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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시티오씨엘 4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5·84㎡ 336실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74~101㎡ 아파트 428가구와 함께 총 764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시티오씨엘 4단지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 초역세권으로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또한 학익역(예정)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예정)로 개발되기 때문에 광역교통여건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 예정)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오피스텔 분양 일정은 오는 28일 청약을 시작해 내달 7일 당첨자 발표, 10월 8~10일 사흘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아파트 분양 일정은 27일 특별 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29일 1순위 기타,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이다. 10월 19~21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시티오씨엘 4단지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경인방송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은 2025년 1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아이린 니케인을 신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린 니케인은 싱가포르 로열 멜버른 공과대 경영학부(마케팅 전공)를 졸업했으며 지난 15년간 BMW 그룹 아시아에서 BMW 지역 현장 및 후원 매니저, MINI 지역 마케팅 매니저 등 여러 고위직을 맡았다. 롤스로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임 총괄로 선임되기 전까지는 MINI 재팬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및 제품 관리 총괄직을 역임했다.헨릭 빌헬름마이어 롤스로이스 세일즈 및 브랜드 총괄은 “롤스로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총괄로 임명된 아이린 니케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각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이 중요한 직책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MC20’가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2021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의 제품 디자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조사 및 평가를 통해 아름다우면서 기능적,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한다.마세라티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부쎄는 “우리의 목표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모델로 기억될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이라며 “MC20를 통해 그 목표를 이루었고, 이번에 팀 전체의 열정과 헌신으로 이처럼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우아함과 스포츠카 기량이 절묘하게 조화된 슈퍼 스포츠카 MC20는 마세라티 정체성을 이어받은 걸작으로 꼽힌다.특히 MC20는 모든 디자인 디테일이 기능적인 동시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위로 올라감과 동시에 문이 앞쪽으로 회전하는 ‘버터플라이 도어’는 아름다움과 유려함을 표현하면서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운전자의 승하차에 최적화됐다.또한 MC20는 마세라티 디자인의 미래를 표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로서의 정수를 보여준다. 놀라운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 대담한 기술적 해법이 결합한 모델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8초, 최고속도 326km/h라는 강력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이 개발하고 이탈리아 모데나에 있는 역사적인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MC20는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셀’이 IDEA에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HPS-셀은 지난 7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 부문 ‘본상’, 지난 4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에 이어 ‘IDEA 2021’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상을 거머쥐게 됐다.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사업이다.2020년 11월 프로젝트 경우 ‘어반 리쉐이핑(도시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되어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려냈다.이번 IDEA 2021에서 수상한 HPS-셀은 이동의 본질이 되는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력 ‘H.I.P’ 적용된 플랫폼이다.HPS-셀에 장착된 타이어는 유닛-셀(단위 격자)형태 구조체가 적용된 에어리스(비공기입) 타이어로 센서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위험을 대응하여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한국타이어는 HPS-셀을 통해 한 해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모두에서 수상하는 진기록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통해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기신도시 남은 분양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입주시기 예측이 가능한데다, 인프라가 탄탄해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어서다. 특히 정부가 3기신도시와 민간분양 사전청약으로 총 16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지만 ‘희망고문’ 우려가 커 2기신도시 청약을 노리는 수요가 많을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과 대전 등 2기신도시에서 연내 1만917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 ▲인천검단 4832가구 ▲파주운정 4366가구 ▲동탄2신도시 1411가구 ▲대전도안 308가구 등이 공급계획을 잡고 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정부가 대규모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주택공급 대책을 무작정 기다리기 보다는 당장 분양이 임박한 2기신도시를 노려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며 “2기신도시도 위례, 광교, 판교 등 상당수 지역 민간분양은 마무리돼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되는 물량이 사실상 막차”라고 말했다.현재 2기신도시는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돼 지역 대표 거주지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1년(20년 8월~21년 8월) 동안 김포 한강(27.6%), 파주 운정(26.1%), 동탄(22.1%), 대전 도안(19.3%) 등이 급등해 전국 평균(18.8%)을 웃돌았다. 