쿼드 엑시트 티타늄 배기 시스템의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실내로 전해져 새로운 차원의 몰입감을 드라이버가 경험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맥라렌 고유 M840T 엔진과 7단 SSG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구성된다. 최고 출력 765마력, 최대 토크 800Nm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LT 전용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맥라렌 세나와 동일한 3층 구조 헤드 가스켓 및 카본 코팅된 밸브 트레인, 밸브 트레인을 채택했다. 증가된 765LT의 파워는 최적화 과정을 마친 연료 및 오일 펌프부터 새로 설계한 엔진 관리 시스템을 거쳐 토크 반응과 스로틀 응답성의 미세한 부분까지 제어해 드라이버와 차량의 일체감을 더욱 높였다. 7단 SSG 자동변속기 역시 일체감 향상을 위해 개선됐다. 수정된 기어비와 720S 스파이더 대비 15% 빨라진 기어 내 가속력, 리미티드 다운시프트, F1 등급의 소재 적용 등 트랙 주행 능력을 위한 다양한 사항들을 탑재하고 있다. 최상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통해 2.8초만에 100km/h 도달까지 2.8초, 200km/h는 7.2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이밖에 슈퍼카 성능을 증명하는 주요 수치인 무게 대비 출력비가 톤당 598마력(PS)에 달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익산’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7일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익산은 총 2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609건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9㎡타입으로 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99건이 몰려 57.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익산의 성공적인 청약 결과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주변에 예정된 마동근린공원 개발 사업 등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점 등이 주효했다”며 “비규제지역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만큼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2세대 △84㎡A(A1) 162세대 △84㎡B 38세대 △84㎡C 71세대 △84㎡D(A2) 98세대 △99㎡ 57세대 △126㎡A(A1) 4세대 △126㎡B(A2) 2세대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힐스테이트 익산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전용면적 59㎡의 경우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 등이 적용돼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공간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부분 세대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 및 환기가 용이하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전용면적 126㎡는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테라스가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도 누릴 수 있다. 실내의 쾌적한 공기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H-클린 α 2.0의 살균 청정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도 들어선다.당첨자는 8월 3일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3억130만원~3억3970만원으로 인근에서 올해 입주한 신규 단지의 분양권이 4억9511만 원에 거래된 것(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과 비교했을 때 약 1억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익산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28일 국내 출시했다. 마세라티는 이번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함께 트로페오 컬렉션 그리고 마세라티의 라인업 전반에 걸친 부분 변경 모델이 새롭게 공식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기존 기블리 가솔린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본형, 그란루소, 그란스포트 세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1450만~1억2150만 원이다.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디젤보다 빠르고 가솔린보다 친환경적이다. 신차에는 브랜드 DNA를 그대로 지닌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동 중에 운동에너지를 변환해 차량 뒤쪽에 있는 48V 배터리에 저장하며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전동 컴프레서를 사용해 출발이나 가속 등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엔진을 지원한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으로 불과 2250rpm부터 45.9kg.m 최대토크를 후륜에 전달하며 놀라운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7초로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동등한 수준이며 최고 속도는 255km/h로 기블리 디젤보다 5km/h 빠르다. 복합연비는 8.9km/ℓ로 기블리 가솔린보다 향상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6g/km로 기블리 디젤보다 낮아졌다.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차량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차량 중량 배분이 향상돼 이전보다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특수 제작된 공명기를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포효하는 듯한 시그니처 배기음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외관에서도 하이브리드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제는 마세라티 고유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프런트 펜더에 위치한 3개의 에어 벤트, C 필러의 로고와 브레이크 캘리퍼에서 마세라티 하이브리드를 표현하는 블루 색상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다. 