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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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뭉치고 무너지는 메이크업 이제 그만”… 한국콜마, 신기술 파운데이션 개발 성공

    한국콜마가 메이크업 신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한국콜마는 전 세계 인종 피부색에 맞춰 35개 색상과 밝기 선택이 가능한 액체(리퀴드) 파운데이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35개 색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어떤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퍼스널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일반적으로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인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색상을 짙게 만들수록 색을 표현하는 분말 파우더 함량을 높여야한다. 하지만 파우더 함량이 증가할수록 분말 뭉침 현상이 발생해 사용감이 거칠어지고 피부에 발리는 화장이 두꺼워지는 단점이 있다. 한국콜마는 신기술로 이러한 현상을 해결했다고 한다. 분말 파우더를 균일하게 분산 안정화시키는 자체 개발 공정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를 통해 10개월 연구개발 끝에 기존 18가지 색상을 35가지로 늘리는데 성공했다.마스크 일상화에 따른 국내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속력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고정력이 강한 필름형성제를 사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현상을 해소했다고 전했다. 필름형성제는 화장품이 피부에 밀착될 수 있도록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시켜 오랜 시간 동안 외부 자극이나 마찰로부터 메이크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해당 기술과 제품은 지난 2월 글로벌 고객사를 통해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콜마는 최근 종합기술원 1층에 최신 색조 화장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메이크업스튜디오’를 개장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 시 찾는 플래그십스토어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베이스메이크업을 비롯해 아이메이크업, 립메이크업 등 색조화장품 200여개 품목이 전시됐다.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품목들은 물론 최신 색조 화장품 기술이 반영된 미래 지향적인 품목들을 경험할 수 있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로부터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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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들의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코리아, ‘AMG GLB35 4매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패밀리 SUV ‘GLB’ 라인업에 고성능 AMG 버전을 추가했다. 벤츠코리아는 8일 ‘메르세데스-AMG GLB35 4매틱’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다재다능한 스포츠 퍼포먼스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고 소개했다. AMG GLB35 4매틱은 GLB 특유의 다재다능한 활용도에 강력한 성능이 더해져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겸비한 모델로 꼽힌다. 젊은 아빠들이 꿈꿀 수 있는 ‘현실적인 드림카’로 손색없다. 가격은 69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반 모델인 GLB 250 4매틱의 가격(6160만~6320만 원) 감안하면 꽤 현실적인 수준이다. 작년 9월 처음 선보인 GLB 일반 모델은 출시 이후 3000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AMG GLB35 4매틱은 역동적인 모험을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벤츠코리아는 올해 AMG GLB35 4매틱을 시작으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실용성이 결합된 다양한 고성능 SU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LB는 벤츠 라인업 중 가장 다재다능한 SUV 모델로 꼽힌다. 콤팩트 라인업으로 분류되지만 넉넉한 공간과 7인승 옵션을 갖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벤츠 라인업 중 7인승 탑승 구조를 갖춘 SUV는 플래그십 모델인 GLS와 GLB 뿐이다.AMG GLB35 4매틱은 AMG 고유의 내·외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이어받으면서 GLB의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AMG 전용 파나메리카 라디에이터 그릴과 실버 크롬 프론트 스플리터, 에어 인테이크 등이 더해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측면에는 전용 레터링과 19인치 AMG 5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이 눈길을 끈다. 후면에는 AMG 리어 디퓨저와 라운드 테일파이프, 전용 유광 블랙 루프 스포일러가 장착됐다. 현대자동차 싼타페(2765mm)보다 긴 휠베이스(2830mm)와 넉넉한 헤드룸(1035mm) 공간, 최대 1805리터(뒷좌석 폴딩 시)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고성능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실내 인테리어는 10.25인치 AMG 전용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돼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D컷 스티어링 휠과 레드 컬러 포인트, 스포츠 시트는 AMG 혈통을 상징하는 요소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전륜 기반 사륜구동이다. 상황에 맞춰 토크가 전·후륜에 50:50까지 자동으로 분배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2초다. 정지상태에서는 가속 성능을 극대화하는 ‘레이스 스타트(RACE START)’ 기능을 지원한다. AMG 특유의 강력한 엔진 사운드도 누릴 수 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9.5km다.주행모드는 슬리퍼리(Slippery)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플러스(Sport+), 인디비주얼(Individual) 등 총 5가지를 고를 수 있다. 인디비주얼 모드를 활용해 엔진과 변속기, 서스펜션, 스티어링 등을 운전자 취향에 맞게 개별 설정할 수 있다. 기본 탑재된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에 포함된 지능형 댐핑 조정 시스템은 광범위한 세팅 범위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날 때는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세팅이 가능하고 퍼포먼스를 원하는 상황에서는 단단하고 경쾌한 드라이빙 감각을 구현할 수 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최신 버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장착됐다.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거나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을 비롯해 교통표지판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어시스트,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 다양한 첨단운전보조 기능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키레스 고 패키지와 파노라믹 선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적용됐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AMG GLB35 4매틱은 GLB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며 “콤팩트카 차종별 전략에 따라 AMG 45 버전은 A클래스 해치백과 CLA에만 적용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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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모바일 차량 관리 서비스 구축… 실시간 예약·정비 이력 확인 기능 추가