광교(16.5%), 판교(16.4%), 위례(14.5%)도 두 자릿대 상승률을 보였다.2기신도시 청약 경쟁률도 치솟고 있다. 5월 동탄에 나온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809.1대 1로 역대 전국 최고 경쟁률 기록을 경신했으며 같은 달 검단신도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도 57.1대 1로 지역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7월 파주에서도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가 20.0대 1, 대전 도안신도시도 ‘갑천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도 지난해 10월 153.5대 1로 치열했다.분양이 임박한 곳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 도안신도시에서는 이달 포스코건설이 ‘더샵 도안트위넌스’를 분양 예정이다.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 84㎡ 총 308실로 공급한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7년 개통 예정)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홈플러스, CGV,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목원대 상권과 중심상업지역 일대로 형성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운정신도시 A13블록에서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가 10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1745가구 규모로 후분양으로 공급돼 내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대방건설도 하반기 A38블록에서 전용 84~118㎡ 총 489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인천 검단신도시 RC4블록에서는 금강주택이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 아파트(전용면적 84㎡ 483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39㎡ 64실)을 연내 분양 계획이다. DL이앤씨도 AA6블록에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822가구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밖에 동탄2신도시 A60블록에서는 제일건설이 308가구를 시장에 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24일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5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A 131가구 △59㎡B 14가구 △84㎡A 152가구 △84㎡B 66가구 △84㎡C 88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전용면적 59㎡A타입의 경우 4베이 맞통풍 구조에 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B타입도 4베이 맞통풍 구조와 복도 팬트리, 안방 내 대형 알파룸이 제공된다. 현대건설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하이오티도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사물인터넷 기기뿐만 아니라 조명·가스밸브·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본보기집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청약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당해 및 기타,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가평에 들어서는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돼 우수한 특화 설계와 조망권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비규제지역 내 신규 공급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본보기집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엇박자 속 올 가을 2만80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 내 아파트를 장만하려는 수요는 넘치지만 이와 무색하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비싼 아파트를 사기에는 자금 부담이 커 현재 수도권에는 거래절벽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이처럼 매수가 힘들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에게 청약이 합리적인 내집마련 최선책으로 더욱 부각되면서 이번 가을 분양에 알짜 단지로 묵혀 놓은 청약 통장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9~10월 수도권에 총 2만841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역별 살펴보면 경기 2만672가구로 분양 수도권 물량의 상당수(72.7%)가 몰렸으며, 이어 인천이 7097가구 분양 예정이다. 서울에는 대부분 정비사업 통해 648가구가 시장에 나온다.최근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는 연일 상승세다. KB부동산 리브온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간(6.3%)에 비해 올해는 9.0%p 넘게 상승폭을 키웠다. 지역별로는 ▲인천 20.5% ▲경기 18.7% ▲서울 9.8% 순이다.집값 상승의 여파로 매수세는 꺾이는 추세다.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 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아파트 총 16만7220건이 매매됐다. 지난해 상반기(23만7720건) 대비 29.7%가 감소했다. 이 중 서울이 39.1%(4만8298건→2만9399건)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이어 경기 27.9%(14만9511건→10만7811건), 인천 24.8% (3만9911건→3만10건) 순이다.상황이 이렇자 대다수 무주택자들에게 청약만이 수도권 아파트 내집마련의 지름길로 꼽히고 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의 중형 면적기준 ㎡당 평균 분양가는 598만1667원으로, ㎡당 평균 매매가(873만7336원, KB부동산 리브온) 보다 31.5% 저렴하다.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은 아파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고 매물도 자취를 감추면서 실수요자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여기에 금리 인상으로 아파트 매매를 위한 신규 대출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예측도 등장하고 있는 만큼 수도권 실수요자들은 이번 분양을 눈 여겨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 가을 수도권 내 분양을 앞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잇따를 전망이다. 