외관 컬러에서도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그리지오 에볼루지오네 선택이 가능하다. 스타일 측면에서도 강화된 마세라티의 정체성을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으로 3200 GT와 알피에리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형태의 LED 라이트 클러스터가 브랜드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프런트 그릴에는 독특한 마세라티 튜닝포크 모양의 바를 적용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모던 럭셔리를 지향하는 실내 역시 시트, 암레스트, 도어 패널, 대시보드에 하이브리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블루 악센트로 기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해상도 10.1인치의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로 진화했다. 속도가 기존 대비 4배 더 빨라졌고 무선 스마트폰 통합 등 최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ADAS에 한층 진화한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를 새롭게 도입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이와 함께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라인업인 트로페오 컬렉션도 선보인다.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기블리 트로페오,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는 6750rpm에서 580마력, 최대 토크 74.44kg.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3.8리터, 580마력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 속도는 326km/h, 각각 4.3초와 4.5초 만에 100km/h에 도달할 정도로 역대 마세라티 세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2년 전 국내에 트로페오 버전을 처음 소개한 르반떼 트로페오도 최신 버전의 3.8리터 V8 엔진을 탑재하며 2021년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최고 출력 580마력(6750rpm), 최대 토크 74.85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마세라티 SUV 중 가장 빠른 302km/h, 0-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1초에 불과하다.이번 출시를 기해 전 차종 부분 변경 모델 역시 새롭게 출시된다. 이번 부분 변경의 가장 큰 특징은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에 일관된 정체성을 부여한 것이다. 튜닝포크 프런트 그릴과 전설적인 마세라티의 자동차 3200 GT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형태의 테일 램프가 전 라인업에 공통으로 적용됐다. 인테리어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이 돋보인다. 마세라티 전 모델에 새롭게 장착된 MIA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빠르고 높은 해상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화된 연결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최신 기술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ADAS에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가 추가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노사가 3년 연속 분규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현대차 노동조합은 28일 전체 조합원(4만8534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한 결과 2만4천91명(56.36%)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투표 참여율은 88.07%(4만2745명)였다. 주요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7만5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200%+350만 원, 품질향상 및 재해예방 격려금 230만 원, 미래경쟁력 확보 특별합의 주식 5주, 주간연속2교대 포인트 20만 포인트(20만 원 상당),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상품권 10만 원 지급 등을 담고 있다.이번 가결로 현대차 노사는 5월 26일 임단협 상견례 이후 63일 만에 교섭을 끝냈다. 3년 연속 파업 없이 타결이다. 현대차 노사 3년 연속 무분규 타결은 2009∼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노사는 2019년에는 한일 무역분쟁 여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랜 장마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은 여름철 안전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차량용 배터리의 경우엔 특히 최근 대화면 내비게이션, 전동 및 열선 시트, 유리 열선과 같은 차량 출고 시 기본 장착되는 전기 제품은 물론 블랙박스 및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 충전 단자 등 추가로 장착되는 전장 용품이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산업용 배터리 브랜드 아트라스비엑스에서 올바른 차량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차량용 배터리 관리법을 소개한다.○ 축전지 배터리 외부 환경에 민감모든 내연기관 차량에는 시동 및 전장 제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납축전지가 탑재돼 있다. 차량용 납축전지는 일반적으로 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3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5만여㎞ 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차량용 납축전지는 내부 물질의 화학 반응을 유도해 전기를 발생시킨다. 