    볼보코리아가 소비자 편의를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했다. 서비스센터 이용과 차량 관리 관련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볼보코리아는 8일 진화된 디지털 차량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식 어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 이하 헤이볼보)’에 대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헤이볼보 앱은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기능을 디지털화한 통합 채널이다. 앱을 사용해 차량 정비와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고 시승신청과 이벤트 안내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실시간 서비스센터 예약과 차량 입고 후 정비, 검수, 완료 등 일련의 과정을 알려주는 알림, 정비 이력 조회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예상 정비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정비 이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서비스센터 방문자를 위한 인근 주요 카페와 레스토랑, 명소 등을 추천하는 기능도 갖췄다.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보다 나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기획했다”며 “인간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가치를 만들어가는 자동차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여정에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이볼보 앱을 통해 서비스센터 예약을 신청한 소비자에게 친환경 고체치약과 나무칫솔 세트를 증정한다. 이 기간 신규로 앱을 설치한 후 차량 인증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워셔액을 선물로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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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제로 ‘나파벨탄’ 조건부 허가 신청… “해외 공급 협의”

    종근당은 코로나19 중증 고위험군 환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에 대한 조건부 허가 및 임상 3상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종근당은 지난해 러시아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나파벨탄이 코로나19 중증 고위험군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료기간과 치료율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해외에서 발견되고 있는 바이러스 변이에도 치료 기전이 적용돼 각종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앞서 진행된 임상 2상은 중증 고위험군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나파벨탄 투여군과 표준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10일간 투여하고 조기 경고 점수(NEWS, National Early Warning Score)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36명의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적 유의성 지표인 P밸류(P-Value)는 0.012로 나타났다. 입증 목표인 0.05 이하로 확실하게 도달한 결과를 보였다고 종근당은 전했다. 해당 임상에서 나파벨탄 투여군은 10이간 투여 직후 61.1% 환자가 회복에 도달해 표준치료군(11.1%)에 비해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전체 임상 기간인 28일 경과 후에는 나파벨탄 투여군이 94.4%로 표준치료군(61.1%)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특히 코로나19 증상 악화로 인한 사망 사례가 표준치료군에서 4건이 발생한 데 반해 나파벨탄 투약군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고위험군 환자들의 사망을 막아주는 치료제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것이다. 종근당은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과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 다수 국가와 나파벨탄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허가 신청은 해외 긴급사용 승인에 필요한 근거를 확보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한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조건부 허가 신청과 함께 중증 고위험군 환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 3상 시험계획서 제출도 완료했다. 서울대병원 등 10여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파벨탄은 중증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치료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약물”이라며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도 적용될 수 있어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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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출시… 인기 힘입어 제품군 확대

