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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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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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톱 라이프’ 브랜드 주거복합단지 존재감↑… 이달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분양

    주거복합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광받는 ‘원스톱 라이프’ 영향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경우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인지도에 걸맞은 상품성과 편리한 입지 장점을 누릴 수 있는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KB부동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작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A는 올해 10월 11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1년 만에 2억5500만 원가량 올랐다. 분양 당시(2016년) 대구 수성구에서 선보인 주거복합단지는 이 단지가 유일했다. 2008년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구지방법원과 대구고등검찰청, 쇼핑시설, 수성 학군 등이 집약돼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 이 단지는 수성구에서 가장 비싼 단지로 꼽힌다.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주거복합단지는 청약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GS건설이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한 ‘대구용산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14.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춘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브랜드 주거복합단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45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393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19실 규모다. 지상 1~2층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죽전역 일대는 약 7000가구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신흥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앞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감삼’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2.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후속 단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입지 여건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죽전역 서편은 새로운 출구 설치 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중 신규 6번 출구가 설치되면 단지와 거리가 200m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달구벌대로도 인접해 성서IC와 남대구IC 등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내년에는 KTX서대구역도 개통 예정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KTX, SRT)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으로 향후 교통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개발호재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편의시설로는 단지 반경 1km 내에 이마트(감삼점)와 홈플러스(성서점), 하나로마트(성서점) 등 대형마트가 있고 CGV(대구죽전점)이 내년 6월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의료원도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은 경암중과 원화중, 원화여구, 상서고 등이 가깝다. 장기공원과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활용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일원에 마련돼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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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산업, 서초구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 터널 관통 성공

    호반산업이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 중인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반포천 분리터널 공사)’에서 터널을 성공적으로 관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사업지에서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 관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과 감리단 설계사 등 주요 관계자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반포천 분리터널 공사는 서울시의 ‘강남역 일대 및 침수 취약지역 종합배수개선대책’에 따른 사업으로 오는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서초구 반포동(교대역~고속터미널역)에 총 연장 1162m 길이 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은 이중 944m 구간을 그리퍼TBM(Gripper Tunnel Boring Machine)으로 관통했다. TBM은 ‘첨단 터널 굴착기’를 말한다. 전면에 부착된 ‘커터 헤드(cutter head)’가 회전해 암반을 부수고 나가면서 터널을 뚫는 방식이다.이번 공사에 도입한 그리퍼TBM은 굴착직경이 8m로 서울에서 시공한 TBM 장비 중 최대 크기라고 호반산업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공사는 주변이 아파트 등 주거시설 밀집지역이고 지하철 3호선과도 근접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다른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인 상황에서 공사를 성공한 것이다. 그리퍼TBM은 화약을 터뜨리는 재래식 발파공법(NATM)에 비해 소음과 분진, 진동 등이 적어 환경과 안전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암반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굴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산업이 보유한 그리퍼TBM은 소음과 분진, 진동 등 환경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터널 공사에 적합한 첨단 장비”라며 “반포천 분리터널이 성공적으로 관통돼 강남역 일대 홍수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산업과 호반TBM(호반산업 자회사)은 국내 1위 TBM 시공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5공구와 도봉산~옥정광역철도 2공구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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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ENC, 수원 권선구 ‘호매실 루리안’ 오피스텔 이달 분양…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관심↑

