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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걱정거리인 지구온난화 문제의 산업적 해결 모색을 위한 ‘2019 대한민국국제쿨산업전(Korea International Cooling Industry Expo 2019)’이 대구에서 열린다.대구 엑스코(exco)에서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가 주관한다.행안부는 폭염, 재해·재난 대응시스템을 총괄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구온난화 및 폭염대응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을 국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국내 쿨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분야 기술제품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호주 국립기후보건센터 연구팀은 최근 30년 뒤인 2050년이면 기후 변화로 대부분의 인류 문명이 파멸되고 세계 주요 도시는 생존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구 온난화는 남의 얘기가 아니다. 지난해 여름 우리나라는 40℃를 웃도는 폭염이 한 달 간 이어져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 게다가 느려진 대기 흐름으로 각종 오염원이 대기 중에서 정체되면서 미세먼지·초미세먼지의 고통 또한 상당기간 지속되고 있다.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미세먼지·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커가는 상황에서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쿨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0년 간 전국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붙은 폭염도시 대구는 2016년부터 국제폭염대응포럼을 개최하는 등 폭염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를 통해 대구는 폭염 관련 대응기술 및 제품, 시설정보 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쿨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폭염 대응 도시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쿨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구시는 ‘2019 대한민국국제쿨산업전’을 국내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Test Market)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Cool)축제’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이번 전시회는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100여 개 사가 쿨산업 관련 시스템 및 기자재, 제품 및 기술 등을 출품할 예정. 이중 ‘공공재’분야는 지역냉방, 도로살수장치, 공공냉방시스템, 차열기술과 기상기후변화 대응 산업관련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며, ‘산업재’분야에서는 단열건축자재, 냉방시설·냉동냉방기기, 쿨섬유 및 소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재’분야에서는 폭염에 대응할 전자제품 및 패션&뷰티, 생활용품 등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구온난화와 폭염대응을 위한 정책과 지원노력, 성과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를 주관하는 엑스코는 쿨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산하 기관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들과 공공기관에 제품을 납품하고자 하는 기업과 1:1로 미팅을 주선하는 ‘공공내수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참가업체들에게 판로개척 및 수요촉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및 공무원들 앞에서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참가업체 신제품 신기술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추정되는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위해 폭염페스티벌(물총놀이, 아이스버킷챌린지, 간이수영장, 각얼음쌓기 놀이, 북극체험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시장 입구 광장에 폭염대응시설체험관을 운영해 클린로드,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시스템, 에어쉘터 설치 등 폭염대응시설을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환경관련 비영리시민단체(NGO)들이 조성하는 환경장터와 쿨맵시캠페인, 글로벌폭염퀴즈대회, 폭염대응시설투어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Cool 대구시민한마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은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가 종료됐다.24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 간 온라인 및 모바일과 일대일 전화설문으로 진행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투표’에 총 32만 963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투표 건수는 134만 6323건에 달했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ICT, 가전, 건강, 교육, 금융, 쇼핑, 외식, 식품, 자동차, 스포츠·레저·여행, 리빙, 패션·뷰티, 지자체·공공기관, 서비스, 인물, 문화 등 15개 부문에서 부문별 최다 득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 해 2019 올해의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주요 부문 선정 브랜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정유 부문에서는 ‘에쓰-오일(S-OIL)’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정유’ 타이틀을 얻었다. 에쓰-오일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수도권 환경품질등급 평가에서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을 획득했다.▽생수 부문에서 ‘제주삼다수’가 선정 됐다. 