    코카콜라 RTD(레디투드링크, 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콜드브루 방식 커피를 담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조지아 그래프트 콜드브루’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100% 콜드브루 방식으로 내린 커피 추출액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조지아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블랙과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 브루와 콜드브루 방식이 조합된 듀얼 브루 커피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페트 커피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하기로 했다.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제품 패키지는 기존 시그니처 보틀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용량은 370㎖,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편의점과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유통된다.코카콜라 조지아 관계자는 “차별화된 콜드브루 공법으로 마지막까지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완성했다”며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지아는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출시에 앞서 듀얼 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블랙, 카페라떼, 스위트블랙)’와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를 선보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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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리커, 伊 스파클링 와인 ‘카르페니 말볼티’ 2종 국내 출시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자회사 인터리커가 15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카르페니 말볼티(Carpenè Malvolti)’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신제품은 ‘카르페니 말볼티 1868 프로세코 DOCG’와 ‘카르페니 말볼티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다. 전국 주류 매장에서 판매된다. 프로세코 DOCG는 이탈리아 코네그리아 발도 비아덴 지역 고도 150m 높이 언덕에 있는 최상급 포도 품종 ‘글레라(Glera)’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황금색 과일 풍미와 신선한 포도 향에 약간의 산미가 더해져 여운이 긴 끝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글레라 품종은 산도가 높아 스파클링 와인으로 생산하기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졌다.함께 선보인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는 아름다운 풍경과 우아한 건축, 와인 등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주에서 생산된다. 과일과 꽃 향기가 가득한 와인으로 아몬드의 고소한 맛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김태호 인터리커 마케팅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카르페니 말볼티 2종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최적 환경과 공법을 적용해 프로세코 고유의 특성을 살려낸 스파클링 와인”이라며 “품질 높은 와인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카르페니 말볼티는 지난 1868년 안토리오 카르페니가 설립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의 시초로 알려졌다. 5대째 와인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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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셀렉스, 신제품 ‘웨이프로틴 드링크 복숭아’ 출시

    매일유업은 단백질 제품 브랜드 셀렉스가 새로운 스포츠 드링크 ‘웨이프로틴 드링크 복숭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웨이프로틴 드링크는 매일유업이 지난해 9월 선보인 RTD(레디투드링크, Ready To Drink) 방식 단백질 음료다. 웨이프로틴 드링크 초콜릿 원재료를 100%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로 개선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복숭아맛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는 대부분 단백질 제품이 농축유청단백질(WPC)를 쓰지만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추가 공정을 거쳐 지방과 유당을 제거한 분리유청단백질만 사용해 만들어진다. 다른 제품에 비해 흡수가 빠르고 유제품 섭취가 불편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신제품 봉숭아맛은 스포츠 드링크 특성을 살려 복숭아과즙농축액과 인도산 홍차추출분말을 더해 끈적임 없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운동 초급자나 여성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용품과 식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셀렉스 웨이프로틴 드링크가 간편하게 구매해 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달걀 약 3개 분량 단백질을 함유해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운동 초심자와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해 현재까지 누적 매출 800억 원을 돌파하면서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일유업은 향후 단백질 제품 외에 건강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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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G9, ‘한우 잡는 날’ 할인 진행… 당일 도축 한우 공급

    이베이코리아는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15일까지 ‘안동 한우 잡는 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예약 주문 시 당일 도축한 한우를 출고한다. 무료배송과 무료 반품 서비스도 제공한다. G9 측은 이번에 판매하는 한우는 맛과 품질이 검증된 ‘신선지구’ 상품으로 안심과 등심, 치마살, 제비추리 등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를 한정 수량 선보인다고 전했다. 1등급 이상 한우로 구성됐고 도축일과 등급판정서, 도축증명서 등을 제공해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전 회원에게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아이디(ID) 당 매일 3회 다운로드 가능하다.판매 상품은 1인용 소포장을 비롯해 특수 부위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00g, 200g 단위 제품도 준비했다. ‘1~1++ 등급 한우 윗등심 200g’ 제품은 200개 한정 수량 선보이고 ‘1~1++ 한우 아랫등심 200g’은 70개 한정 판매한다. ‘1~1++ 등급 한우 살치살 100g’과 ‘1~1++등급 한우 부채살 100g’은 각각 20개, 70개씩 준비했다. 업진살과 제비추리 등 특수 부위도 상품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원아경 G9 카테고리셀렉션팀 매니저는 “지난해 안동 한우 농가와 손잡고 진행한 한우 판매 행사가 준비한 수량을 완전판매(완판)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어 다시 한 번 한정 판매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1등급 이상 한우를 부위별 소포장으로 구성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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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대중화는 계속된다”… 폭스바겐코리아, 단순 할인 벗어나 차종별 맞춤 혜택 강화