    시행사인 성경ENC는 이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일원에서 ‘호매실 루리안’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호매실 루리안은 지하 2~지상 10층, 전용면적 63㎡~84㎡, 99실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63A 63실, 65B 18실, 84C 9실, 64D 9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15개 점포가 들어선다.특화설계로는 광폭 테라스(일부 호실)와 2.7m 높은 천정, 건식 욕실, ‘ㄷ’형 아일랜드 주방, 다용도 시스템장, 무인경비, 스마트시스템, 100% 자주식 주차 등이 적용됐다. 주차장은 총 117대를 수용할 수 있다. 각 실별 수납 특화 알파공간인 전용 창고를 제공하고 3층에 라운지를 설치해 입주민들이 친목을 도모하거나 방문객 응접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층은 게스트하우스와 파티룸 공간으로 설계된다.입지의 경우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와 롯데몰,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고 화서역 스타필드가 오는 2024년 오픈 예정이다. 권선행정타운과 종합병원도 인접했고 칠보산과 물다미공원, 수변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서수원종합병원이 오는 2022년 636병상 규모로 개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교육시설로는 공립유치원과 능실초, 호매실고, 수원금호초, 호매실초, 호매실중, 칠보초, 수원여대 인제캠퍼스 등이 인근에 있다.교통으로는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수원~광명고속도로를 통해 광명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오는 2027년)이 예정돼 있고 수원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비슷한 시기에 개통될 전망이다. 개통 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광교와 동탄, 안산까지 20분대, 안양과 판교는 30분가량 걸린다. 강남과 광명까지는 약 40분대다. 여기에 서수원사이언스파크와 권선행정타운, 수원일반산업단지, 수원군공항 이전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향후 생활 편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교통호재와 녹지시설 등을 갖춰 향후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집값 폭등으로 전·월세대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호매실 루리안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투자와 구매 부담을 줄였다고 분양사 측은 전했다. 또한 규제 대상에서 벗어난 100실 이하 오피스텔로 전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시공은 성경종합건설이 담당하며 공사비를 100% 확보한 후 추진되는 사업으로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는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일원에 마련됐다. 준공은 오는 2022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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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택 3040세대 당첨 가능성↑”… GS건설, 이달 ‘위례자이 더 시티’ 분양

    GS건설인 최초로 자이(Xi) 브랜드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강남 생활권에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위례신도시에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인 ‘위례자이 더 시티’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로 꼽히는 A2-6블록(성남시 창곡동 512)에 들어선다.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된다. 지하 2~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 분양물량은 세부적으로 800가구 중 공공분양이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 임대 14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교통의 경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가 가깝고 위례신사선(예정), 위례선(예정) 등 교통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스타필드(하남)와 위례 중앙광장 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남과 송파 주요 지역 접근도 용이하다. 반경 500m 이내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등 교육시설도 있다. 남쪽 창곡천을 비롯해 수변공원, 위레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 특화 산책로 ‘위례 휴면링(길이 약 4.4km)’ 이용도 가능하다.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공공택지이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민간분양보다 무주택 기간과 자녀수 가점 비중이 낮아 젊은 층 당첨 가능성이 높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GS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고 젊은 층은 가점이 부족해 민간주택 청약 당첨이 쉽지 않은 만큼 위례자이 더 시티에 30~40대 수요자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위례신도시에서 앞서 공급된 위례자이와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등 자이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큼 지역을 상징하는 아파트로 지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공분양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신혼희망타운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청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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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엑스, 스마트 ‘미니 무연 쑥뜸기’ 출시… “연기 없이 안전한 쑥뜸 경험”

    가전기기 전문 업체 크로스엑스는 디지털 ‘미니 무연 쑥뜸기’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크로스엑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저온 작동으로 연기가 나지 않고 쑥뜸 효과를 볼 수 있다. 전통 방식 뜸의 원리를 활용했지만 첨단 열처리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제품 무게는 33g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절반 이상 가벼워졌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대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무선 타입 제품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신체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제품은 국립 전파연구원이 인증한 KC방송통신기자재 안전검증 인증을 획득했고 안전 타이머 시스템을 통해 사용 시작 30분 후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도록 개발됐다.크로스엑스 관계자는 “안전과 뜸 효과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으로 홈쇼핑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크로스엑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 홈쇼핑을 통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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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GBC·삼성역 교통허브 개발 수혜 한 몸에”… 이달 ‘파크텐 삼성’ 오피스텔 분양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서 ‘파크텐 삼성’ 오피스텔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로 꼽히는 삼성동 생활권에 희소성 높은 주거공간으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19층, 전용면적 29~84㎡, 총 96실 규모다. 파크텐 삼성 강남 중심 업무지구 내 조성되는 오피스텔로 관심을 모은다. 기업체와 교육 업계는 물론 호텔과 상업시설 종사자 등 약 100만여 명이 배후수요로 꼽힌다. 