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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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5-25~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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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3%
  • 매일유업, 셀렉스 신규 BI 도입… “단백질 제품→맞춤 건강관리 브랜드 강조”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전문브랜드 셀렉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 맞춤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매일유업에 따르면 새로운 BI는 과학에 근거한 맞춤 건강관리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녹색 컬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고 서체는 온·오프라인 채널에 모두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변경했다고 한다.새로운 BI 도입에 따라 제품 패키지도 새 단장을 거친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콘셉트는 ‘셀렉스를 만나 소비자 건강지수가 상승한다’로 설정했다고 매일유업 측은 소개했다. 제품 정보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표현하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브랜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을 전면에 부각한다.새롭게 개발한 ‘코어프로틴 3색 심볼’은 매일유업이 독자개발한 단백질과 류신, 비타민D 등 영양설계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셀렉스 코어프로틴 분말과 프로틴 음료, 프로틴 바 등 주요 제품에 해당 심볼을 적용해 각 제품을 코어프로틴 라인으로 통합하고 셀렉스 특유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신규 BI와 패키지 디자인은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과 프로틴 음료, 프로틴 바, 코어프로틴 분말 순으로 순차 적용 예정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는 단순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생애주기를 함께할 건강관리 브랜드”라며 “이번 BI 개발과 디자인 새 단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확고히 정립하는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 단장을 거친 셀렉스가 소비자 삶 속에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셀렉스는 매일유업의 50년 영양설계 노하우와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근감소증 연구를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지난 2018년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900억 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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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바이오메딕스, ‘신경전구세포 이용한 허혈성 질환 치료기술’ 유럽 특허 확보

    줄기세포 연구·개발(R&D)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허혈성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기술’에 대한 유럽 특허(등록번호 EP3162372)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허 취득 일자는 지난 2월 17일이다.에스바이오메딕스에 따르면 해당 특허 기술은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iPS Cell) 등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된 ‘신경전구세포’를 뇌졸중 등 허혈성 질환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유럽 특허 등록을 마치고 현재 독일과 프랑스,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내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개별 국가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에스바이오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포와 세포 분비체를 이용하는 치료제의 서로 다른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신경전구세포 분비체를 활용한 허혈성 및 신경염증성 질환 치료기술’ 관련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신경전구세포에서 유래한 ‘분비단백체’의 경우 항염증과 신생혈관 생성, 신경보호, 내재적 세포 증식 및 조직재생 촉진 등에 관여하는 물질을 다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질환 발생과 2차손상에 따른 후유증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에스바이오메딕스 측은 강조했다. 특히 신경전구세포를 직접 이용해 효과를 장시간 유지시키고 손상된 신경의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이번에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하는 치료 기술을 추가로 확보해 향후 환자 상태에 맞춰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명수 에스바이오메딕스 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기술 등록으로 허혈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수익을 끌어올리고 난치병 극복 방안을 제시해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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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희귀질환 환우 대상 ‘제1회 스마일 미술대회’ 후원

    GC녹십자는 세계 혈우인의 날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한국코헴회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회 스마일 미술대회’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접수부터 결과 발표까지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미술대회는 희귀질환 환우들이 각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 기억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한다. 참가자들을 웃었던 순간이나 시간, 사람 등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그린 작품을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주최 측은 참가그룹을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종합대상 1명과 부문별 금·은·동을 각각 1명씩 뽑아 총 10명에게 상과 경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스마일 미술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다음 달 3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고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는 창립 초기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에 집중해 국산 혈우병 치료제를 처음 개발했고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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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모스타트·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억제 확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치료물질 효과를 연구한 결과가 최근 발표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약효를 연구한 결과 세포실험에서 카모스타트와 니클로사마이드 등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카모스타트는 초기 코로나19와 변이 바이러스인 영국 변이 바이러스주(B.1.1.7),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주(B.1.351) 등에서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세포 감염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타깃 하는 기존 항체 치료제와 달리 카모스타트가 현재까지 밝혀진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모스타트는 TMPRSS2 억제제로 바이러스가 세포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물질의 활성을 억제해 변이 바이러스 감염까지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체내 세포에서 발현하는 TMPRSS2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절단해 체내 세포에 바이러스가 침임할 수 있게 하는데 카모스타트는 TMPRSS2가 단백질을 절단하는 작용 자체를 막아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원리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할 때 활용된다. 이를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게 되는 것이다.구충제 성분으로 알려진 니클로사마이드 역시 3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억제 수준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가 증식되는 것을 막아 바이러스의 변이유무와 상관없이 감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연구 결과는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재 대웅제약은 카모스타트와 니클로사마이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지원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진행한 약물재창출 연구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카모스타트 성분 ‘호이스타정’을 활용해 경증 환자 대상 임상 2/3상과 밀접접촉자 감염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 3상, 중증 환자 대상 램데시비르 병용요법 3상 임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b상이 완료 되는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의 경우 국내와 호주, 인도에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투약이 완료돼 결과 분석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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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G7 커피’, 입소문 타고 올해 1분기 국내서 27.8% 성장

