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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한국비전케어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의료·보건 서비스에 취약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눈 검진과 백내장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비전케어 사업은 의료·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 주민을 위해 눈 건강 검진과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의료 분야 비정부기구(NGO)인 한국비전케어와 함께 비전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모로코에서 백내장 수술 약 1500건, 눈 질환 수술 1만1000여건을 지원했다.올해 비전케어 사업은 나이지리아로도 확대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술은 한국비전케어와 업무협약을 맺은 현지 기관이 맡는다. 연말까지 백내장 수술 100건을 지원하는 게 목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는 전체 국민의 약 1/4 정도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데 비전케어사업은 실명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을 치료하고, 실명을 예방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해당분야 전문성을 갖고 있는 비전케어와 협력해 나이지리아 뿐만 아니라, 타 국가로 CSR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2021년 노사합동 중대재해 근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2일 협약식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협력사와 함께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현대건설은 그동안 현장 안전의식 강조, 협력사 온·오프라인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 방안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5000억 원 규모 안전·품질·공정관리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강화를 비롯해 협력사 신규 등록 및 갱신 시 안전평가 강화와 H-안전지갑 제도, 협력사 안전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협약서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 결의를 진행했다.현대건설은 안전·품질·공정관리 우수 협력사에 대한 거래 물량 확대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또 협력사 신규 등록 및 갱신 시, 안전 분야 평가 점수를 기존 5%에서 20%로 확대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H-안전지갑제도는 무재해를 달성한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줘, 근로자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이 되고 있다.협력사가 법정 안전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공사에 대해 안전관리자를 선임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협력사 안전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안전경영을 현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삼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근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다각적 협력사 안전지원제도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 관리활동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가 해외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2021 해외 석ᆞ박사 채용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해외 우수인재 채용 설명회는 오는 5일 오전 8시부터 현대차 채용 설명회 전용 사이트에서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해외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직원 및 채용 담당자들과의 화상 연결을 통한 라이브 토크쇼로 구성되며,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 현대차의 기업 문화, 업무 환경, 현대차의 미래 비전과 인재상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세계에서 접속한 라이브 설명회 참가자들로부터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대차 및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해외 우수인재 상시 채용의 모집 대상은 해외 대학 이공계 석ᆞ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Post-Doc: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 중 해외 거주 중인 자로, 각 분야별 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는 매월 지원서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온라인 인성검사 ▲온라인 면접 ▲신체검사를 진행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연 1회 진행하던 해외 석박사 채용을 지난해부터 상시체계로 전환하면서 우수 인재들을 신속히 발굴해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 현대차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3인과 함께 제작한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인 ‘뉴 ES 에디션’을 3일 출시했다. 이번 뉴 ES 에디션은 ‘네이처 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차량의 트렁크 펠트와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어캡 등 자동차 관련 폐기물은 물론이고 공예작업 후 버려지는 재료들을 활용해 자원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진행된 업사이클링 공예품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인 김지선, 박정근, 이동주 등 총 3명의 작가가 함께 참여했다. 김지선 작가는 버려지는 에어캡 소재와 바코드 스티커를 활용하여 2종의 ‘에코폴리 시리즈 트레이’를 선보였다. 박정근 작가는 작업 후 버려지는 구리와 칠보 유약을 사용하여 ‘칠보 홀더’와 ‘칠보 코스터’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이동주 작가는 버려지는 차량의 트렁크 펠트 소재와 황동 부속품을 이용하여 독특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인센스 홀더’와 ‘트레이’ 작품을 내놓았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뉴 ES 에디션 공예 작품은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디자인을 더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코리아는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보호에도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는 국내 공예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지난 2017년부터 인재육성 프로젝트인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개의 작품이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2022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품 공모는 오는 8일까지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역대 판매왕 등 전국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현대차는 영동대로사옥에서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정원대 전무,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조경수 기획본부장, (사)교통사고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이하 희망VORA) 김영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유자녀 자산형성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차 판매 우수 카마스터 13명이 판매수당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한 뒤 이를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후원금은 카마스터 13명이 적립한 1000만 원에 현대차가 100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희망VORA를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교육비, 주거비, 취업자금 등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에 쓰일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2019년 12월에도 카마스터들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2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립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돼 기쁘다”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전라북도에 분양된 아파트 평균 경쟁률이 21.17대 1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다섯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광역시, 지방 중소도시 주요 지역까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부분 비규제지역인 전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라북도에 분양된 11개 단지에 6만3400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21.1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작년 한 해 동안 12개 단지에 1순위 청약통장 1만8373개가 접수돼 평균 4.15대 1을 기록한 것보다 다섯 배 이상 증가한 경쟁률이다.