먼저 인천 미추홀구에는 SK에코플랜트가 10월 ‘학익 SK뷰’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중 1215가구가 일반분양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인근에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형성돼 있어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주거생활과 도보권에 위치한 남인천중고·학익고로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경기 하남에는 포스코건설이 ‘더샵 하남에디피스’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9~84㎡ 총 980가구 규모이며 59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호선 하남시청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광화문,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며, 3호선 연장선까지 개통 예정(2028년)으로 더블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10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 3413 가구이며 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로 구성됐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가깝고 GTX-A 운정역(가칭, 2023년 말 개통 예정) 이용도 편리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은 플라스틱 재활용과 취약계층아동 건강 증진을 위해 업사이클링 비즈 줄넘기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의 업사이클링 비즈 줄넘기 기부 봉사활동은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이뤄지는 ‘핸즈온 봉사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핸즈온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각자의 근무지에서 비대면으로 기부물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뜻한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렌탈 임직원 737명은 업사이클링 비즈 줄넘기 1400개를 제작했다.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목적으로 철저히 세척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줄넘기 재료로 활용했다. 완성된 줄넘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렌탈은 ‘만드는데 5초, 사용하는데 5분, 사라지는데 500년’이라는 슬로건 하에 플라스틱 분리배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내용물 비우고 깨끗이 행궈서 재활용하기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음료 구매 시 일회용 빨대 사용하지 않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ESG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손명정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상무는 “임직원의 손길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하반기에도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민족대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최근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고속도로 이용 일평균 차량대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7.7% 증가한472만대로 예측된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3.6%가 승용차를 이용하겠다고 답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을 이용해 장거리 운전에 나설 운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안전한 귀성길에 오르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차량 점검이다. 장거리 운전이 많은 추석 연휴인 만큼 안전 운전을 위해 폭염과 가을장마까지 겪은 차량 점검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 제조사나 보험사에서 진행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는 것이 편리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경우 간편하게 내 차를 확인해도 된다. 이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업체 케이카가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차량 점검 방법을 공개했다.우선 장거리 운행 시 엔진 과부하를 막기 위해 엔진오일과 냉각수 점검은 필수다. 교통 지정체가 반복되는 귀성길에는 엔진 과부하가 걸리기 쉽다. 보통 엔진오일은 1년 또는 1만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노란색 점검 막대의 F과 L 눈금 사이에 오일이 묻어 있으면 정상이다. L쪽에 가깝거나 L보다 낮을 시 엔진오일을 보충해야 한다. 뜨거운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게이지가 최대와 최소 사이에 있으면 정상 범위이다. 캡을 직접 열어 냉각수가 제대로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고, 만일 냉각수가 MIN보다 적게 있다면 보충해줘야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등의 문제를 막을 수 있다.다음으로 타이어 점검이다. 먼저 내 차의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한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타이어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이 있어 무더운 여름엔 공기압이 팽창하지만,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압이 함께 낮아질 수 있다. 때문에 여름철을 지나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석 도어나 연료 주입구에 적정 타이어 공기압이 기재된 차량의 경우 이에 맞춰 타이어 공기압을 조절해 주면 된다. 제동력에 영향을 미치는 타이어 마모도는 100원짜리 동전을 트레드 홈에 끼워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 홈 사이로 보이는 마모 한계선과 타이어 다른 부분의 높이가 같다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브레이크 패드와 오일 점검도 필요하다. 교통체증이 심한 고속도로에서는 브레이크 사용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가 쉽게 마모된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운전대가 흔들리거나 마찰음이 발생할 경우, 평소보다 브레이크를 깊게 밟아야 제동이 된다면 운행 전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을 교체해줘야 한다.마지막으로 등화장치를 살펴봐야 한다. 연휴 동안 정체를 피하기 위해 야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야간 운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전조등과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과 같은 등화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브레이크등은 혼자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운행 전 가족이나 동승자와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 황규석 케이카 진단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중교통 이용 대신 자가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장거리 운행 전에 반드시 차량 점검을 꼼꼼하게 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토탈 솔루션 업체 모델솔루션이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SW 플랫폼 업체 큐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첨단 혁신 제품 개발,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협력 등 공동 사업 추진과 시장 정보, 기술 및 인적자원 등에 대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모델솔루션은 디자인, 프로토타입, 정밀가공, 금형, 사출, 위탁생산 등 하드웨어 토탈 솔루션 업체다. 큐버는 셋탑박스 OTT 미들웨어 솔루션, AI 음성인식 기반 미디어 디바이스 플랫폼 및 스마트디바이스 플랫폼 등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역량을 갖췄다.