    폭스바겐코리아가 주요 신차를 대상으로 소비자 성향에 따른 혜택을 운영한다. 단순 할인을 넘어 타깃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완성한 것.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 수입차 대중화 전략이 소비자 혜택을 중심으로 진화를 거듭하는 양상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8일 차종별 소비자 구매 특성을 고려한 특별 케어 혜택을 확대해 수입차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신차 할인 경쟁에서 벗어나 국산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총 소유비용을 제시해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고 진정한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총 소유비용 절감 프로그램은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 신차 ‘티록’과 ‘파사트GT(페이스리프트)’를 중심으로 보완했다.○ 생애 첫 수입차 ‘티록’… 신차 유지·보수 절감 혜택 지원첫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록은 주요 구매층 성향을 반영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독일 현지 판매가보다 최대 1500만 원 낮은 국내 가격과 동급 모델에서 접하기 어려운 업계 최장 수준 5년·15만km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5년·15만km 무상 보증은 아테온과 투아렉 등 그동안 폭스바겐코리아 프리미엄 라인업에 제공된 혜택이다.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은 소형 세단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에도 적용된 혜택을 티록 구매자에게도 그대로 제공하기로 했다. 사회초년생 등 젊은 세대 요구에 맞춰 엔트리 라인업에 획기적인 소비자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으로 브랜드가 전개하는 수입차 대중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다.운전이 서툰 소비자를 고려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사고로 판금 도색이나 부품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1년 동안 기본 지원한다. 운행 중 손상이 발생하면 파손되기 쉬운 부위에 대해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차대 차 사고 제외)이다. 수입차를 첫차로 선택한 소비자들의 수리비 걱정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활용하면 수리를 맡겨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바디 프로텍션은 출고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판금과 도색 등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회에 한 해 수리비 80%를 보상한다. 파츠 프로텍션은 전면유리와 사이드미러, 타이어 파손 시 각 부품별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 80%(1회)를 지원한다. 타이어는 1개만 재생 불가능한 상태여도 밸런스를 위해 2개 모두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첫 수입차로 신형 티록을 고려하는 수요가 많았다”며 “동급 소형 SUV 판매 조건을 확인한 후 구매 결정을 내리고 전시장을 방문한 30대 소비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판매 조건도 주목할 만하다. 차량가격이 3599만 원인 스타일 트림은 5% 할인(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이용 시)이 기본 적용되며 선납금 30%를 내고 3년 동안 월 16만5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우수한 연비도 유지비 절감을 돕는 요소로 꼽을 수 있다. 티록에 탑재된 2.0리터 TDI 디젤 엔진은 다양한 모델을 통해 검증을 마쳤고 튜닝과 부품 개선을 통해 진화를 거듭한 파워트레인이다. 티록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5.1km, 도심과 고속도로 연비는 각각 13.8km/l, 17.0km/l다.○ 3000만 원대 독일 중형 세단 ‘파사트GT’… 신차 교체 수요 혜택 강화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관심 받고 있는 파사트GT는 신차 교체 수요가 많은 소비자 특성을 적극 반영한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 실제로 파사트GT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는 소형차에서 차급을 높이거나 국산차를 타다가 처음 수입차를 원하는 3040세대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트레이드인’ 지원 혜택을 450만 원(기존 300만 원)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기본 할인과 별도로 기존에 타던 중고차(11년 이하·주행거리 16만5000km 이하)를 반납하면 트레이드인 혜택 대상이 된다.기존 차를 딜러에게 전달하면 각 딜러사 중고차 사업부에서 중고차 감가를 측정한다. 감가 측정은 각 딜러사 중고차 사업부와 제휴된 중고 상사(B2B 업체)를 통해 차량 확인후 가격을 입찰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딜러사 별로 제휴를 맺고 있는 중고차 업체(최소 5개 업체)로부터 입찰을 받아 최적 중고차 가격을 산정한다. 제시 받은 가격을 토대로 중고차 사업부는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입찰 가격을 전달하고 소비자 승인 시 신차 출고와 동시에 중고차 상사 이전 절차를 밟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인증 중고차 사업부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중고차에 대한 최대 책정 금액을 제시한다. 중고차 판매가 대한 우려가 있지만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실제로 신차 구매자들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이용률이 60~70%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편리하게 중고차를 처리할 수 있는 편의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합리적이면서 똑똑한 비즈니스 세단 콘셉트를 반영해 완성된 파사트GT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과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리미엄 트림을 36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 구매자에게는 5년·15만km 무상 보증 혜택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파사트GT는 3000만 원대 수입 중형 세단으로 수입차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는 브랜드 전략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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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빛 활기 띄는 뷰티 시장… CJ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 기초화장품 매출 52%↑