이에 여름이나 겨울철 외부 기온 편차에 따라 배터리 내부에 이상 화학 반응이 발생하면 배터리의 출력이 줄어들고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배터리는 방전되기 쉽고 수명이 줄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최대한 그늘진 곳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한다.○ 차량용 배터리 성능 유지 위해 지속 관리 필요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전기장치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은 짧아지게 마련이다. 전기를 소모하는 장치들을 사용하는 중 시동을 끄게 된다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5분 전에 전기장치를 미리 끄고 저속으로 운행한 뒤, 도착 후엔 1~2분 정도 공회전해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이와 함께 배터리가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주기적으로 전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차량용 배터리의 정격 충전 전압은 차량 시동을 켠 상태에서 약 13.6~14.2V이다. 어느 정도 운행으로 배터리를 충전시킨 뒤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 모터를 구동시키면서 측정한 전압이 9.5V에 가깝다면 배터리 수명이 거의 다 된 상태이므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배터리 전압은 정비소를 찾으면 쉽게 측정할 수 있고, 차종에 따라 차량 내에 배터리 전압계가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 배터리에는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달려 있어 운전자가 보닛을 열고 직접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녹색은 정상, 검은색은 충전 혹은 교체 필요, 흰색은 교체가 시급한 상태다.○ 내 차에 맞는 배터리 종류 알고 교체기본적인 배터리 유지 관리와 함께 교체용 차량용 배터리를 선택할 때에도 자신의 차량에 최적화된 배터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아트라스비엑스의 차량용 배터리는 승용차, 트럭·버스, 택시 등 다양한 차종에 적합한 수준의 출력과 수명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AGM, EFB, MF 등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발휘한다.먼저 ‘AGM 배터리’는 신개념 AGM 배터리 기술로 스타트 스톱 차량 및 프리미엄 차량에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 일반 MF 배터리 대비 4배의 장수명(스타트 스톱 차량 기준)을 실현했으며, 최첨단 기판기술을 채택해 시동 성능을 강화했다.카본 첨가 기술을 적용해 빠른 충전 성능을 보유했으며, 스타트 스톱 차량 대응을 위한 심방전 특성강화 디자인(Cycle Proof Design)과 AGM VRLA 구조로 높은 안전성과 성능을 제공한다.또한 ‘BX 배터리’는 새로운 차원의 표준 배터리 기술로 4계절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최첨단 기판기술을 채택해 시동성능을 강화했으며, 수명 향상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2021년 3분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3분기 공개 채용은 제작 개발, 사업 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16개 직무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기간은 내달 4일까지다. 모집분야는 제작/개발분야의 경우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iOS 앱 개발 ▲DevOps 엔지니어 ▲비교견적(온라인 경매) PO ▲웹/앱 서비스 기획 PM 분야다. 사업/서비스분야는 ▲온라인사업기획(팀리더) ▲서비스 생산 프로세스 설계 ▲비교견적 운영 및 기획 ▲사업기획 및 데이터분석 ▲컨설팅(서울 강서/수원) ▲진단/성능점검 분야, 경영지원분야는 ▲채용담당 ▲페이롤 & 시스템 개선 ▲현장조직 인사담당 ▲회계담당 분야다. 특히 엔카닷컴은 IT 인재 확보에 주력해 이번 분기 공채 중 제작/개발분야의 채용 인원을 가장 크게 모집하고 있다. 엔카닷컴은 IT 플랫폼사로서 기업 역량이 강화 됨에 따라 매년 개발자 채용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재직 중인 IT 분야 인력은 약 30%에 달한다. 3분기 공채 채용 과정은 신입 및 경력 정규직의 경우 서류 접수,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연승원 엔카닷컴 인사팀장은 “엔카닷컴은 국내 1위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서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나날이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매 분기 공개 채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인재 확보에 집중하며 업계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분양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 84·98㎡ 총 81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27가구 △98㎡ 92가구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84㎡가 3억8000만원대, 98㎡가 4억9000만원대 수준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약 24만㎡ 규모로 중심부에 인노천 생태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동북방향으로 들성공원, 문성지가 있다. 