제주삼다수는 21년 넘게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미세먼지 탓에 수요가 많은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SK매직 공기청정기’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전통주 부문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지평막걸리’가 선정되었다. 지평주조는 도수를 낮춘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영어회화 부문에서는 ‘야나두’가 올해의 영어회화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밖에 ▽텀블러 부문에선 콕시클’, 수입맥주 부문에서는 ‘크로넨버그1664 블랑’, ▽슈즈멀티샵 부문은 ‘ABC마트’가 각각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뽑혔다.한편, 17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오는 7월 2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브랜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시상 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여행의 시작은 숙소. 휴가객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맘에 드는 숙소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올라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미리미리 준비하면 맘에 드는 호텔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호텔할인예약 사이트 호탤패스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할인쿠폰, 포인트를 제공하는 ‘2019 SUMMER 호텔패스티벌’을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이 여름 휴가지로 자주 찾는 방콕, 홍콩, 싱가포르, 괌, 푸껫, 다낭, 세부, 호놀룰루의 호텔·리조트·풀빌라를 예약 할 때 쓸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그밖의 다른 전 세계 호텔(한국·일본 제외)은 7% 할인쿠폰.아울러 국내와 일본 호텔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이번 이벤트에서 발행하는 쿠폰은 오는 9월 30일까지 체크인하는 고객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휴가비 지원 즉석당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인 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선물 받을 수 있다.호텔패스 관계자는 “극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에는 호텔, 리조트, 풀빌라 가격이 치솟아 스마트한 소비가 필요하다”며 “‘2019 SUMMER 호텔패스티벌’은 할인 수단을 제한하지 않고 모든 회원에게 기본 할인, 쿠폰 할인, 포인트 추가 할인 혜택을 전부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내호텔예약, 해외호텔예약할 기회”라고 전했다.한편 ‘2019 SUMMER 호텔패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가 커져만 간다. 국세청이 밝힌 지난해 제조, 도·소매, 음식, 숙박 등 4대 업종의 자영업 폐업률은 89.2%에 이른다. 2016년 77.7%→2017년 87.9%→2018년 87.9%로 올랐다. 위의 자영업 대표업종 네 가지는 대부분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이다. 이런 업종에 뛰어 든다면 성공 가능성은 낮을 수밖에 없다.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릴 수 있는 아이템, 이른바 ‘블루오션’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을 터. 실내 체험형 놀이 매장이 주목받는 이유다. 업계 전문가들은 놀이를 기반으로 한 카페나 대여점은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심리에 맞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실내 체험형 놀이매장 ‘인스와친구들’의 예를 들면 브랜드 론칭 이후 경기 광주 본점을 포함해 전국에 총 11개의 매장이 자리 잡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 체험놀이를 비롯해 캔버스 그림그리기ㆍ마리모 키우기ㆍ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업체 측은 인스(인쇄소 스티커) 숍 워터멜론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수천종의 인스ㆍ떡메(떡메모지)마테(마스킹테이프)랩핑지ㆍ도무송을 진열·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캠트사업본부의 남정남 대표는 “창업 시 현존하는 시장에 동일한 유형으로 개업하여 점유율로 싸우는 게 아닌, 새로운 형태의 아이템으로 진입해야 실패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더캠트사업본부는 인스와친구들 외에 어린이코딩 전문교육 코딩놀자, 무제한 레고 대여 블록팡, 슬라임 카페 인스앤슬라임 등 놀이 문화 및 취미 기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세계 유수 문화기관의 온라인 홍보·실무 담당자들이 광주에 모여 혁신적인 디지털 소통 사례를 나눈다.21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ACC)에 따르면 오는 28일 광주 동구 문화전당 내 문화정보원에서 ‘ACC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열린다.국내외 문화기관 뉴미디어 담당자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경향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기관과 관람객의 소통 방안을 살펴보는 동시에 ACC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는 ‘디지털 콤플랙시티(Digital Complexity)-디지털 시대 문화기관의 소통’을 주제로 한다.세계 최대 뮤지엄 콘퍼런스인 뮤지엄 넥스트 창립자 짐 리처드슨, 반 고흐 미술관 웹·디지털 매니저 프렌지 판스터, 뉴욕 유대인 박물관 디지털 디렉터 지아지아 페이, 브루클린 미술관 방문자 체험·참여 디렉터 사라 디바인 등 유명 국외 문화기관 홍보담당자는 물론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내 전문가도 함께한다.‘ACC 라운드테이블’은 2017∼2018년에는 10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 구체적으로 미래 지향적 콘텐츠를 소개하는 ‘ACT 페스티벌’(22일~28일)이 ‘푸드&테크놀로지’를 주제로 ACC 문화창조원 복합관에서 열린다.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비롯해 A/V퍼포먼스, 토크 및 렉쳐, 워크숍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자 예술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행사인 ‘아이지아(ISEA)’ 심포지엄도 이 시기 열린다.