    CJ올리브영은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 ‘올영세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그리너리(Greenery)’가 올해 봄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그리너리는 ‘그린(Green)’에서 파생된 단어다. 컬러 뿐 아니라 파릇파릇한 자연, 생명력, 성장, 새로운 시작 등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다. 지난 2017년에는 컬러 전문기업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하기도 했다.봄과 함께 시작된 이번 세일에선 대표 카테고리인 기초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침체를 겪었던 화장품 시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회복 전망과 함께 소비 심리도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 기간 매출액 상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 역시 그리너리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고 CJ올리브영은 설명했다. 먼저 초록빛 자연에서 유래한 자작나무와 청귤, 어성초, 쑥, 그린티 등 핵심 성분으로 내세운 상품 매출이 두드러졌다고 한다. 기초화장품 판매 톱30(TOP30) 가운데 43%가 그리너리 제품으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주요 인기 상품으로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과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터치,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세럼 플러스 등을 꼽았다.또한 신생 상품군인 ‘패드’는 매출액 3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면서 화장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했다. 묽은 제형 토너(스킨)는 주로 화장솜에 적셔 사용하는데 이를 간편하게 만든 것이 패드라고 설명했다. 피부결 정돈과 잔여 노폐물 제거,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고 사용법도 간편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진 중소기업 브랜드로 관심 받고 있는 라운드랩과 아비브는 전체 매출액 기준 인기 브랜드 톱5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더마토리와 아누아 등 입점 1년 안팎의 신규 브랜드도 유수 대형 브랜드와 견줄 만한 히트 상품을 내놓으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CJ올리브영 측은 전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올해 봄 화장품 시장과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의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올영세일을 통해 시즌 트렌드를 가장 빨리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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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 확장… 현대모비스, LG유플러스 등 13개 업체와 컨소시엄 구축