사업이 완료된 문성 1·2·3지구와 도량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잇는 교두보 입지로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대구·경북권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2023년 개통 예정) 경부선 구미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구미IC와 북구미IC(2021년 10월 개통 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 33번국도 등을 이용해 인접한 대구와 부산·대전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단지 반경 500m 내 원호초등학교가 있으며 구미중, 구미고, 구미여고 등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단지 앞 문장로를 통해 병원, 은행, 관공서와 하나로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입면 디자인이 적용되며 커뮤니티 공간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의 공용시설과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같은 달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원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세대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등 348세대다.단지는 최적의 주거 맞춤 입지를 갖췄다. 우선,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과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반경 1㎞ 이내에 등서초를 비롯해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명문 학군과 인근 학원가도 가깝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 우수한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다.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하며,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오는 9월 분양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설치 작업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착공 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상판은 자동차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도로나 보도가 설치되는 구조물이다. 현수교 상판은 주탑과 주탑을 연결하는 주케이블에 수직으로 매달리는 형태로 설치된다. 차나칼레대교의 상판은 총 87개의 철로 제작된 블록을 연결하여 완성된다. 상판은 크기가 각각 다르며 무게는 300톤에서 최대 900톤에 이른다. 주케이블 중앙에 최초 설치된 블록은 길이 48m, 폭 45m, 높이 3.5미터 규모다. 상판 제작에 사용된 강판은 포스코에서 공급했다. 에펠탑을 7개 만들 수 있는 무게인 총 5만톤에 달하는 강판을 터키로 운반해 현지에서 제작했다. 모든 상판의 설치가 완료되면 총 길이 3.6k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의 외관이 사실상 완성된다. SK에코플랜트와 DL이앤씨는 상판 설치를 위해서 자동 리프팅 갠트리라는 장비를 적용했다. 이 장비는 기차처럼 케이블을 레일 삼아 움직인다. 차나칼레 대교 케이블을 따라 총 8대가 설치된다. 이 리프팅 갠트리는 다른 크레인이나 별도의 장비 없이 주케이블 어느 위치에서나 설치하거나 해체가 가능해 일반적인 갠트리에 비해 공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리프팅 갠트리가 바지선 위에 놓여 있는 블록을 해수면으로부터 90m 높이까지 들어 올려 주케이블에 매다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공정은 주 케이블에 블록이 설치되는 과정에 따라 무게중심과 현수교의 형상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공학 해석이 요구되는 정밀한 작업으로 평가 받는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 기술진이 해당 전문분야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상판 설치 작업을 올해 9월까지 완료한 후 상판 용접 및 도로 포장 등 마무리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차나칼레 프로젝트는 세계 최장인 3.6㎞의 현수교와 85㎞ 길이의 연결도로를 건설한 후 운영하고 터키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의 민관협력사업이다. 차나칼레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터키 차나칼레주의 랍세키와 겔리볼루 지역을 연결한다. 총 사업비는 약 3조5000억 원이다. 설계, 조달, 시공뿐 아니라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완공 후 운영수익을 보장받는 디벨로퍼 사업이다. 총 사업기간은 건설과 운영 기간을 포함해 16년 2개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는 고객 대상 비대면 ‘MINI 드라이브 인 무비 나잇’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드라이빙 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동차 극장 형식으로 진행된다. MINI 소유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모여 소속감과 브랜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MINI 드라이브 인 무비나잇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상영작은 ‘이탈리안 잡’이다. 이탈리안 잡은 MINI가 활약하는 모습이 잘 담겨 있는 영화로 1969년 오리지널 버전과 2003년 리메이크 버전의 ‘이탈리안 잡’이 교차로 내달 13~14일 상영될 예정이다.팀당 참석 가능 인원은 동반 1인 포함 최대 2인이다. 소유 고객에게 이벤트 홈페이지 가입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회원가입 후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자 및 동반자에게 텀블러와 더플백으로 구성된 미니스타벅스 협업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MINI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가자 안전 보장을 위해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며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민국 양궁이 세계를 압도하고 있다.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에서 현재까지 열린 3개 종목 모두를 석권하며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국 양궁의 이 같은 결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기술지원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의 주도로 이번 올림픽 석권을 목표로 기술지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미 세계 최강의 한국 양궁이지만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R&D 기술을 접목하면 선수들의 기량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 브라질 리우대회 직후부터 양궁협회와 함께 다양한 기술 지원방안을 논의해 왔다. 