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데 ACC 홈페이지에서 선착순(80명 정원)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LH12단지 노인정(회장 김영란, 통장 공옥순). 평소 조용하던 노인정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이 단지 거주 독거노인들을 위한 생일잔치가 열린 것. 이번 행사는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의 봉사자들이 십시일반 노력과 정성을 모아 기부은행 대상자 및 단지 내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생일상을 받은 이모 할머니(90)는 “혼자 보내야 하는 생일을 많은 사람이 축하해 줘 정말 행복하다”며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다. 이 할머니는 1·4후퇴 때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남쪽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젊은 시절 남편과 헤어져 2남 1녀를 혼자 키웠으나 현재 독거노인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 평소 웃을 일어 적었으나 이날 만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이번 생일잔치는 당국의 지원 없이 봉사자들이 조금 씩 돈을 모아 직접 장을 보고, 음식을 해오는 등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했다. ‘노인돌봄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자발적으로 돕는 지역복지공동체 사업으로의 발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한편,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은 봉사자들이 6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돌봄봉사를 할 때마다 쌓인 포인트를 차후 본인이 사용하거나 가족 또는 제3자에게 기부하는 제도이며,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3년 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캉스’((호텔+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휴가철에 멀리 떠나지 못하는 대신 서울 도심 특급호텔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즐길 수 있기에 호캉스 족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추는 ‘키즈테인먼트’(키즈+엔터테인먼트) 호캉스를 선택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서울 남산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아이가 있는 가족 호캉스를 위한 ‘그랜드 캠핑 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호텔에서 마당에서 캠핑을 즐기는 이색적인 체험을 제안 한 것.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키즈 호캉스로 기획 된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객실 1박과 함께 어린이 그랜드 캠핑 이용 혜택 및 어린이용 썬 쿠션, 페이셜 마스크팩, 타투 스티커 등 선물을 제공한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측은 100평(330.58㎡) 넓이의 호텔 야외 부지에 위치한 ‘그랜드 캠핑’은 키즈 전용 야외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샌드 플레이 존, 클라이밍 존, 스윙 존, 액티비티 존으로 구성 됐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편한 시간대를 선택해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그랜드 캠핑 서머 패키지’ 이용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며, 해당 기간 동안 그랜드 캠핑 액티비티 존에서는 자이언트 다트, 버블 아트, 어린이 스텝 등 30분 체험 활동이 매일 최대 4회 진행되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측은 “여름 휴가철 및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면서 “가성비 좋은 키즈 호캉스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해당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전했다.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최근 3년에 걸친 615개 객실 재단장을 통해 기능적인 가구 배치와 넓은 조망권 확보 외에 뷔페, 스파, 실내외 레저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호캉스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하얏트 글로벌 멤버십인 하얏트 월드에 가입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생수 시장이 꾸준히 커지는 배경에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도 한 몫 한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생수시장 규모는 약 1조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2014년(약 6040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2배 이상 커졌다. 이 추세대로라면 2023년에는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생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수원지를 청정지역에 두고 몸에 더 좋은 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아이스밸리워터((ICE VALLEY WATER·얼음골샘물)도 그중 하나다. 백두대간의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해발 1000m 이상 10개의 산들이 모인 깊은 골짜기 가지산 도립공원 ‘얼음골 샘물’ 에서 솟아나는 천혜의 자연 샘물을 담았다.아이스밸리워터는 프리미엄 생수의 핵심인 물의 성분을 지키기 위해 취수량을 최소화 했다.