    현대모비스가 국내 전문 개발사들과 손잡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국산화에 나선다.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를 협력사들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확장하는 신개념 사업모델이다. 현대모비스는 LG유플러스, 현대오트론, 텔레칩스, 오비고, 유니트론텍, 토르드라이브, 아모센스 등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들과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생태계 컨소시엄’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컨소시엄을 통해 국내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를 확대하고 기술인력 육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평가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성기형 현대모비스 전당부(BU) 부사장은 “미래차 기술은 차량제조 뿐 아니라 서비스산업과 주요 인프라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분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에 참여하는 전문 개발업체들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 확대라는 공동 목표 아래 향후 미래차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픈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 확대… 공유오피스 지원·공동 연구조직 운영현대모비스와 전문 개발업체들이 공동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차량 구동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공용화, 모듈화하는 통합 제품으로 구현된다. 하나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여러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요소기술을 융합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력 분야는 자율주행(인식 알고리즘, 인공지능 컴퓨팅)과 인포테인먼트(웹 클라우드 서비스, 탑승자 인식 솔루션, 그래픽 솔루션), 플랫폼 표준화 등이다. 모두 미래차 시장에서 고부가가치가 예상되는 부문으로 볼 수 있다. 연구개발은 오픈플랫폼 방식을 활용한다. 기존에는 협력사가 요소기술을 공급하고 현대모비스가 제품에 통합 양산하는 방식이었다. 앞으로는 현대모비스가 밑바탕에 해당하는 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하고 협력사들이 각자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추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협력사가 보유한 원천 지식재산기술은 기밀유지협약 등을 통해 철저하게 보장한다. 플랫폼 방식 도입에 따라 참여할 협력사 수도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현대모비스는 전문 개발사 핵심 인력들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서울 선릉역 인근에 공유오피스를 별도로 마련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유기적으로 선행개발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글로벌 선도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온 현대모비스가 국내 개발사들과 개방형 혁신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는 평가다.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인적 조직으로는 ‘조인트섹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인력과 상품성 강화를 위한 기획, 구매, 영업부문 인원이 통합된 전담조직으로 꾸려진다. 이 조직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과 전문 개발업체 협업 확대에 필요한 연구개발지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소프트웨어 분야를 시작으로 반도체와 전장평가 부문 등으로 협업 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개발 생태계를 확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확보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반도체 부문에서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복안이다. 협업 확대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분야 주도권 확보까지 노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인적 경쟁력 강화… 전문인력 채용·육성 강화현대모비스는 자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신규인원 대규모 채용에도 나선다. 기존 연구개발직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초 ‘소프트웨어 인력확보 TFT’를 구성하기도 했다.신입 소프트웨어 직군은 전사 통합 방식으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그동안 각 부문과 부(BU)별로 필요한 인원을 상시 채용했지만 대규모 소프트웨어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전사 차원에서 추진하는 통합채용 방식으로 전환한다.올해 채용할 신입 소프트웨어 연구인력은 세 자리 수 규모로 계획했다. 하반기에는 해당 전공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코딩 실력 우수자를 별도로 채용할 예정이다.산학연계 채용 방안으로는 현재 협업 중인 대학과 과제에 참여 중인 소프트웨어 전공 재학생들의 입사를 유도한다.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하고 우수 인재를 유입시킨다는 방침이다. 소프트웨어 특화 학부생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학기간 현업부서 현장실습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존 연구개발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확충한다. 