    베트남 쭝웬레전드그룹이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G7’이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쭝웬레전드그룹은 올해 1분기(1~3월) G7 커피 국내 매출이 2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이 29.4% 증가한데 이어 올해까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커피 전문점 내 취식이 제한되고 재택근무 수요가 늘면서 사무실 커피 소비는 감소했지만 커피 수입액은 역대 최대라고 한다. 관세청과 한국무역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커피 수입액은 약 8100억 원. 전년 대비 11.5%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국내 커피 소비는 꾸준히 증가했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는 판매량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쭝웬레전드그룹 G7 커피 관계자는 “베트남 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국내에 소개된 G7 커피가 국내 커피 시장에서 10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다른 커피 브랜드에 비해 확연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G7 블랙커피 뿐 아니라 ‘G7 3인1(3 in 1) 커피믹스’도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G7 측은 별다른 광고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을 타고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특유의 맛과 향을 앞세운 제품력을 꼽았다. 최상의 맛과 향을 구현하기 위해 엄선된 원두와 첨단 커피 가공 기술을 활용하고 여기에 베트남 전통비법과 레시피가 더해져 G7만의 독보적인 맛과 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G7 커피는 현재 전 세계 80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쭝웬레전드그룹은 베트남 현지에서 1000개 넘는 커피 전문점과 커피 박물관을 운영 중이다.김승수 쭝웬레전드그룹 한국 지사장은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보여준 G7 커피의 성장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국내 성장세에 힘입어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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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상품성 개선한 ‘K3’ 내·외장 공개… 새 엠블럼 적용

    준중형 모델 기아 K3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상품성을 개선하면서 기아의 새 엠블럼이 적용됐다. K8에 이어 신규 로고가 더해진 두 번째 양산 모델이다. 기아는 14일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더 뉴 K3’를 공개했다.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하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했다고 한다.외관의 경우 헤드램프 디자인을 날렵하게 다듬으면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결된 모습으로 완성됐다. 헤드램프와 그릴을 연결하는 크롬 장식도 더해졌다. 방향지시등은 헤드램프와 통합된 구성으로 이전에 비해 간결한 느낌을 강조했다. 주간주행등은 속도감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갖췄다. 범퍼 하단은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후면은 K5와 K8에 적용된 ‘점선’ 램프 디자인을 채용해 입체감을 더했고 전면과 조화를 이뤄 속도감을 형상화한 느낌을 살렸다. 새로운 외장 컬러로는 미네랄 블루를 추가했다.실내는 K8처럼 최신 구성에 따라 10.25인치 디스플레이 2개를 배치했다. 각각 계기반과 내비게이션으로 활용된다. 다만 디스플레이 2개가 이어진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과 크기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는다. 내비게이션 메뉴는 터치 버튼으로 만들었다. 또한 채도가 높은 오렌지브라운 컬러가 신규 내장 컬러로 더해졌다.첨단 운전보조장치로는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차로유지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사이클리스트)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안전하차경고(SEW)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모니터(RVM) ▲후방교차충돌방지 보조(RCCA) 등 최신 기능이 적용됐다. 추가된 기능으로는 전자식주차브레이크와 오토홀드, 원격시동 스마트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후석승객알림(ROA) 등이 있다.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K3 부분변경 모델은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라며 “K3가 젊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지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생을 현시대 직장인 삶에 맞게 재해석한 ‘미생 2021(Presented by The new K3)’ 프리론칭 영상을 공개했다. 이달 출시 예정인 K3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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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가구 완판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총 4298가구가 모두 분양돼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1~지상 최고 31층, 38개동, 전용면적 84㎡·124㎡·149㎡ 등으로 구성됐다. 창원지역 경기 흐름에 따라 초반에는 분양률이 저조했지만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분양을 완료하고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는 분석이다.특히 고운초가 지난 3월 개교하면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고운초, 해운중, 마산가포고, 경남대 등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교육 프리미엄 입지가 형성됐다고 부영주택 측은 강조했다.단지 내 조경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월영만개’ 테마로 이뤄진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이 갖춰졌다. 축구장 3개 면적 규모 대형 중앙광장과 조형 소나무, 제주팽나무, 종려나무 등으로 구성돼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 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됐다.교통의 경우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남부시외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주변지역 접근이 용이한 입지를 갖췄다. 편의시설로는 합포도서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이 가깝다.가구 내에는 시스템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빌트인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스마트 오븐렌지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월별 할인분양 등 각종 금융 관련 혜택을 통해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였다.부영주택 관계자는 “공을 많이 들인 단지라 분양 완료는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며 “후분양 단지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매 전 아파트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번 완판 기록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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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 ‘신형 TG 시리즈’ 3종 국내 도입… 20년 만에 완전변경