현재 1일 500ml X 20개입 300 상자, 2L X 12개입 300상자로 생산을 제한해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회사 측은 “기적의 샘물로 불리는 ‘프랑스 루르드의 샘’과 동일한 천연 유기 게르마늄 성분이 국내 최대로 함유되어 물의 경도가 높아 물맛이 부드럽고 상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스밸리워터는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7월 19일(토)까지 ‘한 박스 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아이스밸리워터를 구매 후 생활속에서 아이스밸리워터와 함께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태그를 #ICEVALLEYWATER나 #얼음골샘물, #한박스더 라고 달면 된다.구매 확인이 된 10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아이스밸리워터 한 상자를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아이스밸리워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영유아·초등 교육 전문 기업 한국몬테소리(회장 김석규)가 ‘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한국몬테소리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9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업체 브랜드스탁이 주최하는 교육 부문 인증제도다. 브랜드스탁과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공동 개발한 KEBI(Korea Educational Brand Index) 모델을 토대로 브랜드 별 인지도와 신뢰도를 측정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한국몬테소리는 세계적인 교육학자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영유아/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맞춰 학습활동을 지도하는 몬테소리 전문 1:1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몬테소리아이힘 국어 나단계(초등 3~4학년)’가 확산적 사고력 발달을 위한 초등 국어학습 교재로 특허를 취득했고, 이달에는 메타인지적 학습으로 시대와 역사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워줄 ‘아이힘 한국사(초등 4~6학년)’를 새로 선보였다.한국몬테소리 김석규 회장은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으로 존중하며 오로지 어린이만을 생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44년 동안 한 길을 걸어왔다”며“앞으로도 어린이가 자기 내면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준비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몬테소리 공식 홈페이지와 엠소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피스멘토(P’s mentor) 체험을 신청하면 자녀의 연령과 발달 특징에 적합한 부모의 역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초소형 ‘마이크로 백’이 올 여름 패션 피플의 ‘최애’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니멀리즘이 최근 수년간 유행이 이어지면서 옷은 심플하게 입되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는 볼드하게 매치해 주목도를 높이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강세다.샤넬, 지방시, 생로랑, 쟈크뮈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미니 백을 선보인 이후, 크기가 점점 더 작아져 이젠 손바닥보다 더 작은 초소형 사이즈의 ‘마이크로 백’이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실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재경도 ‘마이크로 백’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대표적인 패셔니스타인 모델 송해나, 배우 윤진이, 허영지 등도 드라마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성 있는 마이크로 백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마이크로 백’은 액세서리 또는 장난감처럼 작지만, 심플한 룩에 경쾌함과 특별함을 더해주고, 클러치처럼 파티 룩에도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하고 패셔너블 아이템이다.우리나라 패션 브랜드 중에는 플레이노모어(PLAYNOMORE)가 내놓은 ‘마이크로캔디’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달콤한 컬러감의 스웨이드, 시원한 리조트룩 느낌을 담은 라탄/라피아 그리고 시즌리스로 매치하기 좋은 악어무늬 인조가죽 등 다채로운 소재로 위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벨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전 세계를 강타한 미니멀리즘 트렌드. 라이프스타일부터 패션까지 가벼움이 강세를 더하는 올 여름, 시크한 룩에 ‘마이크로 백’으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스타일링 완성해 보면 어떨까.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여성 위생·유아 용품 업체 중원주식회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우수기업으로 선정 돼 ‘중소기업 우수 사례집’에 소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우수 사례집은 고용창출, 수출성과, 성공창업, 위기극복 등 4개 분야 성과가 뛰어난 20개사를 선정해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이에 따르면 중원주식회사는 생리대, 기저귀, 물 티슈 등 소비자 생활 전반에 필요한 위생용품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생활용품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 20개 기업 중 한곳으로 선정 됐다.중원주식회사는 유통에서 제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성공 신화를 썼다. 경기도 평택에 물 티슈 생산 공장을 설립 한데 이어 충북 음성에 생리대 생산 공장을 신설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 한 게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 아울러 생리대 OEM, 물 티슈 OEM으로 제조 및 수출까지 영역을 넓혔다.김성훈 대표는 국산 대체제가 없어 글로벌 업체들의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패러다임을 바꾼 다양한 위생용품 생산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신화를 만들었다.특히 다소 민망할 수도 있는 위생용품 포장에 아름다움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친숙하게 다가서도록 했다. 