현재 4단계 소프트웨어 인증 제도를 통해 연구원들이 독자적으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작년에는 비대면 특화 소프트웨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50여 가지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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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려드는 인파에…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주말 차량 2부제 시행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소비자 안전을 위해 최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율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한시적으로 주말 동안 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주말 짝수날(6일, 14일, 20일, 28일)에는 끝번호가 짝수인 차, 주말 홀수날(7일, 13일, 21일, 27일)에는 끝번호가 홀수인 차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2시간 무료주차 혜택도 이달 주말 동안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 내용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회원 1000만 명에게 발송하고 홈페이지 고지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주말 동안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등 인근 지하철역,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지하보도 등 출입구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매장 혼잡 정도를 방문객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혼잡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지만 소비자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소비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더현대 서울 점포 내 거리두기 운영 기준도 상향하기로 했다. 자체 방역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은 매장 등 주요 혼잡 및 밀집 매장의 동시 이용 가능 고객수를 30%씩 줄여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예약시스템 운영을 통해 매장 앞 줄서기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승강기는 탑승 정원을 40%가량 줄이고 실내 환기 횟수는 시간당 12회까지 2배 늘리기로 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개점 관련 집객 행사를 열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판촉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개점 시점부터 첨단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외부 출입구(7곳)에 공항 등에서 사용하는 ‘대형 다중인식 발열 체크기’를 운영하고 있고 차량 진입로 3곳과 지하 출입구에 휴대용 열화상카메라와 안면 인식 발열 체크기 등을 설치해 소비자에 대한 발열 여부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 공조시스템을 통해 전체 층에 대한 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장 내 공기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시설에 공기살균기를 별도로 설치했다. 매일 백화점 전체 공간에 대한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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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토요일 운전면허시험 잠정 중단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의 3월 토요특별근무(토요특별시험)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직장인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토요특별시험을 진행해왔다. 이번 잠정 중단은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감염 추세를 고려해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와 각 운전면허시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출입 시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등을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들이 적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물 내 대기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향후 토요특별근무 시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을 해야 한다”며 “대기시간과 인구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시 ‘운전면허증 발급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시간 예약 접수 서비스’ 등을 활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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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FLO),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무드인디고’ 공개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음악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줄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가수 치즈가 진행하는 ‘무드인디고(#무드_인디_고)’를 공개한다. 첫 화는 5일 낮부터 플로를 통해 공개된다. 저녁 시간에는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유튜브) ‘스튜디오 플로’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플로가 선보이는 무드인디고는 아티스트를 초대해 곡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아티스트들의 음악 속 사적인 이야기부터 음악 작업 시 필요한 일상의 무드까지 속속들이 알려준다는 콘셉으로 기획했다고 한다.콘텐츠는 초대 아티스트의 곡을 함께 들어보는 ‘앨범 A to Z’, 작곡 혹은 작사할 때 필요한 분위기, 물건을 소개하는 ‘나만의 무드(#mood)’, 무드에 따라 진행자 치즈와 아티스트가 음악을 추천하는 ‘무드 추천곡’ 등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됐다고 플로 측은 설명했다.1화 초대 아티스트는 권진아다. 곡 작업 시 선호하는 분위기부터 잠들기 위한 무드 등을 치즈와 함께 파헤치는 내용이 콘텐츠에 담겼다. 곡을 작업하면서 경험한 에피소드 등을 풀어낸다. 권진아에 이어 스텔라장과 선우정아, 10CM(권정열) 등 다양한 실력파 인디 아티스트들이 초대될 예정이다. 플로 관계자는 “플로를 이용하는 500만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오디오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무드인디고 뿐 아니라 ‘케이팝으로 읽는 MZ 유니버스’, ‘어피티’, ‘빵슐랭 가이드’ 등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플로에서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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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파스쿠찌, 봄 시즌 신제품 케이크 4종 출시