    만트럭버스코리아는 13일 새로운 트럭 라인업 ‘신형 TG 시리즈’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로 정했다. 국내 출시를 앞둔 모델은 트랙터인 ‘만(MAN) TGX’와 중·대형 카고트럭 ‘만 TGM’, 중·소형 카고트럭 ‘만 TGL’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만트럭 TG 시리즈는 지난 2000년 TGA를 출시한 이후 20년 만에 이뤄진 풀 체인지 라인업이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전 세계 운송회사 300곳과 700명 넘는 운전자 의견을 수렴하고 24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개발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만트럭 측은 강조했다. 개발 과정에는 한국 소비자 의견과 니즈도 적극 반영했다고 한다.유럽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 신형 TG 시리즈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편의성과 효율, 연결성(커넥티비티), 인터페이스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인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드닷어워드를 수상했고 독일 디자인어워드에서는 금상을 받았다. 트랙터 모델인 TGX는 유럽 전역 24개국 상용차 전문기자들이 심사하는 ‘2021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출시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신형 만 TG 시리즈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로 확정했다”며 “20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TG 시리즈의 우수한 성능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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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출시 30주년 기념 ‘스타우트 츄러스’ 한정판 판매… 스트릿츄러스와 협업

    국내 흑맥주 브랜드 스타우트가 츄러스 브랜드 스트릿츄러스와 색다른 협업을 선보인다.하이트진로는 국내 첫 흑맥주 브랜드 ‘스타우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츄러스 전문 매장 스트릿츄러스와 함께 신메뉴 ‘스타우트 츄러스’를 오는 14일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협업이라고 한다.4월 14일 블랙데이 이벤트 메뉴로 선보이는 스타우트 츄러스는 흑맥주 브랜드 특징을 살려 어두운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스트릿츄러스 이태원 1호 본점에서 판매 예정이다. 가격은 기존 오리지널 츄러스와 동일하다. 하이트진로는 ‘스타우트X스트릿츄러스’ 개발 메뉴를 스타우트 판매와 연계하는 등 협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초 프리미엄 라거타입 흑맥주 스타우트는 독일산 흑맥아를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지난 1991년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30주년을 맞았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 대표 흑맥주 스타우트 3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활동을 통해 국내 주류시장 성장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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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면세점, K-뷰티 판로 확대 지원 박차… 전문관 ‘H하모니’ 운영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국내 화장품 스타트업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터넷면세점에 국내 뷰티(K-뷰티) 스타트업 전문관 ‘H하모니(H.armony)’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H하모니는 현대백화점면세점과 국내 중소기업이 ‘조화’를 이루며 동반 성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코스메슈티컬(화장품에 의약 성분을 더한 기능성 제품) 브랜드 ‘아제라바이오텍’과 친환경 색조화장품 브랜드 ‘미크릿’, 제주 화장품 브랜드 ‘아꼬제’ 등 총 2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H하모니를 통해 인지도는 낮지만 탄탄한 제품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관련 업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H하모니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K-뷰티 스타트업 브랜드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H하모니 오픈은 작년 8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가톨릭관동대학교 등 10개 기관 투자자, 마케팅 전문 업체와 체결한 ‘K-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해 하반기까지 스타트업 브랜드 10여개를 추가로 발굴하고 입점 브랜드의 중국 플랫폼 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K-뷰티 스타트업 뿐 아니라 국내 패션 신생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로 판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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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처럼 붙이는 치매 치료제 상용화 초읽기”… 셀트리온-아이큐어, ‘도네리온패취’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바이오벤처 아이큐어와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Donepezil) 패취제 ‘도네리온패취’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패취의 규범 표기는 ‘패치’다. 다만 품목이름을 ‘패취’로 정해 품목허가를 신청했기 때문에 해당 의약품을 패취로 표기한다.지난 2017년 6월 셀트리온은 아이큐어가 개발하고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마친 도네페질 패취제에 대한 국내 공동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아이큐어와 함께 한국과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경증 및 중등증 치매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다.해당 임상 3상은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24주 동안 이뤄졌다. 