양궁선수들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청취하고 그룹이 가진 R&D 기술로 지원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 검토했다. 이를 통해 ▲고정밀 슈팅머신 ▲점수 자동 기록 장치 ▲비전 기반 심박수 탐지 ▲딥러닝 비전 인공지능 코치 ▲선수 맞춤형 그립 등 5대 분야에서 기술 지원이 이뤄졌다. 고정밀 슈팅머신은 최상 품질의 화살을 선별하는 장비다. 선수들은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화살을 선별하기 위해 직접 활시위를 당기며 테스트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했는데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가 협의해 이를 자동화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 리우대회를 위해 제작한 장비 대비 정밀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슈팅머신을 신규로 제작했다. 선수들은 70m 거리에서 슈팅머신으로 화살을 쏘아 신규 화살의 불량 여부를 테스트한다. 과녁에 쏘아진 화살이 일정 범위 이내에 탄착군을 형성하면 합격이다. 현대차그룹이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한 또다른 기술은 ‘점수 자동 기록 장치’다. 정밀 센서 기반의 '전자 과녁'을 적용, 점수를 자동으로 판독하고 저장하는 기술로 무선 통신을 통해 점수를 모니터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해 준다. 특히 점수와 탄착 위치 데이터는 훈련 데이터 센터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을 갖춰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은 비전 기반의 심박수 측정 장비를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 지원했다. 선수 얼굴의 미세한 색상 변화를 감지해 맥파를 검출, 심박수를 측정하는 장비로 경기나 훈련 중 접촉식 생체신호 측정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첨단 비전 컴퓨팅 기술을 활용했다. 현대차그룹은 보다 정교한 심박수 측정을 위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선수 얼굴 영역을 판별하고 주변 노이즈를 걸러내는 별도 안면인식 알고리즘 개발, 코칭 스태프는 훈련 과정에서 축적된 심박수 정보와 점수 데이터를 연계해 선수의 심리적 불안 요인을 제거하는데 적극 활용했다. AI 딥러닝 기술도 적용됐다. 딥러닝 비전 인공지능 코치는 현대차그룹 인공지능 전문 조직 에어스(AIRS) 컴퍼니가 보유한 AI 딥러닝 비전 기술을 활용, 선수들의 훈련 영상을 실전을 위한 분석에 용이하도록 자동 편집해 주는 기술이다. 선수와 코치는 최적화된 편집 영상을 통해 평소 습관이나 취약점을 집중 분석할 수 있었고, 이는 곧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기존에는 훈련 및 경기 중 선수가 활시위를 당기고 쏘는 자세를 촬영한 영상과 표적에 화살이 적중하는 영상을 사람이 일일이 대조하며 분석 데이터를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인공지능 코치는 영상 속 선수의 셋업 및 릴리즈 시점과 과녁 영상 내 화살이 꽂히는 시점만을 정확히 포착해 하나의 짧은 영상으로 자동 편집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선수의 손에 최적화된 그립도 3D 프린터로 제작했다. 통상적으로 선수들은 활의 중심에 덧대는 그립을 자신의 손에 꼭 맞도록 직접 손질한다. 하지만 도쿄대회처럼 장기간 경기가 벌어지는 도중에 그립에 손상이 가면 새 그립을 다시 손에 맞도록 다듬어야 해 컨디션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1mm 미만의 오차로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양궁 경기의 특성을 고려할 때 그립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3D 스캐너 및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손에 꼭 맞는 맞춤형 그립을 제작해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선수들이 이미 손에 맞도록 손질한 그립을 미세한 흠집까지 3D 스캐너로 스캔해 그 모습 그대로 3D 프린터로 재현했고 지난 리우대회부터 맞춤형 그립을 제작해 선수들에게 제공해 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아세토 피오라노가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1분29초625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양산차 신기록이다. 지난 15일 2.439마일(약 4km)의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이하 IMS) 로드 코스에서 이뤄진 랩타임 기록 측정에서 SF90 스트라달레는 최고속도 174.6mph, 랩타임 1분29초625의 놀라운 속도로 서킷을 완주하며 양산차로써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IMS는 모든 제조사 차량을 위한 주행 시험장으로 1909년 세워졌다. IMS에 있는 2.5마일 길이의 험난한 타원형 로드 코스는 특수 제작된 레이싱카 경주 혹은 새로운 기록 달성을 위한 양산차의 테스트 등, 지난 112년 간 자동차의 개발 및 성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페라리 북미 지역 사장 마테오 토레는 “SF90 스트라달레라는 이름은 스쿠데리아 페라리 90년 역사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페라리의 로드카 개발에 있어 모터스포츠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페라리 챌린지, XX, 그리고 F1 클리엔티 프로그램이 진행될 이곳 인디아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트랙에서 SF90 스트라달레를 테스트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신형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역대 가장 강력한 페라리 차량이자 최초의 양산형 PHEV이다. 이 신형 모델은 양산차로서 전례 없는 성능을 보이고 있다. 1000마력, 출력 대 중량비 1.57kg/cv, 그리고 250km/h에서 390 kg의 다운포스를 발휘하는 등 SF90 스트라달레는 단지 해당 분야에서 최고일 뿐만 아니라 페라리 역사상 최초로 8기통 엔진이 최고급 모델로 부상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고객들은 SF90 스트라달레와 좀더 스포츠 지향적인 사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세토 피오라노 사양은 특수 GT 레이싱에서 유래한 멀티매틱 쇼크 업소버과 더불어 탄소 섬유(도어패널, 언더바디), 티타늄(스프링, 전체 배기 라인)과 같은 고성능 소재를 적용한 초경량 패키지 등을 통해 30kg의 중량을 절감시킬 수 있다. 