지역 별로는 군산이 작년 2.11대 1에서 올해 57.31대 1로 크게 늘었고, 익산도 1.55대 1에서 8.86대 1로 소폭 증가했다. 규제지역으로 편입된 전주 완산·덕진구는 작년 33.09대 1에서 올해 7.04대 1로 대폭 하락했다. 전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전북 분양시장은 뜨겁게 달궈졌다. 지난 6월 군산에 분양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2만4713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55.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7월 익산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익산’도 860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34.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전북 부동산시장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군산, 익산 등 신주거타운 중심으로 실수요자도 몰리고 있어 연내 남은 분양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군산에서는 우미건설이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분양한다. 군산신역세권 D-2블록에 위치하며 전용 84~101㎡ 660가구 규모다. 인근 이마트, 롯데몰 등 군산 구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군산신역세권 중심상업용지와도 가깝다. 단지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도 있다. 서해와 접해 있어서 일부 가구에서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영무건설은 정읍 상동 일대에서 ‘상동2차 예다음(가칭)’ 191가구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한솔초, 학산중, 학산고 등이 가깝고, 단지 뒤로 칠보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1번 국도, 29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다.익산에서는 유탑건설이 모현동1가 일대 주상복합 ‘유블레스47 모현(가칭)’ 전용 84㎡ 343가구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KTX, SRT 정차역인 익산역이 가깝고, 27번 국도와 인접해 있어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리모현초, 이리송학초, 이리남중 등 주변 학교도 많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내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이 2일 진행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전체 48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914명이 몰리며 평균 약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 주택형으로는 전용 132C㎡타입이 28가구 모집에 1052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최고 약 37.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107A㎡타입이 약 29.7대 1, 132B㎡ 타입이 약 21.2대 1을 기록하는 등 모든 타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두 마감에 성공했다.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올해 새단장한 ‘수자인’이 첫 적용된 브랜드 단지 답게 완성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각 세대의 평면은 모두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수납 및 공간들도 제공한다. 또한 가변형벽체를 통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각 세대에는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 헤파필터(H13등급)를 내장한 IoT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세대 남동, 남서향 위주의 배치에 중앙광장과 테마마당을 배치해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단지의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하고, 차량과 사람이 이동할 때 밝기가 자동 조정되는 ‘디밍시스템’, 안전과 관련한 비상벨 시스템 등도 적용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3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월성주공2단지에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상황에 대한 입주민과 관련 기관들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진도 6.0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주택 붕괴, 화재 발생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진행됐다.먼저, 최근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건물 붕괴와 관련, 지진에 의한 임대주택 붕괴에 대비해 국토교통부, LH, 주택관리공단, 달서구청, 달서소방서, 달서경찰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대면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건물 붕괴 시 골든타임 이내에 입주민 등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토론훈련이 끝난 이후에는 현장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토론 참여기관과 함께 입주민,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 KT 등 다양한 기관이 추가로 참석해 다양한 응급상황에 맞춰 대응·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현장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집중됐으며 아울러, 훈련에 참석하지 못한 관련 기관들도 비대면 참관하도록 정부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훈련실황이 송출됐다.이날 훈련에 참석한 김현준 LH 사장은 “안전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로서 평소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내실 있는 사전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재난구호를 위한 공적기능 수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도 제2차 범농협 인재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조소행 기획조정상무와 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8개 계열사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인재, 변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고객이 신뢰하는 유능한 인재, 미래로 도약하는 도전적 조합원이라는 4대 육성분야에서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내년 인재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MZ세대를 아우르는 범농협 임직원 대상 협동조합 정체성 교육 ▲ESG·소비자보호 등 윤리교육 ▲직장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신성장 동력 사업을 이끌 미래핵심 인재 양성 ▲디지털 역량진단 기반 실무 연계 교육 ▲신소득작물, 스마트팜 등 농가 경영역량 증진 등이다.조소행 상무는 “교육 없이는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없고, 인재육성 없이는 조직의 미래가 없다”며 “미래사업을 선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최고의 혁신 일류 농협을 구현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프랑스 세계적 협동조합인 크레디 아그리콜그룹과 파리에 위치한 CA그룹 본사에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농업·농촌의 지속발전과 협동조합 금융그룹 간의 이해증진을 위한 제도적 협력 ▲자산운용, 투자금융, 보험 부문 등에 대한 상호협력 강화 ▲녹색 및 지속가능 금융상품 등 ESG와 관련된 새로운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농협과 CA그룹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대표적인 협동조합그룹으로 2005년부터 양해각서를 체결해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 매 5년마다 협력분야를 갱신해 상호협력 유지와 이해증진을 도모해왔다.