    SPC그룹은 이탈리안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봄 시즌 디저트케이트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딸기와 블루베리, 당근 등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만든 케이크를 선보였다.신제품은 레제르 크림과 화이트 스폰지 생크림, 딸기가 조합된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와 4가지 색으로 꾸며진 다크 시트, 베이크드 치즈, 블루베리, 화이트 치즈무스, 오레오쿠키, 블루베리 콤포트 등이 조화를 이루는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당근을 넣은 캐롯시트와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더 진한 캐롯케이크’, 달콤한 생크림과 치즈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뉴욕 치즈 케이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홀 케이크 딜리버리·픽업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오는 31일까지 홀 케이크 딜리버리 및 픽업 혹은 예약 픽업(픽업 3일전 예약 필수) 등을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해 봄에는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맛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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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박찬우(GC녹십자 QM실장 상무)씨 부친상

    ◇ 박구서씨 별세, 박찬우(GC녹십자 QM실장 상무)·정희·찬호씨 부친상=5일(금),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일(일) 오전 10시, 장지 천주교 대전교구 성환공원묘원. ※ 상주 측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문은 정중히 사절한다고 밝혔습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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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해남군 한파피해 농가 복구지원금 1억원 전달

    호반그룹이 역대 최강 한파로 피해를 입은 겨울배추 생산농가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대아청과와 함께 해남군 겨울배추 생산농가 복구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해남군청에서 진행됐다.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과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 명현관 해남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해남군은 전국 최대 겨울배추 주산지로 올해 1월 기상관측 이래 유례없는 한파가 닥치면서 생산면적의 68% 이상, 1800여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농가 피해 소식을 들은 대아청과는 긴급 복구지원금 3000만 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호반그룹은 7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해당 지원금은 해남군 배추주산단지 내 한파피해를 입은 농가에 전달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재욱 대아청과 대표는 “이번 지원으로 한파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고 도매법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농어촌과 상생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호반건설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 원을 출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아려움을 겪고 있는 대파농가 돕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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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까지 30분… GS건설, ‘계룡자이’ 분양 개시

    GS건설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록(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자이’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계룡자이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다. 지하 3~지상 최고 26층, 7개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6개 타입으로 선보였다. 타입에 따라 △84㎡A 290가구 △84㎡B 43가구 △84㎡C 170가구 △84㎡D 93가구 △84㎡E(펜트하우스) 3가구 △84㎡F(펜트하우스) 1가구다. 계룡시에서 처음으로 펜트하우스(4가구)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2만 원이다.단지가 들어서는 계룡 대실지구는 계룡지역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는 도시개발구역이다. 대규모 유통단지와 상업지구, 근린공원 등 알찬 생활인프라를 갖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계룡자이는 계룡 대실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다.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다. 여기에 계룡중·고가 도보권에 있다. 또한 계룡 문화예술의전당과 홈플러스, 농소천 근린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단지와 인접했다. 대전과 세종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입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대전과 세종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계룡-신탄진)가 개통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KTX가 정차하는 계룡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여기에 세종과 대전이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는 만큼 계룡시가 비규제지역 특수를 누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재당첨 제한이 걸려있어도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규제에서도 자유로운 장점이 있기 때문에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조경설계와 주민 편의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고 가든형 조경공간 엘리시안가든과 어린이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주민운동시설과 녹음 속 힐링가든인 함께마당 등이 조성 예정이다. 최신 커뮤니티시설인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여가와 문화 공간이 마련된다.평면구성의 경우 대부분 평면이 4베이 판상형(펜트하우스 제외)으로 설계됐다.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설계를 갖췄다고 한다. 각 평면별로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공간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다.GS건설 관계자는 “계룡 대실지구 마지막 민간 공급 단지이면서 첫 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 공급으로 사전홍보관 운영 단계부터 인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계룡을 상징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자이 견본주택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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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기대 에이빙뉴스 대표이사 모친상

    ◇ 박랑이 여사 별세, 김기균(포스코)·기대(에이빙뉴스 대표이사 발행인)·기홍(사업)·기익(신한카드 리빙마케팅팀장)·경희씨 모친상, 노은희·이선주·김이선씨 시모상, 서천수씨 장모상=5일(금) 오전 2시 11분, 경북 영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월) 오전 7시, 장지 경북영양 가족묘지. ※상주 측에서 코로나19 방역 위해 조문을 받지 않고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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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제품 3시간 안에 받는다”… CJ올리브영, ‘오늘드림’ 배송 서비스 확대

    CJ올리브영이 프리미엄 브랜드 화장품 초단기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CJ올리브영은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 대표 상품의 ‘오늘드림’ 배송을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규모 할인행사 ‘올영세일’이 오는 8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배송 서비스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뷰티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올영세일을 시작으로 에스티로더와 맥, 바비브라운, 투페이스드, 랩시리즈 등 7개 브랜드 대표 상품 8개를 선별해 서울 전 지역에서 3시간 내에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서울 일부 대형 매장 인근 주소지에서만 한정적으로 3시간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빠르게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 시내 25개 구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고 한다.주요 제품으로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과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 틴트 등 인기 상품이 오늘드림 배송 가능 상품으로 선정됐다. CJ올리브영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초단기 배송 서비스 대상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한 명품 구매를 주저하지 않게 되면서 온라인몰 즉시 배송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화장품 구매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올영세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즉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차별화된 혜택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리브영은 오는 8일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봄’과 ‘새로운 시작’을 콘셉트로 기초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헤어 및 바디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주요 제품은 최대 30% 할인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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