코엑스와 포스코 등 주요 업무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삼성역을 대표하는 다수 지하 및 지상 광역상권들이 분포돼 있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수도권 광역버스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C노선, 위례~신사선(예정), KTX(예정) 등 삼성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철도노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강남 교통 중심에 분양하기 때문에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 테헤란로 등 서울 주요 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개발호재로는 영동대로 지하에 KTX와 GTX 등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된다.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대중교통 중심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상에는 광화문 광장처럼 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어 향후 강남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통합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인근에 들어선다. 105층 규모로 차세대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코엑스 건물과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는 거대 상업시설이 들어서 첨단 ‘지하도시’가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주변 지역에 걸맞은 고급화 설계도 도입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위세대별로 평면이 특화돼 가구 사용 계획에 맞게 공간을 선택할 수 있고 입주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상 3층에는 공용 휴게정원이 설치되고 주민공동시설에서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특화 설계와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도 적용된다. 대리석과 커튼월 수직루버로 꾸며져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한다. 건물 저층부에는 보행 특화 공간으로 설계된다. 주거 안전을 위해 내진설계를 더했고 각 실 입구에 배터리 충전 전용 과열방지 콘센트가 배치된다.파크텐 삼성 공식 분양대행사 ㈜럭스리알토 관계자는 “파크텐 삼성은 인근 100만여 명 규모 배후수요를 갖춘 국내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며 “최고급 주거시설로 조성될 예정으로 차별화된 라이프를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크텐 삼성 오피스텔 홍보관은 강남구 삼성동 158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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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립보건원이 주목하는 구충제”… 대웅제약, ‘햄스터’ 시험서 빠르고 강력한 코로나19 치료 효과 입증

    대웅제약이 구충제 성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동물시험에서 신속한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과를 입증하고 임상 2상을 신청했다.대웅제약은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햄스터 효력시험에서 빠른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이번 햄스터 동물모델 시험은 미국국립보건원(NIH)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 NIH가 DWRX2003 관련 미팅에서 인체 감염 및 병리 양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햄스터 모델 효력시험을 요청해 ‘노터스’를 통해 시험을 진행했다고 한다. 시험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3일과 5일, 7일차에 확인된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RT-PCR) 결과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고 조직병리시험결과에서 항염증 효능을 확인했다. 감염 및 감염에 의한 염증반응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격한 체중감량을 억제하고 나아가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대웅제약에 따르면 반복투여가 아닌 단회투여 만으로 감염이 극대화되는 3일차부터 빠르고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특히 5일차부터는 폐 조직에서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유전자가 거의 발현되지 않았고 조직병리결과 병변도 현저히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바이러스 감염 및 병세악화에 따라 나타나는 햄스터 체중감소 경향 역시 크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단회투여만으로 신속한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과를 입증했다”며 “현재까지 확보한 인체 안전성 결과로 볼 때 임상 개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최근 대웅제약의 연구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이번 DWRX2003 임상 2상 신청에 앞서 호이스타정이 임상 2상에서 환자 대상 투약을 빠르게 완료한 바 있다. DWRX2003이 식약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 받을 경우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임상 2상에 진입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보유하게 된다.대웅제약은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DWRX2003 임상 2상 시험을 연내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임상 1상에서 확보한 안전성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임상 2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확진 즉시 투여해 바이러스 제거와 동시에 증상을 신속히 개선시켜 입원기간을 단축시키고 의료 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는 강력한 코로나19 치료제를 반드시 개발해낼 것”이라며 “호이스타 임상 2상을 통해 고도로 축적된 임상시험 경험을 토대로 DWRX2003 임상 2상과 3상도 최단 기간 내에 완료하고 재확산 추세인 코로나19 유행 종식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DWRX2003은 내장이나 냉동시설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 국내나 해외 유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제품 공급과 보관 등이 용이한 치료제로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초기 코로나19 폐 내 증식 및 폐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시험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후 초기 폐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가 유도하는 급성 폐 손상에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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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 안 보이는 서울 전세난… ‘탈(脫) 서울족’ 결국 경기권 내 집 마련 나선다