경구용 도네페질 5㎎ 또는 10㎎을 복용 중인 그룹과 도네페질을 복용해 본적 없는 그룹으로 구분해 경구용 도네페질 또는 도네리온패취를 투여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기억과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ve Subscale)’를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설정해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도네리온패취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또한 약물 효과를 인지 및 기능 개선 두 가지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가로 설정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 CIBIC-plus와 MMSE, CDR-SB, NPI 등에서도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도네리온패취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도네리온패취는 하루 1회 복용하는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 2회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이다.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도네페질은 제형 개발 어려움으로 현재 경구제만 상용화돼 있다. 도네리온패취가 식약처 승인을 받게 되면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취제가 된다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품목허가 획득 후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네페질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작년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국내 매출 규모는 약 2900억 원이다. 이중 도네페질 성분이 80% 수준인 약 2300억 원을 차지했다. 특히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환자 증가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수는 2018년 53만 명에서 오는 2030년 96만 명 규모로 연 평균 5%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치매 치료제 시장 역시 연 평균 8.6%씩 성장해 2025년에는 36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도네리온패취는 세계 최초의 도네페질 패취제로 개발된 의약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기존 제형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내 치매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네페질 패취제 상용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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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로빈 콜건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방식 캠페인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캠페인이 이어진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남우현 덴츠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가 지목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콜건 대표는 캠페인 공식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올바른 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와 앨런 하우든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총지배인을 지목했다.로빈 콜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어린이와 교통 약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모든 임직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은 물론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재규어랜드로버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I-페이스(I-PACE)에는 보행자를 위한 특별한 기능이 탑재됐다. 차가 다가오는 것을 알리는 ‘소리경보 시스템(AVAS, Audible Vehicle Alert System)’을 개발해 적용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모델처럼 엔진 소리가 발생하지 않아 보행자들이 차가 오는 것을 쉽게 인지하기 어렵다는 것에 착안한 기술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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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여성복 ‘타임’, 28년 만에 브랜드 로고 새 단장

    국내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론칭 28년 만에 로고를 변경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국내 1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선보였다.새 로고는 기존 영문명으로 이뤄진 로고 타입의 선을 보다 간결하게 디자인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포에틱 씬즈(POETIC SCENES)’로 설정했다. 일상의 차원을 넘어서는 은유적 스타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한섬은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 등 주요 매장과 더한섬닷컴 공식 온라인 채널에 먼저 적용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섬 관계자는 “이번 BI 새 단장은 국내 여성복 1위 브랜드 타임의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울림과 영감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상품력 강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표준(뉴노멀, New Normal)’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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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티·아시아키친, ‘인도·태국의 맛’ 커리 신제품 4종 출시

    샘표는 아시아미식 전문 브랜드 ‘티·아시아키친(T·Asia Kitchen)’이 인도와 태국지역의 커리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신제품은 커리 본고장인 인도 델리의 맛을 살린 ‘치킨 마크니 커리’와 해산물이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게살 푸팟퐁 커리’, 강황 산지로 유명한 인도 마드리스지역의 ‘비프 마살라 커리’와 ‘스파이스 비프 마살라 커리’ 등으로 구성됐다. 샘표 측은 인도와 타이 왕실 요리 셰프 출신 티·아시아 연구원들이 2년간 공동으로 연구해 선보인 커리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커리 신제품은 파우치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만 돌리면 조리가 완료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샘표 티·아시아키친 관계자는 “기존에 익숙하게 먹었던 카레와 차별화된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리 제품을 기획했다”며 “색다른 맛을 통해 커리의 새로운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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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전기차 충전서비스 개시… “복합 에너지 거점으로 거듭나는 주유소”