양사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양산 및 CM 단계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신성장 동력 추진을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혁신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 함으로써 낼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 공동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7일 구리갈매역세권과 태릉골프장 사업현장에서 서울권역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LH 서울지역본부는 올해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아파트 9000호,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사전청약 1만1000호 등 2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과거 5년간 연평균 공급물량(1만2000호) 대비 160% 증가한 수준이다.또 내년 이후에는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연차별로 총 10만호에 달하는 주택을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다.LH 서울지역본부는 서울 도심권을 비롯해 하남, 구리, 남양주 및 의정부 등 경기 동북부권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지구로는 하남교산을 비롯해 남양주왕숙1·2 등 3기 신도시와 남양주진접2과 구리갈매역세권, 성남복정 등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해 총 19곳에 달한다.대부분 입지가 우수한 사업지구인 만큼 지역주민관할 지자체와의 이해관계 조정, 기업 이주대책 마련 등 단기간 해결이 쉽지 않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 LH는 토지사용시기와 주택공급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주민 요구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각 사업지구별 현안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이날 LH 서울지역본부 차원의 다양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도 논의됐다. 우선 분양주택 공급물량이 남아있는 사업지구에 역량을 집중해 당초 예정시기보다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일정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또 용도가 정해지지 않고 보유 중인 유보지를 공동주택용지로 전환해 내년에 조기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장기간 미매각된 의료시설 등 특정 용도의 토지를 현 수요에 맞게 주거용으로 변경해 공급하는 것도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구리갈매역세권과 태릉CC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현장 브리핑도 이어졌다. 구리갈매역세권은 공장과 가옥 등 지장물이 1000동이 넘어 주민 이주 및 철거가 보다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태릉CC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함으로써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현준 LH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단 1호라도 더 공급하고, 단 1개월이라도 조기에 공급하는데 LH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추석을 앞둔 17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연휴기간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NH통합IT센터는 추석 명절 전후 비대면 금융거래 및 유통사업장 서비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했다. 연휴기간 주요 거래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NH통합IT센터 임직원들은 오는 24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시스템 운영 및 보안 관련 사항에 대해 24시간 즉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유찬형 부회장은 “농협을 애용하는 고객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근무에 임하시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함께 노력해 농업인·국민들로부터 변함없이 신뢰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이후 첫 번째로 협력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17일 산업현장의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팩토리 세이프티 서비스 로봇)’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아 오토랜드 광명 내에서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에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AI 프로세싱 서비스 유닛’을 접목시켜 완성됐다.4족 보행 로봇 스팟은 산업 현장에서 이동하기 힘든 좁은 공간과 계단 등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특히 유연한 관절 움직임을 활용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사각지대 파악도 가능하다. 여기에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AI 유닛을 연동시킴으로써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의 자율성과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AI 유닛은 3D 라이다, 열화상 카메라, 전면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와 딥러닝 기반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통해 ▲출입구의 개폐여부 인식 ▲고온 위험 감지 ▲외부인 무단침입 감지 등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 내비게이션을 통해 산업현장 내 정해진 순찰영역을 자율적으로 이동한다. 또한 AI 유닛에 내장된 통신 모듈과 관제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으며, 로봇의 시선으로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사무실 및 외부에서도 산업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근무자들이 퇴근한 새벽 시간에 정해진 영역을 자율적으로 이동 및 점검하며 새벽 순찰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여러 데이터를 축적해 로봇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고 새로운 기능들을 보강해 다양한 산업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현동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써 사람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람의 안전과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5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은 두 번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여의도 등 3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라며,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으로 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량진 뉴타운은 서울 서남부지역의 핵심 입지로 앞으로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전체 73만8000㎡ 면적에 총 8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고, 3개 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거나 진행 중이다. 5개 구역은 이미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미래가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기준에 부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는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푸르지오써밋은 ‘인생의 절정에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간결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최고급 마감재와 다양한 특화시설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와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시 등 총 6개 단지가 공급됐다. 