    집값 급등과 함께 전셋값까지 크게 오르면서 서울을 벗어나려는 ‘탈(脫) 서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직장이 서울이지만 끝을 모르고 상승하는 전셋값에 지친 이른바 ‘전세난민’들의 탈 서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7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전셋값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매입이 가능한 경기도와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통계에서도 탈 서울 현상이 두드러진다. 한국감정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적 기준 서울지역 거주자의 경기도 아파트 매입 건수는 3만3695가구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6년(2만2310건)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는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천 지식정보타운을 꼽을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보다 낮은 가격에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청약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동시 분양된 3개 단지 1순위 청약에 무려 48만개 통장이 몰렸다.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에서는 청약 만점(84점) 통장도 나왔다.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전세난의 끝이 보이지 않는 만큼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연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에 나오는 새 아파트가 꾸준히 관심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지역으로 경기도 의정부 고산지구를 꼽을 수 있다. 고산지구는 의정부 고산과 민락, 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북쪽으로는 민락지구와 이어진다. 현재 공공주택 15개 블록(9993가구), 단독주택(134가구) 등 총 1만127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조성이 마무리 단계다. 올해 입주한 ‘대광로제비앙 더퍼스트’ 전용면적 84㎡는 지난 9월 4억3589만 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1억 원 넘게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개발호재로는 고산지구 남쪽에 법조타운 조성이 계획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고산동 소재 41만3000㎡ 규모 국유지를 의정부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법조타운과 청년 벤처와 창업기업을 위한 혁신성장공간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매력을 갖춘 법조 인력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법조타운 옆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안에 케이팝 등 한류 문화 관련 시설을 비롯해 가족형 호텔과 헬스케어 시설, 쇼핑몰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보상 토지에 대한 수용재결을 진행 중이고 토지 보상이 마무리되면 단지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연내 막바지 아파트 분양 일정도 잡혀 있다. 이달 총 2407가구 규모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C1·C3·C4 등 3개 블록에 들어서 수자인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은 69~125㎡로 구성됐다. 단지 시공은 한양과 보성산업이 담당한다. 견본주택은 민락동 제일풍경채 센텀 애비뉴모나코 1층에 마련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분양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에서 선보이는 브랜드타운 아파트로 일대 개발호재까지 있어 수요자 관심이 높다”며 “의정부 내 수요는 물론 탈 서울 수요까지 더해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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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주목하는 장애인 특화 매장”… 스타벅스코리아, ‘서울대치과병원점’ 운영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코리아)는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맞아 브랜드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매장 ‘서울대치과병원점(서울 종로구 소재)’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모든 사람들이 환영 받을 수 있는 편견 없는 제3의 공간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지난 2018년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받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1층에 위치한 매장이다. 스타벅스가 서울대치과병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관련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의미를 담은 매장이라고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소개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해당 매장 수익금 일부를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전달해 저소득층 장애인 치과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내 장애인 고용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장애인 파트너(직원) 고용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편견 없는 채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매장 근무 파트너 총 12명 중 장애인 파트너는 6명으로 구성됐다. 매장 오픈에 앞서 이 매장 파트너들은 간단한 수어 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관련 교육을 받았다.스타벅스코리아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연중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장애인 파트너가 진행하는 소비자 대상 커피세미나를 운영하고 매장 내 설치된 디지털 커뮤니티 보드를 활용해 장애인 고용 의무제도와 인식 개선 등의 콘텐츠를 지속 송출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서울대치과병원점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특화 인테리어가 반영됐다고 한다.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매장 콘셉트 개발 단계에서부터 매장 디자인과 제반 환경, 운영 테스트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현재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파트너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디자인됐다고 한다.점자 메뉴판을 비치하고 점자와 입체로 만든 촉지도를 매장 출입구 앞에 배치했다. 매장 곳곳에는 점자 안내 문구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동이 불편한 소비자를 위해 태블릿을 활용한 이동식 포스(POS)도 갖췄고 메뉴 픽업이 용이하도록 순번표시기 디지털 보드도 마련했다. 휠체어 이용자와 향후 휠체어 이용 직원 근무 여건을 위한 설계도 도입했다. 일부 공간에 휠체어 배려 좌석을 운영하고 휠체어 이용 직원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매장 모든 구역에 충분한 이동 공간을 확보했다고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전했다.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성장하는데 핵심을 두고 있는 스타벅스의 미션과 가치 실현에 있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주목하고 있는 매장”이라며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전달하는 다양한 인식개선 메시지와 캠페인 등을 통해 모두가 환영 받을 수 있는 진정한 공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향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치과병원 등과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인식 개선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구체적인 방안 모색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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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학교 매점 최신 편의점으로 전환… 이마트24, 대학생협과 캠퍼스 편의점 혁신 추진

