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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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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혁중 기자입니다.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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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찾아간 경찰청장, 문밖까지 배웅한 검찰총장

    문무일 검찰총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한 민갑룡 경찰청장(차량 뒷좌석)과의 면담을 마치고 현관까지 나와 민 청장을 배웅하고 있다. 당초 15분 정도의 간략한 면담을 예상했지만 문 총장과 민 청장은 약 50분 동안 수사권 조정과 양 기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직 경찰청장의 대검찰청 방문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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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 간편한 인큐베이터

    2018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JW메디칼 관계자들이 이동식 트랜스포트 인큐베이터에 양손을 넣어 아기를 돌보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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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로 에이징’ 아시나요

    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정육 코너에서 모델들이 ‘탤로(tallow) 에이징’ 한우를 선보였다. 탤로 에이징 한우는 액체화한 쇠고기 지방으로 감싼 채 숙성시켜 일반 드라이 에이징 한우보다 손실되는 고기가 적은 게 특징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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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화채 나눠주기 퍼포먼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대표적 취약계층 밀집거주 지역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주민들에게 수박화채를 나눠줬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은 수박화채를 먹기 위해 긴 줄을 섰다. 이 행사는 KT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 4주년을 기념해 열렸고 황창규 KT 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박 시장은 골목에 살수차 호수로 물을 뿌리는 모습도 연출 했다. 또 ‘손풍기’와 압축 포장된 설렁탕도 제공했다. KT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돌다릿골 빨래터’ 개소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이불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 빨래터는 쪽방촌 주민 8명을 고용해 각종 의류세탁과 압축을 할 수 있는 세탁업소다. 행사들 지켜보던 일부 주민들은 박 시장을 향해 “에어콘이나 놔달라”며 소리를 질렀다.글 ·사진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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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김경수 꽃길 걷던 날

    댓글 조작 공모협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포토라인에 섰다.포토라인을 30여 미터 앞에서 타고 온 테라칸 차에서 내린 김 지사는 걸어오면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을 흔들며 여유롭게 웃기도 있다. 이에 화답이나 하듯 지지자들은 폴리스라인 안쪽에서 분홍색 장미꽃을 차례로 뿌렸다. 김 지사는 이 꽃길(?)을 걸어 포토라인에 섰다. 날아오는 꽃이 궁금한 듯 김 지사는 땅에 떨어진 장미꽃을 바라보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김 지사의 이름을 연호하며 ‘특검은 피의사실 공표를 멈춰라’ 등의 피켓을 흔들며 장미꽃을 던졌다.김경수 지지자들의 반대편에는 보수단체의 맞불 집회가 열렸다. 김 지사의 출석 전부터 특검 사무실 앞에 모인 이들은 갑자기 내린 거센 비를 맞으면서도 집회를 이어갔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여론공작의 배후를 밝혀야 한다며 김 지사의 구속 촉구를 외쳤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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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한 뼘만

    “아이쿠, 힘들다.” 개가 마침내 두 발로 섰습니다. 하지만 말의 높이에는 닿을 수 없죠. 아무리 노력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노력의 흔적은 남기 마련이죠. 두 발로 선 개의 모습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니까요.  여주=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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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피서시즌… 숨막히는 고속도로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된 2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잠원∼반포 나들목 구간에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10시 반 이후 대부분 풀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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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풍기 바람 쐬는 배추… 채소값 급등

    폭염으로 밭작물 공급이 줄면서 채소 값이 치솟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추는 지난달 말 포기당 1561원이었지만 이달 중순엔 2652원으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이 지속되면 채소 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들이 더위에 물러지기 쉬운 배추에 선풍기 바람을 쏘이며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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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호수에 뜬 ‘카우스:홀리데이’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카우스:홀리데이’가 1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호수에 떠있는 세로 28m, 가로 25m 크기의 캐릭터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와 세상과 단절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주최로 열리는 이 전시는 한달간 이어진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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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고정시키는 무선 스피커

    덴마크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O)은 1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맞춤 제작이 가능한 벽체 고정형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셰이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벽에 붙이는 스피커 수, 모양, 색상은 물론이고 사운드 성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기본 세트가 690만 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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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폐사한 개 사체 10구 ‘장례 퍼포먼스’…광화문 개식용 반대집회

    일년 중 가장 덥다는 17일 초복을 맞아 동물보호단체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개식용 반대’를 외쳤다. 동물해방물결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국제동물보호단체 LCA(Last Chance for Animal)와 함께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장례 퍼포먼스’를 펼쳤다. 실제 국내 개농장에서 폐사한 개 사체 10구가 등장했다. 이 개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식이 열린 뒤 청와대까지 꽃상여 행진도 이어졌다. 서울광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입양한 ‘퍼스트독’ 토리가 등장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에서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를 주제로 한 토리 전시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는 2018개의 토리 인행이 하트모양으로 전시됐다. 토리는 학대를 당하다 잡아먹히기 직전 구조됐고 이후 문 대통령이 입양하면서 알려졌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는 “정부는 개를 반려동물이자 가축으로 분류하면서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는 삭제해 개 식용을 둘러싼 동물학대를 방기해왔다”면서 “이제라도 법적 모순으로 희생된 수많은 개들의 죽음을 바로 마주하고 개 도살 금지에 관한 구체적 정책으로 그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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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맛은 어떨까?

    처음 쳐보는 떡메. 언니는 떡을 때리면 더 쫄깃쫄깃해지는 게 무척이나 신기합니다. 마음 약한 동생은 손으로 귀를 막았습니다. 그런데 떡은 누가 먹는 것일까요? 설마 떡메만 치고 가는 건 아니겠죠.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낭만농촌 페스티벌’에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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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포토] 페널티킥 파울한 김민우 위로하는 손흥민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1차전 대한민국-스웨덴전에서 한국이 1-0으로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 페널티킥 파울을 한 김민우를 위로하고 있다.니즈니노브고르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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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승부

    같은 또래. 비슷한 체구. 서로 안간힘을 쓰지만 힘만 빠질 뿐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상대보다 우위에 서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에게 승부가 꼭 중요할까요.  레오강(오스트리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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