용산역 전면2구역을 개발해 공급한 용산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을 시작으로 △서초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 △반포푸르지오써밋(2018년 입주) △과천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대치푸르지오써밋(2023년 입주예정) 순으로 공급했다. 서초푸르지오써밋은 국내 최초로 최상층 스카이 브릿지에 커뮤니티시설을 조성, 반포푸르지오써밋은 2015년 당시 평당 4040만 원에 분양해 최초로 아파트 분양가 평당 4000만 원 시대를 열었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은 HUG의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고 후분양 한 단지로 인접한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과 함께 과천 아파트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주로 자리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최고의 럭셔리 주거단지로 손꼽히는 ‘한남 더 힐’을 시작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며 “한남 더 힐의 브랜드 철학를 계승한 푸르지오써밋은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 제공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명품 아파트”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한 브랜드 관리로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달 대전 성남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정비사업에서 2조1638억 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이번에 입찰한 노량진5구역과 입찰 준비 중인 사업들을 계획대로 수주한다면 2017년 2조8794억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주실적 달성도 기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는 1802cc 박서 엔진이 탑재된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과 ‘뉴 R 18 배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은 럭셔리한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그랜드 투어러로 대형 윈드 쉴드와 넓은 풋레스트, 커다란 탑케이스 등을 탑재해 쾌적한 장거리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뉴 R 18 배거는 감성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강조한 투어러 모델로 낮게 설계된 윈드 쉴드, 슬림한 시트 등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두 모델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큰 1802cc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약 16.1kg·m)을 발휘하는 이 엔진은 특히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발휘해 여유로운 투어링을 완벽히 지원한다.다이내믹 크루즈 컨트롤, 어댑티브 터닝 라이트, 히팅 그립 및 시트, 스마트 키 등이 기본 적용된다.국내에는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과 뉴 R 18 배거 모두 퍼스트 에디션과 블랙 스톰 메탈릭, 옵션 719 갤럭시 더스트 메탈릭 색상 등 네 가지로 출시된다.가격은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5160만~5460만 원, 뉴 R 18 배거 4360만 원~46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와 미국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 코퍼레이션이 15일(현지시간) 배터리 전기트럭 ‘니콜라 트레’ 생산거점이 될 독일 울름 공장을 공개했다. 이베코와 니콜라는 올해 연말까지 트럭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전기트럭 생산에 착수, 지속가능한 운송 실현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그룹 산하 이베코 상용차 부문은 지난 2020년 2월 니콜라와 전기트럭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독일 울름 공장에서 생산될 니콜라 트레의 초도 물량은 2022년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공장 개소식에서는 배터리 전기트럭과 함께, 수소 연료전지 트럭인 니콜라 트레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함께 공개됐다. 이베코와 니콜라가 축적해 온 연료전지 상용차 부문의 전문성으로 탄생할 해당 모델은 2023년 말 울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최고경영자는 “이베코와 니콜라는 2019년 9월 지속가능한 운송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합작을 공식화했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 팀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기존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베코의 전문성과 니콜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중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울름 생산공장은 대지면적 5만㎡, 연면적 2만5000㎡ 규모로 지어졌다. 배터리 전기트럭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시설을 갖췄다. 이베코와 니콜라의 e-모빌리티 허브로써, 16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공장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다. 울름 공장은 연간 약 1000대의 전기트럭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울름 공장은 산업 폐기물 배출과 산업사고 및 생산 오류를 없애는 구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WCM 제조전략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장의 모든 설비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관리해 제조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최소화한다.니콜라의 최고경영자 겸 대표인 마크 러셀)은 “울름 공장 개소를 위해 힘써준 이베코와 니콜라 브랜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울름 공장 개소는 지속가능한 운송 솔루션 분야를 이끌겠다는 니콜라의 전략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니콜라 트레는 우수한 안전성과 신뢰성 및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운송을 이끄는 배터리 전기트럭이다. 이베코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S-웨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워트레인 제작사 ‘피아트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전기 차축과 니콜라의 첨단 전동화 및 연료전지 기술을 비롯,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사 보쉬 부품을 탑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이베코와 니콜라의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연료전지 트럭을 위한 고효율 모듈화 플랫폼부터 에너지 공급 시스템에 이르는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해왔다.