이성희 농협회장은 “동일한 협동조합 가치를 존중하는 양사간 상호협력은 ICA협동조합 7대원칙에 있는 협동조합 간 협동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사업수행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농업금융 발전과 협동조합의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필립 브라삭 CA그룹 회장은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한국 농협의 이성희 회장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CA그룹은 농협과 전세계적인 네트워크와 ESG투자금융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 수준을 한층 높여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A그룹은 총자산 2조7000억 달러 규모 유럽 3위(세계 10위) 금융그룹으로 농협과 2003년 1월 NH-Amundi자산운용을 합작·설립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그룹 코리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BMW코리아가 2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요기업과 국내 중소·중견 기업과의 기술선도형 R&D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확장 및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BMW 그룹 코리아에서 R&D를 총괄하고 있는 디터 슈트로블 박사,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을 포함해 산업부, 독일대사관,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BMW코리아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협약식에서 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 활동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고 상호 간의 지식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자율주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전기화 차량 기술,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실내외 스마트 소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및 부품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디터 슈트로블 BMW코리아 박사는 “BMW는 한국 강소기업들이 R&D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들이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한국 기업, 나아가 한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7월부터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는 마블 스튜디오 블록버스터 신작 ‘이터널스’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여하며 영화 개봉에 맞추어 슈퍼 히어로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제작된 캐릭터 테마 차량들을 공개했다.이터널스에서는 마동석 외에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렉서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LS와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로 예정돼 있는 완전 변경 모델인 크로스오버 SUV 신형 NX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렉서스는 이터널스 영화 개봉에 맞춰 총 10대의 렉서스 차량에 각각의 히어로를 상징하는 랩핑을 입혀 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0대의 차량은 각각의 히어로를 상징하는 색상과 데칼이 입혀져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도록 디자인됐다. 히어로 각자의 이미지에 맞게 차량을 배치해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 ‘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를 사전 공개했다. 오는 10~11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차그룹이 내외부 개발자들과 생생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대규모 기술 커뮤니케이션 축제다.‘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행사 의의에 걸맞은 다양하고 특별한 연사들이 참여한다. 먼저, 본 세션에서는 현대차그룹 4개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와 유망 스타트업 5개사(MOBINN, 메쉬코리아, 슈퍼무브, 모빌테크, 메이아이)에서 사전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70여 명의 우수 개발자들이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총 50여 개 주제의 최신 기술 발표를 진행한다.본격적인 컨퍼런스 진행에 앞서 현대차그룹의 R&D 스타급 리더들의 사전 발표도 예정돼 있다. 먼저,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오프닝 연설을 맡아 현대차그룹의 연구 및 기술개발 현황과 방향성을 소개한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모빌리티, AI, 커넥티드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사용자와 자동차의 초연결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자 SDV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여정에 수많은 우수 개발자들이 함께 매진하고 있다는 점이 주된 내용이다.키노트 연설자로 나설 전자담당 추교웅 전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수소연료전지, 고성능 N 브랜드, 커넥티드카, 로보틱스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이러한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진보시킬 수 있을지 제시할 예정이다. 미국 자율주행 전문업체 앱티브와 현대차의 합작법인 모셔널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고 있는 자율주행사업부 장웅준 상무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현황과 개발 방향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로봇공학 박사로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와 첵스(CEX), 서비스 로봇 달이(DAL-e) 등의 개발을 총괄했던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도 발표자로 나서 로보틱스 기술의 필요성과 현재 개발 중인 주요 로봇기술의 대략적인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샤시제어개발실 배현주 상무, 인포테인먼트개발실 권해영 상무, 연료전지성능개발실 서경원 실장 등 현대차그룹의 핵심기술 연구개발 현장에서 개발 실무를 맡고 있는 리더들이 대거 나선다. IT,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송창현 사장의 키노트 발표도 예정돼 있다. 현재 현대차∙기아 TaaS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 사장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최신 기술개발 경험을 쌓은 글로벌 최고 전문가다.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네이버랩스 설립을 주도했으며, 국내 개발자 컨퍼런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네이버 데뷰(DEVIEW)를 손수 기획하고 안착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송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를 현대차그룹이 어떻게 구체화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송 사장은 모빌리티, 자율주행, 친환경 에너지, 빅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람, 사물, 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의 자유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TaaS의 미래상에 대해 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그룹 주요 인사들의 발표뿐만 아니라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석학들의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다. 현대차그룹 AI 분야 자문교수인 컴퓨터공학·인공지능연구소(MIT CSAIL) 소장 다니엘라 러스(Daniela L. Rus) 교수는 로보택시의 기술현황에 대해, 자율주행 관련 AI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기·컴퓨터공학과 송 한 교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전체 행사의 총평과 함께 향후 개발자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DR활동 계획을 소개한다.