    이마트24는 3일 전국 대학생활협동조합(대학생협)과 ‘캠퍼스 편의점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학생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기업과 대학생협이 협력하는 것이다. 대학생협은 대학 내 구성원인 학생과 교원, 직원 등이 함께 캠퍼스 내 복지매장을 운영하면서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협동조합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대학생협 자체 편의점 브랜드 쿱스켓(COOPSKET) 사용과 전국 대학교 캠퍼스 내 107개 매장에 이마트24 상품공급 및 마케팅, 시스템 활용, 유무인 하이브리드 매장 및 그린 딜리버리 시스템(캠퍼스 학생 도보배달) 도입 등에 대한 협업을 포함한다.한국대학생협연합회 학생위원회가 고안한 브랜드 쿱스켓은 대학생협을 의미하는 ‘쿱(coop)’과 장바구니를 뜻하는 ‘바스켓(Basket)’을 합친 단어다. ‘대학생협 매장’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MOU로 쿱스켓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이마트24의 상품과 마케팅, 시스템 등을 활용해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쿱스켓 BI 디자인도 선보였다. 디자인은 이마트24 브랜드실이 담당했다.향후 리모델링하는 쿱스켓 매장의 경우 낮에는 판매원이 있고 심야시간에는 무인 체계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심야시간에도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그린 딜리버리 시스템은 학생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내에서 이마트24 앱을 사용해 제품을 주문하면 사전 등록한 학생들에게 알람이 가고 원하는 학생이 캠퍼스 내에서 도보배달을 하는 시스템이다. 주문한 상품을 도보배달에 지원한 학생이 쿱스켓에서 상품을 수령한 후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구매자 편의를 높이면서 희망하는 학생은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고 이마트24 측은 설명했다.이번 MOU를 통해 이마트24는 우수한 상권 가맹점을 대량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에게 이마트24 상품과 마케팅, 우수한 시스템 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게 됐다. 대학생협은 자체 브랜드를 발전시키면서 매장 운영 체계와 시스템 개선을 통해 학생 편의를 끌어올릴 수 있다.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지난달 국민대 생활협동조합과 손잡고 쿱스켓 1·2호점을 선보인 것을 계기로 전국 대학생협과도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과 대학생 관련 단체가 힘을 모은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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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아르투아, 크리스마스 시즌 ‘홀리데이 기프트팩’ 2종 출시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기프트팩’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홀리데이 기프트팩은 연말 홈파티를 즐기기 적합한 750ml 대용량 병 제품으로 구성됐다. 750ml 병 제품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 ‘챌리스’ 전용잔과 투명 ‘칠링백’이 포함된다. 기프트팩 2종은 오는 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에 들어간다.스텔라 아르투아 750ml 병은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판 제품이다. 600년 전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 축배 맥주로 탄생한 당시 병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짙은 초록색 병에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별 문양과 샴페인처럼 코르크 마개가 적용된 디자인이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기프트팩에 포함된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판 챌리스에는 라틴어로 별을 의미하는 스텔라(Stella)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새겨져 있다. 반짝이는 눈꽃 이미지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가능한 칠링백은 얼음을 넣어 맥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브랜드 로고 문양과 리본 장식이 더해졌다.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소재로 제작돼 스텔라 아르투아 병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요소를 강조해 홀리데이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스텔라 아르투아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 브랜드다.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 라거 맥주다. 품질을 위해 체코산 노블 ‘사츠 홉’만 고집한다. 쌉쌉할 맛과 청량한 끝 맛이 특징으로 다양한 요리와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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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아코리아, ‘따뜻한 겨울’ 프로모션 진행… 배송 요금 및 200개 제품 할인

    이케아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쇼핑을 누릴 수 있도록 비대면(언택트) 쇼핑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집에서 이뤄지는 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케아코리아는 다가오는 연말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을 반영해 보다 낮은 가격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배송 요금 할인과 ‘따뜻한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주요 비대면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과 전화 주문 및 플래닝 서비스를 운영한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매장 픽업 서비스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배송 요금을 최대 4만 원 할인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집을 안락하게 꾸밀 수 있도록 200개 넘는 제품을 최대 15% 할인(멤버 전용)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 배송 요금 할인과 할인 프로모션은 플래닝 스튜디오와 이케아 랩 등 전 매장에서 동일하게 이뤄진다.니콜라스 욘슨 이케아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이케아코리아는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모든 채널에서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이케아 홈퍼니싱을 활용해 2020년 연말을 장식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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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 발간… 2500권 무료 배포