이베코와 니콜라는 배터리 전기트럭을 먼저 출시 후, 플랫폼 개선과 주행가능거리 확장을 위한 수소 연료전지 장착 등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솔라시도는 한양, 보성산업, 전라남도 등이 출자해 해남군 일원에 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비한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솔라시도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면 응모가 가능하다. 1등(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 Z플립3, 2등(2명)에게는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3등(10명)에게는 솔라시도CC 그린피 할인권(1인 1매), 4등(1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행사 참여는 오는 28일까지다. 당첨자는 이튿날 발표된다. 솔라시도는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 중의 하나인 친환경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이다. 솔라시도는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발전소(98MW)를 지난해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올해 8월에는 골프장 솔라시도CC(18홀)를 개장하고 골프장 주변에 34만 평의 주거단지와 15만 평 규모 ‘산이정원’을 조성 중이다. 특히 솔라시도CC는 지난 8월 27일 개장한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이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했다. ‘정원의 도시’라는 솔라시도의 콘셉트가 어울리게 조성 된 솔라시도CC는 서해와 금호호, 영암호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솔라시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스마트도시의 표준이 될 솔라시도의 가치와 함께 새롭게 문을 연 솔라시도CC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카돈 브랜드, 기아 타이거즈와 광주 홈구장 및 SNS 채널 통해 2021 시즌 공동 마케팅 진행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광주 챔피언스필드와 SNS 채널을 통해 2021년 프로야구 시즌 하반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기아 타이거즈 모기업인 기아자동차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공동 마케팅은 2015년부터 진행 중이다. 하만은 기아 타이거즈 홈경기 관중에게 오디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올해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에게 매 경기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랜선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오늘의 라인업 & 승리의 필드 위드 하만카돈’ 소식을 정기 콘텐츠로 제작, 기아 타이거즈 SNS 채널에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추석 연휴 포함(9월 21~26일) 기간 동안 하만카돈 브랜드와 함께하는 랜선 응원 ‘나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보내주세요’를 진행한다. 기아 타이거즈 공식 멤버십 앱에서 선수들에게 응원 노래를 추천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스틱 4’와 ‘네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 확인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이후 KIA타이거즈 공식 멤버십 앱에서 가능하다.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기아 타이거즈 광주 홈구장 및 랜선 경기 관람 팬들에게 하만의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 타이거즈 구단, 선수단,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기아차 국내 판매 모델의 경우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과 JBL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는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기아차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 최고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K9에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해외 북미전용 SUV 모델 텔루라이드에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하 DS)은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 E-텐스’ 각 50대 한정으로 1000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등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전례 없는 할인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DS 라인업이 선사하는 프렌치 럭셔리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S 7 크로스백 구매 고객의 경우 전 트림 동일하게 1000만 원 현금 할인 혜택과 90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 옵션 탑재 혜택이 주어진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쏘 시크 트림의 경우 1100만 원, 그랜드 시크 트림은 1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만 원 전기차 충전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이번 할인 혜택 적용 시 DS 7 크로스백은 4876만~5232만 원(개별소비세 인하분 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광역시 중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대전시 기준 2666만~296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 기준 3044만~3344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평택항에서 선적된 코란도 이모션 초도물량은 약 200여 대로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수출된다. 오는 11월부터 현지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쌍용차는 지난 8월 24일에 정용원 관리인 및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 등 생산 관계자들과 평택공장에서 코란도 이모션 양산기념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유럽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코란도 이모션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와 역동성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에 충실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번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쌍용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엔진룸 덮개)와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61.5kW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이모션 등 전기차 라인업 확충을 통해 친환경차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