또 다른 차이점은 250km/h에서 390 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하이 다운포스 탄소섬유 리어 스포일러를 꼽을 수 있다.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는 드라이 트랙에서의 성능 개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2R 타이어와 함께 주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워터보이를 배치했다고 27일 밝혔다.워터보이는 폭염이 한창인 낮 시간대를 이용해 현장 곳곳을 다니며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식염포도당, 쿨스카프,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하고 있다.또 모든 국내 현장에는 근로자 쉼터와 언제든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제빙기, 냉풍기, 이동식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 등이 마련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현장 별로 아이스크림 또는 수박 화채를 제공하기도 한다.개수대를 설치해 폭염과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혹서기 취약 근로자들을 위해서는 작업 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을 측정하는 간이 건강상태 확인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각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과 충분한 휴식시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혹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질식,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현장 안전보건관리 체크리스트와 혹서기 안전 및 보건 가이드라인도 적용 중”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과 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상생행사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농협은 농업인이 중심이 되는 자주적 협동조직으로서 1961년 종합농협으로 출범한 이래 농업·농촌 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명을 다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하나로 마트를 통해 2000만장의 공적마스크를 공급하고 10만600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앞장섰다.다음 달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둔 농협은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와‘함께’라는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농축협에 드론 등 영농기계 특별보급 ▲영농자금 대출금리 인하 ▲우리 농산물 특판 할인행사 ▲사회취약계층인 이웃과 우리 농산물 나눔 실천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확대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의 사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농업인 영농지원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농축협에 약 400억 원 규모 농업용 드론 및 지게차 등 농기계와 인력운송용 승합차 등을 보급하고, 농업인의 영농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이 대출 이자를 분담하여 연말까지 평균 1%대 저리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전국 하나로 마트와 농협몰, 홈쇼핑 등을 통해 ‘농협창립 60주년 농가돕기 100만박스 특판전’을 실시하는 한편,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등 이웃을 대상으로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도 준비한다.코로나19 피해업종 소상공인과 농식품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할인을 적용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계열사 보유 부동산 임차인에 부담하는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도 이어갈 예정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은 “농협은 지난 60년 성장의 역사를 가능하게 한 자양분이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이었음을 잊지 않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으로 도약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 상생의 길을 걷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27일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900’를 출시했다.아이나비 Z900은 전방 FHD 후방 HD 영상화질을 기본 탑재한 제품으로 주행 시 발생하는 주변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WDR)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주차 시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지원된다. 또한 전방 카메라의 경우 150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해 주행, 주차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넒은 화면에서의 영상녹화가 가능하다.별도 추가기능으로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서비스’가 지원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주차 충격 시 이미지를 통해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배터리 전압이 일정 기준치 이상 낮아질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운전자 외 등록된 보호자에게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등 4가지 기능이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 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최초 2년 간의 통신비는 무상으로 지원된다.