실제 중원주식회사의 대표적인 여성용품 브랜드 시크릿데이는 마스코트 고양이 캐릭터를 통해 여성들이 서랍에서 여성용품을 꺼낼 때, 화장품 파우치를 꺼내는 것처럼 ‘즐겁다’, ‘귀엽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에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했다. 이는 시크릿데이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생활용품에 적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외 소비자들도 긍정적으로 반응,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김성훈 대표는 “중원주식회사는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과정 속, 기술 경쟁력에 의한 품질 경쟁력 실현을 목표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작은 변화로부터 고객 삶의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포켓워치 ‘RM020’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포켓 워치는 글자 그대로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시계를 가리킨다. 손목시계가 대중화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포켓워치를 리차드 밀 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차별화 했다는 설명.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Tourbillon) 포켓워치 RM020은 리차드 밀 시계의 핵심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 토노형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대개 둥근 형태인 여느 포켓워치 달리 사각의 파격적인 형태이다. 투르비용은 회오리바람처럼 레귤레이터 부분을 60초에 한 바퀴 돌려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이다. 사각의 창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는 리차드 밀이 갖고 있는 특유의 건축미는 물론 각종 특수 기법을 적용해 복잡하지만 정교하게 마무리 했다.건축적 미학은 포켓워치가 지닌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연결체인으로 이어지는데, 체인 또한 매우 독특한 형태이다.토노형 케이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리차드 밀 시계와 마찬가지로 케이스의 상·하부와 케이스 밴드(중간 케이스)까지 총 3개의 층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케이스는 62×52mm, 두께 15.6mm의 대담한 크기로 착용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 줄 것으로 보인다.RM020은 2개의 태엽통을 탑재해 10일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수동 와인딩 방식의 칼리버 RM020(시계 이름과 같다) 투르비용을 장착, 시계의 오차 원인인 중력의 영향을 상쇄한다. 또한 체인과 연결된 12시 방향 크라운에는 ‘토크 제한’ 기능이 있어 필요 이상으로 동력을 축적할 시 태엽의 압력이 높아지거나 와인딩 부품이 부러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신소재 카본 나노섬유를 베이스플레이트에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크라운과 연결한 12시 방향의 체인은 160여 년간 시계 부품을 제작해온 슈발 프레르(Cheval Freres)와의 협업으로 완성했는데, 분리가 쉽고 분리한 시계는 별도의 거치대 위에 올려 탁상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국내에 첫 출시된 RM020은 7월 한 달 간 리차드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동양화가 임진성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북 김제 문화예술회관에서 아버지 임창의 씨와 부자전시회 '連' 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에 열린다.임 작가는 몽유금강, 수묵풍경, 지두화 작업을 통해 모든 작업의 바탕이 된 산수를 자신만의 이상향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유명 동양화가이다. 특히, 금강산을 배경으로 한 '몽유금강' 시리즈는 단순한 재현의 산수가 아닌, 정신과 이상의 경계에서 새로운 이상경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중1때 아버지의 도움으로 붓을 잡기 시작한 아들 임진성 작가와 공직 퇴직 후 서예가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아버지 임창의 씨 부자가 고향에서 갖는 전시회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임진성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한국·중국·캐나다 등 국내외에서 2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고, 한국근현대산수화전(전북도립미술관), 현대한국화 포지션전(강릉시립미술관), 1980년대와 한국미술전(전북도립미술관), 안견회화정신전(세종문화회관), 11인평론가가 추천하는 오늘의 진경전(겸제정선기념관) 등을 비롯하여 200여회의 기획 초대전에 참여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단원미술제·홍제미술제·행주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그의 아버지 석원(石苑) 임창의 서예가는 33년 간 공직생활을 마친 후 고향인 김제에 내려와 자택 별관에 ‘석원서예연구실’(石苑書藝硏究室)을 손수 만들어 명심보감의 귀감의 명언들과 전서 예서 해서 행서의 다양한서체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서예/ 미술/ 문인화대전 초대작가로 공모전 수상 및 초대작가전을 출품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누구나 갖고 싶은 명품. 하지만 가격표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직구’라는 우회로가 있지만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예상 못한 사기 피해 우려도 있다. 이런 이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명품 전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필웨이(FeeLWAY·대표 전수용)가 할인 이벤트 필데이를 지난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필데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버버리, 구찌, 발렌시아가 등 인기명품을 중심으로 매일 아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브랜드별, 카테고리별, 테마별 등으로 노출해 판매한다.판매 종료 후에는 다음날 오픈 예정인 필데이 목록이 바로 뜬다. 