    현대모비스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서로 어울려 사는 사회 구현을 취지로 장애인식 개선 동화책을 발간해 연말 시즌 따뜻함을 전한다.현대모비스는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 ‘그냥, 은미’를 제작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도서관 등에 2500권을 무료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매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제작해 공급해왔다.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으로 도서 발간은 이번이 7번째다.동화책 ‘그냥, 은미’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행복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 은미는 바쁜 아침 등굣길에 현관을 나서면 집 앞 계단에 앉아 한참 동안 하늘을 바라보다가 방그레 웃는 아이다. 길을 걷다가도 바닥을 오래 내려다보며 개미나 공벌레가 지나갈 때 신발을 살짝 들어서 길을 비켜주기도 한다. 엄마 손에 이끌려 학교 앞까지 가서도 곧바로 교실로 들어가지 않는다. 학교 정문 옆에 있는 꽃집에 들러 식물에 물주기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주인공이다. 엄마의 성화에 번번이 실패하기는 한다.가족이나 이웃 아이들은 처음에 이런 주인공의 행동을 이해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면서 행복해하는 주인공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된다. 이번 책을 쓴 정승희 작가는 “내가 그냥 나로 살아가듯이 우리 사회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이야기를 쓰게 됐다”고 전했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연말 즈음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을 발간했다. 올해까지 전국 각지에 1만4000권이 넘는 책을 무료로 배포했다. 도서 발간 뿐 아니라 장애 아동 이동 편의 지원 프로그램인 ‘이지무브(EASY MOVE)’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지무브는 신체 활동이 불편하고 이동이 어려운 아동을 선정해 맞춤형 이동 편의 기구와 자세 유지 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살아가는 다양한 친구들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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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한남전시장 확장·이전… 프리미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지역 소비자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남전시장(서비스센터 포함)을 확장·이전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사 KCC오토가 담당한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한남전시장은 서울 한남동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인근 지역과 서울 전 지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연면적 7995㎡(약 2418평)에 지하 4~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22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정비를 위한 워크베이 7개가 갖춰졌다. 주차장은 약 60대를 수용할 수 있어 쾌적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시설보다는 2.5배가량 면적이 넓어졌고 주차장은 3.7배 커졌다. 여기에 한남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브랜드 최신 전시장 콘셉트가 반영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도 가능하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공간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가 마련됐고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전용 전시 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도 운영한다. AMG 모델 뿐 아니라 전용 액세서리도 전시한다. 배기음을 체험할 수 있는 사운드 시스템 공간도 갖췄다.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는 AMG 게이밍 존은 국내 전시장 중 최초로 도입됐으며 다음 달부터 운영 예정이다. 조명아 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디지털하우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한남전시장에서 더욱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벤츠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 향상 뿐 아니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콘텐츠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벤츠코리아는 한남전시장 확장·이전을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방문객에게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오리지널 타이어를 최대 4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부동액과 배터리 등은 15% 할인한다. 액세서리와 컬렉션 제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전국에서 총 59개 공식 전시장과 71개 공식 서비스센터, 22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베이 수는 1200개가 넘어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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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겨울 맞아 엔진 관리 용품 20%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겨울을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엔진 관리 용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오토솔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인으로 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차량 관리를 유도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달에는 한파로 인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엔진 관리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세부적으로 고급 엘프 합성유와 유로루브 합성유, 엔진세척제 및 보호제 등 총 4가지 프리미엄 제품 가격을 20% 할인한다. 여기에 유상 수리를 받고 르노삼성 멤버십 앱 ‘마이(MY) 르노삼성’에 처음 가입한 소비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정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2010년 이전 출고 차량의 경우 1만 원, 2011년 이후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자차 이용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강한 한파까지 예보된 상황에서 안전한 운행을 위한 사전 차량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차를 점검받고 겨울철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코로나19 사태 속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점 방문을 주저하는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스페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요청한 장소에서 차를 전달받아 정비를 마친 후 다시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방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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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아시아나 통합 관련 독과점·기업결합심사 문제없을 것”