    에쓰오일(S-OIL)이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개시했다. 주유와 충전이 모두 가능한 복합 스테이션 구축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에쓰오일은 파주 직영 운정드림 주유·충전소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차(EV) 충전서비스 도입으로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는 휘발유와 경유, LPG 뿐 아니라 전기까지 공급할 수 있는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거듭났다.전기차 충전소의 경우 급속 충전이 가능한 듀얼 모델(2대 차량 동시 충전)과 싱글 모델이 각각 1기씩 설치됐다. 설치된 충전기는 100kW급 급속 충전기다. 충전용량 64kWh급 전기차를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설비다. 기존 전기차(니로EV, 코나EV)와 국내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 등 국내 표준 DC콤보 방식 규격이다. 충전 구역은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고 24시간 충전서비스와 대기 중 휴식 공간, 자동세차 할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고 에쓰오일 측은 설명했다.에쓰오일은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가 기존 4개 주유소 및 충전소를 리모델링해 초대형 규모로 이뤄진 미래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이라고 소개했다. 충전서비스 설비 구축은 충전기 제조 및 솔루션 업체 대영채비와 협력했다고 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충전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며 “향후 주요 거점 소재 계열 주유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지난달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 일원으로 정권에 ‘전기차 충전 관련 사업’을 추가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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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코리아, 장애 근로자 협업 ‘아이! 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 시즌2 출시

    라이온코리아는 장애인과 협업한 한정 판매용 ‘아이! 깨끗해(아이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시즌2)’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장애인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 참여를 지언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과 세트 조립, 판매 등 주요 상품 제작 과정을 장애인과 협업해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애인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 등을 통해 장애인 7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고 강조했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시즌2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는 발달 장애 아티스트 황진호 작가가 참여했다. 가족 여행 경험을 밝은 컬러로 담아냈다. 작년 7월 처음 선보인 시즌1과 마찬가지로 세트 조립과 판매에 발달 장애인들이 참여했다. 장애인 근로 사업장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서 시즌2 제품이 조립됐다. 제품은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과 창동점, 송파점 등 전국 10개 지점을 비롯해 롯데마트와 네이버 등에서 판매된다.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라이온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제품 종류는 스위트리치와 프레시그린티 등 2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생활 속 유해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제거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마친 저자극 설계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아이깨끗해는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장애 근로인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각자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많은 소비자와 기업들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이온코리아는 지난 2005년 아이깨끗해 제품을 국내 출시한 후 보건소와 학교 등에서 손 씻기 교육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아동센터 위생환경 개선 프로젝트 ‘아이깨끗해 알록달록 화장실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전국 41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누적 18만여 출산가정에 손세정제 선물세트를 무상 지원하는 ‘아이깨끗해 아장아장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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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신선식품 브랜드 ‘세븐팜’ 론칭… “1~2인 가구 요리 수요 증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상황 속에 새로운 쇼핑 키워드로 떠오른 신선식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12일 론칭했다. 향후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선식품을 세븐팜으로 브랜드를 일원화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외식 대신 가정에서 즐기는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 편의점 신선 먹거리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일원화된 브랜드로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삼아 잠재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브랜드 론칭 취지를 설명했다.실제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작년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4월 10일 기준) 편의점 내 야채와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0%, 71.0%씩 증가했다. 냉동육류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폭증하면서 무려 110.2% 성장했다고 한다. 작년에도 해당 상품은 평균 53.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에 론칭한 세븐팜은 ‘가깝고 편리한 도심 속 오아시스 농장’을 콘셉트로 일상생활 플랫폼인 편의점에서 매일 신선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전했다. 당초 세븐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마련한 농산물 판매 코너명이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신선식품 전략 브랜드로 전환했다고 한다.세븐팜 상품 카테고리는 야채와 과일, 축산(육류)과 수산물 등을 포함한다. 1~2인용 소량 상품 위주로 구성해 경제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상품군별로 브랜드 커버 색상만 다르게 적용해 구분하기로 했다. 과일은 빨간색, 야채는 초록색으로 구성했다.세븐일레븐은 이달 내 전국 주요 주택가 상권 400여개 점포를 세븐팜 특화매장으로 지정하고 전용 존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연내 1000개 점포로 특화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은 채소 8종(절단대파, 깐양파2입, 한끼채소 볶음밥용 등)과 과일 5종(바나나 1입, 방울토마토 등)을 우선 선보인다. 오는 21일에는 채소 10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 모든 신선상품은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요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필요한 재료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세븐팜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븐일레븐은 세븐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전 지점에서 한끼채소류 3종과 절단대파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팜 특화점포에서는 세븐팜 상품 5000원 이상 구매 시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에게 ‘대파 한단 800g’을 무료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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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봄맞이 ‘서비스 바이 볼보’ 무상 점검 캠페인 진행