필데이 관계자는 역대급 할인율 덕에 지난 12일 시작부터 거의 매일 조기에 상품이 매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더불어 6월 중 필웨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한정판 슈즈인 나이키x사카이와플레이서를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물 받을 JUNE비되셨어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필웨이는 240만 명의 회원과 6만여 명의 판매자를 보유하고 130만 개에 달하는 상품이 등록되어 있는 온라인 명품 오픈마켓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강귀섭)는 전날 ‘서비스 일류기업 코레일네트웍스’ 라는 비전 달성과 ‘직원 만족이 고객의 행복으로!!’라는 경영방향을 이끌어가기 위한 새로운 인재상을 전 직원에게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로운 인재상은 전 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투표 등 직원참여 절차를 거쳐 수립했다.구체적으로 △책임감 △주인의식 △소통을 코레일네트웍스 인재의 핵심가치로 규정하고, 매사에 능동적이며 맡은 바 업무를 끝까지 해결하는 열정을 지닌 사람, 회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대화를 통해 동료를 이해하며 구성원의 화합을 이끄는 사람을 인재상으로 정립했다는 설명. 이 같은 인재상은 역량진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착, 채용·인사·교육정책 등 각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역사 시설 관리와 발권 업무, KTX특송 등을 담당하는 코레일의 자회사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 김태원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창조적 관점: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중앙광장 CCL(CJ Creator Library)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김태원 교수는 이번 ‘CUK ON’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이해하고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태원 교수는 이 시대의 젊은 멘토로 불린다. 현재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체에서 선호하는 명강사로 손꼽히며 이성과 감성, 인문학과 기술, 아날로그와 디지털 등 다양한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청춘 고민상담소’,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참여형 열린 특강, CUK ON의 일환이다. CUK ON은 ‘온전한(온)’, ‘따뜻한(溫)’, ‘항상 깨어있는(ON)’의 의미를 담아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방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무료 특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고려사이버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하면 된다. 또 특강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디어제작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2일(금)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바쁜 출근길. 조금만 지체하면 지각할 위기. 하지만 커피 한잔의 여유 또한 포기할 순 없다. 이럴 땐 ‘패스 오더’가 답이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미리 주문·결재하고 매장에 들러 준비된 커피를 찾아가면 되기에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다.식음료 자영업매장과 해당 매장의 손님들을 온라인공간에서 이어주는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 서비스 패스오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페이타랩은 카페 프랜차이즈 ‘메가커피’와 지난 13일 ‘패스오더’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메가커피는 전 매장 도입을 목표로 지난 17일부터 순차적으로 패스오더 도입을 진행 중. 메가커피 550여 매장에서 패스오더를 통한 주문이 가능해 진다. 시범운영 결과 패스오더는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메가커피 측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직영점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 패스오더를 통한 운영시스템이 대면접수와 무인주문기(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받던 예전 운영시스템과 비교해 추가매출 및 회전율, 고객만족도 부분에서 큰 상승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또한, 패스오더로 제품을 주문·결제한 사용자들도 ‘홍대역 도착할 때쯤 주문하고 가면 바로 받네요’, ‘편하게 주문도 하고 적립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최근 스타벅스, 이디야 등 대형 프렌차이즈를 중심으로 모바일 주문서비스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자영업자나 중소형 프렌차이즈의 경우 자체적으로 모바일주문 기술을 개발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 패스오더는 이들이 대형 프랜차이즈와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거리에서 비대면 주문정보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제품을 미리 준비해둘 수 있어 회전율상승, 매출증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 된다는 반응.㈜페이타랩의 곽수용 대표는 “메가커피의 직영점에서 추가 매출 및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만들어내어 뜻 깊었으며, 이러한 효과를 메가커피의 550여 곳의 점주님들 또한 얻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을 대변하는 표현은 ‘똘똘한 한 채’다. 패션업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저 그런 여러 개 보단 확실하게 값어치를 하는 명품 위주의 소비 패턴이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의 명품 가방 시장 규모는 3조 2325억원으로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4위를 기록했다. 미국·중국·일본 다음인데, 인구수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론 1위로 볼 수 있다. 