    법원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한진칼의 신주발행을 허용하면서 국내 항공사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법원 판결 다음 날일 2일 산업은행은 한진칼에 유상증자 비용 5000억 원을 납입했고 대한항공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인수 추진 계획을 알렸다. 첫 번째 난관 극복과 동시에 항공사 통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대한항공은 2일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통합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자간담회는 사전에 접수한 질의사항에 대해 우기홍 사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결 이후 두 번째 난관으로 꼽히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해외 경쟁 당국 기업결합심사 관련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기업결합신고 일정과 독과점 우려, 해외 경쟁 당국 관련 문제에 대해 우기홍 사장은 “기업결합신고는 내년 1월 14일까지 각 국가 당국에 제출할 예정으로 일정이 빠듯하지만 전담 법무법인을 국내외에서 선정했고 대한항공 부서와 팀을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며 “독과점 우려의 경우 국내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인천공항 슬롯 점유율은 화물을 포함해 약 40% 수준(지방공항 포함 시 점유율 하락)으로 일부 장거리 노선을 제외하면 독점 관련 이슈는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저비용항공사(LCC)에 대해서는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LCC가 있지만 완전히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항공사이고 실제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와 경쟁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에 포함된다고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에서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노선이 크게 많지 않아 큰 문제로 이슈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전부터 항공사 합병 사례가 많았지만 승인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인수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우 사장은 “대한항공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이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무와 자재, 법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살펴볼 계획으로 인수와 관련해 회계법인과 법무법인도 참여한다”고 했다. 실사와 통합 관련 일정은 3개월가량 집중적으로 실사를 한 후 통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현황을 전 분야에 걸쳐 파악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항공사 브랜드 운영은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기존 브랜드 1개로 통합·운영할 방침이라고 했다. 사용하지 않을 다른 브랜드 활용 방안은 서두르지 않고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은과 약속한 의무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인수절차를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 사장은 “아시아나 인수를 위해 2조5000억 원 규모 증자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증권사와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이다”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협의체, PMI 계획 및 이행방안, 윤리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노종조합과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통합 시에도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우 사장은 “산업은행 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여한 계약서에 확약돼 있고 여러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약속을 한 것이기 때문에 진정성을 노조도 믿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대한항공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여객수요가 95%가량 감소한 상황에도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하지 않았고 지난 51년간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었다”고 했다.인적 구조조정 없이 통합이 가능한지 묻는 질문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력은 국내외 약 2만8000명 규모이고 95% 이상이 직접부문인데 통합이 된다고 해서 공급을 줄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직접부문 인력소요는 그대로 필요하다”며 “자연감소인원과 정년퇴직 및 사직 인력이 연간 1000명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업무 중복인력 비중이 크지 않고 필요 시 부서 이동 등을 통해 충분히 흡수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에서 다뤄질 균등 무상감자 안건에 대해서는 대한항공의 인수가 아시아나항공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부결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만 봐도 통합이 아시아나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대부분이고 인수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유동성 문제도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부결될 것에 대비해 대비책을 세우고 있겠다고 전했다.통합 항공사 경쟁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 사장은 “항공사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연간 3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지만 항공사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서 더 노력하면 훨씬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항공 운항 일정이 개선돼 여객과 화물 환승수요 유치를 확대할 수 있고 해외에서 여객과 화물 판매도 강화할 수 있다”며 “운영 측면에서 항공기 가동률 제고와 임차료 등 비용 효율 개선,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정비비와 시설운영비 절감, 신용등급 개선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등을 통해 전반적인 비용절감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모펀드 KCGI 등 이른바 ‘3자연합’이 본안소송을 제기할 경우에 대해서는 한진칼이 가처분 소송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했고 적절히 대응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송과 관계 없이 기존에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계약금 지급과 영구채 인수, 실사 및 해외 기업결합 신고, 주주총회 준비 등 인수 관련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했다.아시아나항공 유동성 문제 해결 방안도 전했다. 우 사장은 “우선 아시아나항공에 1조8000억 원의 현금이 자본으로 투입되고 3000억 원은 영구채로 투입된다”며 “이 경우 내년까지 아시아나항공이 필요한 유동성 문제를 상당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실사를 통해 자금 소요를 파악한 후 필요 시 산은과 기안기금 필요성 등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내년 사업계획과 전망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돼 업황 회복은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 사장은 “내년에도 업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갖고 사업계획을 준비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지난 2019년 대비 약 70% 감소한 여객 수요 공급이 예상되고 하반기에는 60%가량 줄어 연간 기준 약 65% 줄어든 수준으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올해는 화물이 여객 손실을 만회하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내년에는 많은 항공사들이 화물 공급을 증대시켜 화물 인상이 완화되는 추세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화물도 올해보다는 특수상황이 진정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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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LG생활건강과 독거어르신에 7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이베이코리아는 익일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이 쇼핑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덕분에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LG생활건강과 함께 저소득 독거어르신 500가정에 총 750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달식에는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와 이형규 LG생활건강 팀장,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했다.