    볼보코리아는 다음 달 8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봄 시즌 장거리 주행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마련된 캠페인으로 겨울철 주행에 따른 차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볼보 보유자라면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하체 누유 상태와 휠·타이어 손상 여부, 브레이크 패드 등 15가지 항목에 대해 볼보가 운용하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받게 된다. 또한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해 보다 쾌적한 차량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순정 에어컨 필터 부품을 20% 할인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사고 수리를 포함해 1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볼보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송견란 볼보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도로 환경 변화가 큰 환절기 시즌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의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운전자들이 오래도록 안전하고 걱정 없는 운전 경험을 누려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무상 점검 캠페인 예약은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헤이, 볼보(Hej, Volvo)’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연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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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코리아, ‘지프파이낸셜서비스’ 출범… 최대 80개월 무이자 할부 운영

    지프코리아는 KB캐피탈과 협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프파이낸셜서비스(JEEP Financial Services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일부 차종에 대해 최대 8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프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80년 동안 지프는 최고의 성능과 장인정신, 사륜구동 기술력을 갖춘 독보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일상에서 모험 정신을 확대하고 소비자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관련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자랑하는 KB캐피탈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지프는 올해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해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그랜드체로키 등 주요 모델에 대해 선납금 10% 기준 최대 8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지프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 레니게이드(론지튜드 2.4 FWD 기준) 361만 원(선납금 10%)을 내고 매월 40만8000원을 80개월 동안 지불하면 된다. 중형 SUV 체로키(리미티드 2.4 FWD)와 그랜드체로키(리미티드 3.6)은 선납금이 각각 464만 원, 629만 원, 월 납입금은 52만4000원, 71만 원이다.지프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2종 세트, 재구매 혜택 3% 할인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지프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소비자를 위해 전용 금융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자동차 금융 파트너와 함께 훌륭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분들이 지프 웨이브 커뮤니티에 동참하고 브랜드 모험 정신을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프코리아는 지난달 수입차 시장에서 총 1557대를 판매해 브랜드 국내 진출 이후 월 판매량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브랜드 판매순위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어 5위에 올랐다. 9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올해 목표 중 하나인 국내 판매량 ‘1만대 클럽’ 재입성에 청신호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여세를 몰아 전용 금융 서비스를 도입해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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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한수원과 ‘수소·신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친환경 사업 선도할 것”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한 SK건설이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SK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자립형 및 RE100 사업 개발·추진, 수전해기술(SOEC)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화, 연료전지(SOFC) 기반 융복합사업 해외 진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SK건설과 한수원은 국내 최초 RE100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인 ‘창원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에 고효율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관사 SK건설을 포함해 SK㈜ C&C 등 6개 업체가 참여한 창원SG에너지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사업모델을 발굴·운영하고 후속 스마트그린산단 등 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지속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건설은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공동 개발 중인 수전해 설비(SOEC, Solid Oxide Electrolyzer Cell)를 한수원의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태양광 등과 연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연료전지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 중인 세계 최고 성능 연료전지(SOFC) 기반 융복합사업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 부품 제조사의 해외 수출 활성화와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건설은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작년부터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국내 1위 종합환경기업인 환경시설관리(구 EMC홀딩스) 인수를 통해 환경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고 신에너지 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와 그린리노베이션, 신재생 등 친환경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SK건설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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