또한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자동차단’, 전원인가 시 10초 내 부팅이 완료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기능 등이 적용되며 또한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 외에도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사용도 가능하다. 사후 지원 부분에서도 아이나비 정품 제품에 대한 2년 무상 AS가 지원된다. 아이나비 Z900 가격은 ▲16GB 기본 패키지 26만9000원, 커넥티드 스탠다드 패키지 32만9000원 ▲32GB 기본 패키지 29만9000원, 커넥티드 스텐다드 패키지 35만9000원 ▲64GB 기본 패키지 34만9000원, 커넥티드 스텐다드 패키지 40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6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이 진행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고덕 아남아파트는 기존 807가구 단지가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3층 9개동, 887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약 3475억 원이다.삼성물산은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특화 설계에 인테리어 고급화, 조경 특화 등 제안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인근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래미안솔베뉴 등과 함께 강동구 래미안 타운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잇올그룹이 지난 5월 초 출범한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가 관련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스터디카페는 학원과 독서실 대비 저렴한 가격, 자유로운 이용시간 선택을 장점으로 빠르게 확산돼 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교가 제대로 가동되지 못해 ‘학습결손’ 현상이 심화되면서 보조적 학습공간이었던 스터디카페도 주력공간으로서의 기대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비대면 수업이 결국 학력 양극화, 하위권 증가로 이어지면서 학생과 학부형 들이 학교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면학분위기가 조성된 학습공간을 능동적으로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상담 데이터를 보면 기존 스터디카페 시장의 주력사업 항목이었던 시간권은 전체 상담 비중의 13% 이하에 그치고 4주권, 200시간 권 등 사실상 고정석 개념의 상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잇올 측은 지난 해 부터 학교에서 제대로 관리를 받지 못하고 학습 동기 저하를 경험한 1518세대의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고교생도 스터디카페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지만 무인스터디카페의 관리부재 학습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저하되고 있다는 것이 잇올 측의 해석이다. 각종 sns와 수험 커뮤니티에서 분석한 빅데이터는 무인 스터디카페에 대한 고교생이 불만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스터디카페의 운영 체계 자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잇올 측은 이러한 빅데이터와 사전 조사를 통해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를 ‘재학생전용관’으로 우선 설정했다. 핸드폰, 출결, 졸음, 친목, 소음 등 잇올이 내세우는 생활관리 5대 부문을 통해 스터디카페도 학원 못지않은 집중력을 갖게 하는 게 목표다.잇올그룹은 지난 2개월 간 분석 결과 보다 공부에 집중하고 싶고 ‘관리’를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수요, 무인스터디카페의 서비스 한계 확인 , 예비 투자자들의 안착을 위한 사업모델 최적화를 검증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7월 현재 계약 체결을 앞 둔 90여 팀의 투자자들 또한 잇올의 차별화된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 주고 막판 조율 중에 있어 연내 100호점 돌파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는 “스터디카페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리고 성적향상의 본질인 관리역량이 융합돼 완전히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만든 것이 주효했다”며 “전국 읍면동 단위까지 같은 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적용하며 교육 균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4대책, 사전청약, 3기 신도시 건설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도심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조직과 인력을 현장중심으로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LH는 쌍문역 등 역세권과 수색동 등 저층주거지 등 도심 주택건설, 신설 1구역 등 공공재개발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2·4대책 현장전담조직인 ‘도심복합사업처’를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또 수도권 주택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본사 지원인력 60여명을 사전청약과 보상· 인허가 협의 등이 한창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건설 현장부서에 보강했다.김현준 LH 사장은 “당면과제인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2.4 대책 등 주택공급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책 로드맵에 맞게 도심 주택공급이 흔들림 없이 이뤄진다는 신호를 시장과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LH는 그 어느 때보다 주택공급,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