덕분에스마일은 스마일배송 이용자들이 온라인쇼핑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스마일배송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G마켓의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 ‘후원쇼핑’과 옥션의 ‘나눔쇼핑’ 기금에서 출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LG생활건강과 손잡고 독거어르신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총 3000만 원 규모 기금을 조성했다. 여기에 LG생활건강이 2000만 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또한 프로모션 중 샴푸와 치약, 세제 등을 할인 판매하고 판매량만큼 동일 상품을 기부하는 ‘바이 원, 기브 원(Buy 1, Give 1) 브랜드딜’ 행사까지 더해 총 7500만 원 상당 생필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기금은 쌀과 간편식,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10만 원 상당 물픔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생필품 키트’로 조성했다. 생필품 키는 지난 11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총 500가구에 전달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코로나19로 생활이 힘들어진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소비자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노인빈곤 관련 한국의 현실을 알리고자 했다”며 “구매자와 판매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오픈마켓의 장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형규 LG생활건강 팀장은 “나눔 오픈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 행사 협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독거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엄선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익일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생필품과 소형가전, 패션 등 다양한 상품 구매 시 스마일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주까지 지역을 넓혀 전담배송 역량을 확대했다. G마켓과 옥션 홈페이지에서 ‘덕분에스마일’을 검색하면 내년 4일까지 스마일배송 쇼핑을 통해 독거어르신 겨울나기를 지원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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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세종시 아동·청소년 복지사업 지원 나서… 드림스타트에 후원금 전달

    한국콜마홀딩스는 세종시와 손잡고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후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세종시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만2021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공부 환경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공부방과 교육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사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한국콜마홀딩스는 사업장이 소재한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에 있는 노인회관과 요양시설인 ‘요셉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 등 봉사활동을 30년 동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돕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2000만 원 상당 후원금과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한 바 있다.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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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온시스템, 폭스바겐 전기차에 친환경 냉매 R744 히트펌프 부품 공급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업체 한온시스템은 독일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에 친환경 냉매 R744 히트펌프 시스템용 부품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설계된 R744 히트펌프 부품은 낮은 전력 소비량으로 차량 열 에너지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한온시스템에 따르면 R744는 열 교환 효율이 우수하고 친환경 자연냉매로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ming Potential)가 1에 불과해 환경규제를 준수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고압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영하 온도 환경에서 실내 난방에 사용되는 차량 에너지 소비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고 전했다.세부적으로 한온시스템은 폭스바겐 MEB 플랫폼 기반 전기차에 R744 히트펌프 시스템 핵심부품인 전동 컴프레서와 냉매 밸브, 열 교환기, 기액분리기(어큐뮬레이터) 등을 공급한다.너달 쿠추카야(Nurdal Kücükkaya) 한온시스템 대표집행임원은 “전기차 주행거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친환경 냉매 R744 기반 한온시스템 부품을 탑재한 히트펌프시스템 솔루션은 전기차 주행거리 개선에 직접 기여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미래차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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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경영관리실장에 재무전문가 조정래 전무 영입… 경영관리팀→경영관리실 개편

    GC녹십자는 조정래 전무를 경영관리실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경영관리팀을 경영관리실로 개편한 데 따른 인사다. 조정래 경영관리실 신임 전무는 경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GE헬스케어와 다우케미칼, 한온시스템에서 재무담당 임원을 거쳤다. 최근에는 에스트라오토모티브(구 한국델파이)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조 전무는 경영관리실장으로 GC녹십자의 재무 및 경여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GC녹십자 관계자는 “경영효율화와 수익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재무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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