명품 사랑은 전 세계적이다. 글로벌 명품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1900조원에서 2025년 약 30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명품 유통을 사업화 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국내 명품 유통라인 1차벤더 알엔브이엠(RNVM)이 명품직수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론칭 한 것. 가맹점을 모집해 직접 수입한 명품을 유통하는 새로운 사업 방식이다.업체 측은 “기존 도소매 유통방식의 불필요한 수입 과정들을 없애고, 매 시즌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게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인지도 높은 명품 브랜드 관련 제품을 우선적으로 직수입하여 공급, 판매 홍보하여 안정적이고 확실한 거래처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가맹점 수를 제한하여 과포화를 방지하고, 연10%대의 자체 투자상품도 별도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무엇보다 A/S 무상 보증기간 적용, 정품 인증 체계 등 안전핀을 갖춰 소비자의 불안 요소를 없앴다고 강조하면서 유통라인이 복잡한 기존의 도소매와 달리 본사 직거래를 통해 일반사업자와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를 병행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알엔브이엠 관계자는 “RNVM을 독점 상표화 했으며, 국내 유일 직수입 오퍼리스트 사업체로서 안정된 매입 가격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다각화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커피와 와인은 닮은꼴이다. 생산지와 품종, 원료 상태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최상의 원두를 까다롭게 선별한 스페셜티 커피는 고급 와인처럼 특별한 미감을 자극한다.커피 애호가가 증가하면서 국내에도 개성만점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이 하나 둘 늘고 있다.자연의 사계절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용인자연휴양림에도 특별한 스페셜티 매장이 등장했다. 커피원두 로스팅 전문기업 ㈜감성인터내셔널(대표 최지욱)은 플래그십 매장 TONN 카페를 정식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대표(2005~2006년) 바리스타 출신 최지욱 바리스타가 대표로 있는 TONN 카페에선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브런치, 다양한 제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장 안에서 제공되는 커피는 ‘스페셜티(Specialty)’ 커피로, 일반 커피 전문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향미를 즐길 수 있다.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에 따르면 스페셜티는 생두 350g 당 결점두가 5개 이하인, 테이스팅을 통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커피를 뜻한다. 고가의 원두를 사용하기에 서로 다른 원두를 섞는 블렌딩 방식보다는, 단일 산지의 커피를 내려먹는 싱글 오리진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싱글 오리진은 나라별, 지역별, 농장별로 고유의 특색을 가지며 추출 기구의 종류나 추출 방법에 따라서도 다양한 맛을 낸다. 커피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 규모는 2000억~1조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카페 커피 시장 규모가 약 4조 9000억원인 것에 견줘 5~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감성인터네셔널 최지욱 대표는 “TONN은 전문적인 바리스타가 운영함으로써 깊고 진한 높은 퀄리티의 커피를 매일 즐길 수 있다”며 “따듯한 한 잔의 커피로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커피를 음미하며 민우식 건축가가 설계한 매장 건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부수적으로 누릴 수 있다. 창업 13주년을 맞아 지난 5월 건축했는데 깊은 숲 속 선의 아름다움과 절제미가 살아있다는 평이다.TONN 카페 오른쪽에는 ‘GSI 로스팅 공장’ 겸 사옥이 자리 잡았다. 로스팅 공장은 일반 손님들이 볼 수 있도록 상시 오픈 돼 있어 커피원두를 생산하는 과정과 설비시설에 대한 견학이 가능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런웨이의 아이콘’ 케이트 모스. 세계적인 ‘톱모델’ 답게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을 보면 ‘일상이 화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다.케이트 모스는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룩을 연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케이트 모스만의 시크한 감성으로 표현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독창적인 스타일의 사진이 가득하다. 그녀가 착용한 인스타그램 속 의류나 가방, 선글라스, 구두, 액세서리 등은 이른바 ‘패션피플’에게 상당한 영감을 줘, 케이트 모스 따라하기 열풍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케이트 모스가 19일(한국시간) 블랙&화이트 썸머룩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 케이트 모스가 직접 운영하는 모델 에이전시의 영국 런던 오피스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그녀는 시원한 소재의 화이트 도트 셔츠와 시그니처인 블랙진이 어우러진 썸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심플한 팬던트의 목걸이, 검정 선글라스를 더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썸머 룩을 완성했다. 창가에 놓인 가방도 ‘깔맞춤’이다. 투톤 색감의 화사한 가방은 그녀의 패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주는 느낌. 투톤 컬러로 4계절 착용이 가능한 토트백 스타일의 가방은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핸드백 제품. 소가죽 소재로 캐주얼룩부터 수트 스타일까지 소화할 수 있어 패션피플에게 완소 아이템으로 통한다. 탈 부착 끈으로 숄더백/크로스 백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은 편. 전국 백화점 메트로시티 매장과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