‘2021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든 세션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 부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4개를 포함한 총 9개 참여사의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직무 채용 상담도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닛산 픽업트럭 ‘2022 프론티어’에 다이나프로 HT와 다이나프로 A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다이나프로 HT는 최적화된 트레드(타이어 바닥면) 패턴과 고강도 설계를 통해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력과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성과 눈길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그루브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다이나프로 AT2 역시 온·오프로드 모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 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을 통해 안락한 승차감을 전하고, 블록 측면의 계단식 디자인과 바닥 면 끝단 홈을 통해 노면 소음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 인증도 탑재돼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중고차 가격을 최대 85%까지 보장하는 ‘MVP’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MVP 프로모션은 마세라티가 중고차 감가율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르반떼 기본 모델은 1년 후 최대 85%, 3년 후 최대 65%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된다. 2000만 원 선납 시에는 월 납부 금액 약 145만 원에 르반떼 기본형을 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만료 후에는 차량에 대한 연장 계약 및 반납도 가능하다. 월 납입금은 구매자의 신용도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고성능 쿠페형 SUV ‘더 뉴 SQ5 스포트백 TFSI’를 2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SQ5 스포트백 TFSI는 Q5 스포트백의 고성능 모델로, 3.0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은 354마력, 최고 토크는 50.99㎏·m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초, 최고 속도는 250㎞/h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8.9㎞/ℓ다. SQ5 스포트백 TFSI의 외관에는 차량 전면 그릴과 차량 후면에 기본 적용된 SQ5 뱃지, 앞뒤 범퍼 액센트, 그릴 등에 블랙 패키지가 적용됐다. 여기에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1인치 5-더블스포크 터빈 스타일 휠,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OLED 테일라이트가 적용돼 날렵한 인상을 주면서도 안정적인 운전을 돕는다.실내는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내장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카본 트윌 인레이와 블랙 헤드라이닝, 유광 블랙 센터콘솔 액센트, S 엠블럼이 새겨진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 등이 적용됐다. 특히 공간 활용의 유연성과 함께 뒷좌석 탑승자들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뒷좌석 벤치시트 플러스도 탑재됐다.SQ5 스포트백TFSI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등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과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이와 함께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 및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는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운전자와 네트워크간 연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뱅앤올롭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아우디 SQ5 스포트백 TFSI 가격은 9420만3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태영건설은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잔여가구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분양 마감한 단지 일부 잔여가구가 대상이다.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지는 KTX 및 SRT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KTX신경주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SRT를 통해 서울까지 2시간 가량이면 이동할 수 있다. 2022년에는 동해남부선과 복선전철 중앙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 당 984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으며 경주 최초로 29층 스카이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위치한 홍은동 3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시공사선정총회에서 조합원 111명(전체 조합원 117명) 중 72%(80명)의 찬성표를 받았다. 공사비는 495억 원 규모다.이로써 홍은동 355번지 일대는 향후 지하 2층~지상 19층 3개동 총 187가구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수는 75가구다. 단지는 오는 2024년 2월 착공을 거쳐 2026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쌍용건설은 그동안 쌓아온 주택명가의 명성과 ‘더 플래티넘’ 선호도에 힘입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3월 경기도 광명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를 시작으로 ▲5월 서울 송파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5월 부산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6월 경기도 안양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 ▲9월 부산 온천제2공영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10월 서울 홍은동 355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1조5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주춤하면서 규제가 적고 사업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야 진출 후 5개월여만에 서울 사업수주라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앞으로도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한 중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은 11번가와 G마켓, 옥션에서 하만카돈 브랜드와 JBL 브랜드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는 ‘그랜드 11절’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하만의 헤리티지 사운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멀티빔+우퍼 패키지’를 50대 한정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최신 블루투스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7,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스 4, JBL 펄스4 제품 구입 시 15% 즉시 할인되는 11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7% 중복 할인(최대 3만 원) 도 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JBL 대표 사운드바 제품 JBL 바 5.1 서라운드, JBL 바 9.1과 블루투스 스피커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3 구매 시 최대 15% 할인되는 빅스마일데이 쿠폰(최대 30만 원), 7% 중복 할인 쿠폰(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카드 회원은 추가로 5%(최대 3만 원)의 청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한 ‘2021 사이버공격방어대회’에서 공공부문 2위인 준우승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2017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된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버보안 행사다. 사이버 집단면역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이버 사고를 기반으로 챌린지를 구성해 실시간 방어 및 공격 등의 대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총 282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달 예선을 거쳐 공공 20개 팀과 일반 10개 팀, 해외 초청 4개 팀 등 총 34개 팀이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지난해 대회에서 공공부문 우승을 차지한 한수원은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따냈다. 남영규 한수원 정보보안처장은 “앞으로도 사이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안전한 원전 운영의 기틀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